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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시장이나 마트는 가보고 기사쓰냐? 아니면 정부에서 쓰라는데로 쓰냐?살면서 이렇게 모든물가가 미친듯이 오르는건 처음봤다.
언론이 거지말 엄청하네 풍성한 명절 좋아하네 상추도 넘 올라 못 샀다 모든 야채가격이 2배에서 9배까지 올랐는데 장난하냐? 윤석열 에게 배웠냐? 조작의 대가 언론아
채소는 폭염에 비가너무 안와 다 타죽고 말라죽어요
없는 채소 어쩔수 잇나..농부들도 속탄다..심은배추 말라죽고..팔것업는데..비싸다고 하니..
mbc 즐겨 보는데 완전 뚱단지 같은 기사네요마트에 가서 10개(중품) 가격이 얼마 하는지 다시 취재 해보세요10개 25,000원 하품인가요? 흠과 인가요?어디 달나라에서 취재 했는가요?
사과 비싸서 못먹어서 죽겠다던 정치꾼들 다 사라짐.사과 못먹으면 죽을것같이 그러더니... 진짜로 사과를 못먹어서 다들 죽었나?
무하나가 3,000원이고 배추가 한포기 10,000원
사과만 안정적이면 뭐하냐?시금치 한단이 1만원이 넘고 당근 1개가 4천원 넘고 모든 야채값이 엄청 나다추석에 다른것 다 하지 말고 사과만 먹으면 되냐?
안정? 사과 개당 최소 1,500~2,000원 사이인데 이게 안정?개돼지들을 비싼 가격에 적응시키는 것이다. 꿀꿀~아 맛있다~
3~4년 전 까지만 해도 1박스 주먹만 한거 35~45개 들이 35000~50000원 대였는데13% 내렸다니까 30000원~45000원 되야 하는 건가? 평년이면 3년정도의 데이터를 말하 는거 아닌가? 1년 전이면 전년 으로 말을 해야지
머가 안정제냐.... 한알에 천원인데.... 더 폭락해야한다.... 중간상들 좀 어떻게 해바라... 조선시대부터 내려온게 아직도 있냐
풍년에는 유통상인이 마진을을 안붙이나 봅니다!!! 농부들이 저렇게 웃을수 있는건.. 가격하락 20%보다 생산량이 훨씬 늘어서 입니다!! 그리고.....좋은것만 드시는분들... 좋은것은 올해 굉장히 비싼편에 속합니다!! 대신 폭염에 피해를 입은 b품들은 굉장히 쌉니다!! 안동농산물 시장가서 20kg 컨테이너박스에 담긴것 b품 사시면 4만원이면 아삭아삭하고 꿀박힌 홍로나.. 조금은 마른기스가 생긴 아리수를 사실수 있습니다!!! 대풍인것은 맞습니다!! 가을사과들 그시기에 소비되지 못하면 애물단지 됩니다!! 추석전후로 가을사과. 배는 끝나야 정상인것입니다! 늦게까지 유통하다가는 푸석함에 소비자들 원망만을 삽니다!!
인건비 자재 다올라서 비싸게 느껴질뿐 그닥 물가대비 안오른게 맞기는해
추석에는 다들 사과만 처먹어 채소는 먹지마
안정세라고 ? ㅎㅎ 어디서 안정세냐?
뭔 개소리 사과 사보고나 말하니 사과하나 크지안은데 한개 5천원 하더라
사과 좋아하는데 다행이다 매일 사과 한개씩 먹는데작년에는 너무 비쌌다
보통 꿀사과 이런말 쓰지 않아?
사과도 너무 일찍 수확해서..........그닥 맛대가리 없더라............
안정세 웃기고 있네
5만언 하던데?
기자가 시장이나 마트는 가보고 기사쓰냐?
아니면 정부에서 쓰라는데로 쓰냐?
살면서 이렇게 모든물가가 미친듯이 오르는건 처음봤다.
언론이 거지말 엄청하네 풍성한 명절 좋아하네 상추도 넘 올라 못 샀다 모든 야채가격이 2배에서 9배까지 올랐는데 장난하냐? 윤석열 에게 배웠냐? 조작의 대가 언론아
채소는 폭염에 비가너무 안와 다 타죽고 말라죽어요
없는 채소 어쩔수 잇나..농부들도 속탄다..심은배추 말라죽고..팔것업는데..비싸다고 하니..
mbc 즐겨 보는데 완전 뚱단지 같은 기사네요
마트에 가서 10개(중품) 가격이 얼마 하는지 다시 취재 해보세요
10개 25,000원 하품인가요? 흠과 인가요?
어디 달나라에서 취재 했는가요?
사과 비싸서 못먹어서 죽겠다던 정치꾼들 다 사라짐.
사과 못먹으면 죽을것같이 그러더니... 진짜로 사과를 못먹어서 다들 죽었나?
무하나가 3,000원이고 배추가 한포기 10,000원
사과만 안정적이면 뭐하냐?
시금치 한단이 1만원이 넘고 당근 1개가 4천원 넘고 모든 야채값이 엄청 나다
추석에 다른것 다 하지 말고 사과만 먹으면 되냐?
안정? 사과 개당 최소 1,500~2,000원 사이인데 이게 안정?
개돼지들을 비싼 가격에 적응시키는 것이다. 꿀꿀~아 맛있다~
3~4년 전 까지만 해도 1박스 주먹만 한거 35~45개 들이 35000~50000원 대였는데
13% 내렸다니까 30000원~45000원 되야 하는 건가?
평년이면 3년정도의 데이터를 말하 는거 아닌가? 1년 전이면 전년 으로 말을 해야지
머가 안정제냐.... 한알에 천원인데.... 더 폭락해야한다.... 중간상들 좀 어떻게 해바라... 조선시대부터 내려온게 아직도 있냐
풍년에는 유통상인이 마진을을 안붙이나 봅니다!!! 농부들이 저렇게 웃을수 있는건.. 가격하락 20%보다 생산량이 훨씬 늘어서 입니다!! 그리고.....좋은것만 드시는분들... 좋은것은 올해 굉장히 비싼편에 속합니다!! 대신 폭염에 피해를 입은 b품들은 굉장히 쌉니다!! 안동농산물 시장가서 20kg 컨테이너박스에 담긴것 b품 사시면 4만원이면 아삭아삭하고 꿀박힌 홍로나.. 조금은 마른기스가 생긴 아리수를 사실수 있습니다!!! 대풍인것은 맞습니다!! 가을사과들 그시기에 소비되지 못하면 애물단지 됩니다!! 추석전후로 가을사과. 배는 끝나야 정상인것입니다! 늦게까지 유통하다가는 푸석함에 소비자들 원망만을 삽니다!!
인건비 자재 다올라서 비싸게 느껴질뿐 그닥 물가대비 안오른게 맞기는해
추석에는 다들 사과만 처먹어 채소는 먹지마
안정세라고 ? ㅎㅎ 어디서 안정세냐?
뭔 개소리 사과 사보고나 말하니 사과하나 크지안은데 한개 5천원 하더라
사과 좋아하는데 다행이다 매일 사과 한개씩 먹는데
작년에는 너무 비쌌다
보통 꿀사과 이런말 쓰지 않아?
사과도 너무 일찍 수확해서..........그닥 맛대가리 없더라............
안정세 웃기고 있네
5만언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