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즈마까지 다 밀고 나니까 알고리즘으로 이 노래가 다시 뜨네요...몇주전 부계로 막 다가오는 객성 오쉘편 깼는데 본계로 5개월 전에 깼던 그때가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진짜 다시 봐도 심장이 미친듯이 뛰더라구요. 처음 원신깔 때 새벽에 다운로드했는데 로그인 화면부터 압도 당해서 몬드성까지 가는데 계속 감탄의 연속이었습니다.......이런 류의 게임은 처음 해보거든요... 몬드 스토리 깰 때도 진짜 어린아이 마냥 신난채로 이리저리 뛰어댕겼습니다. 진짜 재밌었어요. 마지막에 몬드를 떠나서 리월로 가야한다 할 때, 뭔가 아쉬운 마음도 들더라구요...진짜 내가 떠나야될 것 처럼. 그러면서 들어온 리월 스토리도 만만치 않게 좋았습니다. 몬드가 집처럼 느껴졌다면 리월은 모험은 이제 시작한다는 걸 느끼게 해준 메리트가 엄청 큰 곳이었어요. 특히 마신 오셀과의 싸움에서는 벅참도 느껴졌습니다. 특히 브금과 그래픽 하나하나에 미호요가 신경쓴게 보였어요. 이게 정말 모바일게임인가? 의심될 정도
그게 과거의 리월과 현재의 리월을 나타내는거임. 과거의 리월 사람들은 힘이 없어 신의 힘에 기대 역경을 이겨왔지만 지금의 리월 사람도 선인의 신력을 어느정도 빌려오긴 했지만 과거처럼 암왕제군의 힘 없이도 역경을 이겨낸거임. 그게 리월 사람들과 종려가 원하는 방향성이고. 스토리 ㄹㅇ 잘짠듯
@@임신도우미 그건 님이 스토리 끝나고 종려한테 뒷배경 물어보는게 있는데 그냥 스킵하셔서 그럴지도 모름. 종려가 거기서 "리월 7성마저 선인의 시대가 끝난걸 인정하지 않는 다면 어떻게 하겠어"대충 각청이 한 말을 말해주면서, 종려는 "그럼 설마, 선인의 시대가 끝이 나는 것을 예견하고 먼저 제안한 인물은...." 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굳이 오셀이 덤벼들어서 큰 사단이 나지 않았다 하더라도 어떤식으로든 선인들과 리월의 계약을 끊는 계획을 세우고 제안하고 실행했을 인물이라는 거죠
"더 이상 못 버티겠다고? 그런 말 말고 이걸 받으렴"
"기린의 피는 악한 것으로부터 당신을 지켜주죠. 다칠 걱정말고 마음껏 뛰어보세요."
"야차는 신속함을 의미해. 내 신력을 받고 나처럼 달려봐"
운다..........
너-무 빨라-!
지금 다시생각해보면 지금까지해왔던거중에 오셀퀘가 제일 웅장하고 재밌었던거같다.. 진짜 엄청 정신없고 혼란스러운 그 상황이 진짜 대규모 전투처럼느껴졌음.
진짜 ㄹㅇ 뉴비때기도해서
다이긴다음에는 ㅈ*ㄴ
뿌듯하기까지했음
정신없긴 했지 ㅋㅋㅋㅋㅋ
1:54 이 노래 하이라이트 ㅠㅠㄹㅇ
모바일에서 굉장하다 라는느낌을 받을 줄은 생각도 못했죠. 이 노래가 큰 역할을 한거 같았구요
전 벤티 털릴때까지는 몰랐는데 배경이 자기나라 모티브다 보니 힘좀 실은듯하더라구요 인육 이야기도 안나오는거 보니까 근데 진짜 저 부분은 콘솔겜인줄 알았습니다
음 전 똥폰이라 랙도 굉장하더군요
바다 출렁는거 보고 소름돋음
노트10+여서 렉 안걸리고 겜했다
그래서 어땠냐고요?
이건 모바일겜이 맞나?할정도로 놀랐음
폰신이면 핸드폰 쿨러 구매하는걸 추천함 노트10이거나 그것보다 좋은폰이면 발열이 렉걸리는 원인임 쿨러사기에는 아깝다면 선풍기,에어컨 앞에서 하셈 쿨러가 확실히 좋긴한데 쿨러만의 단점도 있긴하지만 렉은 잘잡아줬음 그래픽 전부 최고높에 60프레임해도 렉 안걸림
진짜 이 노래 들으며 감탄했고 방어전의 그래픽에 한 번 더 감탄했으..
아 킹직히 메인스토리 거대전투는 리플레이 있으면 좋겠음 이 브금듣고 싶은데 형 유튭말고는 방법이 없네 플레이 중간 개소름이었는데
메인임무 다시보기 있을걸요
@@wjdp6530 ㅠㅠ
드발린 은?
@@Ddd_4300걔는 주간보스고
이나즈마까지 다 밀고 나니까 알고리즘으로 이 노래가 다시 뜨네요...몇주전 부계로 막 다가오는 객성 오쉘편 깼는데 본계로 5개월 전에 깼던 그때가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진짜 다시 봐도 심장이 미친듯이 뛰더라구요. 처음 원신깔 때 새벽에 다운로드했는데 로그인 화면부터 압도 당해서 몬드성까지 가는데 계속 감탄의 연속이었습니다.......이런 류의 게임은 처음 해보거든요... 몬드 스토리 깰 때도 진짜 어린아이 마냥 신난채로 이리저리 뛰어댕겼습니다. 진짜 재밌었어요. 마지막에 몬드를 떠나서 리월로 가야한다 할 때, 뭔가 아쉬운 마음도 들더라구요...진짜 내가 떠나야될 것 처럼. 그러면서 들어온 리월 스토리도 만만치 않게 좋았습니다. 몬드가 집처럼 느껴졌다면 리월은 모험은 이제 시작한다는 걸 느끼게 해준 메리트가 엄청 큰 곳이었어요. 특히 마신 오셀과의 싸움에서는 벅참도 느껴졌습니다. 특히 브금과 그래픽 하나하나에 미호요가 신경쓴게 보였어요. 이게 정말 모바일게임인가? 의심될 정도
예상치도 못하게 봉인이 풀린 마신과의 전투로 이어지면서 우인단이 너무 많아서 벅찼는데,몇 분을 어떻게든 버티던 도중에 선인들의 버프로 인해 이동 속도가 겁나 빨라지고 공격력과 치명타 능력이 쎄져서 놀랐었지요.ㄷㄷ
감우랑 평할머니,소가 버프주고,선인들이 마신 조지고...저흰 걍 칠성이랑 같이 우인단ㅅㄲ들 조지기만 하고....마신전 미친 브금에 미친 퀄리티까지...솔직히 원신에서 마신 오셀 전투가 제일 인상적이었습니다
@@white-hwanja 동감입니다.
어째 그게 벅찹니까
평할미 캐리...
진짜 방어전 하면서 느낀건 이정도 스케일이 이제 겨우 스토리 초반부 1막이야?말도안되..였다죠
심지어 몬드는 프롤로그....
@@user-d6efi4n8ed 그럼 저게 1막이면
티바트 '편' 이랬으니까.....
...
@@UnU7749 오...스네즈나야 같은 나라는 다른 대륙으로 나오지 않을까요
@@iustitia_ 그럴수도?
@@iustitia_ 티바트라는 대륙에 일곱 나라와 켄리아가 있어서 다른 대륙은 불가능일듯
진짜 이거 스토리 하면서 가슴이 웅장해졌지 ㄹㅇ...
박자를 잘 들어보면 5/4 7/4 6/4 3/4 4/4 왔다갔다 함
개인적으론 이걸 대체 어떻게 작곡했는지, 연주한 오케스트라도 이걸 대체 어떻게 연주했는지가 신기해지는 곡
메인스토리 하이라이트 부분이라도 다시 플레이해볼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음..
이미 소스도 있는거라 만들기도 ㅈㄴ 쉬울거고 해주기만 하면 심심할 때 놀수 있을 텐데
인정이요...
주간보스는 타르탈리아가 아니라 오셸이였어야 했어
ㄹㅇ 별 기대 안하고 몬드정도 같은 스케일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스케일 미치더라 ㄷㄷ
그 전에 종려 심부름이나 여기저기 불려서
왔다갔다 하기만해서 기대값 낮아진것도 있음
아쉽게도, 까먹었어.
몬드만도 못하던데
@@Emergency4890 ?
진짜 잔잔하다가 갑자기 거세지는게 파도같다....
그래서 오셀 테마곡이라고도 불림
이거 평할머니 ost 아니었나? 평할머니가 다 하던데
ㅋㅋㅋㅋ
ㄹㅇㅋㅋ
평할머니 버프받고 애들이 한두방이면 다죽어 ㅋㅋㅌㅌㅌ 사랑의 매임
평 할머니 5성으로 내주세요
평할머니가 짱이야 ㅋ
다음 업뎃때는 리플레이 전투 나왔으면 좋겠네요.이 브금이랑 마신전투랑 다시 해보게...진짜 리월은 다가오는 객성이 제일 갓이에요ㅠㅠ
오셀 주간보스로 내줬으면 좋았을듯
원신에서 감우 pv영상이랑 함깨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 1~2위 다투는 곡 진짜 명곡임 ㄹㅇ
ㄹㅇ 모험등급 35찍고 마신임무중 오셀이랑 싸우던중 오셀을 군옥각으로 봉인 시키는 장면에서 온몸에 소름쫙돋음 게임하면서 처음으로 소름돋아봄 진짜 원신은 전설이다..
아 그래서 평할머니 픽업 언제냐고ㄹㅇㅋㅋ
원소폭발 = 전체 팀원의 공격력을 700%증가 로 나올듯
할머니 나오면 베넷은 어디로 가는거죠?
@@귀여운러버덕 나락
와 진짜 컷신 하나하나 이나즈마 츠루미 다밀고도 이영상을 보니까 그 때가 다시 떠오르네요..
할머니 당신의 버프는 다른 애들을 한약재 정도로 떡락시켰습니다
4방 치니까 죽음 ㅋㅋ
이야 그럼 저것도 리월전투브금처럼 다같이 연주한겨??
"더 이상 못 버티겠다고?"
폰신유저도 마신임무는 진짜 컴으로 하셈 웅장함이 진짜 다름
좀 과장해서 극장판 볼때 만큼이나 소름돋음
바다방어 하면서 다시 감동하고갑니다ㅠㅠ
음악이 아주 좋군
타르타르소스 보스전 말고도 이것도 주간 보스로 나오는줄 알고 설렜는데 아니어서 아쉬웠네요
황금옥에 비경 생겼어요!
주간보스 맞습니당
@@lydia5273 ㄴㄴ 타르탈리아는 보스로 나왔는데 리월 방어전은 보스로 안나왔어요.
저분은 리월방어전이 보스전으로 안나와서 아쉽다고 말씀하시는 거에요
저고 주간보스로 나왔으면 리월을 일주일마다 곧통을 받아야하는디 ㅋㅋㅋㅋㅋㅋ
@@Boeing380 드발린이랑 타탈도 일단은 기억을 되새긴다는 설정이니까 매주 리월 개판나는 기억을 신나게 하는 거지요 엌ㅋㅋㅋ
타르타르소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이슈트 신학 하이라이트 브금 뽑아주실 수 있나요ㅠㅜ 진짜 갓브금인데 그거
갠적으로 마지막에 종려가 용의 모습으로 와서 바위창 오셀한테 내리꼽아버릴줄 알았는데 군옥각으로 꼬라박아버리는것도 나쁘진 않더라구요
그게 과거의 리월과 현재의 리월을 나타내는거임.
과거의 리월 사람들은 힘이 없어 신의 힘에 기대 역경을 이겨왔지만
지금의 리월 사람도 선인의 신력을 어느정도 빌려오긴 했지만 과거처럼 암왕제군의 힘 없이도 역경을 이겨낸거임.
그게 리월 사람들과 종려가 원하는 방향성이고. 스토리 ㄹㅇ 잘짠듯
오디오스펙트럼!
벤티 케릭터 pv의 ost도 있나요? 메인테마 리믹스 버전인거 같던데 너무 좋더라구요
인게임에 없다보니 구할방법은 없는 것 가네요
??:내게 좋은 생각이 있어...
목둔! 군옥각 떨구기!
결론:폭☆발
원신 진짜 모바일 게임이 맞냐 싶을 정도로 엄청난 스케일을 보여줬던 게임..하지만 무과금으로 좋은 캐릭터랑 무기 뽑기가 너무 힘들어서 아쉬운 겜..
그래서 평할머니 픽업은 언제죠?
ㅋㅋㅋㅋㅋㅋㅋ진짜 픽업 언제일까여 ㅋㅋㅋ
이속 개느릴것같은데
@@Xxx-tk9fi 소랑 모나랑 진 써서 이속, 스테미나 감소먹고 모나로 이동하면 할만할듯
아 응광아 군옥각 왜 터뜨리냐고^^하.....
안 그러면 리월항이 사라질정도로 위험한데 어케합니까...리월의 여왕인데 도망치는건 좀 그러뉘깐
그냥 방관장인 사퇴고민 4700년 경력의 무능 종려가 문제지 애꿎은 응광은 왜...
@@페그오-부계 사퇴고민 3700년은 진짜 ㅋㅋ
근데 빈대새끼 끝까지 안나오던데 왜 스토리 끝나고 나서 각청평가가 달라지는지 모르겠네요
@@임신도우미 그건 님이 스토리 끝나고 종려한테 뒷배경 물어보는게 있는데 그냥 스킵하셔서 그럴지도 모름. 종려가 거기서
"리월 7성마저 선인의 시대가 끝난걸 인정하지 않는 다면 어떻게 하겠어"대충 각청이 한 말을 말해주면서,
종려는 "그럼 설마, 선인의 시대가 끝이 나는 것을 예견하고 먼저 제안한 인물은...." 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굳이 오셀이 덤벼들어서 큰 사단이 나지 않았다 하더라도 어떤식으로든 선인들과 리월의 계약을 끊는 계획을
세우고 제안하고 실행했을 인물이라는 거죠
사실 응광이 최강아닌가...생각드는게 군옥각 다시생기면 신도 찍어누를듯
마신도 찍어눌러서 조졌는데 그럴만도 하겠네요
군옥각은 쇼미 더 머니 파워.... 모라의 힘으로 짓누르기.....어째보면 암왕제군이 리월,티바트에게 준 힘(돈 즉, 모라를 의미함)을 다른 의미로 잘활용한게 응광...
응광 왜 4성이지 진짜
진짜 전투브금 원탑인거같다
오셀도 보스 파이트 다시 할수 있게 해줘요.
펑 할머니 버프 다시받고 싶펑
노래개좋아..
이열
도대체 메인스토리가 무슨내용이길래...
걍 영화임
걍 영화임
걍 영화임
아무튼 영화임
Just as a '영화.'
이때부터가 평할머니픽업기원1일차의 시작이었지...
헤으응광님의 뜻은..?
폭☆발
선생님 혹시 울프영주 bgm 요청해도 될까요??
1:41
오셀 잡을 때까지 그나마 쓸만한게 케이아 중운 바바라 여서 무한빙결로 겨우 깨느라 이런 브금 신경도 못썼네요 슬프다
vs오셀하면서 느낀거지만 바르바토스보단 오셀이 더 위엄 있어보이던데 바르바토스 환불하고 오셀 받는거 안됩니까?
바르바토스는 전성기때가 개사기엿음
@@flank2636 그랬었나요? 일도 안하고 나태하게있어서 드발린한태 잔소리 들었다는건 기억나는데;;;;
옛날에도 안드리우스가 바르바토스보고 일좀 똑바로 해라 바르바토스 라고했어요
@@NaNo_Coffee 그거 드발린...
@@귀여운러버덕 으엥 그런강
이거 1시간 버전,,, 만들어주새오,,, 부탁 드립니다 ㅠㅠㅠㅠㅠㅠ
이때 선인버프 받고 ㅈㄴ 신나서 날뛰었던 기억이....
리월방어전
막 듣다가 보면 어딘가에 홀려 있어
나...이거 오늘만 몇번째 듣고 있는거지?
(20번이다 미친 인간아)
아이패드 프로로 했는데 ㄹㅇ 극락이었음
우인단 대충 기둥으로 막아놓고 귀종기 장전되고 쏘는거 멍때리면서 감상했음... ㄹㅇ 영화인줄
귀종기가 ㄹㅇ 지림
1:30
처음 부분 잘들어보니 다가오는 객성pv 인트로 부분이랑 같네
군옥각 고운각에 꼬라박아!
컴신으로 못한거 아직도 후회됨....ㅠ
2:01
1:50
영상을 보는데 국내판Ver도 좋지만 일어판은 마치 영화한편을 보는듯한 느낌이더군요. BGM이 잘 깔려있으니 몰입도가 한층더 살아나네요.
작밀레 작밀레를 했나 싶을정도더라구요.
근데 바알이 쌤 오셀이 쌤
라이덴 마코토(과거 쇼군) = 바알
라이덴 에이(현제 쇼군) = 바알세불
바알보다는 오셀이 더 세고 오셀보다는 바알세불이 더 셈
무상의 뇌전 잡으러 가야겠당
옹
리월 중국냄새 심해서 가장 역겨웠던 스토리. 몬드 이나즈마 수메르가 짱임. ㅋㅌ
아니 여기 계신분들은
감성에 오지게 젖은 분들이거나 아니면
연령대가 어떻게 되시는지
평소에 얼마나 스토리 개 밥말아먹은 게임만 하셨길래
뭐 개 날로먹는 스토리에 감동들 하시지
K게임 생각해보면 답 나오지 않음? 날로먹는 스토리 반도 못따라가는데 그럴수도 있지
이 전투신만큼은 훌륭해서
지금 현게임시장만 보면 알수있음
왜냐면 K게임은 이 정도 스토리도 못 따라오고 그저 패키지 알림만 게임화면 가득 메우는 수준이라 ㅋㅋㅋㅋ 다 상대적인 것 아니겠음?
? 쿨병은 쿨몽둥이로 맞아야 하는데^^… 연령대가 어찌 되시길래 말뽄새가 그 모양이신지? 너님이 감성 타령하듯이 각자 취향 있는거니 존중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