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명섭 가수~~! 옛 가요를 이어가는 유일무이(唯一無二) 한 조 명섭 가수. 계보를 이어줘서 감사하고, 옛 가요의 아름다움을 전하려하는 그 먀음가짐 훌륭하고, 좋은 목소리에 노래를 잘하는데도 지름길을 택하지않고 전통가요를 알리고자 하는 그 마음도 훌륭하고 조 명섭 가수 많이 많이 칭찬하고 싶어요. 뭐라 표현 못 하지만 응원 많이 하겠습니다.
댓글들이 점점 도가 지나쳐서 글을 쓴다. 조명섭, 5년정도 전에 TV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에 나올 때부터 관심을 가져 왔고, 곡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시대에 대한 이해까지, 훌륭한 가수이다. 점점 본질에서부터 멀어져 가는 노래들을 다시 원상태로 돌려놓을 수 있을 인물이다. 하지만, 요즘 옛노래들에 달려 있는 댓글을 보고 있으면, 한숨이 나온다. 원작과 원작자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다. 이들은 단순히 유행에 따라 평가될 것이 아니다.
엄마가 딸에게 누구에게 시집갈 것을 권하는 것은 옳은 방법이 아니다. 남녀 누구나 자기의 함께 살아갈 반려자는 스스로 찾고 스스로 결정할 알이다. 부모의 권유로 결혼은 했으나, 실패한 경우를 보면서 자식에게 부모가 안겨준 결과가 불행했을 경우, 그 가수 남녀을 보면 후에 딱한 결과를 보면서, 마음이 아팠다
공영방송 kbs
좋은 영싱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조명섭 가수님
때문에 현인선생님의 위대함을 알게되었어요
전통가요지킴이
조명섭가수님 노래너무잘하세요
현인 선생님 그립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원로가수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그리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묻혀져있던 옛가요 가요무대가요즘 많이알려지고
있내요 조명섭가수가
우리에게 행복을주고있지요
감사한일이지요ㅡㅡ
00:00 신라의 달밤
4:00 인도의 향불
6:47 나포리 맘보
8:55 럭키서울
13:26 고향만리
16:05 꿈속의 사랑
21:58 비 내리는 고모령 (현인)
29:23 서울야곡 (현인)
30:38 추억의 꽃다발 (현인)
31:16 애정산맥 (현인)
32:41 베사메무쵸 (현인)
34:15 세월이 가면(현인)
39:00 노래하는 나그네(현인)
44:00 꿈이여 다시 한 번(현인)
조명섭. 가수님. 대단한. 가수입니다. 현인. 선생님. 환생. 70년 전의 역사의 노래. 에. 마음이. 녹아 듭니다. 조명섭 화이팅👍👍👍💕
전통가요 지킴이 조명섭 가수님 아름다운 청년이
사라져가는 옛날 노래를 살리셨네요 옛날 노래가 이럴게 좋은줄 예전엔 몰랐습니다
조명섭 가수님 응원합니다
조명섭 가수 태어나기도 전 이예요^^
조명섭가수 때문에 현인 선생 노래만 나오면 듣게 되네요~^^
하늘나라에서 아주 많이 기뻐하실겁니다
조명섭가수를
통해늦게나마
현인선생님의
좋은노래들을
들을수있으매
항상~감사하며
수없이듣고
또듣고합니다
살아계셨으면
울~조명섭가수님을
얼마나 자랑스럽게생각하실까하는안타까운
마음이듭니다
우리명섭씨 간절히 생각나네요 명섭씨 사랑합니다♡♡♡♡♡♡♡♡
현인선생님 특집을하니 조명섭가수님 특집으로 생각되네요
명섭가수가 제일존경한다는
현인가수님 노래들을수 있네요
감회가 새롭내요
울 명섭가수도 정말 천재이군요
이런 목소리 이디가서 들을수있나요 인간축음기에서
나오는 목소리
천상의 목소리 명섭가수가 있어
날마다 행복합니다
건강하소서
조 명섭 가수~~!
옛 가요를 이어가는 유일무이(唯一無二) 한 조 명섭 가수.
계보를 이어줘서 감사하고,
옛 가요의 아름다움을 전하려하는
그 먀음가짐 훌륭하고,
좋은 목소리에 노래를 잘하는데도
지름길을 택하지않고 전통가요를
알리고자 하는 그 마음도 훌륭하고
조 명섭 가수 많이 많이 칭찬하고
싶어요. 뭐라 표현 못 하지만 응원
많이 하겠습니다.
현인선생님이 환생해서 젊고 더멋진 조명섭가수님이 되어 아름다운 노래로 우리를 행복하게 하시나요 너무나 소중한 우리명섭왕자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아버님이 음악을 좋아하셔서 유치원때부터 늘들었던 노래 , 현인가수님이 얼마나 멋있게
보있답니다.항상 부모님입에서 듣던 두분이 부모님생각을하게됩니다.
현인선생님
몰랐던 세대들도
조명섭가수를 통해서
다시 부활하심을
축복으로 생가하며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선생님의 신라의 달밤 을듣고 배윘고 불럿것만 혜성처럼 나타난 젊은청년 우리 조명섭이 다시는 들을수 없을것같은 목소리로 제 가슴에 파고들어 수도없이 들어도 질리지않는 명곡들 ᆢ 감사합니다❤ 👍👍
백일홍 처럼 예쁘고잘생긴 천재가수 조명섭 입니다
신라의 달밤 이렇게
좋은줄 조명섭
군 을 통해서 알게 되어
기쁩니다 현인 선배님
께서 조명섭 이 노래를
부르니 하늘에서 귀하게
보고 계십니다
샛별 조명섭 🌞🌞🌞🌞🌞🌞🌞🌞🌞🌞🌞
우리 왕자님의 노래 생애가 길이 길이 빛이 나기를 그리고 현인 선생님 처럼 오래 오래 사랑과 존경을 받으시길 기도 드리겠읍니다!!♡♡~~우리 명섭왕자 화이팅
댓글들이 점점 도가 지나쳐서 글을 쓴다.
조명섭, 5년정도 전에 TV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에 나올 때부터 관심을 가져 왔고, 곡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시대에 대한 이해까지, 훌륭한 가수이다.
점점 본질에서부터 멀어져 가는 노래들을 다시 원상태로 돌려놓을 수 있을 인물이다.
하지만, 요즘 옛노래들에 달려 있는 댓글을 보고 있으면, 한숨이 나온다.
원작과 원작자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다. 이들은 단순히 유행에 따라 평가될 것이 아니다.
참으로 옳은 말씀입니다.
옳은 말씀 입니다
조명섭씨 노래 잘하지요.처음들었을때 깜짝 했습니다.
노래는 그사람의 인생 삶 각자의 멋이있기에 좋아하게된다고 생각합니다.
왜정,해방~그 옛날 어른들의 말씀들 중에 늘 나오던 단어들이었는데~그 어른들이 다 어디가셨는지?~그 시대의 삶을 노래하던 현인선생의 노래만이 오늘도 살아서 이렇게 불리워지는구나~
현인, 고운봉 두 분이 말을 놓을 정도로 친하신줄은 몰랐네요
저도 몰랐네요. 동갑 이라는 것도 몰랐네요. 친한 친구 사이 이던 원로가수 이였군요. 현재는 두분의 원로가수 다 고인이 되셨네요.
조명섭가수 특집 같아요~~^^
가요무대 역사도 대단 하고
김동건 아나운서님도 정말 대단하십니다
당대 원로들 다 가시고 김동건 아나운서가 터줏대감으로 가요무대를 지키시는 ㅠㅠ 건강하세요
김동근 오랳해컥냉
세월속에 묻혀 잊혀져갈뻔한 불후의 명곡들이 조명섭이라는 젊은 가객에 의해 맥을 이어갈수 있음은 하늘의 축복이라 느껴집니다.
아마 천상에서 지켜보고 계실 현인님께서도 흐뭇해 하실것이며,
부디 명섭가수가 대가수 될수 있도록 도와 주시리라 믿습니다.
살아 계시는. 증인. 김동건 아나운서님. 그리고. 현인 선생님. 생전에. 살아 계섰으면. ~~~감회가. 새롭습니다. 우리 조명섭님. 화이팅. 사랑합니다 👍👍👍💕
동악제때 이 노래부르며 환상적인 손짖 발짖 온몸 의 액션 그런 자연 스러움 역씨 연애인의 끼 가수가 아닌데도 인기가수같은 끼 그때 벌써 알아 봤는데 지금도 인도의 향불 부를때 한번만 재현해 보시죠
이제보니 가요무대는 옛노래를 들려주는것만 아니라 한국가요 개척자들을 제대로 모신 효도프로그램이었네요..
저 분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k팝이 나온거죠..
꿈이여 다시 한번('61 ~ '90)
조명섭가수가 없을때는 노래구나하고 들었는데 지금은 다른가수가 현인선생님 노래 들으니 낌이 안오고 감명이 없으며 웬지 정통성이 없는것같고 이상하네요
가요무대 2005년 12월 5일 954회 방송영상 요청합니다. 주제가 아마 이였을겁니다.
인도의향불^^ 조명섭님의 청아한 목소리로 듣고싶네요
🏈🏈🏈🏈🏈
섭왕자님 때문에 현인선생님 노래 알게된 옛가요 맛깔나게 부르는 울왕자님 목소리 듣고 싶네요!!!...♡♡♡♡♡
조명섭 화이팅🦕🦖🦕🦖🦕🦖🦕🦖🦕🦖🦕🦖🦕🦖🦕🦖🦕🦖
ㅋㅋㅋㅋ 아쉽다
30년전에 저 자리에
걸어다니는 명품 악기
조명섭이 있었으면
끝내줬을텐데‐‐‐‐‐!!!!!
독보적인 창법으로 부르는
풍부하고 탁월한
가창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데‐‐‐‐‐‐!!!!!!
🤩🤩🤩🤩🤩🤩🤩
저도보면서
울~가수님이
저자리에함께해도
너무도~
잘어울리라생각하며 보았답니다
살아들계셨으면
울~가수님을
얼마나 예뻐하실까
생각드네요
현인 나의노래 50년 특집
1990년11월19일
1. 신라의 달밤 - KBS합창단
2. 인도의 향불 - 김상배
3. 나포리 맘보 - 권성희
4. 럭키 서울 - 바니걸스
5. 고향만리 - 최희준
6. 꿈속의 사랑 - 최진희
7. 굳세어라 금순아 - 고운봉
8. 비 내리는 고모령 - 현인
9. 서울야곡 - 현인
10. 애정산맥 - 현인
11. 베사메 무쵸 - 현인
12. 세월이 가면 - 현인
13. 노래하는 나그네 - 현인
14. 꿈이여 다시한번 - 현인
신라의 달밤은
원곡자인 현인 선생님보다
걸어다니는 명품 악기
조명섭이
더 잘 부른다고 생각합니다
대체불가한
천상의 목소리로
기교를 부리지않고
부드럽게 불러서
듣는사람에게
거부감이없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줘서
자꾸만 더 듣고 싶게
하기 때문입니다
🎼🎼🎼🎼🎼🎼🎼
ㅇㅈ
동감입니다
명섭왕자가 계셔 남은 인생이
살맛이 납니다
@@김영숙-i6s7j
😘 좋든 싫든
행복하세요 😊
엄마가 딸에게 누구에게 시집갈 것을 권하는 것은 옳은 방법이 아니다. 남녀 누구나 자기의 함께 살아갈 반려자는 스스로 찾고 스스로 결정할 알이다.
부모의 권유로 결혼은 했으나, 실패한 경우를 보면서
자식에게 부모가 안겨준 결과가 불행했을 경우, 그 가수 남녀을 보면 후에 딱한 결과를 보면서, 마음이 아팠다
현인과 조명섭의 노래비교라? 노래의 깊이를 모르고 ! 자고로 예술은 한 순간 유행따라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오랜세월이 흐르고 검증이 되어야한다! 아직 조명섭은 시작단계이다! 현인은 평가가 오래전에 끝났고 비교 대상이 아니다! 향후 20 년 후에 비교하길!
옳은 말씀입니다.이제 신인가수인 조명섭군도 옛노래를 잘하지만 이미 우리 가요의 역사가 되신 현인선생과 단순비교하는거는 그 시대의 삶을 노래한 선생에 대한 결례라고 생각드네요~
비교는 불가입니다
시대따라 노래따라 세월따라
흐르는 노래니까요
현인선생의 장단점
ㅡ장점ㅡ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특유의 창법
ㅡ단점ㅡ시간이 흐를수록 자신감넘쳐 장난끼스럽게 부르시는데서 지루함과 퇴색빛을 느끼기시작함
조명섭 가수님우리 대중가요가 잊어져가는 요즘 젊은나이에 재탄생 시켜주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