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 거품에 넣고 한번에 몇개를 터트리느냐에따라 나오는 아이템이 사과 바나나 복숭아... 그런것들입니다.^^ 최소3개 이상 한번에 터트려야 영어가 잘나오는데... 그3개가 복숭아였습니다. 2개는 사과.. 그래서 당시 알지 못하는 우리는 그저 그런가보다하고 먹지 않았던거지요^^
마계촌은 횃불보다 도끼가 더 안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모든 무기가 2발인가 3발이 한 화면 최대인데 횃불은 폭발 속성이 있어서 그게 사라져야 다음 횃불을 쏠 수 있어서 연사가 힘들었죠. 그래도 적이 맞으면 바로 사라져서 어느 정도 연사가 가능했는데 도끼는 관통 속성 때문에 연사가 더 안 됐죠. 용 보스에서나 조금 쓸모가...(그러나 4스테이지는 꼼수로 깨니 도끼의 값어치는 더욱 하락...)
친숙한 제목에 들어왔는데 역시 ^^ 친숙한 게임리뷰 잘 봤습니다 다른 게임들의 아이템은 일말의 효용성이라도 있어서 약간이라도 정상참작이 되지만 (아르고스의 전사의 호랑이: 코뿔소와 거인같은놈을 한번에 밟아서 무찌른다) (닌자컴벳 죠 하야부사: 도깨비방망이가 좋다. 물론 무기드랍 가능) (자인드슬리나 관통공격: 파워가 쎄다) (소림사가는길 철퇴: 잘만 쓴다면 좋다) (아웃존 화염방사: 쎄다) 마계촌의 횃불과 트윈코브라의 노란색 아이템은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아이템이었습니다. 그 때 당시의 뭣 모르고 횃불을 먹었을 때의 그 느낌은 하,,, 지금 생각해도 헛웃음만 나오네요 ( 대마계촌의 횃불은 황금갑옷 필살기의 넓은 광역기와 4스테이지 보스전에서 점프수직공격을 안하고 앉아서 편안히 공격하는 그런 이점이라도 있는데 ) 개인적으로 트윈코브라의 노란색 아이템보다도 마계촌의 횃불이 더 빡쳤었던 점은 죽어도 다음에 당당히 횃불을 들고 있다는 것과 중간쯤 오면 정말 사악한 빨간아리마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 ( 요즘의 시점으로 본다면 뭐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하겠지만, 인터넷 정보도 없던 그 시절에 돈 50원 100원은 피같은 것이라 횃불 == 거의 확정된 죽음*세번 을 생각한다면 욕이 안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 슬랩파이트의 폭탄도 공격력은 무지막지한데 연사가 폐급이라 현역때는 기본공격만도 못한 거의 쓰레기취급을 받았던 그런 무기 맞습니다 ( 제가 현역때 폭탄 즐겨 쓴 분 딱 한분 봤었는데 지금 회상해보면 뭔가 난이도를 자기스스로 올리는 마조히스트적인 성향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뭔가 멋있어 보이기도 했구요 )
재미있게 봤네요. 일단 저도 어릴때 겜돌이에 한명으로 호감님이 언급 안하신 타이틀중 잘못 먹어서 망한건.... 1. 파이널파이터 : 쇠파이프 - 해거가 잡으면 모를까 가이나 코디가 잡으면 이걸 왜 잡았나 싶은 무기 2. 마계촌2 : 장검, 도끼 3. 썬더존 : 4p가 가지고 나온 흰색 바주카 유도기능도 없음 4. 슈퍼팡 : 갈고리 - 좁은곳 한정으로 좋은 무기지만 그 상황이 잘 안나오죠 제가 비행슈팅게임은 잘 못하고 91이후 대전격투 위주로 해서 그 전 타이틀중 뭐가 있나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이정도 생각이 나네요
대마계촌의 칼(단검 말고 긴 칼) - 이건 안 날아갑니다. 그냥 칼 한 자루로 붙어서 비비고 볶아야 합니다. 이걸로는 스테이지 4 보스를 못 깹니다. 마계촌의 도끼 - 횃불을 제치고 꼴찌 1위의 궁극 무기입니다. 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의 풀오토 - 총알은 금방 떨어지는데 데미지는 구립니다. 더블드래곤 2의 삽 - 1의 야구방망이와 동일합니다. 체르노브의 표창 - 위력이 좋긴 한데 한 발 쏘면 쏜 게 없어질 때까지 못 쏩니다.
i enjoyed all of your personal knowlege of these great games...some things i did not know but i will implement them when i play them....i love the subtitles!!! thanks my friend.. good feelings come to me when i watch your channel...!!
제 기억엔 슬랩파이터 총알 안쏘고 최대한 오래 가다가 죽으면 보너스까지도 획득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풀옵션의 호밍 미사일은 똑같은데 아! 스피드는 느린상태였던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확인은 안되네요. 확인 한 상태로 댓글달았으면 좋았을껄... 하는 맘이 드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햇불이 구리긴 한데 위력은 있으나 안 그래도 난이도가 더 지옥이 더 되어버립니다 버블버블은 노란 사탕과 파란 사탕을 같이 먹으면 풀강이 되는 게 맞고요 라이덴 은 푸른 레이져가 위력이 좋지만 기판 성능 제한으로 프레임이 끊어지는 문제가 있고 그걸 해결 수 있는데 그냥 방치해버린 겁니다 트윈 코브라도 노란색 파란색 빨간색 녹색 순으로 위력 차이가 있습니다 슬랩화이트는 폭탄이 사실 제일 샙니다 호밍하고 레이져는 의외로 약합니다
'사이드 암스'의 마지막 무기가 'AUTO'인데, 'AUTO'는 '바람개비'와 '별' 두 가지가 있습니다. '바람개비'는 한 방향으로만 연속 발사를 하기 때문에 속도와 위력, 사운드가 만족스러운데, '별'은 방향이 세 방향으로 나가고, 발사 효과음이나 총알의 모양도 '바람개비' 보다 뭔가 약해 보이죠. 제한된 시간 안에 아이템에 열심히 총알을 쏘아서 바꾸는데, '바람개비'가 안 나오고 계속 '별'만 나오면 "아~" 하고 탄식의 함성이 나왔습니다. 저는 '별'을 쓰지 않고, 오직 '바람개비'만 썼습니다. 그리고, '3WAY'도 업그레이드한 콩알탄 보다는, 업그레이드 전의 4WAY같은 '3WAY'가 저는 더 좋더군요.
무기 벨런스는 게임 따라 게임 안의 어긋난 균형(...무기 성능이 구린 함정 무기들도 좀 많았죠. 마계촌만 그런게 아니라 무기가 나오는 게임들이 하나같이 성능이 나쁜 무기들이 조금씩은 끼어 있었죠.) 마계촌은 횃불 말고도 도끼가 정말 좋지가 않았죠. 포물선을 그리면서 나아가는데 은근 투척 거리 자체는 길어서 절묘하게 도움이- 안됩니다. 이상하게 횃불 보단 던지는 거리가 분명 길지만, 이 게임의 적들은 아서보다 높은 위치에서 덤벼드는 적들이 특히 골치거리지 아래 쪽에서 오는 적은 그닥 위협이 되지 않는 편이죠... 관통이 되지만, 그 관통이 효과적인 상황이 없어서 뭐하러 있는지 모를 기능인데다 무기들 중 유일하게 붙어도 연사를 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까지 있어 횃불과 함께 기피대상 무기군이었죠... 횃불이 2배는 더 강력한 데미지. 도끼가 관통과 상관없이 언제든 연사를 빠르게 하거나 하다못해 궤적이 위쪽이었으면 레드 아리마를 잡거나 위에 떠올라서 덤벼드는 적을 처리하기 좋았을지도 몰랐건만,... 그나마 대마계촌에서 도끼는 크기가 커지면서 위쪽으로 슬그머니 공격이 가능한데 여전히 연사 문제랑 보기와 달리 위력이 별로라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어 크게 쓰이진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더블 드래곤 1. 생각해보면 이 게임에 나오는 액션들은 현실에서도 제대로 단련을 했다면 써먹을 수 있는 실전용 막싸움에도 써먹을 구석은 있지요. 뭐 어차피 어떤 무술이든 자신에게 맞는 걸 오랜 시간 숙련되어가면서 써먹고 다듬고 자기에게 맞게 그리고 상대가 자신의 기량보다 떨어질 때 의미를 가지지만, 막싸움에서 효과적인 건 또 다른 거지요. 뭐 아무튼 이 게임도 무기가 맨손보다 미묘하게 뭔가 좀 약하다고 할까. 쓰기가 좀 힘든 것들이 단점이죠. 사거리랑 경직 관련. 딜레이. 이 문제 때문에 대부분 그렇게 크게 좋지가 않은 것들이라 굳이 쓰기엔... 나이프는 가드 불능 투척류 아이템으로서의 가치라도 있건만,... 다이너마이트도 잘 쓰질 못하면 그냥 쓰지도 않는 게 더 좋았죠. 버블보블. 딱히 가릴만한 건 없었는데 의외군요. 모든 파워업이 유용했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거품방울을 타고 움직이는 것엔 확실히 짧은 게 더 유용했을 것 같군요. 음. 라이덴 3. 직접 해본 적이 없어서 넘어갑니다. 저런 유형의 공격 방식을 쓰는 게임이 한번씩 있긴 했는데 말씀하신대로 불편했죠. 위력은 어쨌든 지속적으로 공격을 하기가 불편했으니...; 트윈 코브라. 슈팅 게임에 있어 많은 것을 만들지 않았으면 했던(...) 유언 봄의 시초로도 유명하죠. 위력이라도 압도적이었으면 모르겠는데 트윈 코브라에선 유일하게 사용가능한 봄이라 안쓸 수 없고 공격용으로 쓰기도 미묘한 파괴력... 미리 예측해서 깔아쓸 수 있으면 회피를 위한 적탄 소거 기능이 유일한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뭐 그건 그렇고 노란색 처럼 좌우,후방에 공격이 가능한 것도 타수진(타츠진.달인) 시리즈처럼 후방과 좌우에서도 적들이 지속적으로 밀려드는 게임 디자인일 때 비로서 의의를 가질 수 있죠. 트윈 코브라의 경우 기체 움직임이 묘하게 직선에 놓이기가 힘들 때가 많고 노란색 탄의 위력이 너무 분산 되는 바람에 생긴 문제... 파워를 많이 올리면 전방과 후방 위력이 조금 올라가긴 하는데 연사가 딸려서 생기는 단점들 때문에 기피 되었죠... 지금도 플레이한다면 굳이 먹고 싶지 않은 무장. 슬랩 파이트. 아...저 폭탄 무장. 사거리가 2배만 더 나아갔으면 어떻게 써먹을만한 무기가 되었을텐데 너무 짧다는 거 하나 때문에 역효과가 컷죠. 먹어서 망한 게임... 파이널 파이트에서 가이가 무기 들었을 때 약해지는 부분이 좀 있었던 게 떠오릅니다. 코디는 나이프. 해거는 파이프잡고 휘두르는 맛이 괜찮았는데 말이죠...뭐 아이렘의 알 타입. 황색인가 노란색 레이저도 성능이 영 아니었던 기억이 납니다. 위아래의 지형을 타고 흐르기는 하지만, 위력이 너무 낮았고 보스를 공격하는 것엔 딱히 도움이 되질 않았으니 말입니다...
매번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리뷰해주셨던 마징가Z 오락실 게임도 마징가Z의 초록색 무기 아이템은 그야말로 망하는 수준이였죠. 그나마 그레이트 마징가는 초록색은 어느정도 무난하게 버티는 수준이였고, 그랜다이져는 오히려 초록색이 제일 좋았습니다. 반대로 그랜다이져는 파란색은 별로인 반면 그레이트 마징가는 파란색이 최고였구요. 빨간색 무기 아이템은 마징가Z, 그레이트 마징가, 그랜다이저 모두 괜찮았는데, 특히 마징가Z에게 빨간색 무기가 최고였구요.
메탈슬러그 드롭샷이 가장 먼저 떠올랐어요!!
슬랩파이트 마지막 보스하고 그 직전 보스에서 homing을 선택하는 것도 재앙이로 다가오죠.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항상 재밌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_언제봐도 좋은 방송 누구랑 봐도 좋은방송_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호감님 👍
감사합니다.^^
언제봐도좋은방송
목소리랑 말씀하시는 톤들으면 덩달아 차분해지는 기분이라 자주보게되네요 새해복 많이반으세요 😊
와!!!!마계촌 감사합니다 올려주셨네요
9:54 후덜덜하네..
라이덴 보면서 '아.. 그때 했던 헬기나오면서 템 골라서 먹던 그 겜 뭐였지.. 기억이안나네.. 진짜 집에서 윈3.1 컴으로 겁나 오래 했었는데..'이러고 있었는데 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감님 덕에 늘 즐겁습니다
추운날씨지만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마지막에 슬림파이트 음악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보글보글에선 바나나 사과도 일부러 안 먹는 경우가 있었어요.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유용한 아이템이 안나온다는설이 있었던것 같아요.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을 거품에 넣고 한번에 몇개를 터트리느냐에따라 나오는 아이템이 사과 바나나 복숭아... 그런것들입니다.^^
최소3개 이상 한번에 터트려야 영어가 잘나오는데... 그3개가 복숭아였습니다. 2개는 사과.. 그래서 당시 알지 못하는 우리는 그저 그런가보다하고 먹지 않았던거지요^^
메탈슬러그4 마지막 미션 초반에 드롭샷 먹는건 진짜 자살행위...
일단👍👍👍👀는필수🙈호님🙋🙋🙋😄😄😄
오 좋았습니다 ㅎ
단검이 국민 무기인데 그걸로 끝판 보스 죽일 가능성이 높으니 기능적으로 갈아엎은 게임입죠. 악마같은 캡콤.
잘 보았습니다. 저랑 연배 비슷하실것 같은 게임 리뷰네요.
더블드래곤에서 위에서 떨어질때 에너지 안 달아요 에너지 한칸도 없을때 떨어지면 죽지만요 추억여행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호감님 영상을 볼때마다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타임머신이 별건가요 ㅋ
ㅎㅎㅎㅎㅎ건강하세여
마계촌,,,,, 진짜…. 너무 어려워서 어릴적 1판왕도 못 깻는데, 지금도 그러내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언제 봐도 좋은 방송
누구랑 봐도 좋은 방송👍
슬랩의 BOOM은 정말 쓰잘데기 없는 무기임에 틀림 없습니다.. 다만 최종보스전에 갈색마름모 적군이 레이저에 내성이 있는데 BOOM무기에는 한방에 나갔건 기억이..
마계촌 후속작들에서도 횃불은 적폐무기더군요.
마계촌에
동전 꽤 꼴아박고
죽으면 그 전 스테이지에 갔었지요
전 스핀마스터에서 불을 별로 안좋아했네요. 당시 폭탄이랑 불을 애들이 싫어했는데, 전 폭탄은 왠지 좋았습니다 ㅎㅎ
죠앤맥에서도 뭔가 싫어했던 무기가 있었던거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그 아이템 잘못 먹은거 하나가지고, 게임 전체가 터져버리는 괴현상이...
호감님 항상 누구랑 봐도 좋은 방송이라고 하셔서 여친이랑 보다가 재미 없다고 헤어졌습니다.그래서 전 그냥 오락이나 하겠습니다.
저의 어릴적 추억게임중 하나인 메탈슬러그 시리즈도 호불호가 갈리는 탄이 있었죠. 그중 하나가 드롭샷, 일명 탱탱볼이라고 불렀던 탄이였는데 다른탄들은 위로도 쏘아 올라가는데 드롭샷은 위로 쏴도 그냥 앞으로 나가는 탄이였었죠.
라이덴 나올줄 알았다. 라이덴의 베베 꼬이는 레이저 손맛이 죽여주는데 후속작이 저따구였다니 ㅋㅋㅋ
좋은 무기였는데 보라색 레이저 무기기능 유지하려고 팔이 너무너무 아팠어요
그래서.. 망한 무기죠 ㅋ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럼통 들다가 매치기 당하네요 ㅎㅎ
호감형 설명 듣다보니
17분이 순식간이네요ㅎㅎ
오늘도 잼난 영상 잼난 코멘트
좋아요~~!!
감사합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덕분에 또 추억에 빠집니다 ㅋㅋ 대박 나세요~♡
감사합니다.^^
더블드래곤을 보니 아보보의 모험이 떠오르는군요 고전게임은 아니지만 재미로 플레이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라이브때.. 하는게 어떠냐고... 얘기들 하시더라구요^^
죠 앤 맥의 불이나 미라클 어드벤처의 불, 폭탄, 글러브도 최악의 무기였던걸로 기억하네요
저 불똥이 심지어 기다려도 없어지지가 않아
마계촌은 횃불보다 도끼가 더 안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모든 무기가 2발인가 3발이 한 화면 최대인데 횃불은 폭발 속성이 있어서 그게 사라져야 다음 횃불을 쏠 수 있어서 연사가 힘들었죠. 그래도 적이 맞으면 바로 사라져서 어느 정도 연사가 가능했는데 도끼는 관통 속성 때문에 연사가 더 안 됐죠. 용 보스에서나 조금 쓸모가...(그러나 4스테이지는 꼼수로 깨니 도끼의 값어치는 더욱 하락...)
1943 샷건 입니다 ㅜㅜ
먹고 바로 보스나오면 진심 눈물이..
마계촌에서 선호한 무기는 칼하고 십자가죠
마계촌의 횟불하고 트윈코브라의 노랑이는 진짜.......ㅋㅋㅋ
오늘도 추억 소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호불호일지 모르겠지만
아르고스의전사에서
호랭이를 먹지않는사람도 응근많았는데
익룡을 타기위함이죠
편히 새라고 불렀는데요
저는 게임 2틀째에 장난으로 뛰어넘기하다
우연히 발견해서 동내에
전파됐는데요
그리고 사이드암즈
합체도 포함될것같아요
말않해도 아시겠죠...
2인용인데 둘이하다 혼자해 ㅋㅋㅋ
이런것도 해당될듯요 ~
친숙한 제목에 들어왔는데 역시 ^^ 친숙한 게임리뷰 잘 봤습니다
다른 게임들의 아이템은 일말의 효용성이라도 있어서 약간이라도 정상참작이 되지만
(아르고스의 전사의 호랑이: 코뿔소와 거인같은놈을 한번에 밟아서 무찌른다)
(닌자컴벳 죠 하야부사: 도깨비방망이가 좋다. 물론 무기드랍 가능)
(자인드슬리나 관통공격: 파워가 쎄다)
(소림사가는길 철퇴: 잘만 쓴다면 좋다)
(아웃존 화염방사: 쎄다)
마계촌의 횃불과 트윈코브라의 노란색 아이템은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아이템이었습니다.
그 때 당시의 뭣 모르고 횃불을 먹었을 때의 그 느낌은 하,,, 지금 생각해도 헛웃음만 나오네요
( 대마계촌의 횃불은 황금갑옷 필살기의 넓은 광역기와 4스테이지 보스전에서 점프수직공격을 안하고 앉아서 편안히 공격하는 그런 이점이라도 있는데 )
개인적으로 트윈코브라의 노란색 아이템보다도 마계촌의 횃불이 더 빡쳤었던 점은
죽어도 다음에 당당히 횃불을 들고 있다는 것과
중간쯤 오면 정말 사악한 빨간아리마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 ( 요즘의 시점으로 본다면 뭐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하겠지만, 인터넷 정보도 없던 그 시절에 돈 50원 100원은 피같은 것이라
횃불 == 거의 확정된 죽음*세번 을 생각한다면 욕이 안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
슬랩파이트의 폭탄도 공격력은 무지막지한데 연사가 폐급이라 현역때는 기본공격만도 못한 거의 쓰레기취급을 받았던 그런 무기 맞습니다
( 제가 현역때 폭탄 즐겨 쓴 분 딱 한분 봤었는데 지금 회상해보면 뭔가 난이도를 자기스스로 올리는 마조히스트적인 성향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뭔가 멋있어 보이기도 했구요 )
메탈슬러그에는 드랍샷이 있죠ㅋㅋ
스트라이커즈 1945 iii 하다가 물음표 눌렀을 때 팬텀 iii나올 때...... 그건 위력도 그다지 좋지 않고 폭탄만 쏘면 그냥 지 혼자만 사는것....
아이언 리자드는 그나마 쓰이는 구간이라도 있는데 드롭샷은 흠... 할많하않...
더블 드래곤 채찍... 내가 쓰면 쓰레기인데 적 여캐가 쓰는거 맞으면 살과 뼈가 분리되는 데미지가...
재미있게 봤네요. 일단 저도 어릴때 겜돌이에 한명으로 호감님이 언급 안하신 타이틀중
잘못 먹어서 망한건....
1. 파이널파이터 : 쇠파이프 - 해거가 잡으면 모를까 가이나 코디가 잡으면
이걸 왜 잡았나 싶은 무기
2. 마계촌2 : 장검, 도끼
3. 썬더존 : 4p가 가지고 나온 흰색 바주카 유도기능도 없음
4. 슈퍼팡 : 갈고리 - 좁은곳 한정으로 좋은 무기지만 그 상황이 잘 안나오죠
제가 비행슈팅게임은 잘 못하고 91이후 대전격투 위주로 해서 그 전 타이틀중 뭐가 있나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이정도 생각이 나네요
1. 더블드래곤에서.. 채찍보다 방망이가 그나마 낫지 싶습니다. 좀 더 멀리 나가니까요.
2. 의무적인걸 떠나서 마계촌의 십자가는 어떻게 보세요?
3. 2탄에는 사이드암스에 나오는 3방향으로 어설프게 따발로 나가는 별모양의 야이템도 언급해주세요.
무기여잘있거라
2등 호감님 안녕하세요 😄 오늘도 웃음 주시네욤 ㅎㅎ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 👍🏻 쵝오
메탈슬러그 드롭샷먹었을때 ㅠㅠ 차라리 딱총이 좀더 낫지싶네요 ㅎㅎ
무기 하나 잘못 잡아서 원코인 실패하는 경우도 흔했죠. 저는 미드나잇 레지스탕스와 메탈슬러그에서 무기 한 번 잘못 먹자마자 원코인 문턱에서 좌절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ㅋㅋㅋㅋㅋㅋ
마계촌 휏불은 시리즈를 거듭되도 함정카드 같은 무기죠 인정합니다. ㅋㅋㅋㅋ
다크 실 (DARK SEAL)에서 랜덤 아이템인 물음표를 썼을 때 돼지로 변하면 멘붕이었죠. ㅋㅋㅋ
호감님 말씀하시는게 항상 저 어릴 때랑 똑같아서 놀랍니다.
아마 동년배 같은데 그 시절 생각이 많이 나는 요즘이네요 :)
이 채널의 구독자 분들 나이는 거기서 거기에요^^ 감사합니다.^^
고수하수 따지지않고 선호하던 신발!! 느리면 뭔가안댐ㅋㅋ
낄낄거리며 넘 재밌게 봤습니다.^^
꼭 허접한 무기 한둘씩 맹길고 말이야 겜제작자놈들 아주 악덕상인들이구려 캬캬
대마계촌의 칼(단검 말고 긴 칼) - 이건 안 날아갑니다. 그냥 칼 한 자루로 붙어서 비비고 볶아야 합니다. 이걸로는 스테이지 4 보스를 못 깹니다.
마계촌의 도끼 - 횃불을 제치고 꼴찌 1위의 궁극 무기입니다.
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의 풀오토 - 총알은 금방 떨어지는데 데미지는 구립니다.
더블드래곤 2의 삽 - 1의 야구방망이와 동일합니다.
체르노브의 표창 - 위력이 좋긴 한데 한 발 쏘면 쏜 게 없어질 때까지 못 쏩니다.
마계촌..상황에따라 무기 바꿔야 되죠. 근데 그럴땐 또 원하는 무기 안나와요. ㅋㅋㅋㅋ
레드아리마 진짜 쩌증나죠. 그래서 SNK VS CAPCOM애서 등장했을때 뚜까 패 줬습니다.
와... 게임진행 예술입니다.
오럭실주인을 위한 개발자의 배려 아니었을까?
파이날 파이트는 무기들이 와리가리 방해 요소들이었어요ㅋㅋㅋ
아르고스 전사때 태양이랑 타이거 먹으면 폭망이었고요ㄷㄷㄷ
혼두라 뱅뱅돌아가는 아이템(콩알탄) 그것도 죽음 예약이지요ㅋㄷㅋㄷ. 오늘도 잼나게 봤습니다. 좋은영상 항상 감사드려요~☆☆☆
혼두라 F 무기도 재앙이죠.
결국 슈퍼혼두라 이후의 시리즈에서는 사라졌던...
@@numnam5229 혼두라...가슴이 웅장해지죠ㅎㅎㅎ
마계촌이다~~ 원코인 끝판 🤴 까지 ㅎ
i enjoyed all of your personal knowlege of these great games...some things i did not know but i will implement them when i play them....i love the subtitles!!! thanks my friend.. good feelings come to me when i watch your channel...!!
메탈슬러그 시리즈의 드롭샷이 있습니다.
아이쿠 이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받는 게임을 ^^
혹시 와쿠와쿠7해주실수 있나요?
좋아하는게임이라서요....
최고여....추억이 세콤새콤 올라오네...진심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크 추억의 게임들
어린시절로 타임머신 타고 갔네요
마계촌 초반에 횃불이 나올 확률은
다른 무기 나올 확률보다 확실히 높은것 같아요
트원코브라 노란색 진짜
무기가 아니라 벌칙임
슬랩파이터 비기 모르는 채로 죽었다가 갑자기 풀옵션 기체 나와서 엄청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뭔가 돈 번 느낌이었음 ㅋㅋ
오랜만에마계촌해봐야지
제 기억엔 슬랩파이터 총알 안쏘고 최대한 오래 가다가 죽으면 보너스까지도 획득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풀옵션의 호밍 미사일은 똑같은데
아! 스피드는 느린상태였던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확인은 안되네요. 확인 한 상태로 댓글달았으면 좋았을껄... 하는 맘이 드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닌자컴뱃도 나오겠군요
거긴 무기가 무기가 아닐테니 ㅋㅋㅋ
앗쏘하고 4080 겁나 잼있게 했던 기억이 ㅋ
친구랑 마계촌 번갈아가면서 했을때 도끼먹었을때 도끼로 머리를 쪼개버리고 싶었음....
뉴질랜드 그겜 빠져서 아쉽네요
횃불은 낫죠 앞에 레드아리마있을때 검 나와서 근접전투되면 바로 게임 꺼버립니다.
아리마랑 근접전투 ㅋㅋ
상상만 해도 입맛이 떨어지네
🪓 도끼도진심개가튼무기
햇불이 구리긴 한데 위력은 있으나 안 그래도 난이도가 더 지옥이 더 되어버립니다 버블버블은 노란 사탕과 파란 사탕을 같이 먹으면 풀강이 되는 게 맞고요 라이덴 은 푸른 레이져가 위력이 좋지만 기판 성능 제한으로 프레임이 끊어지는 문제가 있고 그걸 해결 수 있는데 그냥 방치해버린 겁니다 트윈 코브라도 노란색 파란색 빨간색 녹색 순으로 위력 차이가 있습니다 슬랩화이트는 폭탄이 사실 제일 샙니다 호밍하고 레이져는 의외로 약합니다
근데 메모리즈에서도 노란 사탕 별로인가요? 저는 게임이 어려워도 만족해서 쓰긴 했어요ㅠ 사실 빨간게 먼저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고요
@@redprisoner메모리즈는 난이도가 더 어려워서 문제네요 사탕을 다 먹어야 그나마 공략이 가능할까 말까라
라이덴은 뭐니뭐니해도 2p 합체가 가장 좋아요
안녕하세요 호감님 반갑습니다 저는요 마계촌 단검 먹으러고 어쩔수가 없이 블 먹어야해요 그래야 단검 무기가 나왔어요 그리고 또 1스테이지에서 운이 좋아서 바로 단검 나올때가 있어요 호감님 게임 영상을 잘 봤습니다 수고하세요
good !
마계촌 뻘건 악마는 정말 난이도가 너무 했던 기억.... 만약 패드 잡고 했으면 패드 부셨다....
마계촌은 그래서 후속작이후론 횃불이 네이팜으로 교체되었죠. 그래봐야 낙하지점에 광역판정을 일으킨걸로 바꼈을뿐 구린건 여전합니다.
(단 황금갑옷입었을때 네이팜의 마법은 화면전체판정과 필적해서 무시할정돈아님)
그리고 버블보블은 자이언트버블을 쏘는 3에선 자이언트버블 사거리문제로 오히려 고수들도 선호하게되었습니다
오~~~ 호감님 이시리즈 기달렸습니다ㅋㅋㅋ
제가 추천하는게임은
메탈슬러그x-아이언 리자드
쇼크트루퍼스2-퓨전케논
죠앤맥-불
록맨x4-소울바디(차지버젼)
입니다
말씀을 정말 재미있게 하세요ㅎㅎㅎㅎ 망하는 아이템을 소개하시다니 ㅎㅎ
콘트라 오리지널 버전에서 파이어볼건도 만만치 않은 잉여무기였던 걸로 기억해요. msx2버젼 말고 오리지널 콘트라에서는 진짜 쓰레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3원더즈 파란색무기랑 바람 소환수 걸리면 꽤나 애먹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호감님은 나이프를 주로 쓰셨다고했는데 저희동네는 부메랑이 0티어였던걸로 기억합니다ㅎㅎ
파란색은 괜찮아요
빨간게 잘 안썼죠 물론 쓸때는 3스테이지 중간보스때는 쓸만했어요 그이후는 그다지
'사이드 암스'의 마지막 무기가 'AUTO'인데, 'AUTO'는 '바람개비'와 '별' 두 가지가 있습니다. '바람개비'는 한 방향으로만 연속 발사를 하기 때문에 속도와 위력, 사운드가 만족스러운데, '별'은 방향이 세 방향으로 나가고, 발사 효과음이나 총알의 모양도 '바람개비' 보다 뭔가 약해 보이죠.
제한된 시간 안에 아이템에 열심히 총알을 쏘아서 바꾸는데, '바람개비'가 안 나오고 계속 '별'만 나오면 "아~" 하고 탄식의 함성이 나왔습니다. 저는 '별'을 쓰지 않고, 오직 '바람개비'만 썼습니다.
그리고, '3WAY'도 업그레이드한 콩알탄 보다는, 업그레이드 전의 4WAY같은 '3WAY'가 저는 더 좋더군요.
무기 벨런스는 게임 따라 게임 안의 어긋난 균형(...무기 성능이 구린 함정 무기들도 좀 많았죠. 마계촌만 그런게 아니라 무기가 나오는 게임들이 하나같이 성능이 나쁜 무기들이 조금씩은 끼어 있었죠.)
마계촌은 횃불 말고도 도끼가 정말 좋지가 않았죠. 포물선을 그리면서 나아가는데 은근 투척 거리 자체는 길어서 절묘하게 도움이- 안됩니다. 이상하게 횃불 보단 던지는 거리가 분명 길지만, 이 게임의 적들은 아서보다 높은 위치에서 덤벼드는 적들이 특히 골치거리지 아래 쪽에서 오는 적은 그닥 위협이 되지 않는 편이죠... 관통이 되지만, 그 관통이 효과적인 상황이 없어서 뭐하러 있는지 모를 기능인데다 무기들 중 유일하게 붙어도 연사를 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까지 있어 횃불과 함께 기피대상 무기군이었죠...
횃불이 2배는 더 강력한 데미지. 도끼가 관통과 상관없이 언제든 연사를 빠르게 하거나 하다못해 궤적이 위쪽이었으면 레드 아리마를 잡거나 위에 떠올라서 덤벼드는 적을 처리하기 좋았을지도 몰랐건만,... 그나마 대마계촌에서 도끼는 크기가 커지면서 위쪽으로 슬그머니 공격이 가능한데 여전히 연사 문제랑 보기와 달리 위력이 별로라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어 크게 쓰이진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더블 드래곤 1. 생각해보면 이 게임에 나오는 액션들은 현실에서도 제대로 단련을 했다면 써먹을 수 있는 실전용 막싸움에도 써먹을 구석은 있지요. 뭐 어차피 어떤 무술이든 자신에게 맞는 걸 오랜 시간 숙련되어가면서 써먹고 다듬고 자기에게 맞게 그리고 상대가 자신의 기량보다 떨어질 때 의미를 가지지만, 막싸움에서 효과적인 건 또 다른 거지요. 뭐 아무튼 이 게임도 무기가 맨손보다 미묘하게 뭔가 좀 약하다고 할까. 쓰기가 좀 힘든 것들이 단점이죠. 사거리랑 경직 관련. 딜레이. 이 문제 때문에 대부분 그렇게 크게 좋지가 않은 것들이라 굳이 쓰기엔... 나이프는 가드 불능 투척류 아이템으로서의 가치라도 있건만,... 다이너마이트도 잘 쓰질 못하면 그냥 쓰지도 않는 게 더 좋았죠.
버블보블. 딱히 가릴만한 건 없었는데 의외군요. 모든 파워업이 유용했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거품방울을 타고 움직이는 것엔 확실히 짧은 게 더 유용했을 것 같군요. 음.
라이덴 3. 직접 해본 적이 없어서 넘어갑니다. 저런 유형의 공격 방식을 쓰는 게임이 한번씩 있긴 했는데 말씀하신대로 불편했죠. 위력은 어쨌든 지속적으로 공격을 하기가 불편했으니...;
트윈 코브라. 슈팅 게임에 있어 많은 것을 만들지 않았으면 했던(...) 유언 봄의 시초로도 유명하죠. 위력이라도 압도적이었으면 모르겠는데 트윈 코브라에선 유일하게 사용가능한 봄이라 안쓸 수 없고 공격용으로 쓰기도 미묘한 파괴력... 미리 예측해서 깔아쓸 수 있으면 회피를 위한 적탄 소거 기능이 유일한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뭐 그건 그렇고 노란색 처럼 좌우,후방에 공격이 가능한 것도 타수진(타츠진.달인) 시리즈처럼 후방과 좌우에서도 적들이 지속적으로 밀려드는 게임 디자인일 때 비로서 의의를 가질 수 있죠. 트윈 코브라의 경우 기체 움직임이 묘하게 직선에 놓이기가 힘들 때가 많고 노란색 탄의 위력이 너무 분산 되는 바람에 생긴 문제... 파워를 많이 올리면 전방과 후방 위력이 조금 올라가긴 하는데 연사가 딸려서 생기는 단점들 때문에 기피 되었죠... 지금도 플레이한다면 굳이 먹고 싶지 않은 무장.
슬랩 파이트. 아...저 폭탄 무장. 사거리가 2배만 더 나아갔으면 어떻게 써먹을만한 무기가 되었을텐데 너무 짧다는 거 하나 때문에 역효과가 컷죠.
먹어서 망한 게임... 파이널 파이트에서 가이가 무기 들었을 때 약해지는 부분이 좀 있었던 게 떠오릅니다. 코디는 나이프. 해거는 파이프잡고 휘두르는 맛이 괜찮았는데 말이죠...뭐 아이렘의 알 타입. 황색인가 노란색 레이저도 성능이 영 아니었던 기억이 납니다. 위아래의 지형을 타고 흐르기는 하지만, 위력이 너무 낮았고 보스를 공격하는 것엔 딱히 도움이 되질 않았으니 말입니다...
매번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리뷰해주셨던 마징가Z 오락실 게임도 마징가Z의 초록색 무기 아이템은 그야말로 망하는 수준이였죠. 그나마 그레이트 마징가는 초록색은 어느정도 무난하게 버티는 수준이였고, 그랜다이져는 오히려 초록색이 제일 좋았습니다. 반대로 그랜다이져는 파란색은 별로인 반면 그레이트 마징가는 파란색이 최고였구요. 빨간색 무기 아이템은 마징가Z, 그레이트 마징가, 그랜다이저 모두 괜찮았는데, 특히 마징가Z에게 빨간색 무기가 최고였구요.
What a blast from the past lol
마계촌 진짜로 죽이고싶은게임
85년 중3때부터 시작한 마계촌...
고1때 원코인클리어...
최근에도 월광보합 함서 원코인클리어...
십자가 먹어야 대빵 깰수있슴...
단검, 십자가 먹는 트릭이 있슴...
덕분에 옛 추억도 새록새록 나고 호감님 감사합니다
참 그리고 여쭙고 싶은 얘기가 있는데 마메를 최신버전을 찾고 있는데 호감님께서는 마메 에뮬레이터 버전 어떤것을 사용하시고 그 마메를 한글버전을 사용하시나요?
슬랩파이트 폭탄 고르면 폭망
ㅋㅋㅋㅋㅋ 친형이었다면 머리 치면서 한마디 했을 그 횃불
마계촌 횃불은 avgn도 ㅈ같다고 깐 전설급 웨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