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한 한국 PC게임 서적 구독자 증정 이벤트 당첨자 발표** 당첨자 : 호두맘(user-dg2nx6cn6r), 별친구모모(lawzzang0823), LP박스(lp8369) 당첨을 축하드리며, 경품 지급을 위해 2024년 9월 8일(일)까지 관련 정보를 꼭!! 보내주세요. ::보내주실 정보 1. 성함/휴대폰 번호/주소/유튜브 닉네임 2. 본인 댓글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본인 댓글 우측 '…' 를 눌러 수정/삭제 화면이 보이도록 한 후 캡처한 이미지를 첨부해주세요. 3. 위 정보를 gamedo0411@naver.com 으로 보내주세요.
구매 링크 :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0771033 한빛미디어 측에서 구독자님들을 위한 기대평 & 후기 이벤트를 제안해 주셨습니다. 28일 22시까지 댓글로 기대평 혹은 후기를 남겨주신 구독자님 중 추첨을 통해 총 3분께 [우리가 사랑한 한국 PC게임] 서적을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영상 재미있게 보시고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펀딩에 참여해서 구입했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책장에 꼽아두었는데 영상 다 감상하고 다시 꺼내서 펼쳐봤습니다. 기록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달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여러분, 실물이 더 좋습니다. 소장하시고 이북도 구입해보시죠. 언제든지 그 시절 그 때로... 어린시절의 추억을 떠올리실 수 있습니다😊 생각난김에 조카한테 한 권 선물해줘야겠습니다!
어린시절 넉넉하지 않은 살림에 집에 컴퓨터가 없어 옆 집 동내형 집에서 어깨너머로 구경하던 여러가지 게임들이 한곳에 모여 있는 책이네요. 그 당시에 집에 컴퓨터가 없다는게 너무 속상 했는데, 세월이 흘러 되짚어 보니 넉넉하지 않더라도 그시절에 향수가 그립네요. 어느덧 제 나이가 42이네요 ㅠㅠ 바쁜 일상속에 잊고 지내던 옛 추억을 꺼내어 보게 만드는 책인거 같아요~ 이 책을 보면 20년전 어린 시절 어깨너머로 컴퓨터 게임을 구경하던 그 시절 나를 만나게 해주는 소중한 책이네요~ 게임두 채널도 항상 감사하고, 이런 좋은 책을 발간해주신 한빛미디어도 감사합니다.
예전에 텀블벅 펀딩을 통해 각종아재님께 컨텐츠용으로 쓰시라고 한정판으로 선물드렸던 그 책이군요. 사실, 고전게임은 PC판이 콘솔판들에 비해 생각보다 보존이나 복각이 힘든 데다, 그 중에서도 국산 게임 및 한글판 게임들은 판권 문제로 구하기도 매우 힘들죠.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뭐랄까요? 이 책이야 말로 '지금도 PC판 고전게임들을 지키고 사랑하시는 분들을 위한 퍼펙트 카탈로그'가 아닐까 합니다.
너무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다들 비슷한 공감을 하시겠지만 게임을 하면서 자라온 세대인 만큼 국산 명작이 많았습니다. 저 또한 많은 작품들을 했었고요. 창세기전, 어쩐지 좋은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 등 친구들끼리 모여 이야기를 하며 같이 했던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옛날 게임들은 진짜 힘든 상황에서 어렵게 개발해 나갔었고.. 그만큼 명작이 만들어 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의 옷을 보니 꽤 오래전에 찍으셨나 보네요. 아무튼 비록 저는 대부분의 다른 구독자분들보다 어려서(98년생) 그 시절을 겪어보진 못했으나 국산 게임은 창세기전, 어스토니아, 악튜러스, 화이트데이 등 영상의 언급대로 90년대 말~00년대의 짧은 패키지 시대 이후 줄곧 온라인 위주였으나 P의 거짓을 시작으로 스텔라 블레이드, 산나비, 데이브더다이브 등 요즘 다시 패키지게임이 제작되는것 같아 콘솔파로서 기쁘기 한량없는 요즘입니다. 게다가 평가도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고요. 30분 넘는 긴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한국 PC 게임의 역사를 이렇게 다뤄주셨으니 벌써 5년이 넘어감에도 감감무소식인 콘솔의역사 3부도...제발 올해안에는 볼수있길 바래봅니다!! 책은 저도 링크보자마자 구매완료요!!
손노리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포가튼 사가, 악튜러스 / 소프트맥스의 창세기전 시리즈 / 가람과 바람의 레이디안, 씰, 나르실리온.... 이 세 회사를 저는 가장 강렬하게 기억합니다. 물론 프로토코스가 인생 국산 게임이고, 다른 RPG 들도 좋아하긴 하지만 씰....진짜 엄청난 작품이었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정말 어렸을때 눈 뜨자마자 거실에 있던 컴퓨터로 달려가서 게임했던 기억이나네요 그때는 국산 게임인지 해외 게임인지도 몰랐던 때인데 이런 책이 나와서 아 내가 그때 했던 게임이 한국분들이 만들었던 게임이구나라는 생각과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졌습니다 추억도 생각나고 그리움이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책 대박 나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이런 책이 나왔었다니 몰랐었습니다. PC패키지 즐기면서 자란 분들에게는 패키지 보는 것 만으로도 재밌을 것 같네요. 중간에 소개됐어 삼국지 천명은 꽤나 재밌게 플레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펀딩 한정판은 정말 만듬새가 좋아보이는데 이제 구할 수 없다는게 아쉽긴하네요.
이 책, 전에 읽어봤는데 한국 PC 패키지게임 역사에 대해 설명이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모든 게임이 다 있진 않고 (코룸의 경우 여러 편이 있음) 편집자 입장에서 기록에 남을 만한 작품들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알고 있든 아니든 간에 작품들의 배경설명들이 있어서 읽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컨텐츠가 더 늘어나고 조회수도 빵빵 터졌으면 합니다(완성도가 아까워어!~).
모르고 지나칠뻔한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 책이네요. 다만 책에 추얻돋는 일러스트가 없다는게 너무 아쉬워요. 고전게임은 감성이라... 그당시 시대상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의 표지로 발간됐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현재의 표지는 너무 밋밋하고 사전같아서 손이 잘 안갈거 같아요. 컴플리트 시리즈나, 퍼펙트 시리즈 책들은 그냥 표지만 봐도 기분이 좋거든요. 자동차로 비유하면... 내부 설계는 진짜 잘되어있고 옵션도 멋진데, 겉모습이 그냥 네모난 박스형태의 자동차라 호불호가 좀 생길거 같네요.ㅠㅠ
목소리가 감기 걸린것 같군요. 무리했네요 ㅎㅎ 오랜만에 쎄오간다편 유익했습니다. 피시게임은 사실 그렇게 추억은 없지만 이쪽도 중독성 강한 장르가 많아서 부정적 이미지가 더 많죠. 그런데 2천년대 이전 피시게임은 추억 그자체가 넘쳐나죠. 그래서 이번 서적은 구매가치가 충분한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텀블벅 펀딩하는걸 미리 알았더라면 무조건 구매했었을 건데 뒤늦게 마감이 된걸 알고서 많이 아쉬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도록이 일반버전에 없는건 좀 아쉬운 부분이기는 하지만 국내 pc게임에 향수를 갖고있는 저같은 유저들에게는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절판되기전에 꼭 구매할 계획입니다.
국산게임 개발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던 시절 아무런 인프라 없이 무임금 열정으로 게임을 만든 세대 그거 하나는 인정해 줘야 하지만 지금 국산게임이 과연 그시절 게임과 같은 방향을 나가고 있는지는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사행성을 넣으면 게임에서 당연히 더 돈이 벌리긴 하겠지 하지만 그 게임들을 1세대 당신들부터 하고 싶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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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 호두맘(user-dg2nx6cn6r), 별친구모모(lawzzang0823), LP박스(lp8369)
당첨을 축하드리며, 경품 지급을 위해 2024년 9월 8일(일)까지 관련 정보를 꼭!!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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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함/휴대폰 번호/주소/유튜브 닉네임
2. 본인 댓글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본인 댓글 우측 '…' 를 눌러 수정/삭제 화면이 보이도록 한 후 캡처한 이미지를 첨부해주세요.
3. 위 정보를 gamedo0411@naver.com 으로 보내주세요.
구매 링크 :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0771033
한빛미디어 측에서 구독자님들을 위한 기대평 & 후기 이벤트를 제안해 주셨습니다.
28일 22시까지 댓글로 기대평 혹은 후기를 남겨주신 구독자님 중 추첨을 통해 총 3분께 [우리가 사랑한 한국 PC게임] 서적을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영상 재미있게 보시고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펀딩에 참여해서 구입했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책장에 꼽아두었는데 영상 다 감상하고 다시 꺼내서 펼쳐봤습니다. 기록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달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여러분, 실물이 더 좋습니다. 소장하시고 이북도 구입해보시죠. 언제든지 그 시절 그 때로... 어린시절의 추억을 떠올리실 수 있습니다😊
생각난김에 조카한테 한 권 선물해줘야겠습니다!
와.. 진짜 게임 채널에선 게임두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스팀 세일 소식이나, 뉴스에 나온 기사 다시 퍼오는 유투버들과는 질이 다른 게임두. 흥하세요!!!
아이고 과찬이십니다. 저희도 신작소식이나 뉴스 소식도 전하고 있습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콘텐츠 제작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진짜 이건 인정!
이슈되는 거 단순 긁어와서 나레이션 or 조회수 잘 나올만한 자기만의 순위
같은게 아닌, 기획된 내용은 잘 없죠.
닳을라.. 아껴서 조금씩 꺼내보고싶은 정말 귀한 영상이네요. 영상 덕에 행복한 하루가 되었고 소중한 이야기들 모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끼지 마시고 팍팍 꺼내서 봐주셔요 :) 오랜 작업 형철님 댓글에 힘을 얻어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댓글 처음 남깁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채널구독을 많이하고 보는데 이번편은 무언가 가슴이 먹먹해지는 느낌입니다. 이러한 감동을 주신 게임두님께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저희가 감사드리죠 :) 가끔씩 찾아주셔요.
정말 힘들게 나온 책이네요
펀딩 소식을 알았다면 참여 했을것 같은데 아쉽네요
요즘은 게임은 구경 위주로 하고 있어서 이런 소식이라도 접해서 즐거웠습니다.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이 국산 PC 패키지 게임의 역사를 기록하셨네요
정말 뜻 깊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와 세상에 이건 사야해 !
어린시절 넉넉하지 않은 살림에 집에 컴퓨터가 없어 옆 집 동내형 집에서 어깨너머로 구경하던 여러가지 게임들이 한곳에 모여 있는 책이네요.
그 당시에 집에 컴퓨터가 없다는게 너무 속상 했는데, 세월이 흘러 되짚어 보니 넉넉하지 않더라도 그시절에 향수가 그립네요.
어느덧 제 나이가 42이네요 ㅠㅠ
바쁜 일상속에 잊고 지내던 옛 추억을 꺼내어 보게 만드는 책인거 같아요~
이 책을 보면 20년전 어린 시절 어깨너머로 컴퓨터 게임을 구경하던 그 시절 나를 만나게 해주는 소중한 책이네요~
게임두 채널도 항상 감사하고, 이런 좋은 책을 발간해주신 한빛미디어도 감사합니다.
저도 펀딩에 참여했어서 뿌듯합니다. 본책은 정말 내용들도 알차고 인터뷰도 상당량 수록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이라면 한정판 도록에 사진들이 좀더 큼지막하게 들어갔었으면 했는데 빈공간이 많아서 아쉽더라구요.
후속작이 꼭 나와줬으면 하고 그때는 사진 퀄리티도 좀 높아지고 큼지막하게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꿀단지곰님 책 최근에 감명있게 읽었는데
꿀단지곰님덕분에 레트로에도 더욱더 알게되었고
이번에는 한국 PC게임의 역사!! 정말로 구입해서 꼭 보겠습니다🙏 어려운가운데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추억들을 떠올리면서 기록한다는 것이 뭔가 기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즐거운 추억들을 많이 기억되기를
쎄오가 간다 영상 잼 나게 잘 봤습니다 진짜 좋은 책이 나왔네요 소개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촬영하시고 편집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외게임들에만 관심있었는데 이렇게 잊고지내던 추억의 한국게임들을 소개해주시는 책을 만들어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쎄오가 간다 영상 잼 나게 잘 봤습니다 국산 게임을 잘 알수 있는 게임 책 이군요 좋은 책을 소개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촬영하시고 편집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부선장님도 늘 잼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쎄오님과 장쓰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소개를 위해서 책을 펼치시는 순간 어린시절의 향수가 물씬 느껴졌습니다. 게임피아, 피씨파워진,v챔프,피씨플레이어등 옛 추억을 되살려주는 책소개 감사합니다!~
'그날이 오면' 기억이 나네요..이런 책이 나올줄이야..
잊고 있었던 추억을 다시 떠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이 웅장해지는 영상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해본 게임도 있네요 ㅎㅎ 어린 시절이 그립기만 합니다. 이렇게 나이 들어가는 걸까요 ㅠ 뜻 깊은 책을 발간해준 출판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텀블벅 펀딩을 통해 각종아재님께 컨텐츠용으로 쓰시라고 한정판으로 선물드렸던 그 책이군요. 사실, 고전게임은 PC판이 콘솔판들에 비해 생각보다 보존이나 복각이 힘든 데다, 그 중에서도 국산 게임 및 한글판 게임들은 판권 문제로 구하기도 매우 힘들죠.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뭐랄까요? 이 책이야 말로 '지금도 PC판 고전게임들을 지키고 사랑하시는 분들을 위한 퍼펙트 카탈로그'가 아닐까 합니다.
콘솔게임에 대한 향수도 정말 추억이고 소중하지만, 1990년대 후반부터 pc게임에 대한 향수도 그에 못지않게 소중하지요.. 그 추억의 단편을 소중히 들춰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의미에서 레트로의 향기를 또한번 진하게 느끼네요! 소개 감사합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이건 너무 좋은 내용이라 댓글을 안남길 수가 없네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 추억하는 많은 분들께 더욱 알려지고 호응을 얻어 2편도 발간되기를 기원합니다. ❤
너무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다들 비슷한 공감을 하시겠지만 게임을 하면서 자라온 세대인 만큼 국산 명작이 많았습니다. 저 또한 많은 작품들을 했었고요. 창세기전, 어쩐지 좋은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 등 친구들끼리 모여 이야기를 하며 같이 했던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옛날 게임들은 진짜 힘든 상황에서 어렵게 개발해 나갔었고.. 그만큼 명작이 만들어 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책도 감동이고, 콘텐츠도 감동이네요
영상의 옷을 보니 꽤 오래전에 찍으셨나 보네요. 아무튼 비록 저는 대부분의 다른 구독자분들보다 어려서(98년생) 그 시절을 겪어보진 못했으나 국산 게임은 창세기전, 어스토니아, 악튜러스, 화이트데이 등 영상의 언급대로 90년대 말~00년대의 짧은 패키지 시대 이후 줄곧 온라인 위주였으나 P의 거짓을 시작으로 스텔라 블레이드, 산나비, 데이브더다이브 등 요즘 다시 패키지게임이 제작되는것 같아 콘솔파로서 기쁘기 한량없는 요즘입니다. 게다가 평가도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고요. 30분 넘는 긴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한국 PC 게임의 역사를 이렇게 다뤄주셨으니 벌써 5년이 넘어감에도 감감무소식인 콘솔의역사 3부도...제발 올해안에는 볼수있길 바래봅니다!! 책은 저도 링크보자마자 구매완료요!!
슈퍼땡스 감사드립니다! 콘솔의 역사도 잘 준비해볼게요 :)
보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날것같은지 모르겠네요. 추억이 가득한 게임들이 너무 많아요.
이 형은 진짜 찐이다 게임이란 것을 사랑한다는 진정성 그잡채❤
1억 매물이 올라왔던 사연이 이거였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라판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업으로서 상업성을 포기하는 게 쉽지 않으실텐데 멋있네요 한빛미디어
정말 의미 있는 작품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광복절과 너무 잘 어울리는 영상이네요 ㅋㅋ
그 시절이 그리울 줄 몰랐던 것은 모든게 당시에는 계속될 줄 알았었져
후원자 명단 비추는 화면에 제 닉넴이 뜨는데 왜 이리 잘했다는 마음이 들까요 ㅎㅎ 펀딩만 했지 출판사와 저자의 이야기를 더 듣고 싶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그 시대를 살아온 사람으로서 감명깊게 잘 봤습니다. 한편으론 그 수많은 게임중에 돈주고 산 게임이 손에 꼽는다는게 부끄럽네요.
이런 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네유
이런책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ㅠ 펀딩하는지 알았으면 진즉 참여했을텐데...
잘은 모르지만 저작권 부분에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도 안되네요
어릴땐 피시게임 참 많이 했는데 추억 돋습니다 ㅋㅋ
아무튼 덕분에 좋은 정보도 얻고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
전 닌텐도 ds 입문해서 책에 있는 게임 하고는 추억이 없어 아쉽네요
영상 재미게 보고 갑니다
어린시절 다 해봤던 게임들인데 이 영상보고 책 바로 구입했어요. 이런 책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게임챔프 생각 나네요
제인생 최고의 게임이 seal 운명의 여행자 였습니다 너무 재미있게하고 다회차도 하다가 아예 가람과바람 회사 게임을 다해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 후속작 씰온라인도 하면서 듀란과 발데아를 만날생각하면서 설레기도 했고요 제기억속에 있는 추억을 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노리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포가튼 사가, 악튜러스 / 소프트맥스의 창세기전 시리즈 / 가람과 바람의 레이디안, 씰, 나르실리온....
이 세 회사를 저는 가장 강렬하게 기억합니다.
물론 프로토코스가 인생 국산 게임이고, 다른 RPG 들도 좋아하긴 하지만 씰....진짜 엄청난 작품이었습니다.
@@finalfestival4673 반갑습니다 저는 재미있게 했었는데 생각보다 매니악해서 모르는 사람도 많았는데 아시는분이 계셔서 반갑네요 씰은 숨겨진 이스터에그 찾는 재미도 있었죠 어릴때는 몰랐지만 겟타로보 주인공들에게 돈주면 최종보스 잡아주는 기믹같은것도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반년쯤 전에 개발팀장이시자 프로젝트의 주축이신 김무광님께서 타계하셨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후속작을 기대하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 아쉽습니다. 후속작을 꼭 내고 싶으시다고 하셨었는데 ㅠ
@@왕덤 아......그런 일이 있었군요 ㅜ ㅜ
재미지게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들을 상기시켜준 쎄오님 이하 게임두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전기차 구매에 세금 지원보단
이런 기록 사료 연구적 가치 있는 일에 세금이 쓰였으면
이 채널은 질이 다르다
너무 좋은 컨텐츠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정말 레어한 기획에 영상이네요 정말 잘 봤습니다 ^^
저도 10대때 pc패키지 게임 많이 구매 했는데.. 어머니가 저몰래 다 버려서 휴..
간만에 옛날 생각나서 정말 좋았네요 서점가서 함 검색해서 보고싶어지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점에서 한번 보시면 구매욕 생기실지도 ㅎㅎ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역시 게임두는 컨텐츠의 퀄리티가 남다르네요~!!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것들 까지 팔아가며 게임 개발에 몰두하시는게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저도 이 책 너무 구입하고싶네요. 몇몇 겜들은 읽을때 정말 추억에 젖을 듯 하네여
쿠팡은 미국에도 배송해라! ㅠ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적 부모님 몰래 늦은시간까지 했었던 추억의 게임들이 나오니깐 너무 반갑네요. 표지 및 게임화면만 봐도 옛추억이 회상되는듯 합니다. 너무 기대되는 책이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정말 어렸을때 눈 뜨자마자 거실에 있던 컴퓨터로 달려가서 게임했던 기억이나네요
그때는 국산 게임인지 해외 게임인지도 몰랐던 때인데 이런 책이 나와서
아 내가 그때 했던 게임이 한국분들이 만들었던 게임이구나라는 생각과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졌습니다
추억도 생각나고 그리움이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책 대박 나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이런 책이 나왔었다니 몰랐었습니다. PC패키지 즐기면서 자란 분들에게는 패키지 보는 것 만으로도 재밌을 것 같네요.
중간에 소개됐어 삼국지 천명은 꽤나 재밌게 플레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펀딩 한정판은 정말 만듬새가 좋아보이는데 이제 구할 수 없다는게 아쉽긴하네요.
진짜 이런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학창시절에는 pc게임은 국산게임이 최고인 줄 알았었습니다~ 그래서 게임잡지는 매달 몇권 씩 구매했고 용산에서 패키지게임 구경 및 구매하는게 취미였었네요.
정말 즐거웠던 추억인데 벌써 20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ㅎㅎ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구매했습니다!
완전 감동이네ㅠㅠ뭔가 눈물남
저도 한 달 조금 안되는 때에 이 책을 샀지요. 그 당시에 즐겼던 PC게임이 많이 수록되어 있더라고요.. 그냥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보면서 살짝 울컥한건 추억의 게임들이 생각나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갱년기가 왔나..🤣🤣🤣
펀딩으로 구매 했지만 영상보고 전자책도 구매했습니다.
처음에 펀딩하고 알아서 잘해 주겠지 하고 신경끄고 있더니 책이 도착해 있더군요, 보면서 90년대 중고딩 시절 떠올리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혹시나 2권 계획 있으면 무조건 구할겁니다^^
이 책, 전에 읽어봤는데 한국 PC 패키지게임 역사에 대해 설명이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모든 게임이 다 있진 않고 (코룸의 경우 여러 편이 있음) 편집자 입장에서 기록에 남을 만한 작품들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알고 있든 아니든 간에 작품들의 배경설명들이 있어서 읽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컨텐츠가 더 늘어나고 조회수도 빵빵 터졌으면 합니다(완성도가 아까워어!~).
쎄오님!
영상보고 진짜 15년만에 교보문고 사이트 가서 책 주문했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ㅋㅋ
보자마자 책구입했습니다 이런책이있었다니 추억생각하며 볼거같아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이번 컨텐츠 대박입니다 굿굿
바로 샀습니다. 감사합니다.
알았으면 펀딩 참여하는건데 아쉽네요.ㅎㅎ 용기내서 고생해서 만들어주신건데 성과도 나름 좋다고 해서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기다렸습니다
PC 게임의 추억이 별로 없는 저 같은 사람도 아주 재밌게 본 컨텐츠였네요! 👍
저도 바로 펀딩으로 구매를 해서 잘 가지고 있습니다 ㅋ 저도 그날이오면3를 좋아해서 디스크판은 없지만 그래도 CD버전은 가지고 있네요 .. 그날이오면5등 몇개는 아직도 잘 가지고 있습니다 ㅋ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는 책을 발매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ㅋ
바로 구매 누름 대박입니다
책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른 채널에서 자주 뵙던 오석사님을 게임 두에서 뵙게 되네요.
모르고 지나칠뻔한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 책이네요. 다만 책에 추얻돋는 일러스트가 없다는게 너무 아쉬워요.
고전게임은 감성이라... 그당시 시대상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의 표지로 발간됐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현재의 표지는 너무 밋밋하고 사전같아서 손이 잘 안갈거 같아요. 컴플리트 시리즈나, 퍼펙트 시리즈 책들은 그냥 표지만 봐도 기분이 좋거든요.
자동차로 비유하면... 내부 설계는 진짜 잘되어있고 옵션도 멋진데, 겉모습이 그냥 네모난 박스형태의 자동차라 호불호가 좀 생길거 같네요.ㅠㅠ
와 진짜 이건대박이네요 너무 좋은데요 못 받더라고 구매해야겠네요
목소리가 감기 걸린것 같군요. 무리했네요 ㅎㅎ 오랜만에 쎄오간다편 유익했습니다. 피시게임은 사실 그렇게 추억은 없지만 이쪽도 중독성 강한 장르가 많아서 부정적 이미지가 더 많죠. 그런데 2천년대 이전 피시게임은 추억 그자체가 넘쳐나죠. 그래서 이번 서적은 구매가치가 충분한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이런 서적이 한국에서 발간 되었군요... 90년대를 거쳐간 한사람으로 한권 보유하고 싶네요... 해외에 있어 출력본은 힘들 것 같고 아마존 kindle 포멧으로 제공되는지 궁금하네요... 늘 게임과 관련하여 잔잔한 감동이 담겨있는 따듯한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개인용 주문하고 자주가는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했습니다 이러한 프로젝트를 기획해주시고 시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귀한 책과 영상이네요 ㅎㅎㅎ
한권 사야지
펀딩 몰라서 참여 못했네요...성공해서 다행입니다...
저작권으로 엄청 고생하셨네요...와...
좋은 책 발매 응원합니다~
너무 좋은 컨텐츠다!!
실례일수 있겠으나 혹 영상은 어떤 카메라를 사용하시나요..?? 색감이나 느낌이 너무 좋네요
영상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못했지만. 환상서유기, 머털이 기억이 나네요.. 어릴적에 나를 위로해주소 즐겁게 해주던 게임입니다
11:38 변기가 포탈인 게임.
어렸을때 게임피아 재밌게봤던 기억이 있는데 기대가 됩니다. 🎉
바로 e북으로 구매완료했습니다. 이런거 너무 좋습니다!! >_
텀블벅 펀딩하는걸 미리 알았더라면 무조건 구매했었을 건데 뒤늦게 마감이 된걸 알고서 많이 아쉬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도록이 일반버전에 없는건 좀 아쉬운 부분이기는 하지만 국내 pc게임에 향수를 갖고있는 저같은 유저들에게는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절판되기전에 꼭 구매할 계획입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ㅠㅠ
저도 펀딩 참여했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반갑네요 ㅎㅎ
진작에 구매해서 소장중인 책이네요 ㅎㅎ 한국게임계의 레전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게임두만 가능한 컨텐츠
90년생 남자입니다. 저는 녹스, 스타크래프트, 어둠의 전설, 바람의 나라, 버추어캅? 이였나? 마우스로 총쏘는 게임, 그리고 킹오브파이터 97,98 시리즈, 메탈슬러그, 텐가이, 스노우 브라더스를 즐겨했었습니다.
저작권문제 엄청 피곤하구나
엄청난 노가다였을듯
책은 다 만들어졌는데 득을 받아야하니..
이 게임들은 90대 게임이라
대부분 7080년생들이 추억 돋을듯
본인은 90년후반에 바로 온라인게임 시대를 맞이했으니
덕분에 좋은 책을 알게되어 잘샀습니다
와 전혀 생각지도 못한 책이네요 이건....
만약 이벤트에 당첨이 안되더라도 한번 구매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클라우딩 펀드 해서.. 소장하고 있습니다.
초기 펀딩 참여자를 위한 약속을 끝까지 지켜주고 계시기에....
저는 다음 프로젝트도 신뢰를 바탕으로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국산게임 개발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던 시절 아무런 인프라 없이 무임금 열정으로 게임을 만든 세대
그거 하나는 인정해 줘야 하지만
지금 국산게임이 과연 그시절 게임과 같은 방향을 나가고 있는지는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사행성을 넣으면 게임에서 당연히 더 돈이 벌리긴 하겠지
하지만 그 게임들을 1세대 당신들부터 하고 싶긴 할까
와 저 한정판 박스셋에 제이름도 펀딩이름에 있어요. 여기서 보니 뿌듯하네요
여기 있는 게임들 중에서, 제가 직접 해본 게임들이 제법 있네요...ㄷㄷ
알찬 영상 잘봤습니다 !!!
한국정발 PC 게임 몇개 못해봤지만 게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책 보고 싶어서 영상 보자마자 구매했네요.
한정판 도록은 못구하는게 아쉽네요. 사진자료 보고 싶은데...
도록은 일반판 뒤에도 일부 수록되어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펀딩 못 한 게 한이네요! 지금 막 뒤늦게 구입했습니다!
7:00 울림이 있는 문장이네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이런 책이 있는줄 오늘 알았네요.. 아쉽지만 현재 판매하는것만 구입을 ㅜ
다크사이드 스토리 정말 잼있게 했었는데 ㅎㅎ추억이네요
불기둥 크레센트는.. MD의 중장기병 레이노스, SFC의 중장기병 발켄과 비교해도 괜찮을 만한 게임이었는데,
생각보다 판매량이 적어서 후속작이 없던것이 아쉽네요.
와...어릴 때 주라기 원시전...이거 게임잡지에서 부록으로 줬던가요?...분명 재미있게 즐겼던 기억이 있는데 이젠 구하기도 힘든 녀석이 되었군요.
통코 인가 저 게임은 tv 게임 방송에서 보여줬던 것 같기도 하고 피와 기티랑 헷갈리긴 하네요
주라기 원시전 부록으로 줬었던걸로 기억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