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빨대 꽂아서 돈줄로 이용할 심산이었던 거 같아 보여서 소름끼쳐요. 요즘 세상에 저렇게 남자가 친정 쪽 생활비에 학자금에 병원비까지 몰아서 다 해주는 곳이 어딨어요. 근데 며느리가 시엄마랑 올케들 비위하나 맞출 줄도 모르고 똑같이 대접받으려고 하는 거 부터가....시엄마눈엔 귀하게 키운 아들 등골 뽑아먹는 며느리 들어왔다고 밉상으로 찍혔을 거 같은데 ㅡ 며느리가 눈치가 없는듯 하네요. 시댁식구들이 참다참다 이혼작전 펼친 거 같은데.....이제 빨대꽂을 사람 없어지니까 남탓하는 거.....소름끼쳐요.
전 남편이 불쌍해보임 무슨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시어머니 입장에선 괜히 아들이 가난한집 장가가서 뒷수습해주는거 보면 속터질거같고 와이프도 받아갈거 다받아놓고 애초에 자기가 이혼하자고 해노코 나중에와선 이깟돈 몇푼에 이혼안한다고 하질않나 이게 기생충아니면 뭔가요 처제도 학자금대출이나 알바뛰면되지 형부가 부자니 당연하듯 등록금받고ㅋ 에휴 이혼이각인듯요
공감. 저렇게 재력차이가 나면 뒤치닥거리 해주는 쪽도 답답하고 진절머리 날 것 같고.... 돈이 아쉬워서 남편 시댁 비위맞춰야 하는 쪽도 자존심문제로 언젠가 갈등이 생길듯. 차라리 저렇게 재력이 넘치면 친정에 가게라도 차려주고 스스로 돈 벌어서 생활여유찾도록 도와주는 게 맞지....눈치도 없이 남편을 지갑처럼만 생각하면 제가 남자라도 싫을듯.....보는 것만으로도 고구마 백개먹고 목막힌 기분이네요.
병원비나 생활비는 그렇다 치고..... 장학금 받지도 못해서 등록금도 시댁에서 내줘야 하고..... 여자가 건강하고 젊은데 사무직 알바라도 안하면서 시댁돈만 갖다쓰면서 자기 엄마.비위도 못맞추고 ㅡ 며느리가 있는데도 시엄마는 가사도우미 이모님에게 살림을 더 의존하는 상황이면 ㅡ 남편 가족들.입장에서는 저.며느리는 그냥 돈 퍼다쓰는 밥충이 정도 일 거 잖아요. 저라면 자존심 상해서라도 스스로 일해서 돈 벌어서 자기 용돈이라도 해결하거나 친정돕고 ㅡ 규모가 큰 돈만 남편한테 부탁할듯.한데. 여자가 좀.미련하네요. 저정도.재력에 저정도.조건좋은.아들.둔.시엄마.입장에서는 얼른.이혼시키고 싶었을듯.
친정에 돈 나간거 생각하면 위자료 안 받을 만 하네.. 돈은 돈 대로 다 가져가고 하는건 없으니 몸으로 때운건데 고구마 백개는 무슨.. 여자 불쌍한 사람 만들지마세요 좀. 그리고 위장이혼한다하고 결혼은 유지하면서 시부한테 같이 사기치는 수준인데 뭔.. 지가 진짜 짜증났으면 이혼했겠지 남자는 붙잡고 싶고 도움은 받고싶고 며느리짓은 하기싫고 저게 말이된다 생각하세요? 정신 차리셈
몸뚱이하나 가지고 시집와서 자기포함 친정 식구가 죄다 시댁에 남편에 빨대꼽고 사는데 어느 시부모가 저런 며느리 예뻐할까?살갑고 싹싹하지도 못해,혼자도 아니고 도우미랑 같이 집안일 하는것도 힘들다고 징징대 대체 결혼 왜했냐?게다가 먼저 이혼하자 한것도 본인이면서,곧바로 또 남편이랑 짝짝꿍해서 이혼한척 시어머니 기만;;그렇게 살다가 지 불편하니까 다시 솔직히 말하고 분가 시켜달라고 하자고?기생충도 이런 기생충이 없다
서울에서 집 사는 게 얼마나 힘든데 아마 경제관념도 없는 것 같아서 더 싫음......;; 월급을 더 모을.생각도 안하고.....자기 친청동생에게 등록금을.내어.줄 거면.자기가 그 몫을 채우기위해 집안일을 잘 해내든. 다른 알바라도 하던가...... 아님 친정식구에겐 차라리 장학금받고 알바하라고 그러고ㅡ부부가 대출받아서.집사고 ㅡ 분가 할 계획을 세워야 맞는거지. 시댁에 바라는 건.많고ㅡ스스로 해내는.건.하나도 없고 ㅡ 도움받는 게 뻔뻔하다 싶을 정도인데 백번 미안하고 고맙다고 굽신거려도 모자랄.판에 ㅡ 시댁에 불평하는 것.자체가 좀.....개념이 없어보여요. 사회생활하느라.힘들텐데 집구석에 저렇게 무개념 여자를.매일.봐야하면.남자도 힘들듯....회사 일로 지친몸으로 무개념와이프를 달래주기까지 해야할 거 아닌가요...... 남자는 뭐 무슨 노예도 아니고 ㅡ 회사에서도 고개숙이고 ㅡ 집에서도 고개숙이는 대가로 친정 돈 대주는 로보트도 아니고......ㅡㅡ진심 소름끼쳐요...... 저 며느리는.지가 뭔데 남의 돈 털어다 쓰면서 ㅡ 가까운 시어머니한테 고개숙일 줄도 모르면서.....남편만 허구헌날 고개숙이게 만드는.지...나가서 돈이라도 벌어오면.저러진.못할.텐데. 시엄마.입장에서는.....우리집에 내가 돈주고 고용한 가사도우미보다도 못한 기생충 며느리라고 생각 할 텐데 ㅡ 아마 당사자는 모르겠죠..ㅎㅎ 저 며느리가 혹시라도 자기가 불쌍하다고 생각할까봐 무섭네요. 이혼하고나서라도 홀로서기를위한 경제력을 갖추길 바래봅니다.
@@poq1224시어머니세요? 결혼이 노예계약인가요? 돈 받으면 인간 이하 대우 받아도 되는 거에요? 그리고 며느리 입장이 감정 쓰레기통 되기 싫다는 거라구요? 감정 쓰레기통 뜻은 아시는 거에요? 저게 어떻게 감정쓰레기통 되기 싫다에요 인간 대접 받고 싶다지. 돈 빌려줬다고 인간 대접 안 해주는 걸 누가 하는지 아세요? 불법 사채업자들이에요.
근데 이거보면서 계속 드는 생각인데 전 마누라도 좀 눈치없는듯 저정도면 온전한 결혼생활안될꺼 뻔히알면서 한거자나 짚신도 짝이있다고 애초에 어려울꺼알고 무릅쓰고 한결혼인데 그에 대한 고통의감수는 해야되진않을까? 결혼이 아무리 둘이 좋아서한들 현실적인생각으로는 시어머니 마음도 이해감 인성을 떠나서 솔직히 자식키우는 입장인데 여유있는집안 좋은환경 등등 부모입장으로서 따지고 재는건 당연하다생각함.
한번 받고 인간취급 못받는다 느꼈으면 그만 받고 내가 그 돈 갚겠다하고 차라리 밖에 나가 돈을 벌든지 했어야...... 집안일 해줄 사람 따로 있는데 왜 거기서 노예처럼 살아..... 시어머니도 첨부터 맘에 안들었는데 들어간돈만큼 뭐가 안나오니까 점점 악독해진거겠지 세상에 절대 공짜 없다.....
![[사랑과 전쟁] 1등 남편인 줄 알았더니...](http://i.ytimg.com/vi/sGGDo9MtOKE/mqdefault.jpg)
![[사랑과 전쟁] 1등 남편인 줄 알았더니...](/img/tr.png)
![[사랑과 전쟁] 와이프가 잘 나가니 열폭하다 이혼 당하게 생김](http://i.ytimg.com/vi/hyQE5Xro0Bw/mqdefault.jpg)
![[#탐정들의영업비밀] ※막장 주의※ 세상에 이런 미친 형제가 존재합니다🤦♀️ 불륜관계 세 남녀의 역대급 충격적 장기 계획 | #탐정들의영업비밀 41회](/img/1.gif)
저 지경 집안이면 결혼 전부터 느낌이 팍팍 왔을텐데 결혼 왜 한거야 이해가 안가네.
돈
동생등록금 등등은 일단 필요하니까 결혼...근데 결혼해서 받은 돈도 대가가 따르는 걸 모르지. 이 세상에 공짜 없음
엥 저정도면 숙식가사도우미로 동생 등록금 등등 다 갚고도 남았다
여자는 남자 능력을보고 덥석물었지~
김판식 사랑했겠죠 여잘 완전 속물로 보내 진짜 남자가 그렇다하면 날리칠거면서;;ㅋ
토마스는 기차라 ㅋㅋㅋㅋㄱㅋㄱㅋㅋㄱㅋㄲㅋㅋ 말못함 ㅋㅋㅋㅋ 이지랄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ㅋㄲㅋㄱㅋㅋㅋ 아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
나만 웃긴게 아니였네 ㅋㅋㅋㅋㅋㅋㅋ
체비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남자배우 별명이 토마스인가봄?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터진거 아니었잖아
@@railer_TaejinAhn 네 눈크게 생겨서 토마스임ㅋㅋ
왜 공부를 안 하니> 왜 취업을 안하니>왜 일은 안 하니>왜 연애를 안 하니>왜 결혼을 안 하니>왜 애를 안 낳니>왜 손주가 공부를 안 하니>왜 손주가 왜 취업을 안 하니>왜 손주가 일을 안 하니 >왜 손주가 연애를 안하니 >왜 손주가 결혼 안 하니>>>>>>>
[철판아이스크림TV]디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완전공감이네요ㅋㅋㅋ
어우. 보기만해도 짜증나네요ㅋㅋㅋ
ㅌ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이편은 여자가 너무 답답하다.. 마지막에 그깟 돈이라고 하기에는 이때까지 받아온 돈이 너무 큼. 가족끼리 돕고 사는 것도 정도가 있지..
ㅋㅋㅋㄹㅇ 그깟돈 ㅇㅈㄹ ;; 받을건 다 받아놓고...;;;
심지어 지가 먼저 이혼하자고 했음
마지막에 남편쪽이 속이고 접수 한 건 잘못이지만 이혼 결심은 처음에 여자가 했고 이때까지 저렇게 친정으로 돈 받아갔으면 양심 상 곱게이혼해 줘야 할 듯
끝까지 빨대 꽂아서 돈줄로 이용할 심산이었던 거 같아 보여서 소름끼쳐요. 요즘 세상에 저렇게 남자가 친정 쪽 생활비에 학자금에 병원비까지 몰아서 다 해주는 곳이 어딨어요.
근데 며느리가 시엄마랑 올케들 비위하나 맞출 줄도 모르고 똑같이 대접받으려고 하는 거 부터가....시엄마눈엔 귀하게 키운 아들 등골 뽑아먹는 며느리 들어왔다고 밉상으로 찍혔을 거 같은데 ㅡ 며느리가 눈치가 없는듯 하네요.
시댁식구들이 참다참다 이혼작전 펼친 거 같은데.....이제 빨대꽂을 사람 없어지니까 남탓하는 거.....소름끼쳐요.
이런인간 특징 : 본인은 누구보다 타인 이용잘함 @@구양현-b9h
시어머니 욕하기엔 며느리가 받은게 너무 많고 며느리 욕하기엔 시어머니가 인간 취급을 안 해서... 애초에 결혼 안 하는게 나았을 커플...ㅋㅋㅋ
받은게 많으면 시어머니가 욕먹지 않아도 되는건가
@@yl6862 인성은 쓰레기이긴 한데 며느리 입장에서 고마운 건 맞죠 😢
@@yl6862그냥 한두푼도아니고 처제 학교보내줘 장인 병원비내줘 장모님 병원비까지 한두푼이아닌데 ㅋㅋ
@@JY-10-g2z 한두푼이 아니라고 인간취급안하는게 옳은건가?
@@entj9350 고맙지만 의도가 불순한건 사실이라 며느리입장에선 괴롭죠
그냥 남편 놔줘라 장인장모 병원비에 처제 등록금까지 남편도 지치지..그래서 너무 차이나는집이랑 결혼하는게 아니다
과몰입충 수준
@@DeBruyne-ip9hn님이 그 상황되어보세요
과연 과몰입충이라고 할지
님도 백프로 지칠걸요
과몰입충 아니져 현실입니다
@@DeBruyne-ip9hn 과몰입하라고 만든게 드라마 아닌가?ㅋㅋ
남편도 뭐라 안하는데 ㅋㅋㅋ여자가 희생하면 사랑이고 남자는 아내를 위해서 해주는게 그렇게 아까움?ㅋㅋㅋ
이래서 기우는 결혼은 하는게 아님
진짜 ㅋㅋㅋ 모든 사람이 백프로 기우는결혼하면 저렇다 라고 말할순 없지만, 결혼은 현실이란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지라...
쿠도코난 네 맞습니다 잘살면 좋죠 ㅎㅎ
자라나라머리머리 99
기우는결혼 뜻이 몬가요ㅠㅠ??
한쪽 집안이 너무 잘살거나 못사는거요
그냥 끼리끼리 결혼해라. 연예인은 연예인끼리. 의사는의사끼리.
땡땡땡 ㅇㅈ
끼리끼리해도 이혼하고 피터지게싸우요ㅋㅋ지들이서로잘났다고..ㅋ걍지팔짜임.ㅋㅋ근데위에서처럼 수준차이가 너무나면..오바 처제,장모병원비까지대주는모습이초라해보이기도하고..시어머니가 시집살이 시키는게이해가간다능;;ㅇ.ㅇ
무이름 ㅇㅈㅇㅈ
@@김민채-k5z그래도 서로잘났으니 마음에상처는 덜받겠죠 ㅎ자존심도 덜상할거구요.
그니깐 자신의 수준을 알아야 됨, 지 주제도 모르고 연봉 1억에 집안 빵빵한 남편 찾는 노처녀 아줌마들 보면 웃음도 안나와 ㅋㅋ
이건 시댁 욕할것도 없음 무슨 자선 사업가도 아니고 처가 사람들이 죄다 들러붙어서 시댁 돈 쪽쪽;;나같아도 저런 며느리 꼴보기 싫겠다ㅋ
나도 동감...
ㅇㅇ 동감이예요. 반대로 시댁에서 줄줄이 들러붙어서 등골브레이크하면 욕 많이 할꺼면서 여기서는 아이러니하게 시댁욕하는 글들이 많네요.
서로 사랑해서 결혼한건대. 처사집 좀 도와주면 안되나 친정엄마. 쓰러진건 저 드런놈의 시에미 때문이잖아
@@정인숙-y3x 시어머니는 사실대로 이혼했다고 했을뿐....가족끼리 돕긴 뭘도와요 사돈이 가족인가
@@정인숙-y3x인숙이 자식은 저런년만나야겠다 ㅋㅋ 아니면 인숙이가 저런기생충인가
애가 유산한게 왜 친정엄마가 미안할 일이지 진짜.. 속상
남편이 나쁜게 아니고 불쌍해보임ㅡㅡ 밑빠진독에 물붓는거도 아니고 처갓집 뒤치닥거리에 나같아도 지칠거 같음
하.. 한숨만 나온다 처갓집과 며느리
시댁에서힘들게 벗어났는데 왜 돈안버니....진짜이혼이든아니든 친맘 수술비는 지가 보태야지..ㅡㅡ
그니까 맞앙 끝까지 그지근성 ㅡ ㅡ
여자 집안이 제일 이상하네 돈을 왜 받지
딸 시집 잘 갔으면 잘 살게두지
동생이 제일 도랏네 왜 학자금을 언니 시댁에서 받지 이해가 안됨 준다고해도 안받아야되는건데
맞아요 동생이 쌍ㄴ이에요 부모님도 아니고 생판 남인 형부한테 학자금 받는 게 웃기네요 학비가 부담되묜 휴학하고 돈 벌어서 복학하든가 학자금 대출 받을 것이지 저라면 형부가 준대도 사양할 듯요 지가 의존하는 게 언니 입지 좁히는 건데요
@@skylarkpark8867근데ㄹㅇ 국장 다 나오고 학자금대출 그렇게 잘 되어있는데 등록금받는건 이해가 안가네요
@@헤리-y7c저때는 국장생기기 전일걸요
이 여자분이 주인공으로 나오면 안보는게 맘편함ㅋㅋㅋㅋ절대 사이다가 나올 수 없는 배우임..
프사 바꿔달라고 그렇게 얘기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기익
진짜 무서운 악역으로 나온회도 있어요 ㅎㅎ 부잣집 맏며느리로 시집가서 돈을 죄다 챙기고 시어머니도 쫒아냄.. 진짜 무서움.. ㅋㅋ이 역활이랑 완전반대...
YJ꽃향기 J 우왛 그거 무슨편이에여?? 보고싶다
제일 사이다는 최영완하고, 저기 영상에 맞선녀로 나온분!
남편이 잘했다는건아니지만 처가상황들을 봤을때 저같아도 한숨나오고 힘들었을거같아요ㅜㅜ
애시당초 결혼하면 안됐었네 시어머니는 무조건 반대했을꺼고 며느리가 고개 숙이고 들어온 형국이라, 게다가 처제 대학 등록금에 장인어른 병원비, 장모님 병원비까지 억단위로 들이부은거 같은데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좋게 볼리가...
하긴 내동생이 저남자 입장이라고 생각하면 나도 싫을거같다
진짜 안타깝긴한데... 이래서 결혼은 애초에 비슷한 집안끼리 하라는거구나...
저시어머니 심하긴했는데 이해안가는것도아님...
저남자가 여자한테 경제지원해주는거 결국은 시댁돈으로 해주는거니 아들힘들어하는거 보는거도 짜증나고 형들은 비슷한집안끼리 결혼해서 서로서로득보면서 잘나가니 며느리만보면 혈압오른듯 ...
남자가 저걸 알면서도 결혼하고 한거보면 여자찐자사랑했나봄 남자잘못도있구 시엄니잘못도있지만 어느정도이해도감
시엄니의 그런 생각이 잘못된거임
전 남편이 불쌍해보임 무슨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시어머니 입장에선 괜히 아들이 가난한집 장가가서 뒷수습해주는거 보면 속터질거같고 와이프도 받아갈거 다받아놓고 애초에 자기가 이혼하자고 해노코 나중에와선 이깟돈 몇푼에 이혼안한다고 하질않나 이게 기생충아니면 뭔가요 처제도 학자금대출이나 알바뛰면되지 형부가 부자니 당연하듯 등록금받고ㅋ 에휴 이혼이각인듯요
@@하트-s7w 그게 왜 잘못된거임?ㅋㅋ 남자여자가 경제력보고 따지며 결혼하는건되고?ㅋㅋㅋ
저런 시어머나 왜 있나했더니 ㅋㅋㅋㅋㅋ
격하게 공감이에요....
도와주는 것도 어느 정도 껏이어야지..... 아주그냥 집안 거덜나겠다 싶을 만큼이라서.... 착한 며느리지만 소름끼치게 무서울 정도에요....
하 난 와이프가 잡혀 사는거 같아서 짠했는데 남편이 자금적으로 다 도와주는 상황이면 집안일 해도 할말없는거아닌가. 이혼도 자기가 먼저 하자고했고. 눈치보면서 살빠에 비슷한 집안끼리 결혼해야하는거..
솔직히 인정... 사람취급 안해주는거는 좀 너무갔다싶긴 한데.. 시키는건 해야지..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시키고 바라고 이래라저래라 막나가는 시댁도 많은데 도움 받을거 다 받고 이혼도 자기입에서 먼저 나와놓고 얼마나 지 편한대로만 살려고 그러는지..
그리고 심지어 분가ㅋㅋㅋㅋ 어이없어ㅋㅋㅋ
아니 집안일이 문제가 아닌것같은뎅
집안일만 하면 상관이 없는데 시애미가 인간 취급 자체를 안 해주는게 문제잖아요
어릴 땐 당사자들만 서로 좋으면
그만이라 생각했는데
사랑과 전쟁 보면서 그게 아니란 걸
뼈저리게 느꼈음
토마스 기차 환승역을 향해 출발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김ㅋㅋㅋㅋㅋㅋㅋ 자막 존잼
솔직히 남자마음 이해감 엄마도 반대하는데 거기다가 아내집안에 돈은 돈대로 들어가지..형제들은 다 좋은 집안 여자 만나서 잘나가지 ㅠㅠ마지막에 이혼하자하고 이혼했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텐데 왜 숨긴건지 이해가 안되네ㅋㅋㅋ 그냥 이혼하지
그놈의 같이 산 정 때문에 이혼을 못하다가
어째 이상하게 흘러감
처가집 너무 뻔뻔하다. 왜 사위보고 다하래. 그러니까 저 사단이 나지. 잘살든 못살든 자기가 알아서 살아야지. 사위 또는 며느리를 지갑취급하는건 좀 아닌듯. 그렇게 돈 퍼갈거면 찍소리없이 살든지. 사람은 사회적 동물인데 비교가 안되는게 이상한듯
ㅇㄱㄹㅇ 먼 등록금임;;; 급한 수술비면 모르겟다. 이거저거 그동안 엄청 뜯어갔누 ㅋㅋㅋ 첨엔 시애미 얄밉다가 보면볼수록 여자도 암덩어리
아니 근데 며느리 2명이나 더 있는데 며느리 있는 앞에서 다른 며느리를 옥의티라고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듣고 있는 다른 며느리는 뭐가 되냐 ㄷㄷㄷㄷ 사스가.....
돈이 없음 결혼을 안하는게 맞다는 게 학계의 정설이다
재산이 약간 차이가 나면 몰라도 저정도로 너무 차이가 심하면 잘사는쪽 부모가 못마땅해하면 사랑으로도 극복하기 힘든듯..
이래서 비슷한사람끼리 만나야함 .
저정도면 집안차이가 너무 심하네.
오죽하면 법원에서 이혼하라네 ㅋ
게다가 여자쪽집안이 동생 등록비 아버지 병원비 엄마 병원비 등등.. 넘 심하다.
차라리 시집가서 고생하는만큼 내가 사회나 뭐든지해서 내돈으로 편하게 살겠다.
결혼은 둘이하는게아니라서 저정도 차이면 현실적으로 사랑만으로는 힘들듯
근데 시댁도 이해감.. 학자금에 병원비에.. 이건 좀 심하지
빨대생각남
제대로 빨대꽂고 등골브레이커 짓.하는 것 같아서 시댁에서.질색팔색하는 거 충분히.이해되요. 진절머리날듯.
시엄니가 며느리한테 싸가지없이 대하기는했는데, 내 아들이 처가집에 생활비 보태라고 매달 조금씩 주는것도 아니고 처가집에 쏟아붓고있으면 나같아도 며느리 꼴보기싫어서 삐뚫어질듯... 며느리친정은 돈버는 사람없이 사위 빨대꽂고 사는건 아니잖아.
근데 나도여자지만
처갓집 뒤치닥 거리 저렇게 계속하는거 스트레스 받는다. 그니까 애초부터 비슷한사람끼리 해야한다
이런 여자 특징 : 정작 조금이라도 배우자가 섭섭하게 하면 깽판 침 ㅋㅋㅋㅋㅋ 내로남불 끝판왕임
불쌍하다 생각했는데.. 좀 이상한 여자네 아내란 사람. 거지근성이 농도가 짙은 듯. 다들 싫다는데 왜 저렇게 매달리는지.. 주제파악 못 하는 것도 병인 듯.
비슷한 집안끼리 결혼하던지 아님 각오를 하던지.... 아님 받을 생각없이 결혼하고 집안 들어가던지. 처가댁에 등록금 대주고 이거저거 받으면 나같아도 빡치겟다
여자 쪽도 답답하고 노답이긴 하다. 받을 건 다 받았네 그러니까 저라고 살지
자기 능력이.공무원이나 의사쯤.되는데 애 때문에 집에서.놀고.있는 거라면.시엄마가.과연.저렇게 무시했을까요....?
저런 상황을 만든건 저 여자분에게도 책임이 있어보여요.
회계자격증이나 보육교사 자격증이라도 따던가 해야지 보는내내 답답해서 원 ㅎㅎㅎㅎㅎ
토마스는 기차라 말을 못함ㅋㅋㅋ개웃김욬ㅋㅋㅋㅋㅋ
.
딸이 젤 불쌍하다..
남의집 가장은 빼오는거 아니란말 여자도 해당되는듯..
적당히 도와드리고 자기능력선에서 친정도와야지 저러면 누가 좋아해 남자집 맘도 이해간다
능력이 안돼니까 남편한테 매달리는거죠
집안일만하는데 돈은 어디있을지
공감. 저렇게 재력차이가 나면 뒤치닥거리 해주는 쪽도 답답하고 진절머리 날 것 같고....
돈이 아쉬워서 남편 시댁 비위맞춰야 하는 쪽도 자존심문제로 언젠가 갈등이 생길듯.
차라리 저렇게 재력이 넘치면 친정에 가게라도 차려주고 스스로 돈 벌어서 생활여유찾도록 도와주는 게 맞지....눈치도 없이 남편을 지갑처럼만 생각하면 제가 남자라도 싫을듯.....보는 것만으로도 고구마 백개먹고 목막힌 기분이네요.
솔직히 저렇게 차이나는 결혼하는게 아니다. 친정 아프면 돈 다대줘 야하고... 반대 입장이면 쉽게 이해할 수있다.
일시키고 부려먹은거 자존심 스크래치준거 나쁜건 아는데 그동안 친정에 해준것도 있고 본인이 이혼얘기 꺼내놓고 못헤어진다 하는건 어머니 쓰러진거 돈때문인거 같아 씁슬
등록금에 병원비 까지 남자도 힘들었겠다
나라면 등록금.병원비 절대로 안 대줄겁니다. 알바해서 등록금내라고 할겁니다.
병원비나 생활비는 그렇다 치고.....
장학금 받지도 못해서 등록금도 시댁에서 내줘야 하고.....
여자가 건강하고 젊은데 사무직 알바라도 안하면서 시댁돈만 갖다쓰면서
자기 엄마.비위도 못맞추고 ㅡ
며느리가 있는데도 시엄마는 가사도우미 이모님에게 살림을 더 의존하는 상황이면 ㅡ
남편 가족들.입장에서는
저.며느리는 그냥 돈 퍼다쓰는 밥충이 정도 일 거 잖아요.
저라면 자존심 상해서라도 스스로 일해서 돈 벌어서 자기 용돈이라도 해결하거나 친정돕고 ㅡ 규모가 큰 돈만 남편한테 부탁할듯.한데. 여자가 좀.미련하네요.
저정도.재력에 저정도.조건좋은.아들.둔.시엄마.입장에서는 얼른.이혼시키고 싶었을듯.
시어머니 입장에서도 생각 해봐야 함 뼈빠지게 좋은 집에서 키워낸 하나뿐인 소중한 아들을 집안도 가난하고 학벌도 별로고 그렇다고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답도 없지,, 억장이 무너지지 그러면
친정에 돈 나간거 생각하면 위자료 안 받을 만 하네.. 돈은 돈 대로 다 가져가고 하는건 없으니 몸으로 때운건데 고구마 백개는 무슨.. 여자 불쌍한 사람 만들지마세요 좀. 그리고 위장이혼한다하고 결혼은 유지하면서 시부한테 같이 사기치는 수준인데 뭔.. 지가 진짜 짜증났으면 이혼했겠지 남자는 붙잡고 싶고 도움은 받고싶고 며느리짓은 하기싫고 저게 말이된다 생각하세요? 정신 차리셈
과몰입충 찐따
너무차이난다..
차라리 여자가 고아라면 좀 나았으려나..
사실 집안이 저정도인 거보다는 고아인 게 낫지않을까 싶긴 하네요...
이혼해듀오 수석 매니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겨
남편이 그래도 착하니까 그동안 다 대준거같은데 여자도 참 염치없다. 저정도면 지도 맛벌이라도했었어야지 애가있던것도아니고 나참내.
착한게 아니라 우유부단한거죠 돈 대주면 다 착한거임?
진짜 사랑과 전쟁 보면서 인내심이 생긴다...... 하.... 울화통아 .. 😠😡
그러게요ㅡㅡ!!!
사랑과전쟁보면 혈압생김 주의 ㅡㅡ
이래서 가난한집 딸이든 아들이든 그런집안이랑 결혼하는거 아님 그집구석 다책임져줘야됨...
난왜 저여자가 바보같을까 그냥 돈챙기고 새삶살지...저런취급받고 왜살지..더좋은시댁만날수도있는데 저남편분은 대기업회사딸이맞는거같고 결혼은 집안대 집안이 맞는거같다 사랑이중요하지만..에휴 사랑과전쟁보면 왜 요즘사람들이 결혼않하는지 조금은알듯...
진짜 끼리끼리 결혼이 정답
차라리 집에서 썩을게 아니라 이왕 취집인거 학위든 직업이든 내세울거하나 만들어달라고 하고 딜봐서 빡세게 노력하든지
시엄마 입장에서야 식모하나뒀는데 며느리라고 남 소개하기도 겁나지
몸뚱이하나 가지고 시집와서 자기포함 친정 식구가 죄다 시댁에 남편에 빨대꼽고 사는데 어느 시부모가 저런 며느리 예뻐할까?살갑고 싹싹하지도 못해,혼자도 아니고 도우미랑 같이 집안일 하는것도 힘들다고 징징대 대체 결혼 왜했냐?게다가 먼저 이혼하자 한것도 본인이면서,곧바로 또 남편이랑 짝짝꿍해서 이혼한척 시어머니 기만;;그렇게 살다가 지 불편하니까 다시 솔직히 말하고 분가 시켜달라고 하자고?기생충도 이런 기생충이 없다
서울에서 집 사는 게 얼마나 힘든데 아마 경제관념도 없는 것 같아서 더 싫음......;; 월급을 더 모을.생각도 안하고.....자기 친청동생에게 등록금을.내어.줄 거면.자기가 그 몫을 채우기위해 집안일을 잘 해내든. 다른 알바라도 하던가......
아님 친정식구에겐 차라리 장학금받고 알바하라고 그러고ㅡ부부가 대출받아서.집사고 ㅡ 분가 할 계획을 세워야 맞는거지.
시댁에 바라는 건.많고ㅡ스스로 해내는.건.하나도 없고 ㅡ 도움받는 게 뻔뻔하다 싶을 정도인데 백번 미안하고 고맙다고 굽신거려도 모자랄.판에 ㅡ 시댁에 불평하는 것.자체가 좀.....개념이 없어보여요.
사회생활하느라.힘들텐데 집구석에 저렇게 무개념 여자를.매일.봐야하면.남자도 힘들듯....회사 일로 지친몸으로 무개념와이프를 달래주기까지 해야할 거 아닌가요......
남자는 뭐 무슨 노예도 아니고 ㅡ 회사에서도 고개숙이고 ㅡ 집에서도 고개숙이는 대가로 친정 돈 대주는 로보트도 아니고......ㅡㅡ진심 소름끼쳐요......
저 며느리는.지가 뭔데 남의 돈 털어다 쓰면서 ㅡ 가까운 시어머니한테 고개숙일 줄도 모르면서.....남편만 허구헌날 고개숙이게 만드는.지...나가서 돈이라도 벌어오면.저러진.못할.텐데.
시엄마.입장에서는.....우리집에 내가 돈주고 고용한 가사도우미보다도 못한 기생충 며느리라고 생각 할 텐데 ㅡ 아마 당사자는 모르겠죠..ㅎㅎ
저 며느리가 혹시라도 자기가 불쌍하다고 생각할까봐 무섭네요. 이혼하고나서라도 홀로서기를위한 경제력을 갖추길 바래봅니다.
도대체 저 며느린 뭘하는 며느린지?남편이 호구냐?당신도 일좀 하세요.ㅠㅠ
등록금 병원비 감당했으면 저여자도 염치없지 저여자 환경이 저남자를 저리만든거다 보살마인드 아니면 다돌아선다 인생은 드라마가 아니야
저 아내는 왜 일을 안해?;
가짜이혼 전에는 시댁 때문이라고 쳐도
시댁에서 나온 후에는 알바라도 뛰었어야하는거 아닌가?;;
아내 그지근성 개오지고 시댁은 말할것도 없고;; 그냥 둘 다 극혐
내가 이상한건지 몰라도 여기 나오는 남편들은 다들 효심이 굉장히 깊어ㅋㅋ
여기나오는 남편들이 그런게 아니라
한국남자들 특징이에요ㅋㅋㅋㅋ
시댁과 불화가 많은 집들 남편들의 종특이더라구요.ㅎㅎㅎ
효심이 깊은데 지 손으로는 절대 안함. 주둥이 효도
저정도면 남편이 아내한테 호구역할만 한거구만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자식들 가스라이팅
끼리끼리 만나는거 맞는거같음 ㅠㅠ~ 너무차이나면 힘듦 ㅠ
내지인이 보잘거없는 데
며느리엄청따지던데 누가 그집에시집감
친정도 문제지..남편이 친정식구 돈 대주려고 결혼한것도 아닐텐데
아니 근데 애초에 저 여자가 먼저 이혼하자고 했잖아? 뭐가 억울해?
근데 남편은 처음엔 이혼하기 싫어했던 걸 보면 아내 사랑했던 거 같은데 그럼 진즉 중재했으면 됐잖아....
@@poq1224시어머니세요? 결혼이 노예계약인가요? 돈 받으면 인간 이하 대우 받아도 되는 거에요? 그리고 며느리 입장이 감정 쓰레기통 되기 싫다는 거라구요? 감정 쓰레기통 뜻은 아시는 거에요? 저게 어떻게 감정쓰레기통 되기 싫다에요 인간 대접 받고 싶다지. 돈 빌려줬다고 인간 대접 안 해주는 걸 누가 하는지 아세요? 불법 사채업자들이에요.
@@poq1224 님 같은 사람과의 더 이상의 대화는 무의미하네요. 빚 지면 인간 이하의 대접을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무슨 대화를 하겠어요.
비슷한집안끼리 결혼하는게답
철없는 아들 결국 결혼 까지 허락 했지밀 분가는 안해줬네
분가까지 허락 했으면 남자 영혼까지 다빨렸다
근데 여자 쉅게 이혼 안해줄텐데
결혼기간이 짧아 재산분할도 안데고
위자료만받고 쉅게 이혼해줄까?
친정에 빼돌린 돈만봐도 억은 쉽게 생각할텐데
위자료를 받을게 있나 친정에서 까먹은게 얼만데
이래서 한쪽이 기우는 결혼은 노답......
6:32 결혼을 비지니스처럼 하면 어떻게 되는지는 사랑과전쟁에서 확인하세요
병원비는 그렇다쳐도 동생등록금은 왜...
ㅋㅋㅋㅋ아니 그러게 빨대를 꽂아도 적당히 꽂지 에효 재산분할은 무슨 정닥히 뜯어먹을만큼 뜯어 먹었으니까 위자료나 좀 받고 조용히 나가라..
그니까 결혼은 끼리끼리 하는게 맞는거임...
2:10 왜 빠지는게 없지?? 제일 큰 인성이 빠졋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거 자막으로 나올줄알았는데.....ㄲㅂ
케미티비보면 옆에 버리는 접시쌓아놓고 답답할때마다 하나씩 던지면서 보고싶다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이분 댓글 보니까 그거 생각남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물건 뿌시는 ?? 그런곳 있었는데 뿌시면 안될 것 까지 죄다 뿌셔서 가게 닫았다던...ㅋㅋㅋ 저도 흥나게 뿌시고 싶네여 ㅎㅎㅎㅎㅎㅎ
시어머니도 쓰레긴데 본방보면 며느리 동생도 웃김.. 지원 다 받아놓고 맘에 안드네 불만이네 이럼ㅋㅋㅋㅋㅋㅋ
장인장모 병원비도 솔직히 남편이 보살인데 처제 등록금은 진짜 선 넘었지 그걸 남편 돈으로 하는 아내가 진짜 양심없네
돈만보고 결혼하면 저래됨.. 개무시당하면서 저 ㅈㄹ로 절대못살지
역시 비슷한수준끼리만나야댐
근데 이거보면서 계속 드는 생각인데
전 마누라도 좀 눈치없는듯 저정도면 온전한 결혼생활안될꺼 뻔히알면서 한거자나
짚신도 짝이있다고 애초에 어려울꺼알고
무릅쓰고 한결혼인데 그에 대한 고통의감수는 해야되진않을까? 결혼이 아무리 둘이 좋아서한들 현실적인생각으로는 시어머니 마음도 이해감 인성을 떠나서 솔직히 자식키우는 입장인데 여유있는집안 좋은환경 등등 부모입장으로서 따지고 재는건 당연하다생각함.
사랑과 전쟁 보면서 밥먹는게 습관돼서 이제는 그냥 누워서 영상보면 배고픈 지경에 다달았다
도움을 그렇게 받지 말았어야지
저렇게 일방적으로 도움주고
한쪽은 받고.. 그건아니라고봄
이혼을 못하겠다고 버티는것도
이해가 안감..
[케미TV 픽, 이렇게만 안 하면 이혼 안 한다! : 시어머니편]
같은 거 모아서 올려도 개꿀잼일듯
10:12 미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자막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요 편집자님
진짜 영상보면서 이렇게 웃은 적은 처음. 영상은 개빡치는데 자막만 보면 진짜 너무 웃겨요 ㅋㅋㅋ 거기다 효과음까지 완벽... 케미님 사랑해요
아놬ㅋㅋㅋㅋㅋ자막때매 드라마가 코미디가 됐네 ㅋㅋㅋㅋㅋㅋㅋ자막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10:40 토마스는 기차라 말을못함 ㅋㅋㅋ
헤이 모두들 안녕 내가 누군지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친정엄마도 참 답답하다..
3:37 여기서부터 어머니들의 대화 : 첨엔 무슨 저런 시엄니가 있나했더니 이유가 있었구나.
이래서 끼리끼리 비슷한사람끼리결혼해야되는거....
토마스맨날 찌질이남편임.. 이거보고 사이다 한잔 해야겠음
인형의 집 편에서는 착한 남편으로 나와요 ㅎㅎ
빌런들이 시댁이 아니라 처가네..
시집살이하면 뭔가 여자쪽이 짠하고 그래야 정상인데 이건 뭐 빌런도 이런빌런들이 없네 남편은 그냥 처제에 장모에 ATM수준임 내가 시엄마라도 며느리 좋게안보일듯 남자가 짠하네
어휴.. 여자 일 좀 하던가 빨대 열라 꼽네..
앵간해서 말 안하는데... 동생 학자금은 멍미 어머니 쓰러진건 저 시어머니 때문에
그런거라쳐도 아버지 병원비 그런건 왜??????? 적당히 해야지...
그래 이게바로 사랑과전쟁이쥐 ㅋㅋㅋㅋㅋㅋ
8:35 ㅋㅋㅋㅋㅋ저도 꿈입니다요
오늘 포토샵도 합격했는데 자막이 한층 행복하게 해주는구나♡ 땔감들어간덱ㅋㅋㅋ미쳐ㅋㅋㅋ
제비 침투력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미티비 세계관 나타나네 ••
결혼을왜하는지 돈벌면서 살지 자기친정집을 먹여살리기위해 남자능력없었음 어쩔뻔했어 그냥이혼하고돈벌고살아 그동안 남편이 많이 해줬잖아 효도도 셀프잖아 참고살긴싫고 능력있는남편은좋고
여자가 넘 시댁에 빨대 꽂은 것도 사실인듯. 이혼이 답일듯. 끼리끼리 살아야지..
근데, 이거 보다보면 옛날엔 뭣모르고 맨몸으로 쫓겨나 인생 망친 여성들도 많았을듯. 난 이거 열심히 봐놔야지. 미혼이긴 함 ㅋㅋㅋㅋ
한도끝도 없이 돈만 퍼주면 돈벌어오는 사람은 골아터진다...
이거 보면서 밥 먹으면 진짜 행복함ㅋㅋㅋ 밥 먹을 시간이 기다려짐ㅋㅋㅋㅋㅋ
한번 받고 인간취급 못받는다 느꼈으면 그만 받고 내가 그 돈 갚겠다하고 차라리 밖에 나가 돈을 벌든지 했어야...... 집안일 해줄 사람 따로 있는데 왜 거기서 노예처럼 살아..... 시어머니도 첨부터 맘에 안들었는데 들어간돈만큼 뭐가 안나오니까 점점 악독해진거겠지 세상에 절대 공짜 없다.....
오죽하면 이혼해래 배심원이 ㅠㅠ
야호 또올라왓당 정주행중.!!감사함둥둥
사랑과전쟁을 일주일에 세번이나 본다니ㅠ 너무 좋다ㅠㅠㅠ
10:40 이 자막에서 터짐ㅋㅋㅋㅋㅋ토마스는 기차라 말을 몬해요 빵빵🚇🚇
결혼전 시어머니가 되는 사람이 탐탁지않은 눈빛이나 행동할시 바로 끝내는게 좋아요. 절대 바뀔수 없으니까.
토마스는 기차라 말못함ㅋㅋㄲㅋㄱㅋㄱㅋㄱ땔감 들어간닼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ㄲ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아 개웃기넼ㅋㅋ
쫌속물같긴하지만결혼은어느정도수준이나재물도비슷한게서로에게좋을듯
솔직히아무리부부라지만한쪽집안을계속돌봐주고챙겨줘야한다면짜증이날듯도하네요
밑빠진물붓기란말은괜히나온게아닌듯
사랑이아무리중요해도현실은사랑은별도움이안될것같네요
이래서 비슷한 집안끼리 만나야해.... 처가 상황이 너무 안좋고 시댁에서 지원도 많이 해줘서 솔직히 좀.... 시어머니가 너무 며느리 사람취급 안해주긴 하지만 나같아도 좀 아니꼬워 할 듯
자막넘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ㅋㅋㅋ 토마스는기차라서말을못한대ㅋㅋㅋㅋㅋㅋㅋ
...... 오피스텔 얻어 줄 능력이면 처음부터 분가하면 되는걸..... 뭐지.......???????????? 희한한 집안이네.......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시엄니가 나가면 때려죽일기세라 못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