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션샤인 블루레이 재발매 추진 가수요 조사 🎉1차 목표 500개 달성🎉 2차 목표 1,000개를 향해 달려가는 중🏃♀️🏃🏃♂️ ☑️블루레이 추진 카페 재오픈 : cafe.daum.net/MrSunshineBD ☑️가수요 조사 하러 가기 : docs.google.com/forms/d/1bCLIcF2mHfkUcvcGve6lVlatGiUqSTszGnHmXVG_WTM/viewform?fbclid=PAAaadtLJ11w6FkTBj0iYkFLiKG28eBGdDU-cPXZSgjBuk7SnFqAZa7Eh_dlI&edit_requested=true ☑️추진팀 SNS 🐦트위터 @mrsunshine_rere 💟인스타 @mrsunshine_rerelease
너무 고생했죠. 펜싱선수처럼 완벽하게 소화하려고 몇 달 전부터 액션스쿨 다니고 펜싱 지도자들에게 훈련 받고, 촬영 없는 날에도 보나랑 만나기로 했는데 모래주머니 차고 보나 집까지 달려와서 보나가 놀랬대잖아요. 체력소모 엄청났을 거예요. 연기로는 까일 게 없었죠. 30대가 여고생 연기며, 펜싱선수 이 두가지 역할을 소화하면서 위화감 1도 없이 오히려 연기로 찬사받았잖아요. 메이킹 보시면 남주 아버지 찾아 뛰는 장면에서 헐떡이고 땀 흘린 거 실감나게 보여주려고 미리 현장을 슛 들어가기 전에 몇 바퀴나 빙빙 뛰어요. 대부분들 분무기로 땀 연출하는데 그런 인위적인 거 없는. 칼에 사과 꽂히는 장면도 될때까지 하는 열정. 게다가 출연진들이 다 자기보다 나이가 어려서 현장에서 선배노릇 하랴, 분위기 이끌어 나가야 했기도 하고 어떤 맘으로 행복하진 않았다고 한건지 팬이라면 다들 동감할 걸요. 고생 많이 했죠...
@@iuu8910 새삼 진짜 고생많이 했을것같네요 결말에 잊혀졌지만 펜싱도 부족한거 없던게 진짜 둘다 노력의노력을 다해 했기에 완벽했던거고 연기도 진짜 잘한다고 누구가 아닌 그냥 희도 자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역시 공부와 노력에서 나온거겠죠 진짜 태리님은.. 뛰어난 배우같아요 사람들이 감탄할수밖에없는 멋있는 배우
![[58회 백상] TV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 김태리│스물다섯 스물하나 | JTBC 220506 방송](http://i.ytimg.com/vi/4hKtDK9mdv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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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mrsunshine_rerelease
미치겠다 너의 그 솔직함ㅋㅋㅋ
스물하나 스물다섯 이거도 재미있어고 1987는 재미있다 보다는 슬펐고 미스터 션샤인도 재미있게 봤어고 드라마 악귀도 스릴 있고 공포도 있고 마지막에 악귀 이향이가 소멸 되었을때 슬펐습니다 악귀가 소멸되면 좋아해야 하는데 저도 모르게 울었습니다😢😭
탤 2관왕 축하해 팬들이 탤 너무 사랑하고 있다는걸 맘편히 누렸음 좋겠어요 언제나 팬들 응원이 탤에게 닿게 할게요 그리고 팬들 짝사랑 하지마요 쌍방사랑 외않되?^^ 이제 팬들이랑 쌍방사랑하자요
You deserve the best actress Kim Tae Ri. You made Na Hee Do live in our hearts! Congratulations 💕👏🏻👏🏻
How talented & gorgeous she is, love love her ❤️❤️❤️❤️❤️
congrats girl .
왜 안행복했다는거에요?
제가 요약해서 적으면 의미가 곡해될 수도 있어서 종영후 했던 인터뷰 링크 남겨요!
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9/0003632930
m.kukinews.com/newsView/kuk202204050123
쳬력소모도 워낙 컸고 스태프 말이 전쟁같이 찍었대요 거기다 결말때매 시청자들 개빡쳤고 화나서 최악의 드라마라고 욕먹고...스태프 스포에 ...태리.주혁님 맘고생 했을듯 ㅜㅜ
너무 고생했죠. 펜싱선수처럼 완벽하게 소화하려고 몇 달 전부터 액션스쿨 다니고 펜싱 지도자들에게 훈련 받고, 촬영 없는 날에도 보나랑 만나기로 했는데 모래주머니 차고 보나 집까지 달려와서 보나가 놀랬대잖아요. 체력소모 엄청났을 거예요.
연기로는 까일 게 없었죠. 30대가 여고생 연기며, 펜싱선수 이 두가지 역할을 소화하면서 위화감 1도 없이 오히려 연기로 찬사받았잖아요. 메이킹 보시면 남주 아버지 찾아 뛰는 장면에서 헐떡이고 땀 흘린 거 실감나게 보여주려고 미리 현장을 슛 들어가기 전에 몇 바퀴나 빙빙 뛰어요. 대부분들 분무기로 땀 연출하는데 그런 인위적인 거 없는. 칼에 사과 꽂히는 장면도 될때까지 하는 열정. 게다가 출연진들이 다 자기보다 나이가 어려서 현장에서 선배노릇 하랴, 분위기 이끌어 나가야 했기도 하고 어떤 맘으로 행복하진 않았다고 한건지 팬이라면 다들 동감할 걸요. 고생 많이 했죠...
인터뷰 봤는데 진중하고 진솔한 사람이네요 더 팬이 된 것 같습니다.
@@iuu8910 새삼 진짜 고생많이 했을것같네요
결말에 잊혀졌지만 펜싱도 부족한거 없던게 진짜 둘다 노력의노력을 다해 했기에 완벽했던거고 연기도 진짜 잘한다고 누구가 아닌 그냥 희도 자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역시 공부와 노력에서 나온거겠죠 진짜 태리님은.. 뛰어난 배우같아요 사람들이 감탄할수밖에없는 멋있는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