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오페라 '두개의시선' 중 '아바아버지여 이 잔을 내게서 옮기소서' 바리톤 박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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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예수님: 아바아버지여 이 잔을 내게서 옮기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원대로 하옵소서.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원대로 하옵소서. 아바아버지여 이 잔을 내게서 옮기소서 옮기소서.
    무리들: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원대로 하옵소서.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원대로 하옵소서.
    예수님: 아바아버지여 이 잔을 내게서 옮기소서. 옮기소서.
    무리들: 힘써 애쓰며 간절히 기도소리가 울리네. 겟세마네 동산에 울리네. 울리네.
    주님의 땀방울이 떨어져 핏방울 같이 되었네. 핏방울 같이 되었네. 힘써 애쓰며 간절히 기도소리가 울리네. 겟세마네 동산에 울리네. 울리네. 주님의 땀방울이 떨어져 핏방울 같이 되었네. 핏방울 같이 되었네.
    #두개의시선 #최현석오페라 #바리톤박찬일 #단장손정희 #연출정철원 #지휘김형석 #오페라21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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