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H 님은 잘생기신데다 마음도 여리시네요 자식키우는 부모는 남의 부모 마음 알듯. 반려 묘,견을 키우면서 함께한 시간이 많다면 또 그 마음 공감하지요. 무수히 많은 우주에서 한개의 별이 되어 항상 지켜보고있을겁니다. 그 노래 가사중에 그런 가사가 있는데.. "남잘 울렸으면 책임져야지~~" 쎄오형 페르소나님 책임지셔야할듯...
포가튼 사가 당시 정품으로 구매했지만 버그 때문에 결국 엔딩을 못보고 세월이 지난후 복돌로 엔딩을 봤다는 ㅋㅋㅋ 그런데 재미만 놓고 보면 국산 패키지 게임 통틀어서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수많은 사이드퀘스트 동료에 따라 달라지는 퀘스트도 많고 시간에 맞춰가야 발생하는 퀘스트 등등 자유도가 정말 높았죠 그래서 다회차 요소도 많아서 국산 패키지 게임중에는 가장 오랜시간 플레이 했었습니다. 생성으로 만드는 동료와 숨겨진 동료 까지 하면 동료 숫자도 엄청 나고 몇몇 애들 빼고는 전부 고유 퀘스트를 가지고 있었죠 개인적으로 리메이크든 리마스터든 했으면 하는 게임이 포가튼사가랑 악튜러스 입니다. 특히 포가튼 사가는 지금 기술력으로 조금만 가다듬고 전투만 좀 개선해서 나오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2023년 첫 영상!! 개인적으로 소프트맥스 게임들은 제가 태어나기 전에 많이 나와 잘 모르지만 손노리는 그래도 태어난 이후 나와서 좀 해봤는데 악튜러스는 애니송 가수 정여진님의 ost와 화이트데이는 소영이로 인해 지금도 추억으로 남아있고 팡야는 햅틱폰 모바일인식 버젼으로 해봤습니다. 암튼 쎄오님도 편집하시느라, 장쓰님은 촬영, 페르소나님도 다 보여주시느라 두분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마지막 게임들이 나오며 포가튼 사가 엔딩곡 삽입은 그야말로 지렸습니다 크으...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뜻하지 않게 후반부에 먹먹해지네요~ㅠㅠ 예전 게임,애니만이 주던 그 특유의 아련한 향수를 일으키는 풍의 BGM들이 있는데 그런곡들을 들을때마다 뭔가 모르게 그리워집니다.뭘 그리워 하는지도 모르면서도 그리워지는ㅋㅋㅋ가까운데도 미루며미루던 타임즈 정말 한번 들리도록해야겟네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포카튼 사가... 발매당시 제가 중학교 2학년 유일하게 용돈 모아서 처음 샀던 게임입니다.. cd가 두 장에 한 장은 복사 방지용? 그림이 인쇄가 되어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케릭터 키우는 재미도 있었고 영상에서 처럼 타 게임 케릭터도 있고 .. 그.. 무슨 외부 프로그램으로 희귀한 고가의 아이템 생성이 가능했던 걸로 기억도 나네요
지금도 어스토를 좋아하고.. 어스토를 하기위해 GP32를사고,PSP를 사고 했었습니다...발매때 PC로도 하고또하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pc판은 공격하는 메뉴를 고를때(아래 우측 선택) 템포를 잘 맞추면 크리티컬이 잘 터졌던거 같습니다 ㅎㅎ... 포가튼사가는 음.....당시 엄청난 버그로.. 제 주변에서의 별명은 뭐가튼사가 였다는.............ㅠ.ㅠ;;;;어스토의 성공으로 사람들의 기대도 너무 컸죠....
이렇게 마음 따뜻해지는 컨텐츠는 게임두가 가진 최고의 장점인 것 같아요. 추억여행 한편을 한 기분이고 유기묘들을 다정하게 돌보시는 페르소나님의 마음까지도 느껴지는 값진 한 회였습니다 :) 멀리 가서 제작하시고 편집까지 하시느라 고생하신 쎄오님 장쓰님께도 박수를!! 너무 잘 봤어용 ^^
대감이가 무지개 다리 건넌지도 꽤 되었네요. 울집 둘째냥이 입양햇다고 사진 보여드리자 '우리 대감이 닮앗네' 하시며 그리워 하시던데... 아직도 마음에 크게 박혀있나 보네요. 좋은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게임두 식구들도 타임즈식구들도 올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손노리 작품 중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2가 누락되었네요. 대본 작업 및 정리 중 착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양해 부탁드립니다😢
팡야도 WII와 PSP로도 나왔었고 아마도 가장 수익을 많이 낸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데 너무 짧게 다뤄져서 아쉬워요 ㅠ 그래도 잘 봤습니다!
어스토2는 딱히 어스토니시아스토리 세계관이라고 팬입장에선 생각하기 싫네요 ㅜ...
러덕이 나온다 뿐이지 그냥 이름만 어스토고 포가튼사가처럼 외전격의 스토리라서...
3:08 아...베르마이어 침공 저거 맨처음 봤을때 '뭐지?' 했었는데...뽕차오른다..ㅜ
마지막 부분 보고 또 눈물이ㅜㅜ BGM도 기가막힌걸 넣으셔서;; 멀리까지 오셔서 촬영하시랴 편집하시랴 고생많으셨습니다~~ 좋은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리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정말 장시간 촬영 즐겁게 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가족 모두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표님 대박나시고 대구 놀러가면 꼭 방문하겠습니다
타임즈 대표님 성대 입니다 ^^ 저도 반려견을 키우는데 마지막 장면에 코끝이 찡 하네요~~ 화이팅 입니다 ~ 좋은 영상 만들어 주신 게임두 님도 화이팅 입니다 ^^
@@ridewithyou5338 감사합니다 꼭 놀러오세여~^^
@@lp8369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몇주동안 저에게 즐거운 시간이였네요 조만간 토 좀은 기획물 기대합니다
타임즈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대감이 꼭 좋은데 가서 아빠사랑 받은거 다 기억하며 행복하게 지낼겁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ㅜㅜ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정말 저도 저 게임을 즐겼던 시절로 돌아가고싶네요
와!! 손노리편이라니ㅠㅠ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전 콘솔유저라 pc겜들은 잘모르는데도 넘 잼께봤네요~
아마 그시절 향취가 전해져서 그런가봅니다~~
그 시절이 그리웁니다~^ㅠ^
페르소나 H 님은 잘생기신데다 마음도 여리시네요
자식키우는 부모는 남의 부모 마음 알듯.
반려 묘,견을 키우면서 함께한 시간이 많다면 또 그 마음 공감하지요.
무수히 많은 우주에서 한개의 별이 되어 항상 지켜보고있을겁니다.
그 노래 가사중에 그런 가사가 있는데..
"남잘 울렸으면 책임져야지~~" 쎄오형 페르소나님 책임지셔야할듯...
전설의 레전드 컨텐츠네요ㅊㅊ
콘솔pc게임도 하셨으니까 고전온라인게임도 해주실수 있을까요??ㅎㅎ
영상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중간에 그란디아 얘기가 나와서 오랜만에 너무 하고 싶어지네요
그란디아2는 지금 생각해도 너무 재미있게 즐긴 작품인데 하아...
마지막 뭐에요 울어버렸자나요ㅜㅜ
재밌게 잘봤습니다 23년에도 다들화이팅~
페르소나님 보면 볼수록 너무 매력적이시고 진국이신분이네요 채널에서 자주 뵐수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ㅜ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쎄오가 간다 컨텐츠를 가장 즐겨보고있어요^^
제 인생을 바꾼 게임들과 제 손을 탔던 게임들이 한 영상에 있으니 기분이 묘합니다...ㅎㅎ
(패키지의 로망은 미개봉 한 놈을 추억으로 간직 중이지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추억의 게임들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시절이 제일 행복했습니다.
여기 이가게 놀러 함가봐야겠다. ㅋㅋㅋ
마지막에 "옛날로 돌아가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니까 패키지를 보면서 옛날 기억을 떠올린다"라는 말씀이 가슴에 너무 와닿습니다. 악튜러스 길찾기가 극악이라서 게임잡지 찾아보면서 플레이했던게 벌써 15년전이네요..
어스토니시아 포가튼사가 창세기전 ㅜㅜ 옛날이 그립네요. 순수했던 그 시절
어릴때 추억 돋네요 좋은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손노리씨 지금은 뭘 하고 계실려남..
그시절을 겪은 한사람으로써 5.25디스크 이제는 정말 희귀품이죠
뭐야ㅠ 생각지도 못한부분에서 갑자기 눈물샘자극ㅠㅠ
기억나네요 그중에 포가튼사가는 친구들끼리 말하길 워낙 버그가 많아서 개가튼사가라고 했는데... 어스나 포가튼도 재미나게 했지만 악튜러스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그래서 그런지 다른건 친구들 빌려줘서 다 잃어버렸지만 제일 좋아했던 악튜러스 패키지는 아직도 집에 있네요
개가튼사가 ㅋㅋㅋㅋㅋ 마그나 카르타를 "버그나 깔르타"로 부르는거랑 비슷했었네요 ㅋㅋㅋ
악튜러스 패키지가 아직 있으신게 부럽네요.. 저는 게임잡지 부록으로 받았었는데, 이사를 다니다보니 어느 순간 잡지도 없고 cd도 없어져서 ㅠㅠ
13:06 웃겨서 10번 돌려봤네요 ㅋㅋㅋㅋㅋ
저는 복도 걷다가 양동이 차는 소리에 놀라서 비명 질렀었읍니다.....
잊혀진 사가 오프닝 하나는 간지나게 만들었네요
창세기전도 리메이크하는 만큼 악튜러스도 리메이크 해서 발매해줬음 싶네요. 더 못넣은 스토리도 포함해서 말이죠.. 그리고 트릭스터M은.... 그 회사가 맡아서 실질적으로 우리가 아는 그 게임이 아니게됐죠
손노리는 예전의 그 손노리가 아닌데다 권리를 가지고 있지도 않은 것 같고 저작권을 가지고 있을 IMC는 온라인 게임 제작에 집중하고 있으니 리메이크든 후속작이든 약튜러스가 더 나올 일은 없을거같네요,
손노리는 판권문제때문에 그게 힘들겁니다
(손노리 이원술대표님께) 대표님 잘계시나요?저 대표님께 사랑하고 좋아했어요. 벌써 연세가 51살이네요 ㄷㄷ
아무튼 잘지내세요ㅠㅠ
그럼 안녕히계세요. ㅠ.ㅠ
내가 포가튼사가 덕분에 세이브 습관이 생겼지...
막판 2분간의 이야기에 저도 울어버렸네요 ㅠㅠ
타임즈 오랫동안 이어가실 수 있게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갑분 눈물 엔딩이..ㅠㅠ 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대구 출장 갈 일이 있을 때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쎄오님, 페르소나h님 및 제작진들 모두 감사합니다.
기술력도 안되고 버그도 넘치던 게임을 추억이라는 말로 포장하기엔. . .이제는 사회의 때가 너무 묻었나보다
역시 겜잘알 쎄오님
추억과 감동이에요 ㅠㅠ
(쎄오가 간다) 영상은 늘 설레고 즐거워요!!!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그리운 기억이네요. 좋은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대구 갈일있으면 꼭 타임즈 놀러가겠습니다
꼭 한번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쎄오가 간다 영상 손노리편 잘~봤습니다 페르소나H 수고 많으셨습니다 쎄오님과 장쓰님도 촬영하시고 편집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악튜러스ㅠㅠ몇번을했는지…마리아 머리자르고 어른스러워지는거보고 너무 짠했던….
동감 ... 저는 개인적으로 1장에서 2장으로 넘어갈때 게임이 너무 급격하게 분위기가 바뀌어서 플레이하기가 조금 힘들었었네요. 1장에서는 동료들을 모으면서 아기자기하게 달란트를 찾으러 다니다 2장에서 전쟁/전염병으로 폐허가 된 돔을 보니 충격이 컸었죠...
가슴 찡한 추억여행 시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연초에 바쁜거 좀 넘어가서 한 숨 돌리고 돌아오니 떡하니 양질의 영상이^^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처음으로 구입한 게임이네요. 페르소나님은 볼때마다 잘생기셨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쎄오님 새 해복 많이 받으세요
앗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소중한 추억여행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그때 정말 순수했던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ㅠ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포가튼사가 등등
추억을 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영상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포가튼 사가 당시 정품으로 구매했지만 버그 때문에 결국 엔딩을 못보고 세월이 지난후 복돌로 엔딩을 봤다는 ㅋㅋㅋ 그런데 재미만 놓고 보면 국산 패키지 게임 통틀어서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수많은 사이드퀘스트 동료에 따라 달라지는 퀘스트도 많고 시간에 맞춰가야 발생하는 퀘스트 등등 자유도가 정말 높았죠 그래서 다회차 요소도 많아서 국산 패키지 게임중에는 가장 오랜시간 플레이 했었습니다. 생성으로 만드는 동료와 숨겨진 동료 까지 하면 동료 숫자도 엄청 나고 몇몇 애들 빼고는 전부 고유 퀘스트를 가지고 있었죠
개인적으로 리메이크든 리마스터든 했으면 하는 게임이 포가튼사가랑 악튜러스 입니다. 특히 포가튼 사가는 지금 기술력으로 조금만 가다듬고 전투만 좀 개선해서 나오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2023년 첫 영상!! 개인적으로 소프트맥스 게임들은 제가 태어나기 전에 많이 나와 잘 모르지만 손노리는 그래도 태어난 이후 나와서 좀 해봤는데 악튜러스는 애니송 가수 정여진님의 ost와 화이트데이는 소영이로 인해 지금도 추억으로 남아있고 팡야는 햅틱폰 모바일인식 버젼으로 해봤습니다. 암튼 쎄오님도 편집하시느라, 장쓰님은 촬영, 페르소나님도 다 보여주시느라 두분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마지막 게임들이 나오며 포가튼 사가 엔딩곡 삽입은 그야말로 지렸습니다 크으...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는 동생 소장품 궁금하네요 ㅋㅋㅋ
어스토니시아 포가튼 사가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도트그래픽에 미디음악이라고 하나요? 띠링띠링거리는 향수가 확 밀려오네요 하 ㅋ 언제 이렇게 시간이~ ㅎ
추억에 잠기네요 감사합니다!
강철제국 악튜러스 리메이크 해주면 여한이 없겠네요
당시에 여고괴담 잘나갈때라 더 무서웠음...
악튜러스 햐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옛날 시대땐 정말 개발하기 힘든 시기였는데 손노리나 소프트맥스등 한국 게임회사들의 열정과 노고에 박수를 드리고 싶네요. 이분들의 실패와 성공이 후일 한국 게임 개발업의 밑거름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잘보고가요~추억 감동 과 슬픔이 있다니 ㅠㅡㅠ
콘셉트님 올만에 이렇게 댓글도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
손노리는 인정합니다!! 이런 좋은 영상 제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같은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뜻하지 않게 후반부에 먹먹해지네요~ㅠㅠ
예전 게임,애니만이 주던 그 특유의 아련한 향수를 일으키는 풍의 BGM들이 있는데 그런곡들을 들을때마다 뭔가 모르게 그리워집니다.뭘 그리워 하는지도 모르면서도 그리워지는ㅋㅋㅋ가까운데도 미루며미루던 타임즈 정말 한번 들리도록해야겟네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아이고 대감이가 떠났었군요 ㅠㅠㅠ 좋은 곳에 갔을겁니다
다해봤는대 악튜가진짜 전투가 씹재밌었던것같음
추억이 방울방울...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에 악튜러스까지ㅜㅜ 추억 돋네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R로 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손노리 특집까지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어요!!ㅜㅜ.
페르소나님에 따뜻한마음 한가득받고갑니다 무지개다리건너간 대감이도 기억할겁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다시만나게 될겁니다 그때 사랑한다며 꼬옥안아주세요~글고 우리쪼꼬도 아빠가 넘사랑해 나중에 다시만나 쪼꼬가 제일좋아했던 산책가자 ^^ 좋은시간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쎄오님 페르소나님 ❤️
저때 게임이 더 재밌다는걸 느끼고 잇으니 나도 나이가 들엇구나 생각이드네요
손노리...저도 포가튼사가의 안좋은 추억이...
사장님 잘생기셨네ㅋㅋ
포가튼 사가의 오프닝 곡 제목은 '널 위해서라면', 엔딩 곡 제목은 '또 다른 사랑'입니다. 웬 영어 제목이....
포가튼 사가 엔딩크레딧에서도 오프닝곡은 DON'T GIVE UP, 엔딩곡은 ANOTHER LOVE 라고 적혀 있기는 합니다.
이번 국내 고전 시리즈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분 다 새해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늘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쎄오님은 타임즈 없었으면 아쉬웠을뻔했네요 나중에 한번 가보고 대구살아서 싶긴한데ㅋㅋㅋ 사장님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쎄오님 손에 들고계신 카메라 궁금합니다 ㅠㅠ 알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
19:45 20:11 옛날에 재미나게 했던 카툰레이서, 팡야를 만든 손노리가 이렇게 유명한 화사였군요!
포카튼 사가... 발매당시 제가 중학교 2학년 유일하게 용돈 모아서 처음 샀던 게임입니다..
cd가 두 장에 한 장은 복사 방지용? 그림이 인쇄가 되어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케릭터 키우는 재미도 있었고
영상에서 처럼 타 게임 케릭터도 있고 .. 그.. 무슨 외부 프로그램으로 희귀한 고가의 아이템 생성이 가능했던 걸로 기억도 나네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다크 사이드 스토리 친구집에서 참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 엔딩곡도 너무 좋아요^^
가람과 바람도 나중에 여건되시면 다뤄주셨으면..
지피32 추억이네요. 지피지기 운영하면서 즐거웠는데 ㅎㅎ
디아 알기전에는 다양한 턴 방식 알피지 게임 했었는데 디아 빠진이후엔 다른게임 즐기기가 어려워졌음 ...
와 손노리ㅋㅋㅋㅋㅋㅋ어스토니시아 스토리,다크사이드 스토리,포가튼 사가...추억의 이름이네요ㅋㅋㅋㅋ
진짜 포가튼사가 엔딩곡은 지금들어도 초딩 여름방학때 포가튼 사가 붙잡고 게임하던때가 좀 생생하게 떠오르는 향수 미친 곡이네요 엔딩곡마저 저러니 정말 ㅠㅠ
지금도 어스토를 좋아하고.. 어스토를 하기위해 GP32를사고,PSP를 사고 했었습니다...발매때 PC로도 하고또하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pc판은 공격하는 메뉴를 고를때(아래 우측 선택) 템포를 잘 맞추면 크리티컬이 잘 터졌던거 같습니다 ㅎㅎ... 포가튼사가는 음.....당시 엄청난 버그로.. 제 주변에서의 별명은 뭐가튼사가 였다는.............ㅠ.ㅠ;;;;어스토의 성공으로 사람들의 기대도 너무 컸죠....
포가튼사가 시디키로 동봉된 머갈맨들 그려진 종이 잃어버려서 2개삿던 추억이있네요.
그당시 재미는 2개삿던 값은 충분히 한고도 남은거 같아요. 후에 잡지로 수많은 캐릭들 동료 영입하는거보고 내가 이렇게 게임을 재대로 못했나 충격도 받음
포가튼사가... 진짜 어릴때 너무 잼있게 했지... 추억이야
덕분에 함께 그 시절의 즐거운 추억을 되돌아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을 갖고 있는 것이 참 큰 힘이 됩니다. 페르소나H 님 그리고 겜도님 고생 많으셨어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D
추억을 되돌아보셨다니 저희도 행복하네요 :) 좋은 주말 보내세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의 화술은 도대체 왜 있었던건지 ㅋㅋㅋ 요즘도 가끔 생각남. 화술은 왜 들어가있었지 하고
소프트맥스에 이어 손노리라니!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유기묘들을 돌보시는 페르소나님의 따뜻한 마음이 와 닿는것 같습니다 오랜시간 찰영하시고 편집하신 쎄오님, 장쓰님 그리고 찰영에 임해주신 페르소나님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페르소나H 나중에 대구에 갈 수 있으면 꼭 타임즈에 들리도록하겠습니다!
쎄오가간다 넘 잼있네요❤
악튜러스 지린다 ㄷㄷㄷㄷㄷㄷㄷ
아직도 저거 패키지 가지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추억 돋네요. 진짜 그립네요
저걸 내가 다해봤다는게 ㅎㅎㅎ GP32도 가지고 있었는데 여기서 다시 보니 반갑네요
당시 발매전 주제곡과 함께나온 cm으로 기대감 있게 만들었다 게임책 살때마다 발매일 미정에 몇해를 지나다 나온 게임이 도스 시절에나 보여줄법한 그래픽에 버그 때문에 도저히 게임 진행을 못했던 괴작ㄷㄷ
포가튼사가 다시 나왔으면 하네요
옛날기억스믈스믈.감사합니다! 😂
포가튼사가 여전히 내 맘속 넘버원 ㅠㅠㅠ
포가튼사가 제 인생 레전드 게임ㅠㅠ
손노리 대표작하면 생각나는게 화이트 데이 악튜러스. 화이트 데이 악튜러스 이후엔 손노리 작품 중에 그다지 좋은 작품이 없어서 기존작품 리메이크만 함.
쎄오가간다+레트로+게임샵사장님
이조합 역시 최고입니다 👍
5편모두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틈틈히 다회차하겠습니다
편집 정말 정성이 느껴집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자료화면 구우우웃
악튜러스 진짜 리메이크 한번만해줬으면....내인생최고 RPG
트릭스터 진짜 그때 시절 그립다
모바일이 다망쳤어....
진짜 추억여행을 제대로 할 수 있었던 편이었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마음 따뜻해지는 컨텐츠는 게임두가 가진 최고의 장점인 것 같아요. 추억여행 한편을 한 기분이고 유기묘들을 다정하게 돌보시는 페르소나님의 마음까지도 느껴지는 값진 한 회였습니다 :) 멀리 가서 제작하시고 편집까지 하시느라 고생하신 쎄오님 장쓰님께도 박수를!! 너무 잘 봤어용 ^^
항상 감사드립니다 한번 놀러오세요~~^^
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하는동안 고되지만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대감이가 무지개 다리 건넌지도 꽤 되었네요.
울집 둘째냥이 입양햇다고 사진 보여드리자 '우리 대감이 닮앗네' 하시며 그리워 하시던데... 아직도 마음에 크게 박혀있나 보네요.
좋은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게임두 식구들도 타임즈식구들도 올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로 rpg에 눈을 뜨고 악튜러스는 정말 음악 그래픽 스토리 캐릭터 매력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친구는 포가튼 사가를 몇년간 너무 재미있게 즐기더군요. 높은 자유도와 게임의 재미가 대단하다고 하더군요
포가튼사가
저도 어렸을때 몇년간 수백번 했어요.
근데 웃긴게 그래픽이 아주 뛰어나지도 그리고 대부분캐릭은 기술이 없고 칼질모션 하나만 하는데도
할때마다 너무 재밌어서
하늘나라 가기전에 꼭 다시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