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생님의 댓글을 보고 이상한 소문 내지 마세요 뭐든지 직접 경험해본 사람 말을 들어야 하고 자신이 혼자 미친 놈으로 인식 되서 이상한 사람이라고 수군대는 걸 볼때마다 나는 사실 정상인 인데 이런 취급을 당해야 하나며 화를 낸다면 미친 놈 이 하는 소리라며 무시당하고 이미지 나빠집니다 유튜브 댓글들을 전부 믿지 마세요 자신이 혼자가 좋을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과 교류하는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저 처럼 인생이 망가지지 않으 셧으면 좋겟습니다.
@@Myeo-chil 이건 국어 학자 개쉐리가 지 편하고자 정한거임. 아직도 이문제 를 처음 제정한 쉐리가 누군지 모르지만 두움 법칙 으을개 싫어 하늕 넘이 정한거임 한자로 쓰면 몇순수 한국아 + 한자어 조합임. 따라서 몇일 이 맞 는거임 예를 들자면 독립 신문 을 읽어면 독닙 신문이 됨 이걸 독 . 립 신 .문 이라 고 읽어한 쉐리들임 ,. 가은 맥락 으로 몇일 응 며칠이 맞다고 우기 는 개쉐리 들임 ,.. 한글 문법은 아직 완결형이 아님 문법 역사가 겨우 100여년 됨 .... 물론 한글 발명된건 어언 500년 이지만 일제시대 그이전엔 한문을 주로 섰음. 한글을 정예화 하기시작한건 우리문화 우리민족 독립 운동과 연과 관계가 깊음 하지만 그러나 유감 스럽게도 지금 현재에 이르러써 맞춤법 과 두음법칙, 사투리 그리고 띄어 쓰기 등을 갇고 지랄 하는것들이 있음. 이들은 지방방언, 즉 사투리가 표준어 아니라고 쓰지마라한 놈들과 똑같이 쥐뿔도 없는게 잘난척 하는 졸부 같은 서울 촌놈, 암 덩어리들임 ,.우리 한글의 문법에 있는 띄어쓰기 와 문표는 미국 선교사 호머 베절릴 헐버트(: Homer Bezaleel Hulbert) 에 의해 들려와 받아쓰기 시작함 그런데 원래 영어씩 띄워쓰기인 단어 하나 하나 마다의 띄어쓰기에는 개 거품을 뭄. 또한 이 잘난척 하는놈들이 나서써 두음법칙과 사투리 해체작업 을 선두 에 써서 말살해 나가고 있음. 지금 이순간에도.. 훈민정음, 한국어,한글은 한자 한자 뜻이 있는 상형문자 가 아니라, 발음표기 하는 문자임. 즉 발음 나오는대로 그대로 표기 하는게 원래 원칙 임 ... 이걸 돌대가리 국어학자 랍시고 지들 입지를 위해 룰 을 바꿔가며 서울말이 표준어 라는 개소리 부터 ( 사투리에 순수 우리말이 더많음) 시작해 두음 법칙 을 "파괴" 하는 된소리 금지 하라는 개소리 까지 (예:독립만세 를 읽어면 자연스럽게 독닢 만세가 되는데 이걸 굳이 독. 립.만.세 로 읽어라 하던가, 또는 고과 를 읽으면 자연 스러운 발음 은 고꽈 가 되는데 고.과 로 읽어라 하는 )... 이런걸 따르는 사람들이 있으니 국민 은 개, 돼지 란 소리 듣는거임 ..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라면 하라는 대로 자성 이란건 하나도 없이 . .. 훈민정음 은 그원리 와 사용 체계를 잘 지키면서 다듬어 나가야 하는데 이쉐리 국어학자 란 것들은 말이야 무슨 법칙을 새로 만들어야 인정받는 학자들인줄 암. 개 쒜이들 ,.. 막말로 `한글 원 창시자 이신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 헤례본 에 밝힌대로, 원하는대로 쓰지도 못하게 철자도 몇개씩 이나 빼고, 룰 까지 바꿔가며 이러지도 말고 저러지도 말아라 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 하심?, 그리고 이런 발상 그자체가 전체주의 획일화 임.그리고 표준어 라는 발상 이것은 일본잔재 유산임. 일단 표준어를 제정 하고 공표한 국가는 일본, 중국, 한국, 북한 임. 이중 중국은 너무 많은 소수민족 언어 때문에 그리고 일본능 식민지 훕수 문제 때문에 (오키나와 는 아직 식민지임 )통일된 대표언어가 필요한점 을 인정하지만, 그래도 언어표준화 라는것은 독재, 전체주의 국가의 산물임. 한국어의 표준화도 군부독재 시절 만들어 진거임 .. 위에 언급된 4나라 말고는 표준어 개념이 어느나라에도 없음. 예를 들자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통용되는 서반아어 와 영어는 표준어 그개념이 아예 없음. 악센트 라는 개념 하에 어느지역 에서 자주 쓰는 발음 인가 구분 은 하지만 ,.. 그이유 가 왜냐하면 언어를 획일화 해서 통제 하기 시작 하면 지방특색 과 자주성이 사라지기 때문임. 같은 맥락 으로 생각 할때 서울말만 우리말 이고 그이외 지방말은 한반도 우리 언어가 아니냐?라는 질문 을 안할수 없음 . 그리고 왜 이런 국어 학자 란 인간들 개소리 를 따져 구분 하면서 따라야 하는가 마는가 생각 하는것 이런게 왜 중요하냐 하면, 예를 들면 경상도 에서는 2에 2성 과 e에 2성, 그리고 2에 e성 과 e에e성 이 발음 으로 구분 되지만, 서울말로는 구분 되지 않는것 처럼, 옜날 발음,옜날 글씨체가 그렇게 쓰여졌던데는 다 이유 가 있어서임. 알파벳 사용기간이 몇천년 되는 서구 에서도 고어를 틀렸다 안하고 고어 라 하고 그대로 이해 하려 함. 예를 들자면, 세익스피어 를 공부 하면, 그 당시 그가 쓴 소설을 영문 토씨 하나 안바뀌고 나온책 을 토대로 공부 하고 어려운 고어, 즉 철자도 틀리고 더이상 자주 안쓰거나 아에 안쓰는 단어가 나와도 틀렸다 다르다 하지 않고 그 원문 그대로 이.해 해야 하고 그몫은 독자에 있다고 가르침. 예를 들자면 로미오 와 줄리엣 에서 "O, Romeo, Romeo, .. Where are Thou?"하는대사 이걸 현대 단어 로 고쳐쓰면 "Oh, Romeo, Romeo, .. Where are Thee?" 가되는데 이 "Thee" 라는 단어도 잘쓰지 않는단어, 그래서 이걸 다시 고쳐 읽어면, "Oh, Romeo, Romeo, .. Where are you?"가 됨 이렇게 공부 하는 이유 ? 역사를 망각한 민족에겐 뭐가 없다 ? 미래가!!!!! .. 한글이 자랑스럽지만, 만든지 근 500여년 밖에 안됐고 실제로 제대로 쓰기 시작한건 약 80여년,.근데 벌서 부터 단어 표기 같고 트집 잡는다고 ?!!! 도대체 한글에 대한 어떤 유산을, 어떤 변천사를 기록하며 남기길래 받침 쓰는거 불과 30년전만 해도 옳았던 방법 을 틀렸다고 하는지 또 그런 만용은 어디서 나오는지 ?..참 답답함 그리고 진 짜 한심 하고 억울 한거 아르켜줄까요 ? 훈민정음 원 철자중 ㆍ(아래아) 를 쓰면 오 도 맞고 아도 맞고 어도 맞는건데 이러한 빼먹은 철자가 절대적 으로 필요한 발음이 우리말 에 얼마나 많은데 ,.. 특히 된 발음..이런걸 표기 하지 말라는 소리를 국어 학자란 인간 들이 하고 있음.(한마디로 적페지 ,.. ) 그래서 차선책으로 된발음 을 다르게 표현 하려 그걸 적음에 있어 지들이 만든 틀에서 벗어 났다고 틀렸다 하니 열 받는거임 .. 참고로 한글 원 창시자 이신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 헤례본 에 밝힌대로 원하는데로 쓰게되면 삭제한 4글자는 영어 발음상 한글로 구분 안되는 P와 F, Z 와J 의 발음 차이도 표기 가 가능 하게 함 ㆍ(아래아) 를 쓰면 영어 A발음 이 가능해짐 따라서 오 도 맞고 아도 맞고 어도 맞게 되는거임 ㆆ(여린히읗, 된이응) : ㅇ하고 ㅎ의 중간 글자임, (이걸로는 영어 F 발음이 가능 따라서 P와 F 의 발음 분류가 가능 해짐) ㆁ(옛이응, 꼭지이응) : 아음으로, `앙`이라는 소리를 낼 때 본 글자의 종성이응, 즉 유성음 이응이 옛이응이다. . 예를 들어 `솅종(세종)` 할 때 솅(세)의 ㅇ은 그냥 `이`이고, 종 할때는 ㆁ, 즉 옛이응이 됨.(영어 Ng 발음 표기가 가능 해짐) ㅿ(반시옷) : ㅆ, ㅉ의 중간 글자로, ㅅ하고 ㅈ의 중간 발음이 남. (이게 살아 있으면 Z 발음 이 가능 함) 이렇듯 원 훈민정음 은 완벽 에 가까운데 이걸 국어 학자 라는 게쉐이들이 망가 트렸다고 ,.. 이 삭제된J 4글자를 아직도 사용 하면 우리는 영어 를 아주 원어민 처럼 발음 하는걸 한글로 표기 하고 읽을수 있게되는데 말임. 이걸 병시이인 들이 삭제 했다 이말임. 어때요 우리 한글 훈민정음 대단 하지 않음 ? 그런데 이 네 철자 를 한글 에서 빼버렸어 이개 @#$%^& 국어 학자들이 내가 열내는 이유 임..,, 옆나라 일본 보셈 얘네들 가타가나 로 백날 표기 해도 영어를 완벽 표기 못하니 영어 발음 이 안나오는거임..., 이제 우리도 봐 P와 F, Z와J 표기 가 분리 안되니 발음 또한 분리가 안되잖아 , 해서 하는말인데 이글 읽어시는분들만이라도 지적질 자제 하셈. 맞춤법 이 지금은 틀렸다 또는 다르다 간주 되어도, 한때는 맞았던 사용법 임 따지고 들면, 지금의 한글은 세종대왕님이 발명하셔 우리에게 쓰시라고 권장한 그방법 과는 완전히 다른방법 으로 한글이 쓰여 지는것임 .물론 빼버린 철자도 있고 ,.. 그러하니 이를 항상 글쓰면서 자각 하시길 권유 해드림. 그리고 문맥이 이해가 되면 지적질은 하지 말고 그냥 넘어 가셈,..
보통 40대쯤 되면 그때까지 살아온 방식이 굳어져서 바뀌지가 않음. 시골 할아버지 할머니들 보통 40년대부터 60년대 사이인데 이분들이 살아온 환경이 사실상 지금의 중국과 비슷함. 중국 비하하는것도 어르신 비하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 시대가 그랬다는 거임. 나도 이제 30대 중반인데 이제 슬슬 새로운걸 받아들이기가 어렵긴 함. 그나마 나는 도시에서 젊은애들이랑 부딪치면서 사니까 어느정도 유연하게 되긴 한데 평생 시골살던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오죽할까 싶음. 그러니까 시골에 낭만가질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시골 어르신들 비하하고 매도할것도 없음. 그게 인간 특성이고 그냥 그분들 그렇게 사시게 냅두면 됨.
우리 할머니집 맨 끝 마을임 걍 ㄹㅇ 찐 시골 근데 진짜 마을에 사는 가족이 있는거랑 없는거 차이 개 큼 하루는 우리 아버지 어릴적 늘 가던 길 구경 시켜준다고 하셔서 따라갔는데 갑자기 외부인 출입 금지다 나가라 이러면서 엄청 화 내더니 우리 아빠 어깨를 탁 치시는거임 그래서 아빠가 나 누군지 모르냐 이렇게 물어보니까 막 엄청 욕 하니까 아빠도 화나서 누구누구 집 (우리 할아버지 이름) 막내 아들 모르냐고 이집 큰 형 이름 000 아니냐 이러니까 안그래도 소란 때문에 나왔던 그 집 가족들이 아 몰랐다 미안하다며 음식이랑 이런거 다 주섬 주섬 꺼내와서 쥐어주곤 계속 미안하다 하더라 우리 아빤 괜찮다고 외부인 때문에 골치 많이 아팠겠다 면서 그냥 갔는데 ㄹㅇ 한 두시간 쯤 뒤에 그집 큰 아버지까지 우리 할머니집 와서 사과 했음 시골은 가족이 있는거 아니면 가지 마세요 나 그 일 있기 전까진 엥 우리 할머니집 동네는 분위기 좋은뎅 했다 그건 그저 어린 애가 마을 돌아다니니 이 마을 어느집 손녀구나 ~ 하고 잘 해주신거였음
제가 아는 분은 결국은 빡쳐서 공장부지로 팔아버렸어요. 첨에 공장 들어선다고 하니 반대가 장난 아니었죠. 계약도 진짜 소리소문없이 후다닥하고는 집구해 나가는 거 보면서 버티지도 못한다고 비웃었는데 갑자기 공장으로 지어지고 있으니 반대 장난 아니었죠. 그럴 수 없다 했지만 이미 승인 다 떨어져서 가능하다는데... 거기다 양아치 깡패들이 위협적으로 구니 무섭다고 아들네 딸네로 피신하고 사람 안 산지 좀 된집들은 해외노동자들 숙소로 쓰이니 떼로 다니는 그 분들이 무섭다고 결국은 이사감행하는 분들도 생겨났었죠. 도로는 대형차로 인해 이미 망가졌고 수시로 큰 차들이 지나다니고 클락션 울려주니 무섭다고 다들 이사하더니 그 부근이 완전 공장부지로 바뀌는 걸 본 적이 있어요. 귀농인들 함부러 잘못 대했다간 이꼴 날 수도 있다는 걸 알았음 좋겠네요. 서로 좋은 게 좋다고 적당히는 넘어가도 선 넘는 곳들이 아직까진 있긴 하더라고요 ㅜㅜ
@@taeminlee8534 지금 시골에 남은 사람들의 나이가 대부분 70대 이상인데 원래 어릴때부터 같이 자란 형제 사촌 육촌 이런거라 폐쇄적인 동네는 몇십년도 힘들게 되기도 해요. 가족들 사는 동네에 타인이 들어온거니 님이 집사고 몇십미터 떨어진 옆에 님 동생이 살고 있는데 그 중간에 누가 이사왔다고 하면.. 30년을 그 중간에 그 사람이 살았으니 명절에 차례도 같이 지내고, 님 부모님 용돈도 그 사람까지 나눠내라고 끼워서 1/3하고, 상속할때 같이 의논하자며 친형제같아 질 수는 없는 그런거라고 생각하면 될듯요. 귀촌할땐 그래서 외부인이 어느정도 이사온 것 같은 동네로 가는게 좋아요. 아무래도 저런게 덜해요
시골 사람들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덜 떨어진' 사람들이 너무 많음. 난 귀촌까지는 아니고 주말에만 내려가는 별장(비싼거 아님 그냥 자그마한 농막 수준임 ㅋㅋ)하나 마련했는데 거기에다가도 텃세를 부리더라. 난 처음부터 통신사 CCTV 쫙 깔아놨고, 뭐 하나 걸리면 경찰이 아니라 검찰에 고소장 냈음. 시골 무지렁이들은 관공서를 제일 무서워함. 민사소송도 여전히 진행중임. 아무도 못건들더라. 저능아 상대로는 법이 최고야.
나 시골 사는데 시골 버스 타면 사람도 별로 없고 하니 기사님들이 손님들하고 대화를 자주 하시는데, 버스에 탄 손님중에 이사를 오신 분이 한분 계셨음. 기사님도 처음 보는 얼굴이라 이사오셨냐 하시는거임. 맞다 하시니 기사님이 시골 사람들 텃세 안부리냐니까 그 분이 텃세 부린다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하셨음. 기사님이 마을 회관에 술도 좀 놓고 냉장고도 몇 번 채워놓으면 괜찮을거라고, 시골분들이 드세서 그렇다 하시니 이미 해봤는데도 그런다며 힘들다 하시더라. 술 놓고 냉장고 채워놓는게 당연하단 것도 좀 그랬지만 사람 성의가 있는데 그러고 싶을까 생각도 들더라.
우리부모님은 아빠고향이고 나 초등학교까지 다닌곳인데도 집 지을때 먹을거 돌리고 집 짓는 동안 간식과 음료 오갈때 드시라고 놓았는데도 부모님 집짓는 근처집들이 돈(백이상)달라고 해서 안줌. 큰차 못다니게 해서 집짓는 재료 리어커로 나르고 너무 힘드시게 집 지음. 앞집 할머니는 도로땅이 자기땅이라고 도시가스 선 못지나가해서 가스통 써서 지금 도시가스의 10배 나옴. 아는 사람들인데도 저ㅈㄹ 인데 모르는 사람한테는 오죽하겠어요.
나도 내땅에 도로포장하려고 하는데 그땅이 옛날에 지가 썼다고 지땅이라고 우기는 옆집 할매가 있음. 지들이 측량까지 해놓고도 계속 우김. 그래놓고 지들은 내땅 밟고 다님. 그래서 거기 막으려고 하는데 엄마가 참으라고 해서 기다리는데...조만간 강제로 도로포장하려고 함. 면에서 해주는건 내돈이 아니라 내가 뭐라 못하는데 내 돈 가지고 하는데 뭐라하면 조져야지.
쌩으로 귀촌하려면 아에 귀촌마을로 만들어진곳으로 가야함. 진짜 시골은 친,인척 관계가 많아서 한사람 바보 만들기 쉬움 자기 고향이었고, 형제가 살고있는거 아님 깡 시골로 귀촌가면 안됨. 만약에 서울에서 오면 서울댁~서울댁 (지역이름 붙이면서)부르면서 계속 섞이지 못하게하는 분위기도 있음.
진짜 시골 강한 사람만 살아남는다.....우리집도 시골에 땅 엄청 크게사서 집지었는데 정원에 대문을 안만들어뒀더니 자동차타고 정원까지와서 유턴하는새끼들도 있고 상수도 내려고 하다보니 사유지 몇미터짜리 엄청 작은땅 쓰지도못하는땅 있는데 그거 지나가려면 그땅 5억원 주고 사라그래서 어이가없어서 지하수 뚫고 새로이사와서 인사가니까 그딴거 필요없으니까 오지말라 그러고 발전기금인지 뭔지 천만원돈 안주니까 우리집가는길목에 이상한 거 만들어서 차 들어가기 어렵게하고 지랄임 진짜....나는 해외살아서 1년에 한번씩 들어갈때마다 그꼴보면 열받아서 우리땅으로해서 집으로 들어가는길이랑 다리 새로 지을까 진지하게 고민할정도임......아버지가 진짜 강한사람이기도 하고 허허 하면서 잘 넘어가서 그렇지 나였으면 이가족보다 더 심하게 참교육 했을거임...
우리이모네도 시골사는데 말씀 한번씩 들어보면 텃세 장난아니라고함 귀농같이 새로 이사오는 사람들 처음에는 좀 잘해주는듯하다가 괜히 딴지걸고 거기서 밉보이면 바로 트집잡고 그런다더라 그것때문에 몇달 살다가 나간 사람들도 여럿 봤고 그래서 그런거 보일때마다 엄청 뭐라하신다는데 이모네가 그 마을에서 태어났고 거기서만 70년이상 산 고인물이라 이장이나 마을사람들이 아무말도 못한다함 그래서 어디서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외지인들이 이사오면 이장이나 회관 이런곳보다 이모집을 먼저 온다함 ㅋㅋㅋㅋㅋㅋ
우리 친정집 옆동네로 이사 갔는데 앞집사람이 우리집 입구에 나무를 30cm간격으로 다닥다닥 심고 무슨 꽃같은거 심고 주민센터에 신고했더니 우리집에서 뭐 심어서 이득볼거 같아서 그랬다고 대놓고 말했다 경찰들이 와서 사고나면 당신들이 책임져야한다고 하니 전부 잘라내더라구요 (집앞이 도로였는데 차가 오는게 보이지 않았음) 진짜 이웃 잘만나는 것도 복이더라구요
그래서 좀 사는 시골로 가야하긴함. 부모들도 좀 살다보니 자식들이 도시에서 나가서도 어느정도 잘사는 경우가 많음. 도시에 나간 자식들도 시골에 자주 내려오고, 70대 할머니들도 30-40대부터 자차끌고 다닌 습관대로 차끌고 여기저기 다니느라 자기들이 바빠서 이사온 사람들에게 텃세부릴 시간이 많지 않음. 새로 온 사람에게 마을에서 돈모아서 여행갈건데 같이 가자고 권해보는 정도나 면사무소에서 받아온 비료가 남았다며 농막짓고 주말농사하러만 오는 사람들에게도 나눔해주고 그런 분위기됨 건설업체가 분양한 주택단지 말고 딱 봐도 살려고 새로 지은 단독주택이 좀 많은 시골 동네가 있음. 원래 살던 사람들도 낡은 집을 부수고 새로 건축가능할 만큼 어느정도 사는 사람들이고, 귀촌한 사람들도 어려운 사람들이 아니라 몇억정도는 집짓는데 쓰는 사람들로 들어와있어서 그런 동네가 여유롭고 그러다보니 괜한 텃세 별로 없는 편 낡은 집도 많고 특히 폐가 많은 동네가 최악이라고 보면 됨. 살기도 안좋고 누가 못들와 사는 동네임
나도 고향이 시골 농촌 쪽인데; 친구들중에도 시골에서 토박이로 일하면서 사는 친구들도 좀 있고 노인네들 상대할 줄 모르면 마을에 살기는 좀 힘들긴 하다ㅋㅋㅋ 도시에서 태어나서 살다가 귀촌하신 분들이면 더더욱... 일단 나도 나이먹으면 귀촌할 생각인데; 의외로 시골이 공기말고 편한 점도 많아서ㅋㅋㅋ
시골이 직접 가서 살아보면 프라이버시쪽 배려가 ㅈ도 없어서 영역개념이 확실한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ㅈㄴ받음. 부모님 귀촌해서 잠시 들어가 살았었는데 앞집 할매나 길 지나다니는 아재 할매할배들이 담 넘어로 마당 구경하고 대문 안잠겨있으면 걍 들어와버리는데 진짜... 어느날은 자는데 시선 느껴져서 눈뜨니까 첨보는 할매가 보고있길래 기겁했음(마당 보이게 집 앞이 통창임)
저희집 땅은 새마을 운동때 마을회관 지을데 없다고 해서 할머니께서 좋은 마음으로 땅을 내줬어여. 준게 아니라 여기에라도 쓰라고 이용하게만 한건데 그당시 고맙다고 동네사람들이 칭찬이 자자했는데 세월 지나 건물도 낚아 다른곳에 마을회관을 지어서 이제 사용안하길래 건물 철거해서 땅을 이제 우리가 쓰겠다고 했더니 이장이 우리보고 철거비용을 내놓으면 돌려주겠다고 하는것임. 어이없어서 우리가 사용료 받지도 않고 재산세 다 우리가 냈는데...지들 건물이고 땅인양 말하는것임.첨엔 시끄럽게 하기 싫어 일단 더이상 말 안했는데 이젠 그 건물이 인질이 되었음.그 사이 어르신들은 돌아가시고 마을에 새로운 사람 천지...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사례들을 보면서 우리집 얘기도 나오면 좋겠다 싶었음. 누가 좀 그작가분께 알려줘요😅
시골에 귀촌하려면 연고지로 가야됨. 부모님 살던 땅이 제일 베스트고 아니면 친척 또는 최소한 그 지역의 영향력 좀 있는 토박이 아는 친구라도 있어야 함. '저쪽 서울에서 온 파란 지붕집이 누구누구네 친한 친구라더라' 최소한 이 정도 소문이라도 나야함. 그래야 쉽게 못 건드림.
그거는 부메랑 맞을 수 있어서 그건 좀 안하는게ㅋㅋㅋ 몇년만 살면 안하기가 더 힘듦ㅋㅋ 태풍에 나무가 부러져 날라와 집이 일부 파손되고 장마에 열심히 가꾼 잔디 마당이 쓸려내려가 사라지고 안썩는다고 건축업자가 말하던 그 방부목이 몇년만에 썩어가기 시작하면서 해결하다보면 조금씩 집을 불법개조 하게됨ㅋㅋ 집이 자연을 이겨내야 해서 공무원들도 웬만해선 시골집 불법개조는 눈감는 편. 그리고 시골공무원들... 시골 노인들의 생떼부리는 민원에 너무 시달리며 이미 업무량 과다라 현장단속하는걸 버거워함
@@삼-t5m 사실 제가 작년에 어떤 시골에 여러가구가 가건축물 해체하고 있는 걸 봤는데, 이유를 물어보니 마을에 어떤 또라이 여자가 와서 자기한테 싫은 소리하면 다 신고하고 다닌다네요. ㅋ 동네사람들이 열받아서 경찰에 탄원서 같은 것도 냈는데. 탄원서에 이름 올린 사람들, 이장을 비롯한 여럿이 명예훼손 불법쓰레기투기 등 여러가지로 딴지 걸어서 신고 당해고 난리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어떤지 그 동네 식이 궁금하네요. 요즘 시골에 괜히 텃새 부리다가 신고 당하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시골이 인심좋고 욕심없다고 생각하면 큰코 다칩니다. 진심 학폭보다 더 심하게 왕따합니다. 욕심도 많고 어거지는 말도 못합니다. 귀촌도 생각많이 하고 결정해야합니다.
이럴 시간에 본인 인생부터 신경 끄시는게 어떨까요? 삼식이 없으시네요... 서더린가....
@@데스나이트-n8q 니인생이나 신경써라 삼식? 이란말도 있나?
말이나 똑바로 쓰던지.
빠머스 보면 너무 심하더라고요
정 갈라면 부모님 연고지로 가야함
위에 시골살아서 발끈하는분 계신데 예전처럼 덮는다고 안덮어져요. 없는말도 아니고
원래 귀향할때는 이상한 소문 좀 내고 가야됨.
친구 형이 귀향할때 저런 얘기 듣고는 처음부터 중범죄 전과 몇 범인데 취직 힘들어서 귀향 한다는 소문내고 가니까 그 누구도 못건들었다더라.
ㅋㅋㅋㅋㅋ
오호 가짜 전자발찌 차고 다녀도 되겠네요
애초 타지인 건들 마음이 없던 시골 마을 주민이었는데 오히려 불안하고 놀란걸수도…
이 선생님의 댓글을 보고 이상한 소문 내지 마세요 뭐든지 직접 경험해본 사람 말을 들어야 하고 자신이 혼자 미친 놈으로 인식 되서 이상한 사람이라고 수군대는 걸 볼때마다 나는 사실 정상인 인데 이런 취급을 당해야 하나며 화를 낸다면 미친 놈 이 하는 소리라며 무시당하고 이미지 나빠집니다 유튜브 댓글들을 전부 믿지 마세요 자신이 혼자가 좋을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과 교류하는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저 처럼 인생이 망가지지 않으 셧으면 좋겟습니다.
어디까지 미친놈인가 시험하려고 시비걸껄요?
작물심는거 방치하면 안됨. 저거 20년간 저짓하면 자기가 농사짓던 땅이라고 지땅이라고 우기고 뺏을수도 있음. 저렇게 바로바로 잘라버려야함.
모르는 척 하다가 19년차에 방 빼라하고 기록 남겨두면 좋아 죽습니다 ㅋㅋㅋ
법원 판결이 그런식으로 나왔었죠.
우리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지고 불분명한게 많았었고...
지금도 불안한 상태이긴 함.
등기부등본도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상태인네...
이게 나라냐?~~~~
선진국이라며...
@@user-sn8wp3ie3v건축대장상으로 기록없는 불법증축물도 개인이 임의로 철거 못합니다. 비닐하우스라도 함부러 용역불러다 철거하면 보상해줘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거주자 있는 경매 물건도 임차인이 대항권 있는 우선변제인이면 강제로 못 쫓아냅니다.
@@user-sn8wp3ie3v토지대장상으로 소유관계가 명확하더라도 사례에서처럼 20년간 점유하고 있으면 마찬가지로 강제집행하기 힘들다고 알고있어요...!
@@조현준-f7z 요즘은 그게 힘들더라구요
왜냐하면 경작하는 본인이
이건 내 땅이다!!!! 이렇게 알고 20년 경작해야하는데
사실상 그건 어럽잖아요
울 형부가 지금 그런 상황이라 얼마전에 상담 받아서 알아요
자식들 다 서울쪽 보내 놓곤
시골에 젊은 사람이 없어서 큰일이네 하고 있음
내 삼촌이라 할 말이 없음😢
평생 농사만짓고 인간관계가 이웃이 전부이기때문에 시각도 좁고 엄청 편협합니다 그릇도 작음 거기에 돈많거나 이장이라도 하면
난리남.. ㅋㅋ 경험담이에요
시골은 멘탈싸움임. 신고도 파출소로하면 안되고 중앙으로 해야함. 안그러면 중간에 이장이나 유지들이랑 결탁해서 수 씀
ㄴㄴ 파출소먼저하고 파출소가 ㅈ같음 .중앙 .그리고 검찰로하고 파출소경관새끼들 민원+ 고소해야함
신고하면 관할에서 파출소나 지구대에서 나가지 중앙에다 신고한다고 중앙에서 나가지 않아요~~
@@건강행복-y7x 아니오. 저런시골은 중앙이맞아요. 긴말은생략. 그냥 경찰서로 신고하는게 맞음
@@말랑이깨구리 한번 해보세요 경찰서에서 출동 나오나~~
@@건강행복-y7x 아니 그 소리가 아니라 112로 걸면 기록 남잖아요? 그런데 파출소 가서 얘기하잖아요! 나중에 신고나 사고 흔적도 못 찾을 수 있어요. 내가 당해본 1인이에요.
시골에 사람 없다 사람 없다 하는데
인프라도 문제겠지만 사실 시골사람 텃세도 크게 한 몫함
솔직히 없어도됨 ㅋㅋ 대부분 기계화 자동화 다되서 소농들 다 없어지고 대농되서 차고에 마흐바흐 한대씩 숨겨놓고 야무지게 잘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착 농업소작계급과 외래 도시자산계급간의 충돌이라 봐야하나 이런걸. 농촌과 시골은 그래도 전통 정서연대같은게 남아있을텐데 자본개인주의가 들어오면 이질감이 심한것도 있지 않나?
@@chriskim9028 저딴게 전통 정서연대? 그냥 이기적인 짐승들인데..
뭔 ㅅㅂ 어디 신안군 얘긴가 저런곳이어딧어ㅋㅋ
@@chriskim9028 전통 정서연대 고집하다가 인구소멸로 말라죽게 생겼는데 배때지가 부르셨네ㅋㅋㅋㅋ
무연고로 시골에서 살려면 적당한 나이와 광기가 있어야함...하하하 시골사람들 진짜 답없어요...가끔 경찰들도 같은 편먹음😊x발
그곳이 고향이고 친구들이 있어도 텃세부리는건 마찬가지에요
ㄹㅇ 경찰도 다 그지역 사람들 아들 딸 친척이라 친목질 오짐
가끔이 아니라 대부분 다 그럼
그냥 카르텔임
시골은 정신 빠진 미친놈들보다 더 미쳐야 살아남음
군부대에서 행군하다가 교통사고 났는데 경찰도 다 한통속이라 제대로 수사도 안함ㅌ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골은 정말 살기 힘든곳입니다 마을마다 미친놈과 또라이가 있고 사기꾼도 있습니다 너무 좁은곳이라 여러모로 어렵습니다
원라 시골엔 공부 못하고 성 인지 떨어지고 인성 더러운 애들이 살다 나이들어 대장행세 합니다. 공부 좀 하고 인성 좋은 애들은 다 도시로 떠남
시골은 그냥 작은 카르텔이라고 생각하세요
저희 옆집은 밤에 공사현장에서 자재 훔쳐오고 맘에 안드는 집은 왕따시켜서 이사가게 만들고 뒷산에 음식물 몰래 버리고...에휴
카르텔…ㅋㅋㅋ 정말 정확한 비유같아요 😅
고생많으십니다...
스물여덜에 귀농하면서 당한거 알려준다.
마을발전기금2천요구 수도비700요구 안주니까 수도끊음(수도가지껀가 씹) 농장입구 쇠말뚝박아버리기 옆농장주 큰사냥개 3마리 목줄풀고방치(내가오고 목줄풀어놓음) cctv설치후 내농장쪽으로 감시
동네 할배할매 시도때도없이 와서 읍내대려달라 개ㅈㄹ 농산물수확철되면 젊은 니가와서 도와야한다고 무임금노동강요
공무원민원 넣으로 갔더니 개인비서냐 시전
시골은 공무원이고 경찰이고 뭐고 전부다 한통속임
일단 집 주변 씨씨티비는 필수구요.
심부름센터에다 몸에 그림 많고 인상 찐한 형님들 좀 보내달래서 부모님께 형님 형수님 하는거 몇일 보여드리고 하면 바로 조용해질거에요.
며칠
@@Myeo-chil 이건 국어 학자 개쉐리가 지 편하고자 정한거임. 아직도 이문제 를 처음 제정한 쉐리가 누군지 모르지만 두움 법칙 으을개 싫어 하늕 넘이 정한거임 한자로 쓰면 몇순수 한국아 + 한자어 조합임. 따라서 몇일 이 맞 는거임 예를 들자면 독립 신문 을 읽어면 독닙 신문이 됨 이걸 독 . 립 신 .문 이라 고 읽어한 쉐리들임 ,. 가은 맥락 으로 몇일 응 며칠이 맞다고 우기 는 개쉐리 들임 ,..
한글 문법은 아직 완결형이 아님 문법 역사가 겨우 100여년 됨 ....
물론 한글 발명된건 어언 500년 이지만 일제시대 그이전엔 한문을 주로 섰음.
한글을 정예화 하기시작한건 우리문화 우리민족 독립 운동과 연과 관계가 깊음 하지만 그러나 유감 스럽게도 지금 현재에 이르러써 맞춤법 과 두음법칙, 사투리 그리고 띄어 쓰기 등을 갇고 지랄 하는것들이 있음. 이들은 지방방언, 즉 사투리가 표준어 아니라고 쓰지마라한 놈들과 똑같이 쥐뿔도 없는게 잘난척 하는 졸부 같은 서울 촌놈, 암 덩어리들임 ,.우리 한글의 문법에 있는 띄어쓰기 와 문표는 미국 선교사 호머 베절릴 헐버트(: Homer Bezaleel Hulbert) 에 의해 들려와 받아쓰기 시작함 그런데 원래 영어씩 띄워쓰기인 단어 하나 하나 마다의 띄어쓰기에는 개 거품을 뭄. 또한 이 잘난척 하는놈들이 나서써 두음법칙과 사투리 해체작업 을 선두 에 써서 말살해 나가고 있음. 지금 이순간에도.. 훈민정음, 한국어,한글은 한자 한자 뜻이 있는 상형문자 가 아니라, 발음표기 하는 문자임. 즉 발음 나오는대로 그대로 표기 하는게 원래 원칙 임 ... 이걸 돌대가리 국어학자 랍시고 지들 입지를 위해 룰 을 바꿔가며 서울말이 표준어 라는 개소리 부터 ( 사투리에 순수 우리말이 더많음) 시작해 두음 법칙 을 "파괴" 하는 된소리 금지 하라는 개소리 까지 (예:독립만세 를 읽어면 자연스럽게 독닢 만세가 되는데 이걸 굳이 독. 립.만.세 로 읽어라 하던가, 또는 고과 를 읽으면 자연 스러운 발음 은 고꽈 가 되는데 고.과 로 읽어라 하는 )... 이런걸 따르는 사람들이 있으니 국민 은 개, 돼지 란 소리 듣는거임 ..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라면 하라는 대로 자성 이란건 하나도 없이 . ..
훈민정음 은 그원리 와 사용 체계를 잘 지키면서 다듬어 나가야 하는데 이쉐리 국어학자 란 것들은 말이야 무슨 법칙을 새로 만들어야 인정받는 학자들인줄 암. 개 쒜이들 ,.. 막말로 `한글 원 창시자 이신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 헤례본 에 밝힌대로, 원하는대로 쓰지도 못하게 철자도 몇개씩 이나 빼고, 룰 까지 바꿔가며 이러지도 말고 저러지도 말아라 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 하심?, 그리고 이런 발상 그자체가 전체주의 획일화 임.그리고 표준어 라는 발상 이것은 일본잔재 유산임. 일단 표준어를 제정 하고 공표한 국가는 일본, 중국, 한국, 북한 임. 이중 중국은 너무 많은 소수민족 언어 때문에 그리고 일본능 식민지 훕수 문제 때문에 (오키나와 는 아직 식민지임 )통일된 대표언어가 필요한점 을 인정하지만, 그래도 언어표준화 라는것은 독재, 전체주의 국가의 산물임. 한국어의 표준화도 군부독재 시절 만들어 진거임 .. 위에 언급된 4나라 말고는 표준어 개념이 어느나라에도 없음. 예를 들자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통용되는 서반아어 와 영어는 표준어 그개념이 아예 없음. 악센트 라는 개념 하에 어느지역 에서 자주 쓰는 발음 인가 구분 은 하지만 ,..
그이유 가 왜냐하면 언어를 획일화 해서 통제 하기 시작 하면 지방특색 과 자주성이 사라지기 때문임. 같은 맥락 으로 생각 할때 서울말만 우리말 이고 그이외 지방말은 한반도 우리 언어가 아니냐?라는 질문 을 안할수 없음 . 그리고 왜 이런 국어 학자 란 인간들 개소리 를 따져 구분 하면서 따라야 하는가 마는가 생각 하는것 이런게 왜 중요하냐 하면, 예를 들면 경상도 에서는 2에 2성 과 e에 2성, 그리고 2에 e성 과 e에e성 이 발음 으로 구분 되지만, 서울말로는 구분 되지 않는것 처럼, 옜날 발음,옜날 글씨체가 그렇게 쓰여졌던데는 다 이유 가 있어서임. 알파벳 사용기간이 몇천년 되는 서구 에서도 고어를 틀렸다 안하고 고어 라 하고 그대로 이해 하려 함.
예를 들자면, 세익스피어 를 공부 하면, 그 당시 그가 쓴 소설을 영문 토씨 하나 안바뀌고 나온책 을 토대로 공부 하고 어려운 고어, 즉 철자도 틀리고 더이상 자주 안쓰거나 아에 안쓰는 단어가 나와도 틀렸다 다르다 하지 않고 그 원문 그대로 이.해 해야 하고 그몫은 독자에 있다고 가르침. 예를 들자면 로미오 와 줄리엣 에서
"O, Romeo, Romeo, .. Where are Thou?"하는대사 이걸 현대 단어 로 고쳐쓰면 "Oh, Romeo, Romeo, .. Where are Thee?" 가되는데
이 "Thee" 라는 단어도 잘쓰지 않는단어, 그래서 이걸 다시 고쳐 읽어면, "Oh, Romeo, Romeo, .. Where are you?"가 됨
이렇게 공부 하는 이유 ? 역사를 망각한 민족에겐 뭐가 없다 ? 미래가!!!!! ..
한글이 자랑스럽지만, 만든지 근 500여년 밖에 안됐고 실제로 제대로 쓰기 시작한건 약 80여년,.근데 벌서 부터 단어 표기 같고 트집 잡는다고 ?!!! 도대체 한글에 대한 어떤 유산을, 어떤 변천사를 기록하며 남기길래 받침 쓰는거 불과 30년전만 해도 옳았던 방법 을 틀렸다고 하는지 또 그런 만용은 어디서 나오는지 ?..참 답답함 그리고 진 짜 한심 하고 억울 한거 아르켜줄까요 ?
훈민정음 원 철자중 ㆍ(아래아) 를 쓰면 오 도 맞고 아도 맞고 어도 맞는건데 이러한 빼먹은 철자가 절대적 으로 필요한 발음이 우리말 에 얼마나 많은데 ,.. 특히 된 발음..이런걸 표기 하지 말라는 소리를 국어 학자란 인간 들이 하고 있음.(한마디로 적페지 ,.. )
그래서 차선책으로 된발음 을 다르게 표현 하려 그걸 적음에 있어 지들이 만든 틀에서 벗어 났다고 틀렸다 하니 열 받는거임 ..
참고로 한글 원 창시자 이신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 헤례본 에 밝힌대로 원하는데로 쓰게되면
삭제한 4글자는 영어 발음상 한글로 구분 안되는 P와 F, Z 와J 의 발음 차이도 표기 가 가능 하게 함
ㆍ(아래아) 를 쓰면 영어 A발음 이 가능해짐 따라서 오 도 맞고 아도 맞고 어도 맞게 되는거임
ㆆ(여린히읗, 된이응) : ㅇ하고 ㅎ의 중간 글자임, (이걸로는 영어 F 발음이 가능 따라서 P와 F 의 발음 분류가 가능 해짐)
ㆁ(옛이응, 꼭지이응) : 아음으로, `앙`이라는 소리를 낼 때 본 글자의 종성이응, 즉 유성음 이응이 옛이응이다. . 예를 들어 `솅종(세종)` 할 때 솅(세)의 ㅇ은 그냥 `이`이고, 종 할때는 ㆁ, 즉 옛이응이 됨.(영어 Ng 발음 표기가 가능 해짐)
ㅿ(반시옷) : ㅆ, ㅉ의 중간 글자로, ㅅ하고 ㅈ의 중간 발음이 남. (이게 살아 있으면 Z 발음 이 가능 함)
이렇듯 원 훈민정음 은 완벽 에 가까운데 이걸 국어 학자 라는 게쉐이들이 망가 트렸다고 ,.. 이 삭제된J 4글자를 아직도 사용 하면 우리는 영어 를 아주 원어민 처럼 발음 하는걸 한글로 표기 하고 읽을수 있게되는데 말임. 이걸 병시이인 들이 삭제 했다 이말임. 어때요 우리 한글 훈민정음 대단 하지 않음 ?
그런데 이 네 철자 를 한글 에서 빼버렸어 이개 @#$%^& 국어 학자들이 내가 열내는 이유 임..,,
옆나라 일본 보셈 얘네들 가타가나 로 백날 표기 해도 영어를 완벽 표기 못하니 영어 발음 이 안나오는거임...,
이제 우리도 봐 P와 F, Z와J 표기 가 분리 안되니 발음 또한 분리가 안되잖아 ,
해서 하는말인데
이글 읽어시는분들만이라도 지적질 자제 하셈. 맞춤법 이 지금은 틀렸다 또는 다르다 간주 되어도, 한때는 맞았던 사용법 임 따지고 들면, 지금의 한글은 세종대왕님이 발명하셔 우리에게 쓰시라고 권장한 그방법 과는 완전히 다른방법 으로 한글이 쓰여 지는것임 .물론 빼버린 철자도 있고 ,.. 그러하니 이를 항상 글쓰면서 자각 하시길 권유 해드림. 그리고 문맥이 이해가 되면 지적질은 하지 말고 그냥 넘어 가셈,..
@@Myeo-chil 개정전은 몇 일이 맞았음. 아는 거 하나 나왔다고 잘난척 하지 마세요. 쪽팔닌까ㅋㅋ
@@Myeo-chil모자란 청년
@@aaaqwe111...? 지금은 개정 후니까 며칠이 맞잖아요 개정 전을 들먹이는 이유가 뭐임?
예초기처럼 애초에 싹을 자르지 않고...애매하게 대응하거나 잘 대하면 지옥을 맛볼것이다...만만한 사람이 아니란걸 일단은 보여줘야함...
지주라 하더라도 함부로 자르면 안ㄷㆍ딥니다
@@재원정-w6s지주는 잘라도 됩니다. 다 갖다 버려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umaUamu 일단 심으면 심은 사람의 소유라고 봅니다. 법원에 부당이득 반환청구나 제거를 청구해야 하고 지주가 임의로 밀어버리면 재물손괴쪽으로 갈 수 있어요
@@볼개도애초에 심지마라 고지한상태라서 고소하든 뭘하든 상관없음
애초에 무단 사용했는데. ㅋㅋㅋ 재물손괴 돈주고, 무단사용으로 때려버리면 됨. 쟁점이 다르니까요. 가스총 메고다니면서 다 녹음하고 촬영 하면 말 잘듣습니다.
저런데는 경찰도 한동네 살아서 다 한편임
서울경찰청02 .민원실 로때려야 한다
내가 이말 하려고 했는데...
@@건축응용해결 안되면 더 위쪽에 제보하는거죠 본청으로 신고하라는거 같은데 불편하긴 해도 그러면 왠만하면 해결됩니다
그래도 공무원은 처리결과 알려달라 하고 처리가 미흡할시 정보공개요청 및 시청 구청에 감사요청등으로 일 시킬수있음 아무리 한통속이라해도 자기 밥둘걸고 잘못된거 쉴드 못치니깐
요즘은 민원넣으면 됩니다. 안되면 상급기관에 넣으면 되고요
어릴 때와 세상 좀 겪어보고 난 뒤의 결론이 가장 크게 달라지는 명제가 바로 ’가난하고 못 배운 사람들은 선하다‘임.
언더도그마
사실 그런 말은 없음 드라마 영화에서 그런 구도가 나와서 그렇지
가난하고 못 배운 사람들은 (안 봐도 인성이 눈에) 선하다
진짜 이상함 .....
사람 없다고 하소연 하면서
새로운 사람 오면 텃세 부려서 쫓아내고 ....
왜 그러는 걸까 대체 .... ???
새로 와야 선물주고 잔치하고 그러니까요 몇년 버티가 이사가고 또와서 잘할려고 돌리니까요
정신병
보통 40대쯤 되면 그때까지 살아온 방식이 굳어져서 바뀌지가 않음. 시골 할아버지 할머니들 보통 40년대부터 60년대 사이인데 이분들이 살아온 환경이 사실상 지금의 중국과 비슷함.
중국 비하하는것도 어르신 비하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 시대가 그랬다는 거임. 나도 이제 30대 중반인데 이제 슬슬 새로운걸 받아들이기가 어렵긴 함.
그나마 나는 도시에서 젊은애들이랑 부딪치면서 사니까 어느정도 유연하게 되긴 한데 평생 시골살던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오죽할까 싶음.
그러니까 시골에 낭만가질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시골 어르신들 비하하고 매도할것도 없음. 그게 인간 특성이고 그냥 그분들 그렇게 사시게 냅두면 됨.
못배워서 그러는 거임
노비가 필요한거겠지
네 시골사람들 배려해주면 간봐요 미친듯이 맞짱떳더니 소문나서 안건들어요 귀농도 기가 쎄야 버텨요
대부분 이사온 사람들이 지쳐 나가는데 잘하셨네요 ㅎㅎㅎㅎㅎ
시골 무서워서 살고 싶은 생각 없어진지 오래됨
하도 나쁜 짓 많이 하는 시골 사람얘기들 듣고 사람 많은데서 사는게 최고임
ㅇㅇ 저 ㅈㄹ하면서 시골에 사람없다 ㅈㄹ함.
ㅇㅈ!!
@@김준하-r7b근데 저거 말고도 그냥 편의시설, 행정기관, 일터 같은게 죄다 수도권, 서울에 모여있어서 안오는것도 있는듯
지랄
@@Potato_server 그럼에도 귀촌할생각이있는데 저런일때문에라도 많이접는다는거임
우리 할머니집 맨 끝 마을임 걍 ㄹㅇ 찐 시골
근데 진짜 마을에 사는 가족이 있는거랑 없는거 차이 개 큼
하루는 우리 아버지 어릴적 늘 가던 길 구경 시켜준다고 하셔서 따라갔는데 갑자기 외부인 출입 금지다 나가라 이러면서 엄청 화 내더니 우리 아빠 어깨를 탁 치시는거임 그래서 아빠가 나 누군지 모르냐 이렇게 물어보니까 막 엄청 욕 하니까 아빠도 화나서 누구누구 집 (우리 할아버지 이름) 막내 아들 모르냐고 이집 큰 형 이름 000 아니냐 이러니까 안그래도 소란 때문에 나왔던 그 집 가족들이 아 몰랐다 미안하다며 음식이랑 이런거 다 주섬 주섬 꺼내와서 쥐어주곤 계속 미안하다 하더라 우리 아빤 괜찮다고 외부인 때문에 골치 많이 아팠겠다 면서 그냥 갔는데 ㄹㅇ 한 두시간 쯤 뒤에 그집 큰 아버지까지 우리 할머니집 와서 사과 했음 시골은 가족이 있는거 아니면 가지 마세요 나 그 일 있기 전까진 엥 우리 할머니집 동네는 분위기 좋은뎅 했다 그건 그저 어린 애가 마을 돌아다니니 이 마을 어느집 손녀구나 ~ 하고 잘 해주신거였음
무연고로 귀농하면 완전 낯선 이방인이라서 보통 사람은 데면데면 그냥 서로 스쳐지나 감. 친해지려면 꽤 시간 걸림. 그런데 그럼 귀농한 사람들이 초기에 주로 만나는 사람은 남에게 참견하고 선 넘는 빌런들을 만나게 됨. 솔직히 사회어딜가던 똑같겠지만...
이것이 시골 인심이지 ㅋㅋㅋㅋ
맘에 안들면 나쁜 사람 만들고 심술부리고
지역마다 다른거 같음 전라도쪽 가는게 되게 좋았음 곶감도 그냥 주시고
@@user-gr2ik2ei9wㅋㅋㅋㅋ 너 전라디언이지 ㅋㅋㅋ
@@user-gr2ik2ei9wㅈㄹ한다 나주쪽에 청년 귀향인들 등쳐먹는다고 뉴스 나온게 언제인데 전라도인이냐?
@@user-gr2ik2ei9w 귀촌 조직적 뒷통수로 유명한 '지구인자연농장 사건일어난곳이 전북 남원인데...
@@user-gr2ik2ei9w지구인 귀촌사건 전북 남원, 신안군. 말더필요함?
집예쁘게 지을때까지 잘해주다가 이사오면 텃세시작 못버티게 한뒤 그집을 싼값에 매수 하는 곳도 있었다고 새집 차지하려고 시골사람들이 사악하다
와.. 진짜 너무하네요..
@@Lee-hs4gb이거 ㄹㅇ 내가당함 28에 농장인수하고 옆농장주가 잘해보자더니 농장완공되니까 수도비700요구하고 안주니까 수도 끊어버림 수도가 지꺼도아닐텐데 씹ㅋㅋ 그리고 사냥개3마리 목줄풀어놓음 cctv설치하고 내농장 쪽으로 돌려놓음 농장입구 가생이에 쇠말뚝박아버림 5톤이상 출입불가임
농장이 5년간 놀렸던거고 전농장주가 마을최고 노령임 죽으면 싸게 가지고 갈라고했는데 내가 사버려서 이새ㄲ가 작전바꿔서 보수공사다끝나면 싸게 가져가려고 작전변경한거같음
@@랑이호-p5j 어떻게 됐나요?
@@김지선-l5f 5년째 버티고있죠 뭐 빚잔치하면서 어차피 올인한거라 절대 주고나갈생각이없어요. 망해도 이대로 들고죽을껍니다. 은행 압류들어오면 다른지역 아는농장주들한테 연락다돌려서 경매받으라고 전국사방팔도에 홍보할껍니다. 죽어도 옆집에 파는일없도록 할꺼에요.
시골 인구 줄이면 지들 손핸데 한치 앞을 못 보네.
젊은 사람들 왔다고 바리바리 싸다주고 알려주고 도와줘도 모자랄 판에. 미련하고 한심하다.
다 이사 나가고 버스도 안 들어오고 지들은 갈데도 없고 어쩔겨. 바보들.
병슨들이 무식해서 그럼
시골에서 잘살려면 그 동네살고 있는 가족이나 친구 등 있어야 살기 편함.
지역 망하는 이유가 다 있음. 딱 우물 안 개구리. 부모님들 진짜 대단하시고 잘 하신거임.
우리부모님도 시골로가셨는데 엄마가 건강이 안좋아져서 가신건데 그걸 미리말하고 마을회관도 안가고 그러셨는데
김장시즌에 우리는 집집마다 김장 다같이 도와준다며 이집저집 다 엄마 불러서 김장시키더니 정작 엄마네 김장날 아무도안옴.엄마 며칠을 앓아누우싳
그렇게 2~3년당하다가 엄마가 안갔더니
우리집김장날 우르르 몰려와서 감놔라 배놔라
수육삶아라 밥해라 찌개해라 무슨 잔칫날 며느리 혼자 일하듯 밥하고 찌개하고 고기삶고 다 차리고 치우고
김장끝나고나서 우르르몰려와선 한거라곤 시키고먹고어지른거면서 김치 한통씩 다가져가더라
너무 어이없는데 남은게 김치 4통반뿐이었음
그후로 김장때 외갓집가서 하고 도움을 주지도 받지도 않는중
김치 가져간다고 걍 준거임..?
자기집 김장도와주면 김치주는거 맞고..김장날에는 원래 주인이 수육삶고 동네잔치하는거임. 남는 김치가 4통뿐이라면 엄마도 남의집가서 김장할때 주는거 받아왔어야함.
@@카오스-b6s 안줘서 쓴글이에요.
첨엔 실컷 도와줬더니 품앗이를 안왔고
그후엔 품앗이는 왔는데 김치만 가져간거고요.
저희 집은 부모님 두분에 저는 외동이라 김장 많이도 안해요
안오는게 오히려 도와주는 거일정도로..
세식구먹을거 김장하고있는데
7~8분오셔서 김치도 적당히 한두포기씩 품앗이하는걸로 아는데...김치통으로 가득들 가져간건
저희부모님이 이사온지 몇년안되고 젊은부부라 골탕먹이는걸로밖에 안보이더라고요.
@@김한솔-g7s
이정도면 마을 노친네들은
진상 그 자체.... 할 말이 없네요ㅠㅠ
이래서 노인들은 고려장해야조
불법신고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한때 귀촌열풍불때 경찰과 공무원이 제대로 했다면 귀촌은 힐링과 행복의 공간이 됬을거고 인구이동과 농촌부흥으로 귀결됬을껀데 ... 정말 아쉽고 지금이라도 경찰과 공무원이 놀고쳐먹지않았으면 합니다 다들 신고하세요
다그런거는아닙니다
@@은숙정-b4w
다 그런 거 아니라고 해서 안 그런 건 아니지
50%는 열심히 일합니다! 왜 극소수 50%의 잘못을 전체인것처럼 말씀하시는거죠?!!! ㅋㅋㅋ
@@ABC-ie1eb 극소수 50%라는게 말이 되는 배열이라고 생각함?
@@얼큰달큰민주공화국 드립이잖어
시골 가보면 환경오염 외부인들이아님 본인들임 가보면 진심 진짜임
시골가면 외진 곳에 냉장고며 세탁기 냉장고 쇼파 몰래 버리고 가는 사람들 다 도시사람들임
시골은 불법투기 힘든게 그게 누구네 쇼파고 가전제품인지 서로 다알아서 함부로 못버림
@@JooSoo-wr4kv 궤변이네요. 도시사람들이 뭣하러 시골까지가서 버립니까. 가구같은거 버릴꺼같으면 집 바로아래 스티커 하나 붙혀놓고 내놓으면 되는데. 뭣하러 그거들고 시골까지가서 버리고 오나요...
@@a01064
궤변이 아니라 사실이죠
그스티커 값도 아끼드라구요
제가 그런일을 1년에 몇번씩 당하는 피해자예요
기름값도 만만치 않은데 왜그러고들 사는지 나도 궁굼합니다
@@song-na-ri
나도 그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적어도 기름값 5000원도 더 나올텐데 왜 그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JooSoo-wr4kv 가전제품은 무료수거지만 가구는 폐기물이라 돈이 듭니다. 폐기물업자들이 돈 아끼려고 그런짓 많이 합니다.
마을발전기금 내라고 해서 몇백만원 냈는데 단지 자기들하고 의견이 안 맞다고 내용증명 보내는거 보고 이기적이교 교활한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알고보니 자기 아들 무허가로 업체 차려줄려고 그랬더라구요. 이런 악적인 존재들은 반드시 참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경험..안동 산골마을..한달동안 술먹고 고성방가...하니 조용해짐..이집저집 돌아다님서..물론 파출소 벌금 낼생각하고 해야함..하지만 그게 훨씬편함..거기에 계속 살생가이믄 지금은 아주편함..
시골이 무작정 나쁘다는건 아님 걔중엔 진짜 사리가 바르신분들이 계신곳도 있음. 다만 그렇지 않은곳이 압도적으로 많은게 문제지😢
지역 유지같은 실세성향따라 조금씩 바뀌는듯
미친ㅋㅋㅋ
저 노인네들 상식을 국에 말아 먹었네
사이다 대응 잘하셨네요👍
제가 아는 분은 결국은 빡쳐서 공장부지로 팔아버렸어요. 첨에 공장 들어선다고 하니 반대가 장난 아니었죠. 계약도 진짜 소리소문없이 후다닥하고는 집구해 나가는 거 보면서 버티지도 못한다고 비웃었는데 갑자기 공장으로 지어지고 있으니 반대 장난 아니었죠. 그럴 수 없다 했지만 이미 승인 다 떨어져서 가능하다는데... 거기다 양아치 깡패들이 위협적으로 구니 무섭다고 아들네 딸네로 피신하고 사람 안 산지 좀 된집들은 해외노동자들 숙소로 쓰이니 떼로 다니는 그 분들이 무섭다고 결국은 이사감행하는 분들도 생겨났었죠. 도로는 대형차로 인해 이미 망가졌고 수시로 큰 차들이 지나다니고 클락션 울려주니 무섭다고 다들 이사하더니 그 부근이 완전 공장부지로 바뀌는 걸 본 적이 있어요. 귀농인들 함부러 잘못 대했다간 이꼴 날 수도 있다는 걸 알았음 좋겠네요. 서로 좋은 게 좋다고 적당히는 넘어가도 선 넘는 곳들이 아직까진 있긴 하더라고요 ㅜㅜ
오 대박
이건 특수한 경우이고 보통 공장이 집니다. 군수가 다음 선거 떨어질까봐 주민들 편을 들어줌. 공장 운영하려면 주민들에게 철마다 후원금 뜯김
😊
가더라도 조지고 간다 마인드 참교육 시전하셨네
진심 지자체개 적폐구나ㅋㅋㅋㅋㅋ 하는것도없는 시급 이하 기초자치단체 싹 없에버려야 한다. 무슨 기초자치단체가 정계 첫걸음마도 아니고.
늙으면 지혜로워지는건 그냥 원래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늙으면 대부분 뻔뻔해지기만 합니다.
귀농 귀촌은 안하는게 답임. 지자체에서 새로 마을을 하나 지어서 분양하면 모를까. 거기 군,면 공무원 교사 경찰 정치인 전부 원주민 편만 들음. 민원 넣으면 이장이나 면장이 왜 자기 허락도 없이 민원 넣냐고함. 말이 농촌이지 집단농장임.
우리 부모님도 70년대에 시골에 들어왔는데 지금도 외지인취급 당함
시골은 씨족 중심이라 어쩔수 없음
70년대에 가셨는데 아직도 외지인 취급하는 분들정도면 그건 그거대로 대단하신거 같은데 그정도면 텃세라기보단 믿음
@@taeminlee8534
자기들은 믿음이라 할수 있겠지만 당하는 사람은 낭만적으로 보기는 힘들죠~
땅을 야금야금 파먹고 들어오고 사기치고~
그냥 비꼬아서 말한다면 서로 대~단한 믿음을 가졌네 가졌어~ 이렇게 이야기는 할수 있죠 뭐~
@@jinajina2692 50년을 그럴정도면 일반 텃세라고 보기엔 너무 열정이 넘치잖아요? 부모 원수도 50년이면 무덤덤해질거 같은데
@@taeminlee8534 지금 시골에 남은 사람들의 나이가 대부분 70대 이상인데 원래 어릴때부터 같이 자란 형제 사촌 육촌 이런거라 폐쇄적인 동네는 몇십년도 힘들게 되기도 해요. 가족들 사는 동네에 타인이 들어온거니
님이 집사고 몇십미터 떨어진 옆에 님 동생이 살고 있는데 그 중간에 누가 이사왔다고 하면.. 30년을 그 중간에 그 사람이 살았으니 명절에 차례도 같이 지내고, 님 부모님 용돈도 그 사람까지 나눠내라고 끼워서 1/3하고, 상속할때 같이 의논하자며 친형제같아 질 수는 없는 그런거라고 생각하면 될듯요.
귀촌할땐 그래서 외부인이 어느정도 이사온 것 같은 동네로 가는게 좋아요. 아무래도 저런게 덜해요
울 부모님은 그정도는 아니지만 거의 30년 됐는데 아직 마을 사람 대우를 못받더라구요
필요할때는 찾고 돈 필요할때 찾고 에휴
근데 거기 살려면 그냥 어느정도는 좀 해줘야 안 시끄럽다고 하시는데 열불남
시골 사람들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덜 떨어진' 사람들이 너무 많음. 난 귀촌까지는 아니고 주말에만 내려가는 별장(비싼거 아님 그냥 자그마한 농막 수준임 ㅋㅋ)하나 마련했는데 거기에다가도 텃세를 부리더라. 난 처음부터 통신사 CCTV 쫙 깔아놨고, 뭐 하나 걸리면 경찰이 아니라 검찰에 고소장 냈음. 시골 무지렁이들은 관공서를 제일 무서워함. 민사소송도 여전히 진행중임. 아무도 못건들더라. 저능아 상대로는 법이 최고야.
쓰는 단어가 너무 천박해 그인간들이나 너나
@@win10-21느그매도 천박한 너 먹여살리느라 등골 휘는 데 이해해라ㅠ
@@win10-21 뭐가 천박해, 보통이구만. 너 시골사니?
검경 수사권 조정된지가 언젠데 마을 대툼으로 검찰에서 안받아줘 ㅋㅋㅋ 소설 작작써라
@@win10-21 임마는 왜 화남?
나 시골 사는데 시골 버스 타면 사람도 별로 없고 하니 기사님들이 손님들하고 대화를 자주 하시는데, 버스에 탄 손님중에 이사를 오신 분이 한분 계셨음. 기사님도 처음 보는 얼굴이라 이사오셨냐 하시는거임. 맞다 하시니 기사님이 시골 사람들 텃세 안부리냐니까 그 분이 텃세 부린다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하셨음. 기사님이 마을 회관에 술도 좀 놓고 냉장고도 몇 번 채워놓으면 괜찮을거라고, 시골분들이 드세서 그렇다 하시니 이미 해봤는데도 그런다며 힘들다 하시더라. 술 놓고 냉장고 채워놓는게 당연하단 것도 좀 그랬지만 사람 성의가 있는데 그러고 싶을까 생각도 들더라.
저건 희망회느편이고. 진짜 저랬다간 훨씬 심하게 해코지하니 조심해야함
제 친가가 시골에 있는 부촌이 집성촌인데 진짜 텃세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심각합니다
진짜 이상한곳에 꼭 귀농해야겠다면 동네에 저놈 잘못건들면 먼저간영감 만나러 갈수도있겠다싶은 인상을 심어줘야함
이사하고 나오는게 좋음...
집에 불나거나 응급환자발생시 악의적으로 길막해도 이상할게 없는 사람들임...
대학에서 만났던 내 친구놈이 양산에서 살았었고 사회에 나와 만난 형님이 옥천 살았었는데 한번씩 얘기 들어 봄 입이 떡 벌어졌던게 그것들은 사람이 아니라 사람 흉내 내는 짐승이 따로 없었음
보통 시골텃새는 경찰도 마을 사람들 편이라서 외지인이 저렇게 신고 계속해도 처벌은 안하고 대화로 어영부영 넘어감. 그게 문제임. 그러면서 텃새는 더욱 심해지고.
멋지십니다.. 저런사람들의 악습을 누군가는 끊어야하는데, 큰일하셧군요🎉🎉🎉🎉🎉🎉
저희도 땅사서 들어왔는데 그 마을에서 텃세오지게 부리고 툭하면 현수막 붙이고 욕해서 불법현수막 신고하고 고소하겠다니까 현수막 싹다 내리고 조용해짐
진짜 위험한 짓임. 시골텃세 진짜 위험함. 반대로도 충분히 괴롭히게 할 수있음. 거의 카르텔이라고 생각하면 됨.
ㅇㅈㅇㅈ 험한꼴 안당하신게 다행임 진짜
그래놓고선 마을이 죽어간다 젊은이들이 너무 없다 ㅇㅈㄹ함
괴롭힐 젊은애들이있어야하는데 없으니 좀이쑤시겠지 ㅋㅋㅋ
더블 베럴 샷건 하나면 다 해결됨.. ㅋㅋ
@leo3an 겁주시는거예요 진짜예요?
예전 부모님 강원도 내려가신적 있는데... 거기 사람들 사상이... 서울사람은 다 부자잖아... 라고 하더라.. 그냥 서울서 내려왔다면 무조건 부자라고... 마을위해 이것저것 하라고 하더라.
식골은 다 똑같이 잣같구나 ㅋ
그거 후진국 여행 가면 한국인들 전부 부자 아니냐면서 바가지 씌우는 거랑 비슷한 느낌인데요...
저정도면 그나마 온건한 텃세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어머니가 몸이 불편하셔서 같이 어울리지 못하니까 뒤에서 헛소문 퍼트리다가 항의하니까 술마시고는 칼들고 찾아와서 난동 부렸어요. 학을 떼고 땅팔고 나왔습니다.
시골인심 좋다는 거 다 옛날말이지 요즘은 저 텃세 싫어서 귀촌은 생각도 못함.젊은 사람들 먹고살 게 없어 시골안가는 게 아니라 어르신들 텃세 싫어서 안감
우리부모님은 아빠고향이고 나 초등학교까지 다닌곳인데도 집 지을때
먹을거 돌리고 집 짓는 동안 간식과 음료
오갈때 드시라고 놓았는데도
부모님 집짓는 근처집들이 돈(백이상)달라고 해서 안줌. 큰차 못다니게 해서 집짓는 재료 리어커로 나르고 너무 힘드시게 집 지음.
앞집 할머니는 도로땅이 자기땅이라고 도시가스 선 못지나가해서 가스통 써서
지금 도시가스의 10배 나옴. 아는 사람들인데도 저ㅈㄹ 인데 모르는 사람한테는 오죽하겠어요.
근데 자기땅 자기맘대로하는건데 뭐라하긴좀
큰집이 진짜 깡촌인데 말도못함 저건 약과임
도시에서 살다 은퇴하고 귀농귀촌 쉽게 생각하면 큰코다침 걍 아파트에서 마트 다니면서 차타고 놀러나 가끔가면됨
경찰 구청도 다 한통속이라 신고해봐야 소용없어요
그렇게 흐지부지해서 작금의 상황이 됐을지도 모릅니다.
경찰이랑 공무원이 모르쇠하면 직무유기니 상위관청에 민원넣어가며 싸워야 무서운게 아니라 더럽다면서도 일은 처리되게해야됩니다.
맞아요. 증거 충분할 경우
결국 신고가 위로 더 위로 올라가면
어느 순간 지들끼리 손절하고 싸움 남 😂
마 더 윗동네에 민원 올리면 된다
예전엔 청와대에 넣었죠.지금은 모조리 못하게 되었지만.썩을 윤씨.
사진찍어 신고하면 괜찮음
제가 옛날에 농촌 유학가서 살았던 시골은 다들 인심 좋으셨는데.. 용돈도 주시고 과일이랑 야채도 맨날 가져다 주시고 키우는 염소도 자주 볼 수 있게 해주시고 정말 친절하셨어요! 근데 댓글 보니까 제가 운이 좋았던 것같네요
사람이 나쁜심보 가지고 악행을 저지르면 업보로 돌려받게 되있음. 대자연은 그걸 기억하고, 부정적인 에너지가 우주를 돌고돌아 다음생까지 이어질 거임
시골에 사람이 없어걱정이라면서
생각이 짧아도 너무 짧아요
그런걸 몰라요.
관광업에 종사하면서 버스에선 두자리씩 차지하고 비켜주지도 않네요. 월급이 어디서
나오는지 생각이란걸 할 수 있는 머리면
그런 언행을 안하죠.
무식해서 그럽니다.
못 배워서 그럼. 그래서 무식하면 죄 짓는겁니다. 인간은 항상 배워야 더불어 잘 살 수 있어요.
@@judekk2441 니도 무식함
@@Miinqazwsx 니도 똑같으니 닥치세요
옛날 사람들은 잘못된거에 대한 기준점이 없음. 그래서 그냥 본인들이 하던 행동 하는거임. 텃세 부리고, 지역 가입비 몇천씩 내라하고, 품앗이는 무조건 해야하고.. 당연히 안그러는 곳도 많음
와. 뭘해도 성공하실 분들. 실행력 생활력 정말 짱이십니다. 사이다 사연 잘 들었습니다.
나도 내땅에 도로포장하려고 하는데 그땅이 옛날에 지가 썼다고 지땅이라고 우기는 옆집 할매가 있음. 지들이 측량까지 해놓고도 계속 우김. 그래놓고 지들은 내땅 밟고 다님. 그래서 거기 막으려고 하는데 엄마가 참으라고 해서 기다리는데...조만간 강제로 도로포장하려고 함. 면에서 해주는건 내돈이 아니라 내가 뭐라 못하는데 내 돈 가지고 하는데 뭐라하면 조져야지.
진짜 시골사람들이 더 이상함. 인심좋은건 그냥 변두리도시쪽이 더 좋고 시골은 이상하고 나쁜거만 다 남아 있는듯.. 시골에 자주가는 아는 집은 동네사람들 앞에 체면살려야한다고 차도 외제차사고.. 안그럼 동네사람들이 계속 수군거린다고 --
떼거지로 뭉치면
그게 마을법이라고 여기는
사악한 시골이 엄청 있더라구요.
쌩으로 귀촌하려면 아에 귀촌마을로 만들어진곳으로 가야함.
진짜 시골은 친,인척 관계가 많아서 한사람 바보 만들기 쉬움
자기 고향이었고, 형제가 살고있는거 아님 깡 시골로 귀촌가면 안됨.
만약에 서울에서 오면 서울댁~서울댁 (지역이름 붙이면서)부르면서 계속 섞이지 못하게하는 분위기도 있음.
요즘같은 시대에 한집이라도 시골에 이사와준걸 감사하게 생각해야지ㅡㅡ할매들 마을버스 없어져봐야 정신차리지
진짜 시골 강한 사람만 살아남는다.....우리집도 시골에 땅 엄청 크게사서 집지었는데 정원에 대문을 안만들어뒀더니 자동차타고 정원까지와서 유턴하는새끼들도 있고 상수도 내려고 하다보니 사유지 몇미터짜리 엄청 작은땅 쓰지도못하는땅 있는데 그거 지나가려면 그땅 5억원 주고 사라그래서 어이가없어서 지하수 뚫고 새로이사와서 인사가니까 그딴거 필요없으니까 오지말라 그러고 발전기금인지 뭔지 천만원돈 안주니까 우리집가는길목에 이상한 거 만들어서 차 들어가기 어렵게하고 지랄임 진짜....나는 해외살아서 1년에 한번씩 들어갈때마다 그꼴보면 열받아서 우리땅으로해서 집으로 들어가는길이랑 다리 새로 지을까 진지하게 고민할정도임......아버지가 진짜 강한사람이기도 하고 허허 하면서 잘 넘어가서 그렇지 나였으면 이가족보다 더 심하게 참교육 했을거임...
시골도 시골 나름임
어떤곳은 진짜 인심 좋아서 서로 챙겨주고
새사람 오면 반겨주는곳도 있는데
텃세 심한곳은 회비내면 마을사람으로 받아준다
뭐다 뭐다 이러면서 몇십년동안 왕따시킴
우리이모네도 시골사는데 말씀 한번씩 들어보면 텃세 장난아니라고함 귀농같이 새로 이사오는 사람들 처음에는 좀 잘해주는듯하다가 괜히 딴지걸고 거기서 밉보이면 바로 트집잡고 그런다더라 그것때문에 몇달 살다가 나간 사람들도 여럿 봤고 그래서 그런거 보일때마다 엄청 뭐라하신다는데 이모네가 그 마을에서 태어났고 거기서만 70년이상 산 고인물이라 이장이나 마을사람들이 아무말도 못한다함 그래서 어디서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외지인들이 이사오면 이장이나 회관 이런곳보다 이모집을 먼저 온다함 ㅋㅋㅋㅋㅋㅋ
아 시골 노인들 진짜 말이 안통함
자식들도 안 통해요 더하죠
아이고
시골에잘맞는부모님이시군요
저두귀농한지10년넘었는데.처음몇번은
싸웠는데.요즘은걍냅두네요
지겨워서
우리아빠도 시골 할머니 땅에 돼지감자 심었는데 어느날 방송에 돼지감자 좋다고 갑자기 돼지감자가 막 떠가지고 마을사람들이 다캐가서 우리아빤 구경도 못했음ㅋㅋ
우리 친정집 옆동네로 이사 갔는데 앞집사람이 우리집 입구에 나무를 30cm간격으로 다닥다닥 심고 무슨 꽃같은거 심고 주민센터에 신고했더니 우리집에서 뭐 심어서 이득볼거 같아서 그랬다고 대놓고 말했다 경찰들이 와서 사고나면 당신들이 책임져야한다고 하니 전부 잘라내더라구요 (집앞이 도로였는데 차가 오는게 보이지 않았음)
진짜 이웃 잘만나는 것도 복이더라구요
시골인심이니 없는사람인심이니 진짜 개소리된지 오래임 여유있는사람들이 높은확률로 예의있고 친절함
누가 물어봤나요
그래서 좀 사는 시골로 가야하긴함. 부모들도 좀 살다보니 자식들이 도시에서 나가서도 어느정도 잘사는 경우가 많음. 도시에 나간 자식들도 시골에 자주 내려오고, 70대 할머니들도 30-40대부터 자차끌고 다닌 습관대로 차끌고 여기저기 다니느라 자기들이 바빠서 이사온 사람들에게 텃세부릴 시간이 많지 않음.
새로 온 사람에게 마을에서 돈모아서 여행갈건데 같이 가자고 권해보는 정도나 면사무소에서 받아온 비료가 남았다며 농막짓고 주말농사하러만 오는 사람들에게도 나눔해주고 그런 분위기됨
건설업체가 분양한 주택단지 말고 딱 봐도 살려고 새로 지은 단독주택이 좀 많은 시골 동네가 있음. 원래 살던 사람들도 낡은 집을 부수고 새로 건축가능할 만큼 어느정도 사는 사람들이고, 귀촌한 사람들도 어려운 사람들이 아니라 몇억정도는 집짓는데 쓰는 사람들로 들어와있어서 그런 동네가 여유롭고 그러다보니 괜한 텃세 별로 없는 편
낡은 집도 많고 특히 폐가 많은 동네가 최악이라고 보면 됨. 살기도 안좋고 누가 못들와 사는 동네임
만만히보이면 ㅈ됨....
그리고 집에 어떤 행위를 할때 이장싸인같은게 필요할때가있는데ㅡㅡ척져서 좋을건 없어서 이런건 없어졌으면 좋겠음 이러니 발전기금이나뭐다 삥뜯어가려고하지ㅡㅡ
민원 넣으면 공무원이 알아서 이장싸인 받아요
다만 민원이 정당한 이유가 있어야 할 듯
시골에 노는 땅이 있어 자기 주민들이 사용하면 안되냐고해서 무료로 사용하게하고, 은퇴 후 "이제 제 개인 텃밭으로 사용할께요"하니 세상욕을 다 들었다는 지인이 생각남.
저런 부모님들이 자리 잡으시고 그 주변에 좋은 분들이 자리잡아서..멋진 시골로 재탄생 했으면 좋겠네요
시골은 자기 연고지 아니면 절대로 가면 안됨 왜냐 시골 인심은 자기가 아는 이웃일때만 발휘가 되기 때문임
연고지를 가도 지랄을하는경우도 있어서 그냥 민심과 인덕의 차이인듯
@@Gold-qk7vt 연고지가면 난 고향 지킬때 넌 나가서 성공하고 편했지 마인드가 나오던데 ㅋㅋㅋ
@@Gold-qk7vt 님이 말한게 제일 중요한데 그래도 연고지면 최소한 자기를 쉴드 쳐주는 주민도 있는데 무연고지면 그딴거 없음
보통 시골에서 안좋은일 일어나면 마을 사람들이 먼저 잘못한 경우가 많더라
진짜요즘 시골은 저래요~텃세가얼마나심한지
지께내께없어요~참교육하셨네ㅋ
요즘 시골이 아니라 시골은 옛날부터 저랬어요. 사람들 기억속에 있는 시골 이미지가 할아버지 할머니집 이라 미화된거죠. 시골 사람들 자기네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가차없어요. 기억속 시골에 인심이 좋은이유는 이기때문에 친절한거임.
시골길이 왜 좁은지 알아보면 기가 찰거임 ㅋㅋㅋㅋㅋ
민법책에 관습법들 보면 기가 막힘ㅋㅋㅋㅋㅋㅋ 그냥 법 자체가 다른 다른나라라고 보면 됨
@@중독제조 ㄹㅇ 친절한 이유는 애당초 님도 그 시골사람 우리사람이였으니까 그런거임
시골이 텃세가 되게 많이 심하다고 하던데 ..
시골사는게 더 무서워..ㅜ
자기 땅에 남이 심은 작물 훼손하면 처벌받습니다. 경찰에 신고해서 소유자들이 회수토록 해야하지만, 경찰은 접수도 안해줄거고 콩은 무럭무럭 자랄것이고 나중에 장기점용묵인에 의한 실질적 소유권을 주장할것이고 그 땅은 더이상 당신의 것이 아닐것입니다.
나도 고향이 시골 농촌 쪽인데; 친구들중에도 시골에서 토박이로 일하면서 사는 친구들도 좀 있고 노인네들 상대할 줄 모르면 마을에 살기는 좀 힘들긴 하다ㅋㅋㅋ 도시에서 태어나서 살다가 귀촌하신 분들이면 더더욱... 일단 나도 나이먹으면 귀촌할 생각인데; 의외로 시골이 공기말고 편한 점도 많아서ㅋㅋㅋ
시골이 직접 가서 살아보면 프라이버시쪽 배려가 ㅈ도 없어서 영역개념이 확실한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ㅈㄴ받음.
부모님 귀촌해서 잠시 들어가 살았었는데 앞집 할매나 길 지나다니는 아재 할매할배들이 담 넘어로 마당 구경하고 대문 안잠겨있으면 걍 들어와버리는데 진짜... 어느날은 자는데 시선 느껴져서 눈뜨니까 첨보는 할매가 보고있길래 기겁했음(마당 보이게 집 앞이 통창임)
저거 진짜 위험한 짓임ㅇㅇ 시골 사람들 진짜 막돼먹는 사람들 진짜 많음. 만만해 보이지는 않아도 일부러 척 지면 진짜 크게 당할 수 있음. 수 틀리면 집 오래 비웠을 때 비닐하우스 같은데 불 질러도 이상할거 없음. 과장 아니고 부모님 지인이 당함.
아는 분은. 집을 빌려서 일정기간 사는데. 마당 안에 있던 예쁜 꽃나무를 누군가 왕창 잘라 놓았다고 하더라구요. 엄연히 남의 담장 안이면 거기 사는 사람 재산인데. 원 집주인한테 얘기를 하고 범인 잡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 이렇게 나무를 잘라 놨다고 항의했다네요.
시골가면 마을 둘러보고 불법증축 신고 불법 창고 다신고 하고 밭용전기 집에 연결한거 다신고 하면 입여물고 가만히 있음
시골인심도 안좋은것도 맞고 업자들이 땅을 주민들 살살꼬드겨 싸게 사고 팔아서 기존 경관을 망치고 건물지어서 주민들이 싫어하는경우도 있음
동네 노인들 중2보다 피곤하죠!
지역은 가물거리는데 뉴스에서 본게 기억나네요!
중년남성이 이웃노인 3명 살해한 걸로 기억해요!
이유가 뒷담화도 아닌 앞담화로
괴롭힌거죠!
참다가 폭발해서 그 사단이 난 걸로 기억합니다!
저희집 땅은 새마을 운동때 마을회관 지을데 없다고 해서 할머니께서 좋은 마음으로 땅을 내줬어여. 준게 아니라 여기에라도 쓰라고 이용하게만 한건데 그당시 고맙다고 동네사람들이 칭찬이 자자했는데 세월 지나 건물도 낚아 다른곳에 마을회관을 지어서 이제 사용안하길래 건물 철거해서 땅을 이제 우리가 쓰겠다고 했더니 이장이 우리보고 철거비용을 내놓으면 돌려주겠다고 하는것임. 어이없어서 우리가 사용료 받지도 않고 재산세 다 우리가 냈는데...지들 건물이고 땅인양 말하는것임.첨엔 시끄럽게 하기 싫어 일단 더이상 말 안했는데 이젠 그 건물이 인질이 되었음.그 사이 어르신들은 돌아가시고 마을에 새로운 사람 천지...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사례들을 보면서 우리집 얘기도 나오면 좋겠다 싶었음. 누가 좀 그작가분께 알려줘요😅
시골 사람들 불법을 불법으로 생각안한대요 술먹고 대리운전 안부르고 여기까지 단속안와~이러면서 음주운전도 상습적으로 한다고 ..
텃세 마을사람들도 문제지만
경찰,읍사무소 한통속일때는
cctv, 녹취를 항시 준비하시고
바로 상위기관으로 민원 지속적으로 넣어줘야
그나마 통할겁니다.
착하다고 다 좋은 거 아닙니다.
이용당하고 사기맞기 좋아요.
지혜롭고 현명해야 귀향해도 잘 살 수 있습니다.
시골이 더 ㅈ같고 더 정없음 예전처럼 시골정 그런거 없음
시골에 귀촌하려면 연고지로 가야됨. 부모님 살던 땅이 제일 베스트고 아니면 친척 또는 최소한 그 지역의 영향력 좀 있는 토박이 아는 친구라도 있어야 함. '저쪽 서울에서 온 파란 지붕집이 누구누구네 친한 친구라더라' 최소한 이 정도 소문이라도 나야함. 그래야 쉽게 못 건드림.
기억 안나시나요? 할머니가 다른 할머니 맘에 안들어서 농약넣어서 죽인 사건.. 이걸로 뭐 시골인심같은거 버려야죠.
시골 인심 개나 줘야 함. 만만하면 잡아 먹힘. 참고로 경로당에서 놀러가게 지참금 지원해달라고 뻔뻔하게.. 글서 내가 우리 할머니도 여행 못 보내 드렸는데 이런 xx 하니까 다신 안옴
저런 사례들이 유독 많은 것 보면 확실히 적진 않은 것 같긴 한데 시골이라고 다 저런 건 아니긴 함
시골인심 무색하게 도심 속 이웃처럼 데면데면한 곳도 있고 정말 인심 좋은 곳도 있음
시골에 신고할 거 많습니다. 특히 불법 건축물 신고 맞으면 타격이 크겠지요. ㅋ
그거는 부메랑 맞을 수 있어서 그건 좀 안하는게ㅋㅋㅋ 몇년만 살면 안하기가 더 힘듦ㅋㅋ
태풍에 나무가 부러져 날라와 집이 일부 파손되고 장마에 열심히 가꾼 잔디 마당이 쓸려내려가 사라지고 안썩는다고 건축업자가 말하던 그 방부목이 몇년만에 썩어가기 시작하면서 해결하다보면 조금씩 집을 불법개조 하게됨ㅋㅋ 집이 자연을 이겨내야 해서 공무원들도 웬만해선 시골집 불법개조는 눈감는 편. 그리고 시골공무원들... 시골 노인들의 생떼부리는 민원에 너무 시달리며 이미 업무량 과다라 현장단속하는걸 버거워함
@@삼-t5m 사실 제가 작년에 어떤 시골에 여러가구가 가건축물 해체하고 있는 걸 봤는데, 이유를 물어보니 마을에 어떤 또라이 여자가 와서 자기한테 싫은 소리하면 다 신고하고 다닌다네요. ㅋ 동네사람들이 열받아서 경찰에 탄원서 같은 것도 냈는데. 탄원서에 이름 올린 사람들, 이장을 비롯한 여럿이 명예훼손 불법쓰레기투기 등 여러가지로 딴지 걸어서 신고 당해고 난리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어떤지 그 동네 식이 궁금하네요. 요즘 시골에 괜히 텃새 부리다가 신고 당하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저런 시골은 저래놓고 고향이 없어질까봐 전전긍긍....
돈을 안줘서 그래 이장한테 어르신들 쓰라고 봉투들고 가야 안건듬 텃세 맞아요 저희 시골도 동해 바닷가마을인데 물론 안그런 분들도 있지만 텃세 있음ㅋㅋ
시골 인심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예전에는 새참시간에 지나가는 사람 불러세워서 밥줄 정도로 정겨웠는데..옛말이 되지 오래된거 같습니다.
저거 주작이거나 깡시골이 아니라 경기도쯤 되는 도시 외곽에 있는 짭시골일거임ㅋㅋ 깡시골은 보통 경찰도 한패, 지자체도 한패라서 신고하고 민원넣어도 안먹힘....ㅋ
귀농같은거 쉽게 보면 안되는것을
다들 텃세이야기만 하는데 그게 근본 문제가 아님.
시골과 도시는 라이프 스타일 자체가 다르고 그로인해 상식과 이웃과의 관계 등 모든 것이 다름.
도시에서 처럼 생활하면 100%귀농 실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