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도 자도에서 자전거 타지만 유트버님처럼 빠르게 달리는 라이더들 볼때마다 솔직히 좀 위험하게 보일때가 많습니다 특히 팩라이딩이라고 하던가요 그렇게 촘촘하게 붙어서 달리는 라이더들보면 아슬아슬 보일때가 많습니다. 전방이 확실하게 탁트히거나 그런곳들도 아닌데 그 좁은 자도에서 어떤 돌발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는데 그러다가 사고나면 대형 사고 나는거겟조 유트버님이 속도표지판은 권고 사항이라고 하엿는데 솔직히 그정도 권장 사고만 서로 지켯다먼 사고가 나도 사망까지는 않갓으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속도 제한을 20킬로로 해놓은건 자도의 폭이나 사람들도 같이 섞여서 다니고 돌발상황이 일어낫을때 대처할수 잇는 최대속도가 아닐까요? 유트버님이 속도 20은 권고지 위반이 아니니 괜찬다고 말하는건 자기변명이조 모든 라이더들이 20킬로 속도만 지켜도 사고낫을때 큰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을겁니다. 그렇게 속도잇게 속도감 느끼고 싶으시면 그냥 공도에서 타시면 좋겟습니다 . 자도에서는 정부 안전 지침에 따르는 20킬로 이하 속도로만 달리는 자전거들만 타고요. 주말에 가족하고 아이들하고 오붓하게 자전거타고 자도에서 안전하게 서로 즐거운 시간을 갖을만한 도로에서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달리는게 과연 옳은일일까요? 정부에서 자도를 로드 자전거타는 사람들이 팩라이딩하라고 만들엇을까요? 아니면 20킬로는 권고사항이니 그냥 무시해도돼고 헬멧만 잘쓰면 됀다라는분들을 위해 만들엇을까요?
한강도 보면 라이더들 30이상으로 쌩쌩달림 어린애기들 마니나오는 주말에도 그런거보면 자전거 타다 뒤지던 머가리가 깨지던 1도 안불쌍함 민폐지 그건 그렇게 빨리달리고싶으면 공도로 나가던가 사람없는구간은 이해를하는데 잇는구간에서는 당연히 속도줄이는게 상식아니냐 난 죽는사람들 보면 오히려 기쁘다 도로의 폭탄이 사라져서
자전거가 빨리 안다니면 사고도 덜 나고 사고 나도 사람 죽지 않습니다. 전조등 후미등, 헬멧 미착용, 굳이 자도로 걷는 사람도 다 문제지만. 그냥 적당히 달리고 사람 있나없나, 나 뒤에서 잘 보이나 안보이나 스스로 살피면서 속도 적당하게 다녀도 충분히 운동 됩니다. 말씀대로 속도 경쟁은 자동차랑 해야지 엄한 자전거랑 하면 안되죠. 과속하고 검은옷 입고 검은모자 쓰고 전조등 안달고 (후미등은 별로 상관없음) 다니면서 역주행 치다가 골로간 친구들은 정말 박수치면서 축하하고 싶습니다. 이 사회에 불피요한 이신화탄소 발생기 하나가 스스로 사라져 준거니까요.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상대방이 돌진하면... 사실 방법이 없지요.. 그래도 갑자기 튀어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속도를 줄이고 브레이크에 손을 항상 두어 긴급 제동까지 생각하고 라이딩 하신다면.. 사고 확률은 확실하게 줄어들 겁니다!! 항상 안전 라이딩 하셔요!
산책수준으로 천천히 타는 분들까지도 헬멧착용을 강제할 이유는 없어보이고, 주로 운동으로 타는 동호인들이나 공도로 출퇴근하는 자출족들은 필수로 착용해야겠지요. 사고위험도가 훨씬 높으니깐요. 그리고 보행자와 자전거가 많은 구간에서는 권장속도가 아니라 제한속도로 해야 된다고 봅니다. 사람이 많은데도 자기들 땀나게 운동한다고 속도안줄이고 위험하게 타는 동호인들 참 많습니다.
6개월 동안 사망자가 3명이라... 무섭네요. 전 서울에서 라이딩을 하는데 서울도 자전거 타시는 분들의 안전불감증이 심각해요. 헬멧 안쓰시고 타시는 분들 엄청 많고 주말에 한강 자전거길 가보시면.... 헬 입니다. 자전거 사고 엄청 많고 제가 아는 라이더도 중침으로 날라가 쇠골이 부러졌죠. 정말 잘 타는 것 보다 사고 안나고 타는 것이 중요하죠. 아참... 태화강 한번 달려보고 싶습니다. 좋네요.
도대체 어린이들도 많은 자도에서 그렇게 미친듯이 달리는 라이더들 보면 이해가 않갑니다 여기 자도가 꼭 자전거 경기장이 된 느낌. 그리고 자도에서 어린이가 갑자기 튀어들어오면 어린이 문제일까요 아니면 무지막지하게 달리는 라이더들 문제일까요? 20킬로 제한 속도만 지켜도 어린이던 누구던 어떤상황에 튀어나와도 다 대처가 가능합니다. 헬맷을 탓하기전에 권고 속도를 지키세요
개인적으론 고성능의 로드 자전거 자체가 민간에 보급되어서는 안되는 기종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스포츠카는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는만큼 그걸 제어할 고성능의 브레이크와 각종 전자제어장치라도 있지만 로드 자전거는 그냥 빠르게만 달릴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요. 타이어는 가늘고 브레이크도 빈약해서 급정거나 슬립에 취약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로드 유저들이 마치 특권이라도 가진거마냥 자도를 아우토반처럼 달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흠... 체력단련 및 다이어트 목적으로 곧 자전거 입문하려고 하는중에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꼭 자전거 헬멧 및 안전장비도 구비해서 안전하고 천천히 라이딩해야겠네요~ 태화강 자전거 도로는 자전거에 익숙해지면 가봐야겠어요~~ 울산에서 자전거 타시는분들 안전하게 자전거타요~~~화이팅하세요 ~~~
@@브이포벤데타-r5c 저도 최근 7월달에 서울에 자전거 끌고 다녀와봤지만 한강만 자전거도로 노면만 깨끗하고 그외는 자전거 도로도 쫍고 다니기에는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법이 바뀌고나서 "해외랑 똑같아졌네" 뭐네 이런 소리를 하시는데 자전거도로에 걸어다니시는 분들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여기가 자전거도로인지 인도인지 구별 못하시고 걸어다니시는거보면 한심하죠
내가 어렸을때는 육교밑 태화강 에서 여름이면 항상 사람들이 물에 빠져서 많이 죽었는데도 엄마가 버스타고 오라고 해도 버스비는 문방구에서 먹지말라는 불량식품사먹고 걸어오면서 길을 단축하기위해 육교로 가지않고 다리 밑 그곳에서 항상 사람들이 물살에 휘말려죽는데도 태화강을 요리 조리 물살이 세지않운곳으로 걸어서 건너온 기억 국민학교때니까 보통 홍수전에는 물이 허적지까지 차오르는곳만 골라서 아슬 아슬하게 건너던생각이 난다 그리고 모래로 물기를 싹 딱고 집에 가면 어머니께서 오늘도 강 건넜나? 아입니다 아이긴 뭐가? 여름이면 학교갔다오면 바로 엄마가목욕을시켜주신다 봐라! 니 다리! 금가루가 반짝 반짝묻었네 그때는 모래로 쓱 딱으면 금가루가 다리에 반짝반짝 많이도 묻었다 울산에서의 추억은 태화강을따라 다리를 건너서 월평집으로 가던길 저전거 태워달라고 소리치면 대부분 태워줬고 할아버지를 만나면 공손히 인사드리면 칭찬받고 엄마는 청소하고 빨래하시고 밥 지으시고 우리 씻기시느라 하루해가 다가고 아버지는 밤마다 술먹느라 바쁘고 또한 아버지 친구들은 모이면 정치얘기 그때는 아마도 박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 얘기 지역울산 얘기 아무거싸가 어떻고 아무개가 어떻고 그래도 한가하고 조용한 소 도시였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영상 보고 즉흥적으로 생각나는 위험구간 말씀드리겠습니다. 1.태화교 밑 꺽어들어가는 구간 ( 꺽어지는 구간이라 시야가 안따져서 접촉사고 일어나는 경우 많음) 2. 이예대교(인도교) 진입전 데크길 ( 마찬가지로 꺽어지는 구조 시야가 안따지고 미끄러워 슬립, 접촉사고 일어나는 경우 많음) 3. 삼호교 밑 살짝 오르막 끝나는 구간 ( 오르막이라고 하긴 좀 민망하지만;; 오르막 끝나자마자 인도와 자도 구분하는 켓아이 설치 되있어서 낙차 많음 ) 4. 선바위 진행방향 내리막구간 ( 내리막 끝나는 부분에 홀, 턱 있음 ) 그외 나무 뿌리 때문에 도로가 울퉁불퉁 손상되어있는 부분도 많고 세월의 흔적때문에 유실된 구간도 많아서 하나하나 말씀드리기가 뭐하긴한데 SRT 라이더님도 자주 다니시는 코스다보니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SRTRider 사고 글 보고 겁 많아서. 반사 신경 둔해서 등등 안전장비 덕분에 위험한 상황에서도 멘탈 든든해 오버 하지 않고 적절한 행동. 상대방 안전 배려 가능 합니다.(내 안전 당연히 챙겨요.) 2009년 경 SBS 모닝 와이드 자전거 사고사례 단독 인터뷰 방송 된적 있습니다.
@@SRTRider 저도 예전에 자전거를 탔던 사람입니다. 처음에 운전하면서 선수출신인 지인분께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안전이나 예절같은걸 배우면서 그전에 어릴때 아무생각없이 남 신경안쓰고 막 타고 다녔던 제가 참 어리석고 미숙하다 느꼈습니다. srt님의 보행자, 운전자의 어느 한쪽 문제가 아니라고 말씀 하신거에 저는 동의할수 없습니다. 한국에서 자전거를 타기에는 좋은 환경이 아니란걸 압니다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다고 하지만 그걸 인식하는 일반 보행자 분들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자전거도 인도 차도 왔다갔다 운전하고 그렇게 불법적으로 운전할 수 밖에없다는걸요 그래서 사고가 안나기 위해선 무조건 사람이 우선이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하며 위험한 기기를 다루는 컨트롤자가 항상 조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전거를 그저 재밌게 타는 장난감이라 생각하지마시고 사람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무서운 차라고 생각하며 타야된다는 것입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이 사람이 위에서 튀어나오는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운전자가 충분히 방어운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고가 난다면 전 무조건 운전자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는곳이 촌인지라 10여년 전쯤에는 헬멧도 없이 타고다녔는데 그 이후는 항상보호장구는 착용합니다.. 작년쯤 아들이 학원 갈때 안쓰고가는걸 보고 자전거를 압수해버렸어요. 지금은 잘 쓰고다닙니다 이젠 문화의식이 많이 올라왔지만 아직 촌에는 몇어르신분들이 아직.....ㅡ.ㅡ;;
헬멧이야 착용하면 백배천배 나쁠게 하나도 없겠죠. 의무화는 가볍게 라이딩하는 사람들까지도 자전거와 멀어지게 만드는 규제일겁니다. 자도에는 수많은 자전거들이 있죠. 미니벨로 생활자전거등등. 헬멧필수는 당연한거지만 자전거 도로에서 사망사고 까지 날정도면 분명히 과속이겠죠. 라이딩 풀세팅 복장하고 스텔스같이 과속하는 사람들이 사고 유발자들입니다. 그리고 자도에 아무생각없이 걷고 갑자기 튀어나오는 산책하는 사람들 수많은 위험요소들이 많죠. 헬멧안쓴다고 과태료 폭탄맞게 하는게 해결책이 되겠습니까? 자동차 규제무서워서 음주운전 과속 안한답니까? 원인을 약자인 우리끼리 비난하지말고 이럴때 정부나 시청에 호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원이 넓은데 자전거 도로를 넓혀주지..왕복 도로가 좁아보이는구만.. 서민들의대한 서비스는 참 야박해 억지로 배풀어 준티가 나네 정치.공무원들의 대한 시설은 얼마나 잘해놓는지. 지나다보면 화가 날정도로......쓸데없는 시설은 왜그리 많이 해놓는지. 사람도 다니지않는 곳에 운동 시설물이며-...
담에 고향 복귀했을때 태화강 자전거도로를 자주 애용할 예정인데..정말 안타까운 소식이네요....ㅜㅜ 저도 자린이 입장에서 탄천...한강 등 자도로 나가면... 참 답답한 적이 종종 발생하더라고요.... 서로 존중하고 양보하면서 안전하게 라이딩 하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는데 나 이외의 사람은 모두 이웃이니 사람에게 온유하고 친절하게 대하고 악을 행하지 않는것이 사랑입니다. 소자에게 한것이 나에게 한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은 사랑이 없습니다. 하나님만 사랑이십니다. 말씀으로 오신 포도나무이신 분께 오늘 붙어 살면 선을 행할 능력을 주십니다. 날마다 말씀을 먹으면서 사는것이 성령안에서 사는것입니다. 이렇게 살기 위해서 성령안에서 살게 해 달라는 간구와 오늘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매일 구해야 합니다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때 구하라고 하셨고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건강을 위해 타는 자전거로 인해 다치거나 다치게 한다면, 차라리 아니 타느니만 못한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입문자들한테 자전거 구매할때 기본 교육을 받도록 하면 좋을텐데 .. 하긴 면허 있는 오토바이도 무법천지인데, 되겠습니까 !! 하여간 말을 더럽게 안들어 먹어서 걱정입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안전 라이딩 합시다. 라이더들이 노인들.. 아이들.. 보면 서행하거나, 내려서 가면 좋겠네요.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솔직히 말해서 낮에 전조등 고장,후미등 고장,헬멧 안씀 전부 이해해도 전혀 납득이 되지 않는게 자전거 도로에 보행자가 나타나 걷고 있다던지 가족끼리 나와서 왕복2차선을 꽉 막아버린다던가 갓길처럼 나있는 구간에도 다 막아버리고 갑자기 앞에서 킥보드 나와가지고 체인빠지고 어휴… 길막충들이 더 짜증나는거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도 한 가운데에서 러닝을 한다던가 걷기를 한다던가…. 제일 극혐하는 종류중에 1등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물론 보행자나 자전거타는 사람이나 다들 조심해야겠지만 특히 자전거타는 사람들 대부분의 사람들 매너 너무 안좋습니다. (특히 비싼 자전거 타는사람들) 그런사람들 때문에 다른분들도 같이 욕먹는 부분입니다 -> 한강에서 아빠가 걷는게 느리다고 늙은사람이 보행자도로에 있지도 말고 집에 들어가 있으라고 자전거 부딪히면 상처난다고 소리치면서 지나가는데 순간 어이없어서 대꾸도 못했습니다 그런일 엄청 비일비재합니다. 모자안쓰고 안전운전안한다? 자전거및 복장 풀세팅하고 욕하면서 위험하게 자전거타는사람이 더 많습니다
구독자님들의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위험했던 구간이 있었다면 꼭 알려주세요~~~!
아산로요.
나무뿌리 때문에 울퉁불퉁. 속도 내다보면 핸들 털릴 위험이 많죠.
거기에 한대만 통행 가능한 구간이 나오죠. 맞은편에서 오는 사람 피하다가 덤불이나 나무에 긁히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부산에도 90프로는 핼맷 라이트후미등없더라구요 밝은곳에서야 상관없지만 어두운곳에선 어쩌려구그러는지 잔차천천이 간다고 사고안나갯지하는 안전불감증 그러다쾅하면 ㅋ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라이트돈만원정도만하면 달수있고 후미등이야 다이소가도3000원짜리라도 달고다니시길 부탁합니다
솔직히 저도 자도에서 자전거 타지만 유트버님처럼 빠르게 달리는 라이더들 볼때마다 솔직히 좀 위험하게 보일때가 많습니다 특히 팩라이딩이라고 하던가요
그렇게 촘촘하게 붙어서 달리는 라이더들보면 아슬아슬 보일때가 많습니다. 전방이 확실하게 탁트히거나 그런곳들도 아닌데 그 좁은 자도에서 어떤 돌발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는데
그러다가 사고나면 대형 사고 나는거겟조
유트버님이 속도표지판은 권고 사항이라고 하엿는데 솔직히 그정도 권장 사고만 서로 지켯다먼 사고가 나도 사망까지는 않갓으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속도 제한을 20킬로로 해놓은건
자도의 폭이나 사람들도 같이 섞여서 다니고 돌발상황이 일어낫을때 대처할수 잇는 최대속도가 아닐까요?
유트버님이 속도 20은 권고지 위반이 아니니 괜찬다고 말하는건 자기변명이조
모든 라이더들이 20킬로 속도만 지켜도 사고낫을때 큰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을겁니다. 그렇게 속도잇게 속도감 느끼고 싶으시면 그냥 공도에서 타시면 좋겟습니다 . 자도에서는 정부 안전 지침에 따르는 20킬로 이하 속도로만 달리는 자전거들만 타고요.
주말에 가족하고 아이들하고 오붓하게 자전거타고 자도에서 안전하게 서로 즐거운 시간을 갖을만한 도로에서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달리는게 과연 옳은일일까요?
정부에서 자도를 로드 자전거타는 사람들이 팩라이딩하라고 만들엇을까요?
아니면 20킬로는 권고사항이니 그냥 무시해도돼고 헬멧만 잘쓰면 됀다라는분들을 위해 만들엇을까요?
5:45 위험한 진입로임.....
언덕에서 내려오면서 직진 주행자 보고도 그냥 진입하는 경우 속도 차이로 충돌할 수 있는데,
직진 주행자 보내고 진입해야 함🤔
안산시 화정천->안산천 간 도로 (안산천->화정천)그쪽 일부 합류도로들이 한쪽으로만 되어있으니 8시방향으로 와서 11시 방향으로 꺾는다던가 그런도로가 꾀 있어서 좀 위험한거 같습니다 :> 그리고 매일 영상 잘챙겨보고 있습니다 즐거운 라이딩 되세영
현x차 출퇴근 교대 시간... 중구 인근 자도.. 인도.. 차도... ㅅㅂ... 그러니 사람들이 무식한.. 볼트나 쪼이는 것들이라 하지!! 총이 합법이라면 난 포터뒤에다 게트링건 (미니건)으로 ㅅㅂ... 현x차 생산직 자동차 자전거 할것 없이 운전 ㅈ같이 함!!
1:59 헬멧미착용이 문제가 아님. 시속 20이상 과속이 문제임. 시속 20이하이면 설령 역주행 자전거랑 충돌하더라도 사망 안합니다.
서울 한강에도 무개념 라이더들 엄청 많습니다 따릉이 타는 분들은 주로 와리가리 하면서 타고 가거나, 병렬주행이 많고 로드 타시는분들은
야간에 라이트,후미등 없이 스텔스로 가는 분들 많습니다
한강도 보면 라이더들 30이상으로 쌩쌩달림 어린애기들 마니나오는 주말에도 그런거보면 자전거 타다 뒤지던 머가리가 깨지던 1도 안불쌍함 민폐지 그건 그렇게 빨리달리고싶으면 공도로 나가던가 사람없는구간은 이해를하는데 잇는구간에서는 당연히 속도줄이는게 상식아니냐 난 죽는사람들 보면 오히려 기쁘다 도로의 폭탄이 사라져서
저도 개인적으로 동의합니다.
속도도 중요하겠지만 타인의 안전이 더 중요하지요...
그런것 무시하고 자전거 도로에서 빠르게 달리는 사람들....
이해가 안됩니다..
리밋해제 전기자전거+풀속도 로드자전거+좌우 살피지않고 건너는 사람들+차선무시 좌우흔들흔들운행+추월시 반대차선 보지않고 하다 박치기+불법낚시 하러온 오토바이운행자.태화강 자전거도로의 현상황입니다.
정확하십니다 ㅠ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먼저 태화강 자도길에서 본인이 사고 났던구간입니다.
1. 태화다리 에서 울산교가는 바스켓볼 왼쪽 경계석 넘어에서 초딩여학생이 갑자기 자도길로 뛰어 넘어와서 급제동 180도 젝라이프 나만 팔꿈치
찰과상 초딩여학생은 충돌없었습니다.
2. 은하수다리 지나서 오른쪽 밴치에서 계시다가 노부모님 자도길로 들어오면서 급제동으로 혼자 측면 슬라이딩 팔꿈치 찰과상
자전거 속도 10km 다운해도 사고는 못막고 옆에 계시던 노부모님 벨소리 큰소리쳐서 더 위험한 반응으로 진입을 막아버려 사고 났습니다.
이제는 절대 안전하지 않으면 달리지 말자하면서 조심조심 라이딩 합니다.
차량 진입봉 충돌구간
1. 반천 할머니순대 언양방면 진입봉
2. 대암교 진입전 단심골프연습장 입구 진입봉
3. 구무동교 북쪽 진입 진입봉
4. 카페이밤에서 망성교까지 진입봉 5곳
5. 굴화 수질개선사업소 "ㄷ" 구간 진,출입 2곳 진입봉
매일 다니지만 진입봉 개선 방안은 없는지 충돌사고 많이 발생됨
(주말에는 빼면 어떨까 싶습니다)
사고 위험한 구간
1. 언양자동차 " ㄷ " 자 데크구간 (직선으로 다리 신설요청)
2. 반천 대암교 남측 지하구간 (반대편 자전거 진입 시야 확보 안됨)
3. 카페이밤 자도길에서 공도 진입 회전구간 (차량과 충돌사고 유발)
4. 망성교 북측 지하데크길 (반대편 자전거 진입 시야확보 안됨)
5. 굴화수질개선사업소 동편 급코너 반사거울 있어도 보행자와 충돌사고유발
6. 강변그린빌 보행자와 자도길 교차구간 보행자와 충돌사고 유발
7. 삼호교 자도전용 데크길 미끄럼 방지턱 신설로 턱이 없는 중앙으로 주로 이용하면서 코너구간 충돌사고(미끄럼방지턱 개선-분리)
8. 구삼호교 느티나무 (만남의광장) 보행자, 자전기길 노면 실선이 지워져 잘 안보 보행자와 충돌사고 유발
9. 무거천 끝지점 데크다리 보행자와 자도길 분리 실선이 안보여 충돌사고 유발
10. 태화강 전망대 구간 보행자와 자도길 분리 실선이 안보여 충돌사고 유발
11. 태화교 다리 동쪽 코너길에서 보행자와 충돌사고유발
12. 번영교 다리 보행자 통행이 많으며 자도길에서 충돌사고
대충 이정도로 정리 해봤습니다.
충분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크~ 완전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자세히 정리해 주셨네요
저도 태화강 자도 번영교에서 선바위까지 일주일에 두번씩 타는데 공감되는 부분이 많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자전거가 빨리 안다니면 사고도 덜 나고 사고 나도 사람 죽지 않습니다. 전조등 후미등, 헬멧 미착용, 굳이 자도로 걷는 사람도 다 문제지만. 그냥 적당히 달리고 사람 있나없나, 나 뒤에서 잘 보이나 안보이나 스스로 살피면서 속도 적당하게 다녀도 충분히 운동 됩니다. 말씀대로 속도 경쟁은 자동차랑 해야지 엄한 자전거랑 하면 안되죠. 과속하고 검은옷 입고 검은모자 쓰고 전조등 안달고 (후미등은 별로 상관없음) 다니면서 역주행 치다가 골로간 친구들은 정말 박수치면서 축하하고 싶습니다. 이 사회에 불피요한 이신화탄소 발생기 하나가 스스로 사라져 준거니까요.
현대자동차 직원들 퇴근시간에 나가면 욜라 열받음.
현대자동차 직원들 끝없는 행렬에 무개념 라이딩 끝판왕임
요근래,
고물자전거 구해 타면서
3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블라인드 코너를 달리다가
반대방향 차량과 맞닥뜨렸을때
어떤 방법으로 방어운전을 해야하는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급하게 사고를 피하는 회피방법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천천히달려라..) 이런거 말고,
상대방이 급하게오면
내가 천천히 달려도 상대가
빠르게 달려와 부딪힐수도
있으니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전운전하세요♬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상대방이 돌진하면... 사실 방법이 없지요..
그래도 갑자기 튀어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속도를 줄이고 브레이크에 손을 항상 두어 긴급 제동까지 생각하고 라이딩 하신다면.. 사고 확률은 확실하게 줄어들 겁니다!!
항상 안전 라이딩 하셔요!
진짜 헬멧 안쓰고 라이트 안 쓰고 진짜 뭐 하는 인간들인지. 매일 마시는 소주값 1번만 아껴도 라이트 장만하고 헬멧도 장만 하겠구만 진짜
하여간 찌질이들이 대회나가면 한참 밀리면서 꼭 눈에 보이는데서 열라 달리려고 하는 듯....
맞습니다..
뇌는 엑스트라가 없슴다..
딱 한개뿐이니 “XRT Rider” 님의 말씀
꼭 기억하시길 기원합니다 !
자전거길로 산책하는 사람들 갑자기 방향을 바꾸면 답이 없는데.. 자라니라고 욕하지만 자전거길에서는 사라니가 더 무섭네요..
헛... 사라니!!!!!
저도 그런 상황에서 몇번이나 급제동 한 기억이 있네요....
다행히 사고로 이어진 적은 없지만요!!! 감사합니다!!!
어제도 야간라이딩중에 몇번이고 깜짝놀랏어요. 전조등 후미등 없는 자전거는 남여노소 불문하고 과태료 500만원. 그럼사고 없어집니다.
안그래도 다음 영상이... 스텔스 자전거 관련 영상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 라이딩 하셔요!
산책수준으로 천천히 타는 분들까지도 헬멧착용을 강제할 이유는 없어보이고, 주로 운동으로 타는 동호인들이나 공도로 출퇴근하는 자출족들은 필수로 착용해야겠지요. 사고위험도가 훨씬 높으니깐요. 그리고 보행자와 자전거가 많은 구간에서는 권장속도가 아니라 제한속도로 해야 된다고 봅니다. 사람이 많은데도 자기들 땀나게 운동한다고 속도안줄이고 위험하게 타는 동호인들 참 많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자전거 도로와 경계를 시멘트 블록으로 만든점 .곳곳에 큰 돌덩어리들 .보기에도 위험
울산에도 자전거도로가 있네
10년 넘었수
6개월 동안 사망자가 3명이라... 무섭네요. 전 서울에서 라이딩을 하는데 서울도 자전거 타시는 분들의 안전불감증이 심각해요. 헬멧 안쓰시고 타시는 분들 엄청 많고 주말에 한강 자전거길 가보시면.... 헬 입니다. 자전거 사고 엄청 많고 제가 아는 라이더도 중침으로 날라가 쇠골이 부러졌죠. 정말 잘 타는 것 보다 사고 안나고 타는 것이 중요하죠. 아참... 태화강 한번 달려보고 싶습니다. 좋네요.
아이고... ㅠㅠ
울산 자전거길 가다보면 가끔 난폭하게 타는 중~고등학생 형들이 많은데..
그런 사람들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번엔 3명에서 나란히 자전거길을 막고 아주 천천히 앞으로 가더군요..
앞으로 추월해서 가지도 못하고 뭐라 하지도 못해서 참 화가 났습니다
빨리 자전거 문화가 제대로 정착이 됐으면 하네요 ㅠㅠ
지금타고가넌길이,태화강자전거길만나요,거자전거길,폭이너무쫌네여,자척+우척,자전거타고오더가부디칠것같다여,길이쫍아서위험해요,너무쫍게길룰만더를나,사고가잘날것같다여,제가볼때넌요,아님니다,자전거도,서고나면요,ㅊ로불류됍니다,자동차법어로요,만일20키로아상가다가사고나면요,12대중과살로,형사입건됄수았서요,꼭,자와전과우회전할때는요,뒤룰한번보고해야되요,안그러면요,뒤따라오넌자전거가추월할수도있고,사고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오지랍이 너무많으신것 같네요. 과속과 전방주시태만으로 대부분 큰사고가납니다..
Nice sharing
Thank you!
자전거도로 참 잘해 놓았는데 자전거 도로가 좀 좁은 느낌이 드네요 낙동강 종주 도로 정도 되었으면 좋았겠는데요
07:33 부터 나오는 커브길...예전에 혼자 자전거 타다가 낙차한적이 있어서 무조건 서행하면서 갑니다.
아픈 기억이 있으셨네요...
항상 안전하게 라이딩 하시길 기원합니다!
헬멧, 라이트 안 쓰는 것들은 같은 자전거인이라 생각 못해줘요
격하게 같은 생각입니다. 빠르게 타는 건 선수들이 대회 출전해서 할 일이지요. 퍼스널 트레이너 생활하면서 운동 지도하다 보면 똑같은 상황이 생깁니다. 무게 많이 들면 무조건 운동 잘 하는 거다 생각하는 사람들 있어요. 안전하게, 효과가 빠른 방법이 정답인데 말이지요.
역시 전문가 다운 댓글 이십니다. 좋은 말씀 감사 드려요. 항상 건강하세요!!
도대체 어린이들도 많은 자도에서 그렇게 미친듯이 달리는 라이더들 보면 이해가 않갑니다
여기 자도가 꼭 자전거 경기장이 된 느낌.
그리고 자도에서 어린이가 갑자기 튀어들어오면 어린이 문제일까요 아니면 무지막지하게 달리는 라이더들 문제일까요?
20킬로 제한 속도만 지켜도 어린이던 누구던 어떤상황에 튀어나와도 다 대처가 가능합니다. 헬맷을 탓하기전에 권고 속도를 지키세요
모든 탈것은 면허증 없으면 탑승금지.
모든 국민 도로교통법 교육필요.
개인적으론 고성능의 로드 자전거 자체가 민간에 보급되어서는 안되는 기종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스포츠카는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는만큼 그걸 제어할 고성능의 브레이크와 각종 전자제어장치라도 있지만
로드 자전거는 그냥 빠르게만 달릴 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요. 타이어는 가늘고 브레이크도 빈약해서 급정거나 슬립에 취약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로드 유저들이 마치 특권이라도 가진거마냥 자도를 아우토반처럼 달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극히 공감이 되네요 ㅠㅠ
3분 48초 하신말씀 정답입니다.....진짜 자전거도로에서 목숨걸고 미친듯이 빠르게 가시는분들 잇던데 막 재껴서 가다가 진짜 사고날뻔한적이 몇번본적잇습니다 ...너무위험해요
태화강의 특성보단
대부분의 자전거도로 상황에서 발생할수 있는 상황인데요. 한강에서는 더많은케이스로 큰사고가 발생하는데 태화강 특성으로 사고난 케이스는 없을까여?
선바위 공원에서 언양방면 자전거길로 이어지는 다리아래 자전거길 에서 마주오던 자전거와
충돌하는 경험이 있었고
다른사람 도 다치는걸 목격
흠... 체력단련 및 다이어트 목적으로
곧 자전거 입문하려고 하는중에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꼭 자전거 헬멧 및 안전장비도
구비해서 안전하고 천천히 라이딩해야겠네요~
태화강 자전거 도로는 자전거에 익숙해지면 가봐야겠어요~~ 울산에서 자전거 타시는분들
안전하게 자전거타요~~~화이팅하세요 ~~~
아... 사고율을 따지면 자동차 사고보다 극히 적긴합니다만..
그래서 그런지 다들 안전하단 생각에 막 달리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자전거 정말 멋진 운동입니다!! 항상 안전한 라이딩 하시길 기원드려요!!!
완전 공감됩니다 이 영상은 널리 알려져야한다고 생각해요.. 진짜..
안전이 최고!!!
저도 야간라이딩하면 강변도로구간이 젤 무서워요 ㅠㅠ 자전거 도로로 사람들이 걷지를 않나…후미등, 후레쉬 없이 다니는 어른들도 많고 자전거도로에 좌우도 안보고 그냥 나오는 사람들하며 ㅠㅠ헬멧안쓰신분들 저도 은근히 많이 봤어요 ㅜ 진짜 벌금제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공감이 되는 댓글이네요.. ㅠㅠ
하도 많이 겪어서... 이젠 그런갑다~ 라고 생각했는데..
라이더 보행자 모두가 안전해지는 그날이 왔으면 하네요 ㅠㅠ
맞아요.
보행로, 자도 나눠놨는데도 굳이 자도로 다니는 사람들 은근히 많아요.
속도 20넘게 달리는 라이더들도 벌금내게해야 자도가 더 안전해집니다
미친속도로 달리는데 돌발상황에서
그게 대처가 가능하겟나요
동감하는 영상 입니다
위험구간으로
1번 구삼호교 나무테크와
구삼호교에서 자도로 내려는 부분
2번 십리대밭교 밑 교차로
3번 태화강 전망대 부분
4번 구사연교(카페이밤) 유턴하는곳
5번 언양 자도 야간에는 산책하시는분들이 자도도 다걸어감
6번 내황교부분 자도
이상 입니다
크~~~ 역시 자덕이십니다!!
모든 부분이 제가 생각했던 부분에 포함이 되네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아시죠??? 항상 안전 라이딩이 우선이라는 것!!!
하나부터 끝까지 다 맞는 말이라 완전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저도 자소님 영상보면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습니다.
우리 함께 항상 안전 라이딩 해보아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1년전인가 창원에서 태화강 자전거 도로 좋다고 해서 친구랑 시간 내어서 라이딩 했는데,영상에서도 언급한 왠 직장 무리인가 퇴근시간쯤 코너를 도는데 맞은편 에서 2개 차선을 정복한체…정말 이건 아니지 않나 싶어요!
와... 멀리까지 오셨는데... 기분만 망치셨을것 같아 제가 더 죄송스럽네요.. ㅠ 항상 건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SRTRider 감사합니다! 울산 정말 좋은 도시라 생각합니다. 담주 라이딩 또 갑니다.항상 안라 하시길 바랍니다 ~~~
좋은 정보입니다
그러나. 건널목등. 사람이 지나건널때. 많이 저속하여. 좀 조심해야될것 같네요
맞습니다!!
자전거 헬맷 필수 법으로 강제하긴 어려운게 전문적인 운동이 아니라 동네 마실 다니듯 타시는 어르신들이나 어머니들도 계시니까 그렇죠. 쉽지가 않음.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합니다만..... ㅠ 좋은 방법이 딱히 생각이 안 나네요. ㅠ
@@성틴
ㅂㅅ
태화강 자전거길 중구 서동 지나서 북구쪽으로 가면 왼쪽도로든 오른쪽 도로든 너무 요철구간이 많아 위험합니다ㅠㅠ
동천강 자전거 도로편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산로에 있는 자전거도로도 한번씩 보면 턱이 심한데도 있고 관리가 조금 안되있는곳도 있구요.
또는 태화강역에서 효문사거리에 가는 자전거도로도 보면 완전히 엉망으로 되어있고 길도 좁고 울퉁불퉁해서 사고나기 딱 좋은것같더라구요.
단차 심한곳들도 많이 볼수가 있어요.
이름뿐인 자전거 도로... 그냥 인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먹구구식.. ㅠㅠ 항상 안라하세요!
한강 자도만 그럴싸하게 쳐만들어놓고 다른 지방이나 광역시 자도는 개판입니다. 관리도 안될뿐더러 위험요소들이 상당히 많죠.
@@브이포벤데타-r5c 저도 최근 7월달에 서울에 자전거 끌고 다녀와봤지만 한강만 자전거도로 노면만 깨끗하고 그외는 자전거 도로도 쫍고 다니기에는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법이 바뀌고나서 "해외랑 똑같아졌네" 뭐네 이런 소리를 하시는데 자전거도로에 걸어다니시는 분들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여기가 자전거도로인지 인도인지 구별 못하시고 걸어다니시는거보면 한심하죠
안전하게 타면 이보다 더 좋은 취미 생활도 없지요.
주위에 보면 자전거 타다가 사고로 큰일 당한 사람도 더러 봤습니다.
안전이 최고지요.
맞습니다 안전히 최고입니다!! ㅠㅠ
내가 어렸을때는 육교밑 태화강 에서 여름이면 항상 사람들이 물에 빠져서 많이 죽었는데도 엄마가 버스타고 오라고 해도 버스비는 문방구에서 먹지말라는 불량식품사먹고 걸어오면서 길을 단축하기위해 육교로 가지않고 다리 밑 그곳에서 항상 사람들이 물살에 휘말려죽는데도 태화강을 요리 조리 물살이 세지않운곳으로 걸어서 건너온 기억 국민학교때니까 보통 홍수전에는 물이 허적지까지 차오르는곳만 골라서 아슬 아슬하게 건너던생각이 난다 그리고 모래로 물기를 싹 딱고 집에 가면 어머니께서 오늘도 강 건넜나? 아입니다 아이긴 뭐가? 여름이면 학교갔다오면 바로 엄마가목욕을시켜주신다 봐라! 니 다리! 금가루가 반짝 반짝묻었네 그때는 모래로 쓱 딱으면 금가루가 다리에 반짝반짝 많이도 묻었다 울산에서의 추억은 태화강을따라 다리를 건너서 월평집으로 가던길 저전거 태워달라고 소리치면 대부분 태워줬고 할아버지를 만나면 공손히 인사드리면 칭찬받고 엄마는 청소하고 빨래하시고 밥 지으시고 우리 씻기시느라 하루해가 다가고 아버지는 밤마다 술먹느라 바쁘고 또한 아버지 친구들은 모이면 정치얘기 그때는 아마도 박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 얘기 지역울산 얘기 아무거싸가 어떻고 아무개가 어떻고 그래도 한가하고 조용한 소 도시였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영상 보고 즉흥적으로 생각나는 위험구간 말씀드리겠습니다.
1.태화교 밑 꺽어들어가는 구간 ( 꺽어지는 구간이라 시야가 안따져서 접촉사고 일어나는 경우 많음)
2. 이예대교(인도교) 진입전 데크길 ( 마찬가지로 꺽어지는 구조 시야가 안따지고 미끄러워 슬립, 접촉사고 일어나는 경우 많음)
3. 삼호교 밑 살짝 오르막 끝나는 구간 ( 오르막이라고 하긴 좀 민망하지만;; 오르막 끝나자마자 인도와 자도 구분하는 켓아이 설치 되있어서 낙차 많음 )
4. 선바위 진행방향 내리막구간 ( 내리막 끝나는 부분에 홀, 턱 있음 )
그외 나무 뿌리 때문에 도로가 울퉁불퉁 손상되어있는 부분도 많고 세월의 흔적때문에 유실된 구간도 많아서 하나하나 말씀드리기가 뭐하긴한데 SRT 라이더님도 자주 다니시는 코스다보니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역시 자덕 이십니다. 항상 안전한 라이딩 기원합니다.
자전거 에티켓 꼭 지켜야합니다.
옛날 그영상 잘 봤었습니다.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용암골님도 항상 안전 라이딩이 우선입니다!!!
감사합니다!!
명촌대교 하부구간 자전거 도로 낮엔 몰라 밤엔 위험할 듯요
다리 높낮이랑 지면이랑 높지 않아서 전조등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Wow amazing 💖🥰💖❤️ super ❣️💕
보행자로 면적이 자전거로 2배네요 ㅋㅋㅋ
그래서 서로 바꾸면 어떨까하는 생각입니다.
보행자가 보행로 가려면 자도를 건너서 가야하는데
건너는 사람들 대부분이 자전거가 오나 안오나 확인도 안하고 건너는 분들이 많아요 ㅠㅠ
동강병원 응급실 근무해보면 대부분 환자가 태화강 라이딩하다가 다친분들... 것도 다들 크게다치셔서 ...
헉... 그런일이 있었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보통 팩라이딩이 무리하게 속도내고 추월하다 충돌하는사고 많이봤네요
맞습니다!! 대부분 팩라이딩시 사고 많이 나더라구요.
주위를 보며 자전거를 타야하는데... 앞사람 엉덩이만 보다가.. ㅠㅠ
항상 안전한 라이딩 하셔요!
지쿠같은 전기자전거 타는 사람들은 아무도 헬맷안쓰나요?
밑에 글 올렸는데 추가적으로 제안드리고 싶은건 라이더 분들도 자전거를 놔두고 자신이 다니는 길을 걸어봤으면 합니다.
왜 그걸 제안하는건 양쪽모두의 책임이 존재하는데 그걸 해결할려면 경험이 필요해서요. 어느 한쪽으로만 치우치는 피해를 막기위해서도 말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제 미니벨로 자전거 시작했는데 ᆢ왕초보 등에 붙일까 생각도 해봤어요
제가 천천히 가니깐 뒤에서 먼저갈게요~ 하면서 추월했어요
조심히 타야겠어요~
와.... 등 뒤에 왕초보... 생각도 못해봤네요 ㅎㅎㅎㅎ
나중에 제가 등 뒤에 붙이고 라이딩 하고픈 욕망이 막 생깁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한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래서 집에서 조용히 실내사이클 탑니다. ㅋㅋㅋ
저도 그러고 싶네요 ㅠㅠ
규제에 익숙하니 뭐든 규제 할라는 멘트 뿐이네..
규제에 익숙하진 않습니다.
잘 지키면 규제가 필요 없는데...
지키지 않으니까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지키지 않는다 = 규제가 필요하다 라는 1차원 사고 방식이 초등~인문학습과정까지 자연스러운 학습되지 않았나 의문도 한번쯤 생각할 필요도 하지 않을까요? 자유는 법이라는 테두리 위에 군림하지 않다고 항상 생각 합니다. 안라 하세요.(__)
덤프트럭에 치여 돌아가신 라이더분도 기사 들었네요
봄 가을 태화강 자도는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남녀노소 애들, 견, 2발 3발 4발 다 다닙니다
모두 안전 라이딩 합시다
4발도 오는군요.... ;;
공감됩니다.. ㅋㅋ 🤣
인천은 헬멧은 거의 착용해보이는데 라이트 없이 타는 분들은 몇번 봤네요
아.. 다행입니다. 울산은 유독 낚시꾼이 오토바이 타고 오는 경우도 너무 많고...
자전거 타고 오면... 헬멧같은 안전 용품들 착용을 안합니다;;;
심각한 수준 같아요 ㅠㅠ
낙차 사고 상황에서도 안전 할수 있는 안전장비 사용하는 1인. 로보캅 처럼 중무장 하고 (로드. 하이브리드 2대) 자전거 타는 1인.
멋지십니다. 준비된 라이더시군요!!!
항상 안전 라이딩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SRTRider 사고 글 보고 겁 많아서. 반사 신경 둔해서 등등 안전장비 덕분에 위험한 상황에서도 멘탈 든든해 오버 하지 않고 적절한 행동. 상대방 안전 배려 가능 합니다.(내 안전 당연히 챙겨요.) 2009년 경 SBS 모닝 와이드 자전거 사고사례 단독 인터뷰 방송 된적 있습니다.
중고자전거 가격이 3~5만넌 새겨 13만원부터 자전거..핼멧 기본 5만넌 좀슬만한것 10만원
태화강에서 산책하다보면 자전거 난폭운전 하시는분들 보면 저거 언젠간 사고 나겠지 하고 생각이 날때가 많습니다, 무슨 시합하는것도 아니고 좁은길 바로 옆으로 사람 지나가는데 진짜 무섭게 달리십니다.
충분히 공감합니다. 막 타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라이더 보행자... 어느 한 쪽 만의 문제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RTRider 저도 예전에 자전거를 탔던 사람입니다. 처음에 운전하면서 선수출신인 지인분께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안전이나 예절같은걸 배우면서 그전에 어릴때 아무생각없이 남 신경안쓰고 막 타고 다녔던 제가 참 어리석고 미숙하다 느꼈습니다. srt님의 보행자, 운전자의 어느 한쪽 문제가 아니라고 말씀 하신거에 저는 동의할수 없습니다.
한국에서 자전거를 타기에는 좋은 환경이 아니란걸 압니다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다고 하지만 그걸 인식하는 일반 보행자 분들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자전거도 인도 차도 왔다갔다 운전하고 그렇게 불법적으로 운전할 수 밖에없다는걸요 그래서 사고가 안나기 위해선 무조건 사람이 우선이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하며 위험한 기기를 다루는 컨트롤자가 항상 조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전거를 그저 재밌게 타는 장난감이라 생각하지마시고 사람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무서운 차라고 생각하며 타야된다는 것입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이 사람이 위에서 튀어나오는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운전자가 충분히 방어운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고가 난다면 전 무조건 운전자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ssense4659 공감합니다
헬맺 착용유무를 떠나서 20킬로 규정속도만 지켜도 사고 낫을때 사망자 않나오고 또 유사시 대처할수 잇는 속도입니다.
사망이라니...너무 안타깝네요ㅜ 정말 헬멧은 꼭!!착용해야해요ㅜ srt님 말씀 매우공감합니다
저희도 최근 자전거도로 불법차량옆을지나다
문이열려 다칠뻔했었네요ㅜ
아이고... 사고가 안나서 다행입니다.
항상 안전라이딩 하시는 거 아시죠~~!!!!!
아름다운 태화강 자전거길이 ㅠ 잘달리는 것보다 안전이죠 ~
항상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 ㅠㅠ
헬멧안쓰고 전조등.후미등없이
역주행하는놈....죽어도 할말없지
할말 없을 것 같습니다!
자전거도로에서 40이상 펫라이딩 하시는분들아...지나갑니다가 뭐 만능이 아닙니다..
그속도로 처달리면서 지나갑니다 하면 알아서 다 비켜주는것도 아니고 ...대부분의 자전거 사고는 지나갑니다 후에 남..
미친듯이 라이딩을 하기때문에 사고가 납니다 천천히 달리면 헬멧 안써도 사고 절대 안납니다 저는 태화강자전거 도로에 잘 가지 않습니다 엄청 불안하니가요
구독했어요~
안라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한 라이딩 하셔요!
사는곳이 촌인지라 10여년 전쯤에는 헬멧도 없이 타고다녔는데 그 이후는 항상보호장구는 착용합니다..
작년쯤 아들이 학원 갈때 안쓰고가는걸 보고 자전거를 압수해버렸어요.
지금은 잘 쓰고다닙니다 이젠 문화의식이 많이 올라왔지만 아직 촌에는 몇어르신분들이 아직.....ㅡ.ㅡ;;
아...15년 전쯤엔... 저도 멋 모르던 초보 시절엔 헬멧이 뭐가 필요하냐면서 그냥 탔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시민의식이 점점 개선되어감을 느끼지만..
아직도 한참 멀었단 생각이 듭니다 ㅠㅠ
항상 안라하세요!!
말이 되게 이상하시네요. 20키로는 권고일뿐이니 안지킬거고 헬멧은 무조건 써라? 그냥 솔직하게 말하시죠.
자전거 동호인들 맘대로 아전인수 하겠다고요. 법이 그렇게 물렁하지가 않습니다. 애초에 일반 시민공원에서 자전거를 20키로 이상으로 타는게 미친 겁니다.
미니벨로 라이더로서 자전거도로 좁은곳에서는 정말 무섭긴했습니다 ㅠㅠ
헬멧이야 착용하면 백배천배 나쁠게 하나도 없겠죠. 의무화는 가볍게 라이딩하는 사람들까지도 자전거와 멀어지게 만드는 규제일겁니다. 자도에는 수많은 자전거들이 있죠. 미니벨로 생활자전거등등. 헬멧필수는 당연한거지만 자전거 도로에서 사망사고 까지 날정도면 분명히 과속이겠죠. 라이딩 풀세팅 복장하고 스텔스같이 과속하는 사람들이 사고 유발자들입니다. 그리고 자도에 아무생각없이 걷고 갑자기 튀어나오는 산책하는 사람들 수많은 위험요소들이 많죠. 헬멧안쓴다고 과태료 폭탄맞게 하는게 해결책이 되겠습니까? 자동차 규제무서워서 음주운전 과속 안한답니까? 원인을 약자인 우리끼리 비난하지말고 이럴때 정부나 시청에 호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멋진 의견이십니다! 충분히 참고하여 시청에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전거 도로도 사망사고 저도 헬멧부터 사야겠네요 라오스에서 주말 자전거 타는사람은 선진국에서 온가족들 말고는 헬멧 쓰는 사람이 없어요
아.... 안타깝네요 ㅠㅠ
그래도 자전거 타실 때 꼭 안전하게 타시길 바래요~!!
클릿페달 낙차랑은 상관이 없을까요?
아무래도... 급한 상황에 클릿을 못 빼는 상황이 생긴다면.. 영향을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사망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 자전거도 운전 면허증 제도가 필요할것 같네요.
저도 찬성입니다!
얼마전 보니까 자전거 음주 운전을 하다 걸려도 면허취소는 되더라구요.....
공원이 넓은데 자전거 도로를 넓혀주지..왕복 도로가 좁아보이는구만..
서민들의대한 서비스는 참 야박해
억지로 배풀어 준티가 나네
정치.공무원들의 대한 시설은 얼마나 잘해놓는지. 지나다보면 화가 날정도로......쓸데없는 시설은 왜그리 많이 해놓는지. 사람도 다니지않는 곳에 운동 시설물이며-...
극히 공감합니다...;; 인적드문 산에 가도 운동시설이 있더라구요;;;;
담에 고향 복귀했을때 태화강 자전거도로를 자주 애용할 예정인데..정말 안타까운 소식이네요....ㅜㅜ
저도 자린이 입장에서 탄천...한강 등 자도로 나가면... 참 답답한 적이 종종 발생하더라고요....
서로 존중하고 양보하면서 안전하게 라이딩 하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라이딩 하셔요!!!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는데
나 이외의 사람은 모두 이웃이니 사람에게 온유하고 친절하게 대하고 악을 행하지 않는것이 사랑입니다.
소자에게 한것이 나에게 한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은 사랑이 없습니다.
하나님만 사랑이십니다.
말씀으로 오신 포도나무이신 분께 오늘 붙어 살면 선을 행할 능력을 주십니다.
날마다 말씀을 먹으면서 사는것이 성령안에서 사는것입니다.
이렇게 살기 위해서 성령안에서 살게 해 달라는 간구와 오늘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매일 구해야 합니다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때 구하라고 하셨고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야간에 라이트 꼭 켜야지요 그런데 제발 하향으로 켜주세요.. 너무 밝은 라이트(ex 2000루멘같은..)는 반대편에선 정말 한치 앞도 안보입니다.
맞습니다. 야간에 라이딩 하다보면... 정말 눈이 멀 정도로 상향등 켜시고 가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ㅠㅠ
오랜만에 영상을 올리셨군요 기다렸습니다
기분 좋은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안전한 라이딩 되시길 기원합니다!!!!
팔당쪽에서 일부 팩라이딩 때문에 사고날뻔한 경험이..,
자도에서 팩라는.. 정말 무섭네요 ㅠ
좋은날 보내세요👍🤗
항상 안전한 라이딩 하시길 기원합니다!!
섬바위대크다리정말위험합니다 저도사고나서갈비뼈두대나가고한동안고생했읍니다~ 다들안전라이딩하세요 항상안전이최고입니다
데크길은 젖으면 항상 위험하더라구요.
저도 데크길에서 몇번 미끄러져서 넘어진 적이 있는데..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정말 아찔했습니다. 항상 안전한 라이딩 하셔요!
의견 감사합니다!
자전거 타는 사람들 헬멧을 권장하지만 과태료를 매기지 않는 이유는? ㅡ 과태료까지 매기면 자전거 타기를 너무 위축 시킬까바 그런다고 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저기서 자전거 타다 앞에서 옆에 친구만 보고 오던 초딩들 때문에 스캇 아스펙트 출고 1주만에 휠이 휘고 팔뚝에 돌이박힌적이 있네요...ㅠㅠ
헐......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저도 자전거 도로에서 사고만 안 났을 뿐이지...
사고 상황에 근접하게 갔던 횟수만 30번은 넘을 것 같습니다 ㅠ
항상 안전한 라이딩 기원드려요!! 감사합니다!
건강을 위해 타는 자전거로 인해 다치거나 다치게 한다면, 차라리 아니 타느니만 못한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입문자들한테 자전거 구매할때 기본 교육을 받도록 하면 좋을텐데 ..
하긴 면허 있는 오토바이도 무법천지인데, 되겠습니까 !!
하여간 말을 더럽게 안들어 먹어서 걱정입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안전 라이딩 합시다.
라이더들이 노인들.. 아이들.. 보면 서행하거나, 내려서 가면 좋겠네요.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이야기 나눌 시간이 통 부족하네요.
톡방에서도 말씀이 없으셔서...
건강은 좀 어떠신지!!! 얼른 쾌차하세요!!
@@SRTRider 8월에 치료를 해야 하는데, 병원 일정이 늦어져 9월로 미뤄졌습니다. 8월은 또 일이 많기도 해서, 이래 저래 톡방에도 자주 못들어가 .. 소식이 뜸했네요. ^^ 그래도 주말에는 자전거를 탈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린이로써 배워갑니다 좋은말씀많이올려주세요 ^^ 서울자린이올림
댓글 감사합니다.
첫째도 둘째도 안전입니다!
항상 안전한 라이딩 하셔요!
출퇴근길인데 ㅠㅠ 이런 일들이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조금 더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라이딩해야겠어요
맞습니다!! 안전한 라이딩이 최고입니다!! 항상 안전한 라이딩 하시길 기원드려요!!!
다른분께서 말씀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전거타고 언양쪽 라이딩 가다보면 언양자동차학원 과 자전교 사이 급커브의 폭이좁은 데크길이 있습니다. 천천히 진입하셔야하고, 반대편 자전거 진입여부 필히 확인하셔야 되는 구간이라 생각됩니다.
모두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 ^^
맞습니다! 저도 그 구간도 생각했습니다.
'ㄷ'자로 굽은 부분!!!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한 라이딩 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동수단을 운동이랍시고 빨리타서 그렇지..
솔직히 말해서 낮에 전조등 고장,후미등 고장,헬멧 안씀 전부 이해해도 전혀 납득이 되지 않는게 자전거 도로에 보행자가 나타나 걷고 있다던지 가족끼리 나와서 왕복2차선을 꽉 막아버린다던가 갓길처럼 나있는 구간에도 다 막아버리고 갑자기 앞에서 킥보드 나와가지고 체인빠지고 어휴… 길막충들이 더 짜증나는거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도 한 가운데에서 러닝을 한다던가 걷기를 한다던가…. 제일 극혐하는 종류중에 1등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흐..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ㅠㅠ
지인도 몇해전목을다쳐서 전신마비로 살아야됩니다.
전기 자전거 부터 중앙선 침범은 예사고 인도 놔두고 굳이 개데리고 들어오고
애들갑자기 전조등 없이 야간에 튀어나와서 너무 놀래서 다시는 야간 라이딩 안합니다
저도 최근에 비슷한 문제로 야간라이딩이 너무 꺼려지더라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도로가 좁은 감이 있는 거 같아요 차선 지키면서 앞지르기가 안 될 것 같은데 한강은 반쪽 공간에서
앞 지르기가 편한 편인데 넓은 만큼 시야 확보도 편하고 울산 길을 보니 타는 내내 집중하지 않으면
반대쪽에서 반쯤 걸쳐서 오는 라이더 때문에 위험 할 듯
그 회사 출퇴근 시간에는 태화강 자전거길에 안전한 구간이 없어요...무법지대가 됩니다
무법지대 인정합니다. 저도 사고가 몇 번이나 날뻔 했습니다.. ㅠ
그회사 때문에 회사직원은 자전거 출퇴근 포기했습니다. 싸울뻔 한적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시간때는 차도 경로 우회해서 갑니다
맞습니다. 자전거를 진짜 잘타는 것은 빠르게 타는 것이 아닌 사고없이 안전하게 타는 것입니다.
과속, 속도를 버리면 안전은 가까이 있죠
자전거 인생 40년 넘게 싸이클 ,로드 속도를 버리고 MTB로 유유자적을 합니다.
자전거의 최종 종착은.. 여유로운 MTB 관광라이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울산은 스텔스 너무 많은듯
자주 사고나는곳 현장검증 부탁해요~
감사합니다!! 얼른 영상 찍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생업이 바빠 주말도 없이 일을 하다보니 자전거를 못 타고 있네요!! ㅠㅜㅠ
물론 보행자나 자전거타는 사람이나 다들 조심해야겠지만 특히 자전거타는 사람들 대부분의 사람들 매너 너무 안좋습니다. (특히 비싼 자전거 타는사람들) 그런사람들 때문에 다른분들도 같이 욕먹는 부분입니다
-> 한강에서 아빠가 걷는게 느리다고 늙은사람이 보행자도로에 있지도 말고 집에 들어가 있으라고 자전거 부딪히면 상처난다고 소리치면서 지나가는데 순간 어이없어서 대꾸도 못했습니다
그런일 엄청 비일비재합니다.
모자안쓰고 안전운전안한다? 자전거및 복장 풀세팅하고 욕하면서 위험하게 자전거타는사람이 더 많습니다
아... 윗지방 자전거 도로는 넓고 잘 되어 있다 보니.. 로드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많긴 하더라구요.
맞는 말씀입니다. 자전거 타는 사람 자체가 제일 큰 문제입니다...
Mtb는 빡세게 산에서 탑시다
뭐 한강만 가도 따릉이 타는 사람중 헬멧 쓰고 타는 사람이 한10% 될런지.....그래도 따릉이는 라이트는 있더라고요...자동으로 켜지는지는 모르겠으나...
본인 목숨을 하찮게 생각하는건 별로 상관없는데 상대방의 목숨까지 하찮게 생각은 말아줫으면 싶습니다...
멋진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가 따릉이는 안 타봐서 잘 모르지만... 카카오 바이크를 봤을 땐 자동으로 달려 있더라구요.
아마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눈썰미 좋으시네요!!!!
항상 안전한 라이딩 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