[ 저의 마음이 들어가 있는 말들이 있습니다 ] 0:01 : 에버퀘스트의 리드 디자이너였던 브레드 맥콰이드가 사망하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29 : 보더랜드 3의 첫 캠페인 DLC, 목시의 핸섬 잭팟 털이 공개. 1:24 : 디아블로 4에는 선택 모드가 돌아온다고 블리자드에서 확인해주다. 2:33 : 전 바이오웨어 개발자가 EA의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이 얼마나 극도로 다루기 힘들며 많은 개발진들을 필요로 하는지 말하다. 4:08 : 엑스박스 플레이 애니웨어는 스칼렛, 원, pc 사이에 크로스를 지원한다. 5:44 : 루머 : 플스 5는 2020년 11월, 499달러에 출시한다. 6:20 : 플스 5 수준의 PC를 499달러에 맞출 수 있을까 ? 7:12 : 스태디아는 괴상한 비지니스 모델로 시류를 거스르려 한다. 9:52 : 스팀 리모트 플레이 투게더 정식 출시 (+리모트 플레이 애니웨어) ( 여러분 이거 많이 사용하죠 ! ) 10:54 : 모험러, 기묘한 방식으로 자동화에 성공하다 ( 훌룡하다 ! ! 오늘의 하이라이트다 ! )
스태디아가 가진 경쟁력은 스태디아에서만 가능한 전용 컨텐츠들입니다. 1000명 동시 멀티플레이, 8k 120fps 오버스펙, 방송 중 시청자 난입 같은 스태디아만이 가능한 기능과 스펙이 있고 이를 활용한 게임이 제작될 시 단순히 독점 이상의 가치를 갖게되죠. 타 플랫폼에서는 아예 구현자체가 안되는거니까요. 왜 이러한 스태디아만의 특징을 부각시킨 전용컨텐츠를 출시라인업에 포함시키지 않은건지 모르겠네요. 모바일게임처럼 로딩화면이나 ui에 광고를 삽입한 무료과금모델이 등장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퀄리티는 콘솔급일 수 있죠. 물론 이런 강점들도 기본적인 수준이 기반이 되었을 때 빛이 나는걸텐데... 안정성이나 인풋렉, 그래픽 열화수준을 보면 참담한 수준인거 같더군요... 매번 그래왔듯 이번에도 구글에서 포기한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구글의 실패가 안타까운건 클라우드컴퓨팅 서비스에 있어 구글만큼 인프라와 기술을 갖춘 기업이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구글이 이정도인데 타업체는 어느정도일지... 결국 인터넷의 물리적인 한계에 막힌건데 엘론 머스크가 진행하고 있는 위성인터넷 서비스라도 기대해봐야하는건가 싶습니다 ㅋㅋ
@@jungsuoh6372 구글이라서 할 수 있는 정말 다양한 선택지가 있고 구글도 그러한 것들을 쭉 강조해왔었는데 정작 출시한건 기존에도 수없이 폭망했던 클라우드 게이밍 형태랑 똑같은 형태..... 대체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준비가 덜된건지 사업을 포기한건지... 크롬캐스트 팔아먹으려는 큰그림 같은거였나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ㅋㅋ
게임 스트리밍은 스태디아가 처음 여는 시장이니 계산기 두드리는 사람들 입장에선 초반 독점효과도 있을테고 사양이라는 진입장벽이 사라지니 구매력도 강해질거라 생각해서 저런 가격을 책정한거 같음. 겜돌이들이 계산기를 두드렸다면 보다 합리적인 가격이 나왔겠지만 구글은 겜돌이 회사가 아님.
게이머들이 생각하는 스테디아는 게임을 굳이 사지 않고도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 게이머들이 잘 못 안 것인지 아니면 스테디아측이 태세 변환을 한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이대로 가면 리뷰어들이 체험하려고 사는 것 말고는 살 사람은 없어 보이네요. 콘솔계에서는 ms의 게임패스, pc계에서는 스팀 애니웨어가 스트리밍 게임의 생태계를 양분할 것 같습니다.
@@Puppytobee 스태디아의 독점작들은 아주 특별할겁니다. 단순히 권한으로 타플랫폼 출시를 제한하는것이 아닌, 스태디아만이 가능한 전혀 새로운 게임 방식과 수준으로 타 플랫폼에서는 구현 자체가 불가능한 독점작들이 될건데요. 1000명 동시 멀티플레이, 방송 중 시청자 난입 기능, 8k 120fps의 퀄리티 균일한 하드웨어 스펙으로 제작비 절감, 그로인한 단가 하락, 로딩화면이나 ui에 광고가 삽입된 무료과금방식의 게임, 크로스플레이에 특화된 게임 등등 스태디아가 유저와 개발자 모두에게 꿈의 플랫폼이라 불리는 이유였고 구글에서도 쭉 이러한 점 등을 강조해왔었는데요, 하지만 저도 기본기가 엉망인건 차치하고서라도 왜 출시시점에 이러한 스태디아만의 강점들을 부각하는 부분이 1도 없는지는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만약에 클라우드 전용 디바이스는 인터넷과 디스플레이만 가능하면 되기 때문에 매우 간소화된 형태로 출시 될 수 있고, 저는 이러한 서드파티 디바이스까지 기대를 걸었었는데 참담하네요 ㅋㅋ
대기업이 양산형으로 만들기 위해 구매하는 회사끼리의 직접구매 방식을 적용시킨 도매급 부품가격과 개인이 소매로 구매하는 부품가격을 동일시 하는 것부터 에러가 있고, 그렇게 맞추고 난 뒤의 범용성은 영상 속에서 고려를 아예 안한 것 같네요. 플스는 그야말로 게임기니까요. 그리고 499달러면 어차피 환율과 용산식 가격 책정법으로 컴퓨터와 큰 가격 차이가 없어질게 매우 자명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한정으로 크게 옳은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구글이 게임산업을 너무 얕보고 있군요. 한때 소니가 휴대용 게임기에서도 닌텐도를 이길 수 있다고 착각하고 덤벼들었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스박스를 내면 소니와 닌텐도 모두를 이길 수 있다고 착각했던 것처럼요. 구글이 진정성이 있다면 사업을 계속 진행하겠지만 개털리게 된다면 손을 떼겠죠. 그러면 그건 곧 유저들에게 전가되는 것이니... 볼만하겠습니다.
[ 저의 마음이 들어가 있는 말들이 있습니다 ]
0:01 : 에버퀘스트의 리드 디자이너였던 브레드 맥콰이드가 사망하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29 : 보더랜드 3의 첫 캠페인 DLC, 목시의 핸섬 잭팟 털이 공개.
1:24 : 디아블로 4에는 선택 모드가 돌아온다고 블리자드에서 확인해주다.
2:33 : 전 바이오웨어 개발자가 EA의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이 얼마나 극도로 다루기 힘들며 많은 개발진들을 필요로 하는지 말하다.
4:08 : 엑스박스 플레이 애니웨어는 스칼렛, 원, pc 사이에 크로스를 지원한다.
5:44 : 루머 : 플스 5는 2020년 11월, 499달러에 출시한다.
6:20 : 플스 5 수준의 PC를 499달러에 맞출 수 있을까 ?
7:12 : 스태디아는 괴상한 비지니스 모델로 시류를 거스르려 한다.
9:52 : 스팀 리모트 플레이 투게더 정식 출시 (+리모트 플레이 애니웨어) ( 여러분 이거 많이 사용하죠 ! )
10:54 : 모험러, 기묘한 방식으로 자동화에 성공하다 ( 훌룡하다 ! ! 오늘의 하이라이트다 ! )
사랑합니다
요약추~
@@Lusty776 저도 정말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슈샤쿠 저도 사랑합니다 ~ 🤗🥰
@@bamul4595 👍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은 본래 딱 한가지의 목적을 위해 만든 엔진인데 그걸 어거지로 다른 장르에 쑤셔 넣으니 빛을 발하지 못한 것은 당연한 것일 겁니다.
스팀 사랑해요.
유저를 멍청하게 생각하거나 업계나 일하는 방식이 어떻게 돌아가지 모르는 멍청이가 생각하는 일들이 만드는 서비스 같은 게 종종있는데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을 쓰라는거나 구글 스태디아를 보면서 그런게 느껴졌네요.
아무래도 499달러가 콘솔가격의 마지노선 같아요.
엑원 첫출시때 이 암묵적인 가격선을 넘긴것도 엑원 부진에 한몫한 것 같아요.
어쩌면 그럴 수도 있겠군요 ! 흥미로운 의견입니다.
엑스박스 원도 초기에는 판매부진을 겪었죠 워낙 많은 이유가 있었지만 그 중에서는 가격에 관한 지적을 받기도 했죠
Ps3의 그 500달러 .. 사건이 .. 아아 ..
용서 임계점 ㅎㅎ
스팀은 정말 나날히 발전하네요... 그리고 보더랜드의 dlc는 말만 들어서는 폴아웃 뉴베가스의 시에라 마드레 카지노가 생각나는군요...물론 분위기는 정반대겠지만....
선형적인 fps를 위해 설계되었던 엔진을 어거지로 분기선택이 있는 rpg로 만들려고 하니 그게 잘되기 힘들겠죠.
그런거 생각하면 드에 인퀴지션은 진짜 기적에 가깝네요. ㅋㅋ
정말 바이오웨어가 기적을 일으킨 것이죠, 문제는 그 기적의 빛을 다한 나머지 사라져버렸다는 것이지만 ㅋㅋ
프로스트바이트의 그래픽의 상태는 정말 미칠정도로 환상적이지만 개발자의 편의에 관한 것은 최악이었던 것 같습니다.
499달러라 생각보다는 괜찮네요. 전 599달라일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엑박도 이번에 작정을 했던데. 하지만 엑박의 독점작이 PC로도 발매를 하니 반드시 엑박을 살 필요도 없고 아무튼 내년 연말은 지갑이 남아나질 못하겠네요.ㅋㅋㅋㅋ
현명하게 지름을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 😊
액박은 엑박을 안사고 엑스클라우드랑 구독서비스를 결합하면 월구독료로만도 할수있습니다.
스태디아가 가진 경쟁력은 스태디아에서만 가능한 전용 컨텐츠들입니다.
1000명 동시 멀티플레이, 8k 120fps 오버스펙, 방송 중 시청자 난입 같은 스태디아만이 가능한 기능과 스펙이 있고 이를 활용한 게임이 제작될 시 단순히 독점 이상의 가치를 갖게되죠. 타 플랫폼에서는 아예 구현자체가 안되는거니까요.
왜 이러한 스태디아만의 특징을 부각시킨 전용컨텐츠를 출시라인업에 포함시키지 않은건지 모르겠네요.
모바일게임처럼 로딩화면이나 ui에 광고를 삽입한 무료과금모델이 등장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퀄리티는 콘솔급일 수 있죠.
물론 이런 강점들도 기본적인 수준이 기반이 되었을 때 빛이 나는걸텐데...
안정성이나 인풋렉, 그래픽 열화수준을 보면 참담한 수준인거 같더군요...
매번 그래왔듯 이번에도 구글에서 포기한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구글의 실패가 안타까운건 클라우드컴퓨팅 서비스에 있어 구글만큼 인프라와 기술을 갖춘 기업이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구글이 이정도인데 타업체는 어느정도일지...
결국 인터넷의 물리적인 한계에 막힌건데
엘론 머스크가 진행하고 있는 위성인터넷 서비스라도 기대해봐야하는건가 싶습니다 ㅋㅋ
초기니까 기술적인 문제는 있다지만 컨텐츠 확보에 관심이 1도 없는거같아서 그냥 폭망 예상이죠 ㅋㅋㅋ
@@jungsuoh6372 구글이라서 할 수 있는 정말 다양한 선택지가 있고 구글도 그러한 것들을 쭉 강조해왔었는데
정작 출시한건 기존에도 수없이 폭망했던 클라우드 게이밍 형태랑 똑같은 형태..... 대체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준비가 덜된건지 사업을 포기한건지... 크롬캐스트 팔아먹으려는 큰그림 같은거였나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ㅋㅋ
잘 보고있는데 제목에 넣어놓은 것부터 보고싶어요 맨날 다른애기가 먼저나와서 시러요
게임 스트리밍은 스태디아가 처음 여는 시장이니 계산기 두드리는 사람들 입장에선 초반 독점효과도 있을테고 사양이라는 진입장벽이 사라지니 구매력도 강해질거라 생각해서 저런 가격을 책정한거 같음.
겜돌이들이 계산기를 두드렸다면 보다 합리적인 가격이 나왔겠지만 구글은 겜돌이 회사가 아님.
스태디아 수장이 필해리슨이라는게 이미 망조인듯 하네요. 엑박원 첫인상을 망친 장본인이 필 해리슨 이니... 저사람이 손 대는 플랫폼은 항상 망함 ㅜㅜ 플스3 초기때도 저 사람이었다고 들었는데...
아 .. 그 .. 500달러 ..
@@storyteller171 진동은 구시대의 유물도 저사람 발언일 겁니다.
어떻게 다 손댓는데 하나같이 망할까..
실패야 사함이니 할수도 있지만 메번 실패한다는건 발전이 없는 인간이란건데 어떻게 회사 돌아가며 최고위 임원이 되는지 진짜 미스터리......인맥이 빠방한거 수준이 아닌데...
@@jungsuoh6372 뒤에 무언가가 있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들이 생각하는 스테디아는 게임을 굳이 사지 않고도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것이었는데 게이머들이 잘 못 안 것인지 아니면 스테디아측이 태세 변환을 한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이대로 가면 리뷰어들이 체험하려고 사는 것 말고는 살 사람은 없어 보이네요. 콘솔계에서는 ms의 게임패스, pc계에서는 스팀 애니웨어가 스트리밍 게임의 생태계를 양분할 것 같습니다.
문성현 스태디아는 게임이 아니라 '게임기'를 사지 않고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플랫폼이예요.
@@abyssray 정확히 말하면 아직까지 결함투성이인 게임 스트리밍 기기를 월단위로 '렌탈'하는 느낌의 서비스입니다. 물론 게임구매비는 별도고요.
Jungsu OH ㅋㅋㅋㅋ 더 정확히 말하자면 1080p는 무료이고 4k는 pc기준 200만원 수준의 하드웨어를 월 만원에 렌탈해주는 서비스죠.
심해가오리 플스가 칭송 받는 이유 중 하나가 독점작이 많다는 것이죠. 구글 스테디아는 마소가 한 실수를 반복하는 것 같네요. 게임 보다 기기의 측면을 강조하면 안된다는 사실 말이죠.
@@Puppytobee 스태디아의 독점작들은 아주 특별할겁니다.
단순히 권한으로 타플랫폼 출시를 제한하는것이 아닌,
스태디아만이 가능한 전혀 새로운 게임 방식과 수준으로 타 플랫폼에서는 구현 자체가 불가능한 독점작들이 될건데요.
1000명 동시 멀티플레이, 방송 중 시청자 난입 기능, 8k 120fps의 퀄리티
균일한 하드웨어 스펙으로 제작비 절감, 그로인한 단가 하락, 로딩화면이나 ui에 광고가 삽입된 무료과금방식의 게임, 크로스플레이에 특화된 게임 등등
스태디아가 유저와 개발자 모두에게 꿈의 플랫폼이라 불리는 이유였고 구글에서도 쭉 이러한 점 등을 강조해왔었는데요,
하지만 저도 기본기가 엉망인건 차치하고서라도 왜 출시시점에 이러한 스태디아만의 강점들을 부각하는 부분이 1도 없는지는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만약에 클라우드 전용 디바이스는 인터넷과 디스플레이만 가능하면 되기 때문에 매우 간소화된 형태로 출시 될 수 있고,
저는 이러한 서드파티 디바이스까지 기대를 걸었었는데
참담하네요 ㅋㅋ
대기업이 양산형으로 만들기 위해 구매하는 회사끼리의 직접구매 방식을 적용시킨 도매급 부품가격과 개인이 소매로 구매하는 부품가격을 동일시 하는 것부터 에러가 있고, 그렇게 맞추고 난 뒤의 범용성은 영상 속에서 고려를 아예 안한 것 같네요. 플스는 그야말로 게임기니까요.
그리고 499달러면 어차피 환율과 용산식 가격 책정법으로 컴퓨터와 큰 가격 차이가 없어질게 매우 자명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한정으로 크게 옳은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故 브래드 멕콰이드의 명복을 빕니다.
역시 요즘 신기술을 최초 서비스하는건, 마치 돈받고 베타테스터를 구하는 느낌이네요
스테디아를 쓸 바에는 그냥 그 비싼 게임과 구독서비스에 쓸 돈으로 새 PC를 맞추고 스팀 리모트 플레이를 하는 게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18만원이 설마 매달 18만원을 낸다는 소리는 아니죠?
리모트플레이 애니웨어가 궁금한데, 그다지 자세하게 안나왔네요.
엇그제 뻘짓으로 거실TV로 스팀게임해본다고 폰으로 스팀링크 연동하고, 크롬캐스트로 미러링하니 입력지연이 너무 심하더라고요
좋아요
구글이 게임산업을 너무 얕보고 있군요. 한때 소니가 휴대용 게임기에서도 닌텐도를 이길 수 있다고 착각하고 덤벼들었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스박스를 내면 소니와 닌텐도 모두를 이길 수 있다고 착각했던 것처럼요. 구글이 진정성이 있다면 사업을 계속 진행하겠지만 개털리게 된다면 손을 떼겠죠. 그러면 그건 곧 유저들에게 전가되는 것이니... 볼만하겠습니다.
MS는 지면서 배우고 성장했는데 구글은 금방 손절하는 애라서 못 배우고 나갈 것 같네요.
@@antikim9821 손절은 못할꺼같은데요. 아시아에 서버 리전만든다는데 서울근교에도 내년에 세워집니다. 빠꾸 못함
디아블로3 2016년 기준으로 스킬 슬롯 자유롭게 배치가능 했던 거 같은데 기억 나시는 분 없나요?
설정에 있어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판테온이라.. 어떤 게임일지 궁금해지네요
영상 매번 잘보고 있습니다~. 편집이 힘들겠지만, 뒤에 지나가는 게임 영상에 게임명 좀 적어 주시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플4는 얼마였죠????
일단 한국에선 못쓸듯 pc나 콘솔에 투자하기싫고 잠깐 즐기려는 외국사람들은 쓸듯
499달러면 환율에 세금 등등 해서 한 65만원~70만원 하겠네
매펙안드로메다 ㅅㅂ 내돈 12만원 생각하면 아직도 혈압이 거꾸로솟음..... 그덕에 좀더 똥같은게임들 피해가는 능력이 생겨서 좋지만....
스테디아는 ...너무 포부가 컷던걸까 합니다.
스태디아 쓸빠예 그냥 돈을좀더 빡시게 모아서 높은 하드웨어 PC를 사거나 콘솔을 사고말지.. 말도안되는 가격과 인풋렉 4k 같지만 4k 같지도않은 게임을 할수있다라? 의미없는거 같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잠깐잠깐... 18만원이요????? 그리고 또 뭘 더 내라고요????
스태디아는 폭망이 예정됨 ㅋㅋ 진짜 대체 누가 스테디아 따위를 할까?
영상 설명란에 기사 주소들이 안적혀있네요
스테디아 기대했는데 실망이네요
플5가 50만?!
70만원 하겠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