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배호(본명:배만금,호적상 이름은 배신웅(裵信雄))씨는 1963년 21세 때 "굿바이","사랑의 화살" 두 곡을 녹음하고 예명을 배호(裵湖)로 지었고 1964년 낙원동 프린스 카바레에서 "배호와 그 악단" 이라는 밴드를 꾸려 드럼치며 노래하는 가수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서 같은 해 반야월 작사, 김광빈 작곡의 "두메산골"을 타이틀로 한 1집 음반 [황금의 눈]을 발표하며 공식적으로 가수로 데뷔했으나 1966년 신장염에 걸려 투병 생활을 하면서 1967년 "돌아가는 삼각지","안개낀 장충단 공원"등을 히트시키며 1969년 MBC 10대 가수상 등 인기 정상을 차지하며 "안녕"같은 주옥같은 히트곡을 발표했던 가수입니다 1966년부터 1971년 세상을 뜰 때 까지 불과 5년 동안 300여곡을 발표했고 약 70여종의 음반을 발매했기에 "불멸의 가수" 라 불리우기도 합니다 권녕숙님도 새로 시작하는 한주 즐겁고 행복한 날들되세요~~^^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은 비록 가셨지만 불멸의 가수라는 이름과 함께 남기고 간 명곡들은 언제까지나 우리 가슴에 살아있을 겁니다 권녕숙 님의 댓글에 제 호가 유치환 님의 호와 같다고 하셨더군요 유치환 님의 시를 좋아하다 의도한 것은 아닌데 그렇게 됐습니다~^^ 저는 시인들의 시인과 시낭송인들의 모임인 서울시낭송협회에서 운영위원장 직을 맡고 있기도 합니다
"파도" 이 노래릏 들으면 왜 이렇게 배호님 그리움이 사무치고 눈물 짓게 될까요.
가수배호님! 실지인물은모르지만.노래!는많이들었습니다. 영상으로모습보니. 웬지.가슴이먹먹해지네요. 이토록노래도잘하시고. 외모도출중하신데. 너무일찍고인이되셨다죠? 모처럼.그옛날노래.멋진영상과함께.잘봤습니다. 님!! 감사합니다. 즐겁고.행복한휴일.되시길바랍니다~~^^
고 배호(본명:배만금,호적상 이름은 배신웅(裵信雄))씨는 1963년 21세 때
"굿바이","사랑의 화살" 두 곡을 녹음하고 예명을 배호(裵湖)로 지었고
1964년 낙원동 프린스 카바레에서 "배호와 그 악단" 이라는 밴드를 꾸려
드럼치며 노래하는 가수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서 같은 해 반야월 작사,
김광빈 작곡의 "두메산골"을 타이틀로 한 1집 음반 [황금의 눈]을 발표하며
공식적으로 가수로 데뷔했으나 1966년 신장염에 걸려 투병 생활을 하면서
1967년 "돌아가는 삼각지","안개낀 장충단 공원"등을 히트시키며 1969년
MBC 10대 가수상 등 인기 정상을 차지하며 "안녕"같은 주옥같은 히트곡을
발표했던 가수입니다
1966년부터 1971년 세상을 뜰 때 까지 불과 5년 동안 300여곡을 발표했고
약 70여종의 음반을 발매했기에 "불멸의 가수" 라 불리우기도 합니다
권녕숙님도 새로 시작하는 한주 즐겁고 행복한 날들되세요~~^^
배호님의 일대기를 잘 설명 해주셨네요 배호님 팬클럽에서 오랫동안 회원으로 활동 하다 지금은 낙향 하여 남은 시간 보내고 있답니다 청마님 시인 유치환님의 호와 같으시네요
한편 영화을 보는것 같아 넘무 좋의네요! 배호님에 파도 잔잔한 목소리가 매력이 넘처요 저도 배호님노래도 좋아한답니다! 자상하신 청마님 감사합니다!👍👍👍
저 역시도 배호의 노래는 전부 좋아합니다
불과 5년이란 짧은 기간 동안에 주옥같은 명곡들을 대중에게
주고 간 불멸의 가수였지요~
환절기 건강에 유의 하시고 행복하세요~^^
님은 가고 없어도 노래는 남아 우리들 가슴에 파도 처럼 밀려 옵니다.님의 노래 속에 청춘을 괴롭히던 통곡하던 사랑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은 비록 가셨지만 불멸의 가수라는 이름과 함께 남기고 간
명곡들은 언제까지나 우리 가슴에 살아있을 겁니다
권녕숙 님의 댓글에 제 호가 유치환 님의 호와 같다고 하셨더군요
유치환 님의 시를 좋아하다 의도한 것은 아닌데 그렇게 됐습니다~^^
저는 시인들의 시인과 시낭송인들의 모임인 서울시낭송협회에서 운영위원장
직을 맡고 있기도 합니다
아무도 찾아주는 사람없어도!!
부딪쳐서 깨여지는 사랑의 그리움은!!
밀리는 파도처럼 내사랑도 깨여지고!!
지울수 없는 사연 괘로워 웁니다!!
정녕 잊어버린 세월을 넘나드는 명곡을
올려주신 청마님 감사합니다!!
해변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옛 풍경이
정겹고 아름답습니다!!💎💎💎👏👏👏
♡♡♡♡♡♡♡♡♡♡♡♡^!^
즐겨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세기를 지나 뒤를 돌아봐도 보이지 않는 먼 지난 세월이지만
그 시절의 노래들은 언제나 어제 일처럼 떠오르는 추억 속의 회상에 젖게 합니다~
대사가 원래 들어있던건가요, 아니면 올리신 분이 편집을 하신건지요?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976년에 대사를 넣어서 발매했던 앨범이 있습니다
그 음반에서 녹취해서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