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山茱萸 Cornus officinalis 음陰왕성 정기보 성기능 음경단단 크게 한다. 정수精髓보하고 두풍 코메는것,귀먹는것을 낫게 한다-동의보감-야생화를 찾아서(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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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 야생화를 찾아서(661)
    in search of wildflowers
    국명
    산수유 山茱萸
    학명
    Cornus officinalis Siebold & Zucc.
    영어명
    Cornus fruit
    Japanese Cornelian Cherry
    이명 향명
    산시유나무
    산채황 山菜黃
    실조아수 實棗兒樹
    촉산조
    홍조피
    サンシュユ
    명칭유래
    산에 사는 쉬나무를 뜻한다.
    수유(茱萸)는 나무의 열매가 빨갛게
    익는 데서 수(茱) 자가 되었고,
    싱그러운 열매를 생으로 먹는 게
    가능하다는 뜻에서 유(萸) 자가 유래 되었다.
    꽃말
    지속
    불변
    분류
    층층나무과 낙엽 활엽 작은큰키나무 또는 떨기나무
    생태
    줄기는 높이 5~12m,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줄기가 오래되면 껍질 조각이 떨어진다.
    잎자루는 길이 5~10mm이며, 털이 난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긴 난형으로
    길이 4~10cm, 폭 2~6cm,
    끝이 날카롭게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 앞면은 녹색, 뒷면은 연한 녹색
    또는 흰빛이 돌며, 양면에 털이 난다.
    꽃은 3~4월에 피는데 20~30개가
    산형꽃차례를 이루고, 지름 4~5mm, 노란색이다.
    꽃자루는 가늘고, 길이 1cm쯤, 털이 난다.
    열매는 핵과이며, 긴 타원형,
    길이 1.0~1.5cm, 10월에 붉게 익는다.
    분포 서식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식재한다.
    원산지 중국에서는 숲 가장자리, 산 사면에 분포한다.
    동정同定
    산딸나무에 비해서 꽃은 잎보다
    먼저 산형꽃차례를 이루어 피며 노란색이고,
    열매는 타원형이므로 구분된다.
    용도
    관상
    용으로 심으며 열매는 약재로 쓴다.
    신선이 먹는 전형적인 정력 강장제
    차, 술에 담가서 마신다.
    대표적인 처방에는 좌귀음(左歸飮)이 있다.
    말린 산수유 열매는 차나 술, 약재
    등으로 만들어 먹는다.
    이용방법
    산수유 열매는 씨를 발라낸 뒤
    솥에 넣고 쪄서 햇빛에 잘 말린 다음 사용한다
    잘 말린 산수유를 주전자에 넣고
    보리차 만들듯이 끓여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차로 마시면 매우 좋다.
    생약명
    산수유(山茱萸)
    약리작용
    “음(陰)을 왕성하게 하며 신정과 신기를 보하고
    성기능을 높이며 음경을 단단하고 크게 한다.
    또한 정수(精髓)를 보해 주고 허리와 무릎을
    덥혀 주어 신을 돕는다.
    오줌이 잦은 것, 늙은이가 때 없이 오줌 누는 것,
    두풍과 코가 메는 것, 귀먹는 것을 낫게 한다”라고 했다.
    동의보감
    대표적인 처방에는 좌귀음(左歸飮)이 있다.
    여적 餘滴
    중국으로부터 도입되어 식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1970년에 광릉지역에서 자생지가 발견되어
    우리나라 자생종임이 밝혀진 약용수이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사람이 사용해서는 안 된다.
    복용 중에 도라지·방기를 금한다.
    둔산대공원
    Dunsan Grand Park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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