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토할 것 같다" 갑자기 집에 찾아온 시어머니와 필립 앞에서 죄인이 된 미나💦ㅠㅠ [#모던패밀리] | MBN 20200207 방송 ☑ MPLAY 구독하기 ☞ bit.ly/2oPbtbN #MPLAY #MBN #엠플레이 #류필립 #미나 #최준용 #김영옥 #이수근 #김정난 #이재용 #박원숙
아~~ 정말... 나도 61세로 금란씨랑 같은 세대인데 내 시어머니도 저렇게는 안했는데.. 너무 싫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말 많이 변해야한다 외국같으면 아무리 자기 자식이라도 결혼한 성인인데 거기가서 감나라 배나라... 저건 아니지 초대받으면 먹고만 오면되지... 저렇게 폭풍 잔소리 안해도 며느리가 바보가 아닌이상 다 알텐데.. 청소하고 기다리지 않은건 미나씨 잘못이지만... 나도 아들 딸 있지만 자녀들 결혼하면 내집으로 부르지 불편하게 가지는 않을듯..
그러게 말입니다. 그냥 그래도 지들이 좋다고 사는 거지~~ 시어머니가 잔소리 해서 좋을건 없어요. 그러면 그런가부다~ 그럼 되지 뭘 하나 하나 짚어주시나요? . 그리고 냉장고 문을 확확 열고 검열하고~~무식하잖아요~! 그럴려면 평생 집 다 봐주고 청소해주고 반찬살림 다해주던가~~ 그러지도 못할거면서....그리고 두사람이 직업으로 하는 일이 있는데 말이지~휴~ 답답!! 지금 잘 살고 있는 것만 봐도 이뿌지 않나요?
저렇게 자식집에 가고싶을까? 난 자식이 셋인데 왜 자식집에 한번 안오냐고 할정도로 절대 안간다능... 아무리 자식이지만 서로 사는방식도 다르고 편하게 살아야지 보면 잔소리하게되고 자식들이 우리집에와도 난 절대 일 안시키고 밥먹고 놀다 가던지 아님 밖에 나가서 외식하고 바로 헤어진다능... ㅋㅋㅋ
방송이라 일부러 더 상황극을 하는걸지도 모르지만 남편은 어리지만 꼰대 마인드가 있고 와이프는 젊게 살려고 하지만 그래도 어린 남편을 애취급 하는것 같아 보여요.. 사실 미나씨가 나이가 많은거지.. 남편이 어린 나이는 아니거든요 34~5살이면 조금 더 어른스러워야 되는데 사춘기 아들 같긴 해요 .. 두분다 한 고집 한 성격 하시는것 같아요
미나씨 불안한 맘 이해가요~~ 시엄니들 아들네가셔서 없음 가까운곳 커피숍에서 기다려주세요~ 바쁘게 일하는데 멀 잘 치우고 다녀요 그런 욕심 부리지마시고 맘편하게 해주세요^^;;;반찬주고 먹는지안먹는지 체크는 또 왜하세요 언젠가는 먹겠지...고부갈등 각이네... 주위사람이 일하는 부부 이해하고 가만있어야지 그 부부는 안싸우고 잘 산답니다~~^^
나도 일할때 지쳐서 집이 개판일때도 잇다 삶에 지치면 늘어놧다 치울수도 잇다ㆍ 자식들 떨어져 살다 고생고생하고 겨우 여자만나 자리잡고 사는데 시엄니 노릇은 제대로 하려고 하고 미나씨도 잘한건 없지만 저렇게 널브러진것ㆍ 보이는건 끔찍햇을겁니다 원래 지저분한 사람은 저런걱정도 안하는법이죠 아이 낳고 안 낳고는 필맆 이 택한삶이고ㆍ 둘이 서로 치우면되지 같이 버는데 ㆍ 둘이 똑 같다ㆍ 왜 미나씨 탓만하니 ᆢ 나는 이집 내막을 모두 티비로 봣기 때문에ㆍ 그냥 필맆 엄마께선 반찬도 해다주지말고 말없이 뒤에서지켜 보는게 나을듯 합니다 나이 많은게 무슨 죕니까 다이어트 하는집은 반찬을 정말 조금 먹는데 시어머니 반찬이 입에 안 맞을수도 잇다ㆍ
나같아도 그럴듯....시어머니가 약속보다 일찍온거니 먼저 약속을 어긴거죠 집에 사람이 있었으면 모르지만......내가 아들집가면 나도 근처 커피숍에서 기다릴듯한데 그리고 며느리방도 들어가서 이옷저옷 보는거 무례한거같아요 필립 어머니본인의 시어머니가 그랬다면 기분좋았을까요? 나는 내가 있을때도 시어머니가 내옷장 열어보는거 보고 기겁했었는데요...... 기분 안 좋더라고요
댓글들 보니 미나씨를 뭐라하는 댓글들이 많은데 둘이 좋아서 잘살면 됐지 집안 안치우고 그런게 뭐가 중요할까여.그리고 미나씨는 일도 하는데 꼭 미나씨가. 치워야 하나여? 여자고 17살 연상이고 애도 못가지니..? 그렇게 따지면 남편은 뭐하고요? 연하에다가 남자고 힘도 남아돌텐데 남자가 청소하면 되지않나여? 바빠서 그날 못할수도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평소에 그러고 있을수도 있고 그게 뭐가 그리 중요한가요. 둘이 잘살고 그러면 됐지.본인들 집에서 본인들이 그렇게 산다는데 그게 그리 중요한지..깨끗하게 살면 좋겠지만 그건 저 두분이 알아서 살겠죠
류필립 어릴 때 엄마가 형 고3 뒷바라지 힘드니까 (폭력으로 이혼한) 미국에 있는 친부한테 가야한다고 말함-> 남매 버린 후 엄마는 재혼(아마도 미성년자 애 셋이면 재혼 불가능하니까 미국 보낸거 같은데 )-> 미국에서 친부에게 학대당하다가 남매가 순차적으로 야반도주함 당시 형은 얘기 못 들어서 동생들 미국 가는 거도 아예 몰랐음(필립 결혼 후에야 앎) 형은 당시 고작 17세였는데 친부의 학대를 방치한 친모는 1도 원망 안하고 형만 원망함 친모가 재혼 때문이 아니라 형 때문에 미국 보낸거라고 가스라이팅 엄청 했나 봄 +류필립 엄마가 + 류필립 엄마가 자궁문제로 시험관 포기한 미나씨한테 아들 타령하며 정성이 부족하단 미친 소리하고 SNS 감시하고 시누는 미나씨한테 니가 필립 변호사냐고 막말하고 그거 다 참는데, 필립은 미나 아니면 경제력 떠나서 미친 시댁 땜에 애는 커녕 결혼도 못했음
필립씨 은근 고집이 쎄네요ㅜㅜ 여자들은 집이 더러우면 오픈 자체가 싫어요ㅜㅜㅜ 두분 다 평소 정리라는걸 안하시네요ㅠㅠ 집 좀 청소하고 사세요ㅠㅠㅠ 아들내외 집 저렇게 들여다보는 시어머니도 너무 싫다ㅠㅠ 며느리랑 아들이 먹지도 않는데 뭘 그렇게 준비하세요ㅜㅜㅜ 둘이 알아서 살게 그냥 두세요ㅜㅜ
평소 집을 잘안치는 거죠. 더군다나 오늘 오신다는걸 아는 사람이 집을 안치우고 외출한다? 이건 원래 본인이 가지고잇는 생활습관이죠. 어제오늘의 일이 아닌겁니다. 글구 부모님이 문앞에 와계신데 가까운 커피숖에 가계시라고 하는건 너무 배려없는 태도예요. 이건 필립의 대처가 옳다고 봐요. 비번알려주고 들어와 계시게해야지. 20살가량 나이차이가 나는데 미나씨의 생각이 너무 짧아보여 실망스럽습니다
류필립 엄마 쫌 그렇다~ 자식이 분가 했으면 그들이 알아서 할부분이고 엄마가 계속 사는것도 아닌데 거실,냉장고,2층 집을 다 보는것을 넘어서 간섭하고... 이건 아니다 미나 혼자 하란법인나? 미나가 집안일만 하면 한소리 들어도 싼데 사회생활을 하고 있으니 류필립도 집안일을 해줘야지... 필립은 이런거 안해야 되는 사람인것 마냥 와이프한테 지적질이네...
필립 어머니 이글 진짜 꼭보세요. 진짜 너무 하시네요. 착하고 능력있는 며느리한테 고마워하고 미안해하셔야죠. 무슨 아들 가진 유세라고 어이없네요. 아들부부 이혼하기 바라시나보네요. 왜 미나한테만 살림 지적하고 야단치시나요? 무슨 권리로? 당신 아들 돈못별어서 미나혼자 고생 하는데 현실파악이 안되시나요? 모르는척 하시나요? 저같음 당신같은 시어머니 다시는 안봅니다. 비밀번호 당연히 바꾸고요. 현실 상황을 좀 판단을 해보세요. 머리가 있으면. 그리고 앞으로는 며느리한테말하기전에 제발 생각좀 먼저 하세요. 당신은 아들부부에게 잔소리 할 자격 없습니다. 또 갈생각도 하지 마시구요. 음식도 노땡큐입니다. 알아들엇습니까? 반성하시라구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시어머니가 임신 어렵다는 며느리에게 던진 말 #미나 #류필립 [#방구석빨간맛] | MBN 20200214 방송](http://i.ytimg.com/vi/Fw2ZI_H93WE/mqdefault.jpg)
![시어머니가 임신 어렵다는 며느리에게 던진 말 #미나 #류필립 [#방구석빨간맛] | MBN 20200214 방송](/img/tr.png)
![[#밥친구] 노예처럼 일하다 야반도주한 17살 연하 남편 #류필립 #미나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90회](http://i.ytimg.com/vi/Tpm_Z8bz604/mqdefault.jpg)
!["사람이 싫었어요" 우울증에 걸린 미나 동생의 이야기😭ㅠㅠ [#모던패밀리] | MBN 20200327 방송](/img/1.gif)
미나씨는 바쁜사람이니까 아무리 시어머님이라도 말없이 묵묵히 도와만주고 잔소리는 그만햣어야죠
필립씨 미나씨한테 고마워하세요~
시어머님도요~
요줌며느리만치고사란법있나요?
서로먼저보는사람이치우면서행복하게사는게나을듯하네요~~
며느님도넘힘드시겠네요^^
저도며느리입장인데요
두부부가오손도손사는게좋을듯합니다^^♡
요줌누가시집살이하나요
아들이나며느리나동등한사람입니다
시어님이랑아들 며느님행복하게사시구요
늘건강하셔요
❤❤❤
이분은, 띠어 쓰기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이러면 읽기 편하세요?
아~~ 정말... 나도 61세로 금란씨랑 같은 세대인데 내 시어머니도 저렇게는 안했는데.. 너무 싫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말 많이 변해야한다 외국같으면 아무리 자기 자식이라도 결혼한 성인인데 거기가서 감나라 배나라... 저건 아니지 초대받으면 먹고만 오면되지... 저렇게 폭풍 잔소리 안해도 며느리가 바보가 아닌이상 다 알텐데.. 청소하고 기다리지 않은건 미나씨 잘못이지만... 나도 아들 딸 있지만 자녀들 결혼하면 내집으로 부르지 불편하게 가지는 않을듯..
그러게 말입니다. 그냥 그래도 지들이 좋다고 사는 거지~~
시어머니가 잔소리 해서 좋을건 없어요. 그러면 그런가부다~
그럼 되지 뭘 하나 하나 짚어주시나요? .
그리고 냉장고 문을 확확 열고 검열하고~~무식하잖아요~!
그럴려면 평생 집 다 봐주고 청소해주고 반찬살림 다해주던가~~
그러지도 못할거면서....그리고 두사람이 직업으로 하는 일이 있는데 말이지~휴~ 답답!!
지금 잘 살고 있는 것만 봐도 이뿌지 않나요?
나 외국 살아요
외국에서도 살림저렇게 하는며느리는 빵점짜리예요.
며느리가 시댁을 개 무시하는게 보이네.
외국에서도 교육못받은 하질들이 하는 것만 모아졌습니다
설정이지요
@@sunshine-eh8ey
뭔소리
이거 다 카메라앞에서 설정이잖아요
친정 어머니께서 참견해도 힘든데 ...
미나씨 파이팅!
동감여요~
시어머니라고 저리눈치가 없을까..60대가 많은나이도아닌데..
나도 시어머니지만 아들며느리사는곳가서 절대로 잔소리하면 안됀다 어린애들도 부모잔소리싫은대 어쩌다 찾아가 서 조용히 치워주던지 ...아들부부 사이좋게하려면 며느리 편들어야 좋다 팔이안으로 굽는다지만 ~ 죽이돼든밥이돼든 자기내끼리 해결하며 살아야 할듯 하다 ~
요즘 애들 이모저모 부족함 많은데 부모가 자주 못보니 더구나
이렇게해라 저렇게 해먹고 지내라
젊은친구들 삶에 윤할유 아닌가요? 예나 지금이나 먹고사는 삶은 같아요
잔소리라고 받아 들이는걸 이해가 너무 안되요. 잘하고살면 뭐러 하겠어요.
요즘시댁하구 또틀리네 나두잔소리듣기 싫어하는데 참는것이 나한테두덜스트레스받것네라 시어머님들 우리가서로자식들잘되길 바라면 그냥나두게요 나쁜지만아나되데니까
저희 어머님은 그래서 안오세요ㅋㅋㅋ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 이렇게 울 어머님 자랑해기 ㅋㅋ
어쩌다찾아가서 조용히 치워줘도 안됨
맞아요 시엄니는 치워주는것도 반갑잖아요 걍 볼일만 보시고 가시는게 좋을듯
저렇게 자식집에 가고싶을까?
난 자식이 셋인데 왜 자식집에 한번 안오냐고 할정도로 절대 안간다능... 아무리 자식이지만
서로 사는방식도 다르고 편하게 살아야지 보면 잔소리하게되고 자식들이 우리집에와도 난 절대 일 안시키고 밥먹고 놀다 가던지 아님 밖에 나가서 외식하고 바로 헤어진다능... ㅋㅋㅋ
맞아요
오라고사정할때만가기
요즘자식들자기살기바쁜데뭐 할일없이 방문한담
잘하셨어용
이분 시엄니 코스프레하는 며느리같은뎅 😂
완전 현명한 !!^^
제 딸집 비번 저는 몰라요 미리 들어가 있으라해도 딸 없음 안들어가요 그리고 잔소리 안합니다 독립공간이니 각자가 알아서 시는거죠
자식들 대부분 그런거같아요~~~신경끄시고 부모님들 편하게 사시자구요
아이고, 손님이 왜그리 남의 살림에 말이 많으실까..ㅠ. 저네들 알아서 하면서 살게 걍 놔두요.
착하다 미나씨.....
미나씨 응원보내요~건강히 지내고 계시죠 ~~필립님 미나씨 펜이 보고 있어요ㅋ
방송이라 일부러 더 상황극을 하는걸지도 모르지만 남편은 어리지만
꼰대 마인드가 있고 와이프는 젊게 살려고 하지만 그래도 어린 남편을 애취급 하는것 같아 보여요..
사실 미나씨가 나이가 많은거지.. 남편이 어린 나이는 아니거든요 34~5살이면 조금 더 어른스러워야 되는데 사춘기 아들 같긴 해요 ..
두분다 한 고집 한 성격 하시는것 같아요
가족끼리 편하게 사세요.
시어머니는 좀 너그럽게 하시면 아들이 사랑 받아요.
똑같이 바깥일힘들게하는데 왜 며느리만 안치운다고 뭐라합니까
나도 며느리사위볼 나인데
저건아닌듯..
더럽던 깨끗하던 지들알아서사는거고.. 힘들겠구나생각하고 좀치워주던가 아니면 그냥 이해를하던가..
진짜시어머니무시하면 지져분해도 신경끕니다
미나씨도 시어머니 오신다하면 미리 대충이라도치웠음좋았을껄
미나씨 불안한 맘 이해가요~~
시엄니들 아들네가셔서 없음 가까운곳 커피숍에서 기다려주세요~
바쁘게 일하는데 멀 잘 치우고 다녀요 그런 욕심 부리지마시고 맘편하게 해주세요^^;;;반찬주고 먹는지안먹는지 체크는 또 왜하세요 언젠가는 먹겠지...고부갈등 각이네...
주위사람이 일하는 부부 이해하고 가만있어야지 그 부부는 안싸우고 잘 산답니다~~^^
나도 일할때 지쳐서
집이 개판일때도 잇다
삶에 지치면 늘어놧다
치울수도 잇다ㆍ
자식들 떨어져 살다
고생고생하고
겨우 여자만나 자리잡고
사는데 시엄니 노릇은
제대로 하려고 하고
미나씨도 잘한건 없지만
저렇게 널브러진것ㆍ
보이는건 끔찍햇을겁니다
원래 지저분한 사람은
저런걱정도 안하는법이죠
아이 낳고 안 낳고는
필맆 이 택한삶이고ㆍ
둘이 서로 치우면되지
같이 버는데 ㆍ
둘이 똑 같다ㆍ
왜 미나씨 탓만하니 ᆢ
나는 이집 내막을 모두
티비로 봣기 때문에ㆍ
그냥 필맆 엄마께선
반찬도 해다주지말고
말없이 뒤에서지켜 보는게 나을듯 합니다
나이 많은게 무슨 죕니까
다이어트 하는집은
반찬을 정말 조금 먹는데
시어머니 반찬이 입에
안 맞을수도 잇다ㆍ
😊
미나가나이많은거빼고필립한테는구원자아닌가요~~필립고생한거듣을때난울었어요~~나도아들키우지만~~해준거없고그러면녀느리에게고마워해야해요~~세상이마니변했잔아요
갑자기 내가 왜 숨이 막힐까요... 능력있는 저런 며느라보다 청소 잘하는 며느라가 낫나? 사느라 고군분투하는 아들집에 청소하시는분 하루 보내주시는게..
😊
필립엄마. 잔소리할 자격도없으면서 저러는것도 같은 또래엄마로서 웃기네요
나도 70살 시엄마지만 시엄마가 저러면 안되지요 며느리한테 음식 안해줘도 돠니 잔소리 말아야지 무슨 젊은 시엄마가 너무 하네
능력있는 며느리 청소까지 완벽하길 바래요
아휴 ! 넘 더럽긴 하군요
나같으면 미리 도착한거니까 함부러 들어가지않고 가까운 커피집가서 기다릴께
운전 조심해서 와라 할텐데...
아들이든 딸이든 분가했으면 절대 터치하는거아님
니자식낳아결혼시켜보고
얘기하시지
더할거같은데
@@희망지킴이-s8t 꼬인 양반아
나 60대이고 딸하나있는데
친정엄마지만 먼저 들어가라해도 기다렸다 같이 들어간다
분가하면 부모라는 특권의식
부터 버려라
제 딸 집 비번 저는 알려줘도 기억안해요 꼭 딸 있을때만 꼭 필요할때가고 웬만해선 각자 삽니다 그리고 제 자식ㅇㄷㄴ 나무랄수 있지만 남의자식은 안됩니다
나같아도 그럴듯....시어머니가 약속보다 일찍온거니 먼저 약속을 어긴거죠
집에 사람이 있었으면 모르지만......내가 아들집가면 나도 근처 커피숍에서 기다릴듯한데
그리고 며느리방도 들어가서 이옷저옷 보는거 무례한거같아요
필립 어머니본인의 시어머니가 그랬다면 기분좋았을까요?
나는 내가 있을때도 시어머니가 내옷장 열어보는거 보고 기겁했었는데요......
기분 안 좋더라고요
저도 근처 커피숍에서 기다릴거 같아요.
와중에 고냥이 왜케 기여버 😂
한심하다
며느리한심하다.집안차워지면 그대로 보여주면 돼지 며느리싸가지다🎉
시어머니가 노둑이냐 비밀번호 바꾼다고 이싸가지여 어머님이 그걸 이해못하나.그대로 사는거지
이며느리 못덴여자 이런여자는 한국에서 살지마라 보면오때
댓글들 보니 미나씨를 뭐라하는 댓글들이 많은데 둘이 좋아서 잘살면 됐지 집안 안치우고 그런게 뭐가 중요할까여.그리고 미나씨는 일도 하는데 꼭 미나씨가. 치워야 하나여? 여자고 17살 연상이고 애도 못가지니..? 그렇게 따지면 남편은 뭐하고요? 연하에다가 남자고 힘도 남아돌텐데 남자가 청소하면 되지않나여? 바빠서 그날 못할수도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평소에 그러고 있을수도 있고 그게 뭐가 그리 중요한가요. 둘이 잘살고 그러면 됐지.본인들 집에서 본인들이 그렇게 산다는데 그게 그리 중요한지..깨끗하게 살면 좋겠지만 그건 저 두분이 알아서 살겠죠
절대로 장가 보내면 아들생각해서 가지도 말고 갔으면 입을 닥고 바로 나오셨야 합니다
아니 시어머니 저래서 좋은 시어머니도 욕먹는거임. 왜 저래..아으..시르다😊
😐😑😌동감
그리고 씨어머니라해서. 저런말하면 좀그러네요
우리며느리 한태 나는한번도저런말안했어요
각자 자기들 알아서 살아야죠
편하게~
약속하면 그래도 시간 맞춰가시는게 좋을꺼같아요~ 집주인도 준비하는시간이 필요하니까요~ 그리구 안치운건 둘이 같이 얘기들을 일이지 왜 며느리가 혼날일인지...
같이치위야지. 엿자혼자하는 살림은 아닌데..ㅠㅠ
하지만 일찍가시는 부모님생각하는 배려도 필요해보이네요~~
@@럭키-h9c'
❤!!! 명자네! ㄴ너2 내일
사람사는집이 기본은 돼있어야지 하나를보면 열을알지~~😢
간다고 말했다잖아요.그런데 나가다니 너무한거지
시어머니 왜 저래~ 나도 시어머니지만
집을 치우지 못 했다고 말해 줘야지~😊
두분이서는 절대 싸우지 마요ㆍ😊행복하게 사세요ㆍ ❤❤❤❤❤
저는 미나씨 입장 이해합니다~
저같으면 치~ 도라마찍냐에 싸웠을겁니다 미나씨 말을 참 이쁘게 하시고 생각이 깊고 현명하신것 같아요. 늘 행복하세요.~😊
조용히 돌려까는 시어머니
살라는거야 살지말라는거야
같이 청소해줬음되지 필립씨
그러게요 미나님필립님 행복하시길.....!
나는 미나가 너무 좋아
이래서 아들집에 가면 안됨.아들만 본가로 오라고 해서 얼굴보면됨.며느리 넘이다.명심하길.
필립은 슬기롭고 지혜로움을
찾아볼수가 없네요.
함께. 직업을. 갖고 있음을 망각
하고 있는듯
괜찮아요
살면서 너무 정리된모습만 보이는것보다
가끔은 인간적인미로 정도들것같아요^^
뭘 잘보이려해요 편하게 사세요
청소 문제가 아니라 시어머니에게 마음 닫고 사는듯..
청소 30분만에 할수 있으면 미리 하고다니지~
그리고 미나씨는
엄첨어리네 필립보다도 !!
약속시간보다 빨리왔는데 자식들이 집에 없으면 일단 전화하고 집근처 카페에가서 기다리겠다고 하면서 미안해 해야지!!!! 에휴.,..저런 시어머니 되지 말아야지!!!!!
동감하고 가요"😊
참으로 옳은 밀씀 이네요 저도 아들집 10분거리인데 1년에 한두번 갑니다.그것도 오라고 오라고 해야 먹을거 싸서 애들 일 안하게 챙겨서 갑니다. 종이 접시에 먹고 그자리에서 깨끗하게 같이 청소하고 헤어져요...
@@Healing-music-time5371 약속시간전이라면
주변에서 걸어보면서 즐거운 생각을 해보면서 약속시간 지키기가
되는 나...
시어머니들이 예의를지켜야지
약속보다 일찍들어닥치면 누구나 당황합니다
류필립 어릴 때 엄마가 형 고3 뒷바라지 힘드니까 (폭력으로 이혼한) 미국에 있는 친부한테 가야한다고 말함-> 남매 버린 후 엄마는 재혼(아마도 미성년자 애 셋이면 재혼 불가능하니까 미국 보낸거 같은데 )-> 미국에서 친부에게 학대당하다가 남매가 순차적으로 야반도주함
당시 형은 얘기 못 들어서 동생들 미국 가는 거도 아예 몰랐음(필립 결혼 후에야 앎) 형은 당시 고작 17세였는데 친부의 학대를 방치한 친모는 1도 원망 안하고 형만 원망함
친모가 재혼 때문이 아니라 형 때문에 미국 보낸거라고 가스라이팅 엄청 했나 봄
+류필립 엄마가 + 류필립 엄마가 자궁문제로 시험관 포기한 미나씨한테 아들 타령하며 정성이 부족하단 미친 소리하고 SNS 감시하고 시누는 미나씨한테 니가 필립 변호사냐고 막말하고
그거 다 참는데, 필립은 미나 아니면 경제력 떠나서 미친 시댁 땜에 애는 커녕 결혼도 못했음
자기나 잘하고 살지
간~도 크다.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댄데
저렇케 열심히 사는 며느리가 어딨다고 😱😱
저 시어머니가 필립 미국보내서 고생시킨 맘 아님? 본인이나 잘하시길....
시어머니가 성격좋아보이지는않음 그리고..아들이랑사이가 그닥 좋았던건아닌걸로 아는데..
청소는 며느리만 해야 되는거 아님 아들도 해야지 장모님은 흉이 안되요
그래도 집안 청소는 대부분 여자가 해야죠.대신 무거운 물건은 남자가 들어주고.너무 거두지 않고 살잖아요
@@심심-e6u무능력해서 남편돈만 타먹고 백수생활하던 할매시절이랑 같음? 심지어 미나돈으로먹고사는데 저긴ㅋㅋㅋ
@@심심-e6u조선시대에서 오심 ?서로 같이 하는게 맞는거지 ㅋㅋ. 돈은 같이 벌면서 집안일은 왜 여자만 해야함 ?난 맞벌이 하면서 내가 퇴근이 빨라서 내가 다 했지만 같이 있음 같이 하늗게 맞눈거임.
서로가끔보고사는게좋겠네요
미나씨 필립씨 가르치기전에 본인 생활 습관부터 고쳐야겠네요 바쁘면 일주일에한번이라도 도우미분에 도움을 받으세요
바쁜 며느리위해 상의해서 도움이 여사님 한번씩 보내주는 시어머니는 어떨지 ᆢ
우리 시어머님 냉장고도 안열어보신다
며느리 살림이니까 손대는거 아니라는 마인드이심
필립씨 어머님보다 훨씬 나이 10살이상 많으심
우리 두 아가씨도 예의가 너무있음
밥먹고 언니 고생했고 밥 얻어먹었으니 설거지는 본인들이 한다함
그래서 고부갈등 전혀없음
자기관리 철저히 하는 은 집안은 엉망인 사람이 많다
그런가요 ㅋ 재미있는 생각이시네요~😊
저도 이말에 공감이요~~이런 경우도 있어여
돈벌고 자기관리하고 집도 깨끗? 다들 넘하시네 저정도면 착하고 좋은 며느리구만..
딱 보니 안 치우고 편하게 사시는 거 같네요
카펫 동물 털 돌돌이로 매일 밀면은 동물 그다지 안보입니다.냉장고안만 봐도 정리 안된거 보니 정리정돈은 안되는거 같네요
어머님 말씀이 맞는거 같네요
더럽던 뭐하던 그럼 안오면 되지 왜 오시어 잔소리신지...미나씨 밖일하느라 바뻐 그러면 집에 있는 분이 깨끗이 하면 되지... 밖안일과 집안일을 어케 완벽하게 합니까...
역시 시어머니네 에휴...시어머니들이란...
집 쓰는 사람 둘인데 왜 청소가 미나가 혼날 일이 되는가
이해 불가임 남편은 뭐했음 같이 안했는데 왜 본인아들 놔두고 남의딸을 잡누?
혼날일이지
맨날 외모치장하는거밖에모르니까
외모치장은 돈벌기 위해서 하는거고
치우는건 둘이 같이. 지우는게 맞는거죠
같이 벌면 같이치우는게 맞는 말
시집와서 시부모님 모시고 40년. 함께한 사람인데 시어머니는
절대 며느리한테 잔소리
하면 안됩니다
돈 버느라 힘들텐데
안스럽게만 생각하면됩니다
더이상은 뭘. 더바라지
마세요 며느리 상처받는 말은 일도 하지 않는게
가족 화목하게 지내는 비결입니다
다 해주는 잘나가는 며느리가 집안일도 잘하길 바라시나요? 둘이 사는데 왜 며느리한테만 잔소리하세요? 말없이 치워주시거나 가시질 마시지 왜 가서 분란을 만드시나요? 어른이 잘해야 애들이 이혼 안하고 잘살아요. 가지 마세요. 잔소리할거면.
와 정말 미나 필립 나이차이
하나도 안나보이고
정말 너무 잘 어울리네요~^~^
미나씨는 심성도 착하시네요.❤❤❤❤❤
필립씨 은근 고집이 쎄네요ㅜㅜ
여자들은 집이 더러우면 오픈 자체가 싫어요ㅜㅜㅜ
두분 다 평소 정리라는걸 안하시네요ㅠㅠ 집 좀 청소하고 사세요ㅠㅠㅠ
아들내외 집 저렇게 들여다보는 시어머니도 너무 싫다ㅠㅠ 며느리랑 아들이 먹지도 않는데 뭘 그렇게 준비하세요ㅜㅜㅜ 둘이 알아서 살게 그냥 두세요ㅜㅜ
필립이 고집이 센게
아니라 지쳐서그런거
같지않나요
미나 자기몸치장 밖에
신경쓰는거 없던데
저건 두사람이 사는집입니다.
미나씨 탓만 하면 안되지요.
세상에 제일 힘든 시어머님 모습,안타깝다
야,,,어휴치우고다니지시어머니오신다는걸알면서핑게되고있네아무리바빠도평상시에이러고살았지
아들며느리집도 남에집입니다 상갓집개도 아니고 알아서 살게두셔~
주책이네요
필립 엄마ㅡ
주책바가지네요
조용히 왔다 가시지ㅡ
필립어머님 교양있으시고 좋아보인데요
얼굴도 자연스런 미인이시고
나도 며느리가 있지만 요즘 어떤 시어머니가 잔소리를하나요 내가 잔소리하고 오면 아들부부는 둘이서 싸울수밖에없다
시간 약속 잘지켜야쥬
나도 며느리네 집 일찍 도착하면 밖에서 아파트 단지 구경하고 아들한테 미리 다와간다 전화하고 가는데
그쵸?
저도 예상보다 좀 일찍가서 들어가 있으라는걸 밖에서 기다렸다 같이 들어감
분가하면 부모라는 특권의식 버려야됩니다
아예 가질마는게 답이구먼.
무슨 자식집에 시간딱딱맞춰가나?
좀늦을수도있고 좀빨리갈수도있지.
매일가는거도 아닌데 부모를 왜기다리게하나?
버르장머리없는것들.
아들 둔게 죄임 ㅋㅋ
시간을지켜야지부모라도 지킬매너지켜야 요즘세대는 미나씨말이맞아요. 한국사람생각을바꿔야서로편한데 커피숍에서기다리는게맞다 잔소리
아… 진짜 저건 아니다… 아무리 어머님이라도 그렇지… 저렇게 막 집안을 구석구석 뒤져 보다니… 정말 싫다! 보기만 해도 🐕짜증나!
뭔 개같은소리를 세상이 어찌될려고???
시어머니가 되보세요
@@이진영-g5f1m맞아요,애가 없고. 들만. 사는데. 당연히 깨끗하게. 살아야지요
@@바나나-m8y당연히라뇨 바쁘면 청소안할수도 있지
며느리 성격좋으네. 남자는 뭐하나? 같이 치우면서 살아야지. 자기엄마에게 고자질이나 하고... 성인이 할 짓이야?
미나 필립씨 직업 백방 이해해도 미나씨 나이가 있는데 하루이틀 지저분한게 아닌것 같아요ㆍ
다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 미나씨 열심히 살았어요 미나씨만큼 이룰 수 있는 사람 없음요 나머진 사소한 문제고 생각이 짧아 잔소리만 주구장창하는겁니다 아님 드라마찍는 중이거나. 어쨌든 마이웨이 하세요.
평소 집을 잘안치는 거죠. 더군다나 오늘 오신다는걸 아는 사람이 집을 안치우고 외출한다? 이건 원래 본인이 가지고잇는 생활습관이죠. 어제오늘의 일이 아닌겁니다. 글구 부모님이 문앞에 와계신데 가까운 커피숖에 가계시라고 하는건 너무 배려없는 태도예요. 이건 필립의 대처가 옳다고 봐요. 비번알려주고 들어와 계시게해야지. 20살가량 나이차이가 나는데 미나씨의 생각이 너무 짧아보여 실망스럽습니다
미나씨도. 힘들겠다~~
필립씨 행동 확실히 어리네요.
시어머님도 너무 핀잔주는 시어머니 네요 ㅎ.
저 정도가 무슨 핀잔일까요? 많이 참는것같은데. 어른에대한 생각이 좀 부족한, 생각이 짧은 미나씨같은데요.
아니 요즘 :어떤시어머니가 잔소리를-
어떤며느라가 좋아하나
류필립 엄마 쫌 그렇다~
자식이 분가 했으면 그들이 알아서 할부분이고
엄마가 계속 사는것도 아닌데 거실,냉장고,2층 집을 다 보는것을 넘어서 간섭하고... 이건 아니다
미나 혼자 하란법인나? 미나가 집안일만 하면 한소리 들어도 싼데 사회생활을 하고 있으니
류필립도 집안일을 해줘야지... 필립은 이런거 안해야 되는 사람인것 마냥 와이프한테 지적질이네...
아유
큰일 정말 큰일이다
할말이 없다 미나씨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기본은 되야되는데
기본은 며느리만 해당되나요? 30대 중빈에 가장은 자기 엄마 오시는데 왜 집을 안치우는걸까요?
할매요...미나가 먹여살리는건데 남자가 집안일이라도해야지 ㅋㅋㅋ
필립씨. 넘 귀여워~^^😊
시어머니 자식집 가서
간섭하면 안됩니다
시어머니 오시는 날도 안치웠다면 평소에도 그러고 살았겠지...나이차 덜나 보이려고 자기 몸치장,외모관리만 하고 사나.. 외면보다 내면이 아름다워야지...시엄니도 그렇다고 온집을 다 쑤시고 다니시는것도 아니지...
능력없는 남편 서포트 해주며 일하는 미나씨도 공인이니 외모 관리가 저 집안에 재산임. 외면. 내면이 아름다운 시어머니는 왜 아들을 저렇게 키워 놓았을까요.
내몸 가꾸는 사람들 보면 뻔한거죠
시엄나가 뭐온집안 쑤시고 다녓다그래요?하도 더러우니 2층은 어떤가 올라가본거지
@@심심-e6u맞아요 자식 집와서 그 정도도 못보나요?
??ㅎㅎㅎ 누가보면 집에서 놀고 먹는 분인줄 알겠어요~ 늘 단정한 집은 솔로나 주부가 있는 집에서나 가능한일이고요. 말씀하시는건 가장보고 주부까지 하라는 격.
결혼한 자녀는 내자녀가아님,,,둘이 알아서. 입니다 제생각은요
백번 맞죠 하나 청소는 기본이지 밥먹고 얼굴만 치장하고 몸만 가꾸나??????????.????)?????
겸국은 아들부부싸움 나게 하내요
결혼하면 아들부부는 남이라 생각하는게 자신을 위해서도 아들을 위해서도 좋아요
@@ricewineaglass4677😮😮😮😮😮😮😮😮😮😮😮😮😮😮😮😮😮😮😮😮
반찬들고 오는것도 무겁잖아요 해주지마세요 ㅎ 제대로챙겨먹지도 않는데
부모는찌거기먹고자식은좋은걸로만가져다주는데안먹고버리다니또비밀번호까지바뀌깔끔한성격은아무리바쁘게살아도저렇게안하지요애기도없고둘이사는데.내자식하나걸려서바리바리싸가지고가는데비밀번호나바꾸자고하고나이많은며느님어디에쓸꼬남에일에열받네
부모라고 해다주면서 잔소리 ...치워주면서 잔소리... 아니해주니 못합니다
시어머니 어려우면 오신다 할때 일단 치워 놓고 나가지;;;
아무리 더러워도 남도 아닌데 커피숍 좋은데니까 거기 계시라 하는것 자체가 말이되냐
딱 맞는 말씀이네요
그렇지요!
시어머니는 가족입니다.
그레요 엄는 무겁게 싸 들고 오셨는데 자식집에오는데 시간지켜 와야해? 자꾸 그소리만 하네
시어머니도 가족인데@@Liz-e6g8p
시어머니가 가족인데 시간 맞춰 가야 하고 젊음은 멈춰 있는 게 아냐 시간이 가면 며느리가 시어머니 되고 @@Liz-e6g8p
오랜된이야기네요
평소에 깨끗하게 하고 산 여자가아니다!
평소에 잘 치우는여잔 저렇게
살지않고 갑자기라도 저렇게
해 놓고 밖에 나가지않고 설거지통에 저렇게 담가놓으면
항상 집에서 냄새가난다!
여자가 얼굴만 다듬지 너무게으른거같고 아드님자래가보인다!!!
아무리 어머니가 일찍 오셨다 하더라도 애기도 없는데 저렇게 널부러지게 해놓고사나? 10분만 하면 정리하고 나가도 될텐데 평소에도 그렇게 해놓고 사는거같네
나이가 17살이나 많다면서 해놓고 사는 꼬라지하고는
시어머님 황당 하시겟네요 한끼먹은 설거지가 저리 많을까요 안치우는것도 습과이죠 시모가 오신다고 햇으면 좀 정리좀하지
어지르고 살아도 성인인 자기들이 알아서 하는거지,시어머니가 저러고 가서 잔소리하는건 정말 아니다
30분이면 치울수 있으면 30분만 서둘러서 치워버리세요ᆢ
그래야 집에 들어 왔을때
기분도 좋아요
치우는것도 습관이거든요
저꼴해놓고 무슨 30분이면.다치운다고 말이안되요
@@심심-e6u7
평상시에 어떻게 생활하는지 보인다.습관이다.치우는것도 습관 안치우는것도 습곡ㆍㄴ
미나님 이 의견 대로 하시면 되시겠는데....
시어머니도 월권행사 십니다.
아들집은 아들집 임.
참견말아야지요
곰국 반찬 원하지않아요 제발 오버안하지는것이
그냥 주는 차마시고 가셔야 시어머니와도 반가와해요
시어머니가 너무 젊어요
시어머니 나이도 젊은데ᆢ 하시는게 노인분들같어요~. 그냥 자식집 되도록 가지마세요.
시어머니 잔소리 하니 싫어지는 거지..!! 주책이네 증말,
시간은 지켜서 오셔야지 며느리 입장도 있는데
그러게요.
며누리 집에 아예 발길을 끊는게 정답인듯 합니다.
누구나 늙으면 시어머니나 장모가 되는데, 이렇게 달가워 하지 않는다면 굳이굳이 뭐하러 찾아가겠습니까.
그렇게 걱정할거면 집을 치워 놨어야지.
아 시어머니가별로네 말없이 해주던가 남편은철없고 쯧쯧쯔
부탁받은일이 있어 아들집에 갈때
비번을 알려주지만
돌아서면 잊어먹는다..메모하지않으면 잊어먹음..비번 안바꿔도 된다..
ㅎㅎㅎ 맞아요
역시 며느리는 남
바리바리 싸갈 필요없고
내 아들만 챙기자
여자가 미첫네 시어머니 애간장좀 녹겠네~~
참 나원 어이가 없다 시어머니 오신다 하면 좀 치우고 해야지 미나씨 말도 안되는 변명하지마요 아이도 없는데 참 너무한다 기가막힘니다
당황되요...남일같지 않아요 ㅋ😂남자들은 몰라요 😢
애들 어릴때 돌보기 어렵다고 미국보내놓고 본인은 재혼하고 연락두절에 오랫동안 안보고 살아놓고, 무슨 염치로 이제와서 시어머니 역할하겠다고 나오셨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미나 경제력으로 먹고사는데 집안일은 공동으로 하는게 맞지 않나요.
냅두세요. 어머니 ~ 아들, 며느리 지들 더럽게 살던, 깨끗이 살던 신경 뚝!! 걍 줄거 놓고 잠시 앉았다 가시면 됩니다.
그러려니~ 하는게 스트레스 안받아요 ㅋ
어휴 미나씨! 제발 그만해요.
밖에 커피숖에서 기다리다가 들어 오시라는 말도 안되고 ,왜 그렇게
변명만해요.
그게 보이나? 시모 선넘는거 안보여?😊
집에 시어머니를 떠나서 손님이 오기로했으면 대충이라도 집을 치우고 손님을 기다려주는게 기본예의아닌가요..
@@허희선-p2z 갑자기 일이 생길 수도 있는 건데 무작정 기다려야 한다는 것도 말이 안돼죠 더군다나 일찍 오신건 시어머니인데요
@@허희선-p2z 이해력이 부족한가봐요? 저 시어머니가 일찍 왔다잖아요. 일찍온사람이 주인이 출타중이라면 스스로 알아서 커피샵에서 기다리마 하는 것이 매너. 집치우고 안치우고 하는 건 집주인 라이프 스타일. 뭔참견. 대한참견. 참견민국
진짜 왼변명 왼 커피숍 집안에 들어가서 계시라고 하믄되지 지저분하것 상관없이
이래서 딸들을 더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세상이되네
아휴~필립이 청소하면될텐데
동생이라.생각하면서.살고있으니.편한가봐요.남편이라.생각하지.못하고 있는중.능력이.힘이다
에9..17세 연상녀랑 사는것만 봐도 속이터질것같은데~살림까지
엉망 음식해온것두 안먹고 상하고 나이값 못하는 미나
필립은 그래도 좋다고 사니까
안보고 사는게 속편하다..
필립이 좋다는데
저땐 반백수였던 필립이 살림해놨어야지
저집 미나씨가 해온 거일테고 미나씨가 일 더 많이 하는데 서로 같이 하거나 필립씨가 더 많이 해야하는 거 아님???? 필립씨 반백수인데......집에서 노는 전업주부도 아닌데 나이 많단 이유로 무조건 미나씨만 집안일 다해야하는 건 아님!
필립 어머니 이글 진짜 꼭보세요. 진짜 너무 하시네요. 착하고 능력있는 며느리한테 고마워하고 미안해하셔야죠. 무슨 아들 가진 유세라고 어이없네요. 아들부부 이혼하기 바라시나보네요. 왜 미나한테만 살림 지적하고 야단치시나요? 무슨 권리로? 당신 아들 돈못별어서 미나혼자 고생 하는데 현실파악이 안되시나요? 모르는척 하시나요? 저같음 당신같은 시어머니 다시는 안봅니다. 비밀번호 당연히 바꾸고요. 현실 상황을 좀 판단을 해보세요. 머리가 있으면. 그리고 앞으로는 며느리한테말하기전에 제발 생각좀 먼저 하세요. 당신은 아들부부에게 잔소리 할 자격 없습니다. 또 갈생각도 하지 마시구요. 음식도 노땡큐입니다. 알아들엇습니까? 반성하시라구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미나씨 철딱서니없다 진짜~~
가시기도전에 비밀번호바꿔야겠다는 말을 남편한테 너무쉽게하네요~
평소에 얼마나 남편을 무시하면
~
미리치우고있으면되지..
그걸시간맞춰 치운다는생각을.
진짜 며느리나ㅈ아내로써 자격박탈
살림남 프로에서도 은근 무시 많이 하더라구요
외모만 신경쓸줄 알지 ᆢ
미나돈으로 먹고사니까 당연하지 무직백수 할매들 시절이랑같나 ㅋㅋㅋ
나잇값도 못하네
아들같은남편 데리고살면서
@@소망-i2m그 외모로 돈 버는데 그게 일이란 생각은 왜 못 하는지 ㅋㅋ
누구잘못을 따지기전에 저집은 항상 저러고 사는집이네 뭐
미나씨는 얼굴만 다듬고 ~
우리며느리는 아기 둘에 맞벌이 하지만 저러진 않더라
난 항상 우리며느리가 고맙더라
미나씨가 왜 죄인이된듯~
나도 직장생활 하지만 식구들 밥챙가고 집안치우기 싶지않음
배우자가 능력있어 집에서 있으면 깔끔하게 치울수 있지요~~
미나씨 응원합니다
어머님. 잔소리금지 그냥가지마세요. 가끔전화통화하시고 너무부담되네요
집 치우는 것도 힘들면 짐승은 키우지를 말아야 한다
짐승털 정말 끔찍하다
호흡할때마다 속으로 들어가게 들어가는 것 다들 인지를 못하는 듯
알려 드려야지 미나 넘 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