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단호박 상담소를 구독하고 계속 보고 있나 . . . 이분은 팩트를 기반으로 활짝 웃으면서 사람마음을 줘팰것 같은 그런 후련함이 있어서 입니다. 눈은 반달형으로 귀엽게 웃고 있는데 입에서는 미사일이 날라와요. . . 정말 무서우면서 코너에서 쫄리는 쫀쫀함이 있어요 아주 구체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자기관리도 인물이 애매하게 태어난 사람들이나 자기관리니 뭐니 필요한거지 애초에 태어날때부터 넘사벽인 외모로 태어난 사람은 자기관리가 필요가 없죠 설령 살이쪄도 그 외모가 어딜 안가거든요 ㅋㅋ 최근에 어떤 여자분하고 대화를 하는데 제가 저나 저희 사촌형이나 누나 모두 김혜수 삘이라고 하니까 믿지를 못하더군요 그래서 제 어릴때 사진 보여주니까 바로 납득..ㅋㅋ 물론 성인이 된 지금도 크게 달라진건 없지만서두.. 그런데 살면서..외모덕 본거 하나도 없습니다.오히려 그걸 숨기고 다닌 편이지.. 거기다 심지어 지능까지 높음 문제는..여자와의 대화에서 자신과 어떤 여자가 잘 맞는지 그 데이터가 쌓였는데 아예 자신보다 지능이 낮거나 또는 같은 급의 지능이 매우 높은 서울대 급하고 대화가 잘 통하더군요 서울대 생이라고 무슨 고차원적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 지능이 높은사람들도 약간 맹탕끼가 있어서 서로가 가진 그 맹탕끼가 서로 통한다는 거죠 그래서 만나서 이야기 하면 서로 시잘데 없는 유아스러운 이야기 하면서 피식 거리며 웃습니다. 물론 그 이면에는 그만큼 순수함을 가지고 있다는 거죠 반대로 자신보다 지능이 낮으면 오히려 그 수준에 맞춰서 대화를 하니 대화가 서로 즐겁고요 이건 너가 나보다 지능이 낮으니 갑의 입장에서 대화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어떤 부분은 내가 너를 도와줄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으로 같은 인간으로서 대우하고 손을 내밀어 주는거죠 이런 남성들이 절대 눈 안높습니다 대부분 대화를 즐겨하는 상대 여자들은 인물이 못생겼거든요 이미 인물은 남성쪽이 갖추고 있으니 굳이 상대 여성까지 인물이 좋을 필요는 없기에 사람 인물보고 여성을 선택하는건 아니라는거죠 다만 문제는 어중간한 수준의 일반 사람들과 대화는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들은 결국 자신이 타고난 외모가 아니라 꾸민 외모..적당히 이쁘게 태어났으면서 여기에 자기관리된 외모나 지능을 강조하고 내세우려는 경향이 크죠 이런 사람들은 자기 양보라는게 없기 때문에 대화를 해도 좀더 심오한 이야기를 하면서 더 타고난 하이레벨이 있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논리로 깨부셔야 하고요. 사실 남자면서도 이미 어렸을때부터 이쁘다라는 소릴 지겹게 들어서인지 오히려 더 못생겨지기 위해서 또는 남들처럼 평범해지기 위해서 더 노력을 해왔던것 같은데 이런 배경이 있어서인지 자기관리라는 말을 들으면 경기를 일으킬것 같네요 내 입장에서는 그게 마치 자기 열등감과 낮은 자존감을 숨기기 위한 표현같아서.. 자기관리라는걸 하면서 그거라도 하지 않으면 자신의 홍보가 안되는 모양이지요 더 중요한 문제는 정신적인 결핍 문제입니다. 사람이 이상을 쫒으면 자신의 가치가 더 커지는게 아니라 일상적인 평범함과 인간다움에서는 거리가 멀어지는거죠 이런 사람일수록 조건으로만 사람을 따지기에 결국은 양아치스러움을 만나거나 평생 혼자 살 가능성이 매우 높죠 자신의 성숙도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에게도 이런 질문 해봐야 합니다 만약 자기관리가 안된사람이라도 너는 만날 생각 있으냐는 질문을 스스로 해봐야 하는거죠 그건 힘들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면 아직 본인이 외형만 쫒는 사람이라는 소리가 될것이고 YES라는 소리가 나오면 이미 그사람은 사람의 삶의 의미를 사람인물이 아닌 다른 차원으로 넘어갔다는 뜻일겁니다. 특히나 자신이 인물이 좋을수록 더욱 그런걸 따지면 안되고요 이건 남.녀 모두에 해당됩니다. 이미 인물이 좋게 태어났는데 성인이 되어서도 그걸 내세운다? 어디가 내면적으로 부족한 사람이라는 뜻인거죠 중요한것은 성경이나 불경 그 어디에도 자기관리 하라는 그런 말은 없다는 겁니다. 가령 성경에서는 너희가 너희 자신을 모르면, 너희는 가난하되 너희 자신이 가난이니라 말과 불경에서는 너 자신에게서 등불을 찾아라라는 말만 강조하지.. 그만큼 자기관리를 중시하는 사람은 삶의 방향이 어딘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뜻하는거겠죠. 즉 사람은 자기관리에서 찾을게 아니라 자기성찰을 더 중시해야 합니다.
소중한정보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
나는 왜 단호박 상담소를 구독하고 계속 보고 있나 . . . 이분은 팩트를 기반으로 활짝 웃으면서 사람마음을 줘팰것 같은 그런 후련함이 있어서 입니다. 눈은 반달형으로 귀엽게 웃고 있는데 입에서는 미사일이 날라와요. . . 정말 무서우면서 코너에서 쫄리는 쫀쫀함이 있어요
아주 구체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lzbird11 🤭🤭이제 착해질께요ㅎㅎ😆
미사일이 쉴새없이 스마일버드~ㅎㅎㅎ
@@이도윤-t7g 🤣🤣너무해 ㅋㅋ
단호박님 영상잘봤어요 ~
@@수치리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감사합니다.
@@30억짜리백수 🥰앗 감사합니당 ~~💖
😛😛🤑🤑🤑
평소와 다르게 사투리가 많이 느껴지네요. 동향분과 길게 대화하셨나.귀여우시네 😊
@@jinkim9507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누나 천재입니다ㅋ 손흥민 선수 ㅋㅋㅋ
@@30억짜리백수 🤭🤭ㅎㅎ
@aroo_talk ㅋㅋㅋㅋ
오늘은 검은색옷 여리여리하니 아름다우십니다 ~♡
@@김정훈-g1k 정훈님 감사합니당 ~~🥰
👍
@@소니-x7w 🥰😍
❀(*´▽`*)❀ 오늘도 최고입니다...😁❤💞🌹👍👍👍
@@임옥균-n5y 월요팅하세욤!!
몰랐던내용이네요..
@@stevemoon2342 🤗도움되심 좋겠어요~~^^
❤
@@bubblelove7 💝💖
옛날에 유명했던 삼성TV 광고문구가 있었죠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듭니다 명품 플러스원"
단박소 연애고수로 가는길 첫번째 원칙!
"작은 디테일이 매력을 만듭니다 매력 플러원"
@@화이트-p8p 🤭숱부자님 소통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이 내용을 떠나서 같이 일하는 남자분이 너무 안씻어서 같이 일하는 누님들이 빡쳐서 얼마전에 크게 일이 터졌네요 😅
ㅋㅋㅋㅋㅋ
핫팅!!
역시 단호박 선생님 짱이다~!!
이쁜여자 문제없어 해봐서 ~ ㅋ ㅋㅋ~
여러분 진짜 남자여자나 기본적으로 냄새관리 잘 합시다 ㅠ
@@skulls7843 난다고래 하면서 소리 치고 살벌했음 내일 과연 잘 옷씻고 왔을련지 .....
@@인우-g8f 🤭본인만 모른다능😆
자기관리도 인물이 애매하게 태어난 사람들이나 자기관리니 뭐니 필요한거지
애초에 태어날때부터 넘사벽인 외모로 태어난 사람은 자기관리가 필요가 없죠
설령 살이쪄도 그 외모가 어딜 안가거든요 ㅋㅋ
최근에 어떤 여자분하고 대화를 하는데
제가 저나 저희 사촌형이나 누나 모두 김혜수 삘이라고 하니까 믿지를 못하더군요
그래서 제 어릴때 사진 보여주니까 바로 납득..ㅋㅋ
물론 성인이 된 지금도 크게 달라진건 없지만서두..
그런데 살면서..외모덕 본거 하나도 없습니다.오히려 그걸 숨기고 다닌 편이지..
거기다 심지어 지능까지 높음
문제는..여자와의 대화에서 자신과 어떤 여자가 잘 맞는지 그 데이터가 쌓였는데
아예 자신보다 지능이 낮거나 또는 같은 급의 지능이 매우 높은 서울대 급하고
대화가 잘 통하더군요
서울대 생이라고 무슨 고차원적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 지능이 높은사람들도 약간 맹탕끼가 있어서
서로가 가진 그 맹탕끼가 서로 통한다는 거죠
그래서 만나서 이야기 하면 서로 시잘데 없는 유아스러운 이야기 하면서 피식 거리며 웃습니다.
물론 그 이면에는 그만큼 순수함을 가지고 있다는 거죠
반대로 자신보다 지능이 낮으면 오히려 그 수준에 맞춰서 대화를 하니 대화가 서로 즐겁고요
이건 너가 나보다 지능이 낮으니 갑의 입장에서 대화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어떤 부분은 내가 너를 도와줄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으로 같은 인간으로서 대우하고
손을 내밀어 주는거죠
이런 남성들이 절대 눈 안높습니다 대부분 대화를 즐겨하는 상대 여자들은 인물이 못생겼거든요
이미 인물은 남성쪽이 갖추고 있으니 굳이 상대 여성까지 인물이 좋을 필요는 없기에
사람 인물보고 여성을 선택하는건 아니라는거죠
다만 문제는 어중간한 수준의 일반 사람들과 대화는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들은 결국 자신이 타고난 외모가 아니라 꾸민 외모..적당히 이쁘게 태어났으면서 여기에 자기관리된 외모나 지능을
강조하고 내세우려는 경향이 크죠
이런 사람들은 자기 양보라는게 없기 때문에 대화를 해도 좀더 심오한 이야기를 하면서
더 타고난 하이레벨이 있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논리로 깨부셔야 하고요.
사실 남자면서도 이미 어렸을때부터 이쁘다라는 소릴 지겹게 들어서인지
오히려 더 못생겨지기 위해서 또는 남들처럼 평범해지기 위해서 더 노력을 해왔던것 같은데
이런 배경이 있어서인지 자기관리라는 말을 들으면 경기를 일으킬것 같네요
내 입장에서는 그게 마치 자기 열등감과 낮은 자존감을 숨기기 위한 표현같아서..
자기관리라는걸 하면서 그거라도 하지 않으면 자신의 홍보가 안되는 모양이지요
더 중요한 문제는 정신적인 결핍 문제입니다.
사람이 이상을 쫒으면 자신의 가치가 더 커지는게 아니라 일상적인 평범함과 인간다움에서는 거리가 멀어지는거죠
이런 사람일수록 조건으로만 사람을 따지기에 결국은 양아치스러움을 만나거나 평생 혼자 살 가능성이 매우 높죠
자신의 성숙도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에게도 이런 질문 해봐야 합니다
만약 자기관리가 안된사람이라도 너는 만날 생각 있으냐는 질문을 스스로 해봐야 하는거죠
그건 힘들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면 아직 본인이 외형만 쫒는 사람이라는 소리가 될것이고
YES라는 소리가 나오면 이미 그사람은 사람의 삶의 의미를 사람인물이 아닌 다른 차원으로 넘어갔다는
뜻일겁니다.
특히나 자신이 인물이 좋을수록 더욱 그런걸 따지면 안되고요
이건 남.녀 모두에 해당됩니다. 이미 인물이 좋게 태어났는데 성인이 되어서도 그걸 내세운다?
어디가 내면적으로 부족한 사람이라는 뜻인거죠
중요한것은 성경이나 불경 그 어디에도 자기관리 하라는 그런 말은 없다는 겁니다.
가령 성경에서는 너희가 너희 자신을 모르면, 너희는 가난하되 너희 자신이 가난이니라 말과
불경에서는 너 자신에게서 등불을 찾아라라는 말만 강조하지..
그만큼 자기관리를 중시하는 사람은 삶의 방향이 어딘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뜻하는거겠죠. 즉 사람은 자기관리에서 찾을게 아니라 자기성찰을 더 중시해야 합니다.
너무 섬세하셔서 남친 피곤할거같아요.....
@@rkdalsrnrnrn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