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없는 댓글이네요.. 님 같으면 근생건물 100평짜리를 설계비600만원 받고 도면 100~130장 내외를 그릴수 있다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런식의 사고방식이니 설계하는 사람들이 건물의 최종 책임을 지려 하지않고 모든 결과를 시공자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는 시장이 된겁니다. 건축물 하나에 얼마나 많은 검토와 정보를 취합하고 배열해야 하는지 아시는지요? 제대로된 설계사무실에서는 설계단계에서 어느 재료가 어떤 상황에서 열적, 환경적 문제점을 일으키는지 그래서 어떤대책을 세워야 하는지 까지 검토하며 설계 합니다. 이런 것들이 단순히 한줄로 표현했지만 현실에서는 재료 하나에 적게는 몇시간 많게는 몇달동안 자료찾고 대안 몇개를 비교 검토하며 대책을 마련하며 결과물이 나옴니다. 그런데 건물에는 하나의 재료만 있는것이 아니라 최소 몇백가지의 재료들이 서로 얼키고 설켜서 결과물이 나오는 것입니다.
음~~~~그렇군 건축사가 너무 많은건 아닌지 조정 여부가 필요할듯 신규건축사도 축소시키고 기존건축사도 5년정도에 1번씩은 제시험을 치루고 뭐~~~이렇게 하다보면 건축사 수도 줄것이고 또 설계비도 올라갈것이고 뭐~~그렇지않을까 아님 시공 구조 토목 기초 기술사를 전부 없애고 건축사가 다하던가 뭐~~~~많이무너지겠지만
공공대가가 너무 높으니 공공발주공모가 말들이 많은 이유~
거꾸로 애기하면 공공사업부분은 5배나 뻥튀기로 주고 있다는 애기도 됨니다.
건축사님들 말고는 공감이 갈까요
정말 어이없는 댓글이네요.. 님 같으면 근생건물 100평짜리를 설계비600만원 받고 도면 100~130장 내외를 그릴수 있다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런식의 사고방식이니 설계하는 사람들이 건물의 최종 책임을 지려 하지않고 모든 결과를 시공자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는 시장이 된겁니다. 건축물 하나에 얼마나 많은 검토와 정보를 취합하고 배열해야 하는지 아시는지요? 제대로된 설계사무실에서는 설계단계에서 어느 재료가 어떤 상황에서 열적, 환경적 문제점을 일으키는지 그래서 어떤대책을 세워야 하는지 까지 검토하며 설계 합니다. 이런 것들이 단순히 한줄로 표현했지만 현실에서는 재료 하나에 적게는 몇시간 많게는 몇달동안 자료찾고 대안 몇개를 비교 검토하며 대책을 마련하며 결과물이 나옴니다. 그런데 건물에는 하나의 재료만 있는것이 아니라 최소 몇백가지의 재료들이 서로 얼키고 설켜서 결과물이 나오는 것입니다.
음~~~~그렇군 건축사가 너무 많은건 아닌지
조정 여부가 필요할듯
신규건축사도 축소시키고
기존건축사도 5년정도에 1번씩은 제시험을 치루고 뭐~~~이렇게 하다보면 건축사 수도 줄것이고 또
설계비도 올라갈것이고 뭐~~그렇지않을까 아님 시공 구조 토목 기초 기술사를 전부 없애고 건축사가 다하던가 뭐~~~~많이무너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