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유튜버분이 우리나라의 인프라에 대해 말씀하시던데 안경하나도 빨리 받아볼수있다는건 안경과 관련된 모든 산업이 어느정도 수준이 되었다는 의미겠죠 단순히 빠르게 납품하고 싶다고 해서 그럴수는 없는거니까요 어느 분야도 그렇지만 안경분야도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노력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셔서 참 감사하더라고요.
최근엔 일본에서 한국의 시스템을 배워가서 일본도 한국처럼 체인점 형식으로 싸게 팔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의 시스템을 배워가서 일본도 한국처럼 체인점 형식으로 싸게 팔기 시작했습니다 진즈라는 브랜드이고 한국에서 좋은 안경알을 쓰려면 세이코나 니콘 호야 같은 일본 렌즈브랜드를 쓰는데 저기는 영업장이 일본이라 오히려 그런 렌즈를 사용할 경우 한국보다 더 싸게 안경을 맞출 수 있습니다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usakang82&logNo=221968724708&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지금 엄청나게 성장한 일본의 저가안경체인이 한국와서 보고 만들었음 그리고 대부분의 해외국가들은 우리나라와 같은 인프라 없음. 그래서 한국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어려움. 어처구니 없는 얘기일 수도 있는데 유럽에서 한국에서 안경을 가공해서 보내주는게 현지에서 하는 것보다 빠른 경우도 많음
한국에서 저렇게 편하고 싸게 안경 맞추다 미국 살고 있는데 진짜 불편함. 한국이 저래서 나는 다른 나라도 다 비슷할거라고 착각했었음. 근데 유럽친구들 말 들어보면 거긴 더 심함. 가격도 최소 300불은 써야 그나마 괜찮은 안경 쓸 수 있고 보험 적용되기 전엔 의사한테 내는 비용도 150불 정도 했던 걸로 기억남. 그래서 시력이 나빠져서 안경이 잘 안 맞아도 한국 갈때까지는 그냥 버팀.
반대로 한국 살다가 미국 이민 와서 살고 있는 저는 안경때문에 미국이 너무 불편하고 비용도 엄청 들어서 꼭 한국 나갈때면 안경이나 컨텍트렌즈는 꼭 충분히 사 온답니다. 미국은 시력 검사도 거의 십만원 돈 내고 받아야해요. 그것도 기한이 정해져 있어요. 암튼 의료 관련된 모든 비용이 비쌉니다.
한국은 안경 맞추는데 1시간 걸리는데... 유럽은 안경 주문하는데만 3시간 걸렸다는... 안경은 1주일~ 2주일내에 다시 와서 찾으란다... 안경 값 외에 눈 검사하는 돈도 따로 내고... 안경 질과 렌즈 질도 엄청 떨어지는데 비싸고... 휴 안경집도 거지 같고... 서비스 개 같고... 휴
@@gogocho 서양은 자영업자들이나 사업하시는분 세금이 적게내도 42~60%이상 냅니다. 그렇다보니 직장인도 세금을 많이 내게 되구요. 우리나라 처럼 세금 꼴랑 10%때는 나라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그렇다보니 가격이 비싼거구요. 해외로 이민가서 구멍가게나 사업하시는 분들이 놀라는게 세금이 미쳤다고 할 정도로 높아요 ㅜㅜ 그렇다보니 한국에서 처럼 그 저렴한 가격을 메길 수 없구요 그걸 소비자에게 다 떠넘기는데 서비스는 형편없음.
그렇죠.....안경 맞춰야 할때....검안비 100불이라고 이라고 해서....헉...안경은 기본이 250에서 시작한다고 해서....(난시 라서 그런가...) 안경 안쓰고 계속 살다 한국에 다녀 오면서 3개 맞춰 왔는데....좀 시력이 많이 안 좋아졌다네요....36만원 줬는데....아주 편해요...특히 운전할때....ㅋㅋㅋ.....
그냥 한국와서 살아라..... 안경 뿐만 아니라 한국인들은 외국인들에게 전체적으로 다들 정말 친절한 경향이 크지.....왜냐하면 내가 외국인에게 잘못하면 그건 곧 대한민국의 국격에 내 스스로 똥칠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유독 외국인들에게 더더욱 친절한 경향이 강해.....거기에 착한 의료보험에 뛰어난 병원시설, 뛰어난 인프라에 깨끗한 도시, 저렴하고 깨끗한 수도요금에 전기요금, 낮은 범죄율과 빠른 인터넷, 무료 공공 와이파이, 세계 최고의 지하철과 대중교통까지....한국은 솔직히 외국의 그 어떤 나라와 비교해도 정말 외국인이 살기 좋은 나라야...... 이건 내가 단순히 한국인이기 때문에 하는 말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거든.....일단 한국와서 몇년만 살아봐...그럼 내말이 절대로 틀리지 않다는걸 바로 알게될테니까...............
어느 유튜버분이 우리나라의 인프라에 대해 말씀하시던데 안경하나도 빨리 받아볼수있다는건 안경과 관련된 모든 산업이 어느정도 수준이 되었다는 의미겠죠 단순히 빠르게 납품하고 싶다고 해서 그럴수는 없는거니까요 어느 분야도 그렇지만 안경분야도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노력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셔서 참 감사하더라고요.
이래서 한국은 처음이지 그 프로그램에 안경점 가는거 나온거구나
일본도 한국이 빠르고 좋다는것을 15년 전부터알고 관광가이드에게 부탁해서 안경을 5개씩 사가는것이 유행이었습니다 관광투어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맞아요 남대문시장 모안경점 앞에서
만남의 장소로ㅋ
최근엔 일본에서 한국의 시스템을 배워가서 일본도 한국처럼 체인점 형식으로 싸게 팔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의 시스템을 배워가서 일본도 한국처럼 체인점 형식으로 싸게 팔기 시작했습니다
진즈라는 브랜드이고 한국에서 좋은 안경알을 쓰려면 세이코나 니콘 호야 같은 일본 렌즈브랜드를 쓰는데 저기는 영업장이 일본이라 오히려 그런 렌즈를 사용할 경우 한국보다 더 싸게 안경을 맞출 수 있습니다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usakang82&logNo=221968724708&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소비자가 불만을 확실히 표현을 하니 (인접국처럼 지저분하게 표현을 안하지)
소비자 천국이 되엇구나
외국 영화나 드라마에 테이프로 칭칭 감은 안경이 자주 등장했던 이유가....
아......
아... ...
아...
빨대, 어린이, 달달한음료... 야쿠르트?
어린이용 아닌데ᆢ
@@victoriagim8925 작은 용기에 담겨서 아닐까요?
이발소에서도 주는데
80년대 후반에 하루 정도 걸렸고 90년대 들어서 당일 제작 완료되었지.
안경 맞추는데 1시간이 걸린다는게....
왔다갔다 하는시간, 안경테 고르는 시간 등을 다 더한거 맞죠? 아님 특정시간에 손님이 너무 몰려 밀렸거나 혹은 특수제작 렌즈 이거나...
이런 이유가 아닌데 1시간정도 걸린다면 장사하기 어려울텐데.......
지금 엄청나게 성장한 일본의 저가안경체인이 한국와서 보고 만들었음
그리고 대부분의 해외국가들은 우리나라와 같은 인프라 없음. 그래서 한국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어려움.
어처구니 없는 얘기일 수도 있는데 유럽에서 한국에서 안경을 가공해서 보내주는게 현지에서 하는 것보다 빠른 경우도 많음
하긴 한국 처럼 하부 인프라 스트럭쳐가 다 갖추어지지 않으면 그렇게 빠르게 생산할 수 없겠죠.
한국 거주 외국인 유튜브 한 사람도 안경 맞추는거 찍었더라
본 기억이 있다
최고다고 했어
일반적인 렌즈이면 즉석에서 가공하니 빠르게 완성됩니다.
그러나 난시가 심하면 따로 렌즈를 주문해야 하기에
1주일 정도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한국의 빠름빠름 이 대한민국을 발전시켰다
사거리 보도블럭에서 넘어져서 안경이 부러졌는데 다행히 그 근처 마트의 안경점에서 안경을 바로 맞출 수 있었어요. 검안 하고 상처때문에 약국 다녀오는 동안 안경이 완성돼서 새 안경과 함께 바로 집으로 돌아오는데 한국만 이런거라니 새삼 놀랍네요
ㅎㅎ 안경구입비도 의료비 지출에 들어가 세금 환급 된다는건 알까나...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이 그렇지 않다는 걸 알고 나면 감사한 마음이 들죠!
우리나라 좋은 나라네요ㅋ
한국에서 저렇게 편하고 싸게 안경 맞추다 미국 살고 있는데 진짜 불편함.
한국이 저래서 나는 다른 나라도 다 비슷할거라고 착각했었음. 근데 유럽친구들 말 들어보면 거긴 더 심함.
가격도 최소 300불은 써야 그나마 괜찮은 안경 쓸 수 있고 보험 적용되기 전엔 의사한테 내는 비용도 150불 정도 했던 걸로 기억남. 그래서 시력이 나빠져서 안경이 잘 안 맞아도 한국 갈때까지는 그냥 버팀.
남대문 명동 가면 안경테하고 알포함 4만원.....죽인다.....외국인에게는 바가지 씌어 5만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경테는 거의 전부 대구에서 만듬
대구 사는 사람의 조그만 자랑이죠
20년전에도 그 가격이였는데 아직도 그 가격인가요??
자국에서 싸구려 안경을 250~300불에 사야 할텐데
한국에서 바가지 쒸워서 50~60
3개월전에 명동 지하상가에서 구입한 4만원짜리 안경이 절대 싸구려가 아닙니다. 금테두른 최고급은 아니지만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반대로 한국 살다가 미국 이민 와서 살고 있는 저는 안경때문에 미국이 너무 불편하고 비용도 엄청 들어서 꼭 한국 나갈때면 안경이나 컨텍트렌즈는 꼭 충분히 사 온답니다. 미국은 시력 검사도 거의 십만원 돈 내고 받아야해요. 그것도 기한이 정해져 있어요. 암튼 의료 관련된 모든 비용이 비쌉니다.
한국은 안경 맞추는데 1시간 걸리는데...
유럽은 안경 주문하는데만 3시간 걸렸다는...
안경은 1주일~ 2주일내에 다시 와서 찾으란다...
안경 값 외에 눈 검사하는 돈도 따로 내고... 안경 질과 렌즈 질도 엄청 떨어지는데 비싸고... 휴
안경집도 거지 같고...
서비스 개 같고...
휴
문제는 눈검사도 엉망이라 시력이 더 망가짐 ㅠㅠㅠ
안경사 자격증 취득하고 시스템 장비들 다들고 유럽가서 가게 열면 대박칠 수 있는거 아닌가....?
안경을 잘 안씀
그나라 법은 다르잖아요.ㅋㅋ
그나라는 세금이 어마 무시함 ㅋㅋ 저건 저나라 안경 파는 사람들 문제도 있는대 세금이 우리 상상 초월 미국도 일반 음식점 아는 분이 그러는대 세금 45%로인가? 낸디고함
북유럽쪽은 70~80프로를 세금으로 내야 되요
@@gogocho 서양은 자영업자들이나 사업하시는분 세금이 적게내도 42~60%이상 냅니다. 그렇다보니 직장인도 세금을 많이 내게 되구요.
우리나라 처럼 세금 꼴랑 10%때는 나라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그렇다보니 가격이 비싼거구요.
해외로 이민가서 구멍가게나 사업하시는 분들이 놀라는게 세금이 미쳤다고 할 정도로 높아요 ㅜㅜ 그렇다보니 한국에서 처럼 그 저렴한 가격을 메길 수 없구요
그걸 소비자에게 다 떠넘기는데 서비스는 형편없음.
와! 놀랬다, 25년전 처음 안경쓸때도 검사하고 옆가게에서 커피한잔 마시고나면 완성됐다고 연락왔었는데, 거기에 색커팅해야 다음날 찾곤했는데.
어린이용 음료? 요구르트?ㅋㅋ
혁신국가 세계 1위가 괜한 소리가 아님.~~
3:45 빨대가 꽂힌 어린이용 음료 = 야쿠르트?
87년도에는 안과 가서. 검사 받고. 안경점 갔었는데. ㅋ
검안 잘함 따지고 보면 싸기도 하고 그래도 우리 입장에서는 비싸지만 예전에 나도 여분 안경 두고 살았는데 이제는 하나만 망가지면 또 사면되니
부지런하지 않은 외국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시스템들..
외국은 안경 주문받고 원료부터 파서 수제로 한땀한땀 만들어오나?
대체 어떻게 10일~3주씩 걸린다는거지??
오히려 그렇게 오래걸려 만들어오기가 더 어렵겠다!
아니면 외국 안경산업은 다 업자들이 극도의 폭리를 취하기 위해 단합하고 있는거거나.
통장개설하는데 1개월 걸리고 카페 인테리어 바꾸는데 보통 10개월정도 걸려요.. 한국기준 생각하면 속터저서 화병으로 죽어요/
한국도 과거엔 일주일씩 걸렸음.
이유.
1. 안경점에 제작가능한 기계및 사람이 없기 때문.
2.배달문화의 발달 유.무
우리는 안경착용인구가 많아서 구매자들도많고 빨리빨리 문화가있어서
빨리만들어서 줘야해서 아닐까요? 시간당 1~2개쯤 만들지않을까요?
외국은 천천히 출근해서 하나만들고 점심먹고 낮잠자고 그리고 하나만들고 퇴근?
이러니 주문밀리고 밀리서 몇주 그런거 아닐까요?
한땀한땀 까지는모르겠지만..렌즈제작기간때문에시간이오래걸리고,환경오염때문에가공도 까다로운걸로알고있어요
한시간? 15분이면 되던데~~
나는 눈이 많이 나빠서 그날 바로 안되고 항상 2~3일 걸리는데
알고는 있지만 너무나 비생산적인데...일본도 그렇고 요즘 일본 울나라 따라 변했긴 하지만 항상 생각하지만
내가 느리면 다른 사람도 느린거 아닌가....내가 다...모든 일을 하는것도 아닌데....은행 공무원 등등...
어떻게 하면 안경맞추는데 20 일씩 걸리는거야?
ㅋㅋ 미쿡에 이민갓던 칭구가
한국 방문햇을때 갸 안경보고 깜놀햇엇지
안경알이 사이다병 밑 두께엿거든
안경도 비싼데 압축까지하면 더 오래걸리고 비싸다고 온김에 안경 많이해간다하더군
수도권 싼데는 이만도 가능한데 . . . ㅎ
우리나라 안경가격 저렴합니까?
빌어먹을
그렇죠.....안경 맞춰야 할때....검안비 100불이라고 이라고 해서....헉...안경은 기본이 250에서 시작한다고 해서....(난시 라서 그런가...) 안경 안쓰고 계속 살다 한국에 다녀 오면서 3개 맞춰 왔는데....좀 시력이 많이 안 좋아졌다네요....36만원 줬는데....아주 편해요...특히 운전할때....ㅋㅋㅋ.....
36만원이라니... 안경테를 좀 괜찮은 것으로 하셨나봐요.
고도 난시용 비구면 렌즈가 5만원이니까 테 하나 가격으로 7만원 정도 쓰신 듯.
이런것까지???
다른나라가 느린건지?
우리가 빠른건지?
우리나라가 형광등사용이 많기에 근시 비율이 높고 제일 안경소비가 많은 나라죠
아직도 형광등을 사용합니까?
깜박임 없는 삼파장도 거의 대부분 led로 대체된 상태인데요.
형광등은 1988시대에 사용한 겁니다.;;;
그것보다 근시 비율 높은 것은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휴대폰, 피시 사용을 과도하게 많이 한 것이 주요인이라 추측합니다.
한국도 과거엔 안경받아보는데 일주일가량 걸렸었지...
@@christina613apbp 저는 사십대이고 네살부터 안경을 썼지만 지금도 안경을 맞추면 일주일 이상 걸려요.. 시력이 아주 안 좋기는 해요.
눈이 아주 나빠서 압축렌즈 쓰는 거 아니면 대부분 당일 가능함
6~70년대엔 그랬죠.
k-안경
그냥 한국와서 살아라..... 안경 뿐만 아니라 한국인들은 외국인들에게 전체적으로 다들 정말 친절한 경향이 크지.....왜냐하면 내가 외국인에게 잘못하면 그건 곧 대한민국의 국격에 내 스스로 똥칠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유독 외국인들에게 더더욱 친절한 경향이 강해.....거기에 착한 의료보험에 뛰어난 병원시설, 뛰어난 인프라에 깨끗한 도시, 저렴하고 깨끗한 수도요금에 전기요금, 낮은 범죄율과 빠른 인터넷, 무료 공공 와이파이, 세계 최고의 지하철과 대중교통까지....한국은 솔직히 외국의 그 어떤 나라와 비교해도 정말 외국인이 살기 좋은 나라야...... 이건 내가 단순히 한국인이기 때문에 하는 말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거든.....일단 한국와서 몇년만 살아봐...그럼 내말이 절대로 틀리지 않다는걸 바로 알게될테니까...............
캐나다에서도 한시간이면되는데 캐나다 촌동네는 다른건가
근데 알이 잘빠짐
지인이 본국돌아가서 알빠졌다고 연락옴
못하는 곳에서했네요 ㅡㅡ 더많이갈린거
20만원에 3개라..
테가 비싼거였나??
테만 15만원 하는 경우도 있어요 지금 제안경이 테만 15입니다 저렴한걸로사면 만원짜리도 많아요
렌즈만 하면 테는 공짜도 잇어요...
알이 비싼거겠죠 온김에 조금 더 신경써서 맞춘듯
우리엄마 안경테도 18만원짜리인데..
어른들은 생각보다 가볍고 탄력 좋은 안경테 선호함.
그러다보니 가격이 올라가더라...
테가 아무리 비싸도 내 맘에 들어야 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10년 전 어머니 권유로 25만원짜리 테를 샀으나 그 안경은 저랑 매치가 안되어서 맞춘 뒤 평생 쓸 일이 없음.(어머니 죄송합니다.ㅜ)
3만원짜리 테에 7만원짜리 알 넣어서 쓰고 댕기는데 무겁긴 무겁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