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이 영상도 거의 10년전 촬영한 것이군요...며칠전 오랜만에 가봤는데 밤 9시쯤 되니 불도 거의 다 꺼지고 이제는 회생불가가 아닐까 싶어요. 창동뿐만 아니라 마산 자체가 제조업의 몰락으로 활기를 잃어버렸으니...
마산 태양극장에서 우뢰매 보던게 엊그제 였는대 ㅠㅠ
오~저도 태양극장서 우뢰매 봤었는데..ㅋ
저도 83년돈가? 84년돈가? 봤었네요.
@@김은현-k7t 우뢰매가 그당시엔 개봉을 안했을거 같은데요?ㅋ
책받침 받을려고 줄섯어예~~~^^
태양극장 !! 참 올만에 기억저편 더듬어보게 하네요
창동입구 주변 극장3곳이 패쇠후 창동은 무너졌습니다젊음의거리가 황패가 되었지요지금은 볼거리가없습니다
그래도 내 유년시절 창동이기에..슬프다. 눈물 남.
마산은 한일합성, 수출 자유지역이 활성화되었을 땐 마산 창동에는 인파에 밀려다녔는데, 이제는 그때로 돌아갈 수 없겟죠.
나도 80년도 저 골목길을 걸어다녔는데...그 시절이 그립지만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네요, 그당시엔 왜 그렇게 돈이 없던지 ㅠㅠ 저집 떡뽁기는 가끔사먹고 ,노랑모자 아줌마 토스트도 가끔사먹곤 했는데 ..?참 처음으로.중학교때 처음으로 시민극장? 에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를 봤네요 . 이 감옥같은 곳에서(독일) 내 고향 화면으로 나마 보니까 반갑네요. 가고싶다
제가 어렸을때 고등학생때 설레는 마음으로 돌아다녔던 골목이네요 고등학교때 미팅기대하며 커피숍에 들어가는 설레임이 기억나네요 ㅎ
1:21 몇년전 돌아가신 영록서점 사장님 나오시네요. 명절때 마산 창동가서 영록서점가면 반갑게 맞아주신곤 하셨는데.... 갑자기 돌아가셔서.... 늦었지만 고민의 명복을 빕니다.
마산족발 남사장님도 졸아가셨네요ㅜ
2000년대 초반까지도창동 오동동 나갔는데한참 구제 유행할때네~~~
맞습니다 그때 그 시절 제가 마지막 세대일겁니다~
고갈비 너무먹구싶다
🐉☀️🐉정수리 앉은 태양 👹👁👹미간에 육 안 열어 👁👃👁길고 긴 역사 잡아 🔔👅🔔겨래여 깨어나라 🐉하생부지 천생자 올림🐉😁👍감사드립니다 ❤🙏❤좋은 동영상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사진 동영상 어떻게 올리니까?
삼도삼겹살 한여름에 에어컨 틀어 달랬더만절대 무시하던곳 그 이후론 절대안가지
아직도 코레스톨 버터빵을먹고 혈관 막혀 심장마비 부르려고 먹고있어요. 옛날 돈없어 뻐터빵 못사먹었을때 당신이 더 건강했을겁미다.꼭먹어야 하면 팥빵 드세요.
내 인생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영화본게 웰컴투동막골이었는데 그걸본 영화관이 창동 메가라인.. 추억이다..
저는 창동서 처음본영화가 원빈 나오는 킬러들의 수다..
마산 구도심 도시재생사업에 들어간 돈이 수백억원...10년이 지난 지금 더이상 돈이 들어가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는 구조... 뭐가 재생인가?
삼도 맛없음 신김치 구워먹으면 엄청 짬... 비쌈...
내기억은 코아양가 뿐인디
희안하네.... 마산 창동하면 항상 코아양과를 먼저 생각하는데 미디어에서는 항상 고려당이 나오네
그렇네요. 왜 코아양과는 언급도 안하는지...
개 자제분 좋아하는 사람들만 모이겠구만
북소리 씨끄러....
다시 망했어요근본적 대책이 필요지금 저분들 거의 없어요
이 영상도 거의 10년전 촬영한 것이군요...며칠전 오랜만에 가봤는데 밤 9시쯤 되니 불도 거의 다 꺼지고 이제는 회생불가가 아닐까 싶어요. 창동뿐만 아니라 마산 자체가 제조업의 몰락으로 활기를 잃어버렸으니...
마산 태양극장에서 우뢰매 보던게 엊그제 였는대 ㅠㅠ
오~저도 태양극장서 우뢰매 봤었는데..ㅋ
저도 83년돈가? 84년돈가? 봤었네요.
@@김은현-k7t 우뢰매가 그당시엔 개봉을 안했을거 같은데요?ㅋ
책받침 받을려고 줄섯어예~~~^^
태양극장 !! 참 올만에 기억저편 더듬어보게 하네요
창동입구 주변 극장3곳이 패쇠후 창동은 무너졌습니다
젊음의거리가 황패가 되었지요
지금은 볼거리가없습니다
그래도 내 유년시절 창동이기에..
슬프다. 눈물 남.
마산은 한일합성, 수출 자유지역이 활성화되었을 땐 마산 창동에는 인파에 밀려다녔는데, 이제는 그때로 돌아갈 수 없겟죠.
나도 80년도 저 골목길을 걸어다녔는데...그 시절이 그립지만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네요, 그당시엔 왜 그렇게 돈이 없던지 ㅠㅠ 저집 떡뽁기는 가끔사먹고 ,노랑모자 아줌마 토스트도 가끔사먹곤 했는데 ..?참 처음으로.중학교때 처음으로 시민극장? 에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를 봤네요 . 이 감옥같은 곳에서(독일) 내 고향 화면으로 나마 보니까 반갑네요. 가고싶다
제가 어렸을때 고등학생때 설레는 마음으로 돌아다녔던 골목이네요 고등학교때 미팅기대하며 커피숍에 들어가는 설레임이 기억나네요 ㅎ
1:21 몇년전 돌아가신 영록서점 사장님 나오시네요. 명절때 마산 창동가서 영록서점가면 반갑게 맞아주신곤 하셨는데.... 갑자기 돌아가셔서.... 늦었지만 고민의 명복을 빕니다.
마산족발 남사장님도 졸아가셨네요ㅜ
2000년대 초반까지도
창동 오동동 나갔는데
한참 구제 유행할때네~~~
맞습니다 그때 그 시절 제가 마지막 세대일겁니다~
고갈비 너무먹구싶다
🐉☀️🐉정수리 앉은 태양
👹👁👹미간에 육 안 열어
👁👃👁길고 긴 역사 잡아
🔔👅🔔겨래여 깨어나라
🐉하생부지 천생자 올림🐉
😁👍감사드립니다
❤🙏❤좋은 동영상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사진 동영상 어떻게 올리니까?
삼도삼겹살 한여름에 에어컨 틀어 달랬더만
절대 무시하던곳 그 이후론 절대안가지
아직도 코레스톨 버터빵을먹고 혈관 막혀 심장마비 부르려고 먹고있어요. 옛날 돈없어 뻐터빵 못사먹었을때 당신이 더 건강했을겁미다.
꼭먹어야 하면 팥빵 드세요.
내 인생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영화본게 웰컴투동막골이었는데 그걸본 영화관이 창동 메가라인.. 추억이다..
저는 창동서 처음본영화가 원빈 나오는 킬러들의 수다..
마산 구도심 도시재생사업에 들어간 돈이 수백억원...
10년이 지난 지금 더이상 돈이 들어가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는 구조... 뭐가 재생인가?
삼도 맛없음 신김치 구워먹으면 엄청 짬... 비쌈...
내기억은 코아양가 뿐인디
희안하네.... 마산 창동하면 항상 코아양과를 먼저 생각하는데 미디어에서는 항상 고려당이 나오네
그렇네요. 왜 코아양과는 언급도 안하는지...
개 자제분 좋아하는 사람들만 모이겠구만
북소리 씨끄러....
다시 망했어요
근본적 대책이 필요
지금 저분들 거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