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 어릴적 부산 다대포 앞 모래사 장에서 뽈뽈거리며 기어다니던 꼬맹이게 들을 무서바서 잡지는 못해도 너무 귀여워 서 따라다라다니며 엉금엉금 기어다녔던 기억이 나구랴.😅 꽃게가 귀한 부산에서는 흔했던 칠게로 게 장을 주로 담궈 먹었습니다. 지금처럼 달고 연한 게장말고 조선간장과 진간장을 반씩 섞은 진짜 짠 게장. 그래도 그게 쪼맨해도 있을건 다 있는 몸 뚱이라고 제법 맛이 있으요. 껍질째 씹어먹기에도 좋고. 저희 할머니가 늘 냉장고에 떨구지 않으시 던 밑반찬이었습니다. 마이 짜밨으요, 아주 마이..😑 그래도 그것이 은근 간간하면서도 씹다보 면 감기는 맛이 있어 어린 제 입맛에도 나 쁘지는 않았습니다. 요즘 게장은 사실 게장이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죠. 젓갈들도 그렇듯이 전통양념은 아니니까 요. 달리 밥도둑이겄어요? 짜브니까 밥도둑이 제.. 요즘처럼 달근한 게장은 오래두고 먹으면 큰일납니다. 염도 낮은 장물에 생물 넣어두면..말 안해 도 아시겄죠? 최대한 빨리 먹어치우는 것이 뒷탈 없습니 다. 엄밀히 따져서 게장이 아니라 회죠, 회.😁 간장에 고춧가루 넣고 달달 볶아먹어도 맛 있습니다. 할머니는 튀겨주시지는 않으셨어요. 요즘은 미니그랩튀김 많이들 먹잖아요. 그때는 그랬답니다.🙂 제 동생은 게장은 안 먹어도 볶은게는 그 리도 좋아하더군요. 익히면 껍질이 훨씬 연해져서 바삭바삭 씹 는 식감이 어린애들이 좋아할 맛이기는 합 니다. 전라도쪽에서는 확독에 슥슥 갈아 된장 넣고 빡빡하게 끓여서 치아가 부실한 집안 어른들께 잡숫기 편하게 해 드리기도 했다 더만요. 아주 현명한 며느님들이었어요.😄 우리 조선의 것들은 사람부터 모조리 자잘 합니다. 그래도 더 진하고 깊은 맛이 있습니다. 키 크면 싱겁다는 옛말이 그래서 나왔나봐 요.🤣🤣 요즘이야 큰 게 더 비싸고 더 맛도 좋죠. 종자개량의 힘으로.. 오래간만에 어린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영 상입니다. 그래도 칠게치고는 대물급입니다. 원래는 진짜 쪼맨한데.. 야는 다리도 어북 롱다립니다.😯 예전에는 꽃게가 아주 귀했답니다. 그래서 간장게장도 주로 민물게인 참게나 뻘떡게인 돌게로 담궈먹었답디다. 꽃게양식이 발달하면서 가격이 저렴해지 기 시작하자 꽃게로 게장을 담궈먹게 됐 죠. 그래도 여전히 참게 잡아다 항아리에 돼지 고기 한덩이 던져 주고 살찌워서 제대로 조선간장 부어 하루 살균도 시키고 간도 배게 한 후 따라낸 장물에 적당한 양념 더 해 만드는 진짜 조선의 간장게장을 고수하 고 계시는 분들도 아직은 계십디다. 짜겄죠, 그것도 아주 마이.. 그래도 짭질한 그 맛이 좋아 즐기시지 않 을까합니다. 저는 좀 슴슴한 식성입니다. 그래도 짜야 제맛인 음식들이 싱거운 것은 싫어합니다. 김치나 젓갈들, 짠지. 짜지 않으면 먹을 이 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짠맛을 원하기 때문에 먹는 이런 찬들이 간이 제대로 안되고 달기만 달고..🥱 아무튼 식성도 시대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전통을 알고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모든 응용은 바로 기본이 바탕이니까요. 주말내내 좀 더웠죠? 묵고놀기 딱이었소.. 제가 좋아하는 잔체크 셔츠가 잘 어울리는 날씨오. 가볍고 시크하게 걸치고 먹는 모습이 아주 상쾌하고 시원시원해 보여, 보는 사람도 몸이 해꼽소(가볍다는 뜻이라오..).😑 가끔, 아니 자주 느므 찐한 부산사투리를 써대서 독해능력을 떨어뜨려 미안하오.. 나으 사투리는 지금의 부산인들도 잘 알아듣지 몬하오.😑 그러나 내는 촌시러워도 이런 말투가 참 좋고 잊기가 싫소이다. 팔순 부모님보다 제 말투가 더 노땅이라오 .😆😆 어릴적 할머니의 숨소리가 느껴져서 사람 들이 당황스런 눈길을 보내와도 나는 아랑 곳하지 않소이다.😌 거 아주 정겹지 않소이까.?? 우앙님도 가끔 구수하게 한마디씩 하시는 데 참 듣기 좋습디다, 연대감도 형성되고.. 😅 내일은 또 비가 온다카네요. 그래서 밤공기가 후덥지근합니다. 오늘까지 잘 놀았으니 내일부터는 또 자중 기간에 들어가야 하겄지요. 빗물에 눌려 한없이 납짝해진 몸뚱이로 땅바닥에 딱 붙어 살것이오..😑 옛 노래에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울리기는 개뿔, 짜부라뜨리지나 말제..😡 그래도 봄비는 순둥이라 용서가 좀 됩니다 소리없이 아주 사뿐사뿐, 창밖을 보지 않 으면 비가 내리는지조차 모르게 내리니까 요. 퍽퍽한 하늘도 좀 씻어주기도 하고.🙂 요즘 공기가 아주 탁합니다. 빈혈처럼 맨날 하늘이 노래요. 마스크 꼭 착용하고 댕기시오. 검사받는 날, 이비인후과 병동이 박이 터 지더만요. 개인병원도 마찬가지랍디다. 인자 다 산으로 가야 하나요..?? 또 산이 만땅되믄 우리는 대체 어데로..?? 결국 수중궁궐?? 우앙님이 제일 유리하겄군요, 앞마당이 바 다라..🤔 수질 잘 챙기고 계시오.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을 앞둔 이 밤. 고래밥(?) 잔뜩 부어놓은 칠게밥상. 어린시절 떠올리며 잠깐이나마 가슴 몽글 몽글 들뜬 마음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듯, (내일은 아니 오,비 오오..) 내게는 내일은 내일의 우앙 이 있소. 입맛 돌게 늘 반갑고 새로운 먹거리들 챙 겨다 안겨줘서 늘 고맙고 감사하오. 기대감은 절대 없으니 너무 긴장하지는 마 시오. 항상 적시적소에 딱 맞게 잘 챙겨가지고 오니 우리 궁합도 예사 궁합은 아닌듯 하 오.😏 오늘밤은 일찍 좀 푹 주무시오, 별도 달도 벌씨로 다 골아떨어졌다오 우앙..😴
@@wooang 일찌기 자라켔는데 여적 안자고시니..🤨 밤낮 바뀌면 늙어 고생이오. 생체리듬이 망가지면 몸도 망가지니 되도록이면 일찍 자보도록 노력하세요. 내는 이제 오늘 시작이입니다.🙂 비 오네 와..😑 그 약속은 하여튼 꼭 지키는구마.😤 내는 일어나고 우앙님은 주무시고.. 꼭 바톤터치하는 교대근무 같소.😆😆 곤히 푹 잘 주무시오 우앙..🙂
어릴때 할머니 때마다 냉장고에 칠게 무침을 아주 짭짤하게 해서 늘 넣어놓으셨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잘먹어서 그랬나 늘 있었네요ㅎㅎ 오랜만에 어릴적 생각나고 맛있게 드시는 우앙님 이랑 밥친구도 하고 새벽에 배고픔 참아가며 볼때도 많아요ㅋㅋ 늘 맛있게 드셔서 보기좋습니다 건강 잘챙기세용 감기 진짜 안떨어지네용..🥲
행복한 일요일 저녁 되세요🦀💗👋
Thank u ☺️ ❤
네저두사랑해요❤
행복해여
우앙님덕분에저도잘먹어요😊😊😊😊
우앙님 초코먹방해줘요😊😊😊
우앙님 방금전 가수 비비님께서 짠한형 유튜브에 나와서 우앙님 백골뱅이 먹방 언급했슴다🥰
아 짠한형 보고 바로 답글 달고 싶어서 왔는데 늦었군요 ㅋㅋㅋ우앙님 동갑내기에용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우앙님 혹시 백김치찜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제 여름이니까 입맛 돌게 보고싶어요 😢
오늘 소리 진쨔 대박..🫣
게 껍질 특유의 그 입에 남는게 상상되면서도 입에 침이 고이는건 뭘까요🤤 역시 오늘도 우앙님 영상이 최고🥰👍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헐헐 저 안그래도 우앙님께 칠게 함 드셔보시라고 부탁드리려고 했는데!!!!ㅠㅠㅠㅠㅠㅠ 소리 너무 좋아용,,,
뭔가 계절상 칠게 치고 좀 큰 거 같은데 좀 더 작은 칠게로 무침처럼 양념해서 살-짝 볶아서 드셔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ㅎㅎㅎㅎ
1:12 졸라 사랑스러워,,,완전 맛있게먹어서 볼때 기분좋아용
아주 예전 어릴적 부산 다대포 앞 모래사
장에서 뽈뽈거리며 기어다니던 꼬맹이게
들을 무서바서 잡지는 못해도 너무 귀여워 서 따라다라다니며 엉금엉금 기어다녔던
기억이 나구랴.😅
꽃게가 귀한 부산에서는 흔했던 칠게로 게
장을 주로 담궈 먹었습니다.
지금처럼 달고 연한 게장말고 조선간장과 진간장을 반씩 섞은 진짜 짠 게장.
그래도 그게 쪼맨해도 있을건 다 있는 몸
뚱이라고 제법 맛이 있으요.
껍질째 씹어먹기에도 좋고.
저희 할머니가 늘 냉장고에 떨구지 않으시
던 밑반찬이었습니다.
마이 짜밨으요, 아주 마이..😑
그래도 그것이 은근 간간하면서도 씹다보
면 감기는 맛이 있어 어린 제 입맛에도 나
쁘지는 않았습니다.
요즘 게장은 사실 게장이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죠.
젓갈들도 그렇듯이 전통양념은 아니니까
요.
달리 밥도둑이겄어요? 짜브니까 밥도둑이
제..
요즘처럼 달근한 게장은 오래두고 먹으면 큰일납니다.
염도 낮은 장물에 생물 넣어두면..말 안해
도 아시겄죠?
최대한 빨리 먹어치우는 것이 뒷탈 없습니
다.
엄밀히 따져서 게장이 아니라 회죠, 회.😁
간장에 고춧가루 넣고 달달 볶아먹어도 맛
있습니다.
할머니는 튀겨주시지는 않으셨어요.
요즘은 미니그랩튀김 많이들 먹잖아요.
그때는 그랬답니다.🙂
제 동생은 게장은 안 먹어도 볶은게는 그
리도 좋아하더군요.
익히면 껍질이 훨씬 연해져서 바삭바삭 씹
는 식감이 어린애들이 좋아할 맛이기는 합
니다.
전라도쪽에서는 확독에 슥슥 갈아 된장 넣고 빡빡하게 끓여서 치아가 부실한 집안 어른들께 잡숫기 편하게 해 드리기도 했다
더만요.
아주 현명한 며느님들이었어요.😄
우리 조선의 것들은 사람부터 모조리 자잘
합니다.
그래도 더 진하고 깊은 맛이 있습니다.
키 크면 싱겁다는 옛말이 그래서 나왔나봐
요.🤣🤣
요즘이야 큰 게 더 비싸고 더 맛도 좋죠.
종자개량의 힘으로..
오래간만에 어린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영
상입니다.
그래도 칠게치고는 대물급입니다.
원래는 진짜 쪼맨한데..
야는 다리도 어북 롱다립니다.😯
예전에는 꽃게가 아주 귀했답니다.
그래서 간장게장도 주로 민물게인 참게나 뻘떡게인 돌게로 담궈먹었답디다.
꽃게양식이 발달하면서 가격이 저렴해지
기 시작하자 꽃게로 게장을 담궈먹게 됐
죠.
그래도 여전히 참게 잡아다 항아리에 돼지
고기 한덩이 던져 주고 살찌워서 제대로 조선간장 부어 하루 살균도 시키고 간도 배게 한 후 따라낸 장물에 적당한 양념 더 해 만드는 진짜 조선의 간장게장을 고수하
고 계시는 분들도 아직은 계십디다.
짜겄죠, 그것도 아주 마이..
그래도 짭질한 그 맛이 좋아 즐기시지 않
을까합니다.
저는 좀 슴슴한 식성입니다.
그래도 짜야 제맛인 음식들이 싱거운 것은 싫어합니다.
김치나 젓갈들, 짠지. 짜지 않으면 먹을 이
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짠맛을 원하기 때문에 먹는 이런 찬들이 간이 제대로 안되고 달기만 달고..🥱
아무튼 식성도 시대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전통을 알고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모든 응용은 바로 기본이 바탕이니까요.
주말내내 좀 더웠죠?
묵고놀기 딱이었소..
제가 좋아하는 잔체크 셔츠가 잘 어울리는
날씨오.
가볍고 시크하게 걸치고 먹는 모습이 아주 상쾌하고 시원시원해 보여, 보는 사람도 몸이 해꼽소(가볍다는 뜻이라오..).😑
가끔, 아니 자주 느므 찐한 부산사투리를 써대서 독해능력을 떨어뜨려 미안하오..
나으 사투리는 지금의 부산인들도 잘 알아듣지 몬하오.😑
그러나 내는 촌시러워도 이런 말투가 참
좋고 잊기가 싫소이다.
팔순 부모님보다 제 말투가 더 노땅이라오
.😆😆
어릴적 할머니의 숨소리가 느껴져서 사람
들이 당황스런 눈길을 보내와도 나는 아랑
곳하지 않소이다.😌
거 아주 정겹지 않소이까.??
우앙님도 가끔 구수하게 한마디씩 하시는
데 참 듣기 좋습디다, 연대감도 형성되고..
😅
내일은 또 비가 온다카네요.
그래서 밤공기가 후덥지근합니다.
오늘까지 잘 놀았으니 내일부터는 또 자중
기간에 들어가야 하겄지요.
빗물에 눌려 한없이 납짝해진 몸뚱이로 땅바닥에 딱 붙어 살것이오..😑
옛 노래에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울리기는 개뿔, 짜부라뜨리지나 말제..😡
그래도 봄비는 순둥이라 용서가 좀 됩니다
소리없이 아주 사뿐사뿐, 창밖을 보지 않
으면 비가 내리는지조차 모르게 내리니까
요.
퍽퍽한 하늘도 좀 씻어주기도 하고.🙂
요즘 공기가 아주 탁합니다.
빈혈처럼 맨날 하늘이 노래요.
마스크 꼭 착용하고 댕기시오.
검사받는 날, 이비인후과 병동이 박이 터
지더만요.
개인병원도 마찬가지랍디다.
인자 다 산으로 가야 하나요..??
또 산이 만땅되믄 우리는 대체 어데로..??
결국 수중궁궐??
우앙님이 제일 유리하겄군요, 앞마당이 바
다라..🤔
수질 잘 챙기고 계시오.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을 앞둔 이 밤.
고래밥(?) 잔뜩 부어놓은 칠게밥상.
어린시절 떠올리며 잠깐이나마 가슴 몽글
몽글 들뜬 마음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듯, (내일은 아니
오,비 오오..) 내게는 내일은 내일의 우앙
이 있소.
입맛 돌게 늘 반갑고 새로운 먹거리들 챙
겨다 안겨줘서 늘 고맙고 감사하오.
기대감은 절대 없으니 너무 긴장하지는 마
시오.
항상 적시적소에 딱 맞게 잘 챙겨가지고 오니 우리 궁합도 예사 궁합은 아닌듯 하
오.😏
오늘밤은 일찍 좀 푹 주무시오, 별도 달도 벌씨로 다 골아떨어졌다오 우앙..😴
별이랑 달이랑 함께 좋은 꿈 꿉시다요🩷
@@wooang 갸들은 출연료가 너무 쎄
다오..😑
그냥 아무 꿈 꾸지 말고 단잠 푹 주무시오.
깨꼼하이..🤗
지나가다 글이 참 예뻐 답글 남깁니다. 어릴 적 70-80년대 소설 읽을 때 느꼈던 정겨움과 아늑함이 있네요. 좋은 밤 보내시길 바라요 :)
@nameno4842 늘 한 편의 수필 읽는 듯이 읽고 있어요💗
@@wooang 일찌기 자라켔는데 여적 안자고시니..🤨
밤낮 바뀌면 늙어 고생이오.
생체리듬이 망가지면 몸도 망가지니 되도록이면 일찍 자보도록 노력하세요.
내는 이제 오늘 시작이입니다.🙂
비 오네 와..😑
그 약속은 하여튼 꼭 지키는구마.😤
내는 일어나고 우앙님은 주무시고..
꼭 바톤터치하는 교대근무 같소.😆😆
곤히 푹 잘 주무시오 우앙..🙂
어릴때 할머니 때마다 냉장고에 칠게 무침을 아주 짭짤하게 해서 늘 넣어놓으셨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잘먹어서 그랬나 늘 있었네요ㅎㅎ 오랜만에 어릴적 생각나고 맛있게 드시는 우앙님 이랑 밥친구도 하고 새벽에 배고픔 참아가며 볼때도 많아요ㅋㅋ
늘 맛있게 드셔서 보기좋습니다 건강 잘챙기세용
감기 진짜 안떨어지네용..🥲
우앙님 채널은 영상도 힐링되고 댓글도 너무 힐링됨 ㅠㅠ
엉니,,,여름에 전에 문어넣은 냉면드시고,, 문어 마늘기름장에 찍어드셨던거 한번만 더 드셔주세요ㅜㅜㅜ
칠게가 좀 커보이네요.. 밥반찬으로 먹을땐 간장에 약간 볶아서 먹는듯해요.. 삶은 게장만들어서 먹기도 하구여 저도 어릴적 그 반찬 참 좋아했지요 ㅎㅎ
어렸을때 할머니께서 칠게로 간장게장 담구셔서 많이 주셨는데 진짜 좋아했어요 ㅠㅠㅠㅠ 우앙님 덕에 추억 회상합니다♡
저희 부모님 고향이 순천이라 칠게를 종종 먹는데 게장으로 먹지 않고 조림?양념해서 자박하게 국물 있게 해서 먹어요~그것도 별미 인데~아빠가 특히나 좋아 하셨는데..지금은 건강이 안 좋아 지셔서 못드시는데 우앙님 드시는거 보니 아빠 생각이 나네요..😢
저희도 조림으로 해먹었어요 생선조림마냥 자박자박 달짝지근하게 ㅎ
저희집 대게도 드셔주세요🤗🤗
우앙님 ~~ 항상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해요 !! 최애 유튜버 입니다 ㅎㅎ 혹시 젓갈 먹방 한번 더 해주시면 안되나요 😊
저도 칠게장은 할머니가 항상 만들어주셨었는데 진짜 많이 짭게 ;; 너무 맛있는데 맨입에는 도저히 못먹고 밥 하나 뚝딱하도록 엄청 짜게 해주셨던 기억이 나요... 어디가서 칠게장 먹으면 그 맛 절대 안나서 그리워요 앞으로 할머니 칠게장은 절대 못먹겠죠 😭😭
칠게치곤 큼직하네영 예전엔 저도 잘 먹었었는데 접하기가 쉽지않은듯요 맛있게 잘보고가용❤❤
언니 나 언니덕에 거제 아구찜먹고난후로 매주가여... 책임져여 한번같이 먹던지❤
거기가 어딜까요??식당이름요
칠게 또다른 별미는 통째 갈아서 온갓 양념,참기름에 무쳐서 흰밥에 비벼먹고 김에도 싸먹는 정말 진국 밥도둑입니다
갯벌있는 전라도 서해안 해안가 토속음식입니다
저도 이거 할머니가 해주셨던 추억 음식이에요ㅠㅠ 칠게 보니깐 너무 먹고싶네요..
너무 예쁘고 너무 재밌어요
아.. 진짜 매번 느끼지만 배운분❤
저거 고추장,된장,마늘 조금 넣고 갈아서 참기름 두르고 밥 비벼먹어도 엄청 맛있어요 ㅎㅎㅎㅎㅎ
우앙님~칠게양념장 냉장고 숙성시켜서 청양고추넣고 믹서에 갈아서 칠게장 만들어 밥에 비벼드시면 대박이요!ㅋ추천해요.
우앙님은 무조건 맛있다고 안 하시고 솔직한 맛평가가 또 매력임 너무 좋아요
앗ㅠ 칠게ㅠ 저희 외할머니가 꼭 칠게로 장담가 주셨었는데.. 이제는 나이가 많이 드셔서 못해주시는 음식이라 너무 반갑고 또 먹고싶고 그렇네요😭😭😭😭😭
우앙님 먹방 보니 일요일 마무리 더 잘될거같아요^^*
이번 영상 진짜 레전드 ..❤ 매일 보러 올 거 같아요 ㅋㅋ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ㅏ❤
옛날 초딩때 재래시장가면 쪼꼬미 게를 튀겨서 무쳐가지고 반찬으로 판 걸 항상 사다먹었었는데 그게 칠게라는 거였을려나..ㅎㅎ 식감소리 미쳤음!
칠게 갈아서 고추양념해서 밥 비벼먹음 진짜 맛있어요^^상상하니 군침도네😆😆
시골에 있는 저희 강아지가 지금 진그기
때문에 고생하고있는데...(9개월)
간장 칠게를 보니까 진그기 색깔이랑 똑같은거에요...
그래서 좀...속상?징글?ㅎㅎ 😅
아,, 딱보자마자 튀김이 젤 맛있겠지? 했는데 역시나...! 고소하니 넘맛있겠어요😮
벌써 기대되는 까드득소리❤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소리 넘 죠아요 ㅎㅎ 게 기절했다가 깬 줄 알고 확잉하시는거 귀엽 ㅠㅠㅠ 튀김 시즈닝 뿌려서 담에 맛별로 하셔도 좋으실듯😖
소리 진~짜~~ ^^
역시 소리장인 우앙💜
오늘은 튀김까지 😍
자막으로 혼자 잘 노시는거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ㅜㅜㅋㅋㅋㅋㅋ 😂🥰
할머니께서 항상 해주시던거라
다 좋아하고 맛있게먹던아이들인데 이제는 쉽게먹기어렵네요.
갑자기 울 할머니 너무보고싶고 그립네요 ㅜㅜ
칠게를 갈아서 만든 장이있는데 그것도 별미랍니다 😊
먹어보고싶어요 전라도라십게구하는데해산물알러지땜 고콩받고감😂
칠게튀김 낀풍소스랑 잘어울려요 완전 맥주안주
カニの噛まれる音が最高ですね😊辛いカニも食べたい揚げたカニもおいしいです✨
우앙님 오버립너무 이뻐요!! 립제품 알려주세요❤
커뮤니티에보시면나와요
Сколько вкусных крабиков❤❤❤
게 먹을때 입속 찌르지 안나요
참맛있게도 먹네요 침 꼴깍😂❤
❤❤❤❤😊wooang esos cangrejos seven exquisitos Saludos desde México😊❤❤❤❤
언니 아구찜에 알 가득해서 먹어주라요.. 하아아아 대리만족 보고싶다앙
중간 10시간 전 최고의 선택..
입술색 진짜 이뻐용 .. 지금까지 본것중에 젤 💗
저희 시골에선 칠게장 많이들 먹어서 저도 어릴때부터 접해봐서 맛을 알고덩여 이름은 똘짱게라고 부른답니당 아주 별미에용ㅋㅋㅋㅋㅋㅋㅋㅋ 아머턴 장으로 먹기엔 게가 너무 큰거같아욬ㅋㅋㅋㅋㅋ글구 저는 뱉는데 대단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앙ㅇ님! 단번에 노렁가오라회 드셔주새여ㅕㅕ
Parabéns é muito bom comer caranguejo é uma delícia valeu eu achei legal o vídeo 👍👍👍
You're fabulous as usual. So sweet! Crab looked delicious! You're my favourite Mukbanger!! Love from Montreal, Canada ❤❤❤
와 소리 미툣따 통째로 먹어주시니까 너무 시원
우앙님 ㅋㅋㅋㅋㅋ비비님이 오늘 짠한형나왓는데 우앙님 백골뱅이먹방봤대용 ㅋㅋㅋ !!
저 어릴적 엄마가 많이 해주셨는데
오도독~~ 정말 맛있음요❤
4:40 기대할게여….🥘
정말 맛있겠어요❤ 우앙님 혹시 드시는 호박차(?)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口の中怪我しそうで心配だったけど、とっても良い音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집이태안이라 능쟁이 갯벌밤에 잡기도많이잡고 장으로많이먹구자람
버터주먹밥 레시피(?) 궁금해여ㅜㅜ
버터와 밥 섞으면 끄읏입니다!
저희집 대게도 드셔주세용^^우앙님🤗
Very delicious crabs enjoy 😋
튀김은 먹어봤는데 무침과 장은 아직 😊😊담에 도저해야쥐
파삭파삭 소리가 좋아요~~^^
저는 오늘 언니 영상 보다 조개 땡겨서 조개찜 먹고 왔어요♡ 항상 먹고나면 육고기파라는 걸 깨달으면서도 언니 영상보면 해산물이 먹고 싶어요ㅋㅋㅋㅋ 오늘은 쪼끄만 게 수율도 소리도 아주 기가 맥히네요 아주 찰져❤
저 얼굴이 부은 거라니.. 난 그럼 죽어야 해 ㅜㅜ 언니 영상 맨날 보는데 늙지도 않아여.. ㅜㅜ
저희 전라도쪽에서는 멸치볶음이나 오뎅볶음맹키로 고추장양념을 가미해 후라이팬에 살살 볶아먹습니다ㅋ 밥반찬으로 별미에요👍 다만 씹다보면 나중엔 집게발이나 발가락끝부분처럼 단단한부분들만 입속에 남아 겉돈다는게 함정입니다😂😂
맞아요 ^^ 칠게장 정말 맛있어요
저희는 어릴때 엄마가 간장 양념으로 볶다가 풋마늘 넣어서 졸여. 먹으면 다른반찬이 필요없었쥬 ^^
게들이 넘모 기여워유잉👀🩷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당🫶🏻🫶🏻🫶🏻
소리 엄청 바사사사샤샤샤락~ 듣기 좋아용❤
this mini raw crab is so good and it has the crab meat
서산 할머니댁에는 칠게라기보다 사투리?인지 칠게를 능그이 라고 불리는데 댁에 갈때마다 할머니 능그이 달라고 하는데ㅎㅎ
능쟁이게 혹은 서렁게라고도 하는 거 같더라고요~^^
만드는 영상도 찍어주세요 넘 궁금해영
안니 칠게튀김에 양념치킨이나 진미채양념해먹으면 짖짜 끝도없이 들어간다 . .
안녕하세요!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아 🥰💗 다름이 아니라 호박차 티백은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 찐해보여서 탐이 납니다 ,,, (+ 혹시나 다른 영상에서 설명해주셨었다면 죄송합니다 🥹)
앙! 우앙님이 울동네 언어를 구사하신다요? 솔찬히? 서울아가씨아녔다요? ㅎㅎ 암튼 맬맬 해피바이러스님! 인정!♡♡♡
튀김은 리얼 꽃게랑이네요 ㅇㅁㅇ... 입 헤 벌리고 한참 보다가 정신차림😅
치아좋을때 많이먹어놔요
0:01 딱대 한대만칠게 칠게파티🎉
Thank you!!!!!!🙏🏽 🖤💜🖤💜🖤💜🖤🤤🤤🤤🤤🤤🤤
우앙님두 주말 마무리 잘하시구 금방 또 만나요오❤
서울에도 칠게튀김팔아요 맛있어요 😊😊😊
When speaking, do not open your mouth, but when eating, your mouth opens very wide. 😅😅
이거 보구 눈여 보구 자러가야겠어여 😊
진심 내 입천장이 아파요 ㅎㅎ어릴때 바닷가 뻘에서 많이 보이던 게 🦀 할머니께서 간장에 숙성시키셔서 자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밥도둑이죠 우왕님 먹방 보다보면 늦은 시간에 꼭 냉장고에서 먹을것을 찾고 있어요ㅎㅎ
Are these crabs or anything else she eats ? Or does she eats all the guts n insides ?
Looks So Good ❤
저희지역에서는 능쟁이라고하는데
우앙님 못먹는 음식있나요?
칠게튀김 좋아하는데 장이랑무침은 생각도 못해봤어요 👍
맛있을듯 ❤❤❤
몇 년 전에 거제 바닷가에서 칠게 엄청 잡아서 튀겨 먹었었는뎅ㅋㅋ 생각나네용 츄릅~~~ 돌만 뒤집으면 칠게 3-4마리가 다다다다 도망가는데 진짜 잡는 재미 개쩌렀음ㅋㅋㅋ
뭐든..
앞섭가는 우왕님..
칠게로 이렇게 장을 만들 줄이야~~~😅
우왕님 최고~~^^❤❤❤❤
소리
미쳤네요 …. 먹어보고싶어요 ㅋㅋㅋ
밥먹을 때 마침❤❤❤❤
선댓글 후감상❤❤❤❤
カニの甲羅の音が気持ちいいですね!丸ごと食べちゃうウアンさん素敵です🎉
Very crunchy crabs 🦀✨
짠한형 보고 여기까지 왔어요~^^
What a delicious crabs ❤❤❤❤❤
장에 담가진 채로 이틀동안 살아있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으아
아…. 진짜 언니랑 결혼하고싶다………….. 다람쥐같애……..
소리 바삭바삭 너무 좋아요!!
내일부터 시험인데 응원해주세요ㅠㅠㅠㅜㅠㅠ
화이띵🩷🩷🩷
@@wooang 와 언니이이ㅠㅜㅠ시험 찢고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