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인터페이스도 너무 좋았음. 4세대(특히 DP) 즐겼던 유저들이 5세대를 하다보면 엄청나게 편리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음. 비전머신이 4세대에 비해 적고, 스토리 진행도 편하고, 기술머신도 무제한이고, 스토리도 재미있었음. *PT - HGSS에 이어 BW - B2W2도* 고평가 받을 수밖에 없는 명작이에요!!
다소 무겁고 심오한 스토리랑 어딜가든 꿇리지 않는 마을 도시마다 매력 요즘 시리즈들은 5번도로 같은 스타트 루트 브금이 너무 무거운 느낌이 있는데 이때가 정말 어딜가든 브금이 지렸음 구름시티나 뇌운시티? 도로마다 노래 좋았고 브릿지, 전설포켓몬 브금, 챔피언 브금 상황에 맞는 분위기를 딱딱 맞추는게 게임 몰입도를 언제든 최고조를 찍었음;
초딩때 포켓몬이라는 게임을 5세대로 처음 접했고 정말 많은 추억이 담겨 있는 게임 중 하나가 포켓몬인데 4세대 리메이크 나온거 보고 조금 정이 떨어짐. 비록 지금은 스위치가 없어서 할 순 없지만 5세대 리메이크 만큼은 정말 잘 나와줬으면.... 4세대 분들은 유감입니다. 화이팅 하시길...
개인적일 생각일 뿐이지만, 저는 포켓몬 게임의 스토리 전성기는 5세대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도 블랙버전에서 배운 교훈이 저의 인생의 모토이니까요. 모든 세대는 자신들이 있는 집을 떠나 세상을 넓게 보기 위한 여행을 목표로 했죠. 하지만 각 세대마다 만나는 악역들을 통해서 교훈이나 아니면 시사하고자 하는 점에서 차이를 줬습니다. 1,2세대는 돈을 위해서 움직이는 로켓단을 통해서 악당에 대한 이미지를 형상화 했고, 3세대부터는 그저 빌런들을 잡고 다니는 걸 넘어서 세상을 파멸로 이끄는 빌런들과 맞서 싸워 현재 모두가 살고 있는 세상을 지킨다는 스케일로 그걸 넓혔습니다. 4세대는 여기서 현실에서만 그걸 바라보게 하지 않고 시간과 공간 그리고 반물질의 세계까지 그걸 넓혀서 현재의 상황만을 바라보지 않고 더 넓은 시각으로서 세상을 지킨다는 걸 보였지요. 그 다음으로 이번 영상의 주인공인 5세대에서는 그동안 저에게 한번쯤은 포켓몬들이 볼에 들어가는 거에 대해서라던가 그냥 지나치고 넘어갔던 그러한 주제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하면서 요즘 현실에 존재하는 이념과 이념끼리의 대립에 대해 저에게 철학적으로 교훈을 느끼게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 5세대가 최고라고 생각했고요. 하지만 그 이후로는 스토리면에서는 모두 실망스러웠습니다. 6세대의 플라드리는 자신이 행한 그 상냥함을 남한테 배풀지 않는다고 모두 다 없애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자 하자는 어처구니 없는 스토리를 보여줬고, 7세대에서 릴리에가 오오모리의 메리수 캐릭터로서 내서 스토리가 릴리에의 집안 싸움을 대부분의 비중으로 넣어 스토리가 없다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8세대는 두말할 것도 없이 개연성이 아예 없는 빌런이 나와 그냥 설명 자체는 거부하겠습니다. 여튼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저에게 있어서 포켓몬, 그중 5세대의 블랙 버전은 저의 인생의 모토를 만들어줬으면서 제 신념을 만들어준 최고의 작품이었다는 겁니다. 당연하게도 전 그 이후로 접한 세대들로는 블랙에서 느꼈던 그 달성감을 느끼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배틀 시스템의 발전, 편의성 등 대부분의 것들은 발전됐다고 할 수 있지만 스토리는 그렇지 못하고 있는 것이 이유입니다. 하지만 이 생각은 8세대가 나오면서 스토리를 포함에서 거의 모든 면에서 포켓몬은 퇴화를 하고 있을 뿐이라고 바뀌었습니다. 다들 이미 아는 타노스 사건, dlc로 포켓몬 팔아먹기, 도저히 2019년에 나왔다고 믿을 수 없는 엉망인 인게임 상태(사다리를 오르면 볼이 공중에서 멈추는 그러한 것들). 이미 포켓몬은 과거의 명성에 그저 드러눕고 있을 뿐이고 그리고 그 정점은 영상으로 공개된 4세대 리메이크 버전에서 최악을 찍어버렸죠. 저는 포켓몬을 정말로 사랑합니다. 하지만 지금 게임프리크가 하는 행보는 4세대 팬들에게 치욕스러움과 고문을 가하고 있을 뿐이며, 다음으로 리메이크의 위치에 놓이게 될 5세대 팬들에게도 어짜피 대충 만들겠지 라는 공포만 남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지금 공개된 4세대 리메이크가 우리들이 생각하는 포켓몬처럼 돌아왔으면 좋겠고, 그리고 5세대의 리메이크 차례가 되었을 때 제가 행복한 얼굴로 그 누구보다 먼저 새로운 게임기로 나오는 5세대 에디션의 게임기를 예약할 수 있도록 이끌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5세대는 포켓몬 시리즈의 명작이죠 아직도 처음 배틀을 했을때 포켓몬이 움직이는걸 보며 놀라워했던 기억이나요. 마지막 DS 시리즈인 만큼 세밀해진 도트는 인트로나 중심 스토리의 제크로무, 레시라무가 부활 하는 장면으로 빛을 발했죠. 지금도 보면 어떻게 도트로 그럼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냈을까 궁금해요ㅎㅎ 또, 처음으로 스토리를 통해 진실과 이상이라는 심오한 관념을 고민했던 기억이 나요. 초딩이었던 저에게 N이 하는 말은 너무 어려웠지만, 제크로무와 레시라무를 두고 난 이상을 따르나 진실을 따르나 무엇을 따라야 할까 엄청 고민했었죠ㅋㅋㅋ (매번 레시라무의 진실의 손을 들었지만요!) 블랙에서 메인 스토리가 끝난후에는 N이 어딘가에 있을것 같아서 맵 전체를 돌아다니기도 했고, 그러다가 미처 가보지 못한 여러장소에서 코바르온이 숨겨진 전설인줄알고 되게 긴장하면서 잡았었는데.. 비리디온, 테라키온을 잡고, 영화도 보면서 환포도 얻고... 너무 어렸을 때 플레이해서 공략집이 뭔지도 모르고 막 돌아다니니까 정말로 모험을 하는것 같았어요ㅋㅋㅋ 화이트2에서는 전작과 다른 점을 비교하면서 내가 나이를 먹은 만큼 포켓몬 세계도 발전을 한 것 같아서 신기했구요. 특히 N이 다시 나왔을때...! 하....! 정말 눈물 났고, 후에 추억링크도 보면서 짠했죠. 심오한 스토리에 입체적인 캐릭터.(심지어 관장들의 이야기도 입체적이었어요. 칠현인들도 전작과는 다른 행보를 보였구요.) 5세대는 제 어린시절에 있어서 가장 완벽한 선물이었어요. 하지만 세계적으로는 전작과 비교해 너무 무겁다라는 평가를 받았지요. 그래도 앞서 말한 것처럼 전 더 심오한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진짜 좋아서 리메 기다리고 있었는데.... 하.....
블화 진짜 제 최애 세대에여..............샤로다, 레파르다스, 제브라이카, 몰드류, 펜드라, 악비아르, 비조도, 조로아크등 메력적인 신규 포켓몬도 마니 등장했고 N이라는 케릭터도 너무 매력적이었죠.....심지어 블화2에서는 블화에서 있었던 일의 후속담과 동시에 스토리 도중에 조로아크를 쓸수 있었다는게 너무 좋았죠 ㅋㅋㅋㅋㅋ새로운 도시들의 브금도 너ㅓㅓㅓㅓㅓㅓㅓ무 조아서 가끔씩 유튭에서 듣고 추억에 빠지곤 합니다 ㅎㅎ
제가 초등학생때 처음 접했던 게임이자 부모님이 생에 처음 사주셨던 게임이 블랙버전이었습니다. 그때 e마트에서 비크티니 이벤트를 했었고, 매장에서 구입하면 특별 굿즈로 레시라무/제크로무 열쇠고리도 같이 받을 수 있었죠. 그 열쇠고리는 아직도 제 ds에 달려있습니다.ㅎㅎ 그때 당시 몸이 많이 좋지 않아서 학교생활이 원활하지 못했던 제게 친구를 만들어준 고마운 게임이었죠..이게 벌써 10년 전이라니 정말 추억돋고 묘한 기분이드네요..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N이 마지막에 대사치고 레시람/제크롬을 타고 날아가는 모습을 보면 전율이..
엄마 아빠한테 말엄청 잘듣겠다며 닌텐도 사달라고 때쓰며 했던 내 첫 입문작이자 내 포켓몬에 시작이였던 블화,블화2 초등학교에서든 어디든 닌텐도 들고 하루종일 포켓몬만 하던 내가 고2가 되서 그 향수에 야자 끝나서 스위치 키는 포켓몬엔 이제 그 감성과 느낌이 전혀 나질 않아서 뭔가 짠하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네
![포켓몬에 뭔 짓거리 하는 거야! 6세대 XY 버전부터 현재까지! 포켓몬 불편러들의 역사 2탄- [전자오랏맨]](http://i.ytimg.com/vi/gITKZgK9ByQ/mqdefault.jpg)
![포켓몬스터 DP디아루가/펄기아/PT기라티나 버전에 대한 70가지 TMI - [전자오랏맨]](/img/1.gif)
BW: 블랙이니까 제크로무 나오겠지
BW2:이번엔 화이트를 사서 제크로무를 얻어야지!
난 두 번 다 속음..
아니 ㅋㅋㅋ 타이틀 이미지를 보란 말이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에도 낚인 사람 널렸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홈플러스가서 사주신다고 하셔서 제크로무 가질려고 꼭 블랙으로! 꼭!! 꼭!! 블랙으로 사줘! 하고 집에서 기다리는데 웬 흰색 포켓몬있어서 울었었지 초3때였나...
와 나만 레시라무 좋아했구나.
야너두?
스토리는 말할것도 없고 엔딩전까지 5세대 포켓몬만 등장하게 하는 미친 시도를 했죠. 개인적으로 최고의 시리즈
벌써댓글이ㄷㄷ
진짜로..
화이트 2, 블랙 2에서 이브이 나오지 않음?
@@미르는용 4세대 리메이크보면 기대가 크흠 ㅠㅠ
@@미르는용 안돼!!! 리메이크 멈춰!!
스토리에 묻혀서 그렇지 계절별 변화를 가장 잘 나타낸 작품.
계절별로 갈 수 있는 지형이나 나오는 포켓몬이 다르며, 심지어 몇 몇 BGM의 도입부가 달라지는거에 겜프릭의 정성이 보임
+ BW2는 체육관마다 BGM 달라서 너무 좋아
사철록 바라철록도 계절마다 모습이 바꾸었죠
@밍뭉밍뭉밍 보미카 123 포켓몬
하트골드,기라티나,블랙2 3개 해봤는데 ㄹㅇ bgm은 블랙2가 레전드였음 그때 1을 안 산게 조금 걸리지만
특히 물결마을!
겨울엔 태엽산 눈 쌓여서 지형 바뀌는것도 진짜 레전드임 ㅋㅋㅋ 굳이 안해도 되는 디테일인데 들어가고 나가는 입구 갯수가 달라질정도로 공들임
포켓몬 최후의 명작... 컨텐츠 풍부 스토리 풍부 추가된 포켓몬 풍부 실전도 황금기의 시작 4세대부터 시작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세대
4세대 입문자 특) 5세대가 인생작이고 명작임
나도 5세대가 제일 좋고 그렇긴 한데 5세대 극성들이 너무 많음..
4세대 극성이 아니구요? 포켓몬 극성 팬들은 2세대 4세대가 제일 심할텐데 오히려 5세대가 마이너라고 생각되네요..
전 ds기기로 나온 포켓몬 시리즈는 다 좋아하는 편이라 실전러 입장에서 평가해서 5세대가 가장 좋긴하지만요..
저때 잘팔렸으면 겜프릭 방향성이 계속 그렇게 했을건대 5세대때 판매량이 안좋았던게 지금의 겜프릭을 만듬 근대 오히려 더 잘팔리는거 보니 대중의 요구는 그게 맞는듯도 하고 그러네요
4~5세대가 극성많긴한데 그만큼 명작세대라서 반박불가이긴 함ㅋㅋㅋㅋㅋ
@@zeropepsi859 웅장함이 장난 아니였죠... 작은 도트그래픽에 그런 감정이 느껴질줄은 ㅋㅋ
진짜 이작만큼 ㄹㅈㄷ인 작품은 없을듯ㅠ
ㅇㅈ
제일 재밌게 했지 ㅋㅋ
말이 필요없는 띵작
스토리 브금 모두 갓-벽
게다가 인터페이스도 너무 좋았음. 4세대(특히 DP) 즐겼던 유저들이 5세대를 하다보면 엄청나게 편리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음. 비전머신이 4세대에 비해 적고, 스토리 진행도 편하고, 기술머신도 무제한이고, 스토리도 재미있었음.
*PT - HGSS에 이어 BW - B2W2도* 고평가 받을 수밖에 없는 명작이에요!!
@@primasen 썬문이 더 낫다고 말하라는 협박이있었나요?
@@primasen 취향이 좀 많이 특이하네
@@primasen 아... 미연시 좋아하시는군요... 취존해요~
@@primasen 애니가 갑자기 왜 나와..;;
스카이애로 브릿지 지날때 뷰 바뀌는 연출은 처음했을때 ㄹㅇ 감탄이였는데 ㅋㅋ 이건 해봤던 사람만 암
ㅇㅈ 쌉지림
ㄹㅇㅋㅋ
가슴이 웅장해짐ㅋㅋㅋㅋㅋㅋㅋ
아 ㄹㅇ 카메라 각도 돌리면서 브금들으면 가슴이 웅장해짐
그니까요 다리 윗부분도 보이고 막 엄청 대도시인데 러닝슈즈 받을때 그냥 막 넘겨서 달리기 모르고 걸어다니느라 왜이렇게길어 했어요 ㅋㅋ
블화2 PWT가 개꿀잼이였지 1세대부터 5세대까지 모든 체육관 관장이랑 챔피언 및 몇몇 네임드와 같이 싸우는게 마치 대난투처럼 다른 게임 캐릭들이 다 모인게 엄청 정겨웠음
특히 결승전 OST가 가슴이 웅장해지는 명곡이라 더 좋았음
ㅋㅋ 쌉인정 브금 지림
갠적으로 브금은 블화1 체육관 마지막한마리에 관장 대사나왔을때 브금이 개지린거같음 진짜 집중을 안할수가 없게 만드는브금
@@fighterh9077 인정
스토리용 들고 갔다가 이슬이한테 개쳐맞은 기억 나네
@@먹물 이슬이가 나와요?
5세대 제크롬 레시람 디자인이랑 설정이 지금 까지나온 전포들 중에서도 ㄹㅇ 탑3안에 드는 듯 나온지 많이 오래된 게임인데 아직도 멋지다
ㅇㅈ
ㅇㅈ 갠전으로 345 전포가 씹간지
@@김영광-y8u 아 에메랄드 할때 천공의탑에서 레쿠쟈보고 팬티 3장 갈아입었었지 ㅋㅋㅋㅋ
그 뒤로는,,, 카푸꼬고곡,루나아라,,,
솔직히 아직 레시라무만큼 이쁜 포켓몬없지 ㄹㅇㅋㅋ
개인적으로 최고의 포켓몬시리즈 5세대
저도요
???:2세대 금/은 버전이 최고지!
???:뭔 소리에요 4세대 디아루가/펄기아 버전이 최고죠!
레드 그린이 최고죠ㅋㅋ
*PT - HGSS - BW - B2W2*
포켓몬스터의 황금기
@@sindorimstation9407 지금은 지옥기
아무것도 모르고 별장 들어갔다가 "그 챔피언"에게 쳐맞은 사람 여기로 모여
PTSD "ON"
ㄴㅊ
너무강한 그녀
누...눈나...내 포켓몬들이 이상해....
난천..
진짜 5세대는 3DS가 나왔음에도
DS를 사용함으로써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마지막 도트를 보여주면서 미친 그래픽과 음악이 나를 압도함
포켓몬도 다양하고 멋진애들 가득했고 주인공캐릭터들도 지금도 인기투표하면 상위권일정도로 지림
그냥 다 좋았음
그냥 생각나서 추가하자면 지금 블랙은 벌써 플레이시간 2340시간으로 리포트 1번하면 3~40초 걸림
투희랑 명희 ㅈㄴ 이쁨 ㄹㅇ
다소 무겁고 심오한 스토리랑 어딜가든 꿇리지 않는 마을 도시마다 매력 요즘 시리즈들은 5번도로 같은 스타트 루트 브금이 너무 무거운 느낌이 있는데 이때가 정말 어딜가든 브금이 지렸음 구름시티나 뇌운시티? 도로마다 노래 좋았고 브릿지, 전설포켓몬 브금, 챔피언 브금 상황에 맞는 분위기를 딱딱 맞추는게 게임 몰입도를 언제든 최고조를 찍었음;
난 5세대만 보면 눈물이 그냥 나와요오ㅠㅜㅜㅜㅜㅜㅜ 내 추억... 4세대 리메이크처럼 만들거면 5세대는 리메이크하지마라 ㅈㅂ
이 시리즈가 진짜 멋진게 고퀄리티 도트에다가 무려 움직인다는게 진짜 최고임. 그리고 컷신이랑 연출이 브금이랑 합쳐져서 이야 지린다가 그냥 나온다니까
DS만 들고있던 아재들이 플레이한 마지막 포켓몬
XY, 오루알사, 썬문은 이제 포켓몬겜 취급도 안해주네ㅋㅋㅋㅋㅋㅋㅋ
@@yah0 삼다수자나요
개인적으로 브금이 제일 기억에 남는 작품이 5세대였던거 같음...
약간 시작부분에서는 대부분 휫바람 같은 느낌이었고 점점 갈수록 비장해지는 느낌이어서 진짜로 즐겼던 세대 ㅠㅠㅠ
-5세대 건들면 트럭몰고 간다 겜프리크야-
@@Leeyeon6452 오루알사도 삼다수아녔음?
@@ksj7495맞아요 :D 블2까지가 DS만 있던사람들이 하던거
제가 제일 기다리던 블랙 화이트ㅠㅠ
그저 갓-벽⭐️
띵-작👍👍
진짜 블랙화이트가 스케일이 너무 레전드였음.. 특히 어떤 대교 건널때 화면 확 넓어지는 것도 그렇고 어떤 탑 오를 때 시점 계속 바뀌는 것도 그렇고 그냥 대박임
개인적으로 5세대는 스토리도 가장 진지하고 연출,브금,변화 등 많은 것들이 최고의 시리즈라 느끼게 한다..
블화2 유일한 아쉬운 점은 전작의 투희 투지가 나오지 않는다는 점. 더미 데이터는 있지만 등장시켰다면 심향 vs 레드처럼 명장면을 만들 수 있었을텐데
ㄹㅇ..
진짜 저때 브금은 제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많이 남네요.
ruclips.net/video/3A8R-73f35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RQYbdx5kL6A/видео.html
개인적으로 이 2개는 진짜 너무 좋음ㅎㅎ
갠적으로 조인애버뉴 브금 최고
처음 블랙 화이트 했을때 초등학교 4학년 이였는데 벌써 시간이 흘러 군대를 전역하고 대학 복학 준비를 하고 있네요 ...ㅎㅎ
군대를 빨리 가셨나
ㄴㅇ0ㅇㄱ
학교에서 안했던 애들 거의 없었음
블화 나왔을 때 나도 초5인데 벌써 22살임
5세대 리메이크: 캐릭터들 커비처럼 나올 예정
5세대는 안돼!!!
5세대 리멬 망하면 포켓몬 ㄹㅇ 접음
5세대만큼은 제발 잘 나와주길.. 제발..
제발 잘 나와줬으면좋겠다...
전설 떡밥만 풀어줬으면....
나중에 5세대 리메이크되면 제발 그때 시절의 블랙 화이트 게임을 아주 재밌게 즐겼던 유저들을 위해 제대로 출시해줬으면 좋겠다... 또 우리 캐릭터 애기들 굳건화 시키면 진짜 죽여버린다 겜프릭
도트 그래픽만의 포켓몬다운 갬성이 있는데 진짜ㅠㅠ🤣
6세대부터는 포켓몬이 아닌 것 같은 느낌임 ㄹㅇ
????
진짜 블랙, 화이트 블랙2, 화이트2... 완성도, 재미, 퀄리티 다 잘 잡은 띵작들이라고 생각함..ㄹㅇ
8:20 혹시... 아니 진짜 혹시 설마... 도랏맨, 당신 지금 5세대 리메이크 나오면 주박사 포켓몬 이로치 뜰때까지 노가다노방종 한다는걸 암시 하는거야...?
설마
주박사 그 이로치 치라미 치라치노를 한국에서 거의 유일하게 직접 목격하신 이로치헌터 블로거 드래이거님을 아시나요?동경의 대상이셨는데 블로그 접으셨네요...
가장 재밌게했던 시리즈
제가 처음으로 시작한 포켓몬 시리즈이자 최애 포켓몬 시리즈죠 ^~^
전 dp!
나도 5세대를 처음으로 시작해서 한 8번깨니까 애들 서식지랑 특성 타입 약점 흔들리는 풀숲에 나오는 포켓몬 다 외워버림
전 미투(?)
다들 왠만하면 처음이 최애지
전 DP 디아루가
포켓몬을 스토리만 하고 접는 입장에서 5세대가 제일 재밌었음
이게 리메이크 되면 정말.... 가슴이 웅장해질듯
15:16 너희까지는 포켓몬 시리즈로 인정해준다
초딩때 포켓몬이라는 게임을 5세대로 처음 접했고 정말 많은 추억이 담겨 있는 게임 중 하나가 포켓몬인데 4세대 리메이크 나온거 보고 조금 정이 떨어짐. 비록 지금은 스위치가 없어서 할 순 없지만 5세대 리메이크 만큼은 정말 잘 나와줬으면....
4세대 분들은 유감입니다. 화이팅 하시길...
5세대 리메이크도 기대는 하지 마시길...
14:09 (그만 알아보도록 하자)
나한테 있어서 최고의 세대임.. 스토리나 게임내 연출 컨텐츠 캐릭터 매력 등등 전부 좋았고 레이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던 시절이라 더욱 기억에 남음.. 베릴잎님 강의 보면서 육성했는데 너무 추억이다
개인적일 생각일 뿐이지만, 저는 포켓몬 게임의 스토리 전성기는 5세대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도 블랙버전에서 배운 교훈이 저의 인생의 모토이니까요.
모든 세대는 자신들이 있는 집을 떠나 세상을 넓게 보기 위한 여행을 목표로 했죠. 하지만 각 세대마다 만나는 악역들을 통해서 교훈이나 아니면 시사하고자 하는 점에서 차이를 줬습니다. 1,2세대는 돈을 위해서 움직이는 로켓단을 통해서 악당에 대한 이미지를 형상화 했고, 3세대부터는 그저 빌런들을 잡고 다니는 걸 넘어서 세상을 파멸로 이끄는 빌런들과 맞서 싸워 현재 모두가 살고 있는 세상을 지킨다는 스케일로 그걸 넓혔습니다. 4세대는 여기서 현실에서만 그걸 바라보게 하지 않고 시간과 공간 그리고 반물질의 세계까지 그걸 넓혀서 현재의 상황만을 바라보지 않고 더 넓은 시각으로서 세상을 지킨다는 걸 보였지요. 그 다음으로 이번 영상의 주인공인 5세대에서는 그동안 저에게 한번쯤은 포켓몬들이 볼에 들어가는 거에 대해서라던가 그냥 지나치고 넘어갔던 그러한 주제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하면서 요즘 현실에 존재하는 이념과 이념끼리의 대립에 대해 저에게 철학적으로 교훈을 느끼게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 5세대가 최고라고 생각했고요.
하지만 그 이후로는 스토리면에서는 모두 실망스러웠습니다. 6세대의 플라드리는 자신이 행한 그 상냥함을 남한테 배풀지 않는다고 모두 다 없애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자 하자는 어처구니 없는 스토리를 보여줬고, 7세대에서 릴리에가 오오모리의 메리수 캐릭터로서 내서 스토리가 릴리에의 집안 싸움을 대부분의 비중으로 넣어 스토리가 없다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8세대는 두말할 것도 없이 개연성이 아예 없는 빌런이 나와 그냥 설명 자체는 거부하겠습니다.
여튼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저에게 있어서 포켓몬, 그중 5세대의 블랙 버전은 저의 인생의 모토를 만들어줬으면서 제 신념을 만들어준 최고의 작품이었다는 겁니다. 당연하게도 전 그 이후로 접한 세대들로는 블랙에서 느꼈던 그 달성감을 느끼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배틀 시스템의 발전, 편의성 등 대부분의 것들은 발전됐다고 할 수 있지만 스토리는 그렇지 못하고 있는 것이 이유입니다. 하지만 이 생각은 8세대가 나오면서 스토리를 포함에서 거의 모든 면에서 포켓몬은 퇴화를 하고 있을 뿐이라고 바뀌었습니다. 다들 이미 아는 타노스 사건, dlc로 포켓몬 팔아먹기, 도저히 2019년에 나왔다고 믿을 수 없는 엉망인 인게임 상태(사다리를 오르면 볼이 공중에서 멈추는 그러한 것들). 이미 포켓몬은 과거의 명성에 그저 드러눕고 있을 뿐이고 그리고 그 정점은 영상으로 공개된 4세대 리메이크 버전에서 최악을 찍어버렸죠. 저는 포켓몬을 정말로 사랑합니다. 하지만 지금 게임프리크가 하는 행보는 4세대 팬들에게 치욕스러움과 고문을 가하고 있을 뿐이며, 다음으로 리메이크의 위치에 놓이게 될 5세대 팬들에게도 어짜피 대충 만들겠지 라는 공포만 남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지금 공개된 4세대 리메이크가 우리들이 생각하는 포켓몬처럼 돌아왔으면 좋겠고, 그리고 5세대의 리메이크 차례가 되었을 때 제가 행복한 얼굴로 그 누구보다 먼저 새로운 게임기로 나오는 5세대 에디션의 게임기를 예약할 수 있도록 이끌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5세대는 포켓몬 시리즈의 명작이죠
아직도 처음 배틀을 했을때 포켓몬이 움직이는걸 보며 놀라워했던 기억이나요. 마지막 DS 시리즈인 만큼 세밀해진 도트는 인트로나 중심 스토리의 제크로무, 레시라무가 부활 하는 장면으로 빛을 발했죠. 지금도 보면 어떻게 도트로 그럼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냈을까 궁금해요ㅎㅎ
또, 처음으로 스토리를 통해 진실과 이상이라는 심오한 관념을 고민했던 기억이 나요. 초딩이었던 저에게 N이 하는 말은 너무 어려웠지만, 제크로무와 레시라무를 두고 난 이상을 따르나 진실을 따르나 무엇을 따라야 할까 엄청 고민했었죠ㅋㅋㅋ (매번 레시라무의 진실의 손을 들었지만요!)
블랙에서 메인 스토리가 끝난후에는 N이 어딘가에 있을것 같아서 맵 전체를 돌아다니기도 했고, 그러다가 미처 가보지 못한 여러장소에서 코바르온이 숨겨진 전설인줄알고 되게 긴장하면서 잡았었는데.. 비리디온, 테라키온을 잡고, 영화도 보면서 환포도 얻고...
너무 어렸을 때 플레이해서 공략집이 뭔지도 모르고 막 돌아다니니까 정말로 모험을 하는것 같았어요ㅋㅋㅋ
화이트2에서는 전작과 다른 점을 비교하면서 내가 나이를 먹은 만큼 포켓몬 세계도 발전을 한 것 같아서 신기했구요. 특히 N이 다시 나왔을때...! 하....! 정말 눈물 났고, 후에 추억링크도 보면서 짠했죠.
심오한 스토리에 입체적인 캐릭터.(심지어 관장들의 이야기도 입체적이었어요. 칠현인들도 전작과는 다른 행보를 보였구요.)
5세대는 제 어린시절에 있어서 가장 완벽한 선물이었어요. 하지만 세계적으로는 전작과 비교해 너무 무겁다라는 평가를 받았지요.
그래도 앞서 말한 것처럼 전 더 심오한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진짜 좋아서 리메 기다리고 있었는데.... 하.....
최근에 옛 감성 느낄려고 화이트2 다시 하고 있는데 옛 감성이... 브금 너무 좋아...
정말 뇌절도 없고 좋은 시리즈였는데... 두번째로 해 본 포켓몬 시리즈고 처음으로 제 닌텐도 생겼을 때 처음 산 칩이였죠 블랙...
대부분 4세대로 포켓몬을 시작했지만 5세대로 시작한 나에게 이 게임은 잊지 못할 추억임... 1년에 한두번 주기적으로 플레이 하는 중...
지금 봐도 안 촌스러운 ui, bgm, 3D그래픽도 정말 좋았음!
대부분이4세대로시작했다?
말 안되는 소리 하지 마시죠.
대부분 2세대 골실 로 시작했습니다.
저 87년생 입니다.
@@dhb1101 힝 제 동년배 말한건데...
결론:그래도 5세대는 갓겜이다
최근 다시 포켓몬에 끌려서 영상찾아보는데 이분영상 정말 유익하네요 재미도 있구
리메이크때 루리 철권 부활하자!!!!
오우야
딱 초반에 5세대 포켓몬만 나오고 어중땐것보다 잘 나온 도트가 좋았던 가장 재밌게 한 시리즈~정말 즐겁게 보고가요~^^
첫사랑이네요. 잼민이 시절 달리면 밑으로 내려가는 모래늪에서 막혀서 스토리 진행 못하고 울먹이던 때가 생각납니다
저는 챔피언로드 다 도착했는데 포켓몬리그로 가는길 아닌거같아서 다시 내려갔다가 도대체 어디야 하던게 생각나네요
10:05 이거는 진짜.. 기분이 묘하겠다
저 1차엔딩 보자마자 그냥 바로 마름꽃마을가서 전주인공 집부터 들어갔는데
처음으로 접한 게임이자 개인적으로 4세대 보다 명작이라 생각하는 세대 ㅠㅠ
프라즈마단 : N 팬클럽
관람차 이벤트 : 캐릭 성별선택 상관없이 초반에 훅치고 들어오는 치트키 치는 엔
엔딩 크레딧 끝나고 날아가는 전포에서 엔으로 추정된 사람이 타고 있는 실루엣이 보임
15:00 정도부터 나오는 브금 진짜 추억이다ㅋㅋㅋ 그때 진짜 재밌었는데ㅋㅋ
초등학교 시절에 플레이 한 작품이라 그런지 가장 명작이라고 생각함 성인이 된 후 뒤늦게 4세대도 해보았지만 역시 BW가 처음 준 전율은 따라올 수가 없었음
블화 진짜 제 최애 세대에여..............샤로다, 레파르다스, 제브라이카, 몰드류, 펜드라, 악비아르, 비조도, 조로아크등 메력적인 신규 포켓몬도 마니 등장했고 N이라는 케릭터도 너무 매력적이었죠.....심지어 블화2에서는 블화에서 있었던 일의 후속담과 동시에 스토리 도중에 조로아크를 쓸수 있었다는게 너무 좋았죠 ㅋㅋㅋㅋㅋ새로운 도시들의 브금도 너ㅓㅓㅓㅓㅓㅓㅓ무 조아서 가끔씩 유튭에서 듣고 추억에 빠지곤 합니다 ㅎㅎ
DS로 할 수 있는 모든 세대 다 해봤는데 지금까진 유치했던 빌런들을 이상과 진실 대립으로 한 게 심오한 느낌이라 재밌었고 UI도 많이 바뀌고 스프레이 다시쓰기나 썼던 볼 다시쓰기 같은 편의기능도 많이 생겨서 진짜 신경써서 만든 게 바로보였음
아직도 블랙 화이트의 플라즈마단으로 시작하는 겜 인트로는 진짜 웅장함의 극치였지
1:29 띵작에도 항상 불편러들은 존재한다.
- 아이작 아인슈타인 - 1890~
2:08 라떼는. . . 저 옆에 흰 장식도 없었다고. . .
블화2의 스타팅 포켓몬은 대검귀,불비달마,루카리오로 유명하지요
좋은 리뷰지만, 포켓몬 컨텐츠중 역대 최고라 손꼽을수있는 PWT의 소개가 없는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엥
진짜 5세대는 스토리에
한번 bgm에 한번 놀라는
명작인듯
당시에는 깊게 이해하지 못했지만 몇 년 지나서 다시 스토리 보면
꽤 무거운? 깊이가 있는 주제를 가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됨. 띵작
예전에 만화에서 레시라무를 너무 사랑했어서 레시라무 살려고 화이트사서 히히 레시라무 빨리 잡아야지~ 했는데 갑자기 제크로무 포획하라길래 울면서 아빠한테 블랙도 사달라고 해서 둘다 있네요..ㅋㅋ
물풍경시티 브금은 ㄹㅇ띵곡임
나만 최애가 블랙&화이트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네 역시 띵작
비록 1,2 세대는 안해봤지만 나머지는 다 해본입장으로써 5세대가 스토리도 가장 탄탄하고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와 블랙에서 처음에 포켓몬 보르쥐 잡고 엄청 신나햇던 기억이 어려을땐 포켓몬 엄청 좋아해서 진짜로 포켓몬 하고 여행 다니고 배찌 모으고 싶다 생각 햇엇는대 최애 포켓몬 주리비얀 스타팅 으로 블랙 블랙2 화이트 화이트2 다햇엇는데
경 리멕 안하고 도트 그대로 스위치로 옮겨줬으면 함
브다샤펄 처럼 낼꺼면 진짜 그게 더 나을지도..
ㄹㅇ... 도트에다가 컨텐츠 같은 거 아니면 아쉬웠던 것 좀 추가하고 보완해서 내주면 진짜 좋겠다...
4세대파지만 5세대의 컨텐츠는 지금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압도적이었죠
5세대 주제가 무겁고 의미가 깊어서 호불호가 심한세대. 그러나 갓겜. 포켓몬 최고미녀 투희+포켓몬 최고미남 N
2:52 그래서 2개를 다 샀죠...
Ds의 마지막이어서 진짜 제작진들이 영혼 갈아넣은 희대의 작품
6세대 게임들은 언제리뷰하실건가요?
블화1이랑 블화2가 변화가 많아서 좋았고 전설 등장씬, 큐레무 합체씬은 미쳤고 개인적으로 관장들도 가장 좋았고 챔피언도 노간주는 별로여도 아이리스는 깰맛 날만큼 어려워서 좋았고 특히 마지막에 추억링크 보면서 가슴이 웅장해지며 끝나는게 ㄹㅈㄷ였음.
지금도 추억링크 할수있어요
3DS를 가지고 있으면 5세대에서 인터넷 연결해서 다른사람하고 교환 등 할수 있어요
아 그리고 비크티니 하고 메로엣타 등 지금도 얻을수 있어요
3DS만 있으면요
그리고 3DS로 5세대에 인터넷 연결하면 받을수 있는배포 (지금도 포함 현재도 포함)
다크라이: 홈플러스에서 배포
메로엣타:영화관
케르디오: 성검사
게노세크트: 영화관
지라치:칠석
지라치:캐릭터페어
7:41 와 DSI 이걸로 포켓몬 입문했는데... 진짜 추억이네
게임의 스토리만 보면 5세대만큼 깊이있는 작품이 없음
포켓몬스터의 마지막 명작
8:01 A랑 방향키만 매끈한거봐ㅋㅋㅋ세월의 흔적
진짜 추억이다 ㅋㅋㅋ
진짜 5세대가 리메이크되면 어떻게 나올지 상상도 안간다;;
스토리 이해하면서 플레이하고 1이랑 2 이어서 플레이하면 소름돋음;;
ㄹㅇ 4세대 처럼만 아니라 다른 세대처럼만 해도 상타는 무조건 칠텐데
솔직히 화이트 1 플레이 할 때는 실망 많이 했었는데, 화이트2 하면서 전작 주인공의 흔적과 라이벌들이 성장한 모습을 보고 가슴이 웅장해졌던 기억이 있네요.
벨이 스타팅 줄 때랑 체렌 관장으로 만날 때 울컥했었지.
진짜 제일 완벽했고 마지막이였던 도트 포켓몬 작품 ..
문제는 애니가 흑역사 수준...ㅡ.ㅡ
밸런스 맞춘거라고 생각하자
스토리는 말할것도없고
ㄹㅇ 도트에 영혼을 갈아넣었었지 지금봐도 이쁘다고 느껴지는데
게다가 브금도 체육관 마지막포켓몬 나올때 바뀌는거랑 추억링크가 내 최애브금
4세대 다음으로 진짜 재밌게했음..ㅜㅜ
어릴때 아빠한테 초반에 스타팅 포켓몬만 받아달라하고 잤다가 뚜꾸리이름을 키우던 강아지 이름으로 지어서 최종진화할때 염라왕 이름이 아롱이였던 기억이... 그 큰몸짓에 이름이 아롱이라 충격받았었지....
N 좋아했다...
제가 초등학생때 처음 접했던 게임이자 부모님이 생에 처음 사주셨던 게임이 블랙버전이었습니다. 그때 e마트에서 비크티니 이벤트를 했었고, 매장에서 구입하면 특별 굿즈로 레시라무/제크로무 열쇠고리도 같이 받을 수 있었죠. 그 열쇠고리는 아직도 제 ds에 달려있습니다.ㅎㅎ 그때 당시 몸이 많이 좋지 않아서 학교생활이 원활하지 못했던 제게 친구를 만들어준 고마운 게임이었죠..이게 벌써 10년 전이라니 정말 추억돋고 묘한 기분이드네요..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N이 마지막에 대사치고 레시람/제크롬을 타고 날아가는 모습을 보면 전율이..
아이리스 은근히 어려웠는데 그걸 이긴 지우좌 ㄷㄷㄷ
스토리 클리어도 못해보고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팔려진 비운의 게임ㅠㅠ
ㅠㅠ
포켓몬스터 화이트 정품칩이 생각나서 닌텐도를 꺼내보았습니다. 잘 돌아가고 예전에 했던 데이터 그대로 남아있네요.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등학교때 추억을 다시 느낄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진짜 내가 포켓몬을 처음 접한 시리즈 와 진짜 그땐 스토리도 안읽고 타입 상성도 모르고 해서 깨는데 몇달 걸리고 그랬는데 지금은 깨는데 길어야 1주일이니......
5세대 리메이크 이상하게 만들면 포켓몬 본사에 불질러야겠다
솔직히 옛날이 더 재밌었다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요즘도 드라스틱으로 계속 돌려하는 중임
그만큼 걸작임
게임프리크는 1세대부터 해오던 사람들이 더이상 맑은 어린 애들이 아니라는걸 알기때문에,
그리고 DS 도트의 마지막을 기억에 남게 만드려고
어두운, 의미있는 시나리오를 짠 것 같다.
갠적으로 포켓몬은 3D 그래픽보다 도트가 좋음ㅜ
이제 도트는 안나온다는게 너무 아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도트만의 그 감성이 있는데
딱 닌텐도 포켓몬 전성기의 끝맺음인 작품
그 이후로는 ...
폭-망 (내용이)
블랙2에선 블랙시티에서 노간주 손자이기면 이로치 딥상어동을 준다는 획기적인 이벤트가 있었지
이때 입문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이걸 뛰어넘는 시리즈는 없는것 같음...
5세대 게임은 질리지가 않아
엄마 아빠한테 말엄청 잘듣겠다며 닌텐도 사달라고 때쓰며 했던 내 첫 입문작이자 내 포켓몬에 시작이였던 블화,블화2 초등학교에서든 어디든 닌텐도 들고 하루종일 포켓몬만 하던 내가 고2가 되서 그 향수에 야자 끝나서 스위치 키는 포켓몬엔 이제 그 감성과 느낌이 전혀 나질 않아서 뭔가 짠하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네
기다리고 있었다구
BW 브금중에 감동적인 부분에서 나오는 피아노곡 기억하시는 분들 있으려나 난 그 노래가 정말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