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을 담아보내는 편지_그리운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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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지현-o8u
    @지현-o8u 9 дней назад

    6년전의 영상이지만 저는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하던 날
    저는 9살이였고 2024년 19살이 되어
    다시 이 사건을 뉴스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다시 보니 너무 마음아프네요
    단원고 학생들 250명을 기억하며 가장
    어렸던 조지훈(12), 권혁규(6)군도 함께
    기억하겠습니다.

  • @고민중독녀
    @고민중독녀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저 언니오빠들이 살아있었다면 지금쯤 어엿한 27살이돼서 결혼도 하고 행복하게 살았겠지..너무 안타깝다 단원고의 비극이네 전교생중 2학년 299명을 잃다니..

  • @jayshin5071
    @jayshin5071 5 лет назад +7

    세월호 희생자 유족분들이 마음의 평안과 위로를 얻으시길...사건의 진상을 제대로 밝혀야 진정한 위로와 평안을 얻으실 수 있겠지요. 유족분들이 기운을 잃지 않고 열심히 싸워오신 덕분에 세상이 조금씩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또 힘을 많이 보태지 못하여 송구합니다.

  • @민지장-t5y
    @민지장-t5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학생하고선생님편히가세요😂

  • @태원김-z9d
    @태원김-z9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박지성씨 당신이 먼저 반성을 해야겠구만

  • @태원김-z9d
    @태원김-z9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세월호 안산단원고 학생들아 부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렴

  • @태원김-z9d
    @태원김-z9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승우 그자식 전북으로 왜 간거야

  • @태원김-z9d
    @태원김-z9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타이타닉하고 세월호는 운명이지 결코 우연히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