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gweshh456일용직이 전문직이야 프리랜서이지 일용직이란 말처럼 하루일하러가는 일은 별로없어 가지도 않고 당신이 생각하는 일용직은 잡부야 일용직 계약서에 사인하고 몇달 몇년 일하는 사람들은 전문직이지 잡부는 아니야 삼성전자 현장에있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잡부수준이지만 오래일할수 있었던 기회였고 지금은 거의없지
너무 삭아버린 나사는 어렵고요 박힌 곳이 철 부분이고 녹이 슬었다면 망치같은 것으로 몇 번 두드려서 나사와 철부분이 충격으로 살짝 들뜨게 하는 방법도 있기는 합니다만 노하우가 필요하기는 합니다. 박힌 곳이 나무라면 고무줄 같은것을 나사못 정중앙에 올려놓고 드라이버로 눌러서 푸는 방법도 있기는 해요. 이 때 고무줄에 물기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노가다 반장하고 있음. 케이블 타이 눌러서 빼는 건 오늘 처음 본거. 보통 재활용 안해도 되는 경우면 작은 망치로 때려 끊는게 제일 빠르고. 쪽가위도 괜찮음. 아무 연장도 없으면 그냥 딱딱한가 얇은 못 같은 거 아무거나 주서서 사이에 껴서 돌려 끊으면 됨. 스패너 2개로 뚜껑 따는건 사실상 쓸 일이 아얘 없을 듯. 저게 두개 있는데. 더 흔한 팬찌 같은 물고 잡는 연장이 없을 수가 없음. 글라인더 날 교체하는 건. 제대로 물린 경우 저 드라이버가 휘면 휘지 날이 안 풀림. 그냥 저 원보다 많이 벌어지는 잡는 연장. 바이스 플라이어나 더 많이 벌어지는 펜지로 그냥 잡아 돌리는게 훨씬 효율적임.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경우. 그냥 손으로 날 잡고 힘으로 돌려서 푸는게 더 잘풀림. 파이프 풀고 조이는 건. 보통 체인류 감는 연장들이 효과적이고. 어디 물려놓고 고정할 방법이 없으면 몸체도 화면에 나온거처럼 줄로 감고. 서로 반대로 돌리면 됨. 절연 테이프는 그냥 뜯어도 깔끔하게 뜯어짐. 샤클에 매듭 묶는 건. 이렇게 해도 되고 저렇게 해도 되고니까 패스.
케이블 타이 저런식으로 해도 안풀리던데.. 종류에따라 다른가 봅니다. 저는 그냥 뺀지로 비틀어서 끊어버리네요. 절연테이프는 좋은거는 (3M 같은) 저런식으로 안끊어져요. 절연뿐 아니라 전선같은거 뽑을때 다른전선이나 줄에 테이프로 묶고 당기는데, 3M 말고 다른거 쓰면 당기다가 테이프가 끊어지곤 하더군요. 그래서 3M만 쓰네요.
![Megan Thee Stallion - Bigger In Texas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QxTkZTLWdo4/mqdefault.jpg)
영상보는순간 바로 구독이닷!
와우~
케이블타이 엄청 사용했는데 저건 첨이네~
그냥 자르고 새거 쓰는 게.
경화되서 잘 끊어져요! 항상 새거 쓰시길~😊
재사용 불가능해요
재사용하려고가 아니라
케이블타이 끊다가 그걸로 묶어뒀던 전선까지 해먹는 경우가 가끔 있음.
그게 아니더라도 자른 단면도 날카롭고.
군대에서 다 배우는데
분명히 배우고도 나중에는 까먹는게 현실 ㅠㅠ
결론 영상내용 쓸모가 없음ㅋㅋㅋㅋ
@@Dark_stalker89 기억을 못하면 사람문제지 영상 문제는 아니자너..😅
노가다를 하세요 아니면 뭐...
일상생활에 안쓰이니까 기억못하는거 저런거 관련 일할면 금방금방 써먹어서 머리속에 기억남음
🎉,ㄴ즈즈즈6 @@Dark_stalker89
정보) 실제로 이런류의 방법들은 제조업 일용직 숙련공들이 자주 쓰는 노하우들입니다
일용직 좋아하네 오퍼레이터 공무팀 엔지니어한테도 필요하다. 쓸데없이 깎아내리네
@@dfgweshh456일용직이 전문직이야 프리랜서이지 일용직이란 말처럼 하루일하러가는 일은 별로없어
가지도 않고 당신이 생각하는 일용직은 잡부야 일용직 계약서에 사인하고 몇달 몇년 일하는 사람들은 전문직이지 잡부는 아니야
삼성전자 현장에있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잡부수준이지만 오래일할수 있었던 기회였고 지금은 거의없지
@@Floor42nd 뭔 개소리를 장황하게 쓰냐 어설프게 아는척 하지 말고 정확히 예시를 들어 설명해줄래? 그러니까 기능장이라도 딴 사람이 프리랜서로 일한다는거야 뭐야.. 그리고 내글의 요지는 아다르고 어다르는건데 일용직이라는 단어로 깎아 내리지 말라는거야
아무리 생각해도 경력많고 기능장이면 본인 사업하던가 회사에 관리직으로 있지 왜 계약직으로 일거리 따와서 일하냐ㅋㅋ 전문직이라 페이가 많고 일이 안끊길거라고 착각하는건가?
@@dfgweshh456 그니까 니 수준인거야 그게 편할줄 알지?ㅋㅋㅋㅋㅋㅋ
사업자내고 하는게 ㅈㄴ 불안하고 로비도 ㅈㄴ해야하는게 공사판인데 니수준이 얼마나 핫바리인지 보여주는 댓글이네
보통 목공할때는 드라이버를 넣기전 들어갈 공간을 드릴로 파줍니다. 안그러면 나무가 깨지기도 합니다.
@user-j38dhw72j 네네 맞습니다. 이중드릴비트로 구멍을 판 후 나사를 조이고 목심으로 채우곤 합니다.
문제가 뭐냐면 꼭 필요할대 그장비들이 없다라는거지
또 하나는 이런일이 생기면 까먹음
ㅋㅋㅋ
@@난나-h8g뭐라노이새기는
저거 보고 쓸려고 샀는데 그 다음부터 창고로 직행 끄낼일 거의 없음
가위로 누르면 되죠 ㅋㅋ
하나하나 넘어갈때마다 오! 하면서 봤네요ㅋㅋ
케이블타이 푸는거 하나만 기억할것같네요 ㅎㅎ
그라인더 디스크 날 튀어서 조여진건 저렇게 해도 소용 없음ㅋㅋ
영상속에서는 그냥 소지자의 손힘이 약한거라 저정도로 가능하지요ㅋㅋ
팬치가 아니라 롱 노우즈...
그리고 중요한건 현장에선 저런상황이 안나와 직접 능력껏 대처해서 해야함..
닥치고 봐라
@@게임하는라이더-q1n 뭔데 시비냐? 인터넷 상이니까 세상이 다 만만해?
댓글중에 제일 멀쩡하고 현실적인 댓글을 이거 하나 찾았네
같은 생각...
@@게임하는라이더-q1n 개쫄?
그라인더는 손으로 풀어도 불리고 뚜껑 안열리는건 스패너가 아니라 롱노즈로도 풀림 케이블타이는 재사용할시 결속력이 안나오기때문에 그냥 커팅하고 버리는게 낫고 나사는 달굴 필요없이 드릴을 좋은걸 쓰거나 비트로 먼저 구멍을 뜷고 피스를 결합하면 된다 전기테이프 저리 뜯으면 나중에 쓸때 결국 끝부분 잘라줘야한다 밧줄은 루프형일때만 가능하지 잘려있는건 저렇게 했다간 풀린다
절연테이프는 당겨서 뜯듯이 자르는게 맞습니다. 붙일때 당겨서 장력 생기게 해서 그 장력으로 감기게 붙이고 마지막 끝부분도 당겨 끊어서 장력 형성 해줘야 합니다. 끝부분 깔끔하게 한다고 잘라내면 나중에 떨어져요
장력줘서 감은다음 끝을 깔끔하게 자르면되지 ㅋㅋ
@@eok827그 끝까지 장력을 안주면 떨어진다고 적혀 있자나
@@왕만두-v4g 저렇게 지저분하게 뜯으면 늘어났다가 줄어들면서 마무리에 이물질이 들어갑니다
깔끔하게 뜯어서 살짝 당기면서 붙이고 마무리 하는게 좋습니다
애초에 저건 절연테이프가 아님
@@손봉익-1 저렇게 안 하고 그냥 엄지로 누른 채 당겨줘도 늘어나면서도 깔끔하게 뜯어지고 이물도 안 들어 갑니다
케이블타이는 펜치로 집고 굳이 손으로 빼는것보다는, 집은 상태에서 반바퀴정도만 돌리면 톡 끊겨나옵니다. 그리고 그대로 스피디하게 타이를 버리면되유..
여러 꿀팁을 봣지만 이건 진짜 꿀팀인듯
꿀팁하는 팀?
현장작업자로써 말하면 굳이?
커터칼로 가능한거면 커터칼이 오히려 낫지 펜치는 일반적으로 없는 경우가 더 많은데
글라인더 날 교체는 펜치말고 롱노즈로 해야해요 펜치는 두껍고 납작해요
영상에도 롱노즈로 하네요. 영상제작자가 구분을 못해서 펜치라고 하신듯
감사합니다 김치 구매 했을 때 비닐 꽁꽁 케이블타이 정말 짜증 났는데 😊
현장총괄 책임관리자로써 아주 유익한 정보입니다! 캄사합니데이~
10년동안 케이블설치하면서 케이블타이 커터칼로 자른다는건 상상조차 못해봤는데 누가 그러냐? 영상 개짱나네 ㅋㅋㅋ 누가 케이블타이 설치하면서 뺀지를 들고다녀 쪽가위는 뭐 국끓여먹게
@@HIDEKILLER83 ㅇㅇ 쪽가위로 국끓여먹어야지
@@HIDEKILLER83뺀치도 항상 들고다니니 저렇게 풀어서 재사용이 가능하다면 급할 때는 쓸모있는 팁이져
@@HIDEKILLER83국은 쪽가위로 끓여먹어야 제맛이죠;
쪽가위로도쓰고, 닛빠로도 쓰고, 뺀치도 쓰고, 가지각색 다양하게 배우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쪽가위로 쓰는걸 모르고 감사하단 말을 올린게아닙니다. 뺀치로도 저렇게 활용이 되는거에 감사한말씀 올린겁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하잖아요~ 좋게좋게 살아요 우리~
오일주입구 중요한건 스페너 두개 공간 안나올때가 더 많습니다 그라인더 디스크도 심하게 잠긴건 팅깁니다 케이블타이 두번사용 불가 굳이? 가위로 뜯어서 버리는게 답입니다 그냥 정비공으로서 얘기한거니 시비 아닙니다 파이프도 썩은건 저런줄로 택도 없습니다 파이프렌치로도 잘 안풀리는걸 저런걸로는 불가
군대에 있을때 포반장님이 맨날 이런거 보고계셨는데
작업할때 진짜 꿀팁들 다써가면서 척척 해결하고 완성시켜서 병사들 다 박수치고 같은 간부들도 신기하게 봄 ㅋㅋㅋ
바로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일상 생활에 아주 유용한 꿀팁입니다.
평소... 팬치 드라이버 스패너는 필수로가지고 다녀야겠네요....😮
진짜 실용적이다
볼때는 아~ 하다가 현장에서 까먹음 ㅋㅋ
너무좋은정보네요
근데 써먹을라치면 다까먹어서 큰일이네요😂
절연테이프는 접어서 뜯는건 마감 제대로 안될수가있음 그냥 어찌됫든 짧게잡고 빠르게 뜯으면 깔끔함
와! 매일 구식 양계장에서 악전고투하는 나에게 모두 절실한 꿀팁이다! 고맙습니다.
좋아요 구독 알림까지 박습니다
👍
절연테이프가 왜 뜯기가 어려워 ㅋㅋㅋㅋ 그리고 그걸 누가 깔끔하게 잘라서 쓰냐고 ㅋㅋㅋ
군인분들한테 ㄹㅇ 개꿀팁 그라인더 ㄹㅇ 간부님도 못하고 있을때 가서 하면 진짜 영웅 에이스 그자체
그러면 그때부턴 작업병 낙찰
배 뚫려 뒤진 에이스처럼 뒤지기 직전까지 굴려진다는게 문제 ㅋㅋ
행보관 : 빵긋
행보관 못 박고있는데 냅다 토치 가져와서 지져버리면 도라이로 볼거같은데?
귀찮아서 구독 잘 안하는데 구독 누르고 갑니다! 최근 본 영상중에 가장 유익했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줄 묶기 관련은 유튭을 그렇게 봤는데도 막상 쓸 필요할땐 하나도 기억이 안남...
유용한게 많네요. 이런게 필요한 순간이 오며 기억이 나야할테데~~
케이블 타이 풀때 별의별것 쑤셔넣어라는 애들 보다 1000배 낫다.
이런거 너무좋아 구독!!
다 개꿀인데 막상 저런일이 없고 있어도 까먹음...캬...
생활에 큰 도움을줘서 좋아요 구독 공유했습니다. 땡큐
그라인더 롱 노우즈를 땅에 닿게 뒤집고 하면 될듯...
전부 다 우와 하면서 봤어요.^^
나사못 오래돼서 삭아서 드라이버랑 헛돌땐
어떻게 하나요?
너무 삭아버린 나사는 어렵고요
박힌 곳이 철 부분이고 녹이 슬었다면 망치같은 것으로 몇 번 두드려서 나사와 철부분이 충격으로 살짝 들뜨게 하는 방법도 있기는 합니다만 노하우가 필요하기는 합니다.
박힌 곳이 나무라면 고무줄 같은것을 나사못 정중앙에 올려놓고 드라이버로 눌러서 푸는 방법도 있기는 해요. 이 때 고무줄에 물기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이게 쇼츠의 순기능이지
이 채널 최고의 영상. 😲
이런거 정말 도움되지만 막상 닥치면 기억이 안나요 ㅜ
배워갑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 : 오씨 그럴 시간없어! 빨리 자르고 와!
존나 개꿀팁 보는것 만으로 뇌가 좋아지는것 같음
진짜 군더더기 없이 유용한 영상이다
일반인- 한번도 저런 상황을 마주친 적이 없다.
대봑! 처음으로 쇼츠 구독합니다!
유익해 유익해~ 👍
정말 일상생활 에 도움이될것같아요😊
오호라 누구나 할수가 있지만 누구나가 알수가 없는 생활의 지혜 대단해요 👍
우와~~~ 완젼 꿀팁입니다
최고예요~
그라인더는 안풀리면 그냥 직각으로 세워서 날부분을 줘 패면 열리거나 걍 파이프렌치로 풀면 됩니다.
모든지 뚜두라패면 됩니다
사실 그냥 그라인더 살때 들어있는 전용 공구를 건라인줄로 매달아놓으면 됨
깔끔하긴 하자너
@@nikalee2105 날이 튀어서 강하게 조여지면 그 공구가 약해서 휘고 안풀려요
가위는 작은거라도 들고다녀요 상비약에 반짇고리도 들고다니는 보부상이라 자질구레 한거 들고 다니는데 가위는 갖고다니면 의외로 유용해요ㅋㅋㅋ 진짜 사무용으로 큰거 말고 작은 펜크기 가위 그런거
아주 유용한 팁!
너무 유익한 영상이지만.. 봐도 까먹어😂😂😂
그라인더 회전 락을 누르고 있어야 하는데.. 영상처럼 되려면 손이 3개여야 합니다.
한손은 날을 잡아 락걸고 반대손은 공구잡으면 될듯
전원 빼고 배터리 빼고
@@jgn4829락 기능은 전원하고 상관없을껄요?
머리는 쓰라고 있는것.
플아이어 손잡이 끝에 머리를 대고 돌리면 될것을.
그라인더날 스패너같은 걸로 회전방향 반대로 때리면 쉽게 풀립니다. 물론 날은 못씁니다.
현장에서 키 없을때 쓰는 방법입니다.
완전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어차피 실전에서 필요할땐 생각안납니다~
빠가사리임?
@@onlypearl. 무경험자에겐 할말이 없네 😅
@SACREDTARGE공돌이들 간만에 아는거 나와서 신낫노
와 이 유튜버 인정! 엄지척!!
영상 퍼오는 거 양심 어디갔냐
도움되면 그만아닌가
@@sorix_strix마인드가 글러먹었네😂
@@sorix_strix 1차 제공자가 이런애들땜에 수익을 못받아서 그런거임. 저거 영상제작한애들은 뭐벌어먹고삼
도움되면 그마지
출처를 남겨도 이러냐 ㅉㅉ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와 역대급 정보 인정
어짜피 도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 문제. 구조역학에 대한 감이 있으면 그냥 주위에 적당한거 찾아서 어떻게든 해결함.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투브의 순기능🎉
오 천재여 저장하쟝!!! ,
케이블타이는 그냥 자르시고 뚜껑여는건 몽키 하나면 더 편합니다. 그라인더는 그냥 전용공구쓰세요. 파이프는 파이프렌치로 푸세요. 피스에 불주는건 쉽게 박으려고 하는게 아니고 나무갈라지는걸 방지하기위해 불을 줍니다.
그라인더는 전용도 어긋나는 겨우가 매우 많아서...
그라인더 날푸는건 직접 한 번 해보셔요 제대로 물린거 저렇게 풀려면 식겁합니자
개꿀팁 인정합니다... 근데 군대에서 쓰는 케타는 되는것도 있고 안되는것도 있더라고요..
노가다 반장하고 있음.
케이블 타이 눌러서 빼는 건 오늘 처음 본거. 보통 재활용 안해도 되는 경우면 작은 망치로 때려 끊는게 제일 빠르고. 쪽가위도 괜찮음. 아무 연장도 없으면 그냥 딱딱한가 얇은 못 같은 거 아무거나 주서서 사이에 껴서 돌려 끊으면 됨.
스패너 2개로 뚜껑 따는건 사실상 쓸 일이 아얘 없을 듯. 저게 두개 있는데. 더 흔한 팬찌 같은 물고 잡는 연장이 없을 수가 없음.
글라인더 날 교체하는 건. 제대로 물린 경우 저 드라이버가 휘면 휘지 날이 안 풀림. 그냥 저 원보다 많이 벌어지는 잡는 연장. 바이스 플라이어나 더 많이 벌어지는 펜지로 그냥 잡아 돌리는게 훨씬 효율적임.
그리고 거의 대부분의 경우. 그냥 손으로 날 잡고 힘으로 돌려서 푸는게 더 잘풀림.
파이프 풀고 조이는 건. 보통 체인류 감는 연장들이 효과적이고. 어디 물려놓고 고정할 방법이 없으면 몸체도 화면에 나온거처럼 줄로 감고. 서로 반대로 돌리면 됨.
절연 테이프는 그냥 뜯어도 깔끔하게 뜯어짐.
샤클에 매듭 묶는 건. 이렇게 해도 되고 저렇게 해도 되고니까 패스.
알찬정보네요ㆍ😅😅
꿀팁! 공유해주셔서,감사합니다.
유용합니다😊
도구사용 많이하는데 알뜰정보감사합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저거 구해와서 할시간에 피지컬로 조집니다
와~
그 많던 숏츠 중 이 정도로 유용한 팁은 없었다!
와 진짜 꿀팁인데ㅋㅋ 쓸일이없다...
오~ 실생활에서 아주 유용하겠네요~~ 와이프한테 알려주야겠다~
감사합니다.
광고한다고 카메라 들이대는데도 플라스틱?
믿고 거르라는 신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라인더 렌치 따로있자눙??
와 개꿀팁이다
와우 꿀팁 인정
이거 진짜 유익하다 +ㅁ+
케이블 타이 저런식으로 해도 안풀리던데.. 종류에따라 다른가 봅니다. 저는 그냥 뺀지로 비틀어서 끊어버리네요. 절연테이프는 좋은거는 (3M 같은) 저런식으로 안끊어져요. 절연뿐 아니라 전선같은거 뽑을때 다른전선이나 줄에 테이프로 묶고 당기는데, 3M 말고 다른거 쓰면 당기다가 테이프가 끊어지곤 하더군요. 그래서 3M만 쓰네요.
타이 재사용 하는 방법은 좋은 정보네요.
꿀팁이라는거 많이 봐왔지만 이건 진짜 꿀팁이네
케이블 타이 펜치도 필요없어요 손가락힘으로 지긋히 눌러서 슥 빼면 됩니다
어 저런저질 타이만됩니다.
작은거 절대안됩니다.
저거 오일뚜껑은 팬치나 롱노즈로 잡고 돌려도 풀리고 스패너 하나로 해도 풀수있긴함
그라인더 같은경우는 날이 튀거나해서 안풀리는경우는 저렇게 풀기 힘들수도 있음 걍 때리는게 답이랄까...
이상 공구가게 하는 사람이요...
그냥 힘이 쎄면 저럴 필요도 없음
보통 케이블 타이 많이 쓰는 경우 거의 쪽가위 필수 지참이라 굳이 저렇게 빼는게 재사용해도 결속에 믿음도 안가서 유용한지는 의문이지만 드물게 사용하는 경우는 알아둬도 나쁜건 없을 듯.
불나것소
우와 이건 진짜 아이디어 최고다
케이블타이 저렇게 풀고 다시쓰면 나중에 그냥 풀립니다...ㅋㅋㅋ플라스틱이라 삭아서 끊겨나가는애들인데 저걸 다시 쓴다니요...현장에서 포인트마다 잘못묶었을때만 쓰는 팁입니다~
내가 이걸 봤다는 사실조차 까먹기 딱 좋은 영상이네요 좌우지간 감사합니다
우 ㅡ와 최고입니다 자주 사용되는 일상에서 만나는데 큰 도움됩니다
테이프는 택배테이프영상에서 본것과 같은 방법이군요 잊었는데 다시 생각났어요ㅎ
공구가 없어서 칼로 자릅니다ㅠ
마지막 메듭은 물리적으로 줄이 끊어지거나 고정한 물건이 부숴지지거나
고정한 막대가 뒤틀리거나 끊어지지 않으면
뒤져도 안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