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이깊을수록 더 빛난다 🌟 진희의 시원한 여름나기 NO2 옹가네감자탕 상예님! 안녕하세요. 닭발집소미네는 소집안하셨네요 춘천에서온 방현진충성팬대단하시네요. 홍진희님 인기는 지금도 살아있어요. 빨간 백주에 물보며 술한잔 얼마나 좋습니까. 오늘은 지난영상처럼 물놀이는 없군요. 해가 딱 지면서 너무 아름답다. 서쪽하늘은 해지기 직전에 가장 화려하다 .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위도 한철 입니다. 여름추억많이 만드세요. 🌟 땅에서나 하늘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빛나는 존재다 🌟 ✨️
나는 개인적으로 홍진희 배우가 출연한 인상 깊었던 역할은 여형사 8080 형사역 왜냐면 인상이 쎄 그래서 서울의달 꽃뱀도 어울린건데 이게 형사로도 어울리는거거든 인상 쎈 남배우가 조폭과 형사 동시 병행하듯이. 암튼 우리나라 드라마 최초 여형사가 주인공이었던...이게 지금 컨텐츠로 나왔으면 넷플 시즌감인데 시대를 좀 앞서간 마스크랄까... 보수적 80 90년대 시대에서 홍진희 같은 도시적마스크는 그 당시 드라마 영화 시니리오 소재로도 한계가 있어 그 역할도 한계 즉 다양하지 못했지 그래도 나름 선방한 여배우 자근아기( 인현왕후) 맹한 캐릭터 서울의달 꽃뱀 쎈 캐릭터 여형사 8080 에이스 이지적 활동적 캐릭터 제일 잘어울린 역할은 화투의 타짜역 이게 이게 영화 타짜 김혜수의 원조역이라 할수 있지 아 벌써 환갑을 넘기셧다니... 나 국민학교 1학년때 미스 MBC 출연한게 엊그제 같은데 8살인 내가 봐도 저 눈나는 서구적 이미지
안녕하세요, 예쁜 진희누나! 실제로 진희누나 만나고 사인도 받고 싶습니다. 오늘도 서울의달 명대사중 하나인데, 홍식 : 너 어쩜 그렇게 연기를 잘하냐, 너 배우 해라 배우. 니 남편이 중장비 사업한다 그래서 그관계 책도 사다 볼려 그랬다. 미선 : 나도 지갑에 2천원 넣고 다니는사람 만나긴 처음이야. 홍식 : 친구한테 5만원 빌려서 너한테 다 쓰고 2천원 남은거야 이 도둑아. 미선 : 그래 나 도둑이다. 술 이나 한잔 줘, 라는 대사에요. 서울의달 정주행만 수십번도 더 했는데 볼때마다 홍미선이라는 캐릭터가 매력적이에요 누나🌹
@@cknyou945 홍식이가 뺑뺑이꾼 모이는 사무실에서 후배에게 춘섭이에 대해서 물어보는데 야 니가 보기엔 어떠냐? 라고 물으니까 후배가 날샜어요. 될만한 사람을 가르쳐야지 포커를 칠줄 아나 당구를 칠줄아나 그형은 누구랑 어울릴 타입이 못돼요. 전화나 받게 시켜야지 라고 하니 홍식이가 하는말이 전화나 잘 받냐, 없다고 하라고 하면 있다 그러고 멀쩡히 있는 사람 없다그러고 속썪어 라고 하니 옆에 있던 미선이가 원래 논일 밭일이나 잘하게 생겼잖냐 라고 했었죠
이거 한석규가 한겨울밤에 팬티만 입고 쫓아가 홍진희 잡고 포장마차에서 술마시던 씬 저기서 동업 시작 그래도 홍진희 외모 리즈시절은 여형사 8080에서 에이스 형사역 아 저 여배우 얼굴로 시청률 끌려는 형사드라마의 끝물 시대였던...( 수사반장과 형사25시가 종영된 후 에스비에스 개국 기획 드라마)
안녕하세요 예쁜 진희누나♡ 여름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누나와 석규형 대사가 아니구 채시라누나와 한석규 형 대사를 기억나는대로 써봅니다ㅡ 홍식 : 홍식이가 영숙이에게 인사하는데, 영숙이가 하대하듯 인사하고 지나칠려고 하자, 야 너 내말 똑똑히 들어. 영숙 : 왜 반말하니? 홍식 : 존대를 받고 싶으면 숙녀다운 행동을 해, 그럼 존대해줄게. 난 지금까지 너에게 3번의 친절을 베풀었어. 첫번째 니가 힘없이 걸어올라올때 차 태워다줬고 두번째 니가 술먹고 오바이트 꽥꽥할때 등 두드려 줬어. 그리고 세번째 너 오늘아침 구두 뒤축 떨어져 나갔을때 너 행동하는 싸가지 봐서는 그냥 지나치고 싶었지만 앞집 산다는 이유하나로 고쳐줬어. 사람 무시하는것만큼 기분 나쁜건 없는거야. 너도 우리 수준밖에 안돼. 잘난척 하지마. 난 진짜 너보기 싫어서 이사가고 싶다. 영숙 : 말 다했어? 홍식 : 또 때리고 싶어? 때려봐,때려봐. 영숙 : (흥분하며 집에 들어감) 홍식 : 🤔 난 내가생각해도 너무 말 잘해 라는 대사인데 좋아하는 대사중에 하나이고 또 춘섭이와 영숙이 대사인데 춘섭 : 왜 자꾸 사람을 불러내고 그러세요, 전화도 있겄다,(기분나빠함) 영숙 : 홍식씨 태어난 날짜와 시간을 알고 싶어서 그랬어요. 춘섭 : 왜요? 궁합볼려고요? (화난 춘섭) 야, 차영숙. 영숙 : (놀람) 춘섭 : 너 예전에 나한테 어떻게 너같은 인간이 날 좋아할수 있냐고 분명히 그랬지, 근데 나는 그런 치욕스런 말을 들어도 너를 한번도 내밑으로 생각해본적 없었어. 근데 너는 나를 동등한 인간으로 보지않고 촌놈 핫바지로만 보고 있어. 야, 서울 학교에서는 시골학교 나온사람 무시하라고 가르치디? 너가 그렇게 잘났어? 영숙 : 누가 잘났뎄어요? 춘섭 : 너 싸움 잘하지, 쳐봐 쳐봐, 영숙 : (놀라며) 아, 왜이래. 춘섭 : 아무리 사랑에 눈이 뒤집혀도 최소한의 자존심은 있어야 하는 법이여, 이건 인생을 너보다 오래산 선배로서 해주는 충고야, 영숙 : 너나 잘해. 춘섭 : 이게 어따대고, 너나잘해~ (고마확쌔려) 영숙 : (놀라며) 엄마, 춘섭 : 발닦고 들어가 자라 서울의달을 수십번도 더 봐서 저장면들을 특히 좋아해서 대사가 기억에 남아요 누나 🙋♀️
@@Hongjinheetv 서울의달 정주행만4~50번은 해서 제가 좋아하는 대사는 외웠고 서울의달에서 엑스트라로 출연한 분이 있는데 첫번째 역할은 보석감정사 2.홍식미선콤비에게 당하는 남자역할, 3.정형외과 의사역할, 4.동대문시장 지나가는 행인역할. 4가지 역할해본분이 있습니다. 하두 많이 봐서 구별해냈어요. 그분이 젊은이의 양지에도 엑스트라로 나왔고, 경찰청사람들에도 출연했더라구요
@@Hongjinheetv 누나가 만약 만나주시면 사진 같이 찍고 사인받고 싶네요ㅡ 제가 댓글에 적었던 대사 바로 읊을수 있을정도로 머리속에 저장해놨어요 누나😊 춘섭이가 일자리 알아보고 잘 안되서 자취방에 들어온 춘섭을 본 홍식이가 춘섭이에게 마음데로 잘 안되지? 나도 겪어봤어. 일반회사는 서른살 밑으로 뽑으니까 안되고 학벌이 없어서 안되고 기술이 없어서 안되고 경력이 없어서 안되고 오라고 환영하는 데는 내가 힘들어서 못하겠고 이래서 못하겠고 저래서 못하겠고 치사해서 못하겠고 월급이 쥐꼬리 반토막이라서 못하겠고, 세상이 다 그런거야. 넌 아무리봐도 서울체질 아니야. 내가 니돈 꼭 갚을테니 고향내려가. 춘섭 : 서울 체질 따로있냐? 홍식 : ㄴㅏ 봐 땡전한푼 없어도 어디가서 밥은 먹고 들어오잖냐 라는 대사도 있어요 진희누나😘
언니 늦은 장마에 건강 조심하세요 ~~~미소가 아름다운 찌~~~언니 사랑합니다 💜 💕 ❤️ 즐~~밤되세요
비 가 엄청 내렸네요~곧 선선해 지겠죠?? 한여름..견디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저런 헤어스탈도 소화해내는 미모 😮
😚😍🙂
홍진이씨가 유튜브를 했네여..
이렇게 봬니 반갑네여...
찐 팬 인데여..ㅎㅎ
요즘 잘 지내시죠?
얼굴 자주 보여 주세요..
아이 콘택보고 근황 알았어여 ... 기대 합니다 ^^
오늘도 1빠 ^^♡
와 정말 눈으러만 봐도
시원하네요
청평에서 뵈면 좋을것같요 ^^❤❤❤❤❤❤❤
진희
오랜만이야
서울의달 다시 정주행 중인데...
대박 재미있네요...
ㅋㅋ재밌게~끝까지~정주행이요~~^^
얼굴크기 역시 연예인이네유♡
잘 봤습니다~~! 😊
🌟 밤이깊을수록 더 빛난다 🌟
진희의 시원한 여름나기 NO2
옹가네감자탕 상예님! 안녕하세요.
닭발집소미네는 소집안하셨네요
춘천에서온 방현진충성팬대단하시네요. 홍진희님 인기는 지금도 살아있어요. 빨간 백주에 물보며 술한잔 얼마나
좋습니까. 오늘은 지난영상처럼 물놀이는 없군요. 해가 딱 지면서 너무 아름답다. 서쪽하늘은 해지기 직전에 가장 화려하다 .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위도 한철 입니다. 여름추억많이 만드세요. 🌟 땅에서나 하늘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빛나는 존재다 🌟 ✨️
여름 건강 잘 챙기세요~~^^😁😸
* 감사합니다.
* 행운이 함께하시길.................목사의
예전 80년대중반에
실물을 자주봤어요
그때도 살아있는 인형같이 이뻤죠~
가무잡잡 매력만점이였죠~
안녕하세요 홍진희예요 좌좌~~ㅋ
홍진희TV 특혜도 있고.
힐링하러 한강수상레저로 GO GO~^^
장마철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불타는 금요일 해피하게.
진희님 화이팅~~🤗⚘💐🌻☘
비오고 후덥지근한 날이 계속이네요~건강 잘 챙기셔야 해요~~ 🙏🥰😀😄
올만에뵈요 헤어스타일이 좋아요❤
저도 한때는 라이더였는데~ 태풍이 와도 빠지에서 살았었는데~~ 언제 기회되면 갤러리를😅😅😅 조심히 타셔요❤❤
늘~~조심조심 🙏😜😁
유튭에서 남자대탐험 정주행하다 홍진희님이 출연하신거보고 검색하니 유튭도 하고계셔서 들려 댓 남겨봅니다
근데 대탐험때랑 다르지않아 최강동안이시네요
활동 많이해주세요❤
네넹~쌩유요~~^^😛👍😘
홍진희씨 🎉
😘😗
❤
다시모여~~ ㅎ
쪼아쪼아☺☺☺👍
나하고 생년월일 똑같네 반갑다 진희야
짱
👍👍
나는 개인적으로 홍진희 배우가 출연한 인상 깊었던 역할은 여형사 8080 형사역 왜냐면 인상이 쎄 그래서 서울의달 꽃뱀도 어울린건데 이게 형사로도 어울리는거거든 인상 쎈 남배우가 조폭과 형사 동시 병행하듯이. 암튼 우리나라 드라마 최초 여형사가 주인공이었던...이게 지금 컨텐츠로 나왔으면 넷플 시즌감인데 시대를 좀 앞서간 마스크랄까... 보수적 80 90년대 시대에서 홍진희 같은 도시적마스크는 그 당시 드라마 영화 시니리오 소재로도 한계가 있어 그 역할도 한계 즉 다양하지 못했지 그래도 나름 선방한 여배우 자근아기( 인현왕후) 맹한 캐릭터
서울의달 꽃뱀 쎈 캐릭터
여형사 8080 에이스 이지적 활동적 캐릭터
제일 잘어울린 역할은 화투의 타짜역 이게 이게 영화 타짜 김혜수의 원조역이라 할수 있지 아 벌써 환갑을 넘기셧다니... 나 국민학교 1학년때 미스 MBC 출연한게 엊그제 같은데 8살인 내가 봐도 저 눈나는 서구적 이미지
안녕하세요, 예쁜 진희누나! 실제로 진희누나 만나고 사인도 받고 싶습니다. 오늘도 서울의달 명대사중 하나인데, 홍식 : 너 어쩜 그렇게 연기를 잘하냐, 너 배우 해라 배우. 니 남편이 중장비 사업한다 그래서 그관계 책도 사다 볼려 그랬다. 미선 : 나도 지갑에 2천원 넣고 다니는사람 만나긴 처음이야. 홍식 : 친구한테 5만원 빌려서 너한테 다 쓰고 2천원 남은거야 이 도둑아. 미선 : 그래 나 도둑이다. 술 이나 한잔 줘, 라는 대사에요. 서울의달 정주행만 수십번도 더 했는데 볼때마다 홍미선이라는 캐릭터가 매력적이에요 누나🌹
ㅋㅋㅋ 나도 기억 못하는 대사들을...짱!입니다~🤩🤩🤩🤣🤣🤣
@@Hongjinheetv 수십번도 더 봤기 때문에 기억에 남습니다 누나🥰
헉 ㅋㅋㅋ 대단하시네요 ㅎ 전 홍미선이가 홍식에게 (춘섭이) 논일 밭일 잘하게 생겼다고 말한거 요거 하나 기억남. 암튼 웃겨요ㅋ
@@cknyou945 홍식이가 뺑뺑이꾼 모이는 사무실에서 후배에게 춘섭이에 대해서 물어보는데 야 니가 보기엔 어떠냐? 라고 물으니까 후배가 날샜어요. 될만한 사람을 가르쳐야지 포커를 칠줄 아나 당구를 칠줄아나 그형은 누구랑 어울릴 타입이 못돼요. 전화나 받게 시켜야지 라고 하니 홍식이가 하는말이 전화나 잘 받냐, 없다고 하라고 하면 있다 그러고 멀쩡히 있는 사람 없다그러고 속썪어 라고 하니 옆에 있던 미선이가 원래 논일 밭일이나 잘하게 생겼잖냐 라고 했었죠
이거 한석규가 한겨울밤에 팬티만 입고 쫓아가 홍진희 잡고 포장마차에서 술마시던 씬 저기서 동업 시작 그래도 홍진희 외모 리즈시절은 여형사 8080에서 에이스 형사역 아 저 여배우 얼굴로 시청률 끌려는 형사드라마의 끝물 시대였던...( 수사반장과 형사25시가 종영된 후 에스비에스 개국 기획 드라마)
안녕하세요 예쁜 진희누나♡ 여름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누나와 석규형 대사가 아니구 채시라누나와 한석규 형 대사를 기억나는대로 써봅니다ㅡ 홍식 : 홍식이가 영숙이에게 인사하는데, 영숙이가 하대하듯 인사하고 지나칠려고 하자, 야 너 내말 똑똑히 들어. 영숙 : 왜 반말하니? 홍식 : 존대를 받고 싶으면 숙녀다운 행동을 해, 그럼 존대해줄게. 난 지금까지 너에게 3번의 친절을 베풀었어. 첫번째 니가 힘없이 걸어올라올때 차 태워다줬고 두번째 니가 술먹고 오바이트 꽥꽥할때 등 두드려 줬어. 그리고 세번째 너 오늘아침 구두 뒤축 떨어져 나갔을때 너 행동하는 싸가지 봐서는 그냥 지나치고 싶었지만 앞집 산다는 이유하나로 고쳐줬어. 사람 무시하는것만큼 기분 나쁜건 없는거야. 너도 우리 수준밖에 안돼. 잘난척 하지마. 난 진짜 너보기 싫어서 이사가고 싶다. 영숙 : 말 다했어? 홍식 : 또 때리고 싶어? 때려봐,때려봐. 영숙 : (흥분하며 집에 들어감) 홍식 : 🤔 난 내가생각해도 너무 말 잘해 라는 대사인데 좋아하는 대사중에 하나이고 또 춘섭이와 영숙이 대사인데 춘섭 : 왜 자꾸 사람을 불러내고 그러세요, 전화도 있겄다,(기분나빠함) 영숙 : 홍식씨 태어난 날짜와 시간을 알고 싶어서 그랬어요. 춘섭 : 왜요? 궁합볼려고요? (화난 춘섭) 야, 차영숙. 영숙 : (놀람) 춘섭 : 너 예전에 나한테 어떻게 너같은 인간이 날 좋아할수 있냐고 분명히 그랬지, 근데 나는 그런 치욕스런 말을 들어도 너를 한번도 내밑으로 생각해본적 없었어. 근데 너는 나를 동등한 인간으로 보지않고 촌놈 핫바지로만 보고 있어. 야, 서울 학교에서는 시골학교 나온사람 무시하라고 가르치디? 너가 그렇게 잘났어? 영숙 : 누가 잘났뎄어요? 춘섭 : 너 싸움 잘하지, 쳐봐 쳐봐, 영숙 : (놀라며) 아, 왜이래. 춘섭 : 아무리 사랑에 눈이 뒤집혀도 최소한의 자존심은 있어야 하는 법이여, 이건 인생을 너보다 오래산 선배로서 해주는 충고야, 영숙 : 너나 잘해. 춘섭 : 이게 어따대고, 너나잘해~ (고마확쌔려) 영숙 : (놀라며) 엄마, 춘섭 : 발닦고 들어가 자라 서울의달을 수십번도 더 봐서 저장면들을 특히 좋아해서 대사가 기억에 남아요 누나 🙋♀️
ㅋㅋㅋㅋ 혹??대본 있는거 아녜요!?!?
@@Hongjinheetv 누나를 만약 만나볼수 있다면 저 대사 누나 앞에서 읊을수 있을정도로 외운거에요. 제 머리속에서 나온 대사에요👍
@@Hongjinheetv 서울의달 정주행만4~50번은 해서 제가 좋아하는 대사는 외웠고 서울의달에서 엑스트라로 출연한 분이 있는데 첫번째 역할은 보석감정사 2.홍식미선콤비에게 당하는 남자역할, 3.정형외과 의사역할, 4.동대문시장 지나가는 행인역할. 4가지 역할해본분이 있습니다. 하두 많이 봐서 구별해냈어요. 그분이 젊은이의 양지에도 엑스트라로 나왔고, 경찰청사람들에도 출연했더라구요
와우~~킹왕짱!!!👍👍👍👍👍
@@Hongjinheetv 누나가 만약 만나주시면 사진 같이 찍고 사인받고 싶네요ㅡ 제가 댓글에 적었던 대사 바로 읊을수 있을정도로 머리속에 저장해놨어요 누나😊 춘섭이가 일자리 알아보고 잘 안되서 자취방에 들어온 춘섭을 본 홍식이가 춘섭이에게 마음데로 잘 안되지? 나도 겪어봤어. 일반회사는 서른살 밑으로 뽑으니까 안되고 학벌이 없어서 안되고 기술이 없어서 안되고 경력이 없어서 안되고 오라고 환영하는 데는 내가 힘들어서 못하겠고 이래서 못하겠고 저래서 못하겠고 치사해서 못하겠고 월급이 쥐꼬리 반토막이라서 못하겠고, 세상이 다 그런거야. 넌 아무리봐도 서울체질 아니야. 내가 니돈 꼭 갚을테니 고향내려가. 춘섭 : 서울 체질 따로있냐? 홍식 : ㄴㅏ 봐 땡전한푼 없어도 어디가서 밥은 먹고 들어오잖냐 라는 대사도 있어요 진희누나😘
오~~~
찌~~니
반가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