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넘겨짚는걸수도 있는데 어떤 유튜버? 말하시는줄은 알겠고, 어떤 뜻으로 말한건지 알겠는데.. 저는 두두님보다 그분이나 반대의견 대해 훨씬 더 공감되거든요.. 호황이라고 너도나도 실력도 없고, 완성도 없는 그림 호당 10만원 넘어가고 말도 안되는 시장이 형성 되어있는 특수한 상황이었잖아요 그런 시장을 많이 겪어본 사람들 입장으로는 컬렉터들에게 그 정도 가치 아니라고, 그 작가들 그런식으로 예술하면 안된다고 망한다고, 특히 투자 입장에서는 지금 더더욱 살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오히려 장기적으로 건강한 시장으로 나아가고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되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부동산으로 비유하셨으니까 예술에서 부동산의 입지?처럼 가격 결정하는건 본인의 철학이나 새로운 시도 등이라고 생각하는데 호재있다고 부동산 여러채 비싸게 사들이고 주식 테마주 거래해서 거품 더 띄우고.. 뭐 본인의 선택이니까 인정은 하지만 응원은 하지 않자나요 신진작가들 자신의 예술과 철학도 갖추어지기도 전에 급하게 옥션에 갤러리 손잡고 나오고, 개인전도 없이 그림 쉬시다가 시장 좋아지니까 완성도도 없는데 나와서 호당 10만원 이상 부르고, 김선우 작가님이 뜨니까 자기 철학도 없이 동물 그리고, 이 작품보면 누구 생각나고 그러는 작가들한테 굳이 띄워주고 응원을?? 차라리 비판이 맞죠 그리고 그런 작품을 선택하신분들은 그냥 다른 작가는 비싸니 대체로 이런 작품이라도 소장하고 싶다 가격은 상관없다 하는 그런 분들은 잘못이 전혀 없지만 그때 대부분은 평소 그림에 관심 없다가 저 작품 많이 올랐다더라 해서 부랴부랴 시장와서 대충 비슷한 신진 작가 작품 샀던거 아닌가요? ㅋㅋ 그냥 그분들이 지금 던지고 있는 상황이고 제 가치 찾아가고 있고, 그때 한탕을 위해서 찍어내던 작가들도 감수해야죠.. 오히려 묵묵하게 자신길 가는데 그런분들 때문에 피해받은 진짜 컬렉팅 사랑하는 분들과 작가들이 안쓰럽죠 갤러리에 관한 비판들은 많이 동의합니다.
그림값은 시장의 원리가 적용 안되는 분야인가요? 금, 돈, 주식, 암호화폐등 시장의 원리가 적용 안되는 분야가 없는데.... 그림 호당 20만원 팔다가 호당 5만원에 팔면 왜 안되는지? 그렇다면 그것은 '소장'의 개념이 아니라 '투자','배팅'의 개념이 들어간건데 말이죠.
문형태, 김선우, 우국원 불과 몇년 사이에 작품 가치보다 더 큰 가격 상승으로 상당한 수혜를 입은 작가분들이죠 그로인해 이제 막 시장에 진입한 컬렉터 분들은 상대적으로 작품 가치를 평가하는 식견이 부족하다 보니 큰 프리미엄을 주고 구매하신 분들이 많은것으로 아는데 안타깝더군요
미술을 경험 해보니 1.남들과 다른 독보적인 작가의 표현 및 해석 2.1번을 기본 바탕으로 갤러리나 마케팅 쪽으로 받쳐줘야 함 3.한정적인 수요를 유지하며 발전을 포함한 변화가 필요 위 세작가를 봤을땐 제생각은 1.우국원 2.문형태 3.김선우 작가순으로 좋아해요. 1.우국원 귀여우려면 귀엽기만 하면 안되고 귀여운데 멋있어야 하는 요소가 가미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국원 작가는 귀여우면서 그 귀여운 캐릭터가 마블 유니버스 처럼 스토리의 확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하며 귀엽지만 그냥 단순하개 귀엽지만은 않고 때론 비판적으로 때론 엽기적으로 때론 아름답게 구도적,상황적,시대적으로 다양하게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마띠에르 및 캐릭터를 기반으로 공감할수 있는 상황을 자기만의 구도로 여러 작품을 봐도 질리지 않게 표현한다고 생각 합니다 2.문형태 독보적인 표현에 신경 쓰는것 같아요.구도나 참신함은 갈수록 줄어 드는것 같고 요즘엔 잘 팔리기 위한 그림을 그리는 것 같아 아쉬워요. 오히려 이전의 그로테스크 하거나 어두운 쪽의 그림이 그림 그리는 성향과 어울리는것 같은데 .. 아무래도 판매에 지장이 가서 그런 것 같고 요즘에 보면 그 그림이 그 그림 같아요 발전이 멈춘듯한.. 근데 이전 작품을 보면 뭔가 깨고 나오면 좋은 작품이 나올 꺼라 생각 합니다. 3.김선우 마케팅을 엄청나게 잘 활용 하는 느낌 이에요. 작가의 스토리 열정 다양한 작업에 신경쓰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재 생각엔 김선우 작가님 작품은 귀엽기만 한 것 같아요 귀여우면서 그 록카쿠나 우국원 작거 처럼 귀여움만을 강조하는것이 아닌 멋있다는 느낌을 못받았어요 그리고 모든 그림아 다 비슷해서 질리는 감이 있어요.요즘은 캐릭터를 확대해서 변화를 주시긴 하던데 뭔가 한계가 보이는 느낌을 받았고 변화를 준다 하여도 크게 감흥을 받지 못하는것 같아요.약간 청신 작가님 상위 호환?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봤을땐 이우환 작가님의 인맥이나 명성도 크지만 독보적인 붓이라는 소재의 표현 동양의 미,숯의 표현하는 이배 작가가 세계 시장 가운대 독보적? 표현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더 잘나가려면 아시아의 위상이 높아지면 이배 작가의 위상이 더 높아지지 않을까요? 낮술 하면서 주저리 주저리 썼는데 두두님 이번 영상에서 미술에 대한 진심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요.
![(2편)미술시장에서 주의할 점: 아트컬렉팅의 함정 [미쓸신잡]](http://i.ytimg.com/vi/laNSuR3bWw0/mqdefault.jpg)
![(2편)미술시장에서 주의할 점: 아트컬렉팅의 함정 [미쓸신잡]](/img/tr.png)
![미술 시장의 큰손, MZ세대는 왜 아트 경매에 열광하는가? #미술 #시장 #아트 [라이프IN넘버스]](http://i.ytimg.com/vi/qcGgBBxF4iQ/mqdefault.jpg)
![[ENG] A painter who overcame burnout and emerged after 12 years EP.154 Korean artist INAE](http://i.ytimg.com/vi/cPx7LuoA_qA/mqdefault.jpg)
하고 싶은 말 다 해버렸네요 아오 몰라 ㅋㅋㅋㅋㅋz
오랜만에 따끈한 일침 인듯 합니다.감사합니다
영상 올리고...겁나하고 있는 중입니다...ㅋㅋ
노블레스 오블리쥬 정신으로 작품을 사고 감상하는것이지...투자목적으로 사면 ...절대로 안돼...우리나라 미술시장이 자산가들이 없어요
응원합니다 ~~
다 필요없고 경기가 어려우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그림뿐만 아니고 취미및 사치품 생각도 못합니다.
저도 포도청....ㅜ
영상 전반부 내용은 공감이 많이 됩니다
사람들이 편하게 쉽게 그려서 돈 벌려고 하는것도 있는거 같아요.. 또 추상화 표현주의 라 하고 그냥 막 그리잖아요 ㅋㅋ 작가들이라고 하는사람들이 말하는건 청산유수임 아는건 또 많아요 근데 아는데 그걸 그림에 표현을 못함.. 왜 그럴까..
불황이 오면 블루칩은 손해가 더 많은 겁니다,
공감가는말이 공짜로 줘도 안가져간다는말 입니다,,,
그래도 옥션 가격이 내려가서 손이라도 가는 것 같아요 ㅠ
미술은 아름다음을 만들지만 예술은 감동을 만든다. 맑고 밝고 빛나는 작품을 만들라...구린걸로 후려칠 생각말고...
두두님 컬렉션에 제 작품이 꼭 들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호쾌하게 잘 봤습니다 -anmok
근데 넘겨짚는걸수도 있는데 어떤 유튜버? 말하시는줄은 알겠고, 어떤 뜻으로 말한건지 알겠는데.. 저는 두두님보다 그분이나 반대의견 대해 훨씬 더 공감되거든요..
호황이라고 너도나도 실력도 없고, 완성도 없는 그림 호당 10만원 넘어가고 말도 안되는 시장이 형성 되어있는 특수한 상황이었잖아요 그런 시장을 많이 겪어본 사람들 입장으로는 컬렉터들에게 그 정도 가치 아니라고, 그 작가들 그런식으로 예술하면 안된다고 망한다고, 특히 투자 입장에서는 지금 더더욱 살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오히려 장기적으로 건강한 시장으로 나아가고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되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부동산으로 비유하셨으니까 예술에서 부동산의 입지?처럼 가격 결정하는건 본인의 철학이나 새로운 시도 등이라고 생각하는데 호재있다고 부동산 여러채 비싸게 사들이고 주식 테마주 거래해서 거품 더 띄우고.. 뭐 본인의 선택이니까 인정은 하지만 응원은 하지 않자나요
신진작가들 자신의 예술과 철학도 갖추어지기도 전에 급하게 옥션에 갤러리 손잡고 나오고, 개인전도 없이 그림 쉬시다가 시장 좋아지니까 완성도도 없는데 나와서 호당 10만원 이상 부르고, 김선우 작가님이 뜨니까 자기 철학도 없이 동물 그리고, 이 작품보면 누구 생각나고 그러는 작가들한테 굳이 띄워주고 응원을?? 차라리 비판이 맞죠
그리고 그런 작품을 선택하신분들은 그냥 다른 작가는 비싸니 대체로 이런 작품이라도 소장하고 싶다 가격은 상관없다 하는 그런 분들은 잘못이 전혀 없지만
그때 대부분은 평소 그림에 관심 없다가 저 작품 많이 올랐다더라 해서 부랴부랴 시장와서 대충 비슷한 신진 작가 작품 샀던거 아닌가요? ㅋㅋ 그냥 그분들이 지금 던지고 있는 상황이고 제 가치 찾아가고 있고, 그때 한탕을 위해서 찍어내던 작가들도 감수해야죠.. 오히려 묵묵하게 자신길 가는데 그런분들 때문에 피해받은 진짜 컬렉팅 사랑하는 분들과 작가들이 안쓰럽죠
갤러리에 관한 비판들은 많이 동의합니다.
상황적인 이해는 저도 충분히 하고 있죠. 그리고 비판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만 다같이 죽자는 분위기가 만들어짐이 아쉬운 마음일뿐입니다. 영상에도 언급했지만 저를 포함한 컬렉터들 또한 잘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댓글도 두두님 말씀도 동의합니다. 결국은 개인의 결정이죠.
불황이면 호당가를 내리는 것도 별상관하지 않는 문화로 바꿔나가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못바꿀거없죠.
한번 고려해보면 좋을 이야기네요 ㅎㅎ
악순환이 계속되는거죠 갤러리에서 작가를 건전지 처럼 쓰다가 버리는거죠 그 작가님의 작품을 구입하는 컬렉터의 자산 역시 한순간에 무너지는거고요 속시원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 악순환이 끊겼으면 좋겠으나 2007년 경제적 불황 때도 똑같고 2013년도도 똑같더라구요. 작가님 개인 SNS 라는게 생겨서 다름을 기대해봤는데 결과는 똑같더라구요.
그림값은 시장의 원리가 적용 안되는 분야인가요? 금, 돈, 주식, 암호화폐등 시장의 원리가 적용 안되는 분야가 없는데.... 그림 호당 20만원 팔다가 호당 5만원에 팔면 왜 안되는지? 그렇다면 그것은 '소장'의 개념이 아니라 '투자','배팅'의 개념이 들어간건데 말이죠.
갤러리입장에서는 20만원에 받던 작품을 5만원에 판매하는게 쉽지 않죠.
올리긴 쉬워도 내리긴 어려우니까요.
짜장면값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유를 붙여서 인상은 해도 정가를 내리는 가게는 없죠.
외국은 안 팔리면 내려서라도 파는데 한국시장은 내리면 급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저는 두두 채널에서 두두 의견과 생각을 많이 듣고 싶습니다
그럼 저..컬렉팅 씬에서 버림 받을 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는 관계자분들이 예민해할 수 있는 얘기들이 주류라...ㅡㅋ
맞는 말하셨구요...갤러리들은 각성해야하고 작가들도 반성하고 또한 우리 컬렉터들도 반성해야합니다...
맞습니다. 컬렉터도 반성해야한다 생각합니다 ㅜ ㅜ 저 포함.
사이다
호당가격이란 것이 예술시장에서 참 웃기는 이여기죠
뭘 삿고 얼마 남길려햇느지? 보여주면서 설명이 들어가야?시장을 위해서 그림은 그려지기도 돈과 아무상관없기도
경기침체
미술시장 끝났어요
살아나겠죠 ㅎㅎ
검증없는
절차
인맥
카더라라는
선발
그중에별깊이도없는취미생들을
기워주는
행위
물론훌륭한취미생도있겠지
아이디어나
재료 이런걸로
뻥튀기
재료가뭐라고
작품은
변화과정
뿌리
시간에대한
밀도
작품의밀도
를
기본으로
다뤄야
문형태, 김선우, 우국원 불과 몇년 사이에 작품 가치보다 더 큰 가격 상승으로 상당한 수혜를 입은 작가분들이죠 그로인해 이제 막 시장에 진입한 컬렉터 분들은 상대적으로 작품 가치를 평가하는 식견이 부족하다 보니 큰 프리미엄을 주고 구매하신 분들이 많은것으로 아는데 안타깝더군요
맞습니다ㅡ특히 우국원 작가님 같은 경우는 딜러분들을 통해서 꼭지점 가격에 구입한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그래도 저 위 3분 그림을 구매한분들이라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기준에서는 그래도 소속이나 그림 가치가 충분히 있는 작가님들이라 생각이 들어서요.
@@ddg__official 세분다 앞으로 꾸준히 정진하여 컬렉터 분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흥할 수 있는 좋은 작가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공연-j3n 저도 그렇습니다. 이분들이라고해서 완벽히 안정적이냐? 그럼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확실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미술을 경험 해보니 1.남들과 다른 독보적인 작가의 표현 및 해석 2.1번을 기본 바탕으로 갤러리나 마케팅 쪽으로 받쳐줘야 함 3.한정적인 수요를 유지하며 발전을 포함한 변화가 필요
위 세작가를 봤을땐 제생각은 1.우국원 2.문형태 3.김선우 작가순으로 좋아해요.
1.우국원
귀여우려면 귀엽기만 하면 안되고 귀여운데 멋있어야 하는 요소가 가미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국원 작가는 귀여우면서 그 귀여운 캐릭터가 마블 유니버스 처럼 스토리의
확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하며 귀엽지만 그냥 단순하개 귀엽지만은 않고 때론 비판적으로 때론 엽기적으로 때론 아름답게 구도적,상황적,시대적으로 다양하게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마띠에르 및 캐릭터를 기반으로 공감할수 있는 상황을 자기만의 구도로 여러 작품을 봐도 질리지 않게 표현한다고 생각 합니다
2.문형태
독보적인 표현에 신경 쓰는것 같아요.구도나 참신함은 갈수록 줄어 드는것 같고 요즘엔 잘 팔리기 위한 그림을 그리는 것 같아 아쉬워요.
오히려 이전의 그로테스크 하거나 어두운 쪽의 그림이 그림 그리는 성향과 어울리는것 같은데 ..
아무래도 판매에 지장이 가서 그런 것 같고 요즘에 보면 그 그림이 그 그림 같아요 발전이 멈춘듯한.. 근데 이전 작품을 보면 뭔가 깨고 나오면 좋은 작품이 나올 꺼라 생각 합니다.
3.김선우
마케팅을 엄청나게 잘 활용 하는 느낌 이에요. 작가의 스토리 열정 다양한 작업에 신경쓰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재 생각엔 김선우 작가님 작품은 귀엽기만 한 것 같아요 귀여우면서 그 록카쿠나 우국원 작거 처럼 귀여움만을 강조하는것이 아닌 멋있다는 느낌을 못받았어요 그리고 모든 그림아 다 비슷해서 질리는 감이 있어요.요즘은 캐릭터를 확대해서 변화를 주시긴 하던데 뭔가 한계가 보이는 느낌을 받았고 변화를 준다 하여도 크게 감흥을 받지 못하는것 같아요.약간 청신 작가님 상위 호환?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봤을땐 이우환 작가님의 인맥이나 명성도 크지만 독보적인 붓이라는 소재의 표현 동양의 미,숯의 표현하는 이배 작가가 세계 시장 가운대 독보적? 표현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더 잘나가려면 아시아의 위상이 높아지면 이배 작가의 위상이 더 높아지지 않을까요?
낮술 하면서 주저리 주저리 썼는데 두두님 이번 영상에서 미술에 대한 진심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요.
@@jsj3281 너무 좋은글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동의하는 내용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저도 다음 목표를 이배작가님으로 정해서 차근차근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
그런데 궁금한데 한국인이 한국인에게 말하는 데 왜 자신을 컬랙터들이라 지칭할까요.
정말 이상한 일이네요.
맞습니다 그림장수라고 불러야죠. 그래야 한국인이죠. 인터넷이라는 영어도 쓰면 안됩니다. 유튜브라는 영어도 그렇구요. 신토불이가 최고죠.
@@khsecoli 불필요한 영어는 줄이는 것이 올바른 것이죠.
비아냥과는 별개의 문제 같군요.
이러니 김치 조리법이 아니라 김치 레시피하 하는 놈들이 전국을 장악하지
미술계는 일단 다죽어야됨 응원할건덕지가없음
젊은 작가들 30대 버티고 40대 버티며 활동하는 작가들 드물어요. 80%는 사라져요. 참고로 40대, 50대 작가들 눈여겨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팩트 구국방송🎉 늘 미국에서 시청 합니다 대한민국 어디로🎉 국민주인 좌파 공산화반대! 천멸중공 .부정선거 선관위 정체 ..눈뜨고 수개표 확인하자 자유 시장경제 필승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