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드문책 #12: 그림과 창문 / 아트 슈피겔만의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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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역사란 무엇일까요?
    비극과 홀로코스트란?
    무언가를 기록하고 기억하는 일의 진짜 의미는?
    아픈 역사가 왜 우리에게 '그림'이 아닌 '창문'이어야 하는지를 말해주는 책.
    열두 번째 [보기드문책]은 아트 슈피겔만의 그래픽 노블 [쥐]를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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