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초와몬레알 그 때 당시 학업보다 더 관심있었던 것(저 같은 경우 대외 활동이었습니다.)을 말하고 거기서 얻은 것이 제겐 학점보다 더욱 가치있었다고 솔직하게 답변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학점질문은 이 사람이 성실한지를 물어보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부분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근데 다른 회사가고 안가고가 뭐가 중요하나요. 근로자는 당연히 더 나은 여건의 회사를 가고 싶어하는 거고 회사는 더 좋은 근로자를 얻고 싶으면 더 좋은 환경을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요. 뭐 환경이 좋은데도 금방 이직해버리는 경우를 걸러내는 질문이라하면 이해가 가는데 그런것도 아닌거 같고. 말과 속마음은 같은지 다른지 알 수가 없고. 파악할 수 있는 거라고는 우리회사에 얼마나 오고 싶은지? 일관성이 유지되는지? 그러면 그냥 왜 우리회사에 왜 지원했는가 우리회사에 왜 오고 싶은가 이런식으로 질문하면 되지 굳지 저렇게 꼬아서 할 필요있나요. 어떤 회사에 다니고 싶다는 염원을 파악하는 건 의미가 있지만, 그걸 다른 회사와 비교하는 건 무의미 한 것 같습니다. 마치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친구 중 A가 좋아? B가 좋아? 나에게 잘해주고 더 도움이 되는 쪽이 당연히 좋죠. 이래놓고 어? 날 더 안 좋아해? 나만 좋아한다고? 의심스러운데? 날 거부하고 저 사람에게 가? 꺼져 이건 좀 이상하지 않나요. 정확히 파악을 할 수 있는 질문이 아니라면 서로 곤란해지기만 하는 무의미한 질문 아닐까요. 대학 면접에서도 그런 질문은 안하거든요. 다른 대학 붙으면 다른 대학 갈꺼냐. 그런거 묻지도 않고 교수님이 얘기해주신건데 다른 학교 합격하면 아쉽지만 축하하는 마음으로 보낸다고 하더라고요. 비록 제가 면접관 해본 적도 없고 자격도 없지만 제가 만약 면접관이라면 그런 질문 할 시간에 이 사람이 회사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그런 질문을 하나 더 하겠어요. 물론 회사 면접이 대부분 그렇다면 그걸 대비하는데 도움이 되는 영상이지만 면담의 본질을 생각하면 조금 실망스러운 질문이라고 저는 느껴집니다.
저 질문이 나온다면 그냥 솔직하게 경쟁사던 뭐던 간다고 대답할 것 같네요. 취업 시장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회사 1개만 지원한다는 것은 면접관들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아서요. 산업과 직무의 일관성 있는 지원 & 경험과 지식을 쌓는 중이다 라는 것을 어필하고 증명한다면 합격 여부에 관계없이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성공적인 면접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직자 인터뷰로 저 질문이 안 나오게 하는 것이 제일 좋죠 ㅎㅎ 일요일날 바로 들어갑니다!
아 저도 이 질문 받았는데 통과하고 오늘 최종합격 까지 받았습니다! 제 경우에는 IT 계열 엔지니어인데 질문 듣고 “아 , 이거 고객사에서 무슨말을 하던 순발력을 보려는거구나 했었습니다 “ 또 하나 기억나는건 “자기소개 대신에 옆에 앉은 다른 면접자를 대신해서 소개해주세요” 라는 질문이였네요
유튜브에서 우연히 이형님 컨텐츠를 접하고 이직 성공한 사람입니다 금융서비스관련 중견기업으로 이직했는데 이 댓글을 빌어 정말 크나큰 도움을 받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그리고 따로 자기경영노트를 사서 읽어 지식근로자로서 소양을 쌓으려고 합니다. 취업을 준비중이신 분들도 이형님 컨텐츠 통해 꼭 뜻하시는 바 이루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에 사는 사람이지만 이제껏 많은 면접을 봐온 경험자 로써 저러한 질문을 물어보는 회사는 단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지금 지원하는 회사에 대한 정보, 왜 자리에 지원을 하게 됬는지는 물어봐도 우리회사에 떨어지면 다른회사 어디에 갈거냐 다른데 어디 어디 이력서 넣었냐는 질문등은 당최 왜 하는거지요??? 직업이라는게 회사에 들어가서 일 잘하고 업무에 필요한 능력이 있으면 되는거지 애당초 면접자리에서 여기 떨어지면 다른데 어디 갈거냐 그게 왜ㅐㅐㅐㅐ 궁금하냐고 ㅋㅋㅋㅋㅋ 이런 사람 피 마르게 하는 면접 질문 이해가 안가는군요......
1. 깨달은 점 지금까지는 정확한 파악과 현직자 인터뷰 없이 그냥 떠도는 글이나 자사 홈페이지를 보고 동기를 찾고는 하였는데 저 질문을 받는 순간 머리가 새하얗게 변할 것 같다. 이래서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 그 회사만의 사업/문화적 경쟁력을 찾아야하는구나 싶었다. 2. 적용할 점 현직자 인터뷰는 안해서는 그 회사의 경쟁력을 깊게 알아낼 수 없다. 회사의 경쟁력을 알아낼 뿐 더러 직무에서의 중요한 경험이나 준비하면 좋을 점 등을 물어보자.
기업 정보가 없는 기업 지원동기쓰기 지원동기 = 직무/산업/직장 1. 직무 지원동기로 퉁치기 - 홈페이지, 채용공고에 있는 인재상에 나의 필살기를 맞추기 2. 기업 분석 시에 중요한 2가지 회사의 사업 경쟁력! 회사의 기술력 경쟝력! 내가 원하는 기업에 대해 2가지 뽑아보기
깨달은점 (1)사업경쟁력, 문화경쟁력 파악해야함 ->내가 지원하는 회사만 있는 것을 관점으로 작성해야한다. ->그동안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것을 주로 작성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적용할점 (1)현직자 인터뷰 꼭해라 ->내가 이 직무에 궁금한 것을 중심으로 물어보자. ->지금 코로나로 인해 변화된고 있는 상황을 물어보고 나만의 생각과 관점으로 정리해서 서류에 작성해야겠다.
깨달은 점: 면접 질문을 미리미리 생각해보자 적용할 점: 회사만의 경쟁력을 잘 정리해놓자! 현직자 인터뷰 필쑤쑤 면접관이 지원자 검증하는 질문 우리회사 말고 지원한 곳 우리회사 떨어지면 어디갈지 이야기 +이유,,, 최악 지원동기 애매할 경우 필살기만 확실히 준비하면 지원동기 못 써도 합격시킴 이 사람을 뽑고싶은 매력적인 강점이 있어야함!!! 무조건!!! ★그 회사만이 있는 사업 경쟁력, 문화 경쟁력 인터넷에 있는 내용으로 쓰거나 이야기하지 말라~ 이 회사에 있는 제도, 프로그램으로 ~을 중요시여기는걸 알게됨, 그래서 이 회사에 가고 싶음
깨달은 점 : 지금 까지 자기소개서를 작성할때 현직자 인터뷰를 하지않고 인터넷에 합격자소서라는 것을 보고만 작성했는데 경쟁사 분석과 현직자인터뷰를 통해 사업적경쟁력과 문화적 경쟁력이 왜 찾아야하는가를 생각 해보게 되었습니다 적용할점 1.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산업의 대해서 생각 해보고 현직자 인터뷰를 하게 된다면 직무에대해서 자세히 물어보기 (아직....은 직무 지원동기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 2현직자 인터뷰를 시도 하여 1번쨰 질문을 물어본후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적 경쟁력과 문화적 경쟁력이 어떤것인지 질문하기
깨달은점: 내가 지원하는 산업의 일관성이 없었다 경쟁사의 특징을 모른다-> 반대로 동종타사대비 자사의 강점에 대해서 모른다고 생각됨 -> 고로 지원자는 아무생각이 없다라고 생각됨->탈락 적용할 점: 지원산업분야에 대해서 포트폴리오 작성할 것. : 동일 산업내 경쟁사 분석할것/ 현직자 인터뷰, 제품사용 등등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대기업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마지막 임원 인성면접에서 인사팀장님??이 제 고향과 2지망 지원 회사가 가까운데 1지망 회사대신 2지망 회사가 경쟁률도 낮은데 2지망 회사로 갈수 있겠냐라는 질문에 모범 답변을 했는데 갑자기 말 잘해야 된다고 하셔서 그냥 갈 수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는데 혹시 낚시 질문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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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없는 면접
지원자 떠보기, 순발력 테스트, 심리테스트, 압박 주기
품위있는 면접
지원자가 어떤 인물인지 알아보기 위한 구체적이고 사적인 질문과 대답을 경청하는 면접관
책도둑 면접시간이 길어질수록 높은 직책을 가진 대부분 사람은 지치기 마련이죠. 피곤해하고. 그래서 몇가지 떨어뜨릴질문을 몇개 생각해놓고 그것만 보고 판단하기 마련이죠
@@하상범-c1k 그래서 면접을 AI로 대체한다고 테스트하나봅니다.. 사람의 체력은 한계가 있으니..
저런 질문도 질문이라고 수긍해야 하는 사회가 됐네
3:55 부터
"우리 회사 떨어지면 어디 갈거예요?"라는 질문이 나오지 않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이형님께서 시키는 대로 하기!^^
화이팅!
악마같은 질문이네요... 저희야 이렇게 들을기회가 있었지만 이형님 앞에서 저 질문을 들으셨을 분들은...또륵
3점 간신히 넘는 학점에 공백기 1년 반, 나이 29 무경력에 오늘 중견기업 취업 성공했습니다. 형 덕분에 합격했어요 감사합니다!!
와! 축하해요!! 앞으로 멋진 커리어 기대해요~^^
와 개쩌네요.. 공백기 1년 반 무경력에 중견기업..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실례지만 궁금한게 있네요 ㅎㅎ 면접때 학점 관련 질문 나오지 않던가요? 있었다면 어떻게 답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나초와몬레알 그 때 당시 학업보다 더 관심있었던 것(저 같은 경우 대외 활동이었습니다.)을 말하고 거기서 얻은 것이 제겐 학점보다 더욱 가치있었다고 솔직하게 답변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학점질문은 이 사람이 성실한지를 물어보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부분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은호-f2d 꿀팁 감사합니다^^ 답변 들은 면접관 반응이 어땠는지도 궁금하네요 ~
깨달은점: 지원자 검증 핵심 질문-> 우리회사말고 지원한곳(경쟁사보다 우리회사에 입사하기위한 이유) '이회사만의 강점'
적용할점: 필살기 확실하게 준비(강점을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자 수치, 객관화)
근데 다른 회사가고 안가고가 뭐가 중요하나요. 근로자는 당연히 더 나은 여건의 회사를 가고 싶어하는 거고 회사는 더 좋은 근로자를 얻고 싶으면 더 좋은 환경을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요. 뭐 환경이 좋은데도 금방 이직해버리는 경우를 걸러내는 질문이라하면 이해가 가는데 그런것도 아닌거 같고. 말과 속마음은 같은지 다른지 알 수가 없고. 파악할 수 있는 거라고는 우리회사에 얼마나 오고 싶은지? 일관성이 유지되는지? 그러면 그냥 왜 우리회사에 왜 지원했는가 우리회사에 왜 오고 싶은가 이런식으로 질문하면 되지 굳지 저렇게 꼬아서 할 필요있나요. 어떤 회사에 다니고 싶다는 염원을 파악하는 건 의미가 있지만, 그걸 다른 회사와 비교하는 건 무의미 한 것 같습니다. 마치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친구 중 A가 좋아? B가 좋아? 나에게 잘해주고 더 도움이 되는 쪽이 당연히 좋죠. 이래놓고 어? 날 더 안 좋아해? 나만 좋아한다고? 의심스러운데? 날 거부하고 저 사람에게 가? 꺼져 이건 좀 이상하지 않나요. 정확히 파악을 할 수 있는 질문이 아니라면 서로 곤란해지기만 하는 무의미한 질문 아닐까요. 대학 면접에서도 그런 질문은 안하거든요. 다른 대학 붙으면 다른 대학 갈꺼냐. 그런거 묻지도 않고 교수님이 얘기해주신건데 다른 학교 합격하면 아쉽지만 축하하는 마음으로 보낸다고 하더라고요. 비록 제가 면접관 해본 적도 없고 자격도 없지만 제가 만약 면접관이라면 그런 질문 할 시간에 이 사람이 회사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그런 질문을 하나 더 하겠어요. 물론 회사 면접이 대부분 그렇다면 그걸 대비하는데 도움이 되는 영상이지만 면담의 본질을 생각하면 조금 실망스러운 질문이라고 저는 느껴집니다.
공감 진심 저런 최악면접관은 사회의 악
저도 공감해요. 그런데 이런 분들이 면접관으로 계속 자리하니까 계속 같은현상이 반복되서 그게 슬프네요.
이형의 원샷원킬 질문!
우리회사이외에 지원한 회사와 면접에 떨어졋을때 어떻게할것인가!
지원동기가 애매할때 준비할것(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보다 직무지원동기를 작성햇을때)
대답유형:여기만지원햇습니다.
1. 거짓말-탈락
2. No생각-탈락
3.진정한로열티
대답을 제대로 못햇어도 회사가 뽑을 강점이 있거나 필살기가 있으면 살려줫다고합니다.
POINT 경쟁사와 비교해서 준비해보자!
회사만의 아이덴티티로 집중하자!-답을 찾기위해 현직자인터뷰다
feat. 예전시리즈에 다른회사 어디 지원햇어요 질문과 유사하다.
지원자 떨구는 면접관 질문
어라? 경력이 없으시네요? 끝...
임민규 면접관들 중 진짜 개념없는 사람들 아니면 이렇게 잣대를 들이대지 않아요 ㅋㅋ 그리고 솔직히 지원자들 털수 있는 방법은 이정도면 나이스한편이죠 솔까말
직접 들어봤습니다..
제 옆에 경력 없던 분 계셨는데 중고신입 사이에 혼자 무경력인데도 대답 굉장히 잘한분이셨는데 최종까지 같이가서 결국 그분이 붙으셨어요 경력없어도 뭐라도 있으면 가능하더라구요
@@jinnymee6656 저도 중고신인 사이 껴본 적 있는데 저한테만 질문 10분동안하고 양쪽한테는 동기만 묻고 끝나던데...
지금 3차면접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인데 저 혼자 완전 신입이고 나머지분들 다 중고신입인데 경력이 없으시네요? 이말 2번이나 들었습니다 ㅠ 그래도 운좋게 2차까지 와서 열심히 하구있어요 !
저런 질문을 받지 않기 위해서 처음부터 지원동기를 확실하게 작성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관심 산업을 1~2개로 선정하고 현직자 인터뷰를 하여 직무보다는 회사 중심의 지원동기를 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원한 회사v.경쟁사 비교 준비: 지원한 회사만이 가지고 있는 점으로 공략
가긴 어딜가 집에가야지 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
공감 ㅠ
ㅇㅋ.. 내일 질문 받으면 써먹을게여
저라면 내가 하고 싶은 일 + 내가 원하는 근무 환경이 딱 이 회사다 라고 먼저 밑밥을 깔아두고 떨어진다면 이 회사보다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더 적고 근무 환경도 덜 좋은 다른 곳에 지원하겠다고 대답할 것 같네요.
깨달은 것: 다른 지원한 곳 물어보는 것은 로얄티, 진정성이 충분치 않을 때 하는 것이었구나
적용할 것: 내가 생각한 경쟁력이 다른 회사엔 없고 이 회사만 있는 것인지 현직자 인터뷰로 꼭꼭 확인하자
형덕분에 교직원 합격했어요 정말 감사해요 매일 정주행한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된거 같아요
역시! 축하드려요~ 앞으로 더 멋진 커리어 기대할게요! 자기개발도 함께 합시다!
저 질문이 나온다면 그냥 솔직하게 경쟁사던 뭐던 간다고 대답할 것 같네요. 취업 시장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회사 1개만 지원한다는 것은 면접관들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아서요. 산업과 직무의 일관성 있는 지원 & 경험과 지식을 쌓는 중이다 라는 것을 어필하고 증명한다면 합격 여부에 관계없이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성공적인 면접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직자 인터뷰로 저 질문이 안 나오게 하는 것이 제일 좋죠 ㅎㅎ 일요일날 바로 들어갑니다!
형님덕분에 오늘 합격했습니다!
구독한지 보름밖에 안됬는데 제가 느끼기에도 확실히 성장한거 같아서 되게 신기하네요
뭔가 확실히 다르신거같습니다 최고!!
합격 축하해요!! 앞으로 멋진 커리어 기대해요~~^^
이래서 지원동기에 직무 지원동기보다 회사 지원동기를 쓰라고 하신 거군요...!
인트로 이형님이 직접 하신거예요? 느으으낌 잇어요ㅎㅎ 그나저나 ㅠㅠ이 질문 꼭 준비해야겠네요... 정말 멘탈털릴것 같아요 면접에서 받았으면!! 이형님을 면접관으로 안만나고 여기서 만나서 다행 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누가 이형을 아재라 했던가!
깨달은점 : 지원동기를 직무로 하지말고 산업이나 직장 지원동기로 하면 저런 질문 안받을 수 있다. 적용할 점 : 저런 질문에 대한 대답도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서 이 회사에만 있는 경쟁력을 찾아야 수월하게 대답할 수 있으니 당장 현직자 인터뷰를 하자 !
RUclips의 시스템이 저를 여기로 인도해서 보게 됐습니다.
받아들이시는 입장 차이시겠지만 좋은 영상이라 생각합니다. 꼭 이 질문이 나쁘게만 느껴지지도 않내요.
잘 대답한다면 그만큼 지원한 회사에 대한 준비와 노력을 많이 했다는 소리니까요.
영상 잘 보고갑니다.
이형 선생님 항상 영상보면서 감탄합니다
면접이 어려운 이유가 하고 싶은 말을 논리적이면서도 명확하게 말하기가 어려워서인데,
추상적일 수 있는 면접 이론을 논리적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축복해요 대박나시길 ㅋㅋㅋㅋ❤️
똑같은 회사에 4번째 지원하려합니다. 3번 전부 1차 면접을 갔고, 2번을 최종면접까지 갔었습니다.
다들 계속 떨어지는게 블랙리스트에 올라가서다 라고 말하면서 다른 곳을 지원하라고 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실례지만 어디직종 회사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궁금해요
@@홍길동-e9i8y 공기업쪽입니다.
아직도 그런 기업이 있군요... 다른 회사 지원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한전 ㄷ
오랜 취준 끝에 어제 중견기업 영업지원으로 합격했어요! 지원동기 준비할 때 도움이 많이 됐습니당!! 감사해요🕺🕺 주변에서 영업지원 잡일이다 뭐다 부정적으로 말하는데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한번 해보려구요!! 🔥
와 축하해요!! 그래요 최선을 다해서 차근차근 열심히 멋진 커리어 만들어갑시다!!
크앙ㅠㅜㅠㅠ 질문만 들어도 심장이 아파와요ㅠㅠ
심장이 아프지 말고 담대히 준비를 합시다!
사업경쟁력, 문화적경쟁력
저는 떨어진다 생각 해본적 없다고 자신감있게 말한거 같아요ㅎㅎ
그럼 면접관이 다시 물어볼듯.. 질문을 이해못하신거같으신데 떨어지면 어디갈것인지 말씀해주세요!!
잘하셨어요!
그리고 그에게 주어지는 탈락목걸이
영상에서 이젠 용호수 느낌이 나네요!!! 영상 컨텐츠뿐만 아니라 전달 방식도 세련된 트렌디형이야 ㅋㅋㅋ
그분 느낌이라고 하기엔... ㅎㅎ 영상미가 많이 떨어지죠 ^^
말투랑 표정만 사근사근하지 저런 질문은 그냥 수트 입은 양아치 아닌가?
15년 전 제 인생 첫번째 면접의 마지막 질문이었었네요. 그땐 면접경험이 전무해서 악덕질문인줄도 모르도 대답했었는데~~ㅋㅋㅋㅋ
아 저도 이 질문 받았는데 통과하고 오늘 최종합격 까지 받았습니다!
제 경우에는 IT 계열 엔지니어인데 질문 듣고 “아 , 이거 고객사에서 무슨말을 하던 순발력을 보려는거구나 했었습니다 “
또 하나 기억나는건 “자기소개 대신에 옆에 앉은 다른 면접자를 대신해서 소개해주세요” 라는 질문이였네요
와우 이게 대체 뭔가요...
@@이파리-v5l ????
다른 면접자에 대해 모르는데 어떻게 소개를 하라는건지..
위기대처능력을 보기위해선 이런 질물을 받는데, 질문을 안받더라도 대처를 하다보면 정상적인 질문에도 편하게 넘길 여유를 갖게 되는거 같네요.
오늘 면접관님이 저에게 회사에 대한 질문을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처음엔 1분 자기소개, 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를 물어보시고나서 먼 지방에서 우리회사에 지원 했으면 궁금한 점이 있죠? 하시면서 질문을 시키셨습니다. 이럴 경우엔 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걸까요?
깨달은 점 : 그 회사만의 강점, 경쟁력을 어필(사업경쟁력, 문화적 경쟁력)
적용할 점 : 현직자 인터뷰...!
이런 질문 역시 같은 산업 경쟁사까지 현직자 인터뷰를 했다면 명확한 대답을 할 수 있겠군요. 회사에 대한 로열티를 보여줄 수 있겠습니다.
별 개같은 질문이 있네 ㅋㅋㅋㅋ 이정도면 그냥 갑질하려고 하는 질문 아님?
너무슬프네요
필살기 필살기하시는데, 이거 진짜 핵심입니다. 자신만의 경쟁력을 보이는게 젤 큰 무기죠. 지원동기야 돈벌려고 하는거고, 근데 회사에서 오래일하고 자기경력 제대로 살리려면 회사 업종과 산업 파악하고 지원동기 확실히 하는게 면접뿐만 아니라 나중에 이직할때도 도움이 됩니다.
처음부터 지원동기를 확실히 준비해서 이런 질문을 받지 않게 하는게 핵심이네여
운좋게 서류가 붙어 면접을 가게되었더니,
우리회사말고 몇곳 지원했느냐, 지금 스펙에 만족하십니까? 라는 스펙관련 질문이 들어왔었습니다
합격자스펙들보면 고스펙인 이름있던 기업이다보니 비루했던 스펙이다보니 당황하여 아무말도 못했죠..이럴땐 어떡해야되는거죠..ㅋㅋ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않는 순간이더라구요ㅜㅜ
비루해 보이는 게 더 대단한거에요! 자신있게 하시면 되요
사업경쟁력, 문화적 경쟁력이 포인트!
2가지 관점을 가지고 기업에 대해 생각해보면 지원동기 부터 해결되는것 같아요
회사의 사업 경쟁력과 문화적 경쟁력을 알기 위해서.... 주변 지인들 동원해서 일단 현직자가 있는지 수소문을 해봐야 겠습니다ㅎㅎㅎ
재직중에 취업하는거랑 퇴사하고 하는거랑 인사담당자 입장에서 다를까요? 퇴사하고 지원하는 게 확률이 높다는 카더라를 들어서요~
경력직 면접준비중입니다.
이전직장에서 상사와의 트러블이 있었을때 어떻게 대처하였는지 물어본다면 어떻게 답해야할까요?
딱히 트러블은 없었는데, 없었다고 그대로 말하고
“만약 트러블이 생긴다면 어떻게 하겠다~” 정도로 말하면 될까용..?
솔직히 이야기 하시면 되요~ 관련해서 영상 하나 올려드릴게요!
면접왕 이형 이거진짜너무궁금해요! 꼭 영상 부탁드려요~
유튜브에서 우연히 이형님 컨텐츠를 접하고 이직 성공한 사람입니다 금융서비스관련 중견기업으로 이직했는데 이 댓글을 빌어 정말 크나큰 도움을 받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그리고 따로 자기경영노트를 사서 읽어 지식근로자로서 소양을 쌓으려고 합니다.
취업을 준비중이신 분들도 이형님 컨텐츠 통해 꼭 뜻하시는 바 이루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해요~ 앞으로 더 멋진 커리어 기대할게요!
일단 기본적으로 필살기를 갖추는 게 중요하네요.. ++++ 가장 중요한 건... 현직자 !!! 아,,, HR쓰려고 해도, 결국 현직자 면접이 제일 중요하네요..... 조직 문화와 내부적 제도를 알아야하니깐요.
저는 미국에 사는 사람이지만 이제껏 많은 면접을 봐온 경험자 로써 저러한 질문을 물어보는 회사는 단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지금 지원하는 회사에 대한 정보, 왜 자리에 지원을 하게 됬는지는 물어봐도 우리회사에 떨어지면 다른회사 어디에 갈거냐 다른데 어디 어디 이력서 넣었냐는 질문등은 당최 왜 하는거지요??? 직업이라는게 회사에 들어가서 일 잘하고 업무에 필요한 능력이 있으면 되는거지 애당초 면접자리에서 여기 떨어지면 다른데 어디 갈거냐 그게 왜ㅐㅐㅐㅐ 궁금하냐고 ㅋㅋㅋㅋㅋ 이런 사람 피 마르게 하는 면접 질문 이해가 안가는군요......
1. 깨달은 점
지금까지는 정확한 파악과 현직자 인터뷰 없이 그냥 떠도는 글이나 자사 홈페이지를 보고 동기를 찾고는 하였는데 저 질문을 받는 순간 머리가 새하얗게 변할 것 같다. 이래서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 그 회사만의 사업/문화적 경쟁력을 찾아야하는구나 싶었다.
2. 적용할 점
현직자 인터뷰는 안해서는 그 회사의 경쟁력을 깊게 알아낼 수 없다.
회사의 경쟁력을 알아낼 뿐 더러 직무에서의 중요한 경험이나 준비하면 좋을 점 등을 물어보자.
저러한 질문을 받는다면, 그냥 그 회사의 강점, 저런 문화가, 저의 강점이 맞다고 꾸껴꾸껴 우겨서 말했던거 같네요,
필살기....................................이거먼저 보고와야겠다
음 문화제도에대해서 알아봐야겠네여
회사만의 강점을 찾자! 답정너 현직자 인터뷰!!! 가즈아!!
현직자인터뷰, 삼성 반도체 공정기술 들어가고싶은데 인프라기술팀 한분께 현직자인터뷰해도 괜찮을까요??
아 이거 들었오요 ㅋㅋ
다른데 어디 준비 했는지+이때동안 다른 곳 면접 많이 봤는지+떨어지면 어디 갈 건지
편한 분위기 속에 물어 보길래
엄청 편하게 대답했는데 아무튼 떨어짐요 ㅠㅠ
-각각 회사만의 경쟁력 강점을 알아두기
-나만의 필사기를 확실히 해두기
저 이 질문 받고 떨어졌을거라 생각했는데 붙었어요!!
(같은 회사 면접 본) 지인 3명 이상도 이 질문 받고 붙었네요.
이번엔 합격 시그널이었던 느낌!
이게 더 이상 불합격 시그널인 것 같진 않아요.
그 회사만의 사업 경쟁력, 문화 경쟁력
기업 정보가 없는 기업 지원동기쓰기
지원동기 = 직무/산업/직장
1. 직무 지원동기로 퉁치기
- 홈페이지, 채용공고에 있는 인재상에 나의 필살기를 맞추기
2. 기업 분석 시에 중요한 2가지
회사의 사업 경쟁력!
회사의 기술력 경쟝력!
내가 원하는 기업에 대해 2가지 뽑아보기
깨달은점
(1)사업경쟁력, 문화경쟁력 파악해야함
->내가 지원하는 회사만 있는 것을 관점으로 작성해야한다.
->그동안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것을 주로 작성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적용할점
(1)현직자 인터뷰 꼭해라
->내가 이 직무에 궁금한 것을 중심으로 물어보자.
->지금 코로나로 인해 변화된고 있는 상황을 물어보고 나만의 생각과 관점으로 정리해서 서류에 작성해야겠다.
유익한 정보 좋아요!그리고 면접스터디는 하고 있지만,혼자 면접연습할 때, 막상 연습이 안 되는데 어떤식으로 하면 좋을지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관련내용 만들어서 올려드릴게요!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까지! ^^
감사합니다^^
깨달은 점: 경쟁력 언급하기
적용할 점: 현직자 인터뷰 중요하지만.. 안 되면 기업 보도자료나 성과보고서 확인하기 + 사보
혹시 여기 대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앞인가요?? 너무익숙해서 ㅎㅎ 미리알았으면 인사드렸을텐데 취준생 대학원생입니다 ㅎ 너무반갑네요 늘 감사드려요~!
와 맞네요~~ 커피라도 대접해드릴수 있었을텐데 ㅎ 크리스찬으로서 취준생으로서 감사드려요~!
도전! 피드백! 성장! 가자! 감사합니다!
현직자 인터뷰의 중요성!
좋은 콘텐츠 항상 감사드려요!!!
배경음악 조금만 줄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당 좋은 영상 감사해요💜
난 개인적으로 말장난하는거 정말 싫다. 그냥 업무 몇일만 시켜보면 답나온다. 그리고 몇일만 일해보면 그 회사 답나온다.
약장수 며칠
@@Boing-man 사람은 결국 다 겪어보고 경험해봐야 아는거지 면접만으로 사람을 어케 다 파악함ㅋㅋ
문라이트 ??? 근데 그걸 왜 절 태그해서 얘기하시나요? 저는 틀린거 지적만 했는데요...
@@Boing-man 오잉?ㅋㅋ 그렇네요ㅋ
문라이트 띠용?!
회사에 재직중인 상태에서 가고싶은 회사가 있어서 정말 그 회사에만 지원을 하였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로열티에대한 답변만 충분하다면 1곳에만 지원한 것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은 없겠죠? 궁금합니다~
오늘 올라갈 한강 다리 정해놓고 왔습니다
생명은소중하고 당신의삶엔 빛이 쏟아질겁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대답하니 그냥 합격되던데... 면접... 쉬워요, 생각보다.
혹시라도 어디 지원했는지 묻는다면 동종업계 회사 한두군데 얘기하려고 하는데 그렇게만 얘기해도 괜찮을까요? 누가봐도 썼을법한 대기업이 동종업계가 아니라면 얘기를 안하는게 좋겠죠..? 너무 일부러 동종업계만 얘기하나 생각하실수도 있을것같아서요ㅠㅠ
1. 깨달은 점? 현직자 인터뷰 해야한다 ㅠㅠ어흑 떨려,,
2. 적용할 점? 현직자 인터뷰 하기!
깨달은 점: 면접 질문을 미리미리 생각해보자
적용할 점: 회사만의 경쟁력을 잘 정리해놓자! 현직자 인터뷰 필쑤쑤
면접관이 지원자 검증하는 질문
우리회사 말고 지원한 곳
우리회사 떨어지면 어디갈지 이야기 +이유,,, 최악 지원동기 애매할 경우
필살기만 확실히 준비하면 지원동기 못 써도 합격시킴
이 사람을 뽑고싶은 매력적인 강점이 있어야함!!! 무조건!!!
★그 회사만이 있는 사업 경쟁력, 문화 경쟁력
인터넷에 있는 내용으로 쓰거나 이야기하지 말라~
이 회사에 있는 제도, 프로그램으로 ~을 중요시여기는걸 알게됨, 그래서 이 회사에 가고 싶음
현직자 인터뷰시 어떤질문이 좋을까요?
취준생은 아니지만 나같으면 그냥 지원한 회사가 우선순위이지만 떨어지면 다른 회사갈수밖에 없을거 같습니다라고 할거 같은데
깨달은 점: 나를 시험하는 질문, 반응이 있을 것이다.
적용할 점: 면접 때 편안함도 좋지만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고 대응하자.
한회사에만 13번을지원하고 인적성단계 까지 8번 면접단계까지 3번을 올라갔는데 이점이 면접때 어필할수있는 깜냥이될까요?
말하면 레알 임펙트 있을듯
우리회사 떨어지면 삼성이나 가보려합니다 해봐야지
진짜 그 회사만 지원한경우는요?
깨달은 점: 지원회사만의 사업, 문화 경쟁력 찾아보기
적용할 점: 현직자 인터뷰5회를 통해 이번달까지 찾기
떨어지고나서 생각해보겠습니다
금년도 코레일 보훈/장애부문 지원자입니다.
혹시, 코레일 관련 자료도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ㅎㅎㅎ
보훈장애부문이시면 걍...뭐...
제가 공기업 전문이 아니라서...
깨달은 점 : 이러한 질문을 받았을 때 회사에 포커스를 맞춘 대답을 하지 못함
적용할 점 : 회사의 객관적인 정보를 찾기 위한 노력을 먼저 진행해야 한다. 1일 1회사 기업조사 실시
배경음악 때문에 잘 안들려요
현직자 인터뷰 하고싶은데 서류를 못뚫고 있네용 ㅠㅠ
서류 뚫기 전부터 하는거에요! 그 때 하면 너무 늦어요~ 현직자 관련 영상 꼭 다 참고해 주셔요~ 그게 서류합격률도 더 높아집니다
오 카이스트 가셨네여
딱 알아보시는군요 ㅎㅎ
솔직히 그런질문나오면 개새끼야 그걸 질문이라고하냐라고 하고싶은데 그냥 존나 빡돌아서 알려드릴수없습니다라고 하겠음
합격할때까지 지원하겠습니다 이런 답변은 좋은답변인가요?
깨달은 점 : 지금 까지 자기소개서를 작성할때 현직자 인터뷰를 하지않고 인터넷에 합격자소서라는 것을 보고만 작성했는데 경쟁사 분석과 현직자인터뷰를 통해 사업적경쟁력과 문화적 경쟁력이 왜 찾아야하는가를 생각 해보게 되었습니다
적용할점
1.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산업의 대해서 생각 해보고 현직자 인터뷰를 하게 된다면 직무에대해서 자세히 물어보기 (아직....은 직무 지원동기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
2현직자 인터뷰를 시도 하여 1번쨰 질문을 물어본후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적 경쟁력과 문화적 경쟁력이 어떤것인지 질문하기
어디가긴요 다른데 합격한곳 가겠죠
깨달은점: 내가 지원하는 산업의 일관성이 없었다 경쟁사의 특징을 모른다-> 반대로 동종타사대비 자사의 강점에 대해서 모른다고 생각됨 -> 고로 지원자는 아무생각이 없다라고 생각됨->탈락
적용할 점: 지원산업분야에 대해서 포트폴리오 작성할 것.
: 동일 산업내 경쟁사 분석할것/ 현직자 인터뷰, 제품사용 등등
너무하셨네요 ㅋㅋㅋ저도 그질문때문에 ㅜㅜ
ㅎㅎㅎ 죄송
사업 문화적 경쟁력을 기억.
문화에서 순환근무를 하지 않아서 좋다고 한다면 괜찮게 생각할까요?
깨달음점: 이 질문을 받았을 때, --회사의 --경쟁력이 이래서 --회사를 꼭 가고싶다고 얘기하는게 맞는 거겠지요???
적용점: 신세계 올반랩 현직자 인터뷰 가즈아
두 가지 경쟁력이 포인트
나는 붙을것같아서 지원했습니다 이랬음
굉장히 용감한 대답이었던거같아요! 만약 제가 인사담당자라면 "어라? 이친구봐라" 싶었겠네요. 물론 다른 필살기 몇개가 먹혀들었는 상황에서요. 혹시 그 면접 패스하셨나요?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대기업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마지막 임원 인성면접에서 인사팀장님??이 제 고향과 2지망 지원 회사가 가까운데 1지망 회사대신 2지망 회사가 경쟁률도 낮은데 2지망 회사로 갈수 있겠냐라는 질문에 모범 답변을 했는데 갑자기 말 잘해야 된다고 하셔서 그냥 갈 수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는데 혹시 낚시 질문이었을까요??....
돈 더 많이 주는데 가야지ㅋㅋㅋ 뭐하러 니네 회사가ㅋㅋㅋ
떨어지면 집에가지 어디 가겠음?
회사 수준에 맞는 인재를 받기 마련입니다. 잘난척은 ㅋㅋㅋㅋ
사업 경쟁력 문화 경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