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가수] 1982년 현인이 부르는 '신라의 달밤'

[@빨간우체통-j5z]

이번기회에 현인 선생의
창법이나 노래실력을 재 조명할
필요가 있다 그동안
그냥 원로가수의 한분으로만
기억 되었는데 그 분의 뛰어난
노래재능을 이번 조명섭군의
발굴과 더불어 재 조명해야 한다
천재가수 기질을 보이는 조명섭이
왜 자신의 최고 멘토가 현인씨
였고 그 분의 노래를 가장 좋아하고
심취했는지 다각도로 연구 조사할 필요가 있다

[@jungjoo8461]

잊혀져 가는 전통 가요를 인생 철학과 가치관으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지켜온 #조명섭 가수 예술의 길을 존경합니다

[@즐공-l8d]

우와

[@남정미-f3f]

아~~~진짜 어려운창법같아요 특이한것도같고 현인선생님 노래도 심금을 울리는노래 많더라구요 보고싶습니다 영상자료도 좋고요 귀한자료 고맙습니다

[@Sennheiser999]

저때 기껏해봐야.. 60대 초반... 청춘인데... 80대 같이 노래 부르고 자뿌라 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V-sd4cz]

창법이 되게 특이함. 판소리같은 느낌

[@cookie5746]

맞아요.

[@김관석-m5v]

82년도에 데뷔 했구나

[@최고다1818]

😢

[@Maryse3277]

아하아아앙~ 시힌라하의 바하아아임여허

[@남정미-f3f]

ㅋㅋㅋㅋ웃겼어요 글씨로 표현하시니 재미있네요

[@성후홍]

현인 선생님 목소리가 맞습니다

[@너도밤나무-e2i]

거어러어엄을 므어어엄츠으어어어라아

[@임정은-k3r]

이걸보고 모창이라고 흉보는사람 반성들하세요 전혀다릅니다

[@jungjoo8461]

음색이 비슷한 부분이 있지만
전혀 다른 가창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