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의 긴 답변을 1초 만에 끝내버리는 우이 ㅋㅋ

[@speed1973555]

쓸데없는 질문도 재미있게 소설을 써내려가는 센쵸와
그 소설을 한방컷으로 시원하게 끝내버리는 우이마마 단짠조합인가 ㅋㅋ

[@GjobDeBackSoo]

콩벌레 이야기는 확실히 좋네요.

[@ZeShJ]

대화가 딱 F와 T의 차이 ㅋㅋㅋㅋ

[@Start-end]

우이마마 짧고굵은 현실적인 답변ㅋㅋㅋㅋ

[@nosram2818]

2:46 이게 칸쵸 원본인가

[@heroineaisideru]

저 긴걸 한큐에 끝낼수있다니 ㅋㅋㅋㅋㅋ

[@hateCP]

이 방송 우이빔 실수해서 놀리는 우이가 진짜 커여웠음ㅋㅋㅋㅋ

[@kawakinoko]

T라도 과자를 먹을 땐 이름 붙여가면서 먹는다 메모메모

[@가야1동노인]

마린 원래 이홍란이 오시였구나 여지껏 칸자키 스미레가 오시인줄 알았는데ㅋㅋㅋㅋ
3:03 그리고보니 확실히 고래밥에 고래 말고 뭐가 있었는지 제대로 본 적이 없긴함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치피자마라탕]

봉투 한쪽 열어서 입에다 바로 털어먹지 누가 하나씩 꺼내서 모양 보고있음 ㅋㅋㅋ

[@BigGodMioFire]

​@@김치피자마라탕 ㄹㅇ 애기땐 하나하나씩 골라먹었지만 어른이 된 지금은 한개는개뿔 입에 탈탈 털어넣어서 우적우적 씹을때 입안 가득 퍼지는 합성착향료와 각종 당류와 나트륨의 조화에 정신 못차리느라 바쁘지ㅋㅋ

[@chldydtjr456789]

마린의 좋은 이야기를 뒤잇는 현실적인 한마디 ㅋㅋㅋㅋㅋㅋ

[@PuppleStorm]

홀로라이브 i기 시구레 우이...

[@pivot203]

콩벌레는 논산에 가서 땅을 가까이 하면 많이 볼 수 있어요

[@chiao_0540]

마 읶까~ 😂😂😂

[@vas_lai]

센쵸가 진짜 프로다

[@simonskiich6162]

제대로 이름 붙여서 먹는 우이마마 ㅋㅋㅋㅋ

[@code_xx]

심오한 설명과 단순한 생태학

[@LexicK]

그러고보니 진짜 요새 콩벌레를 본 적이 없어요😮

[@teajung1733]

근데 재밌는건 둘 다 맞는 말ㅋㅋ

[@무지개앵무새]

와ㅋㅋㅋㅋㅋ 마린 진짜 말 개잘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egyeonggeum1431]

ㅋㅋ마린귀여워

[@buddy3832]

마린 느낌 너무 좋다 ㅋㅋ

[@Stellar_Stellar]

ㄷㄷ...

[@황기태-x3s]

센쵸 너무좋아

[@kansotus1005]

가치코이...차라리 애니나 게임캐릭터같은 쪽에 하는게 맘편하지...실제 연예인이나 V에 빠져버리면 그게 더 힘들다구요 센쵸. 좋아한다고 말을 전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 힘든거에요. 실존하지 않은...아니, 살아있지 않은 가상의 캐릭터라면 차라리 일말의 가능성 조차 없지...실제로 대화를 하고 마음을 전할 수 있는데,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쯤은 알고 있지만 없다시피한 아주 조금의 가능성을 못 버려서 사랑을 품는것은 상상 이상의 고통이라구요... 우이마마가 말한대로 그만두면 편하겠지만...인간의 마음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정리되는것도 아니잖습니까
특히나 오시가 졸업한다고 하거나 결혼했다는 소식을 들을 때의 충격과 슬픔은 말로 형용할 수가 없단말입니다아아아
라는 것을 마츠리와 카나타소의 방송을 보며 알게 되었습니다. ㅖ

[@simonskiich6162]

그렇기때문에 브이튜바를 좋아하는거겠죠 ㅎㅎ

[@junhyeonglee0901]

지리네

[@cococokano]

우이마마 ST일듯 ㅋㅋㅋㅋㅋㅋ

[@VA-11HALL-A]

둘다 정론이긴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