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당신 원곡 69. 정훈희 배호추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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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배호~당신 원곡, 1969 신세기레코드 (정훈희 배호추모글)
1971년 11월 11일 참을 수 없는 흐느낌에
호! 오빠, 오누이처럼 가까웠던 가수 정훈희의 배호추모글이 애처롭다.
환상의 콤비 전우 라규호가 노래를 완결지은 작품이다. 신세기 전속작품
1969년 배호의 최절정기에 부른 소름돋는 호소력이 전률을 느끼게 한다.
세련된 반주와 중간 남성들의 코러스는 신비감을 한층 더 한다.
그시절 본곡을 라디오에서 처음 듣고 배호에게 완전이 빠져버렸다.
이렇게 멋진 노래가 ,,, 아! 배호!!
![[원본/고음질] 배호(Bae Ho) (오리지날 힛송 총결산) | 12곡 | 누가 울어, 돌아가는 삼각지, 안개낀 장충단공원, 안녕, 두메산골, 능금빛 순정 등](http://i.ytimg.com/vi/oNQ885w3NMA/mqdefault.jpg)
원곡 배호 당신 저는배호씨 노래중에 지금 노래 하고있는 당신노래을 좋아합니다 몰론 다른노래도 좋아하지요
1971년11월달 하늘나라로 가셨지요 그때 기억으로는 라디오에서는 배경음악으로 안개속으로가버린사랑 추모하면서 보도을 생으로 하였지요
애절하고 애절한 이 감성!! 너무너무 멋지신분, 안타깝습니다, 올사람은 오고 갈 사람은 가겠지요, 근데, 그대 왔으니까 나만은 가지않아요, 사람들이 모두 떠나는 날이 와도, 나는 영원히 떠나지 않아요!!! 아깝고 또 아까운 배호선생님!!!
세상에 나와 나는, 어느 누구도 사랑하는 사람으로 두지 않기로 했습니다, 꼭 사랑하는 사람이있었다면, 단 한사람 눈이 맑은 그 사람, 가슴속에 슬픔을 간직한 사람, 늙어서 나중에도 부끄럽지 않게 만나고 싶은 한 사람 그대,,,,,,,,,,
이렇게 멋진 노래남겨두고 젊은나이에 가신 배호님 노래들을때마다
마음이 아립니다
1
애절하고 !
절규 하고!폐부를 찌르는 음성~~~ 고이 간직 하겠습니다
추모비가 한국에서 제일 많은가수.아티스트.탄식.우리는 어디에서 어떻게 여생을 보내야 하나 ~~♥️🌍🌄💖🇰🇷🇺🇲🇯🇵🍑😍🥰🍎💖🌏🏞🌎💖🍓♥️🌄🍑😍
다시는 못올 머나먼 길을 떠나 보내야 만하는 훈희님의 애절한 사연이 가슴을
후빕니다~
배호님은 1971년 11월7일 우리곁을 떠났습니다 그날 모 방송국에서 배호 추모특집방송을 했던 기억이납니다
배호님 명곡 듣고있으면서 보내세월을 아쉬워 하내요 왜가셔야했는지 팬들에 사랑 뒤로하시고 마음아프내여 좋은명곡은 변함없으신대 다시 못올 그길을 택하신 배호님 많이 아프내여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슬픈노래만 부르신것 같아요 노래를 들으니 너무 마음이찡하고 슬퍼요~
그시절 그리워요
한참즐거운 나인데 배호님노래가 어찌나 좋던지 라듸오가 내게로 올려만 아버지 안계신때 와서지요
지금사라계시면 78세나 되겨서요
그렇게도 노래를 사랑하고 못잊여 눈을감아는지 정말가슴
아픕니다
배호 오빠 그립습니다 너무 일찍 세상뜨신 저의엄마 만큼이나 가슴 무너집니다
못쓸 병 지금는 낮을수있다는데 너무 몸을 함부러쓰셔서 제발한걸로아는데요
어릴적부터 배호 가수님 에 노래을 모창 메들리로 이날까지 불러왔읍니다 너무 절절한 목소리 영원히 안잊고 부을께요
김미림 프로님 최고 최고입니다 배호 오라버님 귀하고 귀한 명곡 ~ 당신 ~ 언제나 오라버님 명곡 듯고 슬프기도 하지만 이렇게 프로님 덕분에 오라버님 귀한 명곡 들을수있어 행복하구요 자세한 글도 올려주셔서 오라버님의 활동하시던 그시절 나름 상상도 해보곤 한담니다 그럴때마다 배호 오나버님 넘그립습니다 프로님 감사하구요 수고많으셨습니다~^^ 건강하셔요~^^♡
정말 김미림 프로님 최고입니다~^^
살아있는동안 배호님의 노래를들을수있어 너무행복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 애절합니다
가슴을 아프게하고 심금을 울립니다
홀로 외롭게 병마와 싸움면서 처참한 생을 불태우신 배호님
생각하면 너무 가슴 메어집니다
요즈음 세상에 태어나셨다면 의학의 발달로 신장이식수술을
할수 있었을텐데요..참 안타깝습니다
저세상에서는 아프지 않고 노래를 부를수 있기를 ....
그님은.100년가슴울림.지금의행복이어라........
정훈희언닌 얼마나 좋았을까 오빠살아생전 저렇게 등에 가까히 해보기도하고..부럽네요
오빠목소리~~~가슴이 미워지네요. 보고싶고또보고싶은 배호오빠 살아계셨다면 꼭 만나뵙을텐데..ㅠㅠ
울 아버지, 시골에서 약주만드셨다 하면 배호노래 크게 틀어놓고 끄질 않았던 그때 생각해보니 참 노래 잘하네
비 오는데, 눈을감고 듣고 또 듣고 눈물에 상처되어 다시는못올 머나먼 길을 떠나야할 당신~듣고 또 듣고 감상 잘했습니다~
그때 나는17였다! 배호의 최절정기에 부른 소름돋는 호소력이 전률을 느끼게 한다.
세련된 반주와 중간 남성들의 코러스는 신비감을 한층 더 한다.
그시절 본곡을 라디오에서 처음 듣고 배호에게 완전이 빠져버렸다.
이렇게 멋진 노래가 ,,, 아! 배호!!
당신 정말 좋지만 이곡이 정말 좋습니다
폐부에 스며들고 절규하는 듯한 배호님의
노래야말로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더욱더 보고싶어요
선생님고맙습니다
노래만 들으면 안타깝습니다!
지금 살았으면신중현 씨와 동년배 였을건데 늙어었도 멋쟁이 노신사 였을것같은느낌 ~
옛말에 미인박명이 그대로적용되는것 같네요!
정말 그리워!배호씨~
최고의 가수 ᆢ요즘 트롯 열풍에 더욱 생각나는 분 ᆢ불멸의 가수
정말 최고
정훈희씨랑
친남매이상으로절친했다죠
배호성님사랑합니다
백성지명 불여일월지광. 수많은별들이빛나지만 달빛하나만은 못하구나.
배호선생님게서는주제영와나연속극노래많이불러네요
서글픕니다
너무 노래 좋아요 날카롭고 경쾌한 어딘지 모르게 슬픈 이 노래 목소리가 너무 매력 있어요
30여년 전.. 강화도 근무때..
가라오케에 술 한잔 하러 막 들어 간 순간..
TV 화면에 나오던.. 배호의 당신... 아.. 이런 명곡도 있구나..
그때부터.. 나의 18번이 되었던 명곡 중에 명곡..
비가오는 오늘같은날 배호님 노래 들음 더 절실히 당신이 일찍 떠나지않고 우리곁에서 노래부르셨음 얼마나 좋을까 라는생각과 당신이 더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부럽습니다.
그 당시에 티비 화면에사 배호님
살아생전의 모습을 보셨다니요~~
너무 애절한 가사와 음악
배호 님의 중저음과 딱 맞아떨어져
센치할때 들으니 눈물이,,,,,,
배호님 멋지세요~~!!!!!!!
다시는 못올 머나먼길을 떠나신 배호님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언제들어도 눈물나는 노래 오늘때라 배호님이 더 그립습니다
어쩌면 맺어지지 못했기에 영원토록 그리워하는 아름다운 사랑으로 맴돌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SF 최
그렇지요 영원히 영뭔히 맴돌지요
너무 좋아요. 역시,
술 한잔 마시고 듣는 이 느낌.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감동입니다.
우우우우우~~~~~~~
회복님 요즘왜안나오신지 궁금 합니다 배호님의대한글 많이 올려주시고 추운날씨에건강 하시길 빕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요
불세출의 님이 남기신 노래를 들으면 비통하게 가신 당신의 생이 너무나 안타까워 눈물만 흐릅니다ᆢ
동시대에 같이 살았었다면 아마도 무척이나 배호님을 사랑했을겁니다ᆢ
천상의 목소리로 남기신 님의 노래가 저의 친구가 되었네요ᆢ감사합니다ᆢ
천상에서라도 편히 쉬소서ᆢ
눈물만 흐릅니다~14년 선배시지만,동시대에 살았던 사람으로서 역시 불세출의 가수 배호님입니다~
자신의 꺼져가는 생명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알면서도 버리지 못한 노래!
배호님의 처절한 절규가 가슴 아프게 합니다
배호님의노래듯고나도
눈물이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배호님 노래 듣게해 주시니 세웙따라
한 분 두분 떠나가나요,
거여역 배호카페도 문을 닫았더군요! 안타깝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상 잘 듣고 갑니다~^^ 이 곡은 원곡도 좋지만 경음악 버전도 듣기 좋습니다 토요일 주말 잘 보내시고 건강 하세요 다음 영상으로 만나 뵙겠습니다 ~^^
명곡: 배호 명가수입니다
배호님의 "당신" 잘감상하겠습니다
운영자님
정훈희씨 먼저 취입했던
영아의 노래도 배호님 목소리에 실리면
노래 3분이 인생길 30년 한편의
영화입니다 고맙습니다
정훈희원곡인ㅡ영아의노래도배호님이부른목소리가LP로있습니다
아깝다 아깝다 배호 님 아아 ~ 지금 살아겨시면 얼마나 국민 께 위로가 될까 뭐가 급해서 29 에 가시 었 습니까 뭐가 급해 아 ~
영원한 트로계의 진정한 황제
정말 천상의 목소리입니다!
나의 애창곡!이젠 그리움되어 가버린 당신👠
어떠한 말로도
표현 할수가 없는 가수~~
저보고지방에서는배호라고하는데선생님의노래를감상하며는저자신이우습네요
어느지역인가요ㅡ어느지역의배호님인가요ㅡ
노래만하시나요ㅡ자료도모으시나요?
호 오라버니...
정훈히 가수 안개 좋아 하는데 혹시 배호 를 사랑하는 감정 는 없었는지 정말 궁금 사랑 했다면 너무나 애 뜻 할텐데
마치 자신의 죽음을 두고 부른 노랫말 같아서 슬픕니다.
아세아 에서의 재계약이 불발로 끝나고 간 신세기의 대표적 취입곡...
신세기. 1969,2~1969,9
언제인가 내가 이 세상 소풍 끝날때,님의 노래가 언제나 내옆에 있어 외로워도 외롭지 않았다고, 슬퍼도 슬프지 않았다고,슬픔속에 그래도 행복 했노라고 ...
행복하시고
좋은 나날 되세요
요즘도 가끔 종로 인사동 소재 귀천에 들러 고향 친구와 차를 마십니다.
천상병 시인의 부인께서 운영하던 찻집을 지금은 조카께서 운영하시더군요.
천상병 시인의 '귀천'이 떠올라 글 한 번 올렸습니다.
@@김건수-j4h 나 하늘로 돌아 가리라.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 가리라.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짖 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 가리라.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보냐야 할 당신
1969년 신세기로 전속한 후 크게 히트친 곡이죠... 실은 당신 이 곡은 첨에 지구에서 나온 테이프에 실린 경음악으로 듣게 되었져... 첨엔 배호님에 대해서 자세히 몰랐을땐 누가울어와 함께 당신이 취입하지 못한 노래인 줄 알았는데 다 살아있을때 부른 노래였다고 하더군요...그러다 98년 1월말에 대도에서 나온 테이프에 실린 당신을 듣게 되었고 98년 4월에 길거리 노점에서 구한 테이프에서 지금 듣는 신세기 취입곡을 듣게되었죠... 신세기 곡 후반에 떠나야할 당신 코러스가 더 매력적이죠...
레코드사별목소리가있습니다
저는대도ㅡ지구ㅡ신세기ㅡ아세아순으로목소리를좋아합니다
@@Cheonan_BaeHo 저랑 같습니다.
@@Cheonan_BaeHo 지구는 경음악만 신세기 대도에서만 취입을 했죠 아세아는 신세기 인수곡입니다...
@@배생배사 배상배사는 똑똑해서좋겠습니다ㅡ이제배호에대한댓글은이만접습니다ㅡ잘해보시길행운을빕니다
1971년 11월 11 일 정오
라디오 뉴스에 ' 배호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라는 뉴스가
나왔는데 당시 내 나이 어렸지만
그 뉴스를 듣고
배호라는 가수가 아프다고 했는데
결국 세상을 떠났구나 라고
혼잣말 하며 걸어 가고 있는데
어디선가 전파상 부근에서
배호의 ' 마지막 잎새' 라는
노래가 흘러 나오길래 가던 걸음을 멈추고 들었던 기억이 난다
아마 이 노래는 작사가가
이미 배호가 오래 살지 못할거라
예상하고 가사를 썼지 않나 여겨진다
당시 배호 추모 차원에서 배호 노래만 방송에서 계속 내 보내니까 사람들은 방송 사고 인가 했답니다.
배호님께선
1971년11월 7일 ......
이 세상과 작별하셨습니다. ㅠㅠ
나만 그런가 모창? 하두 많이 돌아 댕기니까
허..참나 배호의 대표 히트곡을 모창? 어이가 없네요
참..기가 막힌다..니가 처음 듣는 곡은 다 모창이냐?
아..미치것다 진짜...
모창이 아니고 배호님 처음 취입곡입니다 . 레코드사 마다 반주가 다름 배호님 목소리 확실함.
김미림프로 방영분은 모두 진짜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상민 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