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 선교사님. 예수님 안에 마지막 코스 입니다. 이사야 42:2 예수님 안에 산자 된것으로 감사합니다. 예수님 당하신일 함께 경험하는것도 영광입니다. 죽으면 하나님이 부활시켜 주십니다. 축복합니다. 그간 올려주신 설교말씀으로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많은 이들이 살았습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60년 믿음의 삶을 살아오신 어느 장로님이 김용의 선교사님의 설교 한 편을 듣고60년 믿음생활이 송두리채 허구였음을 깨닫고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한국교회가 왜 이렇게 구원파적 교리를 따르며, 살아계신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모습으로 흘러가는지 안타깝습니다. 선교사님! 힘내세요. 선교사님 때문에참복음에 눈 뜬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있는 증인입니다.
유투브영상에 처음으로 댓글을 답니다 복음학교 이단 동영상들을 쭉 보며 화가나서 울고싶었습니다. 아장아장 걸을때부터 교회에 다녔고 20대엔 자비량 선교사로 헌신했었습니다. 3년의 사역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기로 예정된 해. 동료 선교사님을 통해 복음학교원서를 받았고 다 아는 복음을 일주일씩이나 그것도 학교에가서 배워야해?? 하며 의아해하였지만 동료 선교사님의 적극적인 권유에 원서를썼고 그원서를 한국에 계신 동료 선교사님이 지인분께 보내고 그 지인 분이 원서를 복음학교로 보내주시는 수고 끝에 목회자복음학교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복음학교 날짜가 가까워질수록 가기 싫었습니다. 거리도 너무 멀고 굳이 복음을 들으러 일주일을?? 아무런 기대없이 참석한 복음학교에서 하루하루 너무나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조각조각 흩어져 있던 복음이 합쳐져 하나님의 본심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가 가고 지금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나의복음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너무 떨리고 두려워서 다른분들의 니의복음발표내내 울었습니다. 내 죄를 까발리는것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복음학교 김용의선교사님의 복음선포를 통하여 나의 믿음없음의 실체를 보게 되었고, 믿음을 구하시는 주님 앞에 그 주님을 믿고 모든것을맡길 수가 없어서.. 불안하고 두려워서 내내 울었습니다. 그당시 저에게는 결혼을 약속한 청년이있었습니다. 그 청년의 청혼을 흔쾌히 허락했습니다. 내가 원하는 환경을 줄 수 있는 그 청년의 청혼에 아무런 망설임없이 'O'하고'K'를 날렸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그거를 내려놓으라고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도저히 못하겠어서 괴로워서 울고있는 제게 밝은 빛으로 오셔서 너무 밝아 얼굴도 보이지 않는데.. 그 주님께서 "선영아 나와 결혼해주지않겠니?"라며 청혼을 하시는데.. 얼마나 굶었는지, 얼마나 뒹굴었는지 일어날 힘도없이 더러운 누더기를 입고 누워있던 제가 감히 그 주님께 눈을 똑바로 뜨고 악에바쳐 "내가 당신을 뭘 믿고 내 인생맡겨??미쳤어??"하며 바락바락 데드는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이제 20년을 넘게 예수를 믿었고, 그 예수님 전하겠다고 선교사랍시고 까불던 저의 믿음의 실체였습니다. 더이상 지체할수가 없었습니다. 나의복음발표를 위해 대기하는 의자로 향했고, 나의복음 발표시간에 죽을거같은 마음으로 형제를 정리하겠다고 선포하였습니다. 물론 앞부분에 지금 문제시되고 있는 내용과 비슷한 저의 죄고백들도 있었습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을 인용하여 "정선영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정선영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정선영을 사랑하사 정선영을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라고 선포하며 강단을 내려왔습니다. 제자리로 돌아와 앉는 순간 사랑하는 우리 주님이 "선영아, 이제 됐어.. 내자리.. 네 마음의 주인자리... 그자리 찾았으니 됐어.."라며 기뻐하셨습니다.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처음자리였습니다. 물론 주님은 나에게 귀한 그청년을 빼잇가가지않으셨습니다. 그청년과 결혼을 했고, 귀한 세 자녀를 주셔서 주님 안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내가 만난 하나님, 나의 복음입니다. 지금도 이 복음을 나눕니다.. 뭐가 잘못된게 있나요?? 복음학교훈련을 마치고 은혜가 너무 커서 그 은혜를 사모하며 몇차례 복음학교 섬김이로 섬겼습니다. 섬김이로 나의 두번째 복음학교가 시작되었고, 훈련생때와는 다른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분명 김용의선교사님의 강의는 똑같았는데 말이지요. 매일매일 넘치는 은혜 속에 나의복음시간이 되었고, 그때 저는 천국을 보았습니다. 훈련생 한사람한사람에게 나의 주인이라고 고백받으시는 주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사실 첫 복음학교, 훈련생으로 있던 그 나의복음발표 자리는 정말 역겹기 그지없었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전도사님, 선교사님.. 정말 토 나올거 같았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땐 마지막 고백보다 앞부분에 죄들에 집중해 한영혼에게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십니다!!" 라고 고백케하시는 그 영광을 보지 못했던것입니다. 그 영광을 본 후 소식지나 훈련과정중이나 혹은 복음기도모임에서 나눠지는 나의복음은 정말 은혜의 시간들이였습니다. 주님이 자신의 주인자리를 회복하는 영광의 시간들이였습니다. 뭐 잘못된거 있나요?? 저는 지금도 각자 교회에 헌신하라던 순회선교단의 가르침에 따라 교회를 섬기며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총신대학교를 졸업하신 목사님을 통해 전통 기독교 신앙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저희 목사님께 묻고싶습니다. 제가 이단스러운지.. 교회사역에 방해가되는지.. 분열이나 문제를 일으키는지.. 저는 자신있습니다. 우리 목사님께서 "아니요. 정집사님 절대 그런분아닙니다!!"라고 말씀하실겁니다. 만약 순회선교단이... 복음학교가.. 김용의선교사님이 이단이라면.. 그들의 가르침을 통해 주님을 만났고, 그들의 권고에 따라 교회를 섬기는 저도.. 분명 이단입니다.. 저와 같은 분이 많으실겁니다. 그 많은 분들이 이단입니까?? 어려움에 처한 단체와 선교사님을 위해 제가 할수있는 일이 있다면 다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순회선교단에서는 "기도해주십시요. 주님이 하십니다. "라고 하실게 분명합니다. 모든것 주님께 맡기는 그 뜻 알기에 기도하겠습니다. 김용의선교사님, 그리고 순회선교단 선교사님들.. 순회선교단이, 김용의선교사님이 이단이 되는 순간 이단이되는 저같은 증인들이 많습니다. 그땐 저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힘내십시요!! 주님이하십니다!!
kyunghee yun 가슴이 아프지만 오히려 기뻤습니다 예수님이 좋아서 예수님때문에 핍박 받는 사람이 한국교회에 얼마나 될까요 주님은 모든것을 철저하게 아십니다 저는 선교사님이 모욕 받으실수록 춤추고 기뻐할것 입니다 김용의선교사님 뿐만 아니라 열방의 선교사들 내 형제들이 고난받을수록 기뻐 노래할것 입니다 그리고 기도하고 더욱 저도 주님의 십자가로 나아갈것입니다 주님께서 결코 그들이 혼자가 아님을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한 한 몸임을 세상이 알게 하실것입니다 주님은 당신의 일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더 크게 고난받고 더 큰 조롱이 와도 예수의 이름으로 더 기뻐하고 끝까지 사랑합시다 오직 예수 오직 십자가
김용희선교사님 마음이 참으로 어렵고 힘드시겠습니다만 더욱더 힘내시고 용기잃지마시기를 꼭 바랍니다. 주님만을 사랑하시기에... 끝까지 잘 버티어주사 많은 영혼들이 깨어 주님앞으로 돌이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뒷일 주님께 맡겨드리며 평안하시면 좋겠습니다 주님께 간곡히 간구하여 올려드리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목회자로 헌신했지만 내 존재가 얼마나 끔찍한 죄인인지 깨닫지 못한채 스스로에게 속아 남들에게 기쁜소식이라고 전도하면서 정작 내 영혼은 예수님만으로 만족이 안돼 사역할 수록 목이 말라 지쳤었고 한국교회가 변화되야된다고 판단하는 죄를 떠나지 못했던 제가 복음학교와 순회선교단을 통해 진정으로 내가 판단하던 한국교회가 나임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님이 이단이라면 저 또한 이단입니다 뭐라 불리든 상관없지만 분명한건 이젠 이전처럼 주님향한 사랑이 식어지거나 형식적일 수 없는,하나님의 아들 주신 그 사랑이면 충분하게 되었습니다 더 좋은 사역지,더 나은 이땅의 삶이 아닌 오늘 하루 임마누엘 하시는 주님만으로 기뻐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시간들을 통해 더욱 순회선교단과 복음학교를 드러내셔서 저처럼 주님처럼 살고 싶어 오늘도 제자훈련,성경공부,금식기도 등 온갖 노력을 멈추지 않으나 결국 살아지지 않아 절망하는 수많은 영혼들이 진정 거듭남으로 예수생명 누리도록 새 일을 행하실것 너무 기대됩니다 주님이 이루신 승리를 계속 신뢰하며 제가 선 곳에서 순단과 선교사님 기도로 응원합니다!
고맙네요..저 두 목사..오히려 이런 시비때문에..복음학교 홍보효과가 더 크겠네요..저도 기회되면 꼭 복음학교 한번 해보겠습니다..마지막때 하나님 말씀과 복음을 붙잡는 것 밖엔 없네요..저런 진리를 왜곡하는 사이비 이단 김목사 박목사 같은 사람들에게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고맙습니다. 김용의 선교사님..힘내시구..복음학교에서 뵙겠습니다..강건하게 말씀 계속 전하시며 달려나가실 수 있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선교사님.. 힘내십시오. 오히려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을 위한 여정에 훈장을 받는것으로( 교회라는 허울만 쓴 친목단체와 그 단체의 단체장들이 판치고 있는)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 또한 그 때 세상 권세들에게 이단 취급을 받으셨습니다. 선교사님의 믿음의 여정은 부족한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알고 계십니다. 또한 세상 권세와 높은곳에 있는 권세들 앞에서 무릎 꿇치 않은 당신의 자녀들이 알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모태신앙인으로 40년 넘게 합신 장로교회를 다녔던 사람입니다 주님의 말씀과 나의 삶의 괴리가 너무 커서 정말 괴로웠으나 나는 주님을 구주로 영접기도 했기때문에 구원받는데는 문제 없다라고 믿으며 살았습니다..정말 괴물같은 삶이였지요 그렇게 교회안에 있으면서 괴롭고 너무 목말라 하던차에 은혜로 복음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은혜의 복음, 십자가의 복음이 안개가 걷히듯 너무 선명하게 깨닫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주님을 사랑하게 되었고 교회안에서 지체들과 연합하여 기도의 자리에서 함께 섬기고 있습니다 너무 안타깝고 가슴 아픈것은 합신 이대위에서 주장하시는 모든 문제들은 복음학교를 직접 경험한 저로서는 도저히 동의할 수가 없네요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직접 복음 학교의 과정을 들여다만 보아도 지금 주장하시는 모는 것들이 얼마나 허구인지 확인하실 수 있을텐데~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가 아닌 극히 개인적인 생각과 부분적인 내용으로 짜맞추기식 이단으로 몰아가시는 것 같아 복음학교를 통로로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고 있는 저로서는 정말 가슴 아픈 일입니다 선교사님 주님이 증인이시니 힘내시고 더욱 저희들에게 진리의 복음을 선포해주세요
이런일이 있었군요..ㅠㅠ 지금의 한국 교단을 보고있노라면 이단가리느라 고생하시는 목사님들의 완벽한(?)신학적 견해에 놀라움을 금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물론 이단의 경계를 삼는 기준을 제시하는것은 좋지만 김용의 선교사님까지 ..맙소사네요 제발 바리새인과 서기관의 전철을 밟지마시길 하나님을 향한 그 열심이 예수님을 못박히게 하고 자신들도 주님과 관계없게되는 자가되는 일이 없기를 부디 이땅의 많은 목자들이 가난한 심령과 애통하는 자리에서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시길 바래봅니다 개인적으로 우리 아들과 내가아는 몇분은 복음 학교에서 변화되고 예수믿고 삶이 달라졌습니다 여긴 미국입니다 선교사님 복음학교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일일이 해명하고 계신모습이 슬픕니다..ㅠ 저희 교회에도 오셔서 신학 전공하신 많은 목사님들 앞에서 설교하셨습니다..한분도 신학적 이의를 제기하신분없었고 복음앞에 서는 귀한시간이었습니다..그리고 그계기로 아직도 열방을 품고 기도하는 교회가되었습니다..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복음학교를 통해 삶이 바뀌고 우리를 자유케하는 참 진리를 누리는 수많은 증인이 주위에 있습니다..선교사님!! 힘내시고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10년전 복음학교를 통해 인생이 완전 뒤집어졌습니다. 평생 모태신앙으로 살아왔지만 복음에 대한 눈이 떠지지 않아 방황할때 완전한 십자가와 부활의 소식을 듣고 새롭게 살기 시작했습니다. 제 인생 예수님으로 인하여 다시 살게 되었고 복음학교 김용의 선교사님은 제 인생의 은인입니다.그 힘으로 지금도 본교회에서 충성되게 섬기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선교사님! 힘내세요.
선교사님!!! 저는 합신에서 섬기는 전도사 이은주입니다. 선교사님은 이시대의 바울이십니다. 선교사님의 강의 듣고 진정한 복음!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외치며 전합니다. '이대위'가 정말 주님의 은혜에 깨어 있어야 하겠고 기도로 깨어있어야 하겠다라는 애통함이 느껴집니다. 이론적인 것에 파묻혀있지 않고 실제에 행함이 있고 주님의 진정한 뜻을 분별하는 ' 이대위' 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겸손하게 지혜롭게 나누어 주시는 모습에 존경합니다. 해외에서 목회하면서 선교사님 말씀을 듣고 복음이 실제가 되는 삶을 살기 위해 목숨을 겁니다. 이곳 유학생들도 함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마음은 딱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진짜 마음, 진짜같이 보이는 가짜마음이요. 가짜와 진짜는 주님이 아십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복음학교를 통해 그리스도인으로 더욱 힘있게 살아가게 된 청년입니다. 총체적 복음을 듣고 십자가 앞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후 복음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진리를 비진리라고 이야기하는 한국교회의 모습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복음학교는 결코 이단이 아닙니다. 신학이 가리고 있는 성경의 이야기를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지혜롭게 가르쳐주신 아주 귀한 곳입니다. 하나님이 맡기신 사역을 순종과 겸손으로 감당하고 계시는 김용의 선교사님과 순회선교단을 응원합니다!!
매일 죄짓는 연약한 내 모습에 절망해서 답을 못찾고 괴로워 하고 있을때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로 복음학교 참여했습니다. 일주일 동안 매 시간마다 말도 못하게 어마어마한 은혜를 받으면서 진리를 깨닫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공개죄고백 시간.. 저도 두렵고 떨렸지만 그 시간을 통해서 저는 제 죄가 어디서 시작되었고 그 출발점에서 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죄가 확장되었고 진행되어 왔는지 객관적으로 보았습니다. 은혜였지요. 말 그대로 성령님 손잡고 십자가 앞에 걸어가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과 복음의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가 그 전까지는 머리로만 아는 교리였는데 복음학교에서 역사하신 성령님의 은혜로 십자가가 제게 실제 사건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날 대신해 십자가에 달리셨다는게 진짜 마음으로 믿어지는 은혜가 저는 복음학교에서 있었습니다. 그건 김용의 선교사님이 하신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선한 일이셨습니다 예수의 십자가를 증거하시는 성령님의 일하심이었지요. 하나님은 복음학교를 은혜의 통로로 사용하셨습니다. 전 복음학교 마지막날 나를사랑하신 하나님께 드릴게 없어서 내 삶과 생명을 내어드리며 선교사 헌신했습니다 이단이라니요 김용의 선교사님 개인적으로 알지도 못하고.. 복음학교 외엔 순회선교단과도 아무 인연 없지만 저분은 신앙고백만 들어도 누구보다 은혜에 적극적으로 감사를 표현하는 분이시고 하나님 사랑하는 분이신데.. 너무 속상하네요 이단은 결론이 성경과 다른게 이단이지요? 주님 사랑하자 믿음의 방패로 죄를 이기자 복음전하자 외치는 게 이 분 메시지의 결론인데 도대체 어디가 성경과 다른가요.. 오히려 건강한 교단이라고 생각한 합신이.. 좀 더 의뭉스럽습니다
제 평생에 선교사님을 통해 말씀을 들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주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인생의 흔들림이 있을 때마다 선교사님을 뵈면서(영상으로) 다시 일어서고 또 일어서고 있습니다. 학생 때 선교사님을 만났을 때가 떠오르네요. 저는 이 영상을 보니 속이 다 시원해지네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2년전에 복음학교 갔다가 인생바뀌었습니다. 우리교회의 많은 지체들의 인생도 바뀌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목사들이, 얼마나 많은 열매맺었는지 모르지만, 이 분 강의로, 복음학교로 복음만난 사람들, 그래서 인생변하고 그 가족들 인생도 변하고 가족회복되고 믿음생활 하는 사람들 제 주변엔 많습니다. 제발 쓸데없는데에 에너지낭비하지 마시고 생사람 잡지 마시고 각자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채널ANSer [채널앤써]](http://yt3.ggpht.com/K49MEXeCzVDGirgHJ4cPr40FA6agvp7Jdt0SX8gsAlnFqy_kD4pc7PmrZSB4jeDembT519o00w=s48-c-k-c0x00ffffff-no-rj)
진리가 비진리되고
비진리가 진리된
세상입니다
김용의선교사님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선교사님 오히려 복음빛으로 그들에게
비추어 구원하시는 기회로 허락하실것
믿습니다 선교사님 힘내세요 주.하!
김용의 선교사를 세우시고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김 용의 선교사님~~
더더욱 주님의 이름으로 응원합니다~~!!!
정말 주님오실때가 가깝게느껴지네요
이단들도 안하는짓을 정통교단인 합신측이하다니 김용의선교사님 복음이 복음되게하시려고 합신측이수고하네요 선교사님성경에도 선지자들 다고난받았어요 예수님도 바리새인들에게 십자가에 달렸잔아요 힘내세요 잘나고 많이배운목사님들한텐 절대로알수도 들을수도 없었던 그 복음 복음학교 아니였으면 정말지옥갈뻔했거든요 주님이하십니다
김용의 선교사님. 예수님 안에 마지막 코스 입니다. 이사야 42:2 예수님 안에 산자 된것으로 감사합니다. 예수님 당하신일 함께 경험하는것도 영광입니다. 죽으면 하나님이 부활시켜 주십니다. 축복합니다. 그간 올려주신 설교말씀으로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많은 이들이 살았습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복음학교에서 김용의선교사님 통해 하나님믿는게 참 기쁨이고 축복임을 알았습니다. 절대 이단 아닙니다! 김용의선교사님 기도로 응원합니다!
선교사님 승리 하십시요~
기도하시면 주님께서 알려주실텐데.... 에효~
선교사님 하나님의 더큰 은혜와 큰축복이 있으시려나봐요..... 무슨이런 안타까운 이런일이 ....
힘내세요~
참 말도 안되는 인신공격에 선교사님 의연하게 잘대응하셨네요
화이팅입니다
선교사님
60년 믿음의 삶을 살아오신 어느 장로님이 김용의 선교사님의 설교 한 편을 듣고60년 믿음생활이 송두리채 허구였음을 깨닫고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한국교회가 왜 이렇게 구원파적 교리를 따르며, 살아계신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모습으로 흘러가는지 안타깝습니다. 선교사님! 힘내세요. 선교사님 때문에참복음에 눈 뜬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있는 증인입니다.
선교사님이 이단이라구요????헐 참 어이가 없네요
선교사님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이상한 목사님들 회개하셔야겠어요 ㅠㅠ
너무너무 안타깝네요
시간낭비 에너지낭비
유투브영상에 처음으로 댓글을 답니다 복음학교 이단 동영상들을 쭉 보며 화가나서 울고싶었습니다. 아장아장 걸을때부터 교회에 다녔고 20대엔 자비량 선교사로 헌신했었습니다. 3년의 사역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기로 예정된 해. 동료 선교사님을 통해 복음학교원서를 받았고 다 아는 복음을 일주일씩이나 그것도 학교에가서 배워야해?? 하며 의아해하였지만 동료 선교사님의 적극적인 권유에 원서를썼고 그원서를 한국에 계신 동료 선교사님이 지인분께 보내고 그 지인 분이 원서를 복음학교로 보내주시는 수고 끝에 목회자복음학교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복음학교 날짜가 가까워질수록 가기 싫었습니다. 거리도 너무 멀고 굳이 복음을 들으러 일주일을?? 아무런 기대없이
참석한 복음학교에서 하루하루 너무나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조각조각 흩어져 있던 복음이 합쳐져 하나님의 본심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가 가고 지금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나의복음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너무 떨리고 두려워서 다른분들의 니의복음발표내내 울었습니다. 내 죄를 까발리는것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복음학교 김용의선교사님의 복음선포를 통하여 나의 믿음없음의 실체를 보게 되었고, 믿음을 구하시는 주님 앞에 그 주님을 믿고 모든것을맡길 수가 없어서.. 불안하고 두려워서 내내 울었습니다.
그당시 저에게는 결혼을 약속한 청년이있었습니다. 그 청년의 청혼을 흔쾌히 허락했습니다. 내가 원하는 환경을 줄 수 있는 그 청년의 청혼에 아무런 망설임없이 'O'하고'K'를 날렸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그거를 내려놓으라고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도저히 못하겠어서 괴로워서 울고있는 제게 밝은 빛으로 오셔서 너무 밝아 얼굴도 보이지 않는데.. 그 주님께서 "선영아 나와 결혼해주지않겠니?"라며 청혼을 하시는데.. 얼마나 굶었는지, 얼마나 뒹굴었는지 일어날 힘도없이 더러운 누더기를 입고 누워있던 제가 감히 그 주님께 눈을 똑바로 뜨고 악에바쳐 "내가 당신을 뭘 믿고 내 인생맡겨??미쳤어??"하며 바락바락 데드는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이제 20년을 넘게 예수를 믿었고, 그 예수님 전하겠다고 선교사랍시고 까불던 저의 믿음의 실체였습니다. 더이상 지체할수가 없었습니다. 나의복음발표를 위해 대기하는 의자로 향했고, 나의복음 발표시간에 죽을거같은 마음으로 형제를 정리하겠다고 선포하였습니다. 물론 앞부분에 지금 문제시되고 있는 내용과 비슷한 저의 죄고백들도 있었습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을 인용하여 "정선영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정선영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정선영을 사랑하사 정선영을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라고 선포하며 강단을 내려왔습니다. 제자리로 돌아와 앉는 순간 사랑하는 우리 주님이 "선영아, 이제 됐어.. 내자리.. 네 마음의 주인자리... 그자리 찾았으니 됐어.."라며 기뻐하셨습니다.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처음자리였습니다. 물론 주님은 나에게 귀한 그청년을 빼잇가가지않으셨습니다. 그청년과 결혼을 했고, 귀한 세 자녀를 주셔서 주님 안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내가 만난 하나님, 나의 복음입니다. 지금도 이 복음을 나눕니다.. 뭐가 잘못된게 있나요??
복음학교훈련을 마치고 은혜가 너무 커서 그 은혜를 사모하며 몇차례 복음학교 섬김이로 섬겼습니다. 섬김이로 나의 두번째 복음학교가 시작되었고, 훈련생때와는 다른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분명 김용의선교사님의 강의는 똑같았는데 말이지요. 매일매일 넘치는 은혜 속에 나의복음시간이 되었고, 그때 저는 천국을 보았습니다. 훈련생 한사람한사람에게 나의 주인이라고 고백받으시는 주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사실 첫 복음학교, 훈련생으로 있던 그 나의복음발표 자리는 정말 역겹기 그지없었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전도사님, 선교사님.. 정말 토 나올거 같았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땐 마지막 고백보다 앞부분에 죄들에 집중해 한영혼에게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십니다!!" 라고 고백케하시는 그 영광을 보지 못했던것입니다. 그 영광을 본 후 소식지나 훈련과정중이나 혹은 복음기도모임에서 나눠지는 나의복음은 정말 은혜의 시간들이였습니다. 주님이 자신의 주인자리를 회복하는 영광의 시간들이였습니다. 뭐 잘못된거 있나요??
저는 지금도 각자 교회에 헌신하라던 순회선교단의 가르침에 따라 교회를 섬기며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총신대학교를 졸업하신 목사님을 통해 전통 기독교 신앙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저희 목사님께 묻고싶습니다. 제가 이단스러운지.. 교회사역에 방해가되는지.. 분열이나 문제를 일으키는지.. 저는 자신있습니다. 우리 목사님께서 "아니요. 정집사님 절대 그런분아닙니다!!"라고 말씀하실겁니다.
만약 순회선교단이... 복음학교가.. 김용의선교사님이 이단이라면.. 그들의 가르침을 통해 주님을 만났고, 그들의 권고에 따라 교회를 섬기는 저도.. 분명 이단입니다.. 저와 같은 분이 많으실겁니다. 그 많은 분들이 이단입니까?? 어려움에 처한 단체와 선교사님을 위해 제가 할수있는 일이 있다면 다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순회선교단에서는 "기도해주십시요. 주님이 하십니다. "라고 하실게 분명합니다. 모든것 주님께 맡기는 그 뜻 알기에 기도하겠습니다. 김용의선교사님, 그리고 순회선교단 선교사님들.. 순회선교단이, 김용의선교사님이 이단이 되는 순간 이단이되는 저같은 증인들이 많습니다. 그땐 저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힘내십시요!! 주님이하십니다!!
세상 끝엔 선을 악하다하고 악을 선하다한다 하셨으니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더욱 힘써 기도해야겠습니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마태복음 5:10~12 말씀으로 대신 합니다 . 선교사님 화이팅,
선교사님 응원합니다. 더 당당히 복음 증거 부탁드립니다.
김용의 선교사님 저희도 합신교단인데 저희는 복음학교를 통해 은혜받고 새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진리가 결론이 될것입니다.힘내세요
내속이 다 뒤집어지는데 선교사님 맘은 오죽 하실까?
용서 받은 죄인 . 용서 못받은 죄인 밖에없어요.
선교사님 힘내세요. 잠깐이나마 화평 잃지마시길 기도 합니다.
kyunghee yun
가슴이 아프지만 오히려 기뻤습니다
예수님이 좋아서
예수님때문에 핍박 받는 사람이
한국교회에 얼마나 될까요
주님은 모든것을 철저하게 아십니다
저는 선교사님이 모욕 받으실수록
춤추고 기뻐할것 입니다
김용의선교사님 뿐만 아니라
열방의 선교사들
내 형제들이 고난받을수록
기뻐 노래할것 입니다
그리고 기도하고 더욱 저도 주님의 십자가로 나아갈것입니다
주님께서 결코 그들이 혼자가 아님을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한 한 몸임을 세상이 알게 하실것입니다
주님은 당신의 일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더 크게 고난받고 더 큰 조롱이 와도 예수의 이름으로 더 기뻐하고 끝까지 사랑합시다
오직 예수
오직 십자가
선교사님~~~
힘내세요~~~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본이 되어서 우리에게 영의양식을
먹여주시는 귀하신 선교사님~~
힘내세요~~~~~~~!!!!!!!!!
김용희선교사님 마음이 참으로 어렵고 힘드시겠습니다만
더욱더 힘내시고 용기잃지마시기를 꼭 바랍니다.
주님만을 사랑하시기에... 끝까지 잘 버티어주사 많은 영혼들이 깨어 주님앞으로 돌이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뒷일 주님께 맡겨드리며 평안하시면 좋겠습니다
주님께 간곡히 간구하여 올려드리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는 총신 90회 나온 구광택목사 입니다. 합신 이대위 목사님들에게 말씀 드립니다. 귀한 사역 하시는 김용의 선교사님과 함께 주님 앞에서 그날까지 달려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목회자로 헌신했지만 내 존재가 얼마나 끔찍한 죄인인지 깨닫지 못한채 스스로에게 속아 남들에게 기쁜소식이라고 전도하면서 정작 내 영혼은 예수님만으로 만족이 안돼 사역할 수록 목이 말라 지쳤었고 한국교회가 변화되야된다고 판단하는 죄를 떠나지 못했던 제가 복음학교와 순회선교단을 통해 진정으로 내가 판단하던 한국교회가 나임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님이 이단이라면 저 또한 이단입니다
뭐라 불리든 상관없지만 분명한건 이젠 이전처럼 주님향한 사랑이 식어지거나 형식적일 수 없는,하나님의 아들 주신 그 사랑이면 충분하게 되었습니다
더 좋은 사역지,더 나은 이땅의 삶이 아닌 오늘 하루 임마누엘 하시는 주님만으로 기뻐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시간들을 통해 더욱 순회선교단과 복음학교를 드러내셔서 저처럼 주님처럼 살고 싶어 오늘도 제자훈련,성경공부,금식기도 등 온갖 노력을 멈추지 않으나 결국 살아지지 않아 절망하는 수많은 영혼들이 진정 거듭남으로 예수생명 누리도록 새 일을 행하실것 너무 기대됩니다
주님이 이루신 승리를 계속 신뢰하며 제가 선 곳에서 순단과 선교사님 기도로 응원합니다!
고맙네요..저 두 목사..오히려 이런 시비때문에..복음학교 홍보효과가 더 크겠네요..저도 기회되면 꼭 복음학교 한번 해보겠습니다..마지막때 하나님 말씀과 복음을 붙잡는 것 밖엔 없네요..저런 진리를 왜곡하는 사이비 이단 김목사 박목사 같은 사람들에게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고맙습니다. 김용의 선교사님..힘내시구..복음학교에서 뵙겠습니다..강건하게 말씀 계속 전하시며 달려나가실 수 있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진짜복음이 핍박하는 칠흙같은 어둠의 시대네요 ㅜㅜ 선교사님 말씀들으며 개교회에서 보이지않게 부르심에 살아가는 한성도입니다~선교사님께서 사랑하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선교사님께서 주님께 드린 삶을 존경합니다 골방에서 기도합니다 한국교회의 동이트려나봅니다 사단은 교만의 꼭대기에서 무너져 이시대의 다시일어날 예수그리스도의 영원한나라의 조연의 역할로 죄의 삯의 표상으로.....주님 사용하시고 선교사님의 십자가 복음이 교회들에 전파되게해주시옵소서~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이건 말도 안됩니다.정말 말도 안돼고 안돼지만...오히러 믿음으로 더욱이 주께 할레루야입니다. 말세의 핍박이 하늘의 더큰면류관이 목사님께 씌워짐을 믿고 기도합니다. 주님만이 아십니다.
선교사님.. 힘내십시오.
오히려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을 위한 여정에 훈장을 받는것으로( 교회라는 허울만 쓴 친목단체와 그 단체의 단체장들이 판치고 있는)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 또한 그 때 세상 권세들에게 이단 취급을 받으셨습니다.
선교사님의 믿음의 여정은 부족한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알고 계십니다.
또한 세상 권세와 높은곳에 있는 권세들 앞에서 무릎 꿇치 않은 당신의 자녀들이 알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생전 처음 글 남깁니다
선교사님 주님을 생각하며 참고 인내하며 설명해주시는 모습과 목소리에 눈물이 납니다,,,,
정말 주님오실때가 다 되어가나봅니다 김용의 선교사님 복음학교를 이단이라 하다니요 ㅠㅠ
분별하지 못하는 혼탁한 세상과 교회를 기도합니다
김용의 선교사님 힘내세요~~♡
기도 하겟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싸워할 대상은 사단마귀인데~~ㅠㅠ
왜 한국교회가 이렇게 이래야만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모태신앙인으로 40년 넘게 합신 장로교회를 다녔던 사람입니다
주님의 말씀과 나의 삶의 괴리가 너무
커서 정말 괴로웠으나 나는 주님을
구주로 영접기도 했기때문에 구원받는데는 문제 없다라고 믿으며
살았습니다..정말 괴물같은 삶이였지요
그렇게 교회안에 있으면서 괴롭고 너무 목말라 하던차에 은혜로 복음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은혜의 복음, 십자가의 복음이 안개가 걷히듯 너무 선명하게 깨닫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주님을 사랑하게 되었고
교회안에서 지체들과 연합하여 기도의
자리에서 함께 섬기고 있습니다
너무 안타깝고 가슴 아픈것은 합신 이대위에서 주장하시는 모든 문제들은
복음학교를 직접 경험한 저로서는 도저히 동의할 수가 없네요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직접 복음 학교의
과정을 들여다만 보아도 지금
주장하시는 모는 것들이 얼마나 허구인지 확인하실 수 있을텐데~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가 아닌 극히 개인적인 생각과 부분적인 내용으로 짜맞추기식 이단으로 몰아가시는
것 같아 복음학교를 통로로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고 있는 저로서는 정말 가슴 아픈 일입니다
선교사님 주님이 증인이시니 힘내시고
더욱 저희들에게 진리의 복음을 선포해주세요
하나님의 백성은 선교사님이 선포하시는 말씀이 회개하고 돌아서게 하는 참된 구원의 복음인 것을 압니다.앞으로도 하나님만 두려워하며 복음을 선포해 주세요. 사도바울이 요청했던 것처럼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런공청회를한것자체가한국교회의부끄러음입니다 합신은수치를알아야한다 합신은
이일을한고소자의신학을검증하는것이더선결되어야하고 강력한경고나 이상하면 퇴출시켜야할것같다
합신은 한국교회를 무너뜨리는 여우를 잡아야한다 그렇지않다면 똑같은 수준이다
와~~ 어떡해. 정말 영적으로 깨신분을 왜들 그런데요. 4대째 기독교 집안에 하나님이 안계실거란 저에게 살아계심을 선교사님 통해서 알게됐는데 어쩜... 화가나네요.
김용의 선교사님 오직 주님밖에 모르신는 분입니다 거룩한 말씀 살아계신 주님만 전하시는 이시대 살아계신 주님만 전하시는 선교사님입니다 선교사님 힘내세요 주님주신는 힘으로 힘내세요 선교사님홧팅입니다
정말 너무 속상하고 말이 안나오네요...
주님을 사랑하는 그 뜨거운 마음을 주님은 아십니다..
선교사님을 위해 더욱 기도하겠습니다..ㅠㅠ
..정말 억장무너집니다..정말 용서받지못할 바리새인, 서기관, 제사장들입니다...김용의선교사님이 진짜입니다..진실로..짱!!...
.선교사님를 사랑하고 지지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읍니다.무엇보다도 하나님이 선교사님 편이십니다..아멘!..더욱더 하나님말씀의 사자로 승리하실겁니다..할렐루야!!..
이 무신 말도안되는 일이 일어나나요 ᆢ 김용의 선교사님 힘내세요!!선교사님 통해서 예수님의 복음을 매번 깨닫고 그 사랑을 알아 통곡하며 회계한날이 여러날입니다 ᆢ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선교사님 마음 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도 너무 속상하네요.
복음을 늘 영화롭게 하시는 일에 지금까지 하셨듯..계속 해주세요.
사탄이 훼방하더라도 복음은 힘있게 정확히 전해져야합니다
선교사님, 힘내십시요!!!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선교사님 응원합니다.. 너무 어이가없어서 할말이 없네요.
하나님이 아시니 선교사 님 힘내세요..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잠언 29:25 여호와를 의지 하는 자.. 김용의선교사님 안전하리라! 오직 유일한 주권자요, 심판자이신 주님이 아십니다. 힘내세요.
김용의 선교사님, 함께 기도합니다.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선교사님 닮고 싶습니다.
어쩌면 이번 기회를 통해 합신이 회개할수 있도록 입술을 벌리신 것 같아요.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ㅡ
십자가를 외치고 참 복음을 외치는 선교사님입니다..
이단이라니..하나님이 얼마나 슬퍼하실지.
마음아프네요.
존경하는 김용의 선교사님께서도
이 과정을 통과해 나가야 하신다니...
참 마음아프지만 더 큰 응원과 기도가 나옵니다~
역시 멋진 말씀~!
정말 수고하셔습니다~
김용의 선교사님 응원하고 중보합니다. 주님이 하시길 기도합니다!
선교사님이 이단이라면 저도 이단이 되겠습니다. 나사렛 이단이라 불리셨던 예수님을 따르기 원합니다. 하나님만 두려워하길 원합니다. ㅠㅠ
이 시대에 귀하게 쓰시는 김용의 선교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선교사님의 삶과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습니다.
여호와 닛시
선교사님~ 주님은 아십니다~선교사님의 말씀을 듣고 온전한 복음을 비로소 만나게 됀 저를 비롯한 많은 지체들은 분명히 압니다~
선교사님~ 기도하겠습니다~힘내십시오!!!
김용의 선교사님~!!!
힘내세요!!!
진리가 결론된 삶을 사시는 본이되시는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이런일이 있었군요..ㅠㅠ
지금의 한국 교단을 보고있노라면
이단가리느라 고생하시는 목사님들의 완벽한(?)신학적 견해에 놀라움을 금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물론 이단의 경계를 삼는 기준을 제시하는것은 좋지만
김용의 선교사님까지 ..맙소사네요
제발 바리새인과 서기관의 전철을 밟지마시길 하나님을 향한 그 열심이 예수님을 못박히게 하고
자신들도 주님과 관계없게되는 자가되는 일이 없기를
부디 이땅의 많은 목자들이 가난한 심령과 애통하는 자리에서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시길 바래봅니다
개인적으로 우리 아들과 내가아는 몇분은 복음 학교에서 변화되고 예수믿고 삶이 달라졌습니다
여긴 미국입니다
선교사님 복음학교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유투브로만 몇번 설교들은 사람이에요
설교말씀들으며 은혜 많이 받았어요 저희교회 성도님들도 선교사님 설교 공유해듣기도 할 정도로 은혜로운 말씀이십니다
선교사님 힘내세요!!!!
예수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고 사신 선교사님 힘내시고 하나님의 지혜로 온전히 승리케 하실거에요~~ 화이팅~~ 복음만을 위해 사시는 선교사님 본받아 저 또한 그 길 온전히 걷기를 소망합니다^^
일일이 해명하고 계신모습이 슬픕니다..ㅠ
저희 교회에도 오셔서 신학 전공하신 많은 목사님들 앞에서 설교하셨습니다..한분도 신학적 이의를 제기하신분없었고 복음앞에 서는 귀한시간이었습니다..그리고 그계기로 아직도 열방을 품고 기도하는 교회가되었습니다..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복음학교를 통해 삶이 바뀌고 우리를 자유케하는 참 진리를 누리는 수많은 증인이 주위에 있습니다..선교사님!! 힘내시고 기도하겠습니다..
김용의 선교사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선교사님.. 힘내세요.. 이 어려운 고난과 시련.. 주님께서.. 물리쳐 주실꺼라 믿습니다..
저도 멀리서나마.. 기도 하며.. 늘.. 선교사님 응원 하고 있겠습니다..
때가 가까우니 드러날것들이 드러나는것 같습니다.ㅠ 선교사님 힘내시길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ㅠㅠ
높은뜻푸른교회에서 선교사님 말씀 듣고 제 인생을 반성하고 하나님 앞에 나 결코 옛 삶으로 돌아가지 않고 이제는 내가 없고 오직 예수님에게만 초점을 두고 평생 죄를 용서를 빌면서 살겠다고 주님 앞에 맹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그리고 다 주님은 알고 계십니다.
저는 10년전 복음학교를 통해 인생이 완전 뒤집어졌습니다. 평생 모태신앙으로 살아왔지만 복음에 대한 눈이 떠지지 않아 방황할때 완전한 십자가와 부활의 소식을 듣고 새롭게 살기 시작했습니다. 제 인생 예수님으로 인하여 다시 살게 되었고 복음학교 김용의 선교사님은 제 인생의 은인입니다.그 힘으로 지금도 본교회에서 충성되게 섬기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선교사님! 힘내세요.
선교사님!!!
저는 합신에서 섬기는 전도사 이은주입니다.
선교사님은 이시대의 바울이십니다.
선교사님의 강의 듣고 진정한 복음!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외치며 전합니다.
'이대위'가 정말 주님의 은혜에 깨어 있어야 하겠고 기도로 깨어있어야 하겠다라는 애통함이 느껴집니다.
이론적인 것에 파묻혀있지 않고 실제에 행함이 있고 주님의 진정한 뜻을 분별하는 ' 이대위' 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김 용의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김용의 선교사님을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누가 이분같은 삶을 살 수 있기나 할까요? 통탄할 일입니다 주님이 아파하실거 같아요
주님은 아십니다
선교사님 열정 저역시 동참하는 일인 입니다 중보합니다
선교사님!!힘내세요!!기도하겠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너희룰 치던 적이 어디 있느냐!!!!
주님... 주님 사랑하다 하다 못하셔 복음만 전하시는 선교사님을 이단이라니....
선교사님!!! 이럴때 더 담대히 강건하게 더더욱 복음을 외쳐 주십시오!!!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참된 복음을 선교사님을 통해 듣게 해주신 주님 찬양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선교사님!!
힘내세요ㅠㅠ 주님께서 하실 겁니다!
선교사님
너무 맘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순전하게 복음위해 사역하시기에
사단이 역사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겸손하게 지혜롭게 나누어 주시는 모습에 존경합니다. 해외에서 목회하면서 선교사님 말씀을 듣고 복음이 실제가 되는 삶을 살기 위해 목숨을 겁니다. 이곳 유학생들도 함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마음은 딱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진짜 마음, 진짜같이 보이는 가짜마음이요. 가짜와 진짜는 주님이 아십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선교사님 말씀으로 많은 영혼이 주님앞에 바르게 나아가니 사단이 해코지하네요 선교사님 말씀들은지15년 되었어요 말씀에늘 은혜받고 회개하고 주님앞에 더가까이 가게되었어요 선교사님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다른 지체들의 글을 읽으며.. 같은 마음이기에 좋아요를 다 눌렀습니다.
아마도 이 분들을 돌리시고자하는
주님의 선하심이길....ㅠ
진리가 핍박 받는거 보니
주님 오실 때 다 되엇나 보네요
나무는 열매를 보아 아는 것
힘내세요 선교사님 모든영광
나의주 하나님께
선교사님...늦게 이 소식을 듣고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이 났습니다. 한국교회의 민낮이겠지요.. 기도하겠습니다. 선교사님과 교회를 위해ㅜㅠ
선교사님께 은혜받은 한 사람으로서 이런 모든일에 동의할수 없고 선교사님 위해서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주님만 아십니다. 선교사님이 올바른 길을 가시기 때문인것 같습니다.또한 한국교회의 실정이 이지경인것 같습니다...기도합니다~
주님 진짜사랑하시는 선교사님~!
주님이 다알고 계시고 보고계시니 언제가 다 드러내실겁니다~
김용의 선교사님을 응원합니다~!
김용의 선교사님 힘내세요!!신학과 복음을 삶으로 살아내는것과 별개입니다. 지금까지 너무 귀하게 사역하셨습니다. 더욱 힘내셔서 한국교회 영적 리더로 계속 서주세요. 🙏
김용의선교사님! 힘내세요! 주님께서 함께하십니다!
김용의 선교사님 힘내셔요.
힘든 세상 복음확장이 힘드신 분들의 시샘이라 여기시고, 선교사님~평안을 누리시도록 바래요
저도 말씀 들었었는데 성경적으로 이단이라 잠시라도 느껴본적이 없었습니다
합신 참 보수적이고 귀한 교단인데.. 바리새인의 길로 가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김용의 선교사님 힘내세요 저는 선교사님 말씀듣고 은혜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시대 귀한 살아계신 주님를 전하시는 선교님입니다 주님나라에 주님에 상급이 있을겁니다 다른사람들 몰라도 살아계신주님계서는 알고계실것예요 힘내세요 주님말씀 살아계신 거룩하신 성경말씀 전해주세요
주님..정말 눈물밖에 안납니다..
한국교회를 용서해주십시요..
양과 염소를 가르는 시대입니다.
복음으로 깨어 생명걸고 기도합시다.
하나님이 아십니다. 또한 주님의 사람들은 다 압니다..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온전히 서서 우리가 오직 예수님만 볼 수 있게 이끄셔서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의 순종으로 인해 하나님 영광 받고 계심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복음학교를 통해 그리스도인으로 더욱 힘있게 살아가게 된 청년입니다. 총체적 복음을 듣고 십자가 앞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후 복음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진리를 비진리라고 이야기하는 한국교회의 모습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복음학교는 결코 이단이 아닙니다. 신학이 가리고 있는 성경의 이야기를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지혜롭게 가르쳐주신 아주 귀한 곳입니다. 하나님이 맡기신 사역을 순종과 겸손으로 감당하고 계시는 김용의 선교사님과 순회선교단을 응원합니다!!
선교사님 마음 중심에 주님의 뜻이 꽉차 있는게 구구절절 느껴집니다.
누구보다 주님을 사랑하심을 느끼는데~~
힘들때마다 강이 찾아 듣습니다.
그 마음은 누가 머래도 주님이 아실겁니다.
선교사님 힘내세요.
우리는 선교사님 따라가기도 벅찹니다.
매일 죄짓는 연약한 내 모습에 절망해서 답을 못찾고 괴로워 하고 있을때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로 복음학교 참여했습니다. 일주일 동안 매 시간마다 말도 못하게 어마어마한 은혜를 받으면서 진리를 깨닫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공개죄고백 시간.. 저도 두렵고 떨렸지만 그 시간을 통해서 저는 제 죄가 어디서 시작되었고 그 출발점에서 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죄가 확장되었고 진행되어 왔는지 객관적으로 보았습니다. 은혜였지요.
말 그대로 성령님 손잡고 십자가 앞에 걸어가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과 복음의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가 그 전까지는 머리로만 아는 교리였는데 복음학교에서 역사하신 성령님의 은혜로 십자가가 제게 실제 사건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날 대신해 십자가에 달리셨다는게 진짜 마음으로 믿어지는 은혜가 저는 복음학교에서 있었습니다. 그건 김용의 선교사님이 하신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선한 일이셨습니다
예수의 십자가를 증거하시는 성령님의 일하심이었지요. 하나님은 복음학교를 은혜의 통로로 사용하셨습니다.
전 복음학교 마지막날 나를사랑하신 하나님께 드릴게 없어서 내 삶과 생명을 내어드리며 선교사 헌신했습니다
이단이라니요
김용의 선교사님 개인적으로 알지도 못하고.. 복음학교 외엔 순회선교단과도 아무 인연 없지만 저분은 신앙고백만 들어도 누구보다 은혜에 적극적으로 감사를 표현하는 분이시고 하나님 사랑하는 분이신데.. 너무 속상하네요
이단은 결론이 성경과 다른게 이단이지요? 주님 사랑하자 믿음의 방패로 죄를 이기자 복음전하자 외치는 게 이 분 메시지의 결론인데 도대체 어디가 성경과 다른가요..
오히려 건강한 교단이라고 생각한 합신이.. 좀 더 의뭉스럽습니다
김용의 선교사님 힘내세요!
선교사님...오직 예수 오직 복음 오직 말씀 입니다
주님이 아십니다..주님이 하십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선교사님이 이단이라니 ... 저는 참 어이가 없네요...
저도 이런 오해 동의 할 수 없어요!!!
김용의선교사님늘하시던데로 하여주시길바랍니다 모태짱아찌라하실때 너무 웃기면서도 찔렸거든요
선교사님. 사랑합니다
주님이 함께하시니 두려움 없이 전진하시길 ᆢ
기도하겠습니다
오직예수 오직복음 김용의선교사님 전도사님 최고입니다.
불을 끄려고 바람을 일으키면 장작불은 더 타오르게 됩니다. 그나마 한국교회에 남아있는 복음의 불을 꺼버리려고 안간힘을 쓰네요. 그러나 이번기회를 통하여 더 크게 참된 복음의 불길이 일어날 것입니다. 순회선교단 힘내세요^^
제 평생에 선교사님을 통해 말씀을 들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주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인생의 흔들림이 있을 때마다 선교사님을 뵈면서(영상으로) 다시 일어서고 또 일어서고 있습니다.
학생 때 선교사님을 만났을 때가 떠오르네요.
저는 이 영상을 보니 속이 다 시원해지네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절대주권!!당신만 바라봅니당
2년전에 복음학교 갔다가 인생바뀌었습니다. 우리교회의 많은 지체들의 인생도 바뀌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목사들이, 얼마나 많은 열매맺었는지 모르지만, 이 분 강의로, 복음학교로 복음만난 사람들, 그래서 인생변하고 그 가족들 인생도 변하고 가족회복되고 믿음생활 하는 사람들 제 주변엔 많습니다. 제발 쓸데없는데에 에너지낭비하지 마시고 생사람 잡지 마시고 각자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긴용의선교사님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초중퇴학뭐라합니까
주님제자베드로설교에3천명회개하고
성경에학벌정해놓은데
없던데요
오른손범죄하면찍어버리라했는데이세대에선교사님처럼죄를엄히다루시는주의종많지않아요원인은성도를잃을가걱정돼서
말씀을알고사는사람
말씀을실천하는삶이차이는엄청크지요실천하는사람은영적세계를 깨달아가고지식으로알고있는사람은육의사람입니다 육의사람은영의사람을이해하지못해요
한기총이끌가는것보면육의방법이던데요총회를이끄는수준이면문제를내놓고합심기도해서각자하나님께서주신음성을듣고일을해야하는거아닙니까
한기총을보면안타까울뿐입니다
힘내세요
신학함은 지성의 만족이 아니다 신학은 행함이다. 살아있는 신앙인 김용의 선교사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참 복음 전하시는 김용의 선교사님 힘내십시요 주님이 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이 아십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김용의선교사님 존경합니다 신학을 안하셨어도 얼마나 성경공부를 열심히 하셨는지 김용의선교사님 말씀만 들어봐도 알지안나요 우리가 바보가아닌데 이단이라고하는 목사님들이 무식한것같네요 정말 화가나네요 김용의선교사님존경합니다 힘내세요
선교사님 힘내시고요 !!!!
종종 유툽을 통해 유럽까지 은혜 받고 있어요.
선교사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선교사님께서 증인으로 서 계셔 주셔서 늘 도전이 됩니다. 선교사님 잘하셨고 잘하고 계십니다.화이팅..
복음대로 살고 싶게 해 주시고 진정한 이 시대의 롤 모델로 살아주신 김용의 선교사님과 순회선교단 위해 우리 하나님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