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13분에 나오는 간접표현이랑 수사의문문 이해가 잘 안되네요...ㅠㅜ "빨리 가지 못하겠니?"도 결국 명령의 의도를 나타내서 간접표현같고 "덥지 않니?"도 엄청 덥다는 서술의 효과를 나타내서 수사의문문 같아요ㅠㅜ 혹시 더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희김 성적이 올라서 다행입니다. 제 덕분이 아니라 소희학생이 열심히 해서 올라간 것에용~~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제 인강도 들어주신다니 정말 감사해요~~든든합니다^^ 힘내서 강의 찍겠습니다. 현강은 많이 출강해요. 노량진, 대치동, 목동, 분당, 서울중앙고등학교까지 출강해요~^^
안녕하세요? 높임 표현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제가 집주인 아저씨와 대화 중에 아저씨가 하시는 말씀에 “그렇군요”라고 대답을 했는데 아저씨가 “그렇군요”는 반말이고 “그러시군요”라고 해야 된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몇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그렇군요”가 반말인가요? 2. “그러시군요”에서 “시”는 누구를 높여주는 거예요? 3. 여기서 “시”는 직접높임인가요 간접높임인가요? 감사합니다!!🙏🏻
@@서영우국어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이 문제를 정말 열흘 넘게 생각을 했는데 아직도 답을 못 찾았어요ㅜㅜ “(으)ㄹ 때”와 “았/었을 때”의 사용 기준이 뭘까요? “았/었을 때”에서 “았/었”은 시제를 나타내는 건가요? 아니면 동작상을 나타내는 건가요? 제가 알기로는 “았/었”은 과거 시제를 나타내는 선어말어미니까 시제를 나타내는 것이 당연한건데 어떤 문법책을 보니까 “았/었을 때”는 동작이 완료일 때 쓰는 거고 동작이 아직 진행중이면 (뒤 절에 과거 시제를 써도 앞 절에) “을 때”를 쓰는 거라고 나와요. 어떤 게 맞는 거예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흑형은 흑인을 비하하는 말입니다. 간지나게 하는 말이 아니예요. 흑인에게 직접 인터뷰했습니다. 그 사람의 대답은 한국 사람들이 자신의 인종을 차별하는 말로 인식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대게의 한국인도 인종 차별적인 발언으로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강의는 좋지만, 이런 단어는 자제했으면 합니다.
1:53:58 이중 피동
1:49:08 남용
1:10:29 시제
31:35 28:51 33:35 39:48 48:50
쌤 돈 많이 버시라고 광고 끝까지 보고 넘겼어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영우국어 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벼락치기 중인데 겁나 많이 도움돼서 너무 좋아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밤 보내세요~~
시간표현
1:09:05 과거
1:22:18 미래
1:27:57
1:34:28 사동피동
59:20
사동 피동 1:34:28
1년뒤 고1기말에 한번더 찾아왔데요ㅋㅋㅋ
멋집니다
조용한 독서실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강의를 재미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쌤덕분에 국어 문법 다맞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정말 잘 듣고있어요!
원래 개그맨이 꿈이였죠
저 13분에 나오는 간접표현이랑 수사의문문 이해가 잘 안되네요...ㅠㅜ "빨리 가지 못하겠니?"도 결국 명령의 의도를 나타내서 간접표현같고 "덥지 않니?"도 엄청 덥다는 서술의 효과를 나타내서 수사의문문 같아요ㅠㅜ 혹시 더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접 표현 안에 수사 의문문이 있는 것이죠~ 의도와 문장 형식이 일치되지 않을 때 간접 표현이라고 하는데, 수사 의문문도 그 종류 중의 하나입니다.
@@서영우국어 아하 감사합니다!! ㅎㅎ
독서실에서 들으면 안되는 유일한 인강 ㅋㅋㅋㅋㅋㅋㅋ
강의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ㅠ 넘재밌게공부하고있어요🙈🙈🙈🙈
쌤 싸랑해용 덕분에 높임표현 마스터했습니다 ㅎㅎ
너무재밋게 설명을 잘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김민수 민스웩
쌤 아프신거보니까 맴찢어지네욥ㅜ
문법강의도 진짜최고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여쌤♡♡♡♡
+소희김 진짜 감사합니다~^^신기하네요. 옛날부터 강의는 해왔는데 인터넷으로 이런 반응을 보니까 좀 얼떨떨해요~~^^어쨌든 걱정해주고 감사해요~2016년에는 메가스터디 인강으로 만나뵐게요..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서영우 쌤 ㅜ예전에 카페에도 가입했는데 저번 중간고사때 쌤 강의랑 쌤 공부관련자료로 공부해서 등급많이올랐어요ㅜ쌤이 성적오를거라고 응원해주신덕분이에요ㅜㅜㅜ흑흑
ㅜㅜ쌤 인강꼭들을게요♡♡ 이번겨울방학때 쌤 인강들으며 공부하려구여~~~~!!♡♡♡ 사랑해여쌤😍😍
+현강은 노량진메가에서만하시나요??
+소희김 성적이 올라서 다행입니다. 제 덕분이 아니라 소희학생이 열심히 해서 올라간 것에용~~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제 인강도 들어주신다니 정말 감사해요~~든든합니다^^ 힘내서 강의 찍겠습니다. 현강은 많이 출강해요. 노량진, 대치동, 목동, 분당, 서울중앙고등학교까지 출강해요~^^
역시 영우땜 ㅜ 귀찮으실텐데 다 답변해주시고 짱짱 감사합니다! 겨울 감기조심하세요ㅜ😉😉
+소희김 ^^네 감사합니다~건강관리 잘 하시고요~~^^
어우 잘생기셨네요 오늘 시험인데 잘 알고 갑니단 ㅎㅎ
ㅎㅎ오늘 시험 잘 볼 거야~~ㅎㅎ
@@서영우국어 헐 쌤 사랑합니다
문법 쌤들 중 쌤이 제일 재미있으세요! 강의 감사합니다 완전 이해가 잘되네용❤❤❤
25:23 높임표현
너무 아파보이세요 힘내세요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kjspbs2 네~~^^힘내서 열심히 찍을게요~~
진심 개웃기다 어떻게 저러지?? 진심 독서실에서 보다가 뿜었다..리얼 민폐 오졌음 리얼 이강의 사랑합니다..❤💗❤
선생님 강의보고 국어 기말고사 100점맞았어요 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
22:12.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시간뒤 학교가서 시험봐요 복습차원에서 들었는데 정말 이해 잘돼요!! 그리고 너무 웃겨요ㅋㅋㄲ 혼자 계속 웃었어요!! 감사합니당 시험 잘볼게요ㅠ
지디따라하는거 진짜웃겨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의감사합니다 ㅎㅎ
진짜 살짝 미치신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 말 대잔치~~!!
내일 시험인데 도움 많이 되는거 같아요 꼭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ㅜㅜ♡
독서실에서 보다가 웃음참다가 힘들어죽는줄알았아요,,,,,,,,
어쩌라고
ㅗ
사장님의 말씀은 높이는 게 아니라고 배웠는데
기말고사에 서술형으로 객체높임법써서 드리//~~다 라고 바꾸는 문제가 나왔는데 맞췄어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재훈이 나 서영우야
안녕하세요? 높임 표현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제가 집주인 아저씨와 대화 중에 아저씨가 하시는 말씀에 “그렇군요”라고 대답을 했는데 아저씨가 “그렇군요”는 반말이고 “그러시군요”라고 해야 된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몇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그렇군요”가 반말인가요?
2. “그러시군요”에서 “시”는 누구를 높여주는 거예요?
3. 여기서 “시”는 직접높임인가요 간접높임인가요?
감사합니다!!🙏🏻
반말은 아님. ㅡ요 를 통해서 상대방을 높이고 있으니까.
근데 (아저씨께서) 그러시군요.
ㅡ시ㅡ 직접 주체 높임을 써야 바른 말.
영우쌤 달리기 시작했다에서 기가 명사형 전성어미인가요??
ㅇㅋㅇㅋ'-기'는 명사형 어미이지~ 만약 '달리기 시합'이라고 하면 명사로 변하게 해주는 '명사화 파생 접사 -기'
선생님 항상 잘 보고 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쌤 진짜 웃으면서 공부할수있는 강의 제공해주ㅕ서 감사합니다❣️❤️❤️❤️❤️❤️댓글달아주시면 좋겠어요❤️❤️❤️❤️❤️
♡♡♡♡
조서희 ^^고마워
이거 자료 유튜브에 있나요
독서실에서는 블루투스 끼우면 됨
지디 따라하시는거 너무 웃ㅅ겨요 저 지금 거의 우는 중 엉엉 ㅠㅠ
편찮으시다에서 시가 주체높임 선어말어미이고 으는 매개체인가요?
여쭈다 모시다 드/리다 뵙다
저희 학교에서 '드시다'에서 '시'를 어미가 아니라고 배웠는데 시험에 나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ᄋᄅᄆᄂ 들다의 어미 -시-가 붙어서 드시다라고 국립국어원에 나와요
국립국어원에서는 들다에서 높임선어말 어미 -시- 붙은 것이라고 나옵니다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
25:16
안 부정문 못 부정문에서 뭐가 교체가 가능하다는 건가요??
않다와 지 않다 교체가능
못 하다와 지 못하다 교체가능
근데 안과 못은 의미가 다르기 때문에 교체불가
강읭 개꿀
국어 공부 처음 하는건데 처음에 해야하는 어떤 강의 먼저 들어야 하나요??
앞에 가서 공부 하라고 해서요...
박서준 닮으셨다 ㅋ ㅡ ㅋ
ㅎㅎㅎㄱㅅㄱㅅ
1:25:27
선생님 피동 사동에서 그는 친구에게 돈을 떼였다. 여기서는 목적어를 필요로 하고있는거같은데 피동이래요 ㅠㅠ 의미상으로 구분해야하는건가요
ㅎㅎㅎ그렇지~누가 봐도 피동의 의미가 드러나는 경우가 있단다.
나는 일진한테 돈을 빼앗기었다. (누가 봐도 당한 것이지ㅎㅎ)
나는 사자한테 엉덩이를 물리었다(누가 봐도 당한 것이지)^^
선생님 제가 공무원준비중인데 국어 문법을 선생님꺼로 들어도 되나요?
의미론은 어디서들을수있나요?
배추현이 의미론은 안찍었어~^^
서영우 글쿤요ㅠㅠ
근데 정말이해하기쉽게 설명해주시는거 같아요
배추현이 고마워~~~^^
37:51
44:00
안녕하세요 선생님~~ 질문 있습니다~!🙋🏻♀️
“드리다”는 객체 높임의 특수 어휘 잖아요~
그리고 “(으)시”는 주체 높임의 선어말 어미고요
그럼 혹시 “드리다”와 “(으)시”는 결합할 수 있어요? 주체와 객체를 동시에 높여 주는 의미에서요
당연히 같이 높일 수 있죠.
드리셨습니다.
: 객체, 주체, 상대 높임 다 들어가 있죠.
@@서영우국어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이 문제를 정말 열흘 넘게 생각을 했는데 아직도 답을 못 찾았어요ㅜㅜ
“(으)ㄹ 때”와 “았/었을 때”의 사용 기준이 뭘까요? “았/었을 때”에서 “았/었”은 시제를 나타내는 건가요? 아니면 동작상을 나타내는 건가요?
제가 알기로는 “았/었”은 과거 시제를 나타내는 선어말어미니까 시제를 나타내는 것이 당연한건데 어떤 문법책을 보니까 “았/었을 때”는 동작이 완료일 때 쓰는 거고 동작이 아직 진행중이면 (뒤 절에 과거 시제를 써도 앞 절에) “을 때”를 쓰는 거라고 나와요.
어떤 게 맞는 거예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moonzzz1435 '았,었'을 기본적으로 시제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동작의 관점에서도 해석 가능합니다. 즉 ~했을 때는 동작으로 보면 완료의 의미, 시제로 보면 과거.
이렇게 판단하면 됩니다.
@@서영우국어 그러면 “했을 때”는 이중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말씀인가요?
27:53
36:04
김민중
흑형은 흑인을 비하하는 말입니다. 간지나게 하는 말이 아니예요.
흑인에게 직접 인터뷰했습니다. 그 사람의 대답은 한국 사람들이 자신의 인종을 차별하는 말로 인식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대게의 한국인도 인종 차별적인 발언으로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강의는 좋지만, 이런 단어는 자제했으면 합니다.
네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서영우국어 몸 상태가 안 좋다고 계속 말씀하시던데, 건강 관리 잘 하세요.
서울사람이 어떻게사투리쓰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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