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160111 소문이나 험담으로 사람한테 받은 상처, 상황에 대한 대처법 02:00 151001 모두와 좋을 순 없어요. 04:07 160112 돌아와서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선이라면 잠시 도망치는 건 나쁘지 않아 05:19 150920 일단 부딪히고 모든걸 걸어보는게 어려워진다, 모순된 말을 하는 저를 잘 꿰뚫어 주세요. 06:49 150824 '뒤에 있는 누군가를 껴안기 위해선 몸을 돌리면 된다.' 08:09 150918 속에 담을 수 있는 허용도를 넘어 모든걸 꾹꾹 눌러담는편 09:56 150924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삶의 목적을 잠시 잃은 요즘 10:34 150924 초췌한 나 12:42 150924 '누군가 한 사람에게 기쁨을 줘야겠단 생각을 하면 하루가 행복해진다.' 13:53 150908 사는 건 버티기인 것 같단 생각
저렇게 진심으로 진지하게 같이 고민해주고 이해해주는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될까 너무 특별한 사람인데 미안해요 눈치못채줘서 종현은 그저 함께만 한다면 한 없이 마음 따뜻해지게 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오늘 비가 꽤 오네요 하늘에서는 가슴 아픈 일 없길 바라고 뭐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아직도 많이 그립고 그냥저냥 지내고 있지만 공허한건 변함이 없네 당신의 형체는 볼 수 없어도 당신이 남긴 흔적은 찾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 발자취를 하나하나 눈여겨보고 간직할께요 우리가 다시 만나고 그 조각이 조금씩 맞춰질때까지
종현아 너 진짜 바보야 너무 착해서 바보고 누구보다 위로받아야 할 사람이 너였는데도 이렇게 다른 사람들만 위로하다가 먼저 가버리는 바보야 너 진짜... 나중에 나 만나면 내가 제일 먼저 고생했다고 참아줘서 고맙다고 이정도면 정말 잘했다고 그리고 이렇게 늦게 알아줘서 너무 미안하다고 위로해주고 안아줄게 조금만 기다려
많이 많이 보고싶어 종현아 , 그냥 요새 너무 힘들고 모든 일들에 지쳐서 위로를 받고싶어서 너의 목소리를 찾는 것같아 하늘에서의 너는 행복하기를 바래 인생에서 만남과 헤어짐은 반복되는 거니까 우린 꼭 다시 만날거야 이번생이 아니더라도 혹 그 다음생이 되더라도말이야 보고싶어 사랑해 고마워
00:00 160111 소문이나 험담으로 사람한테 받은 상처, 상황에 대한 대처법
02:00 151001 모두와 좋을 순 없어요.
04:07 160112 돌아와서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선이라면 잠시 도망치는 건 나쁘지 않아
05:19 150920 일단 부딪히고 모든걸 걸어보는게 어려워진다, 모순된 말을 하는 저를 잘 꿰뚫어 주세요.
06:49 150824 '뒤에 있는 누군가를 껴안기 위해선 몸을 돌리면 된다.'
08:09 150918 속에 담을 수 있는 허용도를 넘어 모든걸 꾹꾹 눌러담는편
09:56 150924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삶의 목적을 잠시 잃은 요즘
10:34 150924 초췌한 나
12:42 150924 '누군가 한 사람에게 기쁨을 줘야겠단 생각을 하면 하루가 행복해진다.'
13:53 150908 사는 건 버티기인 것 같단 생각
Before Our Spring0408
종현이 영상 감사해요
사진도 늠 이쁘네요~
Before Our Spring0408
그래 버틸만큼 버티어겠지...종현아 니 모습보고 노래들으면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 니가 너무 예쁘고 아까워서...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사랑하며 따뜻했던 너는 실수도없이 단번에 떠나 버렸니 붙잡을수도 없이...
그곳에서 평안하길 기도해 ♡♡♡
간만에 들으러 왔습니다,, 0408님 덕분에 위로 받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밤에 잠이 안 와서 가만 듣고 있는데 이분을 한번이라도 친구로 곁에 둘 수 있으셨던 분들은 참 좋은 인복을 가졌던 게 아닐까 생각해요
진심을 많이 말해줬고, 힘들다고도 했었고. 엘리베이터랑 놓아줘란 곡에서는 민낯의 너를 드러내며 도와달라 소리쳤고. 우리종현이 얼마나 힘들었고 시달리고 고민했을지..마지막 콘서트에서의 너의 눈빛을 생각하면 통증이 올 정도로 맘이 서늘해져. 소중한 우리종현이..아프게만 기억하진 않을께. 존재자체로 빛이나던 소중한 우리종현이. 늘 언제까지나 사랑하고 기억해. 보고싶다 많이..
넓은마음 깊은생각을 가진 사람.. 추운 겨울 잘 지내고 있길 바라
늘 감사합니다. 덕분에 늘 우리 쫑디 목소리 들을수 있어요. 종현아..거기서는 따뜻하고 포근한 구름 천사들하고 같이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기를.항상 건강하게 있었으면. 많이 사랑해.
진실이 아닌 헛소문이 퍼져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가 되니 왜 연예인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지 알게 됐어요. 사람들은 진실에 관심없어요. 다만 헛소문을 진짜인 마냥 지들 멋대로 떠들고 다니죠.
조심스러운 걱정 조심스러운 조언.
이 따뜻한 문장들을 이제야 들었네요...
말도 어쩜저렇게 조근조근 예쁘게잘할까
항상 함께인 거 같아요..시간여행 아니 시간이란게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감사합니다.
도망치고 일이 커진다해도 도망침으로 인해 내 마음이 그 일을 해결할 만큼 나아지면.. 도망쳐도 된다..서글퍼하는걸 무서워하지 말라.
마음에 박히네. 이제 후회는 그만 하고 있어. 그래도 너는 좋아할거야. 그냥 인정한다.인정할래
어쩜 사진넘 잘생겼다 정말 연애인같다 당연연애인 이지만 종현아~이쁜종현아~ 위에선 울고있는거 아니지 오늘 비가넘많이와
코 선이 날카롭네 베이겄어ㅋㅋㅋ 이쁘다 우리 김쫑디
근데 이렇게 공감되고 좋은 말 해주는 종현이는 하늘의 별이 됐네...다 무의미하다..
참 목소리 매력적이고
조근조근 말도 잘하고
멋진사람인것 같아요.
버틴다는것..
짊어지고 가는것..
나두
너두..
우울의 중심에 있는 지금이지만
너로 인해
난 이겨내고 있어..
고마워..♡
사진 너무 예쁘네요~ 늘 예쁜 종현이지만요~ 영상 감사히 잘 들을게요~
저렇게 진심으로 진지하게 같이 고민해주고 이해해주는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될까 너무 특별한 사람인데 미안해요 눈치못채줘서 종현은 그저 함께만 한다면 한 없이 마음 따뜻해지게 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오늘 비가 꽤 오네요 하늘에서는 가슴 아픈 일 없길 바라고 뭐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아직도 많이 그립고 그냥저냥 지내고 있지만 공허한건 변함이 없네 당신의 형체는 볼 수 없어도 당신이 남긴 흔적은 찾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 발자취를 하나하나 눈여겨보고 간직할께요 우리가 다시 만나고 그 조각이 조금씩 맞춰질때까지
마음이 아프네... 사람이 이중성이라는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다니... 너무 힘든 세상속에서 살아왔구나,.. 우리쫑디 거기에서는 좋은사람들만 만나기 바래
사랑해쫑디
너두 마니 힘들었겠다
나두 인간의 이중성에 진저리가 쳐지고 그래서 힘들때가 많더라 나와 달라도 늠 다른 사람들 이해는 하기 힘들지만 인정을 해얄까
오늘도 잘 버틴 하루
쓰담쓰담 너의 달콤한 목소리로 나를 위로하는 밤
그래도
네목소리 들어서
조아💕
지금도 듣고있네 다시 돌아와서 얘기해줬으면 좋겠다...
종현아 넌 어떤 모습 ,색깔 다 이쁘고 어울려 생각도 깊고
인정하고 위로하며 따뜻했던
넌 정말 특별해,참을만큼 참았겠지만 넌 너무 아까워 다재다능한 김 종현 넌 멋 있고 예쁘고 빛이나는 최고의 아티스트 그리워 안타까워 ㅠㅠㅠ
이쁜우리 종현 목소리 들을수 있어 좋다...
매일 매일 그리워 아직도 안믿겨 세상은 잘 돌아가 아무일도 없듯... 그럴수밖에 없는데 슬프다..
당신 정말 성숙한 사람이었구나. 당신은 아직도 내게 위로가 돼요. 고마워요 정말.
많이 보고싶다...종현아
네 방송 매일 다시 들으면서 힘얻고 있어ㅠㅠ 너무 그립다! 그곳에선 마음껏 행복하길 바랄게
요즘 들으면서 산책하고 설거지하고 자전거 타는데, 너무 좋아요! 행복해져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여려서 나두 상처가 마나
아무렇지않게 툭툭 내뱉은 말에
돌맹이에 맞은것처럼 멍이 들고
아프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래서
널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난다
고생했어~널 잊지않을게~
참 말을 잘 하는 청년이에요 종현씨
기다렸어요~^^ 오늘도 넘 감사합니다~^^
들음 더 더 보고싶은데~ 안보고 안들음 허전하고 우울
해져서 자꾸 보게되네요~
누군가 한 사람을 기쁘게 해줘야 한다면 그게 내가 되면 안되는 건가.. 종현아 니 말이 맞아
늘이쁘지만 더 이쁘다 ~
나두 사람들의 이중성이 무섭다
오늘도 이해할 수 없는 그런 부류의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서 힘들 게 하루를 보내고 울 쫑디에게 쉬러왔다
너도 잘 쉬고 있는거지???그러길 바래~
종현아 너 진짜 바보야
너무 착해서 바보고 누구보다 위로받아야 할 사람이 너였는데도 이렇게 다른 사람들만 위로하다가 먼저 가버리는 바보야 너 진짜...
나중에 나 만나면 내가 제일 먼저 고생했다고 참아줘서 고맙다고 이정도면 정말 잘했다고 그리고 이렇게 늦게 알아줘서 너무 미안하다고 위로해주고 안아줄게 조금만 기다려
이미 어린나이에 성숙해서 ..
생각도 많고.. 어둠갖고있는데 그리 밝았니 이구
고민상담하고 싶을정도네
경험했던것도 성의있게 잘 얘기해줘서.. 공감해주고
이런사람인줄도 모르고.. 라디오도 못듣고 하ㅠ
너의 목소리에 다시 눈물이나네
좋은영상 늘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위로많이 받아요
누군가 한 사람을 기쁘게 해준다는거.. 그 누군가가 내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진짜 나는 왜 못했을까. 들으면서 너무 공감되는 말이 많아서 진짜 오랜만에 소리내면서 울었어요..
꼭 듣고있으면 어딘가에 있을거라는 생각이드네요 ..
생방송 챙겨듣던때 그때가 그립고 생각도나고..
늘 감사합니다.ㅎㅎ
남들이 웃지 않는 부분에서 웃는 쫑~ 나는 샤이니 보면서, 종현이 보면서 덕분에 자주 웃는당 우리 종현이 보고싶다 행복해서 그래서 많이 웃었으면 좋겠어 보고싶다!
목소리부터 너무 착해서 가슴아픈 종현이 ㅠㅠ ㅠㅠ
감사합니다. 오늘은 나도 마음에 바람이 부는 날인가보다. 근데 바람이 며칠째 부는 것 같아. 어쩌면 좋을까. 그래도 너덕분에 또 공부하고 또 나아갈 생각을 하고 있어 나도 마음에 바람이 불때 어째야 하는지 모르겟어 종현아
볼펜소리 부스럭소리 너무 좋다 💕
맘껏 사랑하고 그리워할께 종현아
맞아 너무 바빴어.... ㅠㅠ 쉬엄쉬엄 해도 됐는데...
오늘 하루종일 비가 왔어.. 나도 좋아하고 종현이도 좋아하는 날이야.. 오늘따라 네가 더 많이 생각나고 보고 싶다.. 잘 지내고 있지? 샤이니 활동하는 모습보면 뭔가 허전하다.. 잠시 자리 비운것 같아.. 😢
저두 내 본심은 그게 아닌데 하고 다니는 이야기로 나의 본심과 다르게 더럽혀졌다는게 힘들었고 사람들의 이중성에 지쳐 피해버렸던 시간들이 있었는데 ...종현님 푸른 밤 매일 들으면서 오늘도 위로받고있어요...
다정하다..
나와 같지 않은 사람들과 섞여
살아내야 한다는 거
힘들고 사실 서글퍼
오늘도 힘내볼게
못다한 너의 하루 몫까지~
많이 많이 보고싶어 종현아 , 그냥 요새 너무 힘들고 모든 일들에 지쳐서 위로를 받고싶어서 너의 목소리를 찾는 것같아 하늘에서의 너는 행복하기를 바래 인생에서 만남과 헤어짐은 반복되는 거니까 우린 꼭 다시 만날거야 이번생이 아니더라도 혹 그 다음생이 되더라도말이야 보고싶어 사랑해 고마워
매일 고마워요❣
항상 감사합니다♡
올리는 사진마다 다 이쁘네요..
모두와 좋을수는없다는건 진짜 맞는말이에요..
사는건 버티는거다 이거랑..
늘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살아있는거같네요..
방배동찡찡이
낼도 우리 잘버텨봐요 ~종현아 너의 영상은 힘든 하루를 보낸 나에게 내가 주는 선물이야
꽃봄 네 같이 잘버텨봐요!!! 샤이니중에 종현이가 제일 낫네요..ㅠㅠ
참 따뜻한 사람이네요ㅜㅜ 감사하고 사랑해요
마음이 너무 예쁘다 종현아 행복할게
보고싶어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가
어마무시한 요즘
하루가 죽는 것보다
힘들다는 너의 표현이 실감난다
이제 그만떠나고 싶다
너처럼
너 있는 곳으로.
오늘 너무 힘들었는데... 보고싶다 종현아 진짜루
너의그말이 자신에게 하고싶은말인거같아 종현아!
지금의 나한테 너무 와닿는말이 많네..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날 공감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오늘도 고마워 종현아!
상처받은마음.
보고싶다
보고싶어 종현아
보고싶다 종현아
비가 오는 오늘
더 마니 보고싶다♥♥♥
영상 고마워요
세상이 무섭다 우린 애들도 안 낳을꺼고 지금 현존하는 살아있는 인간들은 앞으로 세상안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른 물어야 된다
i miss you, miss you, miss you, JJongD...
고마워요.
보고싶어요
보고싶다 미운데 보고싶다
Happy birthday jonghyun~ ♥
목소리 왜이리 좋으니ㅠㅠㅠ....
오늘도 잘 듣고 가네요 감사하다는 말 밖에 못드려 미안해요😂 사진 속 종현이 너무 이뻐요❤️
사랑해 종현아
썸네일 존잘😊
편집본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종현아 ~이때쯤에 엘리베이터 작사 작곡했구나~~~ㅠ
요즘 오랜만에 생각나서 듣고있어요 ~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마음의 공간을 채우는 느낌이에요 ㅎㅎ
rip...🖤
예쁘다:D
I miss you
I missed you
보고 싶어! 💖
예전에 다 들었던 푸른밤이지만 다시 들어보니 또 새롭고 그렇네 ㅎㅅㅎ 넌 어쩜 그렇게 다정하고 그래? ㅠㅠ 남 상처 받을까봐 한번 생각하고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 너랑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고 종현이 덕에 여전히 행복해 💖
감사합니다
오랜만이야 보고싶다 여전히
죄송합니다
저는 헨리나 종현씨 이제훈씨 말고 착한 사람 못 봤어요
종현이랑 친구하고싶다
Eng sub plz 🙏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