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대안학교 예산 삭감 즉각 철회" 촉구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янв 2025
  • 도내 공립대안학교
    학생과 교원, 학부모들이 오늘(20일)
    강원도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대안학교 특별활동비의 70%를
    삭감하려는 도교육청의 결정은
    "대안교육의 정의를 무시하는
    비상식적 결정"이라며,
    "예산을 복원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강원민주재단은
    공립대안학교가 진행한
    5.18민주화운동 현장체험학습을 두고
    이념적 편향을 지적한
    신경호 교육감의 발언이
    극우적 망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