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62회 1부] 이혼 후 방황하다 먹고살겠다고 건어물 장사하는 달이 안쓰러운 73살 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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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kongyangyang1972
    @kongyangyang197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26 전라남도??? 군산이 왜 전라남도입니까? 나레이션이 실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