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늘 영철님을 온라인으로 보지만 참 대단하신분이고 제가 맨토로 삼고싶을정도로 희노애락을 아시는분이시고 대단하십니다 근처 사시면 형님으로삼고 늘 이야기 하면서 평생 같이 살았으면합니다 참존경합니다 늘 웃기고 눈물주고 정말 사랑합니다 저한테는 최고이십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합니다
세상엔 좋은 물건 명품이라하지요... 인간을 명품이라 할 수는 없지만.. 우리 부모님이상 선조들이 그야말로 명품인간성.. 잘났건 못났건 간에 자식들 소중하게 알뜰살뜰 희생하며 키우신 정성 세상 어디 비할데가 있을까요.. 가난하여 마음껏 다 해 주지는 못했을망정.. 그 마음 알기에.. 자식들은 부모님 얘기만 나오면.. 눈물이 먼저 흐르는 것.. 고생하시며 자식키우셨어도.. 제대로 호강 한번 누리지 못하시고.. 자식들이 누리는 지금.. 돌아가신 분들께 늘 감사하며 살아야..
역사적으로 보면 우리나라 참 힘든세대 많죠. 평생을 전쟁을 한 세대도 존재하고. 고려시대때 몽골 애들 넘어 왔을때도 한 30년간 3~4번 넘어와서 남자는 죽이고 여자는 끌고 가던 세대도 있습니다. 그 수많은 힘든 역경을 다 이겨내고 우리 문화를 지켜낸 민족 아니겠습니까. 가까운 미래에는 분단의 역경도 이겨내리라 믿어봅니다.
어버이 달을 맞이하여 부모님께 감사 드리는 마음,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게 하신 어버이들에게 감사 인사 드리는 탈북 가족은 처음 입니다.
아주 훌륭한 심성이십니다. 두 분도 어버이로써 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
두 분 말씀과 생각에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올려드립니다.
부모가계실땐잘몰라요
안계시면펴저리도록새로새록
방송보면서눈물나네요
한대성씨와 두분모두 한국정착 잘하시며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저는 늘 영철님을 온라인으로 보지만 참 대단하신분이고 제가 맨토로 삼고싶을정도로 희노애락을 아시는분이시고 대단하십니다
근처 사시면 형님으로삼고 늘 이야기 하면서 평생 같이 살았으면합니다
참존경합니다 늘 웃기고 눈물주고 정말 사랑합니다
저한테는 최고이십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합니다
두분의 진솔한 이야기에 마음이 아파옵니다.얼마나 그립고 그리울까요?
김영철 님의 말씀이 감동입니다.
두 분 늘 건강하시고 가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어려운 북한생활 어머님들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두분말씀이 먹먹하네요
부모님은 자식이 잘될때까지 기다려주셨
으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요
저희 아버지역시 술만드시면 어머님이생각
에 울기도많이 어렸을때 돌아가셨다하더군요
부모님의 사랑은 나의몸과 피를만들어주신
끝없는 사랑을주신분들이시죠..
두분 모두 자제분들이 훌륭히 성장해서 지금의 슬픔을 잊으실 만큼 큰기쁨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정말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맞아요. 남이나 북이나 이제 돌아가신 부모님 세대가 제일 힘들게 사셨지요!
우리 부모님들은 남북을 포함하여 가장 고생한 세대가 아닐까 싶네요 다만 남쪽 부모님들은 말년을 누리고 계시고 북쪽은 더 힘들다는 것만 다를것 같아요 감사해요
세상엔 좋은 물건 명품이라하지요... 인간을 명품이라 할 수는 없지만.. 우리 부모님이상 선조들이 그야말로 명품인간성.. 잘났건 못났건 간에 자식들 소중하게 알뜰살뜰 희생하며 키우신 정성
세상 어디 비할데가 있을까요.. 가난하여 마음껏 다 해 주지는 못했을망정.. 그 마음 알기에.. 자식들은 부모님 얘기만 나오면.. 눈물이 먼저 흐르는 것..
고생하시며 자식키우셨어도.. 제대로 호강 한번 누리지 못하시고.. 자식들이 누리는 지금.. 돌아가신 분들께 늘 감사하며 살아야..
가슴 아픈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영철님 대성씨 하늘에서 부모님들이 흡족해 하실겁니다 내 자녀들이 남한에서 잘 사시는 모습보고 환하게 웃으실겁니다
두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누구한테 감사를 드려야 하는지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이 하나 같았으면 좋겠네요.
두분 모두 행복하세요.
베트남 교민입니다.김영철님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늘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분도 건강하시로 행복하세요
항상 열심히 봅니다~
감사합니다
한대성님 말씀도잘하시네요 응원합니다 또나오셔요😍😍😍
김영철님!
한대성님!
진정한 애국자님들 당신들의 삶을 응원합니다🎉
김선생님 어머님께선 많이 굶으신것 같다니 넘 맘아파요.없는 살림에 자식은 많고 살림 꾸려나가기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김선생님 친구분도 아버님 생각이 많이 나실것 같아요 지금 살아계신다면 뭐든 해드리고 싶을텐데 부모님은 기다려 주지 않으시니 ㅠㅠ잘 봤습니다
두 분 말씀을 듣고 행복의 기준이 달라집니다. 행복하시길...
세상에서 부모님이제일 감사하죠 부모님의희생위에 우리가있기에 이나라가있기에 카네이션을 드립니다
항상.행복하시고.자식들하고.건강하게.사세요
두분다 잘생겨서 감사합니다~
와~~~
영철님 한대성님 소중하고 소중한 말씀 너무 잘봤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응원 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고 더욱 행복하시기를요.
두분말씀에 그저 눈물만 나네요 비록전 한국에 본토인 이지만 저에 부모님들도 진짜 엄청 고생만 하셨죠 제나이도 이제는 50대 중반이 넘어갔네요 ㅠㅠ 두분모두 화이팅입니다 건강행복하십시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내 가족 내 새끼 입에 밥 들어가고 맛나게 먹는 모습보면 행복 하다 ~ 예전 어른들이 그렇게 말씀 하세요
굿~~!
⚘️🇰🇷🇰🇷🇰🇷🏃
화이팅 🎉🎉
04:02 "토방에 앉아서" 토방은 방이 아닙니다. 한옥의 마루와 마당 사이의 단으로 처마 아래에 있습니다. 시골에서 예전에 쓰던 말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우리나라 참 힘든세대 많죠.
평생을 전쟁을 한 세대도 존재하고.
고려시대때 몽골 애들 넘어 왔을때도 한 30년간 3~4번 넘어와서 남자는 죽이고 여자는 끌고 가던 세대도 있습니다.
그 수많은 힘든 역경을 다 이겨내고
우리 문화를 지켜낸 민족 아니겠습니까.
가까운 미래에는 분단의 역경도 이겨내리라 믿어봅니다.
내나이 64살인데 우리 부모님 세대 보다는
우리 할아 버지 세대가 훨씨 고생 하셨을 건데요
이제는 대한민국아들로서 효자이십니다 카네이송꽃 잘 받아습니다 고마워요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철없던 시절
부모님 속썩인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항상 당신을 응원합니다..안 잊었어요^^
한대성님 반갑습니다
부모님은 절대 우리가 효도할 때까지 기다려 주지 않는다. 있을 때 잘 해 드리지 못 한 우리는 불효자입니다. 1940년도에 나온노래 “ 불효자는 웁니다”
내 예기를 대신 하네요..
한대성씨 나왔네 👍👍👍
26년생 우리 엄마 일제강점기 태어나셔서 7남매 키우시고 고생 하신어머니 .. 어머니 ! 건강하세요
悟呼!~~哀哉라,,,,, 자식이 효도를 하려는데.....부모님이 기다려주지 않으시네..................
안녕하세요 김영철님
항상 즐겨보는 애청자입니다
이지성작가의 탈북로드 1만킬로미터 소개부탁드립니다 ❤
많은 사람들이 북한 탈북민들에 관심 갖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남한에 남아도는 쌀 북한에 좀 보냅시다...
한대성씨 김영철씨와 함께하시는모습 감동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해주세요 두분건강하시고행복하시여 좋은말씀 아직도 정신못차리고있는 자들 제정신들게 만들어주세요 죽도없어 못던것들 데레다노니 배때기가부르니 북한에서고생을 디로하고 좌빨이되가는 인간쓰레기들 정신차리게 해주세요 너무감사하여 순서없는글 올여봣습니다 두분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어버이 달을 맞이하여 부모님께 감사 드리는 마음,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게 하신 어버이들에게 감사 인사 드리는 탈북 가족은 처음 입니다.
아주 훌륭한 심성이십니다. 두 분도 어버이로써 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