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연합교회] “태초에 사귐이 있었다.” (요한일서 1 : 1~4), 김희석 담임목사 주일예배 설교, 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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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1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2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3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4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아멘.