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영상이 들어 있는 시리즈: 웨이크 섬 전투 - 클릭시 업로드 순 시청 가능 ruclips.net/p/PLvOTGhweH_Z62tojq1g9Oakgy9lQJkpl1 2. 태평양전쟁 시간순서별 시리즈는 이 영상의 설명부분 '더보기' 그리고 채널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철수하는게 맞는거였죠. 찾아보니 새러토가에 실려있던 비행기들은 와일드캣도 아니고 브루스터 버팔로.. 구원 부대가 일본 항모부대에 걸렸으면 전멸 위험성이 높은 전력차였고 요행이 걸리지 않고 상륙 지원이 이뤄졌다 해도 전투기 엄호없이 들어온 1차 공격때와는 달리 히류/소류의 정에 항공전력은 버팔로는 순식간에 제압하고 제공권 장악을 했을터이니. 운나쁘면 지원 함대의 괴멸적인 타격, 운이 좋아도 함락은 피할수 없었던 상황.
1. 이 영상이 들어 있는 시리즈: 웨이크 섬 전투 - 클릭시 업로드 순 시청 가능
ruclips.net/p/PLvOTGhweH_Z62tojq1g9Oakgy9lQJkpl1
2. 태평양전쟁 시간순서별 시리즈는 이 영상의 설명부분 '더보기' 그리고 채널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웨이크를 포기한다는 명령에 함정을 탈취하려고 했던 미해병들..그들의 피끓는 심정이 마음을 울립니다
닥터제이님 웨이크 섬 전투 정말 잘 보았습니다. 지원이 오기 힘들다는 사실을 받아들일때의 심정은 절망.. 그 자체이지 않을까싶습니다.
흠..😔😔
잘봤습니다. 미군 지휘관 3명은 종전 직후에 대령으로 진급하면서 진급 적용시점을 1942년 중반으로 소급해줬다고 합니다. 그들이 포로 생활중이고 전쟁이 한창 진행되던 때에 진급한 것으로 인정해준거죠.
너무 재밌습니다 웨이크 전투는 어쩔 수 없이 졌군요. 아군의 움직임을 정확히 모르는 상태에서 항복한 판단도 타당한 듯.
저는 그냥 전쟁초반에 일본군이 그냥 먹었겠구나 생각했는데 전쟁초반 정말 불리한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저항한 미군들이 엄청난 감투정신이 인상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전투 이후의이야기
America Will never forget
영화 Wake Island
영상 시청과 후원까지 감사드립니다!
와 무슨 영화를 보는 것처럼 웨이크 섬 시리즈에 빠져들었습니다. 정말 유익하고 훌륭한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포로가 된 이력이 있는 장교를 끝까지 지켜준 미군의 전통도 눈여겨 볼만하군요. 패전에서도 배우려는 자세.
감사합니다.
시청과 후원 감사드립니다!
닥터제이님의 수준 높은 영상 오늘도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늘 영상 제작에 수고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1차2차전을 잘싸우고 항복한 장병들이 애석 합니다.단기간의
전쟁사 잘 보았읍니다
웨이크섬 전투 영화를 봤지만 이렇게 설명을 들으니 휠씬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좋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후원 감사합니다!
와...정말 잘봤습니다. 설명도 충실하고 내용도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명도 명확하니 또박또박 너무 잘해주셔 재밌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덜 알려진 전투인데 미국의 정신이 잘 보입니다.
07:40 이거야 말로 진정한 해병정신 아닌가 싶네요.
자기네 함정마저 긴빠이!
이렇게 엄청난 퀄리티의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웨이크 아일랜드 씨디를 사서 영화봤었는데, 별 감흥이 없었는데, 닥터제이님 설명이 영화보다 훨씬 재밌네요.
근데, 혹시 미드웨이해전 연재 잘 보고 있었는데, 요크타운 어뢰피격 이후 얘기는 언제 해 주실건가요?
감사합니다
흥미진진하게 잘 봤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봤어요.
천천히 오는 이유는
전투가 끝나길 기다리는 마음 😋😋😋😋
제독이 '파이'였네요
아마 전략적 가치가 떨어지는곳이라 쉽게 포기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감사합니다 😀
고생많으셨습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아아아아웅 잘 보겠습니다!
당시 정부에서 웨이크 사령관에게 "무엇이든 보내줄테니까 원하는 것을 말하라"고 하자, "일본군이나 많이 보내달라"고 대답했다는데, 미국인들이 감격하고 피를 끓어오르게 했다고 합니다
👍👍👍👍👍
이런게 "진짜 졌지만 잘 싸웠다" 지
지원이 되었다고 해도 승리할 수 없었겠지만, 두고두고 아쉬움이 남습니다
철수하는게 맞는거였죠. 찾아보니 새러토가에 실려있던 비행기들은 와일드캣도 아니고 브루스터 버팔로.. 구원 부대가 일본 항모부대에 걸렸으면 전멸 위험성이 높은 전력차였고 요행이 걸리지 않고 상륙 지원이 이뤄졌다 해도 전투기 엄호없이 들어온 1차 공격때와는 달리 히류/소류의 정에 항공전력은 버팔로는 순식간에 제압하고 제공권 장악을 했을터이니. 운나쁘면 지원 함대의 괴멸적인 타격, 운이 좋아도 함락은 피할수 없었던 상황.
지원 포기 결정한 미 해군 수뇌부도 이해되고 분개하며 웨이크 가게 해달라는 해병들도 이해 되고... 웨이크섬이 호락호락 일본에 넘어간 게 아니라는 걸 이 시리즈 덕에 알게되었습니다. + 광복절 이후 미국이 탈환한 것도 첨 알았네요.
숭고한 미군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ㅠㅠ
하.. 전투를 멈추고 항복을 선택하는 판단도 참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일본놈들처럼 전원 옥쇄나 만세돌격 이딴 짓 안해서 다행이네요.
내 뒤에 동료를 남기지 않는다는 말이 미군에 어울리지 않는 말임을 알게된 전투.
고립되자 항복해버린 미군과 옥쇄해버린 일본군, 누가 영웅적이고 군인다운 거냐?
보나마나 일본군의 유구한 관습인 민간인학살을 벌였겠지
너무 슬프다..
궁금한 점이 있어서 그러는데 마지막에 성조기 올리는 모습 45년9월4일로 되어있는데 혹 연도를 잘못 기입하신게 아닌지
45년 8월 15일 종전시까지 일본군의 점령하에 있었습니다. 그 이후 미군들이 진주하여 항복식을 거행했으므로 45년 9월이 맞습니다, ㅎㅎ
@@annelee2533 아 감사합니다 종전까지 재점령안하고 있었군요
멍청한 미군 ..빨리 도착해서 아군을 구했어야지
완전 개의 아들
감사합니다.
시청과 후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