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병기 뮤직 에세이입니다. 겨울의 한 가운데, 거리에서 잠든 노숙자들을 보면 마음이 무겁고 아프네요. 그들이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는지 우리는 알지 못하지만,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작은 관심으로 노숙자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내주며, 그들이 조금이 나마 위로 받을 수 있도록 우리는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고 도우며,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순애님! 아름다운 보이스, 콘텐츠..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ㅡ우린 텍스트 저장고 없다 ㅡ 고대 서 부터 거미줄 갇혀 내려온 세월 따라 거미는 강하고 번식 하는 약한 곤충은 먹이 감이 되는 세상, 그러나 반어법처럼 그 약한 곤충이 대장이 되어, 거미가 된다. 또다시 윤회 같은 일, 먹이사슬 카르텔 관계는 반복 되어만 가고 그저 바라보고 무책임 한 그 일, 다 고정 된 교육에서 기초조차 없는 부재 중 상태다. 그러하여 우린 텍스트 저장고가 없다. 다만 보르헤스 말에 우화 공간에 시간이 없다. 즉 없는 자가 가진자 돠고 가진 자 없는 자가 되고,.. ..
우리보다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봐야 하는 시기가 되었네요
감동을 주는 멋진 시 낭송 감사합니다😊
@@마토의힐링카페 그렇지요!어려운 이웃이 많지요 더구나 추운겨울엔ㅠ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는 노숙자.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노숙자. 집이 있어도 집이 없어도 모두 영혼의 노숙자.
유순애님, 좋은 날 되세요.
🧡
아~
정말 그렇네요🫠
노숙 시낭송
왠지 서글픔이 밀려오네요
사연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점점 추워지는 이 겨울
노숙자들의 애환
감사히 즐감하구 갑니다
@@SokchoRosemary 고맙습니다
오늘은 속초 설악동 스카이워크 걷고왔습니다
바람불어 좋았던^^
❤47
추운날씨 이제 어찌해야 좋을까요?
가슴이 아려오는 영상 ㅠ
버거운 삶의 무게에 그냥 지쳐버린 영혼들
안타깝네요
😊😊💕💯
@@내맘뜨락 그러게요..저들의 잠을깨워 따스한 어디로든 보내야할텐데요ㅠ
유순애님
오늘도 아름답고 감성 가득한 고운 소리
낭송 감사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매일 멋진날 되시길요~
왠지 가슴이 먹먹해지는군요.
감성가득한 시낭송 너무 잘 감상하고 갑니다 🌹
김사합니다
멋진 선생님!^^
안녕하세요 ❤️ 어머나 ~제가 정말 오랜만에 왔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를 못들었네요.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노숙 시낭송 가슴아리게 감상하게 되네요
따뜻한겨울 보내세요^^
@@송미숙시낭송가 네 선생님도 쉬엄쉬엄!
전 조금 무리하면 몸으로 신호가 와요ㅠ
대단하세요!^^
노숙자님들에게. 더따뜻한. 온정에 손길이. 올해에도. 더ㅡㅡ많이.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은숙정-v3r 그러게요 선생님..
아픈덴 없으시지요!?
노숙
어려운 시기 때를따라
길거리 노숙자들을 위로 애잔한
시 낭송 그들에게 따스한 정을 담은
마음 속에 사랑이 스며듭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다음세계로TV 무엇으로 위로가 될수 있었음 좋겠어요..
@ 님 사랑의 후원입니다.💙
영상즐감합니다 맘이 찡하네요 오늘도 좋은날되세요 💥🎶🍷🙆
@@myungmusic2383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추운 계절이 되니 노숙하는 분들이 더욱 걱정이 되지요
내가 나를 바라보며 건네는 말 속에서 깊은 연민을 느낍니다
오늘도 감동적인 낭송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bkm_Poetry 남은것은 진땀과 악몽의 길ㅠ
어째야할까요!?
오늘도 잔잔하게 마음을 울리는 낭송에 귀 기울여 봅니다.
듣고 또 듣게 되는 귀한 영상으로
마음 다잡게 되어요.
감사🎉❤합니다😊
@@SANTI-gk7ug 고맙습니다~
일기처럼 엮어가는 선생님 영상,따스해요^^
거리에서 잠들수 밖에 없는 참으로 애달픈 몸을
짠한 마음으로 내려다 보는 ....
김사인님의 시
아프게 마음을 후비네요
@@hyejeon-art 선생님 그림만 잘그리시는줄 알았는데 낭송도 너무 멋져요!!또 반칙!^^
@dbfirst1123 낭송 전문가님께서 칭찬의 말씀을 해 주시니 과분하여 쥐구멍 찾는 중입니다~^^
@hyejeon-art 전문가라기보다 먼저 한!
진짜 좋아요!^^
인생은 고난과 슬픔의 연속인거 같아요.
아픈 우리의 이웃입니다.
추운 겨울이 더 걱정입니다🥲🥲
@@picnic-story 네 국가가 보듬어야할텐데 물론 여러 제한이 있긴 하겠지요ㅠ
그들의 겨울이 따스하길!
선생님..우왕 늘 소외된 분들까지도 맘 써주시는 낭송 .
에고 맘이 또 짠해지네요 ..ㅠ
노숙
의미있고 멋진시와 낭송
잘듣습니다
오늘도 웃음가득하세요
좋아요👍❤
@@이종숙시낭송 공삽습니다
여전히 새날은 시작되었는데 어제와는 다른!부디 부디 별일없기를..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병기 뮤직 에세이입니다.
겨울의 한 가운데,
거리에서 잠든 노숙자들을 보면
마음이 무겁고 아프네요.
그들이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는지
우리는 알지 못하지만,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작은 관심으로 노숙자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내주며,
그들이 조금이 나마 위로 받을 수 있도록
우리는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고 도우며,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순애님!
아름다운 보이스, 콘텐츠..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박병기뮤직에세이 정성스런 응원의 글,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듣는 시낭송 감사합니다 😊😊❤❤
감사해요
어제솨는 확연히 다르게 춥습니다
건강 잘살피시구요~
안녕하세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슬픈시 낭송으로
마음까지 아파오네요
잘보고갑니다
인연님 수고하셨습니다
좋아요꾹 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유순애님 오늘은 마음이. 아려오는 시낭송 이네요 늘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성호-c2o 네 주변을 돌아보는 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추운사람들이 너무 많아요ㅠ
삶의 여정을 생각케하는 ....
잘듣고 갑니다.^^
부지런함도,열정도 배워야함을 느끼고 가는 길입니다. 건강하세요.^^
@@mam9920 고맙습니다
또 추워진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함께
살아가는 모두가
아름다운 동행
입니다 ~~✨️✨️💕💕
@@Taxodium-gm5pw5et3v 감사해요 쌤ㅠ
아프네요 많이 아픔니다 추운 겨울 잘 지내야할텐데요 늘 좋은 목소리 반갑습니다 ❤❤❤
@@s-storys 감사해요 쌤^
그곳은 따뜻해서 좋으시겠어요~
겨우내 행복하시기요!^^
노숙자들마다 저마다의 사연들이 있겠죠 ㅠㅠ
사진들 보니 참 짠하네요..
유순애님의 시낭송에 더욱 공감되는 시입니다❤
@@gamseong_channel 그들도 누구의 지아비였을테고 목숨과도 같은 아이를 거느렸을꺼다 생각하면 가슴이 턱 막혀서...
따스한 겨울 보내소서..
어구야~~
삶이 너무 힘에겨워 어찌 살아갈지 막막한 심정이 낭송에
실려 울컥하네요~🎉🎉
@@sunny-kr5me 하룻밤동안 지옥속에서!부디 별일없기를!!ᆢ
고맙습니다
우리 선생님 덕분에 해바도 따뜻하게 맘 녹이고가요
@@HeaBa 그대가 따뜻하면 나도!ㅎ
아침부터 너무 슬프네요.
영혼이 육신에게 하는 말 한마디...
오늘도 기도 하나 올립니다.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먼저 다가가 손 내밀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
@@raphael-emotional-travel 감사해라!참 따뜻하신분!!^^
이제 추운 겨울
가슴이 저릿해 오네요
아픔이 담긴 시와
유순애님 낭송에 젖어봅니다
좋아요♡
@@규니의낭만시낭송 고맙습니다~
부디 우리모두 별일없는 나날이길 빌어봅니다..
영상과 시가 맞아서 더 좋아요.
어디서 사진을 잘 구하셨나요.
점점 멋진영상과 낭송을 듣노라면
빠져들게 되네요.
덕분에 귀한시 한편 잘들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구요.
@@inja310 고맙습니다 선생님~~
감기 조심하시서요~♡
차분한 목소리 넘 멋진 낭송에 빠져봅니다. 감사합니다.즐감하고 갑니다 ❤❤❤
고맙습니다
이제 날씨가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가슴이 먹먹해져
한 참을 멍하니 있었습니다.
추운 겨울이 다가 오고 있는데...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시기네요.~
감사히 함께 했습니다.~♡
@@다솜이 살기 힘든 세상일수록 소외된 이들은 더 힘든법인데 나라가 이리 요동을 치네요!ㅠ
별일없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잘보고 언재나 함깨합니다,ㅡ
@@tvk7 고맙습니다 선생님
오늘도 여여하세요~
안녕하세요 '노숙' 어떤 인생을 살다가 노숙자가 되었을까 가슴 아픈 사연들이 다 있겠지요~
안타까운 마음 가지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유순애님^_^
@@소확행65 감사합니다~
한때는 사랑스런아내를,토끼같은 아이들을 거느렸을지두요.;ㅠ
노숙 멋진 시낭송 잘 들었습니다.
추운 겨울 길거리에서 추위와 싸우는 분들께 희망이 함께 하길~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Joeunnal32 네 부디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고운 시로 낭송 잘 하고 갑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여전히 아름다운 목소리로
낭송하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
@@healingyard 감사해요
그럼에도 새날은 밝았구요
서로 서로 힘내기요ᆢ
1st
dear my friend
thank you for nice sharing👍👍👍👍
😢
고운 시 낭송 즐겁게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 하루 되세요
방문 감사드립니다.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겨울되시길요~
선생님 사진 넘 좋아요 ...가을 여인 ...
정신이 몸에게 쓴 편지 같네요. 비슷한 성장이면 좋으련만.
대화가 필요한 나이에 나에게 묻고싶은 밤입니다.
ㅡ우린 텍스트 저장고 없다 ㅡ 고대 서 부터 거미줄 갇혀 내려온 세월 따라 거미는 강하고 번식 하는 약한 곤충은 먹이 감이 되는 세상, 그러나 반어법처럼 그 약한 곤충이 대장이 되어, 거미가 된다. 또다시 윤회 같은 일, 먹이사슬 카르텔 관계는 반복 되어만 가고 그저 바라보고 무책임 한 그 일, 다 고정 된 교육에서 기초조차 없는 부재 중 상태다. 그러하여 우린 텍스트 저장고가 없다. 다만 보르헤스 말에 우화 공간에 시간이 없다. 즉 없는 자가 가진자 돠고 가진 자 없는 자가 되고,.. ..
@@박개소문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12월 마무리 잘하시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김사인 교수님 잘죠. 참 좋은 분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