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2024년2월28일 제가 다니는 파주시 운정신도시 미래순환로에 위치한 은혜와평강교회의 성도이자 오르간 반주자로 헌신해오셨던 나름대로 젊으셨던 분이 하늘나라로 완전히 가시는 길에 그 유해가 차량에 실려 떠나실때 찬양을 드렸던 찬송가입니다 아직 헌신을 마음껏 하실 나이인데도 하나님께서는 부르셔서 가셨음에 순종해야겠다고 하면서도 인간인지라 너무 섭섭했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주님앞에 서야됨을 당연하겠죠 그래서 이 찬송가로 위로해드리고 나도 스스로 위로를 받으렵니다
땅끝 거리 바이올린 연주로 섬기고 있어요 . 요즘 못하고 있었는데 주님께서 지혜 주셔서 다시 하려고 해요. 매일 은혜의 찬송으로 욘습하는데 오늘은 이 찬송을 주셨어요. 곧 귀국할건데 귀국해서 고국 땅에서 거리 연주 지정안허고 다니려고하니 기쁩니다. 땅끝에서 요번 안하게 하심은 계속 그들 위해 중보기도하라신 명령으로 듣고 기뻐햐요. 마음 힘들 때 이 찬송은 늘 힘이 됩니다. 늘 국립합창단 곡을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천국시민이니 언제나 기쁘나 슬프나 외로우나 바쁘나 감사뿐입니다. 샬롬.
스왈론 선교사 하늘 가는 밝은 길이 1개 받았다 하나님께서 작사 작곡을 주셨다고 하십니다 일제시대 서울 광진구 신학대학에서 스왈론 선교사님이 기도하다가 하나님이 주시는 지금과 똑같은 영어로 된 찬송가를 들었다 하나님께서 들은 찬송을 노래하면서 악보를 만들라는 말씀을 하셨다
![[Praise of Healing] The Bright, Heavenly Way - Sangrok Orchestra (arr. Hyung Choon Dong)](http://i.ytimg.com/vi/juoA2lTzB7k/mqdefault.jpg)
![[Praise of Healing] The Bright, Heavenly Way - Sangrok Orchestra (arr. Hyung Choon Dong)](/img/tr.png)
어저께 2024년2월28일 제가 다니는 파주시 운정신도시 미래순환로에 위치한 은혜와평강교회의 성도이자 오르간 반주자로 헌신해오셨던 나름대로 젊으셨던 분이 하늘나라로 완전히 가시는 길에 그 유해가 차량에 실려 떠나실때 찬양을 드렸던 찬송가입니다 아직 헌신을 마음껏 하실 나이인데도 하나님께서는 부르셔서 가셨음에 순종해야겠다고 하면서도 인간인지라 너무 섭섭했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주님앞에 서야됨을 당연하겠죠 그래서 이 찬송가로 위로해드리고 나도 스스로 위로를 받으렵니다
땅끝 거리 바이올린 연주로 섬기고 있어요 . 요즘 못하고 있었는데 주님께서 지혜 주셔서 다시 하려고 해요. 매일 은혜의 찬송으로 욘습하는데 오늘은 이 찬송을 주셨어요. 곧 귀국할건데 귀국해서 고국 땅에서 거리 연주 지정안허고 다니려고하니 기쁩니다. 땅끝에서 요번 안하게 하심은 계속 그들 위해 중보기도하라신 명령으로 듣고 기뻐햐요. 마음 힘들 때 이 찬송은 늘 힘이 됩니다. 늘 국립합창단 곡을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천국시민이니 언제나 기쁘나 슬프나 외로우나 바쁘나 감사뿐입니다. 샬롬.
어려운 시절에 이 찬송 부르며
세상풍파를 견디어내신 믿음의 선배님들
지금쯤 고대하던 하늘나라에서 주님과
함께 영광중에 거하고 있슴을 믿습니다.
주여 언제 오시렵니까. 악한것들이 판을 치는 이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주여 보호
해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아멘 🙏
어떤 날은 이 찬송가가 저절로 나오네요. 오늘이 그 날인가 봐요. 죽음의 순간에 .... 곁에 있는 가족들이 불러주면 은혜일 것 같은 영원한 본향을 사모하게 만드는 은혜 찬양 감동입니다~~
정성을다해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신 분과
함께 동역하신 분들에게
김사드리며!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찬양하신
분의 또다른 찬양!!!
부탁드립니다!아멘
나는부족하여도
영접하실터이니~
죽음마져도
주님손잡고가렵니다
괸찬타하면서
~~
밝은곳으로 인도해줄터이니까요
말이 필요가 없읍니다. 회계와 은혜로 그냥 눈물이 한없이 흐릅니다. 이 맑은 아침에, 맑은 눈물이 줄줄줄.... ^^
외할아버지 장례식때 불렀던 찬송가입니다 그때 생각나서 더더욱 눈물이 나는것 같습니다
힘들고 어려울때마다 힘이되는 찬양,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 아멘 ㆍ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 ❤❤❤
❤
아멘~
주여 어찌 이 곡에 찬송시를 입히셨나이까?
보이는것만 추구하는 이 세상을 지낼때 보이지않는 나라를보는눈이 활짝 떠지게 해 주세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어찌 피조물이 창조주를 아버지라 부름이 가당키나 하옵니까? 주여~~~~~!
이 찬송가 많이 좋아합니다.
우리어머님 장례식 때...
준범 어릴 때부터 부르던 찬송가!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 🕊 😎 👍🏻
하는가는 밝은길이 10번 듣게 올려 주세요
아멘 🙏💌
아멘🙏
찬양하신 분의 성함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아버지께서 오실 시각이 아직 아니시라면 저라도 먼저 데려가세요.
아버지 ...😭
힘내세요. 주오실때까지
@@openureyes3541 👣🍀 ..
국립합창단의 찬송이라고 소개될데 누가 불렀는지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잠들기 전에 자주 이 찬송을 들으며 큰 위로를 받습니다.
☆
모두 주님의 품에서 평안한 안식을 누리는 밤 보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손양원목사님 맏아들 동민군이 25세 나이에 동생 동신군과 함께 남로당 폭도들에 의해 총살 당하기 직전 부른 찬양(손목사님 딸의 증언 책中)
죽음앞에서도 복음을 전한 의연한 그 모습을 그리며 성도의 본분을 생각합니다
스왈론 선교사
하늘 가는 밝은 길이
1개 받았다
하나님께서 작사 작곡을 주셨다고 하십니다
일제시대 서울 광진구 신학대학에서
스왈론 선교사님이 기도하다가 하나님이 주시는 지금과 똑같은 영어로 된 찬송가를 들었다
하나님께서 들은 찬송을 노래하면서 악보를 만들라는 말씀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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