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문을 닫아 줘.. 빛이 필요치 않아.. 더 어두워야해.. 내가 나조차 못 보게~ 웃는 네 사진.. 볼 수 없도록.. 모든 네 흔적.. 태울 수 있게.. repeat) 얼룩졌던 일기마저 한 장씩 태우고~ 난 다시 웃으려.. 남김없이 눈물 흘려.. 다시 담기 위해.. 남김없이 버리고 있어~ 난 혼자 있어도 행복 하고픈 거야~ 너 있는 이 세상을 다시 한번 눈부시게 살고 싶어서~ 살고 싶어서~
뮤직비디오의 모든 요소가 곡 가사와 멜로디, 곡의 분위기에 집중되어있네요. 분명 이 노래를 위한 뮤직비디오 같아요. 요즘나오는 뮤직비디오는 곡의 해석을 돕기 보다는 가수의 얼굴(미모).표정.안무.몸매.의상.세트장. 눈에 보이는 비주얼 적인 것에 포커스를 맞추는것 같아요. 그냥 가수를 상품화시키기 위한 느낌이에요. 그래서 요즘 노래는 그리 오래 남지 않는가봐요.. 예전노래와 뮤직비디오가 훨씬 더 감성적으로 진실되게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90년대 가요 노래들 들을때 마다 울산에서 같이 지냈던 초등학교 .중학교 . 1982년생 개띠 친구들 생각나네요.. 울산 남부 초등학교 6학년 2반 다니다가 전학가서 울산 삼신 초등학교 4회 6학년 9반 ..졸업하고 울산 대현중학교 6회 1학년 2반 2학년 1반 3학년 때 1학기 다니다가 휴학 했는데 너희들 잘 지내지 ?.. 30대 후반이 되고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문득 생각이 더 많이 나고 너무 보고싶고 그립구나..
2023년 9월. 지난 사랑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발버둥치며 노력한다는 가사지만 음악자체는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는 나의 개인적인 곡의 해석.. 처절한 사랑에서 빠져 나오고 싶은 한 인간을 이리잘표현한곡은 아직 대한민국 역사상 없는듯..희대의 명곡이다. 어두운 명곡.
1996년.. 박주연님이 작사하고 정재형님이 작곡한 베이시스님들의 작별의식이에요.. 29년이 지나도 역시 명곡이에요..
이런게 노래지..이런가수는 이제 설 자리가없으니..
국민학생때 가요톱텐에서 듣던 노래를 2022년에 들어도 세련됩니다. 베이시스 쌍둥이 자매와 정재형님의 음색의 조화가 너무나 심금을 울리네요...
언제들어도 신비한음색 좋다. 가끔 생각날때마다 들으러와요
60세 중반인 제가 들어도 너무좋네요
정재형님 작곡 실력은 이미 입증
수십년 전에 들어도
잊히지 않는 멋진곡
2020년에 듣고계신분?
그 시절이 많이 그립네요....
저요
저도....
저요
여긴2027년인데 글올린분은 어느년도인가요 ?
2020년에도 변함없이 듣고있죠
음원이 없어 참으로 안타까운
레전드급 명곡!!!
햐...'내가 날 버린 이유'가 갑자기 듣고 싶어져서 찾다가 이런 좋은 곡을 듣게 되네... 정말 품격있는 발라드다...
어떻게 이런 곡을 만들수 있을까.. 천재..
베이시스 노래 참 좋아했었는데 ~~
이곡 뿐만이 아니고 베이시스 히트곡들은 다 개명곡들임.
세상의 모든 이별, 단순한게 좋아, 내가 날 버린 이유, 야경,
특히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의 분위기는 단연코 심하게 독보적임ㅋ
최고에요...이런 음악 좀 만들어주세요...또 만들 수 있을걸요? 음대 나온 감성으로 이런 노래들좀 많이 만들어주세요 음대 졸업생들...
어렸을때 들었었는데 노래가 너무 슬프고 어두운 노래. 오랜만에 들으니 어릴때가 생각나고 그냥 그때가 너무 그리워서 눈물나려고 한다 ㅠㅠ
아, 우울해
벌써 수십년.....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가치있구나...
그러니까 명곡 이겠져!!!
이 노래는 명곡이에요. 20년지나도
진짜.좋아하던 음색 가사 ..노래방에서 꼭 불렀던 노래...그시절. 내 모습이 그립네요...너무
듣기만 해도 눈물이.
46세...이 나이가 돠서 또 듣게 될줄은....너무 세월이 흘렀네요
공감합니다 사무치게 그립네요 저 시절의 제 자신이. 화살같이 지나왔네요 40대라니 ㅜㅠ
ㅜㅜ 저도...눈물만 나네요...힘내세요 형님들...
나도 ㅠㅠ
^^; 저도 어느새 40대중반 참…
저두요 전 36 진짜 너무도 좋아했었던 노래♡
군 제대하고 우연히듣게된 노래 테이프늘어지도록 들 었었는데
벌써30년이 지났네요 제나이도20대에서 50대가됐구요
하지만 지금들어도 너무좋네요 맘이 저립니다
2020 04 27 요즘 노래듣다 이노래 들으니 이건 머 ᆢ무슨 오페라 한작품 보고난후 같노 ᆢ지리네 ᆢ 👍
20대때 들었던 노래...지금 들어도 뭉클하다 여성보컬 포스가 예술입니다
베이시스 노래 또 듣고싶어요 정재형씨 홧팅~^^
노래방에서 자주 부르던 노래 그립다 그때 그 시절
베이시스1집 2집테이프 사서 늘어질정도로 들었던 기억이..
들을때마다 코끝이ᆢ 가슴을 찢어버리는 노래 ᆢ좋다ᆢ
내가 날 버린 이유랑 작별의식 진짜 좋아요ㅠㅠ울컥하고 작곡 진짜 잘했어요 슬프요ㅠ
"난 다시 웃으려, 남김없이 눈물흘려~~,
너 있는 세상을 다시한번 눈부시게 살고싶어서~~"
젊은시절 내 감성을 남김없이 후벼팠던 부분...
이별한 적 없었는데, 왠지 처절하게 이별 한번 하고싶게 만들었지요. ^^;
이노래 노래방서 꼭불렀는데.. 아 옛날이여😊
저 문을 닫아 줘.. 빛이 필요치 않아..
더 어두워야해.. 내가 나조차 못 보게~
웃는 네 사진.. 볼 수 없도록..
모든 네 흔적.. 태울 수 있게..
repeat)
얼룩졌던 일기마저 한 장씩 태우고~
난 다시 웃으려.. 남김없이 눈물 흘려..
다시 담기 위해.. 남김없이 버리고 있어~
난 혼자 있어도 행복 하고픈 거야~
너 있는 이 세상을 다시 한번 눈부시게 살고 싶어서~
살고 싶어서~
가사올려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해요
p자운영 제가 노래 들을때마다 보려고 올리는 거예요 ㅋㅋ
새삼 감동 ᆢ 역시 베이시스
뮤직비디오의 모든 요소가 곡 가사와 멜로디, 곡의 분위기에 집중되어있네요. 분명 이 노래를 위한 뮤직비디오 같아요. 요즘나오는 뮤직비디오는 곡의 해석을 돕기 보다는 가수의 얼굴(미모).표정.안무.몸매.의상.세트장. 눈에 보이는 비주얼 적인 것에 포커스를 맞추는것 같아요. 그냥 가수를 상품화시키기 위한 느낌이에요. 그래서 요즘 노래는 그리 오래 남지 않는가봐요.. 예전노래와 뮤직비디오가 훨씬 더 감성적으로 진실되게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2021년 2월1일 비오는날 듣고있어요.
문득 생각나 찾아 듣는데 명곡은 명곡이다
2019 12 12 추천 누르고 들어요 영상 고맙습니다
노래를듣는데 슬픈드라마가 보인다..
요즘은 죽었다깨나도 없을노래~
최고 명곡
너무좋아했는데 베이시스.. 까맣게잊고있었네요 정재형이라는것도 몰랐어요~ㅋㅋ
명곡이내요 그때당시에는 받아들이기 힘든 노래는 분명하지요.
오히려 오십이 되어서야 귀를 열고 소리를 가슴으로 담아요.
애처롭고 가슴 저려요......
당시에도 인기 꽤 있었어요!
당시에도 좋아했는데..
나 고등학교때 노래방가서 반복해서 부르던 노래 ..... 이별도안해봣는데 왜이케 감성터졌었는지...
명곡 중에 명곡
학창시절 많이 들었는데 너무 반갑네요.
마이너 발라드의 정점
차갑고 짙은 뮤비배경 좋아요
아… 아직도 좋다~~ ❤ 그때 천년후에 립스틱이 유행이었고 입술도 딱 저렇게 했었네 ㅋㅋㅋ 그립다 내 청춘 ~~~~
내가 날 버린 이유, 작별의식, 서지원의 내눈물 모아, 그때가 좋았어..지금 들어도 뭉클한 정재형의 그때 그감성 발라드..이런 감성의 발라드 다시 한번 만들어 주셨으면..
2021,12,3 21시22분에 듣고있습니다.....감격입니다...
1996년 잠실역 겨울 노점상에서 엄청 들렸던 기억이 아직도 남네요...
5년전 술잔을 기울이다 우연히 듣고 충격먹은 노래.
특히 후렴부분의 코드진행은 가히 예술적이다.
수십년만에 들어보네요. 예전에 친구들과 같이 노래방에서 열창했던 기억이 나네요.
음악에 진정성 느꼇고 행복ᆢ
베이시스 정재형 이랑 나머지 여자 자매 2분 슈가맨3 에 나왔으면 좋겠다
완전요!!! 추천좀많이해주세용ㅋ
저도요ㅠ
@@황채원-g1n p.p.r.q.q,tptqt.q.p,.q.aw@wjc&&@&@w#1j@@zww@&@@#@@w
이 노래도 있고, '내가 날 버린 이유'랑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까지 소환될 레퍼토리가 충분한데 지금까지 섭외되지 않은 걸 보면 멤버분들 중에 출연을 고사하는 분이 계시지 않을까 하네요 ㅠㅠ 시즌4 나오면 그땐 꼭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당시 쌍둥이여성보이스가 이렇게 매력있었는지 몰랐다..
아우 그 당시 뮤비 이 갬성😢❤
난~~다시웃으려~~~남김없이 눈물흘려~~살고싶어서......살고싶어서.....
죽고싶다는것은....거꾸로 행복하게 살고싶다는 말
정말 명곡❤정재형은 예나지금이나 잘생겼다^^
아직도 마음 한켠에 박제되어 있는 애뜻함을 느끼려 반백살에 찾아왔네요.
이별 후 듣기 좋음
가슴이 먹먹해지는게
베이시스 최곱니다
진짜..노래다..
내가 들은 곡 중에 가장 처절한 곡...진지한 멜로영화나 공포영화 주제곡으로 딱인, 어쨌든 정재형의 명곡 중 하나.
정재형은 시대를 앞서간 천재가 확실하다
예능으로 평가절하됌
진심 명곡! 그립다...
고등학교때 미친듯이 들었던 노래네요. 차에서 듣고 싶어도 멜론에 저작권문제로 노래를 들을 수 없어서 항상 서운해 하였는데, 유튜브에서 들을 수 있다니 너무 좋아요. 감동~
마음 한 구석이 아려오는 이유가멀까 ... 그때 그 돌아갈수 없는 시절이그립다.
죽고싶은날 들으니 더 멜랑콜리하네요
멋있는 노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ㅠ.ㅠ
내영혼이기억하는노래..
이런 명곡이 다시 나올수 있을까?
음원이 없다는게 정말 안타깝다..
같은 노래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참 안타깝네요 전 이노래 음원 나오자마자 다운 받고 아직도 핸드폰과 엠피3로 듣고 있는데... 그래도 유트브에 나온거 어딥니까
아직도 중고로 들어가보면 있음 이런 명반은 사줘야 됩니다
베이시스는 정말 지금의 k-pop의 뿌리같은 존재같아요. 깊이가 있는 뮤지션
멜론에 있어요 ㅎㅎ
맞아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3대학시절 추억이 아련하네요..눙물나용ㅠ
초딩때 이노래에 미쳤었지...
노래를 듣는데 전율이 느껴진다
Flo에 노래방 MR만 있어서 아쉬었은데... 가끔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음원이없는게너무슬퍼요ㅜㅜ
2087년도에 들어도 노래가 좋으네여..
2024년에 갑짜기 ㅡ 도입부분 간주가 하루종일 맴돌아 기억을 찿고 찿아 왔는데: 정확히 베이시스 작별인사 맞네요 미래에도 명곡이겠죠
미쳤음.듣는내내 팔에닭살.
90년대 가요 노래들
들을때 마다 울산에서 같이
지냈던 초등학교 .중학교 .
1982년생 개띠 친구들 생각나네요..
울산 남부 초등학교 6학년 2반
다니다가 전학가서
울산 삼신 초등학교 4회
6학년 9반 ..졸업하고
울산 대현중학교 6회
1학년 2반
2학년 1반
3학년 때 1학기
다니다가 휴학 했는데
너희들 잘 지내지 ?..
30대 후반이 되고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문득 생각이 더 많이 나고
너무 보고싶고 그립구나..
베이시스 2집 음원 풀렸네요.. 벅스, 멜론 다 들을 수 있습니다.
저 시절 정재형 볼때만해도 나중에 예능을 할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ㅎㅎ
정말 명곡이네요~
너어무 좋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동이 오네ㅠ
정말 살고싶다 .
명곡이다
차원이 다른 느낌!!
2022년 11월 또 듣고있습니다.
이 노래 너무 좋아요. 가사도
명곡
정재형~~
이노래 진짜 좋아했었는데
이노래가 FLO에 없어서 차에서 들을수가 없음...
왜인지 모르겠는데 넘 아쉬워요
어린시절 진짜 좋아했던 노래인데
옛날에 내 노래방 18번곡^^
미친명곡
1996년 제가 중 2 때
많이들었던 기억이납니다
추억의 노래 감사합니다
2021년에 듣고 계신분 ✋
노래가좋아요
김태원의 회상시리즈에 범접할수 있는 90's minor song....특히 여성보컬.....보고싶다....도대체 무슨일이 있었길래???
짝짝짝 박수
ㅋㅋ 저 예전에 이노래 엄청 좋아했었는데 정재형이 불렀다는걸 이제 알았어요 ㅋㅋ 지금 77년 44살인거든요 ㅋ 소오름 ㅎㅎ
이때 이시절로 돌아가고싶네
진짜 좋네
음원 듣고싶네요~~~
2023년 9월. 지난 사랑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발버둥치며 노력한다는 가사지만 음악자체는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는 나의 개인적인 곡의 해석.. 처절한 사랑에서 빠져 나오고 싶은 한 인간을 이리잘표현한곡은 아직 대한민국 역사상 없는듯..희대의 명곡이다. 어두운 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