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초의 전례없는 긴장감.”[반란의 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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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Simchunbae2213
    @Simchunbae221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혁명의 밤은 짧을 것이나 그 영광은 영원하리."

  • @인걍
    @인걍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매우 잘만들었습니다.

  • @ah.k4872
    @ah.k487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전선을 간다."

  • @jang-gn3io
    @jang-gn3i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gaon7911
    @gaon791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짧았던 봄이 끝나고 밤이 시작되었다."

  • @매우대단한이름
    @매우대단한이름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혁명 속의 대한'

  • @모스크바
    @모스크바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마, 너거한테 선전포고다 인마! 난 죽기로 결심한 놈이야!
    -장태완

  • @호닉
    @호닉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 @kspistol
    @kspisto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폭풍이 다가온다... 밝게 타오르던 민주주의의 빛을 단숨에 꺼버릴 차가운 폭풍이..."

  • @일레이나-e9x
    @일레이나-e9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남의 피를 흘리는 사람은 제 피도 흘리게 되리라
    ― 창세기 9:6

  • @be734
    @be73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들은 통과하지 못하리라!"
    - 스페인 공화파 -

    • @FINLOND
      @FINLON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they can’t pass here!
      republic spain

  • @row_internet
    @row_interne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서울함락》
    만약 그사람이 불 하나를 껐다면 우리는 불 둘이 되어서 나타나고 끝으로 그 불이 그사람을 태워 석탄으로 만들 것이다

  • @wilkis6656
    @wilkis665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태양이 사라지고 달이 뜬 때에 흑속에서 무언가가 꿈틀데기 시작했다.

  • @찬란한별들
    @찬란한별들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욕망과 탐욕으로 시작되어버린 어둠의 장막이 연약하지만 위대했던 대한의 촛불을 뒤덮었다

  • @lawout2460
    @lawout246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성향이나 이념적 경향을 짓누르거나 개인적인 복수를 하는 문제가 아니라,
    그러나 내가 말했듯이, 공공질서를 다시 수립하고 나라를 보호하기 위해
    공화국 헌법과 법률의.
    세사르 레오니다스 멘도사 두란 경감
    1973년 9월 11일 칠레 군사 쿠데타 성공 직후 방송 연설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