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을 드리자면 체인톱은 좀 위험하더라구요. 일단 파레트 전체를 들어야하고 계속 위치를 바꿔야 해서 힘이 많이 들고 톱밥과 분진이 통제가 잘 안되더라구요. 파레트 양이 많거나 지속적으로 작업해야 한다면 직쏘나 컷쏘가 체인톱보다 더 효율이 좋은 것 같습니다. 최근엔 저의 와이프가 컷쏘를 이용해서 파레트로 땔감작업을 하는데 10분당 파레트 2장정도 처리하더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혹시 원목으로된 파레트 중간목을 아깝다고 하시는데 활용처가 있을까요?? 저도 욕심에 파레트를 많이 얻어와 분해는 해놓고 있는데 말씀대로 아까워서 버리진 못하고 파레트 중간목은 어찌 활용해야 좋을지 잘 모르겠어서요;; 이제 하나하나 연장 구입해서 구색을 갖추는 초보다보니 견문이 넓지 않아 뭘 해야 작품이 될지 감이 잡히질 않네요 ^^;;
ㅎㅎ 잘봤습니다. 저도 자주 분해작업을하는데
100% 공감되네요
저는 포크모양으로된 분해도구를 제작하여
사용하는데 인터넷에도 파렛트분해도구 검색하시면 나오는데
용접도 하시니 만드셔서 사용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아이디를 바꾸셨군요. ㅎㅎㅎ 파레트를 토탈 20장을 분해했더니 그냥 ‘고만할란다~’하는 생각 뿐입니다. ^^
영상을보면서 깜짝놀랐네요
말을 너무너무 잘하십니다.
특히 전문용어가 적재적소에 잘적용되여 언론인중에서도 특A급으로 평가드리고싶습니다
엄지척드리고 갑니다.^^
지구상 최고의 파레트 분해 영상입니다.
어느누가 이보다 더 정성들인 파레트 분해 영상을 만들수가 있겠습니까?
말씀도 아주 찰지고 토시하나 버릴게 없네요.
파렛트 빠루 있어요 ^^
우와
자동차 폐차시킬때
자키를 안버리고 보관했는데
드뎌 사용처를 발견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파레트로제품만드는과정보다
목재사용가능하게가공하는
시간이더힘들고오래걸려요ㅜㅜ
폐파레트로평상만들어봤는데
2년째잘쓰고있네요ㅎㅎ
맞습니다. 저렴한 목재비를 인건비로 덮는거죠.
파레트 분해작업 끝나는 순간 저도 모르게 제 일이 다끝난듯한 느낌이ㅎㅅㅎ
시원시원하구먼유~~~
ㅎㅎㅎ
이게 공감 !!!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파레트 해체시 직쏘 대신 체인톱을 쓴다면 4인치로도 충분할까요? 아니면 최소한 6인치는 되야 할까요? 작업장 너무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을 드리자면 체인톱은 좀 위험하더라구요. 일단 파레트 전체를 들어야하고 계속 위치를 바꿔야 해서 힘이 많이 들고 톱밥과 분진이 통제가 잘 안되더라구요. 파레트 양이 많거나 지속적으로 작업해야 한다면 직쏘나 컷쏘가 체인톱보다 더 효율이 좋은 것 같습니다. 최근엔 저의 와이프가 컷쏘를 이용해서 파레트로 땔감작업을 하는데 10분당 파레트 2장정도 처리하더군요.
요즘 목재값이 너무 올랐는데 파러트활용은 현명한 방법인것 같습니다.
단지, 체력이 좋아야 할것 같네요.
비싼 자동대패를 산 이유를 이제 알것같습니다.
파레트를 활용한 앞으로의 작품이 기대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잘 관찰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매번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무값이 아무래도 더 오를것 같애요.
파레트 목공을 엄청 자주하게 될 듯 합니다. ^^
파렛트 분해작업 저는 빠루랑 손빠루도 사용합니다. 작키는 아이디어 얻어가네요^-^
빠루도 좋습니다. 사실 빠루분량도 촬영해 뒀었는데 끝단이 깨지는 경우가 왕왕 발생되더라고요. 손빠루는 안써봤는데 구하게 된다면 언젠가 시도해 보겠습니다. ^^
ㅋㅋㅋ 고생하셨읍니다.
재미있게 잘 봤읍니다.
글구 mdf 자투리 활용처가 있을까요?
글쎄요,,,, 뭐 빈틈을 메우는데에 넣는다던가 붙여서 구조물을 만든다든가 할 수는 있겠죠. Mdf도 엄연한 자재의 영역에 있으니까요. 저는 그냥 다 불태웠습니다. ^^
귀에쏙 들어오는 설명
잘 보고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제일에서 못제거 타카가 나옵니다. 작키는 핸들을 잘라서 복스로 돌리시는게 낫구요.
던 마니 버신듯...👍 고생하셨습니다...🙋
유튜브 3년 반 하면서 단 1원도 출금받은적이 없고. 단 1회도 광고를 못 받아봤습니다. ㅋ.
@@JYSO 이 영상만 해도 정말 대단한 영상인데, 안타깝습니다. 응원합니다.
파래트 빠루 사서쓰세요
보기만해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는 작업이네요 ㅎㅎ 뉴스에서 봤는데 제주도인가 폐파레트로 소품만들어서 판다던데 인건비 10배는 받아야겠는데요 ㅎ
대한민국 gdp가 3만불을 넘어가는데 인건비 발라서 파레트로 만드느니 월넛으로 만들고 제값받는게 백번 천번 낫다는걸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혹시 원목으로된 파레트 중간목을 아깝다고 하시는데 활용처가 있을까요??
저도 욕심에 파레트를 많이 얻어와 분해는 해놓고 있는데
말씀대로 아까워서 버리진 못하고
파레트 중간목은 어찌 활용해야 좋을지 잘 모르겠어서요;;
이제 하나하나 연장 구입해서 구색을 갖추는 초보다보니 견문이 넓지 않아 뭘 해야 작품이 될지 감이 잡히질 않네요 ^^;;
저;; 근데 작업하시는 공간은 어디에요?? 개인 공간이신거에요??
창고겸 목공소로 지었습니다. 이 비닐하우스를 짓는 영상도 올려뒀죠.
효과작인 방법은 아닌듯하네요
특히 자키로 하시는건ᆢ그냥 빠루로 하면 못두개박힌 나무는 쪼개짐없이 쉽게 분해됩니다 망치로 두드리는건 소음도 소음이지만 손목에 무리가 큽니다 빠루와 두꺼운 각목끝에 조각나무 붙여서 하면 왠만한건 힘들이지않고 분해가능합니다
파레트 지옥...못빼기 워,,,,,정말 싫은 작업인데...작키 방법은 아주 좋은 거 같습니다. 하나 배워 둡니다... 잘 봤습니다. ^^
한번 써 보시고 나면 좋은 작키를 검색하게 되실거라고 확신합니다. ㅎㅎ
@@JYSO 자키를 전동 드라이버로 돌리는 영상도 있더군요. 혹시 참고가 되실지 몰라 드리는 말씀입니다.
헥토르에서 공구 나왔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