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튜브상에서 회원 가입한 채널이 딱 두군데 입니다. 그중에 한분이 홍동심 선생님 채널입니다. 저는 곧 일흔 줄에 접어 드는,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이지만,홍선생님의 말씀 한마디, 한 마디가 인간이 지녀야 할 본성과 가치관이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를 정확한 논조로 정립해 짚어 주시는 분이 시라는걸 이미 잘 알고 있었습니다만, 오늘 올리신 본 영상을 보고, 저의 판단이 잘못된 판단이 아니었다는걸, 재삼 느끼게 합니다. 오늘 하신 말씀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또한, 홍선생님의 평소, 공평무사한 말씀에 항상 응원하고, 힘찬 박수를 드립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시길 빕니다.
사별한 배우자에 대해 기본적인 예의. 최소한의 조문기간은 필요할듯요. 사촌 언니가 돌아가시고 형부가 그리움에 얼마나 울었는지 수시로 울다가 실신하여 119에 실려가고를 반복하는 것을 보고 같은 자매인 사촌언니가 1년도 안되어 착한 아는 여자를 소개해줬고 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 울 친구는 사별한지 몇개월도 안된거 같은데 동창회에 아주 열심히 찾아다닌다고ㅋㅋ~
나도 살면서 평소에 늘 느끼는 기 잇어, 겉모습만 인간이지 실제론 인간이 아닌 이가 넘 만타는 거, 예, 나는 우유팩, 간장통 하나 버리는 것도 깨끗하게 씻은 후 완전히 말려서 버리는데 그래야 재활용이 되는데 , 다른 이들은 씻기는 커녕 전부 그 안에 음식물, 담배 꽁초 등을 잔뜩 넣어서 버려 썩어서 냄새도 진동하고 , 그렇게 버리면 재활용이 불가능, 가능하다 해도 세척 비용과 환경오염을 유발 재활용 가치가 전무 하고 오히려 처리 비용만 늘어남, 또한 낚시군들이나 하천에 놀러간 이들, 전부 다 쓰레기를 태우거나 그자리에 놔두고 오지 되갖고 오는 이들 1명도 보지 못햇다, 또 담배 피는 이들도 하나 같이 전부 다 꽁초를 하수구에 다 버리고 주머니에 넣어 되갖고 가는 이들 1명도 본 적이 없다, 그러면서도 맨날 중국인들 비난하고, 자기 박에 모르는 지나친 이기심, 겉모습만 인간이지 인간도 아닌 인간들이 수두룩,
우리 남편왈 친정 엄마가 막내딸인 저를 낳고 40대 초반에 돌아가시고 아버지를 못 잊고 10년 정도의 세월을 눈물로 지새우시고 그리워 하시는 모습을 어리 내눈으로 직접 보면서 엄마가 우시면 어린 맘에서 같이 울곤 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흘러 건강하게 사시다가 94세 10월마지막 화창한 가을 하늘 아래 자는잠에 평안히 돌아 가셨답니다 . 남편은 엄마 살아계셨을때 장모님은 열려문 세워드려야 한다고 자주 말 하곤 했어요 사연자 분 께서는 꼭 이성간 남녀 사이가 아닌 서로 대화 상대 편한 친구를 원하시는 것 같아요 편하고 좋은 친구분 빨리 만나셔서 행복 하셨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조선시대가 아니라 하여도 70평생을 같이산 남편이 죽은지 5개월 밖에 안지났는데 다른 남자 생각이 날 수 있다니 참 기가 막히다 그래도 남편의 애도기간 1년정도는 애도해야 하지않나????이기적인 여자 남자 찾지 말고 자식들과 돌아가신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이야기하며 자식들과 말 상대해라 ....이래서 죽은 사람만 불쌍하다는 말이 있나보다.
함께 하셨던분이 인간미 가 넘치셨던 분 사랑이 넘치셨던분. 이러한분과 살아 오셨던분들은 힘드실수밖에 없습니다 격어 보지 않은분들은 알수 없는것 입니다 절대로! 반대로 말씀드리면 이해 하실것 같네요 주정뱅이 남자와 살면서 온갖 술에 대한 부정적인 면을 보면서 살아온 여자가 술먹는 남자를 좋아 할까요? 본인 입장에서 생각해 보시면 충분히 알수 있을것이라 생각 합니다. 비난의 마음을 가지셨던분들은 조금더 깊은 마음을 가지셔야 합니다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지 않았다면 이해하기 어렵다는 말 이말만 이해하신 다면 성숙된 인격체 로서 모습을 보여 주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사람으로 인한 마음의병은 사람의 마음만이 약이될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저분을 비난하는 사람들.... 생각이 짧은 사람들입니다. 옛날에는 "맞거나 틀린" 시대였지만, 지금은... "같거나 다른" 시대라는 현실인식이 부족한 사람들입니다. 울집 와이프는.... 만약 남편이 죽으면, 따악~ 한 달만 살고 죽겠다고... 항상 이 말을 하길래, 제가 어느날 정색을 하고 말했지요~ "절대로 안된다! 아이들 입장에서 줄초상을 치르게하면 안된다. 나보다 훨씬 더 좋은 사람도 있을테니까,.. 나와의 의리 이런거 생각지 말고, 당신의 인생을 사시오! 당신은 원래부터 나의 소유물이 아니었소!" 한평생 남편이 너무 잘해주다보니~ 온실속의 화초가 되어 혼자서 살수 없는 가여운 여인이 된 것을 어찌하오리까?! 우리가~ 자유민주주의 시민이라면,... 그분을 비난하는 대신, 그분의 인생을 살도록~ 그분의 자유와 자율적 의사결정권을 존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사님, 힘내세요~!
반쪽이 죽은지 5년이 됐건 5개월이 됐건 아니 5일이 되었더라도 또다른 반쪽을 만나는데 기간을 두었어는 안 된다고 봅니다. 왜냐면 잘 생각해 봅시다. 내 반쪽이 매일 같이 사는데도 바람피는 사람이 요즘 얼마나 많습니까? 착하게 집 직장만 오가는 분들이야 잘 모르시겠지만 지금 대한민국엔 보이지 않는 남여의 외도는 너무도 심합니다. 멀쩡히 살아있는 반쪽이 있음에도 바람을 피우는데 아픈반쪽 뒷수습 해서 죽은 후 반쪽을 찿는데는 기간을 두어선 안 된다고 봅니다. 저도 홍선생님처럼 보수적이라 15년을 혼자 살지만 나이들어 반쪽 찿는 것을 젊었을 적 남여관계로 봐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짧은 인생 눈치보고 체면 차리다 보면 죽을날이 코앞이라는 것도 반드시 기억합시다!
바람 ㅎ 남자 바람 많이 피면 그 수많큼 여자도 바람을 피지요 남자 혼자 바람피는 경우는 없음 30여년 전부터 여관 모델 많아 졌지요 무인 모델 등장도 그무렵 좋다 소문나면 방 없어 차에서 기다리다 입장 그때 이혼녀들 하는말 유부녀들 설치는 바람에 자기들 차례 안온다 ~ 그시절 복도를 걷다보면 이쪽에서 악 저쪽에서 악 온갖 여자들 신음소리 혼자 살았어도 유부녀하고는 절때 그짖을 안했음 알고 하면 가정 파괴범임 여동생이 같은 중등 교사 남편이란놈이 바람펴서 젊은 나이에 헤여짐 아직도 솔로 때문 증오함
저도 사별한지 3년정도 되어갑니다..처음 1년동안이 제일 힘듭니다,,,저에 경우에는 엄마를 잃은 아이심정 이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이 이성을 찾는다기보다는 나에 엄마를 찾는 기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생각이 조금씩 줄어듭니다,, 3년이니 5년이니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이제는 마음도 편해지고 홀로 서기를 연습 하고 있습니다,, 사연자분에 마음을 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맞습니다. 저분을 비난하는 사람들.... 생각이 짧은 사람들입니다. 옛날에는 "맞거나 틀린" 시대였지만, 지금은... "같거나 다른" 시대라는 현실인식이 부족한 사람들입니다. 울집 와이프는.... 만약 남편이(제가) 죽으면, 따악~ 한 달만 살고 죽겠다고... 항상 이 말을 하길래, 제가 어느날 정색을 하고 말했지요~ "절대로 안된다! 아이들 입장에서 줄초상을 치르게하면 안된다. 나보다 훨씬 더 좋은 사람도 있을테니까,.. 나와의 의리 이런거 생각지 말고, 당신의 인생을 사시오! 당신은 원래부터 나의 소유물이 아니었소!" 저분같은 경우, 한평생 남편이 너무 잘해주다보니~ 온실속의 화초가 되어 혼자서 살수 없는 가여운 여인이 된 것을 어찌하오리까?! 우리가~ 자유민주주의 시민이라면,... 그분을 비난하는 대신, 그분의 인생을 살도록~ 그분의 자유와 자율적 의사결정권을 존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연자분, 힘내세요~!
사람과의 인연에 기준이란게 어디있겠는지요? 다만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것은 작은 우주를 가슴에 품는 일임을, 스쳐가는 작은 인연에도 바람의 날갯짓이 있었음을 알아차리는 것임을. 저는 인연을 그리 생각합니다. '엄마가 있어 행복했습니다' 타샤 튜더의 딸이 쓴 글이 떠오르는 아침입니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이에게서 존경받는 삶, 그 삶을 흉내내고 싶어지네요.
원래 서로 사랑한 사람이 먼저 죽어며 그렇게 사랑이 고픔니다. 나이들어서 말 상대가 없다며 좀 쓸쓸 할것입니다. 본인도 혼자산지 30년이 넘어지만 혼자 여행다니고 밥퍼 봉사하며서 그림 공부 하다보니 외로움을 이기고 삽니다 사연자분 충분히 이해 갑니다. 좋은 사람 만나서 친구로 사귀며 행복 하셔요 후자에 그분은 인간도 아니네요
2007년 에 55살에 어느날 갑자기 혼자 되고 여짓껏 혼자 살고 있는 남자 입니다 혼자 오래 살다보니 이제는 혼자 사는것 에 익숙해져 일까 편하다 는 생각도 드네요 사별후 일년 안에 다른분 찿는다는건 망인 에 대한 예의 는 ? 다만 이것은 제 기준 이고요 사람 마다 생각은 다 다르겠지요
사별 아내의 49재도 안 지나서 여자를 만나려는 남자는 미친놈 시한부 아내를 병석에 두고 여자를 만나려는 남자는 더 미친놈 좋은 대화 상대나 좋은 이성 친구를 만나는걸 반대하지 않지만 돌아가신 전 부인. 전 남편 에 대한 최소한 예의는 지키면 참 좋을텐데...그걸 지킬 수 있는 시간...어렵다~🤗🤗🤗
우리도 젊었을때 데이트중. 혜여지면 가슴아픈. 일은 어떤. 일로도. 허전한. 마음을 채울수가. 없고 가슴 아픈고통과 괴로움은. 부모님과의. 이별로. 느끼지. 못했던 또. 다른 고통이 크고. 나자신이 이길수. 없을 정도의 사랑의 온도가. 가시지 않는. 경험을 해 봤는데💔💔💔 몇십년을. 살던 정💝이 많던. 부부❣️일수록. 그고통은 더. 참기. 힘들고. 삶에. 의욕도 기쁨도 없어져서 우울증과 자살 하고 싶은 생각으로.외로움과 고독을 이겨 내기가 힘들다 는 생각이. 들어 꼭 짝을. 만나게 해 드려야🥰🤩✌️한다고. 봅니다. 시간이 문제가. 아닌. 오늘 오늘이. 급하고 그외로움은. 연세 드신 희망도. 없는 어른신깨. 말💖동무가. 절때적 으로 시급하다고 봅니다. 젊은. 분들. 욕도 하지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파트너를. 찾아 드리는것만이 효도의. 길🎉😄😍이라고. 봅니다. 도덕. 윤리 불윤과는 거리가. 다름니다. 저도 80세가 되어. 보니. 그분들의 심정을. 압니다. 부모님. 어른신 들 외롭게. 혼자 두지. 마시고. 말😄😍친구를 찾아. 드리고. 효도. 합시다. 💖💥💖💥💖💥
남성 상담자 : 😢사별한지 1개월 되었다 ~ 80이다 ~ ㅡㅡㅡ>> 거절 했다 ㅠㅠ 이 분도 해 드리지 ㅡㅠㅠ 살 날이 70대 80대랑 같나 ? 잣대를 들이대는 기준 자체가 달라야 하거늘 ㆍㆍ 70세 생존 86% 75세 생존54% 80세 생존 30% 85세 생존15% 90세 생존 5% 언론 및 각종 매체가 수작질덜 하니라 100세 시대 100세 시대덜 하니까 진짜 그런줄 아시나 ~ ㅠ 앞선 70대 여성과 나이로만 단순 비교하면 3명중 2명을 먼저 보내고 혼자 살아계신 것이로구만 ㅡ통계청 자료기준ㅡ
사별 5개월에 배우자를 찾는 일ㅡ?? 지난 날의 삶의 형태가 완전 밀폐된 고립이 었으므로 유연하게 소통할 배우자를 찾는 일 일뿐이라는 것 ㅡ 시대적 아픔으로 느껴 옵니다 이젠 방향도 틀어 버리시고 주변을 보호할 유대관계를 만드세요 애달픈 눈물 닦아 줄 분 만나시고 우리 하나님도 만나세요.
맞아요 근데 날씨와 코로나 재유행 때문 집에만 있어서 그럴거예요 육십대인데도 작년만 해도 꽁꽁싸매고 매일 10키로씩 걸었는데 초가을 감기걸려 한달 고생하고보니 앞으로 5개월 방콕할 생각하니 넘 답답하네요 노인은 감기가 만병에 원인이라 하니 철저히 대비 사연자 분도 이런 저런 이유로 집에만 있어서 그럴 거예요
저분을 비난하는 사람들.... 생각이 짧은 사람들입니다. 옛날에는 "맞거나 틀린" 시대였지만, 지금은... "같거나 다른" 시대라는 현실인식이 부족한 사람들입니다. 울집 와이프는.... 만약 남편이(제가) 죽으면, 따악~ 한 달만 살고 죽겠다고... 항상 이 말을 하길래, 제가 어느날 정색을 하고 말했지요~ "절대로 안된다! 아이들 입장에서 줄초상을 치르게하면 안된다. 나보다 훨씬 더 좋은 사람도 있을테니까,.. 나와의 의리 이런거 생각지 말고, 당신의 인생을 사시오! 당신은 원래부터 나의 소유물이 아니었소!" 저분같은 경우, 한평생 남편이 너무 잘해주다보니~ 온실속의 화초가 되어 혼자서 살수 없는 가여운 여인이 된 것을 어찌하오리까?! 우리가~ 자유민주주의 시민이라면,... 그분을 비난하는 대신, 그분의 인생을 살도록~ 그분의 자유와 자율적 의사결정권을 존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차피 누군가를 만나기로 생각했다면, 몇 년을 더 기다려서 나이들고 늙은 다음에 만난다면 의미도 더 퇴색될 수도 있고요.... 사연자분, 힘내세요~!
이해를 못하겠어요 . 용서가 안됩니다 . 사이가 안좋았다해도. 남자, 여자 사경을 헤메고 . 사별 49재도 안지내고. 정신이 있는 넘인가? 참 살다살다 별꼴일세... 세상이 미쳐가는지... 사람이라면 그런 생각이 드는지? 외롭다는 것. 좋은 취미도 있고, 엄청 많은데... 왜! 여자여야 하는지.. 혼자산지 30년 되어가도. 좋아한다 고백해도 . 매몰차게 돌아섰지만 남성에겐 마음이 안끌려요. 혼자가 좋습니다. 딱히 대화할 사람도 만들 이유도 없고..주저리주저리 옛일 필요도 없고. 조용히, 친구도 정리하고 나름 생할이 편하네요 . 확! 진저리가 쳐집니다..죄송해요 남자 1, 남자 2. 정신차려요. 본능만 앞서는. 다른이에게 이야기 했다간 인간이하로 봅니다 . 여자로써 챙피스럽군요.
늘 감사드립니다 하늘아래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나 어릴 때는 총각27세 여23가돼야 부모허락 없이도 결혼했고 재혼이나 이혼한 여자는 .친정에 죄인처럼 다녀갔지요 시대가 변하여 전과자들이 대통려이던 판ㆍ검사든. 탄핵한다는. 변한 세상이다 나를 탄핵해줄 사람이나 정당이 있으면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겠다 홍쎔님.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 다시는 분들 사연자에게 무안준ㅡㄴ 글은 올리지 않으시길😅😅
사연에 말문이 막힙니다. 백골이 마르지도 않은 상태에서 묘지에 가서 부채질도 많이 했는가 봅니다. 보편적인 상식으로는 아무리 우울증이라 할지라도 또한 말문이 막힙니다. 세상이 말세다보니 별별 노망난 사람도 비온뒤 죽순처럼 나타납니다. 그래요. 여기는 자유 대한민국입니다. 어떻게 무슨 생각을 하더라도 참으로 아름다운 참으로 은혜로운 대한민국 올시다.😂😅
제가 유튜브상에서 회원 가입한 채널이 딱 두군데 입니다. 그중에 한분이 홍동심 선생님 채널입니다. 저는 곧 일흔 줄에 접어 드는,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이지만,홍선생님의 말씀 한마디, 한 마디가 인간이 지녀야 할 본성과 가치관이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를 정확한 논조로 정립해 짚어 주시는 분이 시라는걸 이미 잘 알고 있었습니다만, 오늘 올리신 본 영상을 보고, 저의 판단이 잘못된 판단이 아니었다는걸, 재삼 느끼게 합니다.
오늘 하신 말씀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또한, 홍선생님의 평소, 공평무사한 말씀에 항상 응원하고, 힘찬 박수를 드립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시길 빕니다.
@Tv님 말씀감사합니다. 자주 오셔서 고견주시기. 바랍니다
@@문경샹그릴라 항상 이글 보는데 생각도 같고요. 또 항상 내 글 응원해 주는 상그랄라님 . 무조건 응윈입니다.
알아주시는. 이 있어 감사드립니다
@@문경샹그릴라 문경샹그릴라님 반갑습니다.😁
사별한 배우자에 대해
기본적인 예의.
최소한의 조문기간은 필요할듯요.
사촌 언니가 돌아가시고
형부가 그리움에 얼마나 울었는지 수시로 울다가
실신하여 119에 실려가고를
반복하는 것을 보고
같은 자매인 사촌언니가
1년도 안되어 착한 아는 여자를 소개해줬고 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
울 친구는 사별한지 몇개월도 안된거 같은데 동창회에 아주
열심히 찾아다닌다고ㅋㅋ~
나도 살면서 평소에 늘 느끼는 기 잇어,
겉모습만 인간이지 실제론 인간이 아닌 이가 넘 만타는 거,
예, 나는 우유팩, 간장통 하나 버리는 것도 깨끗하게 씻은 후 완전히 말려서 버리는데
그래야 재활용이 되는데 , 다른 이들은 씻기는 커녕 전부 그 안에 음식물, 담배 꽁초 등을 잔뜩 넣어서
버려 썩어서 냄새도 진동하고 , 그렇게 버리면 재활용이 불가능, 가능하다 해도 세척 비용과
환경오염을 유발 재활용 가치가 전무 하고 오히려 처리 비용만 늘어남,
또한 낚시군들이나 하천에 놀러간 이들, 전부 다 쓰레기를 태우거나 그자리에 놔두고 오지
되갖고 오는 이들 1명도 보지 못햇다, 또 담배 피는 이들도 하나 같이 전부 다 꽁초를 하수구에 다 버리고
주머니에 넣어 되갖고 가는 이들 1명도 본 적이 없다, 그러면서도 맨날 중국인들 비난하고, 자기 박에 모르는 지나친 이기심,
겉모습만 인간이지 인간도 아닌 인간들이 수두룩,
홍선생님 저도사별후 혼자사는데. 아들하나키우며 믿음갖고.열심히살다보니. 후회없는 삶속에 만족하죠.감사합니다.
🎉🎉🎉
나이들어 갈수록 혼자 지낼수있는 취미가 중요합니다 심심할 틈이 없어요 혼자 지내는 방법이 필요해요
어르신이 충격이 너무 크신것 같네요. 같은 아픔이 있는분과 서로 이야기 나눌분이 필요하신것뿐이지요. 좋은 말벗 만나셔서 서로 마음에 평화가 오시길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이야기들입니다
혼자서도 행복해지는 방법을 배워야 나이들어도 외롭지 않아요
혼자 노는 행복한 일도 많은 세상입니다
적당한 돈만 있다면ㅡ
혼자사는게.얼마나편하고.좋은데.뭐가그리.외로운지.성격차이인듯싶네요.나이들면.돈조금있고.건강하면최고지요.
별로 안편한데ᆢ
🎉🎉🎉🎉🎉
?@@지금이순간-d5s
우리 남편왈 친정 엄마가 막내딸인 저를 낳고 40대 초반에 돌아가시고 아버지를 못 잊고 10년 정도의 세월을 눈물로 지새우시고 그리워 하시는 모습을 어리 내눈으로 직접 보면서 엄마가 우시면 어린 맘에서 같이 울곤 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흘러 건강하게 사시다가 94세 10월마지막 화창한 가을 하늘 아래 자는잠에 평안히 돌아 가셨답니다
.
남편은 엄마 살아계셨을때 장모님은 열려문 세워드려야 한다고 자주 말 하곤 했어요
사연자 분 께서는 꼭 이성간 남녀 사이가 아닌 서로 대화 상대 편한 친구를 원하시는 것 같아요
편하고 좋은 친구분 빨리 만나셔서 행복 하셨으면 좋겠어요^^
홍선생님 말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 💕
아무리 조선시대가 아니라 하여도 70평생을 같이산 남편이 죽은지 5개월 밖에 안지났는데 다른 남자 생각이 날 수 있다니 참 기가 막히다 그래도 남편의 애도기간 1년정도는 애도해야 하지않나????이기적인 여자 남자 찾지 말고 자식들과 돌아가신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이야기하며 자식들과 말 상대해라 ....이래서 죽은 사람만 불쌍하다는 말이 있나보다.
함께 하셨던분이 인간미 가 넘치셨던 분 사랑이 넘치셨던분.
이러한분과 살아 오셨던분들은
힘드실수밖에 없습니다
격어 보지 않은분들은 알수 없는것 입니다 절대로!
반대로 말씀드리면 이해 하실것 같네요
주정뱅이 남자와 살면서 온갖 술에 대한 부정적인 면을 보면서 살아온 여자가 술먹는 남자를 좋아 할까요?
본인 입장에서 생각해 보시면 충분히 알수 있을것이라 생각 합니다.
비난의 마음을 가지셨던분들은
조금더 깊은 마음을 가지셔야 합니다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지 않았다면 이해하기 어렵다는 말
이말만 이해하신 다면
성숙된 인격체 로서 모습을 보여 주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사람으로 인한 마음의병은
사람의 마음만이 약이될수 있습니다.
사람 때문에 생긴병은 사람만이 약입니다
사람 으로 생긴병은
사람만이 약이다
맞습니다~!
저분을 비난하는 사람들....
생각이 짧은 사람들입니다.
옛날에는
"맞거나 틀린" 시대였지만,
지금은...
"같거나 다른" 시대라는
현실인식이 부족한 사람들입니다.
울집 와이프는....
만약 남편이 죽으면,
따악~ 한 달만 살고 죽겠다고...
항상 이 말을 하길래,
제가 어느날 정색을 하고 말했지요~
"절대로 안된다!
아이들 입장에서 줄초상을 치르게하면 안된다.
나보다 훨씬 더 좋은 사람도 있을테니까,..
나와의 의리 이런거 생각지 말고,
당신의 인생을 사시오!
당신은 원래부터 나의 소유물이 아니었소!"
한평생
남편이 너무 잘해주다보니~
온실속의 화초가 되어 혼자서 살수 없는 가여운 여인이 된 것을 어찌하오리까?!
우리가~
자유민주주의 시민이라면,...
그분을 비난하는 대신,
그분의 인생을 살도록~
그분의 자유와 자율적 의사결정권을 존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사님, 힘내세요~!
홍샘. 최고
여러사람을. 아우르고. 생각을 깊이 이해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 한 일인지요 옳고 그름을 떠나 원하는 사람의 말에 귀 기우려 주는. 마음최고
반쪽이 죽은지 5년이 됐건
5개월이 됐건
아니 5일이 되었더라도 또다른 반쪽을 만나는데 기간을 두었어는 안 된다고 봅니다.
왜냐면 잘 생각해 봅시다.
내 반쪽이 매일 같이 사는데도 바람피는 사람이 요즘 얼마나 많습니까?
착하게 집 직장만 오가는 분들이야 잘 모르시겠지만 지금 대한민국엔 보이지 않는 남여의 외도는 너무도 심합니다.
멀쩡히 살아있는 반쪽이 있음에도 바람을 피우는데 아픈반쪽 뒷수습 해서 죽은 후 반쪽을 찿는데는 기간을 두어선 안 된다고 봅니다.
저도 홍선생님처럼 보수적이라 15년을 혼자 살지만 나이들어 반쪽 찿는 것을 젊었을 적 남여관계로 봐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짧은 인생 눈치보고 체면 차리다 보면 죽을날이 코앞이라는 것도 반드시 기억합시다!
바람 ㅎ
남자 바람 많이 피면 그 수많큼 여자도 바람을 피지요 남자 혼자 바람피는 경우는 없음
30여년 전부터 여관 모델 많아 졌지요 무인 모델 등장도 그무렵
좋다 소문나면 방 없어 차에서 기다리다 입장
그때 이혼녀들 하는말
유부녀들 설치는 바람에 자기들 차례 안온다 ~
그시절 복도를 걷다보면 이쪽에서 악
저쪽에서 악
온갖 여자들 신음소리
혼자 살았어도 유부녀하고는 절때 그짖을 안했음
알고 하면 가정 파괴범임
여동생이 같은 중등 교사 남편이란놈이 바람펴서 젊은 나이에 헤여짐 아직도 솔로
때문
증오함
미친인간들 많아 난 65세 미혼여성 으로 평생 혼자살았지만 이성밀고 할거 많아요
@@한지현-c4h세상의 쓴맛 단맛을 다보지않고 어찌 인생을 논하랴
셔츠가 깔끔하고 멋져요~
어인일로 이시간에 강연을..
자려다 번쩍 깼어요~ ㅎㅎ
말씀에 어느쪽이 정답인지는!
각자 취향대로..
늦도록 수고하심에 편히 쉬세요~~
저도 사별한지 3년정도 되어갑니다..처음 1년동안이 제일 힘듭니다,,,저에 경우에는 엄마를 잃은 아이심정 이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이 이성을 찾는다기보다는 나에 엄마를 찾는 기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생각이 조금씩 줄어듭니다,, 3년이니 5년이니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이제는 마음도 편해지고 홀로 서기를 연습 하고 있습니다,,
사연자분에 마음을 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홈샘 사별후 혼자시신다구요?응원합디다 ㅎ
경상도 울 남편도 그런말 합니다
근데 부부사이가 좋았던사람들이 재혼을 빨리한답니다 홀로서기를 못하는사람은
혼자있는걸 견딜수 없겠죠
맞습니다.
저분을 비난하는 사람들....
생각이 짧은 사람들입니다.
옛날에는
"맞거나 틀린" 시대였지만,
지금은...
"같거나 다른" 시대라는
현실인식이 부족한 사람들입니다.
울집 와이프는....
만약 남편이(제가) 죽으면,
따악~ 한 달만 살고 죽겠다고...
항상 이 말을 하길래,
제가 어느날 정색을 하고 말했지요~
"절대로 안된다!
아이들 입장에서 줄초상을 치르게하면 안된다.
나보다 훨씬 더 좋은 사람도 있을테니까,..
나와의 의리 이런거 생각지 말고,
당신의 인생을 사시오!
당신은 원래부터 나의 소유물이 아니었소!"
저분같은 경우,
한평생
남편이 너무 잘해주다보니~
온실속의 화초가 되어 혼자서 살수 없는 가여운 여인이 된 것을 어찌하오리까?!
우리가~
자유민주주의 시민이라면,...
그분을 비난하는 대신,
그분의 인생을 살도록~
그분의 자유와 자율적 의사결정권을 존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연자분, 힘내세요~!
마음이 약해져 있는데 나쁜남자 만나면 더큰 상처 받지요 내스스로 운동하고 취미생활로. 극복하세요 세상에 어떤남자가 나를 대신해줄까요. 그냥 혼자 맘 편히 사세요
사람과의 인연에 기준이란게 어디있겠는지요? 다만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것은 작은 우주를 가슴에 품는 일임을, 스쳐가는 작은 인연에도 바람의 날갯짓이 있었음을 알아차리는 것임을.
저는 인연을 그리 생각합니다.
'엄마가 있어 행복했습니다'
타샤 튜더의 딸이 쓴 글이 떠오르는 아침입니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이에게서 존경받는 삶, 그 삶을 흉내내고 싶어지네요.
첫번째는 대화상대가 반드시 긴급히 필요한 상황이고 두.세번째는 인간이 아니무니다.
새로운 만남은 최소 1년 이상은 지나야 할듯.
시간이 약이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가까운 가족분과 소통하면서 정신건강이 튼튼해진 다음에 남자를 만났으면합니다.
원래 서로 사랑한 사람이 먼저 죽어며 그렇게 사랑이 고픔니다.
나이들어서 말 상대가 없다며 좀 쓸쓸 할것입니다.
본인도 혼자산지 30년이 넘어지만
혼자 여행다니고 밥퍼 봉사하며서
그림 공부 하다보니 외로움을 이기고 삽니다 사연자분 충분히 이해 갑니다. 좋은 사람 만나서
친구로 사귀며 행복 하셔요
후자에 그분은 인간도 아니네요
소개 잘하셨네요
산사람은 살아야지요
우울증
그거 무섭잖아요
이해합니다
2007년 에 55살에 어느날 갑자기 혼자 되고 여짓껏 혼자 살고 있는 남자 입니다
혼자 오래 살다보니 이제는 혼자 사는것 에 익숙해져 일까 편하다 는 생각도 드네요
사별후 일년 안에 다른분 찿는다는건 망인 에 대한 예의 는 ? 다만 이것은 제 기준 이고요 사람 마다 생각은 다 다르겠지요
혼자가 편하게 느껴지면 혼자 사는 게 최고로 좋아, 편하게 느꺼지는 것도 복,
여성 삼담자 : 😢사별한지 5개월 밖에 ~ 70이다~ 암으로 남편 사별~ 밖으로 못나가게 했다..ㅡㅡ>>친구해줄 남자 소개해 줌.
잘 하셨네요.
🎉🎉🎉🎉🎉
🙏 합니다 🎉
앗따.용기 대단함
인생은 정답이 없답니다
예전에 우리엄마는
장한 어머니상을 받으셨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장한 아내 상을 거듭
받으셔야 했네요
사별 20년 넘도록
일편단심으로
죽음이 사이를 갈라놓아도
마음만은 변치 않고
홀로 감당했으니
참 잘 하셨네요.
^^방긋 홍동심 선생님 오늘하루도 수고많이 하셨어요
피곤하지요 편한밤되세요 돼지꿈꾸세요 부자되세요 굿나잇 인사 감사드림니다 🩵🐝~ 모두 ~ 모두 ~ 좋은 꿈꾸세요 ~ 🩵🩵🩵
주변에 같은 처지의 여자들을 친구 만들어 어울려보세요
왜 꼭 남자라야 하는지...
이때까지 자기 남자랑만 대화햇다면서 .. 남자 지겹지도 않은지
고기도 억어본 사람이. 더먹고싶어요
어느덧
21년세월
두형제장가 보네고
이제혼 자가되어있네요
사별단어란듣기도
실었는데
이제서야실감이나네요
가을을많이타네요
사별후고통은
나의외로음보다
자식들키울생각에
어깨가너무무거윘네요
🎉🎉🎉
요즘은 동네마다 노인정이 곳곳에 있어요 가시면 식사도하고 대화친구도 있고 놀러도 다니고 할수있어요
저도 사별의 아픔을 6년전에 겪었네요 벌써. 이 만큼 지나고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참 힘든시간을 보내고
애들 잘 키워 결혼시키고
지금은 그래도 나름 잘 견디고 삽니다
하늘 한 번씩 바라보고~~
생각하는 관점의 차이같습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결과론은 곁에 없다는것 새로운 돌파는 빠를수록 좋은것 아닌가 합니다 ~
사별 아내의 49재도 안 지나서 여자를 만나려는 남자는 미친놈
시한부 아내를 병석에 두고 여자를 만나려는 남자는 더 미친놈
좋은 대화 상대나 좋은 이성 친구를 만나는걸 반대하지 않지만
돌아가신 전 부인. 전 남편 에 대한 최소한 예의는 지키면 참 좋을텐데...그걸 지킬 수 있는 시간...어렵다~🤗🤗🤗
우리도 젊었을때
데이트중. 혜여지면 가슴아픈. 일은
어떤. 일로도. 허전한. 마음을
채울수가. 없고
가슴 아픈고통과
괴로움은. 부모님과의. 이별로. 느끼지. 못했던 또. 다른
고통이 크고. 나자신이 이길수. 없을 정도의 사랑의
온도가. 가시지
않는. 경험을 해
봤는데💔💔💔
몇십년을. 살던
정💝이 많던. 부부❣️일수록.
그고통은 더. 참기. 힘들고. 삶에. 의욕도 기쁨도 없어져서
우울증과 자살 하고 싶은 생각으로.외로움과 고독을 이겨
내기가 힘들다
는 생각이. 들어
꼭 짝을. 만나게
해 드려야🥰🤩✌️한다고. 봅니다. 시간이
문제가. 아닌. 오늘 오늘이. 급하고 그외로움은. 연세 드신 희망도. 없는 어른신깨. 말💖동무가. 절때적
으로 시급하다고
봅니다. 젊은. 분들. 욕도 하지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파트너를. 찾아
드리는것만이
효도의. 길🎉😄😍이라고. 봅니다. 도덕. 윤리 불윤과는
거리가. 다름니다. 저도
80세가 되어. 보니. 그분들의
심정을. 압니다.
부모님. 어른신 들 외롭게. 혼자
두지. 마시고. 말😄😍친구를
찾아. 드리고. 효도. 합시다.
💖💥💖💥💖💥
목소리 변조할필요없을거 같은대 70세 노인이 마지막 웃음소리가. 좀! 미스테리네요!
3년은 지나서 찿으면 몰라도 너무하네요❤
키우던 애완견이 죽은 것도 아니고..
사람의 감정이라는게 2년 정도는 흘러야 조금 잦아드는 거 같아요.
5개월 만에 새로운 사람을 찾는다는 건 오직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사람 같아서 불쾌하네요.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거 같아서요.
28살때 이혼후 일은했지만 매일 술이
주식이었어요 2년동안 헤메다가 내가왜울고있나 바보다
바로술 차단후 30전 새 배우자만나서 하루가 행복합니다 전ᆢ에게 참고맙다 감사하다 이생각뿐입니다
오랫만에댓글올려봅니다
사람은 살아온 환경이 다다르죠. 성격도 다르고 생각도 다릅니다. 그런데 왜들 자꾸 본인들의 생각을 강요하거나 지시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제발 너와나는 다릅니다.그러니 말씀을 조심해서 생각을 해서 글을 남기셨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런분은 새친구만나서
닷시말동무가
생기면 좋아짐니다
너무허전한모양
갓네요.
저도 72년생 인데 밥 잘 챙겨먹고 못했던 공부도 하고 새로운 발전을 위해 긍정 마인드로 살고 있답니당~^^ 😊
대화상대가
없어 우울증과
매일밤
잠못 이룬다니
그분도
사정이 딱하네요
사연자 분
이해가 갑니다
요즘70세에
노인정가면
심부름 청소
하는것 밖에없죠
부디 좋은친구
만나시길
바랍니다
2 - 3번째 남성은
완전 개짖는
소리같습니다
홍대표님,,~
이젠밤이
깊어갑니다
굿~나잇
좋은 꿈
많이꾸세요,,
🎉🎉🎉
대화상자가 필요하시면 복지계에 상담하면 사람들 보내줘요
노인정가면 대화 할 사람들 많을 것 같은데요
계산적인 사람들은 대부분 이기주의고 인정머리란 눈곱만큼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오로지 나밖에 모르는 사람들..아 무섭다.
지금은 혼자 살거 같지만 막상 현실이 되면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변할 수 잇어,
물론 지금 혼자 살겟다는 생각 자체는 아주 훌륭한 생각,
홍선생님.넘존경합니다.❤❤❤
최소한 1년은 지나야 되는거아님요.
요즘 분들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죠.
정신적인 치로가시급하겠구먼유--
사별 우울증이 아니라 이분은 사별이전에 우울증이 있었던 것 같네요 5개월이면 돌아가신 분께 매너가 아닐까요 상대는 여자는 안되고 꼭 남자야만 될까요.
묘자리일랑 마르고 풀도 돋아나고,그동안 살아온
정...
사람은 혼자 와서 혼자 가는겁니다
대화 상대가 필요하나요?
조용히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고 마음 다스리는 공부를 해 보면 어떨까요.
밖에서 찾지말고 내 안에서 해답을 찾아보세요
사랑이란희생이라고
생각하네요
희생을만하면
열매가업지요
여사님^^
지자체 봉사라도 하면서 일을찿아요~~
남성 상담자 : 😢사별한지 1개월 되었다 ~ 80이다 ~ ㅡㅡㅡ>> 거절 했다 ㅠㅠ
이 분도 해 드리지 ㅡㅠㅠ
살 날이 70대 80대랑 같나 ?
잣대를 들이대는 기준 자체가 달라야 하거늘 ㆍㆍ
70세 생존 86% 75세 생존54%
80세 생존 30% 85세 생존15%
90세 생존 5%
언론 및 각종 매체가 수작질덜 하니라 100세 시대 100세 시대덜 하니까 진짜 그런줄 아시나 ~ ㅠ
앞선 70대 여성과 나이로만 단순 비교하면 3명중 2명을 먼저 보내고 혼자 살아계신 것이로구만 ㅡ통계청 자료기준ㅡ
사별 5개월에 배우자를 찾는 일ㅡ??
지난 날의 삶의 형태가 완전 밀폐된 고립이 었으므로 유연하게 소통할 배우자를 찾는 일 일뿐이라는 것 ㅡ
시대적 아픔으로 느껴 옵니다
이젠 방향도 틀어 버리시고 주변을 보호할 유대관계를 만드세요
애달픈 눈물 닦아 줄 분 만나시고 우리 하나님도 만나세요.
배우자 사망시에
충격이 심하다는 말을 들었어요
부부사이가 좋어셨던 분들은
충격이 더 심하시겠지요
가끔ᆢ이런생각이 평생 서로의지하며. 행복하게 산 금슬좋은 부부 이게 과연부러워 할일인가? 언제가는 한사람 먼저갈것인데ᆢ 그때는 남아있는 한사람은 어쩌려고? 그렇다고 티격태격 항상싸우고 적당하게 살아가야되나? 이것도 아닌듯하고 참인생은 답이없다
애별이고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고통 당해보지 않고는 논하지말라
아웅다웅 살든 사람과 알콩달콩 살든 사람과는 천지차이겟죠
홍선생님여성분이신경과약을복용중이면얼마나괴로울까요?제생각은그렇습니다.이미하늘나라로가신분한테는죄송하지만산사람은살아야될거아닙니까?저는이해가갑니다.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동물 마음과 도리가 먼지도 모르는 미친개 아닐까요
ㅎㅎ ㅎㅎ... 남.녀.... 관계는 상식 없어요~~
같이사는 남녀가 상처가 가시기전에 다른 상대을 갈구하는것은 인간아닌 짐승으로 봅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사별 의아픔은~
저도7개월정도는밖에도~일도~전화도 아무것도 필요 하지안했어요
그런 상태 가안되어보면 모릅니다
부디 좋은친구가 위안이되었으면해요
당해본 사람만 알죠 아웅다웅 살든 사람은 속이 시원할거고 알콩달콩 살든 사람은 그고통은 표현불가
왜. 그런데요.
남편이나 아내나 새파랗게 살아 있는데도 연애를 하는일도 많은데요.
사람들은 외롭다라는 욕구가 너무강해 밤마다 잠을 설친다면
사람마다 사연이 있고
차이가 있으니 남말이라고 함부로 평가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별5개월이면 사별에아픔도 가시기전인데 빠른감이있네요 5개월이면 마음속에 보낸사람 비워지지도 않았을텐데 좀더 인내에세월이 필요합니다 세월이좀더지나야 진심으로 다른분이 마음속에 채워집니다
얼굴도 가지가지
생각도 천차만별
5개월전 사별자가 남자 만나겠다는 생각도
이해안됨
돌아가시 적어도 3년요,저는 재혼포기,사별 30년 .포기한것 지금은 가끔 후회는 되어요.
굳이 남자가 아니고 같이대화할
여친도 괜찬을듯 합니다.
또믿음생활도 해보시고요.
세상에는 별 이상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주 유치한 생각만 하는 남녀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끼리끼리 만나야 합니다
유치한 사람들 복은 받지 못할 것이라 봅니다
홍선생님 나쁜 사람들은 소개해 주지 마세요 속이 없는 인간들 많습니다
고인에대한 예의는 아니죠
하하하...
혹시나...
다행중 다행,
동물,비교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소 동물,개 강아지
어때서요
늑대,로보...
지능,사익한 인간의 지능
하다하다 결국 잡지를 못하여,그의 암컷 늑대,
생포,그래도 잡지 못하였
는데 결국 로보,자진하여
자기의 암컷늑대를 생각하며 스스로 덫을 향하여...
꼭 남자 아니고도 운동 등등 취미활동하다 봄 외로움 극복할 수 있는 데~우울증 외로움은 사치고 기신 분께 죄스러울 것 같은 데~ 제 갠적인 생각입니다
맞아요
근데 날씨와 코로나 재유행 때문 집에만 있어서 그럴거예요
육십대인데도 작년만 해도 꽁꽁싸매고 매일 10키로씩 걸었는데 초가을 감기걸려 한달 고생하고보니
앞으로 5개월 방콕할 생각하니 넘 답답하네요
노인은 감기가 만병에 원인이라 하니 철저히 대비
사연자 분도 이런 저런 이유로 집에만 있어서 그럴 거예요
공감해 주심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길요^^
@@순영-e3r순하고 마음씨 고운 분 같군요
좋은 일이 많이 생겨 얼굴이 보름달 같이 환해지고 다이야몬드처럼 빛이 나시길요
전 일하러 갑니다
다음에 뵈길요 ~
고맙습니다~ㅎ
그아름다운남자는어떠게살고있을카요
이런. 저런 인생도 있으니 사연자님의 사정을 어찌 다 이해할 수 이습니까. 그냥. 웃어주세요 😅😅다른. 분에게 답글이. 공용란으로. 올라와 죄송~~😅
저도 사별한다면 혼자살렵니다 재혼한다면 하늘나라가서 남편볼 면목이없어요
정신상태가 온전치않은 인간한테 가스라이팅 당하고 살았구만 ..
정신과치료가 먼저다. 홀로 자아를 찾아 자존감 먼저 키우고 홀로 우뚝섰을때 그때 새로운사람을 만나야 온전한정신 건강한육체를 가질수있어요.
새로만나는 사람이 당신의 감정쓰레기통은 아니잖아요?!
저분을 비난하는 사람들....
생각이 짧은 사람들입니다.
옛날에는
"맞거나 틀린" 시대였지만,
지금은...
"같거나 다른" 시대라는
현실인식이 부족한 사람들입니다.
울집 와이프는....
만약 남편이(제가) 죽으면,
따악~ 한 달만 살고 죽겠다고...
항상 이 말을 하길래,
제가 어느날 정색을 하고 말했지요~
"절대로 안된다!
아이들 입장에서 줄초상을 치르게하면 안된다.
나보다 훨씬 더 좋은 사람도 있을테니까,..
나와의 의리 이런거 생각지 말고,
당신의 인생을 사시오!
당신은 원래부터 나의 소유물이 아니었소!"
저분같은 경우,
한평생
남편이 너무 잘해주다보니~
온실속의 화초가 되어 혼자서 살수 없는 가여운 여인이 된 것을 어찌하오리까?!
우리가~
자유민주주의 시민이라면,...
그분을 비난하는 대신,
그분의 인생을 살도록~
그분의 자유와 자율적 의사결정권을 존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차피 누군가를 만나기로 생각했다면, 몇 년을 더 기다려서 나이들고 늙은 다음에 만난다면 의미도 더 퇴색될 수도 있고요....
사연자분, 힘내세요~!
@@rtune-taikjeon8631
👍멋지십니다.
@KSbog540
좋게 생각해주시고~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感謝합니다~!!!💕
그게 꼭 남자야지돼나?
5년도아니고
5개월인데
이해를 못하겠어요 . 용서가 안됩니다 . 사이가 안좋았다해도.
남자, 여자 사경을 헤메고 . 사별 49재도 안지내고. 정신이 있는 넘인가?
참 살다살다 별꼴일세... 세상이 미쳐가는지... 사람이라면 그런 생각이 드는지?
외롭다는 것. 좋은 취미도 있고, 엄청 많은데... 왜! 여자여야 하는지..
혼자산지 30년 되어가도. 좋아한다 고백해도 . 매몰차게 돌아섰지만
남성에겐 마음이 안끌려요. 혼자가 좋습니다. 딱히 대화할 사람도
만들 이유도 없고..주저리주저리 옛일 필요도 없고. 조용히, 친구도 정리하고
나름 생할이 편하네요 . 확! 진저리가 쳐집니다..죄송해요
남자 1, 남자 2. 정신차려요. 본능만 앞서는. 다른이에게 이야기 했다간
인간이하로 봅니다 . 여자로써 챙피스럽군요.
참 웃기는사람리네
남편이 문제가 많았네요
아무리 외롭다고 평생을 함께살던 사람과 사별을한지 얼마 되지두 않은 상황에서 다른 이성을 찾는다는게..아니라 봅니다 올바른 정신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생각이 되네요 .
여자병들엇다고 헌신짝 버리듯하는 남자나~~ 무덤도 안 말랏는데 새남자 짳는여자나 다를게 뭐가 잇나요~~^^아이고
늘 감사드립니다 하늘아래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나 어릴 때는 총각27세 여23가돼야 부모허락 없이도 결혼했고 재혼이나 이혼한 여자는 .친정에 죄인처럼 다녀갔지요 시대가 변하여 전과자들이 대통려이던 판ㆍ검사든. 탄핵한다는. 변한 세상이다 나를 탄핵해줄 사람이나 정당이 있으면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겠다 홍쎔님.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 다시는 분들 사연자에게 무안준ㅡㄴ 글은 올리지 않으시길😅😅
화가 치밀어 썻다 내 얼굴에 침뱉는것 같아 지우고 다시 씁니다
기관 아닌 개인 젊은 사람이 Bw Cw 취한다는것은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연줄 없으면 불가조
재주 존 여인들은 가능 더군다나 아주 싼 가격에 ㅠ 썩을놈의 놈들
Wow ❤️ 🐝
아무도 본인이 돼보지않고는
그 맘을모른다.😢
외로움은 나이들수록
더욱 심함을
겪어보지 않고는 모릅니다.
사연자분 옆에살면 친구가 되어 주고싶다.
힘내세요.❤
남편스트레스받아
암걸린듯
여자가행실이바르면
남자들은신경안쓴다
거러다가 뒤통수맞는 남편들이많지
남편과사이도안좋았는데
왜 남편죽엇다고
우을증이생겨?
엄한남편땜에바람도못피고살다가 남편죽으니 얼씨고
좋구나 바람좀
펴보자그거지
전혀 진실이안보인다
여친을 만나면 되지 뭐 굳이 남자를 ? ㅎ
오타희생을안하면
홍선생님 유튜브 에먹칠한사람은 상담받 지마세요
절이나 교회를 다니세요
여친이 좋겟어요
사연에 말문이 막힙니다.
백골이 마르지도 않은 상태에서 묘지에 가서 부채질도 많이 했는가 봅니다.
보편적인 상식으로는 아무리 우울증이라 할지라도 또한 말문이 막힙니다.
세상이 말세다보니 별별 노망난 사람도 비온뒤 죽순처럼 나타납니다.
그래요. 여기는 자유 대한민국입니다. 어떻게 무슨 생각을 하더라도 참으로 아름다운 참으로 은혜로운 대한민국 올시다.😂😅
늘 영양가. 있는 말씀주시니 감사합니다 가식없는 얘기.?부인이 친구들 모임에 다녀와휑하니 자기방으로 들어가 잠그더라 ?바ㅃ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고 다음 날 물으시 엎드려 겨우 대답???다들 씽글인데 나만 씽글이 아니다?????미안하다는 대답을 기다렸었는 데😅😅
경로당 가세요
다 자기맘이죠 ~~
모든게 마음먹기 달렷지요~😊
🎉🎉🎉
남자에한이맺혀있나요ㅡ정신차려요
남자찾기보다일을찾는게맞는것같아요 먼저떠난분생각해야죠 정답은없겟지만답답한분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