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작년에 유달리 자주 부르시던 유정천리 처음에는 무심결에 듣고 들었는데 어느 순간 왜 자꾸 반복적 부르시지? 순간 스쳐오는게 아버지가 먼~길 떠나실려는걸까? 했는데 한해를 이틀 남겨두고 6남매 곁을 떠나셨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듣고 눈물짓습니다 그립고 그리운 부모님 꿈에서라도 뵙게 해주세요
돌아가신 부모님 자식들로서는 보고 싶은 마음 충분이 이해합니다 그러나 꿈에라도 안보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꿈에 가끔이나 자주 보인다하면 천국과극락에 못가고 구천을 떠돈다는 말이 있어요 저는 외람되지만 부모님 아직 살아 계시는데 제가 두분 모시고 사는데 연세가 92세 88세라서 너무 힘듭니다 가끔씩 힘들때면 두분 돌아가고 없으면 얼마나 편할까 이런 순간적인 망상을 해봅니다 저도 돌아가고 안 계시면 님처럼 부모님 보고 싶은 마음 똑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어릴적 하꼬방집에 살때 세들어살던 조씨 아저씨 한글도 모르시는데 약주드시면 꼭이노래 불러서 세월이흐른 지금 제가 막상 그나이가 되니 외 이노래를 약주만 드시면 불러는지 어렴풋이 알거 같습니다 지금은 어느하늘 아래 계시는지 세월이 너무 흘러 이세상에는 안계실거 같습니다~
그시절 어렵게 살던 이웃 이웃이 왜 이리 아련한지 모르겠네요~~
나 어릴때. 외갓집 외삼춘이 즐겨부르시던 노래 건강하신 외삼춘이. 올해 팔십세 나의 애창곡 좋아요
동영상을 올려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박재홍 선생님이 불러주던 "유정천리" 옛날 노래는 그렇게 많이 아름다운 추억을 생각나네요 :)
흘러간 우리의 노래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유 정철리 3:12 3:12
잘듣고갑니다 채널승승장구 하세요 대박나시길 바래요 🙏💯🥳
어머니가 좋아 하시던 곡
유정천리 명품입니다 고맙습니다
황금길 선생님 구수한 보이스로 노래를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건행하세요
최고입니다
넘 좋아요 노래 들을 때마다 부모님 생각나고 어린시절 시골생활 절실히 그려져요
🎉
좋은노래
잘듣고있읍니다
저도불러보고싶어섭니다
추억속의사랑
가수김계자입니다❤
어릴적에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잘듣고 갑니다. 대박나세요.
좋운노래를보내주워감사합니다
어릴적 어머니 아버지 생각이나는 추억의 노래 부모님이보고싶네요
아버지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작년에 유달리 자주 부르시던 유정천리 처음에는 무심결에 듣고 들었는데 어느 순간 왜 자꾸 반복적 부르시지? 순간 스쳐오는게 아버지가 먼~길 떠나실려는걸까? 했는데 한해를 이틀 남겨두고 6남매 곁을 떠나셨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듣고 눈물짓습니다
그립고 그리운 부모님 꿈에서라도 뵙게 해주세요
돌아가신 부모님 자식들로서는 보고 싶은 마음 충분이 이해합니다 그러나 꿈에라도 안보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꿈에 가끔이나 자주 보인다하면 천국과극락에 못가고 구천을 떠돈다는 말이 있어요 저는 외람되지만 부모님 아직 살아 계시는데 제가 두분 모시고 사는데 연세가 92세 88세라서 너무 힘듭니다 가끔씩 힘들때면 두분 돌아가고 없으면 얼마나 편할까 이런 순간적인 망상을 해봅니다 저도 돌아가고 안 계시면 님처럼 부모님 보고 싶은 마음 똑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테너 색소폰소리가 참좋습니다 ~^^👍
아버지가 굉장히 좋아하시고 즐겨부르시던 노래입니다. 덩달아 좋아하게 되어 가끔 부르곤 합니다..
너무 차분하시게 감명있게 부르십니다
My all time favorite song ,I like you singing voice , thankful sir always .
어제나. 밝은표정 은재님 응원합니다 경북영천에서 🎉🎉🎉❤❤❤
유정천리 선생님의 멋진 노래 감상합니다 노래 잘부르십니다 난초사랑 은 하모니카로연습중입니다 응원합니다
눈물나는 아버지 🎵 노래
타나온 고향산천은 얼마나 살기좋은 세상이 됬는지 저 북쪽하늘 생각하느 울화통이 난다
I always you singing , enjoyed listening , sir have nice days .
눈물이 남니다 김관식
치매 걸리신 우리 어머님 요양원에서 이노래만 반복 부르십니다 내용이 어머님 살아오신 인생같아서 가슴이 아프네요 어머님 오래오래 사셔요~~
음성이 어쩌면 이리도 애간장을 다녹이시나요ㅡ?
193번째
황금길 트롯 선생님 커버송 듣고갑니다
유정천리
💯💯💯
사랑하는 엄마 애창곡.
들을때마다 엄마생각에 잠기고 그립고 보고 싶어 집니다.
장례식장에서 영정 사진보며 노래 불러 들였답니다.
울엄마 ᆢ최고의 애창곡
너무나 그립습니다 눈물나도록
추억의 새록....💗💗💗
❤❤😂😂😂😂😂
울아부지 약주 한잔 드시면 즐겨 부르시던 노래ㅠ 나는 옆에서 박수를 쳐줘야했다. 내일 아부지 기일을 맞아 너무 보고싶어 이곳에 들렀어요ㅠ 부디 명복을 빕니다. 사랑합니다
저도요 울아버지도 탁주 한잔 드시고
즐겨부르시던 모습이 생각이나 네요
이제 저도50 이 넘으니
그 시절 아부지가 부르시던 노래가
그냥 부르시던게 아니라 세상사 힘드신
마음을 대신하는
애잔한 마음이 아니었나 싶네요
아빠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ㆍ
치매로 파킨슨 병으로 마지막은 폐암으로 작년에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마지막으로 부르시던 노래입니다.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 몰랐는데 누나가 동영상을 찍어 놓은 탓에 가사로 찾았네요. 눈물이 나네요.
101세 시모님께서 거실 소파에 누워서 읊조리는 노래가
가련다.떠나련다 어린 아들~ 그래서 찾아보았습니다
며느님 수고 많으셨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노래 는 늙어서 흘러간 노래라 하는데 우리는 늙은이가 되니 찾는 이 없내요 너무 외롭고 서글퍼 지냄니다 친구 야 .우리 더늙깆 전에 재미있게 놀며 삽시다
공감요 ...유정천리 뜻이 깊은거 같은데 혹시 어떤 의미인지 아시나요?
해공선생
생각난다♡
해공신익희 , 아버지생각이나네요~~
완숙이생각난다
50년생완숙이,
😂
별루매력없다
노래부르는이 별 루 ...
눈물이 전혀 안나...
제 외할아버지분이 좋아하셨던 노래..외할아버지..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