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 비반사는 공부를 해봐도 여전히 고민되네요. 레이니블루가 예뻐서 고려중인데, 단점이라면 화려해서 몇년뒤에 질릴수 있다는 거죠? 반사가 비반사보다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말이 있던데, 색감이 바뀌는 문제 일까요, 열차단율이 바뀌는걸까요?? 남편차는 5년쯤 지나니 해를 바라보고 운전하면 확연히 실내가 더워지고, 제차는 6년 넘어도 그런 느낌이 없습니다. 틴팅을 계속 바꿀 정도로 부지런하고 관심도가 높은 사람은 아닌지라;; 1순위는 적절한 가성비로 열차단 잘되고(사실 틴팅이 상향 평준화 되어있단 얘기가 많아서 고급 라인의 성능대비 가격 상승이 높으니, 적절한 가격대를 원합니다), 2순위가 열차단 내구성이 좋아서 8년 10년 오래 지속됐으면 합니다. 3순위가 예쁜건데, 뭘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BMW x7 블랙 곧 출고 예정입니다.
반사필름이 질린다는것은 개인차이가 크기때문에 애매한부분입니다. 반사가 비반사에 비해서 내구성이 딱히 약하다기 보다는 내구성이 떨어지는것에 대해 체감이 쉬운면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단순히 색만 천천히 옅어지는 비반사필름에 비해서 반사필름은 광이죽는것과 같은 효과가 있기 때문에 외관의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는것이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배우자분의 차량과 열차단 체감이 다른것은 반사/비반사의 차이라고만 생각하기에는 다양한 변수가 있을 수 있으므로 그로인한 차이라고 확언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반사는 레이니블루, 비반사는 산타나가 고객님에게는 적당한 필름이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많이 시공하시는편입니다. 하지만 반사필름이 녹색인 경우는 대부분의 경우 녹색 반사필름이 아니라 유리자체의 그린컬러가 부각되어서 그렇게 보이는것입니다. 저희 선셋필름을 시공하시면 비슷한 느낌이 나실겁니다. 그 외에도 색감을 주시려면 바흐/헨델, 그리고 레이니블루등의 컬러 반사필름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푸른빛을 내는 레이니 블루가 요즘 인기가 많은편입니다. 이 안에서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의정부-i7e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반사필름은 무채색이라고 보시면 되고 유리 자체의 컬러와 조합이 되면서 고유의 색상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필름이 같아도 차가 달라지면 컬러가 완전히 다르게 보이기도 합니다. 정확한 컬러감은 동일한 스펙의 차량에 동일한 필름이 시공된걸 보셔야만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린빛은 보통 필름이 아니라 유리에서 나오는 색감이라 보시면 됩니다.
아 제가 말씀드린건 차종을 알려주시면 저희가 그 차종마다의 고유의 유리색깔을 다 알고있어서 조언드릴수있다는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워낙 다양하기도하구요. 보통 이런건 동호회에서 동일모델의 다른 회원들 차량 시공후기를 보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단 농도나 컬러의 선호도는 개인차이가 워낙 커서 그건 감안하면서 참고하셔야 하구요
색깔조합이라는건 모두 개인차이기 때문에 정확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차와 톤을 맞추는것이 예뻐보이긴합니다. 돈을 맞추는 방식이 있고 포인트를 주는 방식이 있는데 티탄 그레이와 레이니블루의 푸른빛이 그 두 가지 형태의 중간점정도가 될 수 있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예쁠 것 같습니다.
틴팅색상의 어울림은 보는 사람에 따른 개인차이가 꽤나 큽니다. 그래서 사진등을 검색해보시면서 자신에게 맞는 컬러배합을 찾아보시는게 좋습니다.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블루컬러의 차량에는 레이니블루가 색상면에서도 일관성이 있으면서도 반사필름의 강렬함이 더해져서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느낌. 요즘 말로는 꾸안꾸의 느낌을 주는 좋은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퍼포먼스적으로도 요즘 제일 큰 만족도를 자랑하는 필름 중 하나이므로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성능은 둘 다 비슷합니다. 단 "같은 농도"가 없는 두 모델이므로 본인이 원하는 농도가 있는 모델을 택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옵틱은 프리미엄/멀티 마스터 전용 필름이므로 원하는 시공점에서 어떤 필름이 선택 가능한지도 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글라스틴트의 반사필름은 총 4종류입니다. 상위등급부터 페브(PEB), 레이니 블루(Reiney Blue), 선셋 퀸 (Sunset Queen), 선셋 R (Sunset R) 이렇게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공식 시공 가격은 일반 승용 전면/측후면 기준 순서대로 205만원, 130만원, 95만원, 95만원입니다. PEB는 보랏빛, 에메랄드빛, 푸른빛이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보여서 그 아이덴티티가 확실하게 느껴지는 글라스틴트의 최고가 필름입니다. 레이니 블루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필름의 푸른빛을 강조한 신개념 반사필름이며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선셋은 클래식한 개념의 반사필름으로 유리 본연의 색을 더 강조해주는 기본적인 반사필름입니다. 선셋 퀸은 선셋 R에 비해서 그 반사도를 낮춰서 더 자연스러운 느낌을 더해주는 버전으로 최근에 발매되었습니다. 반사필름과 차종의 어울림은 여러가지 기준에 따라서 달라지는것이지 정해진 왕도는 없기때문에 꼭 매장에서 실제 필름을 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가격대와 필름의 색상 등등을 보고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단 시공점 방문 전에 원하는 필름이 시공점에 있는지 꼭 확인해보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차량의 색상보다 더 중요한건 본인이 어떤 차량의 모습을 지향하는가 입니다. 1. 전체적으로 일체감을 주고자 한다면 비반사의 어두운 필름을 줘서 차체의 색상과 어울리게 할 수 있습니다. 단 비반사끼리는 크게 색감의 차이를 줄 수는 없고 농도차이만 유의미한 외관의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2. 검정색 차량이 심심해서 포인트를 주고자 한다면 반사필름을 시공할 수 있습니다. 무채색의 일반 반사필름으로 반사에서 포인트를 주느냐. 혹은 푸른색의 레이니블루로 컬러포인트를 주느냐 입니다. 아무래도 레이니블루의 컬러포인트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영역이므로 시공사례에서 자신의 취향과 맞는지를 확인하시고 일반반사의 경우는 농도에 따라서 반사율차이가 크기때문에 적당한 반사율을 찾아서 시공하시는게 좋습니다.
캐스퍼에 어울릴만한 반사필름은 선셋과 레이니블루가 있습니다. 가장 무난한 반사필름인 선셋필름이 현재까지 많이 시공되었고 조금 더 은은한 반사를 원한다면 최근 출시된 선셋퀸 필름도 좋습니다. 조금 더 색감이 있는 반사를 원하신다면 레이니 블루도 좋습니다. 가격대가 올라가는 만큼 필름 전체적인 품질도 올라간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세 필름들 중 본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포터 화물차는 시공점마다 가능한 곳과 불가능한 곳이 있습니다. 영상이 촬영되는 글라스틴트 청담센터에서는 불가능합니다. www.goglasstint.com/new1/sub.asp?localNum=3&pageNum=1 이 곳에서 가까운 지역을 찾아 직접 통화해보시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채널은 저희 글라스틴트 제조사의 공식 채널입니다. 글라스틴트 내에서 반사와 비반사 필름 라인업을 소개하고 각 모델들의 차이를 설명해드리는것이 이 영상의 요지입니다. 원하시는 내용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썬팅필름 전체적으로 봤을때 반사와 비반사의 차이는 금속성분의 첨가 유무입니다. 금속성분이 태양으로 부터 오는 여러가지 빛과 열을 반사시키는 역할을 하기에 반사필름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금속성분이 휴대폰이나 네비게이션의 전파도 함께 차단시키는 문제가 있고 반사필름의 반사도가 부담스러운 분들이 있기 때문에 비반사필름도 존재를 합니다. 그리고 두 필름은 열차단의 방식에도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다음은 간략하게 요약한 반사와 비반사 필름 선택의 가이드입니다. (물론 이건 다양한 필름을 포괄한 특성이며 여러 회사의 모델마다 부분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전파장애가 염려된다. -> 비반사를 사용하거나 반사와 비반사를 부분적으로 섞어서 사용한다. (단 반사필름이라고 무조건 전파장애가 있는것은 아니며 이는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2. 더 화려한 외관을 선호한다. -> 반사필름을 사용한다. / 내 차가 튀는것은 싫다 -> 비반사 필름을 사용한다. (반사도는 반사필름마다 다양합니다.) 3. 필름의 색상이 더 뚜렷했으면 좋겠다. -> 레이니 블루나 페브처럼 컬러가 들어간 반사필름을 사용한다. (보통의 필름들은 차 유리 색상을 더 뚜렷하게 해주는 효과를 하지만 필름 자체의 색상이 강한 필름도 존재하며 이는 대부분 반사필름입니다.) 4. 내부 반사도로 인한 시야의 방해가 우려된다. -> 비반사필름을 사용한다. (반사필름이라고해서 불편할정도는 아니지만 사람에 따라서 약간 더 증가된 반사도가 거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5. 가시광선 투과율이 높은 필름을 선호한다 -> 비반사 필름을 사용한다. (반사필름의 시각적인 반사효과는 가시광선 투과율이 높을수록 떨어집니다.) 6. 최신 트렌드를 따르고싶다. -> 반사필름을 사용한다. (이 선호도는 주기적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는데 근래에 반사필름의 선호도가 많이 올라간편입니다.) 이 정도면 원하시는 답변이 되셨을까요?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면 또 질문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NG SUB] It is not true, let's talk about reflective film (night visibility, Rainey Blue, etc.)](http://i.ytimg.com/vi/y6UndUOgOSI/mqdefault.jpg)
![[ENG SUB] It is not true, let's talk about reflective film (night visibility, Rainey Blue, etc.)](/img/tr.png)
![SahBabii - Viking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D37cL92JX0I/mqdefault.jpg)
한가지 물어볼게요~ 조수석 창문쪽을 재시공햇는데 쩜 모양 (.) 처럼 찝힘?? 뭔가 기포같은 느낌처럼 잇긴한데ㅠㅠ 새로 다시 또 시공받아야하나요??
말씀만으로는 어떤 증상인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찝찝하시다면 시공업체쪽으로 방문하셔서 증상을 점검받아보시는게 최선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마느는 증상일수도 있고 재시공이 필요한 증상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반사 비반사는 공부를 해봐도 여전히 고민되네요. 레이니블루가 예뻐서 고려중인데, 단점이라면 화려해서 몇년뒤에 질릴수 있다는 거죠? 반사가 비반사보다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말이 있던데, 색감이 바뀌는 문제 일까요, 열차단율이 바뀌는걸까요?? 남편차는 5년쯤 지나니 해를 바라보고 운전하면 확연히 실내가 더워지고, 제차는 6년 넘어도 그런 느낌이 없습니다. 틴팅을 계속 바꿀 정도로 부지런하고 관심도가 높은 사람은 아닌지라;; 1순위는 적절한 가성비로 열차단 잘되고(사실 틴팅이 상향 평준화 되어있단 얘기가 많아서 고급 라인의 성능대비 가격 상승이 높으니, 적절한 가격대를 원합니다), 2순위가 열차단 내구성이 좋아서 8년 10년 오래 지속됐으면 합니다. 3순위가 예쁜건데, 뭘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BMW x7 블랙 곧 출고 예정입니다.
반사필름이 질린다는것은 개인차이가 크기때문에 애매한부분입니다.
반사가 비반사에 비해서 내구성이 딱히 약하다기 보다는 내구성이 떨어지는것에 대해 체감이 쉬운면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단순히 색만 천천히 옅어지는 비반사필름에 비해서
반사필름은 광이죽는것과 같은 효과가 있기 때문에
외관의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는것이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배우자분의 차량과 열차단 체감이 다른것은
반사/비반사의 차이라고만 생각하기에는 다양한 변수가 있을 수 있으므로
그로인한 차이라고 확언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반사는 레이니블루, 비반사는 산타나가 고객님에게는 적당한 필름이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흰색 k5차량에 어울리는 반사필름 추천 부탁드립니다 녹색계열 반사필름이 이쁘던데 잘 어울릴까요?
네 많이 시공하시는편입니다.
하지만 반사필름이 녹색인 경우는 대부분의 경우 녹색 반사필름이 아니라
유리자체의 그린컬러가 부각되어서 그렇게 보이는것입니다.
저희 선셋필름을 시공하시면 비슷한 느낌이 나실겁니다.
그 외에도 색감을 주시려면 바흐/헨델, 그리고 레이니블루등의 컬러 반사필름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푸른빛을 내는 레이니 블루가 요즘 인기가 많은편입니다.
이 안에서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초보운전 첫차인데 레이니블루 괜찮을까요? ㅠ ㅠ
레이니 블루의 시야는 아주 맑은걸로 유명하긴합니다만 차량의 조건이나 운전환경, 운전자의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불안하시다면 안전하게 밝은 필름으로 시공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글라스틴트 후면에 로고스티커는 지점마다 붙이고 안붙이고 결정하나요??
기본적으로는 부착이 되는게 맞습니다. 누락이 되었다면 부착을 요청하세요.
지금 두번째 시공인데…ㅠㅠ 아무리 조수석 창문쪽이라지만..이렇게 두세번 시공 받아도 괜찮나요?? 자기들말로는 뒷에 열선부분이 아니라 괜찮다고는 하는데..
맞습니다. 열선이 아니라면 그리 큰 위험이 존재하진 않습니다.
테슬라 모델 y 화이트 화이트인데
반사필름 괜찮을까요?
차종이나 색상에 따라서 반사가 괜찮고 안괜찮고 그런건 없습니다. 다 개인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조금 튀더라도 예쁜게 좋다 생각하시면 반사, 무난하게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가시려면 비반사로 가시면 됩니다. 실제 시공사례등을 보시고 판단하시는게 좋습니다.
투싼 화이트에는 뭐가더나을까요
색깔조합은 개인차이가 큽니다. 개인적으로는 흰색에 레이니블루 반사필름 조합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튀는 느낌이 부담스러우시다면 비반사를 택하시는게 좋습니다.
반사필름 글라스틴트선셋을 할려고 했는데 은빛그린빛이 나서 좀 그런데 반사 필름에 은빛블랙빛나는거 없을까요??
@@의정부-i7e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반사필름은 무채색이라고 보시면 되고 유리 자체의 컬러와 조합이 되면서 고유의 색상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필름이 같아도 차가 달라지면 컬러가 완전히 다르게 보이기도 합니다. 정확한 컬러감은 동일한 스펙의 차량에 동일한 필름이 시공된걸 보셔야만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린빛은 보통 필름이 아니라 유리에서 나오는 색감이라 보시면 됩니다.
@@WhatsupByGlasstint_ko q4e-tron 프리미엄 차량입니다 화이트입니다
아 제가 말씀드린건 차종을 알려주시면 저희가 그 차종마다의 고유의 유리색깔을 다 알고있어서 조언드릴수있다는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워낙 다양하기도하구요. 보통 이런건 동호회에서 동일모델의 다른 회원들 차량 시공후기를 보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단 농도나 컬러의 선호도는 개인차이가 워낙 커서 그건 감안하면서 참고하셔야 하구요
은색 무광 차량에는 어떤게 어울릴까요?
어울리는건 개인 취향이기때문에 보는사람마다 차이가 큰 편입니다.
튀는걸 원치 않으신다면 비반사로 가는게 적당하며 개성을 보여주고 싶다면 반사필름도 좋습니다.
반사필름중에는 선셋과 레이니블루가 대표적입니다.
은색 무광이라면 레이니블루의 색상과 일치감이 있을것 같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레이니블루를 추천드립니다.
현대 투싼 NX4 티탄그레이 컬러와
어떤 조합이 어울릴까요?
티탄그레이가 푸른빛이 좀 돌아서 푸른빛 필름을 해보고싶은데
잘어울릴까요??
색깔조합이라는건 모두 개인차이기 때문에 정확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차와 톤을 맞추는것이 예뻐보이긴합니다. 돈을 맞추는 방식이 있고 포인트를 주는 방식이 있는데 티탄 그레이와 레이니블루의 푸른빛이 그 두 가지 형태의 중간점정도가 될 수 있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예쁠 것 같습니다.
K8 딥 포레스트 그린 색상 차주입니다.썬팅 색상이 뭐가 잘 어울릴까요?
색감은 개인차가 크기때문에 색상을 언급드리기는 어려우나 모든 차에 잘 어울리는 비반사필름이 일단은 무난합니다. 그 외에 반사필름은 색상이 두드러지게 표현되기 때문에 시공점에서 직접 필름을 보고 차량색상과의 매칭을 테스트해보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딥포레스트그린에는 루마 TNT 잘어울려요
은은한녹색반사라서 잘어울림
그리고 산타나는 럭셔리그레이 색상이던데 옵틱w는 무슨색상인가요
차콜컬러입니다.
하지만 비반사의 경우는 필름자체의 컬러가 크게 도드라지지는 않고 오히려 유리창의 컬러를 더 진하게 보여주는 느낌이 크기때문에 필름의 색상이 크게 틴팅의 느낌을 좌우하지는 않습니다.
반사필름을 하고싶은데
저녁에 안이 훤이 보인다더라구요
맞는말인가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그건 반사필름의 영역이라기 보다는 가시광선 투과율에 좌우되는 것이라서 반사필름이라 더 잘보인다는건 없습니다.
단 반대로 대낮에는 반사필름이 내부를 더 많이 가려주기때문에 그 차이가 좀 크게 느껴지실 수 있긴합니다.
저는 x4파나토닉블루색상인데
틴팅색상때문에 고민입니다 어떤색상으로
해야할까요?
틴팅색상의 어울림은 보는 사람에 따른 개인차이가 꽤나 큽니다. 그래서 사진등을 검색해보시면서 자신에게 맞는 컬러배합을 찾아보시는게 좋습니다.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블루컬러의 차량에는 레이니블루가 색상면에서도 일관성이 있으면서도 반사필름의 강렬함이 더해져서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느낌. 요즘 말로는 꾸안꾸의 느낌을 주는 좋은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퍼포먼스적으로도 요즘 제일 큰 만족도를 자랑하는 필름 중 하나이므로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산타나와 옵틱w 차이를 알고싶습니다. 제가원하는건 같은농도시 밖에서 봣을때 좀더 짙은블랙 느낌이나서 프라이버시효과가있고 내부에서는 시인성도좋앗으면 좋겟습니다 산타나와 옵틱w중에 제게 무얼 추천해주실수있는지 이유와 함께 듣고싶습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성능은 둘 다 비슷합니다.
단 "같은 농도"가 없는 두 모델이므로 본인이 원하는 농도가 있는 모델을 택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옵틱은 프리미엄/멀티 마스터 전용 필름이므로 원하는 시공점에서 어떤 필름이 선택 가능한지도 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WhatsupByGlasstint_ko 옵틱w랑 산타나중에 뭐가 더 상위필름으로 분류되고있나요?
@@테린이-p8e 산타나 가격이 더 높게 책정되어있기는 합니다^^ 등급보다는 필름의 특징으로 보시는게 좋습니다.
@@WhatsupByGlasstint_ko 옵틱w랑 산타나 특징 비교좀 해주실수있을까요???
이러니 저러니해도 썬팅필름의 가장 큰 특징은 시인성, 열차단입니다.
옵틱이나 산타나나 모두 시인성은 좋은편이니
적당한 농도의 필름을 선택하신 후 열차단율과 가격을 비교하셔서
본인에게 맞는 적당한 견적과 열차단율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22년형 520iM 곧출고합니다 반사필름시공할려고하는데 추천해주세요 가격이랑 저렴하면 출고후 찾아뵐게요
글라스틴트의 반사필름은 총 4종류입니다.
상위등급부터 페브(PEB), 레이니 블루(Reiney Blue), 선셋 퀸 (Sunset Queen), 선셋 R (Sunset R) 이렇게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공식 시공 가격은 일반 승용 전면/측후면 기준 순서대로 205만원, 130만원, 95만원, 95만원입니다.
PEB는 보랏빛, 에메랄드빛, 푸른빛이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보여서 그 아이덴티티가 확실하게 느껴지는 글라스틴트의 최고가 필름입니다.
레이니 블루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필름의 푸른빛을 강조한 신개념 반사필름이며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선셋은 클래식한 개념의 반사필름으로 유리 본연의 색을 더 강조해주는 기본적인 반사필름입니다. 선셋 퀸은 선셋 R에 비해서 그 반사도를 낮춰서 더 자연스러운 느낌을 더해주는 버전으로 최근에 발매되었습니다.
반사필름과 차종의 어울림은 여러가지 기준에 따라서 달라지는것이지 정해진 왕도는 없기때문에 꼭 매장에서 실제 필름을 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가격대와 필름의 색상 등등을 보고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단 시공점 방문 전에 원하는 필름이 시공점에 있는지 꼭 확인해보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520i 카본블랙인데 선팅 추천해주세요 색감이요 ㅠㅠ
안녕하세요 고객님^^ 차량의 색상보다 더 중요한건 본인이 어떤 차량의 모습을 지향하는가 입니다.
1. 전체적으로 일체감을 주고자 한다면 비반사의 어두운 필름을 줘서 차체의 색상과 어울리게 할 수 있습니다. 단 비반사끼리는 크게 색감의 차이를 줄 수는 없고 농도차이만 유의미한 외관의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2. 검정색 차량이 심심해서 포인트를 주고자 한다면 반사필름을 시공할 수 있습니다. 무채색의 일반 반사필름으로 반사에서 포인트를 주느냐. 혹은 푸른색의 레이니블루로 컬러포인트를 주느냐 입니다. 아무래도 레이니블루의 컬러포인트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영역이므로 시공사례에서 자신의 취향과 맞는지를 확인하시고 일반반사의 경우는 농도에 따라서 반사율차이가 크기때문에 적당한 반사율을 찾아서 시공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옵틱w는 어느등급일까여
옵틱 W는 프리미엄 마스터와 멀티 마스터 등급에서만 판매되고있는 마스터등급의 필름입니다. 마스터 등급의 필름이라는것자체가 일정 수준 이상의 필름임을 증명하는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시장 전체로 봐도 중상급 이상의 필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우디 q4 이트론 검정으로이번에출고예정인데 레이니블루 전면 25퍼 측후면 10퍼하면 괜찮을까요? 후면은 10퍼랑 25퍼중에 고민입니다 ㅜ
보통 그렇게 하는게 일반적이긴합니다. 후면 시야가 걱정되신다면 25퍼센트도 좋은 선택이긴 합니다만 외부에서 봤을때 반사 효과가 훨씬 떨어지게 보이긴 합니다. 잘 생각해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캐스퍼 출고기다리고있는데 반사필름 추천가능한가요?
캐스퍼에 어울릴만한 반사필름은 선셋과 레이니블루가 있습니다. 가장 무난한 반사필름인 선셋필름이 현재까지 많이 시공되었고 조금 더 은은한 반사를 원한다면 최근 출시된 선셋퀸 필름도 좋습니다. 조금 더 색감이 있는 반사를 원하신다면 레이니 블루도 좋습니다. 가격대가 올라가는 만큼 필름 전체적인 품질도 올라간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세 필름들 중 본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언니 저희가 추천드리는건 당연히 저희 글라스틴트의 필름이죠^^;;;
@@WhatsupByGlasstint_ko 아아! 죄송합니닼ㅋㄱ감사합니다!
반사필름은 gps등 전파를 방해 한다는데
앞유리는 비반사로 하고 측면과후면 필름은 반사필름을 하면 괜찮을까요.
네 반사필름 초기때부터 자주 사용하던 조합 방법입니다^^
영상보고 연락드립니다.매장 주소나 연락처를 알수있늘까요?그리고 포터 화물차도 시공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포터 화물차는 시공점마다 가능한 곳과 불가능한 곳이 있습니다.
영상이 촬영되는 글라스틴트 청담센터에서는 불가능합니다.
www.goglasstint.com/new1/sub.asp?localNum=3&pageNum=1
이 곳에서 가까운 지역을 찾아 직접 통화해보시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얀색suv는 어떤필름추천하시나요?
색감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영역이라 추천이 쉽지는 않습니다. 취향에 따라 비반사/반사/반반사/블루반사등의 선택이 가능하며 농도에 따른 느낌차이도 큽니다. 가까운 매장 방문 후 직접 필름을 보시거나 저희 시공사례를 살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0년 넘은 중고 승용차인데요. 글라스틴트로 하고자 하는데, 너무 좋은 것은 안해도 될 것 같은데, 글라스틴트 중에서 어느 등급이 괜찮은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성비를 따지신다면 펜더와 로데를 추천드립니다. 비싼가격이 아니지만 보급형중에서도 좋은 시야와 열차단으로 큰 사랑을 받고있는 필름입니다. 감사합니다.
반사필름은 양스러워서 저는 별로더라구요..
사람들마다 보는 시각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ㅎㅎ
반사썬팅이 Gps,전자기기,내비 가 잘안된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반사필름의 금속성분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
금속성 반사필름의 가장 큰 단점이긴 합니다.
그래서 전면에는 비반사 필름을 하시는 경우도 있지만 반사필름을 시공해도 전혀 문제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너무 다양한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것이라 확답을 드릴수는 없습니다.
아무거나해
그것도 좋은 방법입니다:D
그래서 반사와 비반사의 차이가 도대체 뭔가요??
제품 광고만 주구장창하고, 전형적인 낚시 영상이네요
본 채널은 저희 글라스틴트 제조사의 공식 채널입니다.
글라스틴트 내에서 반사와 비반사 필름 라인업을 소개하고 각 모델들의 차이를 설명해드리는것이 이 영상의 요지입니다.
원하시는 내용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썬팅필름 전체적으로 봤을때 반사와 비반사의 차이는 금속성분의 첨가 유무입니다.
금속성분이 태양으로 부터 오는 여러가지 빛과 열을 반사시키는 역할을 하기에 반사필름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금속성분이 휴대폰이나 네비게이션의 전파도 함께 차단시키는 문제가 있고
반사필름의 반사도가 부담스러운 분들이 있기 때문에 비반사필름도 존재를 합니다.
그리고 두 필름은 열차단의 방식에도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다음은 간략하게 요약한 반사와 비반사 필름 선택의 가이드입니다.
(물론 이건 다양한 필름을 포괄한 특성이며 여러 회사의 모델마다 부분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전파장애가 염려된다. -> 비반사를 사용하거나 반사와 비반사를 부분적으로 섞어서 사용한다.
(단 반사필름이라고 무조건 전파장애가 있는것은 아니며 이는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2. 더 화려한 외관을 선호한다. -> 반사필름을 사용한다. / 내 차가 튀는것은 싫다 -> 비반사 필름을 사용한다.
(반사도는 반사필름마다 다양합니다.)
3. 필름의 색상이 더 뚜렷했으면 좋겠다. -> 레이니 블루나 페브처럼 컬러가 들어간 반사필름을 사용한다.
(보통의 필름들은 차 유리 색상을 더 뚜렷하게 해주는 효과를 하지만 필름 자체의 색상이 강한 필름도 존재하며 이는 대부분 반사필름입니다.)
4. 내부 반사도로 인한 시야의 방해가 우려된다. -> 비반사필름을 사용한다.
(반사필름이라고해서 불편할정도는 아니지만 사람에 따라서 약간 더 증가된 반사도가 거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5. 가시광선 투과율이 높은 필름을 선호한다 -> 비반사 필름을 사용한다.
(반사필름의 시각적인 반사효과는 가시광선 투과율이 높을수록 떨어집니다.)
6. 최신 트렌드를 따르고싶다. -> 반사필름을 사용한다.
(이 선호도는 주기적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는데 근래에 반사필름의 선호도가 많이 올라간편입니다.)
이 정도면 원하시는 답변이 되셨을까요?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면 또 질문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