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님 아들만셋이라고 알고있는대 나중에 성인이 되었을때 아들 셋이서 효도할거예요 인생이란. 내가바라는 대로는 되지않을지라도 내 자신이중심을 다잡고 바르게 방향을 잡고 실행하다보면 훗날 아 이것이 인생의 삶 이로구나 되돌아보는 날이 오실것입니다 그때는 나처럼 회 한과 후회도 있을지언정 그래도 내가 잘살았구나 되돌아 보는 날이오실 것입니다 나도 칠순이 넘다보니 아 인생은 ,정답이없는 먼 항해길 과같은 망망 대해의 항로와 흡사하다고 나할까요 아무쪼록 셋째님을 항시응원 하겠읍니다 화이팅😊😊😅😅😊😊
미술관 가는 길에 본 주황색 열매 달린 식물은 ’피라칸사스‘(Pyracantha)라는 식물입니다. 따뜻한 지방에 자라는 식물로 서울에서는 겨울이 추워서 잘 자라지 못합니다. 서울에서는 화분에 심어 겨울에는 좀 따뜻한 곳에 놓아두어야 얼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토종 식물이 아니고 꽃과 열매가 아름다워 외국에서 도입한 식물입니다. 주로 유럽 품종과과 중국 품종을 도입해 심고 있습니다. 대구 아래지방인 포항이나 울산 등 남부지방에 조경용수로 도로변에 많이 심어놓았지요. 열매의 색은 미술관 가며 본 색도 있고 빨간색 품종도 있습니다. 열매는 식용으로 하지않고 겨울철에 새들의 먹이가 됩니다.
아이는 하나 키워도 힘든데...둘 보는게.... 쉽지 않죠... 근데.... 다 커서... 지들 방에서 안 나오고 하면...많이 서운합니다...어렸을 때... 더 잘 해 줄 걸.... 예전...세 살, 다섯 살... 사진보면...눈물만 나옵니다... 늦게 나은 우리 큰 애가.... 그제... 시험 봤는데... 좀 짠하네요.
둘째누나하고 따님 일본어 대화..! 예전부터 봤었지만 중1밖에 안됐는데 진짜 수면아래 교육 위한 노력과 배우려는 의지가 눈에 보이는 듯😳ㄷㄷ 순수 셋째누나와 젓가락 잡는 것부터 진짜 귀염뽀짝 꼭 닮은 우리 3-3아들 클립은 언제봐도 엔돌핀 충전 클립인거같구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의젓하고 대견하네! 어느새 저리 큰 우리 케군!!
오늘은 첫째자매님만 없고 둘째부터 막내자매님까지 아이들과의 소중한 영상을 옴니버스식으로 꾸며주셨네요 큰 자매님 자제분들은 나이가 좀 있어서 영상 출연이 어려웠나봐요~ 한국 속담에 그 아이를 알려거든 그 친구를 보고 그 부모를 알고 싶으면 그 아이를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 영상속에 등장한 둘째자매님 따님, 셋째자매님 아드님, 마지막 막내자매님의 케이쿤까지 모두 부모님의 훌륭한 성정을 잘 물려받아서 그런지 밝고 예의바르고 총명하고 지혜로워 보입니다 특히 둘째자매님은 일본어로 따님과 이야기하시는 모습이 중간 중간 한국어와 함께 정말 다정스러워 보입니다 보통 저나이 또래의 아이들은 부모님과 식사하는 것 그렇게 달가워하지는 않는 것같은데 기특하네요 ^^ 요리도 잘하시지만 음식도 맛있게 잘 드시는 둘째자매님 ! 다음에는 인정많은 남편분도 함께 해주시면 좋겠어요~! ^^ 그리고 멀리 대구에 계셔서 함께 모이기가 좀처럼 쉽지 않은 셋째자매님 오랫만에 영상으로 만나뵈너 더 더 반갑네요 네 자매분들 중에서 가장 여성스럽고 조용하신 분 같은데 미술관도 찾으실 정도로 미술에 관심이 크신 것 같아요 막내아드님이 엄마의 기쁨과 위안이 되어줄만큼 엄마에게 살갑게 애정 가득한 눈빛과 행동을 하네요 그 나이에 추어탕 먹기가 쉽지 않은데 기특합니다. 지금은 개구장이이고 엄마품뿐이 모르는 나이이지만 나중에 크면 분명히 셋째자매님의 세 아들들이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자 보배가 되어있으시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을 먹으며 추억하는 것은 어느나라든 비슷비슷한 가봐요 추어탕 드시면서 구마모토에 게신 어머님 말씀을 하시네요 성정이 매우 조용하시고 밝으신 에너지가 넘치시는 셋째자매님 항상 응원드립니다 올 해 가을도 아름다운 낙엽이 풍성하고 이쁘게 지었지만 지금은 기억 속으로 사라진 작년 재작년의 단풍은 아닌 것같아요 그리고 너무나 귀엽고 반가운 얼굴 케이쿤 !!! 이제 점점 오빠의 모습을 갖춰가며 듬직하게 자라고 있네요. 온가족의 사랑을 하나가득 받은 막내의 타이틀은 어쩔수 없이 반납하였지만 그래도 귀여움과 애기애기함은 그대로네요. 아주 건강히 잘 크고 있는 것같아서 기쁩니다. 케이쿤이 이 세상에 나오기 전부터 네자매이야기를 애독했었는데 네자매 가문의 막내 공주님 탄생으로 집안이 더욱 유복해지고 충만하고 화목해지실꺼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케이쿤이 바라보는 동생은 어떤 느낌일까 막내자매님 뽀로로 왜 이렇게 잘 그리시나요?!!! 깜짝 놀랐습니다 이 댓글을 적고 있는 시간이 2024년 11월 17일 일요일 저녁 8시인데 오늘 갑자기 날씨가 급격히 온도가 내려가면서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고 알려주는 것같네요 네자매 가족분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모두모두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
맨날 '2호 따님'이라 불렀는데 에이짱이었군요. 알베르토였나 피터였나 두 분중 한 분이 한 얘긴데, "너는 100% 한국 사람이고, 100% 이탈리아(영국)사람이야" 라고 자녀들에게 말 해 준다네요. 에이짱도 그 특권?을 마음껏 누리시길. 중학생 에이짱 보다가 3호 아드님으로 영상 넘어가고 전형적인 초딩 남자아이의 모습 보면서 '넌 언제 크니' 라는 생각 하며 봤네요. 저 나이대 남자아이가 세 명. 3호님 화이팅. 케이군이 "뽀요요 아니야" 라고 하잖아요. 잘 좀 그려줘요. ㅋㅋㅋ
보는데 괜히 감동..낙옆이 떨어지는것만봐도 눈물이 날것같은 센치해지는 가을인데 각자 한명씩의 자녀들과 마치 최후의 만찬같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좋으면서도 마음을 무겁게 하네요.셋째언니의 영상을보고 무거운 마음이...그래도 마지막 막내님의 영상에서 웃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첫째언니가 안보여서 조금 아쉬웠습니다.네자매님 화이팅!
오랫만에 와상❤ 얼굴보니 반가웠어요😊 다들 자녀분들과 즐거운 데이트하셨네요~ 미상따님은 참 생각이 깊고 다정해서 엄마가 나이먹어도 좋은 친구가 될거같아요~ 와상 아드님은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추어탕을 잘먹네요~ ㅋㅋ 어린아이가 먹기 쉬운 음식은 아닌뎅ㅋㅋ 우리 히상은 막내가 좀 더 커야~ 데이트다운 데이트하겠네요~ 우리 케이군 말도 엄마닮아 다정하고 이쁘게도 말하네요😊 행복한 영상을보니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당❤
셋째님 아들만셋이라고 알고있는대 나중에 성인이 되었을때 아들 셋이서 효도할거예요 인생이란. 내가바라는 대로는 되지않을지라도 내 자신이중심을 다잡고 바르게 방향을 잡고 실행하다보면 훗날 아 이것이 인생의 삶 이로구나 되돌아보는 날이 오실것입니다 그때는 나처럼 회 한과 후회도 있을지언정 그래도 내가 잘살았구나 되돌아 보는 날이오실 것입니다 나도 칠순이 넘다보니 아 인생은 ,정답이없는 먼 항해길 과같은 망망 대해의 항로와 흡사하다고 나할까요 아무쪼록 셋째님을 항시응원 하겠읍니다 화이팅😊😊😅😅😊😊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셋째님 아들 넘 귀엽고 의젓하네요. 😊
추어탕 맛나게 먹은 아들,
사투리 넘나 귀엽❤
셋째언니 애기들 한명씩 데이트하며 추억만들기 해주는거 너무너무 대단하고 좋은 방법인거같아용❤
혼자이신 셋째언니 아들셋씩이나 키우느라 애쓰십니다 잘살면 좋겠어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
네째분이 대단하시네요….세째분도 혼자 키우시는거. 존경요…..잘 사시길….
감사합니다 🤗
셋째님 셋째아드님과의 데이트 너무 보기 좋고 힐링되네요 잘 먹는 모습이 제가 다 배가 부르네요 ☺
케이쿤은 대체 언제 저렇게 큰거야 ㅋㅋ
동생 생겼다고 한층 더 의젓해졌네 우리케이쿤 😊
아기 케이군이 의젓해졌습니다! ㅎㅎ
셋째분 아들 엄청 다정하네
3-3 아가인데도 추어탕맛을 알다니 대단하네요😂 귀여워요
K군이 벌써 저렇게 커서... 정리까지 대단하네요 ^^ 정말 착한아이~~ 엄마 닮았나봐요
셋째 분은 아드님과 좋은 추억 만들기 후 추어탕은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데 잘 드신다니 다행이에요.. K군은 벌써 그렇게 컸나 보네요. 말도 잘하고 정리 정돈도 잘한다니 정말 기특하네요! 각기 다른 특색이 있는 네 자매의 하루가 이색적인 입니다
언제나 늘 응원합니다...
3ㅡ3는 입맛이 어르신입맛이라 잘 먹습니다 ㅎㅎ
셋째언니 막내아들하고 대화하고, 같이 밥먹는모습
귀엽고, 대견하고, 의젓하고
보는 사람은 흐믓 하네요 ^_^
미술관 가는 길에 본 주황색 열매 달린 식물은 ’피라칸사스‘(Pyracantha)라는 식물입니다.
따뜻한 지방에 자라는 식물로 서울에서는 겨울이 추워서 잘 자라지 못합니다. 서울에서는 화분에 심어 겨울에는 좀 따뜻한 곳에 놓아두어야 얼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토종 식물이 아니고 꽃과 열매가 아름다워 외국에서 도입한 식물입니다. 주로 유럽 품종과과 중국 품종을 도입해 심고 있습니다.
대구 아래지방인 포항이나 울산 등 남부지방에 조경용수로 도로변에 많이 심어놓았지요.
열매의 색은 미술관 가며 본 색도 있고 빨간색 품종도 있습니다. 열매는 식용으로 하지않고 겨울철에 새들의 먹이가 됩니다.
피라칸사스! 오늘도 피는걸 봤네요 ㅎㅎ
그 양념은 산초라고 알고 있습니다.추어탕집에 필수죠.
인스타에 이런 일상이 많이 보여져야 한다 평범하지만 우아하다 흔하지만 흔하지 않은..
항상 응원합니다 네 자매님들!~~
`
셋째분 오랜만인것같아요~ 아들이랑 좋은 시간 잘 보내신 것 같아서 좋으셨겠어요 행복하세요
우리 3-3 은 딸같은 아들느낌이네요 ㅎㅎㅎ 너무 귀엽네욬~ 엄마랑 가을 데이트 너무 좋네요~ 음식도 추어탕을 ㅋㅋㅋ 방금 저녁먹었는데 배고프네요 ㅋ
네자매 모두 행복 사랑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K군 아주 똑똑한 👶 애기 ❤
아니 분명 k쿤이 누워서 울고 있었는데 어느새
키워보니 아들키우는 기쁨이 딸과 다른 무언가 있어요.
케이군은 진짜 엄마 쏙 닮았어요. 진짜 금방 크네.
아이들이 모두다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셋째님 아들분이 엄마의 유머 감각을 그대로 물려 받으셨네요.' 미꾸라지처럼 안 잡힌다'든지 '스텀프'라고 영어 철자 틀리는 거 까지 엄마 판박이ㅎㅎㅎ
ㅎㅎㅎㅎㅎㅎ
한국사람의한사람으로서 네 자매님들 정말 종경스럽네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아이들교육 정말 보기 좋네요 여자분들이라 그런지 세심함이 정말 쵯오입니다^^
항상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쁘게 잘자라네
똑똑하고
건강해 ❤ 🎉
막내님 안녕 하세요?
넷째딸 출산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셋째언니 셋째아들 추어탕 먹는 모습을 보고 놀랐습니다 저는 추어탕을 중3학년때 먹었습니다
겨울이 오니 겨울냉면을 드셔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막내님 안녕히 계세요
K쿤 정리정돈 진짜 잘하네요~~😊
물론 다른 집들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셋째분 세아들은 진짜진짜 어머니한테 효도했으면 좋겠다
세명이 무탈하게 잘 크고 있다는게 얼마나 큰 기적인지 지금은 잘 모르겠지
엄마한테 잘 해라 이눔들아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 응원 감사합니다!!^^
셋째 언니의 아들의 행동이 너무 이쁘네요.....추어탕 애들이 먹기 어려운 메뉴일텐데, 맛있게 먹는거 보니 행동은 개구쟁이인데 마음은
다 큰 어른같아요. 모두들 행복하길 바래요~
3ㅡ3의 음식 취항이 할아버지 영향을 많이 받아서 어른 입맛입니다! ㅎㅎ
아이는 하나 키워도 힘든데...둘 보는게.... 쉽지 않죠... 근데.... 다 커서... 지들 방에서 안 나오고 하면...많이 서운합니다...어렸을 때... 더 잘 해 줄 걸.... 예전...세 살, 다섯 살... 사진보면...눈물만 나옵니다... 늦게 나은 우리 큰 애가.... 그제... 시험 봤는데... 좀 짠하네요.
좀 더 나이들면 다시 돌아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
네 지금은 그런나이 그냥 잔소리 안하고 밥 잘주면 다시 돌아 오더라고요
K쿤 정말 많이 컸네요
귀요미 그 자체에요!!
전생(前生)이 있다면 네자매님들은 얼마나 선업(善業)을 쌓았을까? 아이들 모두가 훌륭합니다 부럽고 고맙습니다
셋째님 막내 아들 대구가 고향 아니죠? 근데 어느새 억양이 완전 대구 경상도 ㅎㅎ...역시 아이들은 빠르네요...^^
우리에 K군 어른스러워졋어요
자녀와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을 각자의 시각으로 담담하게 담아준 영상이 포근합니다!
건강하세요!!!🙏
3째 언니 감성적이심니다 아들 3명키우면 스펙타클해지는대 성격이 넘 여서스럽습니다 ㅎㅎ
일본 여성분들 여자력이 차원이 다르죠
일본와서 어머님들이 자녀 교육하는거 보고 여러번 충격 먹었네요.
신경질 안내고 차분하게 예의범절 가르치는데 완전히 다르구나 놀람
네자매분 아들,딸들은 다 하나같이 착하고 하는 행동들이 이뻐요😊
애기들 너무이쁘고 사랑스러워요 😂😂 감사합니다
추어탕집 그 가루를 대구에서 제피가루라고 부르지요ㅎ
셋째언니도 막내가많이컷네요 조금만더고생하면 든든한새아들이 엄마한테 잘할겁니다
온식구들이 건강하고 좋은일들이많이있기를빌어요
네자매님화이팅입니다
토요일,기다리던 영상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親の子どもに対する祈りが聞こえてきます
브이로그 기다렸네요 변함없이 좋아요 꾹~ 눌르고 잼있게 즐감하네요😅
셋째님 로또1등 당첨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둘째언니 따님분의 동생 응원합니다 😍
아무리 빨라도 14년 터울 오오
14살차이 남매 친구중에 한명있었는데 진짜 엄마처럼 케어해줌 용돈도 많이주고
둘째님 따님이 일본서 살다가 왔던거였군요 ㅎㅎ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어쩐지 일본어 구사가 남다르더라니 ㅎㅎ😊
반가워요 네자매 ❤
제피가루. 우린 그렇게 불러요. 넣어 먹어야지요.
가을에는 추어탕 한그릇먹어줘야 기력이 확 올라가더군요 요새는 추어탕 미꾸라지를 믹서기에 완전갈아서 해버리니 애들도 잘먹는거 같습니다
둘째누나하고 따님 일본어 대화..! 예전부터 봤었지만 중1밖에 안됐는데 진짜 수면아래 교육 위한 노력과 배우려는 의지가 눈에 보이는 듯😳ㄷㄷ 순수 셋째누나와 젓가락 잡는 것부터 진짜 귀염뽀짝 꼭 닮은 우리 3-3아들 클립은 언제봐도 엔돌핀 충전 클립인거같구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의젓하고 대견하네! 어느새 저리 큰 우리 케군!!
케꽁 많이컸네 ㅎㅎ 기여웡😊
오늘 자녀들과의 소소한 일상, 너무 따듯하고 좋네요~ 아이들 말하는것, 행동들이 너무 기특하고 귀여워서 즐거운 웃음 지었네요~🥰
늘 감사하네요 항상 좋은 일민 가득하세요
4자매 언제나 응원하며 나의 최애 둘째 언니 ❤
오늘은 첫째자매님만 없고 둘째부터 막내자매님까지 아이들과의 소중한 영상을
옴니버스식으로 꾸며주셨네요
큰 자매님 자제분들은 나이가 좀 있어서 영상 출연이 어려웠나봐요~
한국 속담에 그 아이를 알려거든 그 친구를 보고 그 부모를 알고 싶으면 그 아이를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 영상속에 등장한 둘째자매님 따님, 셋째자매님 아드님, 마지막 막내자매님의 케이쿤까지
모두 부모님의 훌륭한 성정을 잘 물려받아서 그런지 밝고 예의바르고 총명하고 지혜로워 보입니다
특히 둘째자매님은 일본어로 따님과 이야기하시는 모습이 중간 중간 한국어와 함께 정말 다정스러워 보입니다
보통 저나이 또래의 아이들은 부모님과 식사하는 것 그렇게 달가워하지는 않는 것같은데 기특하네요 ^^
요리도 잘하시지만 음식도 맛있게 잘 드시는 둘째자매님 !
다음에는 인정많은 남편분도 함께 해주시면 좋겠어요~! ^^
그리고 멀리 대구에 계셔서 함께 모이기가 좀처럼 쉽지 않은 셋째자매님
오랫만에 영상으로 만나뵈너 더 더 반갑네요
네 자매분들 중에서 가장 여성스럽고 조용하신 분 같은데 미술관도 찾으실 정도로 미술에 관심이 크신 것 같아요
막내아드님이 엄마의 기쁨과 위안이 되어줄만큼 엄마에게 살갑게 애정 가득한 눈빛과 행동을 하네요
그 나이에 추어탕 먹기가 쉽지 않은데 기특합니다.
지금은 개구장이이고 엄마품뿐이 모르는 나이이지만 나중에 크면 분명히 셋째자매님의 세 아들들이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자 보배가 되어있으시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을 먹으며 추억하는 것은 어느나라든 비슷비슷한 가봐요
추어탕 드시면서 구마모토에 게신 어머님 말씀을 하시네요
성정이 매우 조용하시고 밝으신 에너지가 넘치시는 셋째자매님 항상 응원드립니다
올 해 가을도 아름다운 낙엽이 풍성하고 이쁘게 지었지만 지금은 기억 속으로 사라진 작년 재작년의 단풍은 아닌 것같아요
그리고 너무나 귀엽고 반가운 얼굴 케이쿤 !!!
이제 점점 오빠의 모습을 갖춰가며 듬직하게 자라고 있네요.
온가족의 사랑을 하나가득 받은 막내의 타이틀은 어쩔수 없이 반납하였지만 그래도 귀여움과 애기애기함은
그대로네요.
아주 건강히 잘 크고 있는 것같아서 기쁩니다.
케이쿤이 이 세상에 나오기 전부터 네자매이야기를 애독했었는데 네자매 가문의 막내 공주님
탄생으로 집안이 더욱 유복해지고 충만하고 화목해지실꺼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케이쿤이 바라보는 동생은 어떤 느낌일까
막내자매님 뽀로로 왜 이렇게 잘 그리시나요?!!! 깜짝 놀랐습니다
이 댓글을 적고 있는 시간이 2024년 11월 17일 일요일 저녁 8시인데
오늘 갑자기 날씨가 급격히 온도가 내려가면서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고 알려주는 것같네요
네자매 가족분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모두모두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
갑자기 어제부터 추워져서..ㅜ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번 한주도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
와우 케이쿤이 이제 든든한 오빠라니😂 대구누님 크리미~는 늘 웃김😊 둘째누님은 따님과 친구같이 얘기도 나누는 모습도 참 보기좋은듯요. 이번한주 예전영상부터 다 몰아보던중인데 이번 편이 당일 시청은 처음이네요. 오늘도 행복했어요. 막내아가 건강하게 잘 자라길요😅
정말 기특한 우리 2세들...ㄷㄷㄷㄷ 화이팅!!!!!
K쿤도 아기였는데 어느새 저렇게 의젓하게 컸나요..너무 기특하네요^^
정말 많이 컸죠~!
늦지 않았어요 둘째 언니도 둘째 가시죠^^
맨날 바나나만 먹으면서 고릴라 보고 엄마라고 외치던 케이쿤 많이 컸네요 여동생 생기니까 듬직해 졌네요 ㅎㅎ
이제 K오빠 입니다^^ㅋ
빨리 십만 가야는데 ㅎㅎ
소소한 세자매 일상을 엿보게 되는군요. 네째는 요즘 더 바쁘겠지만 지나고 나면 모든게 가치있는 삶의 중요한 부분이랍니다. 화이팅❤
맨날 '2호 따님'이라 불렀는데 에이짱이었군요.
알베르토였나 피터였나 두 분중 한 분이 한 얘긴데, "너는 100% 한국 사람이고, 100% 이탈리아(영국)사람이야" 라고 자녀들에게 말 해 준다네요.
에이짱도 그 특권?을 마음껏 누리시길.
중학생 에이짱 보다가 3호 아드님으로 영상 넘어가고 전형적인 초딩 남자아이의 모습 보면서 '넌 언제 크니' 라는 생각 하며 봤네요.
저 나이대 남자아이가 세 명. 3호님 화이팅.
케이군이 "뽀요요 아니야" 라고 하잖아요.
잘 좀 그려줘요. ㅋㅋㅋ
50프로씩이 아니고 100프로 한국사람이고 일본사람이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을 공유해줘서 고마워요❤ 평소와 다른 감동을 느꼈어요😊
아이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와상 한동안 안나와서 섭섭했는데 정말 반갑습니다. 크리미 ㅋ 히상과 K군 참 다정햐게 보입니다.❤❤
네자매님 모두 성격이 달라서 재밌음ㅋㅋ 첫째님은 안나왔지만..그리고 둘째님은 일본인이시지만 뭔가 친근한 한국어머님 느낌도 나는 것 같아요
2-1은 완전 아빠닮았내 첫재딸은 아빠닮는다는말이 확실하군
저작권이 없으니까 크리미하고 유행어는 마음껏 사용하겠습니다😂
ㅎㅎ 😆
오늘은 주말 네자매분들 영상 보는날 항상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네자매분들 예쁘고 보기좋아요❤❤❤❤
언제쯤 흑백요리사의 굴레에서 벗어날까요.. ㅋㅋ
네자매모두 먹는거에 진심인거 같은데 내가볼땐 벗어나기 힘들듯 ㅋㅋㅋ
오늘도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특별한 주제가 아니더라도..
오늘같은 소소한 일상이야기도 참 좋은것같아요.
엄마랑 아이들이 함께하는 ^^~
한국에서도 살고 일본에서도 살면 되죠. 추가로 유럽에서도 살고 미국에서도 살고 호주에서도 살면 더 좋고요ㅎㅎㅎ 화이팅입니다.
영상이 너무 이뻐요.
에이양이 엄마랑 대화하는거 보고 있으면 자기 취향과 감상을 확실하게 표현할 줄 알아서 너무 이뻐요. 만약에 딸이 생긴다면 에이양 같은 딸이면 너무 좋겠네욥!
보는데 괜히 감동..낙옆이 떨어지는것만봐도 눈물이 날것같은 센치해지는 가을인데 각자 한명씩의 자녀들과 마치 최후의 만찬같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좋으면서도
마음을 무겁게 하네요.셋째언니의 영상을보고 무거운 마음이...그래도
마지막 막내님의 영상에서 웃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첫째언니가 안보여서 조금 아쉬웠습니다.네자매님 화이팅!
최후의 만찬 ㅎㅎ 앞으로도 많이 다녀야죠! 😆ㅎ
오랫만에 와상❤ 얼굴보니 반가웠어요😊
다들 자녀분들과 즐거운 데이트하셨네요~
미상따님은 참 생각이 깊고 다정해서 엄마가 나이먹어도 좋은
친구가 될거같아요~
와상 아드님은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추어탕을 잘먹네요~ ㅋㅋ 어린아이가 먹기 쉬운 음식은 아닌뎅ㅋㅋ
우리 히상은 막내가 좀 더 커야~
데이트다운 데이트하겠네요~
우리 케이군 말도 엄마닮아 다정하고 이쁘게도 말하네요😊 행복한 영상을보니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당❤
언제 넷째가 클까요~??ㅠㅠ 저도 좋은데에 딸이랑 가고 싶네요~~
아이들이 너무 귀엽네요😊
애가세명이네요 와 ~애국자입니다❤
아이들이 다 예쁘네요😊😊
子供たち皆賢くて優しそうですね。
산초는 저도 못먹어요
둘째가 제일 건강한데 뭐가 걱정이십니까 ㅋㅋ2째 낳을수있어요 ㅋ
K쿤 마이컷네^^세째 언니야는 늘 방긋방긋
애셋 키웠던 입장에서. 더 힘드시겠지만 너무 행복하실거에요 그 과정들이 돌아보면❤
ㅋㅋㅋㅋㅋ 11:18 기다렸던 셋째언니만큼이나 크~리미 임팩트도 임팩트인데 막내님 추임새 넣은게 더웃김 "오리지널 나왔네ㅋㅋ"🤣
계속 셋째아드님 젓가락질까지 너무너무 귀여워서 흐뭇하게 보고있는데 미국 대통령 Stump에 허찔려서 으핰ㅋㅋ 센스가 피는 못속이는 듯😂🤣
3ㅡ3 는 정말 개그쟁이입니다..ㅎㅎ
이쁘고 눈물많은 누님들께 추천하는 드라마 ㅡ조립식가족. 가족의 사랑이 넘쳐나는 네자매님들이 보시면 엉엉 우실듯😂😂
저도 그 드라마보고 눈물..흘렸습니다..ㅎ
세가족의 평범한 일상을 보게되니 문득 평화롭다는 생각이 드네요. 작은 부침들이야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평화롭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잘 봤어요들 😊
주황색,,,, k군 한화이글스팬으로 오시게나 ㅎㅎㅎㅎ
둘째분 늦둥이 기원
둘째님 따님분은 생각이 저보다 깊으신거같아유😂 셋째님 아드님은 너무 개구지고 귀엽고 넷째님 아드님은 똘똘하게 잘크고 네자매님들의 각자만의 다양한 아이들의 교육방식을 볼 수 있었네유😊
엄마 아빠의 성향이 녹아 잇어 그런듯요
산초가루
케꽁이 색깔을 정확하게 맞추네요 똑똑하다
존경스럽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저두 오늘 간송미술관 다녀왔어요 주말이라 엄청 관람객 많더군요......ㅎ ㅎ
맞아요! 주말에 가니까 엄청 사람이 많더라고요! 미술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구나~했어요!
언제봐도 부러운 네자매 가족들^^항상 행복하세요.네자매 이야기 forever~~
부럽죠! 난 딸랑 시집도안간 딸하나네여😅
추어탕에 들깨가루랑 제피너코 한그릇 먹고나면 삼일은 든든하지요
경상도에선 제피라하고 다른지역은 산초?
제피 ㅎㅎ 향이 강하지만 저거 넣고 먹는거랑 안넣고 먹는거랑 맛 차이가 천지차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