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아멘 🙏 회심하고 어느덧 3년이라는 숫자가 지나갑니다. 주님을 영접한 기쁨도 어느새 흐려져 내안에 나만 가득차 전혀 빛과 소금의 맛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내안의 성령님..저를 이끌고 다시 일어나 무릎을 굳건히 세우길 기도하시니 김요한 목사님을 만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시작한 조직신학 4강을 들으면서 하나님을 더 분별하여 알기 원하고 영적으로 깨어 있기 원하여 신약을 시작합니다. 현장에서 못 듣는 것이 못내 아쉽 지만 나와 동행하시는 예수님께서 똑같은 은혜 주시리라 믿습니다. 마가복음의 기록을 듣고 다시 읽어내려 갑니다. 오늘도 승리하는 복된 하루이길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은 이 영상이 눈에 들어와서 보게 되었습니다. 김요한 목사님 강의를 듣다가 이런 생각이 문뜩 떠오르네요. 우리나라 교회 목사님들이 예수님에게 다가와 "어떻게 해야 저희가 더 예수님을 잘 믿고, 더 목회를 잘 해 나갈 수 있을까요?" 질문하면, 예수님이 "너희가 받던 십일조와 헌금을 버리고 돈을 마음의 중심에 두지 말고 나를 따르라."라고 답할 것 같습니다. 결과는 "그러자 모든 목사님들이 고개를 저으며 어두운 얼굴로 예수님을 떠났더라..." 아닐런지요. 진정 성서에서 예수님과 바울사도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 지 마음과 눈과 귀를 열고 제대로 나누기를 멀리서나마 기도합니다.
믿음이 앎이니 내가 무엇을 해야하며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앎이 자신감이라는 믿음, 힘, 길 방향성, 영향력, 현상과 형태, 빛이라는 섭리로 나타나고 드러나는 것입니다. 이는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타인이 나를 향한 사랑, 희생을 보고 그가 나를 이용하고 속이며 해치는 사람이 아니라 위하고 사랑하는 사람임을 아는 것이 믿음이며 신뢰 , 그 사실에 대해 확실히 아는 것이 확신입니다. 이는 잘못아는 것과 잘못믿는것, 판단과 분별, 앎의 기준이 희생이라는 뜻입니다. 이해 공감 배려 위로 격려 칭찬 인내 절제 정직 성실 겸손 용기 열정 의지 노력 등의 모든 선한가치는 근원, 근본인 희생에서 뻗어나가는 가지들입니다. 세상의 창조는 자기자신을 나누어 구분한것, 희생이며 생명이란 일체, 모체에서 나눠져 구분된것, 희생입니다. 이해와 배움, 앎이란 자신의 무지와 무능력, 연약함과 부족함을 정직으로 인정하고 겸손, 자신을 부인하고 죽임으로 관심과 경청, 마음으로 보고들음으로 포용하여 수용함으로 취하는것, 사랑받는것, 희생입니다. 앎과 힘이 희생이기 때문에 가르치고 섬기며 나눠주는것, 사랑주는것, 희생이라는 형태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앎을 통해 이전것을 버리고 새로움을 취하는것이 선택, 변화, 혁신, 개선, 패러다임, 희생입니다. 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되돌려드림으로 부모님의 마음을 알고 헤아리는것, 지혜를 취함으로 어른, 성인, 철이 들듯 하나님의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타인을 안다는 것은 역지사지, 자신을 부인하여 죽임으로 마음으로 포용함으로 같은 마음을 가지는것, 희생입니다. 눈이 있어도 소경이고 귀가 있어도 벙어리일수밖에 없는 이유는 우리자신이 한정된 인지와 지각을 가지는 경계, 갇히고 닫힌세계, 자아라는 지옥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육체로 보는 지각, 정신으로 보는 지각 너머에 마음으로 보는 지각, 사랑인 희생이 있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을 믿으세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과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고린도전서 2:16 (KRV)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주를 알고 주를 가르칠수 있는건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자, 아버지와 하나인 인간, 하나님의 아들, 예수뿐입니다. 하나님의 영, 희생의 마음이신 성령, 예수님을 마음속에 가지세요. 이기심이 가득하면 하나님이 계실 처소가 없게됩니다. 무지를 가진 인간이 무지를 나눠주고, 스스로 구덩이에 빠져 영벌을 예비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지혜와 명철이 함께하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정말 좋은 강의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을 보실지도 모르겠고, 답변이 달릴지도 모르겠으나... 혹시나하여 질문을 드리는데... 34분쯤 이후에 리처도 보컴이 쓴 '예수와 그 목격자들'에서 제시된 마가복음 보는 관점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 책에 등장하는 첫 인물이 막3:16에 나오는 시몬인건가요? 그 전에 세례요한...이나 그 사이에 나오는 다양한 사람들은 아닌건지 궁금하더라고요. 책은 있긴 한데 그 부분을 이야기 하는 부분이 어디인지 찾기가 어려워서...(꼭 한 번 읽겠습니다...) 어느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시면 찾아서 보고 싶습니다!
아멘 아멘 🙏
회심하고 어느덧 3년이라는 숫자가 지나갑니다.
주님을 영접한 기쁨도 어느새 흐려져 내안에 나만 가득차 전혀 빛과 소금의 맛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내안의 성령님..저를 이끌고 다시 일어나 무릎을 굳건히 세우길 기도하시니 김요한 목사님을 만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시작한 조직신학 4강을 들으면서 하나님을 더 분별하여 알기 원하고 영적으로 깨어 있기 원하여 신약을 시작합니다.
현장에서 못 듣는 것이 못내 아쉽
지만 나와 동행하시는 예수님께서 똑같은 은혜 주시리라 믿습니다.
마가복음의 기록을 듣고 다시 읽어내려 갑니다.
오늘도 승리하는 복된 하루이길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은 이 영상이 눈에 들어와서 보게 되었습니다. 김요한 목사님 강의를 듣다가 이런 생각이 문뜩 떠오르네요. 우리나라 교회 목사님들이 예수님에게
다가와 "어떻게 해야 저희가 더 예수님을 잘 믿고, 더 목회를 잘 해 나갈 수 있을까요?" 질문하면, 예수님이 "너희가 받던 십일조와 헌금을 버리고
돈을 마음의 중심에 두지 말고 나를 따르라."라고 답할 것 같습니다. 결과는 "그러자 모든 목사님들이 고개를 저으며 어두운 얼굴로 예수님을 떠났더라..."
아닐런지요. 진정 성서에서 예수님과 바울사도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 지 마음과 눈과 귀를 열고 제대로 나누기를 멀리서나마 기도합니다.
계속 보고 또 보고 하나님의은혜를알아갑니다.
김요한 목사님 깊이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오늘은 24년도 성금요일입니다..
저도 다시 듣습니다.. 😊
감사합니다 😊
몇번이고 보고싶은 강의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출판사에도 큰 축복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속성을 깊이을 체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심에 고맙습니다
말씀에 은혜 받습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37년만에 감동으로 성경 말씀을 날마다 새로 태어난듯 즐거움으로 듣고 공부합니다.
건강하세요
늘 기도합니다^^
2시간이훨씬넘는강의를졸지도않고완청할수있음이성령의역사요김요한목사님에두신사명임을믿고기도로후원합니다
마가복음이 귀한 성경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끝나기 전 마지막 10분 강의에서 울어버림 ㅠㅠㅠ 마가복음의 하무한 마지막 결말이 이런 뜻이었구나 ㅠㅠㅠㅠ
목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 강의를 무료 시청하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늘 부족한 제자이지만, 예수님 가르쳐주신 제자도를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두시간에 마가복음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놀랍네요
감사 합니다~~^^
도입부분부터 너무나 흥미진진합니다. 신약도 기대가 됩니다~~
날마다 실패하는 나에게 참 위로가 되는 마가복음이네요! 감사합니다.
다시 돌아와 주십시오…
성경 이야기를 이렇게 재미잇게 들을수 잇다는게 그저 신기할따름 이네요. ㅋㅋㅋ
이렇게 좋은 강의 무료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함으로 듣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늘 강건하세요^^
마지막 마가복음이 로마교회 성도를 위로하기위해 쓰였다는 부분에서 큰 은혜받았습니다
강의 너무 감사하게 듣고 있어요!!!
드디어 신약 시작이네요+_+!
신약드디어시작이네요
늘감사합니다
2:33:48 마가복음은 왜 16장 8절에서 끝날까?
실패한 제자들, 마가요한의 자신의 실패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로마(네로)의 핍박 가운데 죄책감을 가진 실패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시는 말씀.
귀한 통찰 감사합니다. ^^
업뎃소식듣고왔어요~^^
믿음이 앎이니 내가 무엇을 해야하며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앎이
자신감이라는 믿음, 힘, 길 방향성, 영향력, 현상과 형태, 빛이라는 섭리로 나타나고 드러나는 것입니다.
이는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타인이 나를 향한 사랑, 희생을 보고 그가 나를 이용하고 속이며 해치는 사람이 아니라
위하고 사랑하는 사람임을 아는 것이 믿음이며 신뢰 , 그 사실에 대해 확실히 아는 것이 확신입니다.
이는 잘못아는 것과 잘못믿는것, 판단과 분별, 앎의 기준이 희생이라는 뜻입니다.
이해 공감 배려 위로 격려 칭찬 인내 절제 정직 성실 겸손 용기 열정 의지 노력 등의 모든 선한가치는
근원, 근본인 희생에서 뻗어나가는 가지들입니다.
세상의 창조는 자기자신을 나누어 구분한것, 희생이며
생명이란 일체, 모체에서 나눠져 구분된것, 희생입니다.
이해와 배움, 앎이란 자신의 무지와 무능력, 연약함과 부족함을 정직으로 인정하고 겸손,
자신을 부인하고 죽임으로 관심과 경청, 마음으로 보고들음으로 포용하여 수용함으로 취하는것, 사랑받는것, 희생입니다.
앎과 힘이 희생이기 때문에 가르치고 섬기며 나눠주는것, 사랑주는것, 희생이라는 형태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앎을 통해 이전것을 버리고 새로움을 취하는것이 선택, 변화, 혁신, 개선, 패러다임, 희생입니다.
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되돌려드림으로 부모님의 마음을 알고 헤아리는것, 지혜를 취함으로 어른, 성인, 철이 들듯
하나님의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타인을 안다는 것은 역지사지, 자신을 부인하여 죽임으로 마음으로 포용함으로 같은 마음을 가지는것, 희생입니다.
눈이 있어도 소경이고 귀가 있어도 벙어리일수밖에 없는 이유는 우리자신이 한정된 인지와 지각을 가지는 경계,
갇히고 닫힌세계, 자아라는 지옥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육체로 보는 지각, 정신으로 보는 지각 너머에 마음으로 보는 지각, 사랑인 희생이 있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을 믿으세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과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고린도전서 2:16 (KRV)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주를 알고 주를 가르칠수 있는건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자, 아버지와 하나인 인간, 하나님의 아들, 예수뿐입니다.
하나님의 영, 희생의 마음이신 성령, 예수님을 마음속에 가지세요. 이기심이 가득하면 하나님이 계실 처소가 없게됩니다.
무지를 가진 인간이 무지를 나눠주고, 스스로 구덩이에 빠져 영벌을 예비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지혜와 명철이 함께하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정말 좋은 강의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을 보실지도 모르겠고, 답변이 달릴지도 모르겠으나... 혹시나하여 질문을 드리는데... 34분쯤 이후에 리처도 보컴이 쓴 '예수와 그 목격자들'에서 제시된 마가복음 보는 관점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 책에 등장하는 첫 인물이 막3:16에 나오는 시몬인건가요? 그 전에 세례요한...이나 그 사이에 나오는 다양한 사람들은 아닌건지 궁금하더라고요. 책은 있긴 한데 그 부분을 이야기 하는 부분이 어디인지 찾기가 어려워서...(꼭 한 번 읽겠습니다...) 어느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시면 찾아서 보고 싶습니다!
틀리다가 아니고 다르다이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