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 바다에 뛰어든 30대 여성 구조 "수영 잘해서 떠 있었다"｜지금 이 뉴스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오늘(20일) 새벽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30대 여성이 바다에 스스로 들어갔습니다. "어두워서 사람은 안 보이고 목소리는 들린다"며 시민들이 119에 신고했습니다. 구조대원 2명이 컴컴한 바다에 뛰어들어 가까이 다가가 보니, 여성은 수영을 잘해서 물에 둥둥 떠 있었다고 합니다. 저체온증과 구토 증상을 보이기는 했지만 여성이 무사히 구조되면서 한여름밤 웃지 못할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news.jtbc.co.kr
(APP) news.jtbc.co.k...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news.jtbc.co.k...
방송사 : JTBC (jtbc.co.kr)
![[#실제상황][364-1] 과부의 몸으로 만삭이 된 중년 여성! 애 아빠는 딸의 친구...? #정주행_이어달리기](http://i.ytimg.com/vi/ivhfDiEMgEw/mqdefault.jpg)
![[#실제상황][364-1] 과부의 몸으로 만삭이 된 중년 여성! 애 아빠는 딸의 친구...? #정주행_이어달리기](/img/tr.png)
천만 다행입니다
살아서 다행이네
제2의 인생 얻었다고 생각하고
하고싶은거 해라
시간낭비 인력낭비 뉴스낭비
그... 죽을거면 혼자 가십쇼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힘들다-i6f 늑m
@@힘들다-i6f 손잡고 같이 가시던가 ㅋ
@@힘들다-i6f 시비는 니가 먼저 터셨고요
@@힘들다-i6f 우욱 말투 틀니냄새 ㅋㅋㅋㅋ 인생 유튜브에 허비하는 ㅆㄹㄱ인생 한마디들으니까 호다닥 달려와서 아득바득 개짖는 소리하는거봐 ㅋㄱㅋㅋㅋ
@@힘들다-i6f 아지매 폐경긴가 화가 그득그득 나있노 ㅋㅋㅋ
죽는게 그렇게 힘든겁니다
어차피 늙어죽을테니 걍 사십쇼
제가 저기 있었습니다.
혼자 횟집에서혼자 술드시고 들어가신갈로 기억합니다.
횟집사장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언젠가는 부자가 될 날이 오며 열심히 일하고 삽시다ㅜ^^
쓸떼없는짓하셨네
진짜 죽을 생각은 없었나 보네
이유가 뭐여 젊은사람이 에이씨
나거한 이네 정말
죽을힘으로 사세요
NT
난 소주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