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67회上] 중학교도 못 다녀 자식들에 보탬 되지 못해 가난이 원망스러운 아버지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홍태곤-e9z
    @홍태곤-e9z 13 дней назад +4

    열심히사신당신이진정한영웅입니다 힘내세요

  • @warrior5203
    @warrior5203 13 дней назад +1

    세상에 이렇게 훌륭한 아버님이 계시다니. 감격 입니다

  • @warrior5203
    @warrior5203 13 дней назад

    어? 울
    동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